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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0대를 잡아라...소통강화
월드뉴스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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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숨결담은『강정고령보』지역 랜드마크로 탄생
최원섭 취재기자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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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국회통과에 따른 농어업피해 최소화 총력
최원섭 취재기자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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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피격 1주년 “북한 도발 잊지 말아야”
월드뉴스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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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왜 등록금 철폐투쟁 안 해?”
“여러분이 어렵게 등록금 인하 투쟁을 해왔는데 (더 나아가) 왜 철폐를 위한 투쟁은 하지 않습니까” 박원순이 한 말이다. 현직 당국자가 등록금 철폐투쟁을 학생들에게 선동한다? 못할 게 뭐냐고 할 것이다. 하기야 당국자도 당국자 나름이다. 그렇다면 미안하다, 몰라 봐서.
하지만 등록금 철폐라는 것을, 여러 의견들이 공적인 시스템 속에서 검토도 논의도 토론도 해봄이 없이 명색이 그래도 당국자라는 사람이 즉석불고기 식으로 “야, 학생들 왜 들고 일어나지 않아?” 하는 방식으로 제기할 문제인가?
그 누구도 안중에 없다는 투다. 철폐란 말도 그렇고 투쟁이란 말도 그렇다. 철폐도 투쟁도 극단적인 용어들이다. 역시 불법적인 낙천 낙선 운동깨나 했던 지극히 박원순적인 발상이다. 자신이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박원순 스스로 다시 한 번 당돌하게 선언하고 나선 셈이다. “그래 나 그런 사람이다, 어쩔래?” 하는 게 요즘 한창 유행이지만
박원순이 ‘운동가’란 사실은 물론 안다. 하지만 지금의 그는 표현을 조금은 가려서 해야 할 직분에 있다. 같은 취지의 말이라도 “당국자의 문제 제기 방식으로서 이렇게 하는 게 과연 적절한가?”를 적어도 한 번 쯤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나는 운동가가 본업이고 시장은 도구에 불과하다”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그래도 그를 투쟁 선동가로서가 아니라 당국자로서 대하고 싶은 고객(시민)들도 있는 한에는 그는 말하는 방식에서만이라도 그 만한 배려쯤은 했으면 좋을 성 싶다.
월드뉴스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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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19일 부산 방문…대권행보 예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9일 부산을 찾는다. 10ㆍ26 재보선 지원을 위해 지난달 24일 부산을 찾은 지 20여일만이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수영구 수영중학교 강당과 동래구 동래중학교 체육관에서 차례로 열리는 같은 당 유재중 의원 출판기념회와 이진복 의원 출판기념회에 잇따라 참석한다. 유 의원과 이 의원은 친박(친박근혜)계다.
두 출판기념회 사이에는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친박계 조직인 '포럼부산비전' 창립 5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한다.
친박계로 당 최고위원을 지낸 서병수 의원이 주도하는 포럼으로 박 전 대표는 지난 2007년 대선후보 당내 경선 당시 출범한 이 포럼의 창립식에 매년 참석해왔다.
부산은 전통적인 한나라당 텃밭이지만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및 부산저축은행 사태 등으로 민심이 돌아서면서 10ㆍ26 동구청장 재선거에서 한때 한나라당의 승리를 낙관할 수 없었다. 박 전 대표의 두차례 선거지원 유세가 결정적인 승리의 발판이 됐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박 전 대표의 이날 부산행도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재확인시키는 `텃밭 다지기'의 의미를 지닌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부산이 최근 1천500억원 상당의 주식 사회환원을 통해 야권 대권주자로서의 영향력을 증대시키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고향이라는 점에서도 박 전 대표의 이날 방문은 정치적 의미가 적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 전 대표는 내주에는 4년여만에 처음으로 대전권의 한 대학에서 특강을 할 예정이어서 대권행보를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연합]
월드뉴스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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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당, 한미FTA 반대는 무책임”
민주당 소속 송영길 인천시장은 17일 “한미 FTA는 민주당 정권이 추진한 것으로, 민주당이 (한미FTA 독소조항을) 그때는 몰랐다며 반대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이날 광주광역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FTA를 안하려고 핑계를 찾거나 다른 조건을 거는 방식은 안된다. 보완해서 마무리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당이 비준안 처리를 강행한다면 이는 정치적 무능력을 드러낸 것이고, 야당이 책임있게 처리하지 못한다면 무책임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여당의 무능력과 야당의 무책임으로 국회가 대치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국회의원 시절 한미FTA가 전략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도 지지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도 당시 열심히 했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재협상을 잘못해 문제가 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홈페이지 등을 통해 FTA 반대를 대대적으로 홍보 중이던 민주당 인천시당 등 당 내부에서는 이번 송 시장의 발언을 놓고 무척 당혹스러워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 시장은 민주당 3선 의원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 당시인 열린우리당 시절 한미FTA 특별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월드뉴스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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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복지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 휩쓸어
최원섭 취재기자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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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빈손으로 오면 안 돼” vs 임태희 “면담 기회 달라”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4일 이명박 대통령의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 요청을 위한 15일 국회 방문 계획에 대해 “빈손으로 올 것 같으면 빈손으로 가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이 대통령이 온다고 하니 당내에는 (비준안) 강행처리를 위한 수순 밟기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우리가 요구한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 조항의 폐기 문제에 대해 갖고 오는 게 없다면 오지 않는 것이 좋다”며 “오히려 정부와 국회 간 관계만 악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손 대표는 이어 “ISD 조항만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도 삭제돼야 한다”며 “민주당은 ‘10+2 재재협상안’에 대한 기본 입장은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임 실장은 “이 대통령은 이 문제는 시간을 끌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해서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나누고 처리 협조를 요청하려고 국회 방문 일정을 잡았으나 (지난 11일) 국회 쪽 사정 때문에 내일(15일) 오게 됐다”며 “협조 부탁 말씀을 드리고 말씀을 들으려고 왔다”고 설명했다.
임 실장은 “정부 입장에서는 ‘10+2’에 대해 통상절차법을 처리했고 나머지 내용에 대해서도 거의 모든 내용들을 성의를 가지고 합의했는데, 그런 사항들이 이(비준안 처리) 문제를 진전시키는데 전혀 고려되지 않아 참 당혹스럽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비공개 면담에서 임 실장은 미국에 새로운 재협상을 제의하기는 매우 어렵고, 이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만났지만 새로운 제안은 현 시점에서 없는 것으로 안다”며 “발효가 되더라도 협정문에 문제가 있으면 서로 논의할 수 있는 구조는 갖춰져 있는 만큼 면담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대변인은 “만약 이 대통령이 비준안을 강행처리 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이를 새로운 제안으로 보고 만날 수 있겠지만, 새로운 제안이 없다면 대통령이 국회에 오지 않길 바란다”면서 “오더라도 만나기 어렵다”고 사실상 면담 거부 의사를 밝혔다.
다만 그는 “여야가 협의해 (비준안을) 처리하는 것이 대통령의 뜻이라는 내용을 갖고 오면 (손 대표와의 회동을) 검토할 수 있다”며 가능성을 남겨뒀다.
월드뉴스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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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쇄신책 호박에 줄긋기”
월드뉴스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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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나는 전남도민의 공복일 뿐”
-대선주자에 맞먹는 3선 도지사, 영산강을 축복의 물줄기로.
대한민국의 정치사에서 가장 많이 연출되는 장면은 우파가 전진하면 좌파는 반대하는 장면이었다, 여기에서 주로 야당 역할을 했었고 좌파역할을 맡았던 정당이 민주당이었다, 그래서 '반대하는 민주당' '주저앉은 민주당'은 국민들의 뇌리에 깊숙이 새겨진 민주당의 모습이었다,
가장 최근에 연출되었던 미국 소고기 수입반대에서부터 4대강 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칠레FTA반대, 청계천 반대, 등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좌파의 반대는 끝이 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내걸었던 반대의 이유는 대부분 비합리적이고 막무가내 반대인 것들이었다, 민주당이 반대했던 위의 사례들은 지금은 시행되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은 민주당의 무대뽀를 증명하는 것이다,
민주당과 좌익들이 연대한 한미FTA 반대는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위한 반대이다, 이들의 반대에는 '국민'이 없다, 좌익들의 역사적인 반대에는 경부고속도로 건설 반대도 있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서울국립대 설립 반대, 심지어 대한민국 건국 반대까지 있었다, 대한민국은 '반대하는 좌익'에 맞서 건국되었고 건설된 것이다,
이제 민주당은 '반대의 포로'가 되었다, 여당에서 추진하는 정책은 우선 먼저 반대부터 하고 보는 것이 이제는 민주당의 상식이 되었다, 정책의 타당성과 합법성, 효율성 같은 문제는 민주당이 고려하는 사항이 아니다, '국익'이라는 것은 더더욱 민주당하고는 거리가 먼 이야기이다, 민주당은 이제 '반대하는 괴물'이 되어버렸다,
한미FTA 비준에 강력 반대를 외치던 민주당에 일부 조건부로 찬성을 하는 'FTA합리파'가 등장했다고 언론은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들도 지지자들의 압력에 언제까지 버틸 지는 의문이다, 소신이라는 것은 원래 민주당의 DNA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주당의 인사들 중에 유독 눈에 띄는 인물이 한 명 있다, 전남 박준영 도지사이다,
박준영 지사는 한미FTA와 야권통합에서 보여준 민주당과 당지도부의 행태를 격한 어조로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 민노당의 꽁무니를 쫒아 다니는 모습에는 '패배주의'라는 말로 비판을 가했고, 한미FTA반대에는 '민주당의 모순'이라는 말로 소속정당의 적나라한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박준영의 발언은 한미FTA 반대를 '경제주권' '사법주권'이라는 용어로 교묘하게 포장하는 민주당의 다른 정치인과는 색깔이 다르다, '반대하는 민주당'에 '반성하는 민주당원'도 존재하고 있었다니, 박준영은 3선 도지사이다, 이 정도면 대선주자에 맞먹는 거물이다, 민주당에도 사람 닮은 대선주자가 나올 확률이 있다니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어날 수 있다니,
박준영은 4대강을 찬성한 도지사로도 유명하다, 4대강은 이명박을 치는 민주당의 주요한 무기였다, 그러나 박준영은 여기에 반기를 들었다, 박준영은 전라남도를 관통하는 영산강에서 전라남도의 삶을 본 것이 틀림없다, 박준영은 소속정당의 이익보다는 도민들의 삶을 우선시 했다, 영산강은 4대강 사업으로 최대의 변신을 했고 전라남도는 4대강 사업의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지도자의 안목과 소신은 백성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주요한 능력이다, 그러나 민주당 인사들은 여당과 야당일 때,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의 소신이 다르다, 그래서 박준영의 소신은 손학규나 정동영의 소신과는 차원이 다르고 품격이 다르다, 노무현 대신에 이런 사람이 대통령을 했었더라면 지금의 대한민국 풍경은 조금은 온화하고 조금은 합리적인 모습이었을 것을,
박준영은 모리배와 정치인의 차이를 보여준다, 민주당에 정치인들은 들어서고 모리배들은 물러가서 더 많은 박준영들이 나오기를 바란다, 반대하는 기계, 반대하는 괴물의 모습을 한 민주당에도 봄이 오기를 바란다, 민주당에도 사람이 살고 있음을 보여주기 바란다.
월드뉴스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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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수단, 중국 서안성벽 마라톤대회 석권
최원섭 취재기자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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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우, 제14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최우수상 수상
최원섭 취재기자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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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출산장려 정책 아이디어 공모
최원섭 취재기자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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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특별 교통관리
최원섭 취재기자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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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후 대대적 청소년선도․보호활동 전개
최원섭 취재기자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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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복지시스템 시대상황에 맞게 변해야
월드뉴스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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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주안동소주”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최원섭 취재기자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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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철도건설 설명회 고성 난무
강원 강릉지역에서 첨예하게 대립됐던 원주-강릉복선철도 종착역이 현 강릉역으로, 구정 금광(신강릉역)은 화물 및 차량기지로 건설될 전망이다.
이는 27일 오후 3시 강릉시청대강당에서 열린 국토해양부 주관 주민설명회에서 고속철도과 임종일 사무관이 브리핑에서 밝혔기 때문이다.
그동안 철도 종착역을 놓고 강릉역과 구정 금광지역 주민들이 대립해 강릉시는 조사평가위원회까지 조직하여 현 강릉역부지를 최종선정하여 지난 5월 한국철도시설공단에 통보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국토부의 계획에 따르면 현 강릉역까지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영동선을 최대한 이용, 기존 도심구간 철도 및 강릉역은 지하 또는 반지화화한다는 계힉이다.
이에따라, 구정 금광지역은 화물 및 차량기지로 장래 동해선 남북축 및 수도권에서 운영되는 화물과 향후 여객취급 등 여건변화 등을 감안해 충분한 부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 강릉역이 종착역으로 선정되면 공사기간 이용객은 안인역을 종착역으로 이용해 도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건설계획을 발표하고 난 후 건의 및 질의시간에는 홍희표 전 국회의원이 졸속적인 건설계획이 아니냐며 국토부를 질타했으며, 강릉역을 찬성하는 박완규 (신)신도시종합건설 전무는 장문의 타성성자료를 읽기도 했다.
또한, 강릉원주대 묘 교수는 지하로 건설될 경우 쓰나미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동해시 출신 김원오 도의원은 원주-강릉철도가 강릉만의 문제가 아닌 주변지역의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했으며, 기세남 강릉시의회 부의장은 절차상의 문제가 없느냐는 항의성 발언도 이어졌다.
이날 회의장에서 건의 및 질의자들의 주장에 따라 객석에서는 박수와 고성의 항의가 이어지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원주-강릉간 복선철도는 원주시 지정면에서 강릉까지 120.5km의 구간에 3조9411억원의 예산을 투여하여 시속 250km로 여객 10량 1편성과 화차 40량규모로 운행될 예정이며, 2012년 3월에 착공해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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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 공존하는 고마나루와 조화
22일 개방을 앞둔 충남 공주시 공주보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전국 16개 보 가운데 세종보가 지난달 24일 개방된데 이어 백제보는 6일, 공주보는 22일 일반인에 선보인다.
다른 보와 달리 공주보는 명승 21호 고마나루와 인접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면서 주변경관과의 어울림이 특히 중요시 되는 곳이다.
이런 이유로 공주보의 모양은 백제의 황제(무령왕)를 상징하는 봉황을 디자인모티브로 차용해 만들었다.
보의 상부구조물은 봉황 머리 및 여의주형상을 적용했으며 공도교 조형물 및 낙하분수를 이용해 봉황의 날개와 꼬리형상을 표현했다.
사내에게 버림받은 암곰이 자식과 함께 강물에 몸을 던졌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고마나루는 고마역사원 복원과 선착장 조성 등으로 전통문화 체험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다양한 문화행사를 위해 3000석 규모의 스탠드로 만들어진 수상공연장 주변에는 느티나무 숲을 조성해 고마나루 소나무 숲과 함께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졌다.
가동보 120m, 고정보 100m 등 총연장 280m의 공주보는 소수력발전소를 설치 운영해 연간 2만3770 MWh의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하루생산 전력으로 700여 가구가 쓸 수 있는 양이다.
또 보 설치로 인한 어류 이동이 단절될 것을 우려해 아이스하버식 어도를 설치해 큰 어종 등이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풍부한 방류량을 유지하게 했다.
공주보 공사를 담당한 SK건설 윤대식 소장은 "대규모 공사를 2년 만에 마치는데 어려움도 많았지만 역사와 문화가 깃든 금강의 주변경관과 공주보가 잘 어우러지도록 하는데 노력했다"며 "공주보와 고마나루, 수상공연장 등이 조화를 이뤄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보 개방행사는 오는 22일 고마나루 인근 수상공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공주=박종구․이상문 기자
월드뉴스
201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