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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5.18, 자유⁃민주 향한 열망의 분출"
새누리당은 18일, "5.18 광주민주화 운동은 자유와 민주를 향한 열망의 분출"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말한 뒤 "군사정권의 폭압에 대한 의롭고 숭고한 저항"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5.18 광주민주화 운동 32주년을 맞아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스러져간 5월 영령들을 추모한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보내고 30여년 간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살아온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32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특정 정치세력의 부정과 조작, 폭력으로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모습을 목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이들이 정체를 숨긴 채 국민의 대표가 되어서 국회로 진입하려 하고 있다"고 통합진보당의 당권파를 거냥했다.
이어 "더욱 안타까운 것은 5.18 광주민주화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큰소리쳤던 일부 정치인들이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반민주적 행태를 보고서도 침묵하면서 이들과의 연대 필요성을 주장하며 5월 정신을 왜곡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한탄했다.
그는 "32년 전 광주시민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했던 민주주의가 통합진보당 당권파처럼 부정과 위선, 그리고 폭력으로 당의 패권을 잡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5.18 광주민주화 운동 32주년을 맞아 새누리당은 우리의 소중한 민주주의를 잘 가꿔 대한민국을 지킬 것임을 천명한다"면서 "나아가 5월 정신이 갈등과 반목이 아닌 화해와 통합, 그리고 상생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다짐한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근헤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앞선 17일 비행기편으로 광주를 방문해 망월동 국립 5ㆍ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ㆍ분향하고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 자리에서 이학재 비서실장과 이정현 의원만이 수행했다.
월드뉴스
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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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기쁨! 함께 잡(job)아요!
상주시에서는 5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영초등학교 체육관(성실관)에서 지역 중소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다양한 취업기회 제공을 위한 『2012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구인업체 (주)올품외 21개소에서 약 75명의 지역 일꾼들을 찾기 위해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문경고용센터, 여성일자리센터(경북새일지원본부)등 3개 단체에서 구인업체와 구직자간의 만남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2 취업박람회는 구인업체와 구직자간의 현장 면접 및 채용을 비롯하여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및 인화, 취업상담, 이미지컨설팅 등 취업관련 부문 뿐만 아니라 혈압 체크 및 건강 상담, 두부시식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가하여 구인업체와 면접을 통해 채용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구직신청서 제출자(워크넷 등록)는 향후 정기적으로 상주시 구인업체에 대한 정보와 맞춤형 취업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행사 참가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537-74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용복 취재기자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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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실시
장용복 취재기자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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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아전담 어린이집 동화대회 개최
전국영아전담 어린이집연합회 경북지회에서는 5월 12일 성주봉 자연휴양림에서 ‘경북영아전담 어린이집 동화대회’가 열린다.
경북지역 영아전담 어린이집교사 8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교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동화구연 대회를 가지며,이번 행사에서 입상자는 오는 6월 용인에버랜드에서 개최되는 전국동화구연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회를 개최한 신경애(새나라어린이집) 영아전담어린이집 경북 지회장은 “어린이에 대한 교육이 가장 중요시 되는 첫걸음인 어린이집에서 올바른 인성교육과 사랑의 보육을 위한 동화구연 대회야 말로 꼭 필요한 대회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어린이집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장용복 취재기자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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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한구, 일일이 박근혜 결재 안돼”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이한구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를 향해 “국회 현안 문제를 일일이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 결재 받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원내대표끼리 대화와 협상을 통해서 과감하게 양보도 하고 또 야당의 명분도 살려주는 그런 책임 원내대표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또 “솔직히 이한구 대표를 개별적으로 잘 모르지만 언론을 통해서 볼 때 깐깐하고 할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알고있다”며 “더욱이 새누리당 대주주인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최측근이고 경제교사라고 하면 힘을 가진 원내대표가 될 것은 틀림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19대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서는 “국회관례가 있어 여야간 치열한 샅바 싸움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상임위원장도 여당, 야당몫의 관례가 있다. 단지 민주당 의석이 늘어 상임위원 배분 수가 우리에게 더 올 수는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선거 파문에 대해 “엄청나게 곤혹스럽다. 이렇게 할 수도 저렇게 할 수도 없는 것이 우리 입장”이라며 “정치권 전체를 바라보는 국민의 눈이 따가울 정도로 매서운 만큼 진보통합당 스스로 그런 사실이 있다면 밝히고 책임질 것은 책임져서 국민의 눈높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검찰수사로 이어지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검찰 수사가 이뤄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통합진보당 스스로 그런 문제를 밝혀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통진당이 자정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 경우의 연대를 끊을 것이냐’는 질문에 “여러 가지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현재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 단일화를 계속해야한다는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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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마무리하는 박근혜 '안거낙업' 강조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약 4개 월 간의 비상대책위원회체제를 사실상 마무리하며 '국민들이 근심걱정 없이 살면서 생업에 즐겁게 종사하는 것'을 뜻하는 '안거낙업(安居樂業)' 을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오는 15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 새 지도부를 구성하게 된다.
박 위원장은 8일 오전 KBS 라디오 정당대표 연설에서 "어떤 정치목표도 '안거낙업'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며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이자 제 인생 최고의 목표"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19대 국회에서 '가족행복 5대 약속'을 우선적으로 지켜내겠다는 뜻을 피력하며 "저는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이후에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여 '가족행복 5대 약속'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를 위해 ▲ 내년부터 만5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양육비와 보육비 지원 ▲열정과 잠재력만으로 평가받는 '스펙초월 취업시스템' 도입 ▲ 국가보증을 통한 제 1금융권 저리 대출 ▲ 2015년까지 공공부문 상시·지속업무에 대한 비정규직 고용 전면 폐지 ·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차별 없는 근로조건 보장 등의 비정규직 대책 ▲ 2016년까지 4대 중증질환 국가 100% 책임 · 치매환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 단계적 확대 등을 구체적인 실시 안으로 제안했다.
박 위원장은 18대 국회에서 국회 선진화법이 통과된 것을 환영하며 "이제 중요한 것은 대화와 타협의 성숙한 정치문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회가 더 이상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여서도 안되고 소수의 극한투쟁과 몸싸움을 반복해서도 안 될 것"이라면서 "새로 시작될 국회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라디오 연설전문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박근혜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저는 부모님께서 떠나신 지 30년 넘는 세월이 흘렀는데 부모님들이 계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행복인지 뼈저리게 느끼곤 합니다.
어버이날 뿐 아니라, 어린이날과 스승의 날, 그리고 성년의 날이 있는 5월은 자연스럽게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달인 것 같습니다.
가정은 나라와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가정 안의 모든 세대가 행복하면 그것이 곧 국민 모두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이후에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여서 '가족행복 5대 약속'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내년부터 만 5세까지의 모든 아이들에게 양육비나 보육비를 지원하고 필수예방접종 항목도 점차 확대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들, 딸들의 취업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지금은 취업을 위해서 과도한 스펙 쌓기로 고통 받고 있는데 열정과 잠재력만으로 평가받는 '스펙초월 취업시스템'을 도입할 것입니다.
집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지금 많은 서민 가정들이 전세자금을 제 2금융권에서 높은 이자를 물고 빌리면서 고통 받고 있는데 국가가 보증을 서서 제 1금융권에서 낮은 이자대출로 바꿔 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분들이 받는 차별을 없애기 위해 정규직에 지급되는 현금과 현물을 비정규직에게도 똑같이 지급하게 하고 2015년까지 공공부문의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에 대해서는 비정규직 고용을 전면 폐지하고 현재 법적인 보호를 못 받고 있는 사내하도급 근로자들이 차별 없이 기본적인 근로조건을 보장받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노후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진료 부담이 큰 4대 중증질환은 2016년까지 국가가 100% 책임지고 치매환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려고 합니다.
19대 국회가 열리면,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 이 약속들을 실천해서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요즘 나라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북한은 또다시 미사일을 발사하고 조만간 3차 핵실험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팎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정말 정치가 제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국회가 여야의 정쟁 속에 국민의 삶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19대 국회 개원이 약 2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새로 시작될 국회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회, 더 이상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여서도 안되고 소수의 극한투쟁과 몸싸움을 반복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대화와 타협의 정치문화를 만들어야 생산적인 국회가 가능하고 국민이 바라는 국회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절박한 마음으로, 18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국회 선진화법을 어렵게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대화와 타협의 성숙한 정치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19대 국회는 진정 국민이 바라는 새로운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여야 모두, 함께 노력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정치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더 큰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저희 새누리당, 내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선출하고 다음 주에는 전당대회를 열어서 19대 국회를 이끌어갈 지도부를 구성하게 됩니다.
오늘이 제가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드리는 마지막 라디오 방송연설입니다. 작년 말부터 4개월 넘게 계속된 비상체제를 이제 마치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던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번민도 많았던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곳곳에서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셨던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그 깊으신 뜻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늘 마음 속에 담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안거낙업... 국민들이 근심 걱정 없이 살면서, 생업에 즐겁게 종사하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저는 어떤 정치 목표도, 이것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거낙업을 이루고, 대한민국이 세계 속의 선진국이 되는 것이 제가 정치하는 이유이자, 제 인생 최고의 목표입니다.
저 박근혜 정치를 마치는 날까지 이것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부디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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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부끄러운 행동 자각하라”
월드뉴스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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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외, 어린이날 함께 즐겼다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날인 5일 소외계층 및 국가유공자 자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각종 게임과 놀이를 함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이 대통령 내외는 아이들과 함께 `박 터뜨리기', `나무팽이 만들기' 등의 놀이와 체험 활동을 했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된 도시락으로 야외에서 점심을 함께했다.
또 희극인 박성호ㆍ조지훈 씨의 진행으로 이 대통령 내외가 어린이들로부터 평소 궁금한 점에 대한 공개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큰 꿈을 가져달라"고 격려했고, 김 여사도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친구와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어린이로 자라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대통령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파란 지붕 상상 놀이공원'이란 주제에 맞게 청와대 녹지원에 다양한 간이 놀이기구를 설치,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경호처 시범단의 경호 무술 및 국군 의장대의 사열 시범과 팝페라 가수 임형주 씨의 동요 공연도 펼쳐졌다.
임 씨의 공연 반주는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경기도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를 방문했을 때 청와대 초청을 약속한 `남양주 드림키즈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맡았다.
행사에는 양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다문화ㆍ입양 가정 어린이, 장애 아동, 격오지 군인 자녀, 순직 경찰관 및 소방관 자녀, 도서ㆍ벽지 어린이, 어린이 기자단 등 550여명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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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비대위원장, 대구경북 방문 및 울산 총선공약 실천본부 출범식 참석
월드뉴스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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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물에 빠진 당 건져놓으니 또?”
월드뉴스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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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난 하느님도 칭찬할 사람”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17일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자화자찬의 글을 올려 논란이다.
곽 교육감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음흉, 간악, 교활한 철면피. 검찰이 그려 낸 초상화 속의 나다. 정반대다. ‘넌(곽노현) 다른 건 몰라도 그런 성품이 없어서 내가 사랑했노라’ 난 하느님도 이런 칭찬 하실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항소심 재판부가 실형 선고의 근거로 본 ‘사후 매수 행위’에 대해서는 “약속이 없는 상황에서 대가라는 게 있을까요? 후보를 사퇴한 후에 매수하는 게 가능할까요? 선거일 후 매수행위로 선거 민의 왜곡이 가능할까요? 1,2심은 모두 그렇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사후매수죄는 수수께끼”라며 “사례도 판례도 논문도 전무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문제투성이라는 게 드러났다. 무엇이 왜 죄가 되는 지 누구나 알 수 있어야 하는데 이건 고무줄 같다”고 강변한 바 있다.
또 서울시의원들이 자신의 사퇴를 촉구한 것에 대해서는 “어쩌란 말이냐,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는데 정말 어쩌란 말이냐”며 “난 사람 살리는 선행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22일 오후에는 자신을 기소한 검찰에 대해 “나는 1심 최후 진술에서 ‘피고인석에 앉아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검찰’이라며 검찰을 야단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에 새누리당은 23일 이상일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른다”며 “곽 교육감이 유죄를 받고서도 잘못한 게 없다고 뻔뻔하게 주장하는 것도 기가 막힌데, 그것도 모자라 ‘난 하느님도 이런 칭찬 하실 사람’이라며 자화자찬을 하는 걸 보니 참으로 구제불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힐난했다.
또한 “그는 법 위에 군림하는 것도 모자라 이젠 하느님까지 동원해서 자기가 잘났고 잘못한 게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오만도 이런 오만은 없을 것이다. 하느님도 기가 막힐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곽 교육감이 손톱만큼의 수치심을 갖고 있다면 이제 그만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자신의 명예와 인격을 더 이상 더럽히고 싶지 않다면 하느님 운운하지 말고 국민과 서울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처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월드뉴스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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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강원 총선공약 실천본부 출범식
오늘 여러분의 환한 모습을 뵈니까, 저도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 먼저 지난 총선에서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우리 강원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열심히 뛰어주신 당선인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
저는 지금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는 도민 여러분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큰 성원에 어떻게 제대로 보답하느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우리 강원도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강원도에서 첫 출범하게 되는 총선공약실천본부는 앞으로 전국 시도당마다 다 설치가 되어서 우리 새누리당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가는 최일선 창구가 될 것이다. 저는 이 공약실천본부를 공약AS센터이자, 주민과의 소통센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총선 기간동안 드린 약속들 가운데 잘 지켜지지 않는 약속이 있다면, 주민들로부터 신고를 받고 무엇이 문제인지 체크를 해서 약속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나가야 한다. 그리고 공약실천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우리가 수령하고 우리의 실천 내용을 설명드리는 소통센터로서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스마트폰도 한번 팔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주지 않는가. 공약도 실천과정에서 주민들과 소통을 하면서 더 나은 방안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 총선공약실천본부가 그렇게 운영이 된다면 지역주민들께 더 큰 혜택을 드릴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강원도는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도약의 계기를 맞고 있다. 앞으로 19대 국회 4년간 다음 정권에서 정말 확실하고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져야만 강원도가 도약하고 대한민국도 발전할 수가 있다. 그 기대가 이번 총선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여기 계신 당선인 9분, 당직자, 당원들께서 더 큰 책임감을 가져주셔야 한다.
총선기간 동안 드린 약속들 하나도 빠짐없이 잘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시 한 번 다져주시기 바란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약속을 지키고 강원도를 발전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하다.
이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과 강원도가 희망의 기초 위에 새롭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선거였다. 도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고 약속한 사항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뢰를 통해서 강원발전의 비약적인 분수령을 만드는 것이다.
이에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총선공약실천본부를 출범하면서 강원도민과 맺은 아름다운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다지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를 다진다.
하나, 도민과 함께 행복을 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을 담겠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준비! 이제 강원도의 가슴 벅찬 발전이 시작됩니다. 우리 새누리당 당선자들은 실천력 있는 모습으로 도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강원도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뽑아만 놓으면 싸운다는 도민의 준엄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새누리, 그 중심에 도민의 명령을 담겠습니다.
하나, 「도민을 향한 진심」이 엄중함을 깨닫고 우리의 약속을 빠짐없이 실천할 것을, 그리고 도민들과 함께 한다는 우리의 약속을 다짐합니다.
ㅇ 이 자리에는 이주영 정책위의장, 권성동 강원도당 위원장, 황영철 대변인, 이학재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한기호(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이이재(강원 동해삼척)·정문헌(강원 속초고성양양)·이강후(강원 원주을)·김기선(강원 원주갑)·김진태(강원 춘천) 당선자가 함께 했다.
월드뉴스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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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호남서 적어도 한사람은 새누리로”
월드뉴스
20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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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새 비대위원장에 이인제
자유선진당은 16일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심대평 대표의 사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인제 최고위원을 비대위원장에 추대했다.
선진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4월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 수렴과 당 쇄신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이에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대위원장을 추대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최고위원회에서는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당 최고위원과 중앙당 정무직 당직자 등 지도부가 모두 일괄 사퇴하기로 했다
또한 어수선한 당 내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조기에 전당대회를 개최, 대표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선진당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2석 등 총 5석을 얻는데 그쳐 13석을 얻은 통합진보당에 제 3당 자리를 내어주게 됐다.
월드뉴스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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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이래도 욕할텐가
월드뉴스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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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울..날려버리겠다"
북한은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태양절)을 맞아 “이명박 정부가 최고존엄을 모독했다”며 복수를 천명하면서 “서울의 모든 것 날려 보낼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인민국 최고사령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태양절 100돌을 성대히 경축한 이때에 이명박 역도와 그 패당만은 동족의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극단의 도발광기를 부리며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소속 반동과 깡패 대학생 무리들을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 곳곳에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망나니짓을 벌여놓게 만들고 있는 것이 이명박 역적패당”이라면서 “우리의 최고 수뇌부를 형상한 모형을 만들고 거기에 총질까지 해대는 난동을 부리도록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민국 최고사령부는 엄중한 사태가 연속되는 것과 관련해 이명박 역적패당을 죽탕쳐버리기 위한 성전을 이미 선포한대로 강도 높게 벌여나갈 의지를 다시금 천명한다”고 위협했다.
또한 “특대형 도발자들에 대해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있든 무자비한 복수의 세례를 안기게 될 것”이라며 “비록 서울 한복판이라 해도 우리의 최고 존엄을 헐뜯고 건드리는 도발 원점으로 되고 있는 이상 그 모든 것을 통째로 날려보내기 위한 특별행동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북한을 비판해온 대학생들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북한의 3대 세습 등을 규탄하는 플래시몹을 선보인 것과 북한이 장거리 로켓 ‘광명성 3호 위성’을 발사한 13일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미사일 요격’ 퍼포먼스를 벌이는 등을 염두하고 발언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도 이명박 대통령이 16일 라디오 연설에서 “북한이 살 길은 핵무기를 포기하고 개혁·개방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성명을 통해 “이명박 역적과 그 족속들은 이번 특대형 도발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월드뉴스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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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박근혜, 안철수 제치고 압승
새누리당이 19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압승하면서 '차기 대선 구도' 조사에서 박근혜가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이겼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공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 양자대결 구도' 조사에서 박근혜 위원장은 지난주 대비 2.6% 포인트 상승한 47.9%로 나타난 반면 안철수 원장은 3.0% 포인트 하락한 44.8%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대결에서도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2.7% 포인트 상승한 51.6%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문재인 이사장은 4.1% 포인트 하락해서 38.5%를 기록해 13.1% 포인트 차이로 박 위원장이 문 이사장을 제쳤다.
다자구도 조사결과에서도 박 위원장은 5.9% 포인트 상승한 42.5%를 기록, 2010년 1월 이후 2년 3개월만에 40%를 회복했다.
2위는 안철수 원장이 2.4% 포인트 상승한 20.7%를 기록했으며, 3위 문재인 이사장은 2.6% 포인트 하락한 16.5%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3.2%),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2.4%),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2.3%),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2.0%), 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1.8%), 김문수 경기지사 지사(1.5%), 정운찬 전 총리(1.3%), 정세균 전 민주당 대표(1.1%)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 43.6%, 민주통합당 33.8%, 통합진보당 8.7%, 자유선진당 2.8% 등의 순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9.8%로 1.7% 포인트 하락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4월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5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휴대전화 20%, 유선전화 8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대선 후보지지도는 총선 직후인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집계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 1.6%포인트, ± 2.5% 포인트였다.
월드뉴스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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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민과 약속 걸림돌 뿌리 뽑겠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만약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걸림돌이 되거나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선거가 끝나고 며칠 지나지도 않아 벌써부터 이런저런 문제들이 나오고 또 잡음이 생기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근혜 위원장은 “총선 후 기자회견에서도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당이 민생과 관련 없는 일로 갈등이나 분열이 생긴다면 정권재창출로 가기 전 국민들이 먼저 우리를 심판할 것”이라면서 “국민들이 지지를 보내준 것은 그 만큼 무거운 책임을 주신 것이니 겸허한 자세로 민생 문제를 챙기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과거 탄핵, 그리고 이번 총선 등 2번에 걸쳐 국민들께 용서를 구하고 한번만 기회를 주십사 부탁드렸다”면서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더 잘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당선된 분들은 저와 함께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챙기는 것이 최우선 과업이자 책임”이라며 “정부도 남은 기간 국민들께 실망시켜 드렸던 부분을 바로잡고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해 정쟁의 중심이 돼서는 안될 것” 라고 주문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무엇보다 기름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하고 특히 어려운 계층일수록 물가로 인한 고통인 더 큰 만큼 서민에게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생필품, 공공요금의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가 선제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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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박선영, 교통사고로 병원 후송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박 의원의 제네시스 차량이 국회의사당 앞 도로 서강대교 방향 2차선으로 진행하다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진입하던 상대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박 의원은 사고 직후 인근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후송돼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측 관계자는 “다행히 외상은 없지만 무릎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탈북자 북송 중단 단식 이후 건강이 아직까지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상대 차량의 과실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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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박근혜, 화합측면에서 대선후보 가장 적합"
19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해 낙선한 새누리당 손수조씨는 17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약속을 지키며 분열된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화합의 측면에서 대통령후보로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손 씨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아직 많은 대선 후보분들이 등록도 안 된 상태기 때문에 다른 후보들을 거론할 수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박 위원장이) '화합'이라는 키워드로 조금 더 상대방의 외곽진영, 야당진영을 끌어안고 갈 수 있는 부분, 갈등보다는 화합쪽으로 이 시기를 같이 헤쳐 나가는 부분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박 위원장에 대해서 "굉장히 차가울 거라고 예상했는데 막상 손잡고 옆에서 뵌 결과 따뜻한 분"이라며 "'잘할 수 있을 거예요'라고 위로해주셨을 때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선거를 치러본 소감에 대해서는 "제가 처음에 의도했던 저비용선거를 위해 3천만원 정신을 이어갔다. 그래서 총선거 비용이 3천400만원 정도를 썼다"며 "그렇게 하면서 굉장히 열악한 환경이기도 했고,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 있었다. 만만치는 않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야권의 유력 대선후보로 분류되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당선자에게 11.2%포인트 차이로 패배한 것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제가 많이 부족했고, 조금 더 저희 캠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나가지 못했던 점, 악재가 터졌을 때 잘 대응하지 못했던 점 등 부족했던 부분들 때문에 패배했던 것 같다"고 진단했다.
최근 출마설로 정치권과 증권시장을 흔들고 있는 안철수 원장에 대해서는 "특히나 2030세대의 고통을 공감해주는 역할을 충분히 해주시고, 그런 부분에서 호감도 많이 얻고 계시다"면서도 "다만 대통령 후보로서의 검증과정은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