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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복숭아 맛도 보고 사랑도 담아 가세요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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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성류굴 '신비의 동굴 속으로'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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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김관용 '새마을 세계화' 논의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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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는 한국바다' 18세기 사료 발견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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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독도사관학교‘독도캠프’실시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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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표 수재민들을 위로...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이번 폭우로 많은 사상자와 재산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로하고 걱정하는 글을 그의 미니홈피에 올렸다(7월30일자) 그 내용을 전부 옮긴다...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와 사상자가 났습니다.
이번 수해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으신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해 드립니다.
특히, 봉사활동을 갔다가 목숨을 잃은 젊은이들을 생각하면 더욱 안타깝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하루속히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를 도와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국가재난시스템의 기본방향과 틀을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후변화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롭게 강화된 기준으로 선제적 예방을 하지 않으면 각종 위기와 재난, 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켜내지 못할 것입니다.
다음 주 초 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부디 각별히 주의하셔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월드뉴스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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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대 복원 및 주변정비사업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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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백지화? 北 좋아할 일만 하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5당이 6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백지화를 약속한 것에 대해 시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6일 열린 ’제2차 해군기지 백지화 촉구 제주강정평화대회’에 참석해 “해군기지는 우리가 정권을 잡고 있을 때 저지른 일이기 때문에 속죄하는 의미에서 해군기지가 아니라 강정마을을 평화공원으로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제주 해군기지는 동북아에서 미국과 중국이 갈등과 대결구도로 가는 구실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시민은 “진짜 누가 국가를 위해 일하는 정치인들인가 묻고 싶다”라며 “노무현전 대통령도 인정한 제주도 해군기지 설립의 당위성을 하루아침에 뒤집는 논리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분노했다.
다른 시민은 “이미 주민 투표로 정해진 사안을 야당이 무슨 자격으로 뒤집냐”며 “해군기지 건설은 정치모리배들의 흥정 대상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한 네티즌은 “강정마을에 해군기지 건설하면 미군이 이용한다는 말은 헛소리”라며 “미군이 기지를 이용하려면 인천이나 평택은 왜 이용하지 못하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북한의 사주에 따라 움직이는 야당들의 한심한 작태가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 네티즌은 “달콤한 말은 국민을 속일 수 있어도 역사는 속이지 못한다”라며 “그 뒤에 올 수 있는 참혹한 결과를 야당들은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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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최소한의 양심도 내버렸나?”
“여야의 입장이 바뀌었다고 나라까지 팔아먹는 양심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
네티즌들이 뿔났다. 네티즌들은 민주당 천정배 의원이 미 의회 전문지에 ‘한미 FTA는 양국 공멸의 길’이라는 요지의 기고문을 기고한 사실이 알려진 4일과 5일 “한미 FTA가 어느 정권에서 체결했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천 의원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이런 망동은 하지 못할 것”이라고 일제히 비난했다.
천 의원은 3일 미 의회 전문지 '더 힐(The Hill)' 기고문에서 “한·미 FTA가 일자리 창출과 양국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장밋빛 환상이 있으나 사실은 모두가 지는 '루스-루스(lose-lose)'”라며 “이 같은 환상은 양국에 충성도가 없는 다국적 기업들의 조작(fabrication)”이라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또 “한·미 FTA는 미국의 무역 적자를 확대함으로써 일자리를 줄일 것이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 미 제조업 분야에서 엄청난 일자리 손실을 가져 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노무현 정권 당신 법무장관까지 한 천 의원이 그 시절 체결된 FTA를 지금 와서 반대하는 이유가 뭔지를 밝혀야 한다”라며 “자기와 다른 정권 하에서는 무엇이든 국익에 도움이 되어도 반대를 해야 한다는 식”이라고 비판했다.
다른 네티즌은 “지금 미국 교포들은 조국을 돕기 위해 각 교회 별로 한미 FTA를 지지한다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국민들 뒤통수를 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이라면 반국가적인 행태를 벌인 천 의원을 축출해야 한다”라며 “국회 차원에서도 책임을 물어서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한국 국회의원이 한국의 국익을 반대하고 미국이 손해 볼까 더 걱정한다는 이 웃지 못할 행동을 세계는 과연 어떻게 볼까”라며 “이보다 더한 나라 망신은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네티즌들은 “현 정부에 딴죽을 걸기 위해 나라 망신도 괘념치 않는 천 의원이 한심스럽다”며 “이 같은 막가파식 행보의 숨은 의도가 뭐냐”고 분노했다.
월드뉴스
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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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손은 아름답다^^
이상호 취재기자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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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군기지 공권력 발동하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제주도 강정마을에 추진되고 있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이 장기간 지연·중단되고 있는 것과 관련, 는 제하의 성명을 내고 “불순세력들의 방해책동으로 중단되고 있다”고 4일 성명을 냈다.
성명은 “국가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국책사업인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에 대한 방해책동을 즉각 중단하라”면서 “제주 해군기지는 대한민국의 영해를 지키고, 해양주권과 해양자원 보호의 핵심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주변국의 침략에 대비할 수 있는 전략적 임무가 부여되는 대표적인 국책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정부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강력한 공권력을 발동하라”며 “국가의 미래를 보장하고, 튼튼한 안보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재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방해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공권력을 투입하여 강력하게 의법조치해 줄 것을 엄중하게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국민 모두가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세력의 배후인 친북·종북세력 척결에 앞장서자”며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불순세력들의 배후에는 북한의 사주를 받아 반국가·반체제에 앞장서는 친북·종북세력이 버티고 있다”고 했다.
특히, ‘친북·종북세력’들은 “그동안 4대강 정비사업, 경부고속전철, 방폐장, 원전 건설 등 정부가 추진해 온 주요 국책사업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해책동을 전개해왔다”며 “지난 5월 31일 북한 김정일집단이 노동신문을 통해 해군기지 건설 반대를 게재한 이후부터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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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국민중심연합, 통합 ‘가시화’
충청권에 기반을 둔 두 정당의 통합이 가시화되고 있다.
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은 3일 통합실무협의기구 첫 회의를 열고 통합 논의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양당 실무협상 대표인 자유선진당 권선택 최고위원과 국민중심연합 김용원 통합추진위원장 등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담을 갖고 통합방식과 절차 등 협상 의제를 논의했다.
양당은 통합실무협의기구의 명칭을 '통합기획단'으로 정하고 이달 말까지 ▲통합방식과 절차 및 일정 ▲정당이념 및 정강정책 ▲정당 명칭 ▲정당 지도체제 ▲개방형 통합 및 인재영입 방안 ▲공천제도 등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권선택 자유선진당 의원은 "양당의 통합 논의가 진전이 돼 더 큰 대통합의 물줄기를 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우리당은 인내심과 진정성을 가지고 이 협상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원 국민중심연합 국민통합위원장은 "국민중심연합과 자유선진당이 지금 모습 그대로 간다면 내년 총선에서는 참패하고 공중분해 되고 말 것"이라며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견제하고 극복할 수 있는 건강한 정당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고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 번 이별의 아픔을 겪어 본 만큼 이번에는 물리적 결합이 아닌 화학적 결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치권 일각에선 이번 통합이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둔 형식적 합당이라는 부정적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선진당의 한 핵심 관계자는 "지난 2009년 9월 심대평 국중연 대표가 선진당을 탈당할 당시와 전혀 다를 게 없는 '도로 선진당'으로 가자는 것"이라며 "한마디로 감동이 없는 통합"이라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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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비 피해를 국민께 “위로와 선제적 예방이 우선”
박근혜 전 대표가 중부지방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국민께 위로의 말과 ‘앞으로 일어날 기후변화에 선제적 예방이 최우선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전 대표는 28일 8시쯤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집에도 ’폭우로 한차례 물난리를 치르는 곤혹을 겪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 전 대표가 올린 트위터 글이다.
GH_PARK 박근혜(Park Geun Hye)
기상이변이 계속되고 있지만, 계속되는 이변은 더는 이변이 아닐 것입니다. 이제 과거와 다른 기준으로 선제로 예방하지 않으면, 국민의 안전을 감당해 내지 못할 것이니만큼 거기에 모든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시간 전
GH_PARK 박근혜(Park Geun Hye)
엄청난 물 폭탄을 퍼붓는 하늘을 보고 또 보며 안타깝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소중한 가족을 잃으신 분들, 말할 수 없는 피해를 당하신 분들에게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 지... 하루 빨리 복구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시간 전
GH_PARK 박근혜(Park Geun Hye)
@jko1090 저희 집도 물이 새서 한참 난리를 치렀습니다.
2시간 전
신승수 취재기자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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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32.3% vs 손학규 11.6%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지난 7월 첫 주 한 자릿수를 기록했던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3주 만에 두 자릿수 지지율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7월 셋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손학규 대표는 11.6%의 지지율로 전 주(9.9%)대비 1.7%p 상승하며,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박근혜 전 대표로 32.3%를 기록했고, 문재인 변호사가 전 주 대비 0.4%p 상승하며 7.1%로 3위를 기록하며, 유시민 대표(6.7%)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한명숙 전 총리(5.7%), 오세훈 시장(4.1%), 김문수 지사(3.9%), 정동영 최고위원(3.4%), 이회창 대표(3.3%), 정몽준 전 대표(2.2%), 안상수 전 대표(1.2%), 정운찬 전 총리(1.1%), 노회찬 전 대표(1.0%), 김태호 의원(0.9%), 정세균 최고위원(0.9%), 이재오 특임장관(0.7%)순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1.9%로 전 주(32.8%)대비 0.9%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상대 검찰총장 내정자와 권재진 법무장관 내정자에 대한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7.1%로 전 주 대비 2.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에서는 한나라당이 전 주 대비 0.6%p 상승한 34.5%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민주당은 전 주 대비 0.8%p 상승한 32.0%로 나타났다. 여야 간의 ‘한미 FTA 재협상안’에 대한 신경전과 대학등록금 완화방안 대책을 두고 논란이 있는 가운데 두 정당 간의 지지율 격차는 2.5%p로 전 주(2.7%p)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민주노동당이 4.2%로 3위, 국민참여당이 3.3%로 4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자유선진당(2.2%), 진보신당(1.2%) 순으로 나타났다.
차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는 홍준표 대표가 8.8%로 나경원 최고위원(7.3%)을 앞서며 1위로 올라섰고, 안희정 지사가 5.5%로 3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김두관 지사가 5.3%, 유승민 최고위원이 4.6%, 이광재 전 지사 4.5%, 남경필 최고위원 4.2%, 원희룡 최고위원 3.9%, 송영길 시장 3.7%, 박준영 지사가 3.0%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이정희 대표(2.8%), 심상정 전 대표(2.3%), 천정배 최고위원(2.8%), 권영세 의원(1.8%), 허남식 시장(1.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7월 18일~22일(월~금), 전국 19세 이상 남녀 3,750명(유선전화 3,000명, 80% + 휴대전화 750명, 20%; 일간 750명 * 5일)을 대상으로, RDD(Random Digit Dialing; 전화번호부 미등재가구 포함 임의걸기)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6%p다.
월드뉴스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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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선캠프 구성시기 설왕설래
한나라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의 대선캠프 구성시기를 두고 시끄럽다.
지난 2007년 대선 때와는 달리 내년 4월에 총선이 있는 만큼, 그 이후에 캠프가 구성될 것이라는 얘기가 친박 관계자들을 통해 유력하게 흘러나왔다. 그러나 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언론에 전달하며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대선 때 경선을 11개월여 앞둔 2006년 9월에 공식 캠프를 발족했다. 경쟁자였던 이명박 대통령은 조금 빠른 같은 해 7월에 꾸렸다.
당시 이 대통령은 선점효과를 톡톡히 봤고, 이 때문에 이번 대선 국면에서도 8~9월께면 박 전 대표의 캠프가 구성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그런데 총선을 앞두고 대선캠프가 차려질 경우 ‘줄세우기’나 ‘계파정치’라는 부정적 인식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내년 총선 이후’라는 시기가 나돈 것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박 전 대표도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다”며 “실제로 그런 논의를 해본 적도, 들은 적도 전혀 없다”고 했다.
특히 그는 “얼굴 없이 소위 친박(친박근혜)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람은 박 전 대표의 정치 철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소위 친박을 가장한 음해세력이 아닌가라고 보고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까지 했다.
다만 캠프 구성 시기에 대한 입장은 엇갈리면서도 지난 대선 때보다 다소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에는 상당수가 동의하는 분위기다.
한 친박 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예전에 비해 캠프 구성 시기가 늦어지는 것은 맞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당에 박 전 대표의 라이벌이라고 평가할 만한 인물이 없는데다 캠프를 일찍 차리게 되면 당내외 공격도 더 심해질 것”이라며 “또 당 지도부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그는 “아마 올해 중에 캠프가 만들어진다고 하면 그것은 공식 캠프라기보다는 본격적인 캠프구성에 앞서 일종의 캠프 준비모임 정도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 친박 의원 보좌관은 “대선이 다가오면서 의원들 사이에서 캠프 구성 문제가 자주 거론되는 걸 봤다. 자주 나오는 얘기는 당내 다른 대선후보들보다 먼저 캠프를 꾸리는 것은 부담스럽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 전 대표의 지난 캠프에 있던 한 핵심관계자는 “다른 후보의 움직임과는 무관하게 한미FTA 비준안 등 시급한 정치현안이 마무리되는 시기 쯤 캠프 구성 얘기가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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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연대 “고교평준화 조례 청구인 명부“ 도 교육청 제출
신승수 취재기자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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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시급한가?
1907년 말부터 1909년 초까지 배를 흰색으로 칠하고 세계를 일주한 거대함대가 있었다. 순백의 순수함과는 달리 미해군력을 망라한 막강한 화력으로 총톤수 23만여톤에 이르는 거대한 함대였다. 백색함대는 세계를 일주. 강력한 미 해군력을 세계에 과시하며 태평양의 주도권을 장악했고 세계질서의 중심에 서는 출발점이 되었다.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본은 대미(對美) 개전론이 일었지만 요코하마 항구에 정박한 세계 최강 함대에 기세가 꺽여 강경파 일본 정치인과 군부는 전쟁 의지를 접어야 했다. 일본은 미국의 동맹국이 되었으며 백색함대는 파나마 운하를 건설함으로서 태평양은 미국의 앞바다가 되었다.
현재 미국의 해군력은 세계 80%이다. 어느 나라도 미국의 해군력에는 도전할 엄두도, 싸워 보겠다는 의지조차 가질 수 없는 절대강자이다. 이처럼 강력한 미 해군력의 출발은 지금으로부터 100여년전인 시어도즈 루스벨트 대통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프리카 속담인 “온화하게 말하되 큰 몽둥이를 들고 있어라(Speak softly and carry a big stick)”에서 교훈을 얻은 루스벨트는 강력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힘의 우위를 앞세워 당근과 채찍의 강온양면 외교를 편다. 루스벨트의 탁월한 외교는 명실상부 미국을 패권국가로 등극케 했고 이 정책을 빅스틱(The Big Stick)외교 정책 이라 부른다.
루스벨트의 강력한 해군건설은 의회와 정치인 심지어 해군 내부의 반대에 부딪혔지만 미래를 내다본 루스벨트의 의지는 꺽을 수 없었다. 루스벨트의 강인한 의지는 거대 해군(The Big Navy)을 건설했고 그렇게 탄생한 해군을 앞세워 최강국가를 만들었다.
루스벨트는 당시 해군예산을 3배이상 증강하였으며 국가적 역량을 총 동원하였다. 이러한 루스벨트의 강력한 해군력은 미국을 세계 1,2차 대전의 승전국으로 이끌었으며 세계 최강국가, 경찰국가로 등극하게 만들었다. 세계 패권국가의 시금석을 놓은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지금도 미국에서 국부로 대접 받고 있다.
중국은 급격한 경제성장을 통한 경제력으로 해군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곧 실전배치 될 항공모함 “스랑”을 비롯하여, 각종 전함을 비롯한 핵 잠수함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돈을 쏟아 부으며 해군력 증강에 나서고 있다. 중국은 증강된 해군력을 앞세워 남지나해에서 무력시위를 하며 주변국과 영토 및 영해 점유권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이미 중국은 우리의 영토와 영해인 이어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공식화 하고 있다. 증강된 군사력을 통하여 주변국에 가해지는 압력에 굴복한 일본은 일촉측발의 국지전 위협에서 백기투항을 하는 것을 우리는 똑똑이 보았다.
얼마전 중국을 방문한 김관진 국방부 장관에게 조공국 다루듯 오만불손한 외교적 결례를 저질렀다.
전통적 혈맹인 미국을 겨냥한 중국의 오만불손함의 이면에는 이미 북한을 자신의 식민국이며 한반도 패권을 쥐겠다는 사전포석이 깔려 있는 것이다. 이러한 중국의 오만함과 힘 앞에 북한의 독재자는 자신의 권력을 위하여 스스로 중국의 식민국을 자처하며 구걸을 일삼고 있다.
등소평은 죽어가면서 앞으로 50년간 패권다툼을 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 그 말을 뒤짚어 보면 50년간 준비하여 세계의 패자로 등극하라는 유언인 것이다. 등소평의 유지는 국경을 맞댄 한반도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등소평의 유지의 실행은 이제 출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주변국이 잘사는 꼴을 보지 못하는 민족이다. 수없는 유목민에게 침략으로 나라를 잃을 지언정 끊임없이 주변국을 분열시키고 견제했으며, 침략하여 중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팽창하는 중국의 패권주의는 동북아 뱃길 최고의 요충지인 이어도와 제주도에 끊임없는 욕심을 드러낼 것이며 자원의 보고로 알려진 제주도 인근 해역에 묻힌 엄청난 미래 자원을 중국이 포기할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제주도 해군기지를 건설하고 중국의 해상도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해군력을 건설하여야 하며, 세계 해군력의 80%를 가진 미국의 해군력을 제주도에 끌어다 놓아야 한다.
중국의 패권주의는 잔인했으며 혹독했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일개 장성주제에 한 국가 군최고 고위직인 국방부장관에게 삿대질 한것은 중국의 패권주의가 한반도에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어느 정신나간 방송인은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이 “아군의 선제적 파괴”라고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그 미친 방송인은 우리는 중국의 조공국가가 되자며 선동질 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월드뉴스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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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호남지지율 열풍" 압도적 1위!!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 지역에서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민주당 손학규 대표보다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서리서치 김미현 소장은 14일 PBC라디오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차기 대권후보 지지율 7월 조사 결과 박근혜 전 대표가 35.8%로 독보적 1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에 이어 손학규 대표(8.7%) 2위, 유시민 참여당 대표(4.6%) 3위, 오세훈 서울시장(4%) 4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소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영남권, 고령층에서 견고한 지지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대전.충청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호남지역에서 박 전 대표 지지율이 주목된다. 박 전 대표는 전국 평균지지율인 35.8%보다 낮지만 호남지역에서 23.3%라는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지지율은 손학규 대표가 광주.전라지역에서 전국 평균보다 5.3%나 높은 14%의 지지를 받은 것보다도 높다.
이와 관련, 김 소장은 “박 전 대표가 민주당의 핵심지지기반인 호남에서 지지가 가속화된다면 지지율 상승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 26.8%를 비롯해 수도권 전체 박 전 대표 지지율은 32.7%다. 이는 전국 평균지지율보다 3.1%p 낮다. 김 소장은 “박 전 대표는 서울 수도권에서 세력확장을 위한 이미지 변화가 필요하다”며 “영남과 충청이라는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점차 북상하면서 세력확대를 위한 공간를 노려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손 대표에 대해서도 “인지도면에서 박 전 대표보다 매우 낮다”며 “박 전 대표와는 달리 남하하는 과정에서 대 언론노출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작업부터 선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4%다.
월드뉴스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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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반딧불이 국내 최대서식지 발견
제주도에서 반딧불이 국내 최대서식지 발견
국내 최대 반딧불이 서식지가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림 연구소 시험림에 발견됐다.국내에서는 애반딧불이,늦반딧불이,파파리반딧불이,운문산반딧불이 등 4개 종류가 확인되고 있다.
이번에 제주에서 최대 서식지가 발견된 반딧불이는 경북 청도 운문산에서 처음 채집된 이름 붙혀진 운문산 반딧불이다.
한편, 시험림의 산림경영을 담당하고 있는 권진오박사는 “반딧불이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지만 서식지 파괴로 인해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나 이번 발견으로 인해 FSC 인증림으로써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측면에서 제주시험림 한남지역은 생태적으로 아주 양호하여 보존가치가 높으며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 생태와 관련한 좋은 연구지역이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작년부터 야간조사를 통해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주요 출현시기는 6월말부터 7월초이고 개체수에 있어서도 국내 최대 규모인데 이는 물이 있는 습지를 선호하는 다른 반딧불이와 달리 습한 계곡 근처나 숲에서 생활하는 특성을 보인다. 따라서 제주시험림 한남지역은 강우량이 다른 지역보다 높아 숲내 습도가 높고 먹이자원이 되는 달팽이류가 서식하기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 대규모 집단이 출현한 것 같으며 반딧불이의 출현은 이 지역이 오염되지 않아 생태적으로 양호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고 밝혔다.
한편, “과거 20-30년 전만 해도 흔하게 관찰되던 반딧불이가 농약사용, 환경오염, 서식지 파괴 등으로 인해 그 수가 급감하고 있고 특히 유충기를 물속에서 보내는 다른 반딧불이와 달리 운문산반딧불이는 유충기를 땅속에서 보내기 때문에 조사연구에 어려움이 많아 아직 생태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게 현실이라며 제주시험림 한남지역은 아직까지 오염이 되지 않아 생태적으로 양호하기 때문에 반딧불이 생태와 관련하여 좋은 연구지역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운문산 반딧불이는 강한 절멸성 발광으로 국내에 서식하는 반딧불이중 발광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다.
제주 사회 2부 황경근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제공 국립산림과학원 난대림 연구소 제공
월드뉴스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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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물 문제 해결·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사실상 성공적인 마무리 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유럽환경계획(UNEP)이 지난 4월 발표한 정책보고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UN 산하에 설치된 국제기구인 UNEP은 보고서에서 녹색경제를 위한 각 국의 정책을 소개하고 분석하면서 그 첫 번째 대상으로 한국의 녹색성장을 선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보고서는 한국의 녹색뉴딜사업, 녹색성장전략 및 5개년 계획을 “국제사회의 변화를 촉진하는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한국의 녹색성장 정책이 아시아 국가들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한국이 2009년 6월 열린 OECD 각료회의에서 녹색성장 선언(Green Growth Declaration) 채택과 동아시아 기후 파트너십 촉진에도 기여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녹색경제 구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특히 UNEP은 한국이 2009~2013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녹색경제 부문에의 투자계획(107조원, GDP의 2%)을 높이 평가하면서 기업 등 민간부문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투자계획의 20%를 09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한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통해 2009년 2분기 현재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한 빈번한 가뭄·홍수를 겪고 있는 한국의 여건상 추가적인 물 관리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4대강 사업을 통한 생태복원 시도는 칭찬할 만하다”며 “물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한국이 녹색성장정책을 통해 기존의 양적 성장에서 저탄소, 질적 성장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도 기대했다.
하지만 공신력 있는 세계적인 기관의 이같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민주당 등 야당과 일부 정치적 성향의 시민단체들의 반대가 끊이질 않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이들은 장마철을 맞아 정치적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UNEP가 우리가 부탁하지도 않은 ‘한국의 녹색성장과 4대강’이라는 별도 보고서로 만들어 뿌렸는데 이것이 뉴스로 나가니까 환경단체와 정권 반대단체들이 UNEP에 악플을 달았다”면서 “이 때문에 2009년 10월 배포하려던 보고서가 6개월 늦어져 지난해 4월에 배포됐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 전 장관은 “그럼에도 4대강 살리기 사업은 해야 한다. 4대강 사업이 포퓰리즘에 희생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역사의 심판을 받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청와대도 “4대강 살리기 사업 때문에 최근 호우에도 불구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지난 7일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큰 비가 왔는데 이렇게 비가 왔을 때 과거 같으면 수천억원의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며 “이번에는 토사가 쓸려 내려가는 것 말고 구조적인 문제가 없었다. 과거에는 범람을 했을 텐데 이제는 그런 것이 없다. 4대강 사업의 긍정적인 것들”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