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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협력적 파트너쉽 구축, 지역경제활성화 기여
경상북도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지역경제계 40여명 등 100여명이 참가한 제12회 한․일경제교류회의를 경주에서 개최한다.
한․일경제교류회의는 양 지역간 파트너쉽 강화 및 산․학기술협력의 다양화를 목적으로 지난 ‘98년 10월 양국 정상합의로 이뤄졌으며, 2000년 7월부터 일본 토야마현에서 제1회 회의를 시작으로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되고 있다.
그 동안 양국간 교류는 11년간 한일 1,916명이 참가하여 지자체간 MOU체결 및 192개의 경제협력 사업에 합의하였으며, 기업간 377건 4,390만불의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에서 지식경제부를 비롯 강원도, 대구, 울산, 경북 등 4개 지자체와 대학․연구소, 기업 등 경제단체가 참가하며 일본에서는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 및 토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등 3개 지자체와 호쿠리쿠경제연합회 등의 경제단체가 참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양국간 경제교류 및 무역․투자․산업기술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경제교류회의와 경상북도 포항시 홍보대사인 쿠로다 후쿠미씨를 초청하여 “마음으로 열어가는 한일의 문”에 대한 강연을 가질 계획이며,또한, 의료산업에 대한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의료융복합”과 농수특산물 가공식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6차 산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수특산물 가공식품” 분과회의를 개최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한․일 양 지역간 경제협력 강화와 상호친선 증진을 위해 개최되는 한일경제교류회의는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및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등 국제행사와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시너지효과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참가한 토야마(富山)현, 이시카와현(石川)현, 후쿠이(福井)현의 3개현으로 인구규모는 약 312만명이며, 금속공업과 기계공업(전기기기, 일반기계), 섬유, 식료품, 의약품이 발달하였으며 일본 경제전체에서 3%전후를 차지하고 있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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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북정책 업그레이드돼야”
월드뉴스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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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오세훈, 시장직 걸 일 아니었다"
월드뉴스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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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의장에 김태환 의원
친박(친박근혜)계 김태환(경북 구미을) 의원이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의장으로 1일 선출됐다.
김 의원은 1일 오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7차 중앙위원회 선거인단대회에서 총 1110표 중 610표(55.0%)를 획득, 김혜진 후보(364표)와 남상해 후보(136표)를 누르고 새 중앙위 의장으로 뽑혔다.
고(故) 김윤환 전 의원의 친동생인 김 신임 의장은 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 경북도당 위원장, 홍보기획본부장 등 주요 당직을 지낸 재선의원이다.
월드뉴스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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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은“사이소”에서 준비하세요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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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이야기를 테마로 새로운 관광안내판 설치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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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김문수와 반박연대? 적절치 못해”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는 독도 토론회 개최 및 출판기념회 계획 등 최근의 행보와 관련 “대선 행보로 봐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26일 불교방송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대통령이 되고 싶으냐’는 질문에 “국민들이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느껴지는 나라가 되었으면, 또 그런 나라의 정치인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재 2000억 원을 출연해 사회복지재단 설립을 주도한 것이 대선을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지적엔 “사실 우리나라는 매년 선거이고, 선거 때마다 선거 때문에 했냐고 물어보면 우리나라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나라가 된다”라며 “필요한 것이 있으면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정 전 대표는 또 김문수 경기지사와 만남이 잦은 것에 대해 “‘반박연대’라는 말이 나온다”고 하자 “뜻은 잘 통한다고 기대를 하는데 반박연대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부인했다.
월드뉴스
20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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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독도 알리기 역사문화 탐방 실시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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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박근혜 대세론은 목욕탕 수증기”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23일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해 “박근혜 대세론, 그것은 목욕탕의 수증기하고 비슷하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치인들의 인기라는 게 그렇다”면서 “국민들이 좋게 생각하다가 또 생각이 바뀔 수 있다. 저도 한때는 여론조사 1등 여러 번 해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전 대표는 수증기라고 보기에는 지지층이 굉장히 단단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앞으로 세상이 변하면서 국민들 생각이 변화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정 전 대표는 자신과 박근혜 전 대표와의 차별성을 묻는 질문에 “박 전 대표는 여성이고 나는 씩씩한 남성”이라며 “경제 분야라든지 국회관계, 국회 정치 분야에서 박 전 대표보다는 내가 그동안 쭉 노력해 온 분야”라고 말했다.
더불어 정 전 대표는 야권통합단일후보와 관련해서는 “야권이 단일화 노력을 하는 것은 선거 전략으로 있을 수 있겠다 생각은 하지만 선거에 위주한 단일화보다는 정말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 정당들의 움직임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면서 “국가에 봉사하는 단일화라기보다 선거만을 의식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일각의 재벌가 출신 대선주자에 대한 반감이 여전하다는 지적에 대해 “요즘 대기업들에 대해서 사회분위기가 좋지 않다. 이러한 분위기 속 하나의 연장이라고 본다”면서 “국민들께서 대기업, 재벌, 부잣집 좋지 않게 생각한다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분위기에 편승하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월드뉴스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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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실경 창작 뮤지컬‘왕의나라’보러오이소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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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남북 신뢰 재건 방안 모색해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미국의 외교 전문지인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fairs) 최신호에 기고한 글에서 한국이 안보 문제에서 강력한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남북 간 신뢰를 재건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21일 전했다.
포린 어페어스는1“새로운 한국: 서울과 평양 간 신뢰 구축하기(A New Kind of Korea: Building Trust Between Seoul and Pyungyang)”라는 제목의 박 전 대표의 글이 오는 30일 발매(인터넷은 22일) 예정인 포린 어페어스 9, 10월호에 게재된다고 밝혔다.
포린 어페어스에 따르면 2이 글에서 박 전 대표는 “우선 한국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북한의 파괴적 도발 행위를 더 이상 용인하지 않을 것임을 행동으로 증명해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이 국제사회와 함께 북핵 폐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남북관계와 관련해 우선 북한의 도발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점과 북핵 폐기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박 전 대표는 한국과 그 동맹국들이 이 같은 대북 결의를 공고히 하면서도 동시에 북한에 대해 남북 관계에서 새로운 시작을 제안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만약 집권에 성공할 경우, 북한과 적극적인 대화에 나설 가능성을 보인 것으로 현 이명박 대통령과 대북 문제에 있어 차별성을 내비쳤다.
박 전 대표는 다만 이 경우에도 점진적으로 세밀한 점검 아래 단계적인 방식으로 남북 관계에서 새 시작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혀 급격한 변화 가능성에 관한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포린 어페어스는 미국의 가장 권위있는 외교 관련 민간 연구기관 중 하나인 외교협회(CFR)가 발간하는 격월간 잡지로 외교 안보 정책과 관련해 미국은 물론 전세계의 유력 정치인과 관료들의 글을 종종 게재해왔다.
월드뉴스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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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시장,“투표율 33.3% 미달 시 사퇴"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24일 실시되는 무상급식과 관련한 서울시민들의 주민투표에서 투표율이 33.3%에 미달하게 되면 서울시장직을 걸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와같이 자신의 거취를 분명히 할것임을 밝혔다.
[오세훈 시장 발언 전문]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시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송구스러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8월 24일 치러질 이번 주민투표 결과에 제 ‘시장직’을 걸어 그 책임을 다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정치인은 장구한 역사로 봤을 때, 하나의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늘의 제 결정이 이 나라에 ‘지속가능한 복지’와 ‘참된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는 데 한 알의 씨앗이 될 수 있다면, 저 오세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고 해도 더 이상 후회는 없습니다.
사실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제 몸과 마음은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천만 시민 여러분께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리는 것은 아닌가 스스로 묻고 또 물어봐야만 했습니다.
작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회의 4분의 3, 구청장의 5분의 4를 민주당에 주시고도 서울시장직만은 제게 유임해주심으로써 제 정책의 연속성을 믿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뜻을, 저버리게 되는 것은 아닌가 스스로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복지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를 ‘정치적 합의’로 봉합하지 못한, 제 부족한 리더십을 통감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라의 미래를 위해 누군가 꼭 해야 할 일이라면, 또 그것이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이라면, 그 짐을 저라도 마땅히 짊어져야만 한다는 양심의 목소리를 끝끝내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서울시의 복지 정책을 이끌어온 시장으로서, 이번 복지포퓰리즘과의 전쟁은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되는 선택이기도 했습니다.
220억 원이면 ‘희망플러스통장’으로 저소득층 3만 가구의 인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지켜보고 실감해온 서울시장이, 매년 몇 천 억을 필요하지도 않는 넉넉한 분들에게까지 항구적으로 나눠주어 어려운 분들의 희망을 꺾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형편이 비교적 넉넉한 분들은 오히려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복지정책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분들까지 복지의 수혜자가 되기에는 아직까지 시기상조입니다.
더욱이 저는 그동안, 어려운 분들에게조차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고통을 감수하고 노력하셔야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자립?자활의 복지’를 최우선적으로 추구해왔습니다.
봇물 터지듯 지금 쏟아져 나오고 있는 ‘무조건적 퍼주기식 복지’는 지금껏 애써 지켜온 서울시의 복지 원칙과 체계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허물어뜨리는, 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정책이라는 점에 제 고뇌가 깊어졌습니다.
사회양극화로 인해 복지의 필요성이 커진 게 사실입니다. 맞습니다. 복지, 늘려가는 게 마땅합니다. 서울시도 지난 5년 동안 복지 예산을 꾸준히 늘려왔고, 앞으로도 더 늘려갈 계획입니다.
그러나 복지는 부자가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돕는 복지, 꼭 필요한 데 꼭 필요한 만큼 드리는 맞춤형 복지로 나아가야 다음세대에게 부담과 빚을 떠넘기지 않는 ‘지속가능한 착한 복지’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7년 전, 저는 잘못된 정치 현실을 바꿔보고자 ‘국회의원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정치를 바꿔보겠다고 덤벼든 초선 의원의 무모함과 그 잘못을 바꿔내지 못한 무력함, 저도 모르게 어느 새 그 정치풍토에 동화돼간 무감각이 부끄러워 산화하는 심정으로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저는 오늘, 7년 전 그 때 보다 더 절실한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오늘 이 결정이 예측불허의 수많은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번민 속에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은 이 나라가 인기영합주의의 ‘빠른 복지’가 아닌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까지 배려하는 ‘바른 복지’의 시대로 나아갔으면 하는 절박한 심정, 그 한 가지 때문입니다.
시민 여러분.
여러분은 용감하고 단호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지만 무려 80만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해 대한민국 최초의 주민 발의 ‘주민투표’ 라는 새 역사를 쓰셨습니다. 이것은 실로 우리 민주주의 역사의 ‘작지만 의미 있는 기적’입니다.
저는 그러한 위대한 서울시민들을 지켜보면서 시장으로서, 그리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자부심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한 사회가 ‘참된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독재와의 싸움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눈에 잘 보이지 않아 그 위험성을 인식하기 어려운 ‘복지포퓰리즘과의 싸움’이 더 중요하고 또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는, 부자나 빈자나 똑같이 나눠주는 무차별적인 현금 나눠주기식 복지가 과연 최선인지 당당하게 토론하고, 사회의 합의를 도출해내야 합니다.
지난 선거에 이겼다고 해서 그것이 민의라고 강변하며 투표불참운동까지 벌이는 것은 역사에 부끄러운 일입니다.
얼마 전 어느 시민께서 저에게 하신 당부 말씀이 떠오릅니다. “정치는 여의도에 맡겨두고 시장은 살림을 챙겨야 한다. 그것이 본연의 역할이다”라는 진심어린 충고였습니다.
순간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서울에 미쳐있다’고 할 만큼 제 모든 열정과 혼신을 쏟아 부어 서울이 뉴욕이나 파리, 도쿄와 같은 세계 5대 도시 반열에 오르는 것이 목전에 있는 이 시점에 제가 과연 짊어져야할 일인가 돌아보게도 됐습니다. 차라리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서울시장 본연의 업무로 돌아가 생활 시정에 전념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민 여러분.
아무리 험난해도 이번 주민투표를 통해 대한민국 복지방향을 정립하지 않으면 우리 서울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대로 주저앉아 버릴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복지원칙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것은 내년 총선과 대선 앞에 흔들리는 여?야 정치인들이 아니라, 오직 유권자 여러분입니다.
반드시 33.3% 투표율을 넘겨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돼야합니다. 저는 나라를 걱정하는 서울시민 여러분의 진심을 믿습니다.
주민투표가 임박해올수록, 선거의 순수성을 훼손하려는 전방위 공격이 거세지고 있지만, 한정된 재정으로 운영되는 국가와 지자체가 과연 어떻게 복지를 펼치는 것이 합당한 일인지 시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오는 24일 주민투표에서는 지지정당, 이데올로기를 모두 떠나 서울의 유권자라면 누구나 소중한 한 표로써 자신의 소신을 당당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시민들이 함께해주신다면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그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저를 믿고 두 번이나 서울시장직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만큼 죄송스럽고 송구합니다.
어렵게 내린 이 결정에 대한민국의 미래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충심(衷心) 하나 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2011. 8. 21
서울특별시장 오 세 훈
월드뉴스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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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경북도민을 찾습니다!
경상북도는 8.22부터 9.16까지 26일간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 선행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300만 도민의 귀감이 되고 있는 자랑스러운 도민을 발굴·표창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도민상 후보자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개도 100주년을 기념하여 1996년 제정된 이래, 금년 16회째를 맞고 있는 경상북도 최고 권위의 상이며,지금까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설립으로 독도·동해 영문표기 오류 시정에 앞장선 박기태 대표 등 367명이 수상하는 명실공히 경상북도를 빛낸 숨은 얼굴들을 발굴하는 산파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후보자 추천은 “본상”의 경우 현재 도내 3년이상 거주하고, 주민화합·지역발전·선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공적이 뚜렷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도민이며, 시장군수·도단위 기관단체장·일반주민(동일 세대원이 아닌 도민 50명 이상)이 추천할 수 있으며, “특별상”은 경북도의 명예를 선양하고 도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준 사람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도단위 기관단체장 등이 추천하면 된다.
후보자 제외대상은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이미 수상하였거나, 최근 3년 이내 道 주관 문화상, 중소기업대상, 농정대상, 새마을대상 등을 수상한 사람, 도덕성에 흠이 있거나 사회의 지탄을 받는 사람,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공무원 등이다.
신청서 교부 및 접수방법으로 신청서는 도 및 시·군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되고, 본상의 경우 도민상후보자 거주지 시·군청『자랑스러운 도민상』업무담당부서, 특별상은 도청 자치행정과로 9월 16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수상자 결정은 신청서 접수 후 관련 서류 검토 및 현지실사 확인을 거쳐 경상북도공적심사위원회에서 후보자의 공적내용과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본상 23명과 특별상 약간명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오는 10월 도민의 날에 시상할 예정이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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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신규 교사 화랑 체험』실시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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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 추정 차량" 원주국민체육센터 건물 들이받아"
신승수 취재기자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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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국책사업 추진 촉구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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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소년대상“독도해양탐구활동”실시
경상북도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래의 주인이 될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과 해양 영토의 중요성을 알리는 “독도해양탐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알리고 해양영토 인재양성을 위해 2010년 5월 포항해양과학고교와 MOU를 체결하고 독도수호중점학교로 지정·운영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독도해양탐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해양과학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과학고교생과 교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해양실습선 ‘해맞이호’를 이용하여, 독도 해양탐구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내용은 선상에서 독도와 해양 영토에 대한 전문가 특강, 독도 골든벨 퀴즈대회, 독도모형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울릉도의 독도관련 유적지인 석포 러·일 전쟁 망루터 등지를 탐방하고, 독도 근해에서 오징어 채낚이 체험을 한 후, 대한민국의 최동단 우리 땅 독도를 탐방하고, 독도경비대원들을 위문할 계획이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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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맞춤형 복지 중요성 또 강조
박교서 기자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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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는 대한민국 마지막 희망”
“24일 주민투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희망입니다.”
전국 고교생들의 NGO단체인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KAYA, Korea Advanced Youth Association)은 12일 호소문을 내고 “무책임한 포퓰리즘을 막을 위대한 결단을 보여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KAYA는 “모두에게 무상으로 급식을 줄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이지만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라며 “지원이 시급한 저소득층은 많고 예산은 한정되어 있는데 재벌자녀까지 포함될 무상급식은 웬 말이냐”라고 물었다.
KAYA는 이어 “진보좌파세력은 평등의 기치를 내세우며 보편적 복지 카드를 내세우고 있고 선별적 복지를 내세우는 보수우파세력에 대해 ‘못사는 애들이 소외감 느낄 텐데 불쌍하지도 않냐’라는 식의 지극히 감성주의적인 발언을 통해 이성을 잠재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2010년 경기도교육청의 예를 들었다.
경기도교육청의 의 급식 지원 예산은 올해 현재 4월 1913억1400만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지적한 이들은 “그에 비해, 장애학생 교육 지원, 다문화 가정 자녀 교육지원, 농어촌 학교교육 여건 개선 사업, 유치원 종일반 운영을 위한 지원비 등에 대한 예산은 최저 4%에서 최고 97%까지 삭감됐다”고 소개했다.
KAYA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교육 지원 예산을 빼앗아서 급식비 낼 여력이 충분한 아이들 까지도 세금 급식을 제공해야 하는가”라며 “이것이 진정한 진보요, 사회의 평등을 구현하는 일이냐”고 물었다.
학생들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살린다”라며 “24일 주민투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월드뉴스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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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가 경북 최고의 와인과 전통주를 선발한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