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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라고 당당히 말하는 나경원
이석연 씨는 우파 시민단체의 미스 캐스팅이었다. 우파 입장에서 무상급식 등 좌파 포퓰리즘에 끌려가는 한나라당의 투항주의를 견제하기 위해 이석연 씨를 추대했는데 그 이석연 씨가 무상급식에 찬성하는 발언을 했다. 그리곤 홀연 후보를 사퇴했다.
코미디도 이런 3류 코미디가 없다. 서로 말도 안 맞춰보고 후보를 추대하고 수락했단 말인가? 무슨 일들을 그렇게 하는가? 그러니까 좌파가 “너희들 하는 짓이 고작 그렇지...” 하고 안주 거리로 삼기 십상일 것이다.
이에 비한다면 오히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무상급식에 대해 분명하게 노(no)라고 말했다. “복지확충은 찬성하지만 무상급식은 반대”라고. "공짜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나? 그러나 빚을 물려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명색이 비(非)좌파라고 자처하면서 실제로는 우파적 가치를 외면했다. 반값 등록금 소동도 실은 한나라당 황우려가 촉발한 것이다. 필자가 9월 30일 만나 토론한 우파 대학생 그룹 소속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황 우려(걱정)지요”
그러나 나경원 후보를 그런 한심한 한나라당의 전형(典型)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비록 한심당 소속이기는 하지만 그는 그 나름의 독자적인 견해를 가진 인사로 보인다. 박근혜 씨 계열이 서울시장 선거를 오세훈 노선의 연장선상에서 끌고 갈 수는 없다“고 했다지만, 나경원 후보는 자신이 그런 입장과 같지 않음을 밝힌 셈이다.
나경원 후보의 입장 표명으로 서울 시장선거는 이제야 비로소 선명한 대치선이 그어진 모양새가 되었다. 정치는 대치선을 사이에 둔 한판 싸움이다. 한나라당은 싸움을 포기한 기회주의 집단이다. 나경원 씨는 그러나 야당에 대한 반대당 후보로 나선 ‘존재 이유’를 아주 뚜렷하게 천명했다. ‘선택과 집중’의 복지는 예스, 부자 급식은 노라고-. 선택은 유권자의 몫이다.
월드뉴스
20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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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어도 침략 카운트 다운?
중국이 우리 영토인 이어도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언론이 남중국해에서의 전쟁을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는 최근 “지금은 남중국해에서 무력을 행사하는 호기”라는 논평에서 중국 정부에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신속히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부추긴 것으로 알려졌다.
논평은 “중국은 남중국해 분쟁의 피해자로 중국이 경제발전에 전념하고 있어 주변 환경의 안정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라며 “남중국해 문제의 국제화를 바라지 않고 막대한 국가적 희생과 국제적 재앙이 초래되는 일도 바라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성의를 보여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만 남중국해 주변국은 모두 무력을 강화해 세계 수준의 전쟁에 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남중국해에서 ‘전쟁 에너지’가 높아지고 있다며 “중국은 소규모 전쟁을 무서워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전쟁 에너지를 방출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노골적으로 부추겼다.
함께 중국은 남중국해에 중요한 경제시설이 없어 전쟁이 일어나도 경제적 손실이 없다며 “미국은 현재도 대 테러전쟁 중에 있고 중동 문제도 교착돼 있어 남중국해에서 전쟁을 벌일 이유가 없기 때문에 미국의 강경 자세는 허세”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논평은 일단 응징 대상으로 필리핀과 베트남을 지목하고 있지만 동남방 해상로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이어도 역시 이들의 목표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이 관계 전문가들의 일치된 생각이다.
이 논평은 유력 민간 씽크탱크 중국 에너지기금위원회의 룽타오 전략 분석가가 작성한 것으로 희망지성 국제방송은 “중국과 같이 보도 규제가 엄격한 나라에서 이런 발언이 정부계 언론에 등장하는 것은 배후에는 고층 간부의 지시가 있을 것”이라고 2일 분석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셰텐(謝田) 교수도 “중국 정부는 이런 발언을 통해 주변국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이 같은 움직임 속에서 이어도에 대한 방어 문제가 새삼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어도에서 분쟁이 생기면 현재 부산에서 이어도까지의 출동은 23시간(507㎞)이 걸린다. 반면 중국 닝보에서 이어도는 398㎞로 18시간이 소요된다. 전문가들은 “제주군항이 건설되면 거리가 176㎞로 확 단축돼 8시간 만에 닿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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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서울시 부채, 2014년까지 절반으로 줄이겠다”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2일 오후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014년까지 서울시 늘어난 부채를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알뜰시정 5대 프로젝트’와 시민이 직접 서울시 예산을 투명하게 감시할 수 있도록 하는 ‘예산배심원제’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와 서울시 투자기관들의 부채 현황은 2006년의 11조7,174억원에서 2010년 19조6,105억원으로 7조8,931억원이 증가했다. 이중 서울시 부채의 증가액은 2조6,715억원이며, 투자기관들의 부채 증가액은 5조2,216억이다.
나 후보는 “서울시의 재정압박 요인이 되고 있는 부채를 줄일 수 있는 종합적이고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해 서울시의 재정건전성을 조속히 회복하겠다”며 “지금 줄이지 못한다면 두고두고 서울시의 행정을 압박하는 것을 물론 시민들의 부담이 될 수도 있다”며 “강도 높은 5대 알뜰살림 프로젝트를 추진해 늘어난 서울시 빚을 2014년까지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나 후보가 발표한 5대 알뜰살림 프로젝트는 ▲철저하고 강도 높은 사업구조조정과 행사성 사업 축소 ▲향후 종료 사업예산으로 인한 재정 여유분으로 부채 상환 ▲보수적 세입추계 및 지방소비세 증가분으로 부채 상환 ▲추진 중인 사업의 시기 조정으로 예산 확보 ▲SH공사 등 투자기관의 경영혁신과 사업구조조정으로 부채상환 등으로 구성된다.
나 후보는 “서울시의 모든 사업은 타당성 검토를 전 사업을 원점(Zero-Base)에서 검토할 것”이라며 “‘알뜰예산기획단’을 구성해 시민생활과 직접 관련이 없는 행사성 예산을 점검하고, 사업계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채규모가 급격히 증가한 SH공사 등 투자기관의 경영혁신과 사업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며 “혹독한 체질개선이 필요하다”이 지적했다.
나 후보는 “서울시 재정은 서울시민의 것이며 서울시의 미래”라며 “시민참여예산제인 ‘예산배심원제’를 통해 시민의 예산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배심원제를 도입하면 편성단계부터 예산을 절약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다”며 “예산편성시 분야별로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배심원을 구성하여 사업의 우선순위,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나 후보는 “더 이상 서울시에 전가한 중앙정부 부채를 방치할 수 없다”며 “이에 대해선 중앙정부에 지원은 물론 공동분담을 과감히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코레일은 무임승차비용을 전액 국가로부터 지원받지만,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비용은 오로지 서울시의 부담”이라며 “지하철 무임승차비용만도 연간 무려 2,200억원으로 정부에 건의하여 지원받아 세수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경원 후보는 ‘나경원의 생활공감’이라는 주제로 일일 1정책1현장 원칙을 지켜가고 있다. 선거기간 동안 현장에 가장 가까운 정책을 통해 방대한 서울시정에 대한 공감을 시민들로부터 얻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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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개성공단은 유연하게 대처해야"
월드뉴스
20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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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교 복원공사, 상량식
최원섭 취재기자
20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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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 서울 “생활특별시 만들겠다”
박교서 기자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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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통일 이후에도 중요한 전략적 자산 될 것”
이춘근 한국경제연구원 외교안보연구실장은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과 국가안보’를 주제로 강연회를 열고 “제주해군기지는 통일 이후에도 중요한 전략적 자산이 될 것”고 역설했다.
재단법인 한국해양전략연구소(이사장 정의승)는 22일 용산구 소재의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강연회를 열고 최근 주요한 안보현안 중에 한가지인 ‘제주해군 기지건설’ 관련해 심도 깊은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연구실장은 “냉전시대 때는 국가안보의 중심이 휴전선 이었지만 지금은 해로 안보가 필수 불가결의 요소가 되었다”면서 “우리나라는 반도국가로서 지정학으로 해양국가로서의 위치의 나라”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북한의 도발이 바다에 집중되는 것’을 지적하면서 “제주해군기지는 서해 동해에서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서 작전하는 대한민국 해군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기지”라고 했다.
아울러 “최근 일본과 중국의 해군력 증강되고 있다”면서 “제주도 해군기지는 국제평화를 위한 기지이자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국가이익을 지키기 위한 시설”이라고 당위성을 피력했다.
월드뉴스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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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표, 초가을산책과 정책구상
박근혜 전대표가 국정감사를 하면서 평소 생각하는 재정, 조세, 고용, 복지 등 국가 예산정책에 관한 그의 생각을 밝혔다. 또 초가을 환절기를 맞아 국민들이 건강에 유념해 줄것도 부탁했다. 박근혜 전대표가 그의 미니홈피에 올린 내용을 아래에 옮긴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한층 맑고 높아진 하늘에서 가을이 왔음을 느낍니다.
지난 한 주, 국정감사로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동안 생각해 온 우리 경제의 여러 문제점들을 풀기 위해서 재정, 조세, 고용, 복지 등을 어떻게 연계해야 할지를 이번 국감에서 짚어보고 있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어느 한 부처, 어느 하나의 정책만으로는 풀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큰 방향은 인적 자본과 사회적 자본에 우선순위를 두고, 집행과정에서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정책을 연계하고 통합해야 지금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부처의 국정감사가 모두 발전적이고 모범적으로 진행되면서 국민의 행복과 삶의 질이 가을 하늘처럼 점차 높아지기를 바라며...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세요.
월드뉴스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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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무상급식 입장 선회...친박 러브콜
월드뉴스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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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세계에 한류 뿌리내리는 계기될 것”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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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호남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호남은 박근혜를 기다린다-(2부)
추석을 맞이해 고향에 다녀왔다. 광주에서 내려 택시를 탔다.
백로가 지났으나 남도인 광주에도 늦더위가 구석구석 남아 있었다.
“이번 서구청장 선거에 민주당은 3위더군요.”
택시기사와 대화가 시작되었다.
“그게 그러니까 친노무현파와 친김대중파가 갈려져서….”
기사는 입맛을 다시는 눈치였다.
“근데, 그 무소속도 결국은 민주당입니다.”
어차피 민주당이라는 것이었다.
“그래도 민주당 공천을 받은 자는 떨어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것 참."
대화가 잠시 끊어졌다. 나는 슬슬 눈치를 보며 대화를 이어갔다.
“희한하게도 대선 후보 여론 조사에서 박근혜 대표가 1위더군요.”
그제서야 신이 난 듯 택시기사는 입에 게거품을 물기 시작했다.
“나요? 다음 대선에는 박근혜 찍습니다. 이제 김대중도 죽었고, 싫든 좋든 찍는 시절은 지났습니다. 왜 박근혜를 지지하느냐고요? 역시 대통령은 출신성분이 좋아야 합니다. 거짓말 입에 달고 사는 철새 정치인과 지역 배려에 관심없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박근혜는 적어도 박정희 대통령 곁에서 대통령학을 직접 배운 사람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국정을 운영하고, 어떻게 민심과 함께 살아가는지를 잘 배우고 나름 터득한 분입니다. 항간에는 그저 박대통령 뒤를 따라 다닌 것밖에 없다며 혹평을 하지만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하지 않습니까. 믿고 따라 가야합니다.
더더구나 박근혜는 새마을운동을 직접 지켜본 분입니다. 박근혜는 새마을운동 때처럼 온 국민에게 목표를 세워 보이고, 다함께 잘 살아보자고 으쌰으쌰 힘을 모아 단결하여 새로운 미래로 이끌어 나아갈 분입니다. 나도 새마을 운동을 직접하던 세대입니다. 마을길 넓히고, 초가지붕 개량하던 세대. 그 향수를 결코 잊을 수 없지요.”
정리하자면
첫째 김대중 사망 후 정치 리더의 상실,
둘째 박근혜의 귀족스러운 분위기와 대권수업을 자연스럽게 받았다는 점에서 대통령감이라는 것,
셋째는 박정희 대통령과 새마을 운동에 대한 향수, 따라서 박근혜는 새마을 운동 때처럼 지역 차별없이 국민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이라는 점에서 지지한다는 것이었다.
참으로 천만 뜻밖의 이야기였다. 광주가 이러할진대, 시골 분위기는 어떨 것인가? 고향마을의 분위기는 더욱 구체적인 것이었다. 아무도 박근혜를 비판하는 사람이 없었다. 대부분 어떤 계기가 오면, 즉 지지할 명분만 생긴다면, 명분을 따라 찾아올 지지층은 무려 30%가 넘는다는 것이 호남의 분위기였다.
‘미디어리서치’가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호남(광주, 전남북)에서 18.3%에서 25%로 상승한 것은 차후에도 언제든 변화할 30%를 계산하지 않은 수치였다. 예상 가능한 지지율은 48% 약 50%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것이었다. 이것은 호남인들의 저변에 흐르는 진정이었다.
한나라당 박근혜가 아닌, 현정권의 정서가 아닌, 새로운 지도자로서 호남의 민심을 얻고 있다는 것이 내가 수집한 여론이었다.‘이명박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박근혜’로 인식돼온 이명박의 상대성”으로서 지지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리더로서 호남인들은 인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박근혜 그 분은 박정희 대통령 곁에서 대통령학을 배운 분이다.’는 민심은 커다란 의미를 주는 것이었다. 그것은,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여야 후보의 일대일 대결이 벌어지면 현재의 구도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민주당의 희망사항을 무너뜨리는 일이었다
호남 출신 대권주자의 부재(不在)가 가져오는 차기 대통령 선거는 호남을 좌파정치권으로부터 해방시킬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좌파가 아니다.
나라와 민족을 이끌 위대한 지도자를 우리 호남인들은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향후 박근혜 전 대표는 본격적인 사회통합이나 국민화합 정책을 발표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호남인들의 진정한 사랑을 받기를 나는 진정으로 소원한다.
월드뉴스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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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곳 경북으로 오세요"
경상북도는 2011년에 신설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활용하여 경북의 전략, 선도산업 및 특화업종에 해당하는 우수기업을 발굴, 적극 지원함으로써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보조금 지급대상은 수도권지역에서 3년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본사·공장·연구소 등을 경북으로 이전하여 30인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와 도내 3년이상 사업을 영위한 기업중 투자하려는 사업이 지역전략산업, 지역선도산업, 특화업종에 해당되고 신규로 10억이상 신·증설 투자하는 경우에 설비투자금액의 최대한 10~15%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이 제도를 활용하여 투자유치한 기업은 모두 26개 기업으로 투자규모는 3,202억이며, 이들 기업은 하반기부터 자동차부품, 철강IT, 2차전지 등의 생산라인에 실질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도는 이들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식경제부로부터 확보한 보조금 139억원을 전액 지원하여 투자유치를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 제도는 지역에 특화된 기업유치를 확산시키고, 지역(시군)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이 제도를 통해 시군들은 차별화된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에 건의 확보한 사업비인 만큼 수도권 기업의 경북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에 대하여도 특단의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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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조성 박차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에 대한 역사인식의 정립으로 새마을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글로벌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 지구촌 새마을운동의 메카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운동테마공원』조성은 경상북도가 ’09년 9월 구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께 새마을운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명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조성』사업을 건의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 주변인 구미시 상모․사곡동 일원의 부지 26만㎡에 새마을박물관, 새마을 체험마을, 글로벌새마을관, 녹색새마을관, 연수관 등을 조성하여 새마을운동을 한자리에서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새마을운동의 기념비적 역사공원으로 조성하고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국비 396억원, 지방비 396억원 등 총 7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테마공원의 사업개발 계획과 도입프로그램 연구 등 테마공원의 밑그림을 그리는 기본계획 조기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테마공원의 주요내용으로는 과거 새마을운동을 그대로 재현하는 시대촌과 박물관, 현재의 성과를 보여주는 전시관과 공연장, 새마을운동의 고귀한 정신을 전파하는 교육관, 컨벤션 기능을 담은 랜드마크시설 조성 등으로 새마을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종합테마공원으로 탄생할 계획이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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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인들 왜 박근혜에 긍정적인가?”
“호남인들 왜 박근혜에 긍정적인가?”
故 박정희 대통령의 유지 받들고자 거친 역사의 들판으로...
최종편집 2011-09-09 13:55:20정재학 프런티어 기고논객의 기사 더보기
-(新) 호남은 박근혜를 기다린다-
정치는 장난이 아니다. 지금 안철수 교수가 박근혜 전 대표를 여론 조사에서 앞선 것으로 인해 박근혜 대세론을 부정하는 것은 정치를 마치 인기 연예인처럼 여기는, 일반인들의 정치에 대한 혐오감과 멸시에서 발생하는 조롱이며 장난이다. 이것을 마치 실재(實在)처럼 판단하는 언론의 호들갑도 역시 선거를 흥미롭게 구성하고자 하는 장난이다. 이 모든 것은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는 정치적 착시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정치는 고차원의 복합적인 요소들이 나뉘고 합해지는 형이상학적인 작용이다. 그것은 마치 생명처럼 느껴지는 것이어서 때론 사멸하고 생성되는 순환의 주기를 지닌다. 그러나 그것은 깊은 바다, 높은 태산이다. 무수한 사람들이 오래도록 합하고 헤어지면서 오랜 시간 동안 국민과 교감하고 호흡해온 연륜(年輪)이 국민적 토대 위에 형성되었기에 연예인들의 인기와 같은 동류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어찌 안철수 따위가 박근혜의 정치적 깊이와 높이를 따라올 수 있겠는가? 국가경영이란 외교, 국방부터 경제 문화 교육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뜨거운 애국심과 자유민주체제에 대한 신념,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대통령으로서의 자세 등, 대통령학(大統領學)은 끝없는 세계이다.
인터넷 바이러스 백신을 만든 것으로는 포용할 수 없는 높고 드넓은 경지라 할 것이다. 따라서 지금 안철수 신드롬은 기존 정치에 대한 국민의 조롱과 비아냥이 반영된 현상이다. ‘더러운 것들보다는 차라리 네가 낫겠다’는 외침은 이렇게 단순한 논리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호남인 중에는 박근혜 대표를 볼 때마다 아득한 향수에 젖어보시는 분들이 많다. 모친 육영수 여사께서 돌아가시고 난 뒤,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맡아 모친께서 평소 하시던 일, 고아원을 가든가 누에치는 일을 돕는 일 등, 때로는 부친 박정희 대통령 뒤에서 이 나라 저 나라를 순행하던 어린 아가씨를 기억해 보면서 눈물짓는 분들이 많다.
특히 요즘 들어 정권의 미숙한 정치행위를 접하거나, 우리 사회에 정체모를 좌익들이 날뛰는 것을 경험해 본 분들은 TV에 박대표가 보일 때마다 가까이 다가가 육영수 여사를 찾아보시곤 하는 것이었다.
“어무니(육영수 여사)하고 많이도 닮았네.”
나이가 칠순에 이른 분들은 “저 어린 것이 아버님 뒤를 잇겠다고 저 고생을 하는구나.” 하는 것이었다.
호남이 오늘날 민주당 일색으로 변한 것은 과거 영남정권의 핍박에 의해 발생한 부자연스러운 반발적 관습이라 보면 된다. 정치인들의 정치목적적인 사고(思考)에 의해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시 정치인들과 좌익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지역감정의 피해자다.’ 또는 ‘우리가 뭉치지 않으면 2등 국민 취급당하며 산다.’는 저개발 현상에 대한 증거를 들이대며 단결을 원했고, 그 단결은 민주당으로 뭉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 세월이 벌써 20년이다.
지금 호남에서 한나라당과 박근혜 대표가 경험하는 철벽같은 반(反) 한나라당 정서는 순전히 과거의 업보(業報)일 것이다. 그 업보는 너무도 깊어서 사람들은 호남을 설득할 방법을 찾지 못한다.
그러나 박근혜 대표는 다르다. 아무리 반(反) 한나라당 정서를 지닌 분도 박근혜 대표를 보면 적의(敵意)를 접는다.
“ 어쩜 어무니하고 그렇게도 닮았을까.”
그 분들은 육영수 여사님의 인자한 모습을 박대표를 통해서 기억해내는 것이었다.
우리는 지난 대선 때, 이회창과 그 주변 인물들이 호남과 호남인에 대해 적개심을 감추지 않고 내보인 일을 잊지 않고 있다. 대선 전략(戰略)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기초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었다. 호남인을 전부 적으로 버리고서 무엇을 얻겠다는 것이었을까. 패배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박근혜 대표를 바라보는 호남인의 감정은 사뭇 다르다. 대개가 호의(好意)를 갖고 바라보는 것이었다.
“부친과 함께 피아노를 치며 새마을 노래를 보급하던 분이었지.”
애틋한 추억과 더불어 고운 얼굴을 다시 한번 더 바라보는 것이었다. 박근혜 대표를 보면 편안해진다는 것.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인자함이 넘치는 이미지는 추억 속의 육영수 여사 그대로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박근혜 대표는 우리 호남인들을 오랜 지역감정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줄 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라도 사람들은 호남당의 포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찍고 싶은 사람을 찍고자 한다. 박근혜 대표는 바로 그런 일을 해줄 분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박대표는 호남인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우(愚)를 범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우리를 오랜 지역감정과 정체모를 좌익들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리라 믿는다. 호감(好感)을 품은 많은 호남 분들이 박대표를 지지할 명분을 주리라 믿는다.
짧은 인생 속에 너무나 많은 일들을 겪으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강한 여인. 그러나 맑고 순수한 외유내강(外柔內剛)의 정열을 길러온 여인. 부친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애를 이어받고자 거친 역사의 들판으로 나온 여인.
모친 육영수 여사를 기억나게 하는 그 하얀 얼굴을, 우리 호남에 살고 있는 자유민주를 수호하고자 하는 애국 세력들이 나서서 맞이할 것이다
월드뉴스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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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에는 싸고 품질 좋고, 인심넘치는 전통시장으로 오세요”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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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안철수 신드롬, 한나라당 책임”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는 8일 “‘안철수 신드롬’은 오랜 기간 축적된 국민의 불신이 폭발한 현상”이라며 “이렇게 된 책임은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에 있고 정치권에 좋은 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한나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제 역할을 못했을 뿐 아니라 국민을 위한 가치 집단에서 계파를 위한 이익 집단으로 전락했다는 게 국민들의 시각”이라며 지적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며 “사람에 의존하는 정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가치를 걸고 하나로 화합하는 열린 정치, 화합의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선을 1년 앞두고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우리에게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국민들이 보내준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서 우리 스스로 잘못을 치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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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학벌보다 실력을 중시하는 공생발전’틀 마련!
경상북도는 7일 오후, 도청에서 고졸자 취업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주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김유태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진병용 대구은행 수석부행장 등 유관기관・단체 대표가 참석을 하였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단체 대표는, 우리 사회의 지나친 ‘학력 지상주의’가 청년일자리 미스매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학벌보다는 실력을 중요시 하는 건전한 풍토조성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각 기관단체별로 지역의 청년실업 극복과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는, 고졸자에 대한 다양한 취업지원시책을 하반기부터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우선, 경상북도는 도내 71개 특성화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소기업인턴사원제 확대(290→500명) △산하 공기업을 통한 고졸자 채용확대 △고졸자 채용 박람회 개최 등의 현장을 중시하는 취업지원시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경영자총협회는 △고졸자를 우선 채용하도록 384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권고하는 한편, △ 취업 후에도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선취업・후진학시스템을 지원하고, △각종 맞춤형일자리사업에도 적극 참여키로 하였다.
대구은행과 농협경북지역본부에서는 대학졸업자와 대도시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그 동안의 채용패턴을 바꾸어 △지역 고졸자에게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키로 하였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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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경주엑스포 방문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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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운동은 무장해제하라는 것
월드뉴스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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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국 외신들 경주엑스포 관람후 “원더풀”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