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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현영희 체포동의안 처리할 것”
월드뉴스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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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13부)
호남은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13부
(전라도의 빛)
필자(筆者)가 동학혁명을 되새길 때마다 가슴 아팠던 것은, 보국안민(輔國安民)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적을 향해 나아가던 사람들은 평소 타 지역이나 권력자들로부터 천대받고 멸시 받았던 설움 많이 받던 전라도 민초(民草)들이었다는 점이다.
전라도 사람들을 구박하고 손가락질 하던 자들은 국난을 만나 매국노로 변하였으나, 천대 받던 전라도 사람들은 조국을 구하기 위해 낫과 괭이를 들고 전쟁터로 나갔다. 매국노들이 나라와 백성을 팔아 호의호식(好衣好食) 하는 동안, 전라도 흰옷 입은 백성들은 뜨거운 피를 이 땅에 뿌리며 죽어갔다. (‘일어서면 백산(白山), 앉으면 죽산(竹山)’이란 말은 동학혁명이 일어나던 고부의 언덕에 모인 농민군들이 모두 죽창을 들고 흰옷을 입었음을 뜻하는 풍자이다.)
필자(筆者)는 이 모든 애국행위를 ‘전라도의 영광’이라고 평가한다. 그리고 지금부터 이 전라도 사람들이 어떻게 조국을 사랑하였는지, 그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면암 최익현은 경기도 포천 출신으로 경주 최씨 대(岱)의 아들이다. 수봉관·지방관·언관으로 재직 시 불의와 부정을 척결하여 자신의 강직성을 발휘하였고, 전남 신안 흑산도에서 1873년부터 3년간의 유배생활을 계기로 왕도정치적 명분이 상실된 관직생활을 청산하고 우국애민의 위정척사의 길을 택하게 되었다.
그의 항일구국이념은 1895년 을미사변의 발발과 단발령의 단행을 계기로 폭발하였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조약의 무효를 국내외에 선포할 것과 망국조약에 참여한 박제순(朴齊純) 등 오적을 처단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언론에 의한 위정척사운동은 집단적·무력적인 항일의병운동으로 전환되었다.
면암 최익현은 고종으로부터 '사무사(思無邪)'라는 글귀가 적힌 밀명(密命)을 받는다. 생각함에 사심이 없으라는 글귀의 진의(眞意)는 나라를 지키라는 고종의 뜻이었다. 이에 면암은 1906년 윤4월 전라북도 태인에서 800 의병을 이끌고 궐기하였고, 74세의 고령으로 최후로 진충보국(盡忠輔國)하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순창전투에서 패배하여 잡혀가 적지(敵地) 대마도 옥사(獄舍)에서 적 일본의 음식을 거부한 채, 굶어 순국(殉國)하셨다.
면암 최익현, 그는 국난을 맞이하여 천대와 멸시의 땅, 전라도로 왔던 것이다. 그리고 곡성에서 의병을 규합하여 순창 전투를 치른다. 의병의 함성이 누리를 덮던 곳, 지금도 곡성 성출산 입구에는 이 '사무사(思無邪)'라는 글귀가 계곡 바위에 새겨져 있다. 면암은 이곳 전라도에서 전라도 백성들을 이끌고 구국의 일선에 뛰어든 것이었다.
고창의 선비, 일광(一狂) 정시해도 고창 무장 일대의 선비들을 이끌고 면암의 군영에 합류하여, 중군장으로 면암을 보필하다 순창전투에서 홀로 순국하였다. 후일 사람들은 정시해를 포함 면암과 면암의 7대 제자들을 지금까지 곡성 사당에서 불천위 제사를 지내고 있다. 면암의 봉기는 1894년 동학혁명이 일어난 지 불과 10년 후의 일이었다.
동학교도(東學敎徒) 색출로 초토화되는 와중에도 면암의 부름을 받은 전라도 백성들은 동학의 의기(義氣)를 이어, 면암의 의병에 합류하여 나라를 보위하고자 하였다. 생각해 보면, 가엾은 일이었다. 어찌하여 평소에는 좋은 벼슬은 다 자기들이 차지하면서, 전라도를 반역자들의 고향, 사기꾼 뒷통수 치는 범죄자들이 사는 곳으로 매도하면서도, 국난(國難)에 이르면 제일 먼저 전라도 사람들의 피와 희생을 요청하였던가.
하긴 넓은 평야지대라 군량미를 얻기가 쉽고, 대부분 소작인들이거나 머슴들이 많기에 의병을 모으기가 용이하였을 것이다. 더구나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니 무엇이 두려웠을 것인가. 대한민국 근대화 시기에도, 모든 경제발전의 열매는 타 지역 사람들이 가져가고, 천대 받고 혜택 받지 못한 전라도 사람들에게는 어느 지역과 마찬가지로 다 같은 국민의 의무를 강요하였었다. 의무만이 평등하였고, 혜택과 입신출세, 경제성장의 과실은 불평등하였다.
군대 안 가는 사람을 신(神)의 아들이라 부르던 시절에, 전라도 사람들은 빽 없고 돈 없는 사람들이라 군대는 빠질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지금 정관계에 즐비하게 늘어선 군대 안 간 정치인들, 군대 안 간 잘 사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면 정말 가엽고도 가증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나 전라도 사람들은 대의(大義)를 잊지 않고,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일에 누구보다 더 앞장섰으며, 누구보다도 많은 피를 흘렸었다. 그리고 누구를 원망함이 없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높은 벼슬에 잘 먹고 잘 사는 자들은 나라를 팔고, 가난하고 천대받는 백성들이 나서서 나라를 지켜냈던 것이다. 바로 전라도 사람들이었다.
어느 겨울, 필자(筆者)는 곡성에서 눈보라를 맞으며 고종의 글씨를 바라본 적이 있다. 글씨엔 오랜 세월이 지났음을 알려주는 청태(靑苔), 푸른 이끼가 끼어 있었다. '사무사(思無邪)', 곡성 성출산 계곡 입구에 새겨진 고종의 친필 글씨는 진정한 전라도의 영광을 가르쳐주는 증거라 할 것이다.
정재학
전국논객연합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인, 전교조추방시민연합 공동대표.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전남자유교조 고문, 광주전라데일리안 편집위원, 프런티어타임스 ․ 인사이드월드 ․ 라이트뉴스 칼럼니스트
프런티어타임스(www.frontiertimes.co.kr)
월드뉴스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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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안철수 국보법 위반’ 철저히 수사해야”
월드뉴스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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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48.4% VS 안철수 45.8%
월드뉴스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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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 어르신의 배움터 장수대학 첫 수업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역노인들의 배움터인 칠곡장수대학이 20일 오전 1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백선기 군수, 김학희 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수강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칠곡장수대학은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에 소외되기 쉬운 지역 노인들에게 건강유지, 자기개발의 기회 제공 등 건전한 여가문화를 향상함으로써 노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돼 지역 노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금번 학기에 개설되는 과목은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고 호응이 좋은 건강다이어트 체조, 수영, 늘배움학교(한글·산수), 민요,노래교실, 사물놀이, 사군자, 요가 등 13개 과정으로 470명이 등록하여 12월 14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주 2회씩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노후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한의학으로 풀어보는『중풍·치매 예방법』이란 주제로 한의사 정재우원장의 특강이 이어져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백선기 군수는 “지금 껏 우리사회를 이끌어 온 어르신들의 삶의 노하우가 지역사회의 초석이다” 며 “고령화 사회에 적합한 다양한 교육 교육프로그램을 개발과 교육환경 개선 등 건강하고 유익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시책을 펼치고, 지역의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서로 화합·소통 하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도움을 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장용복 취재기자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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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10부
과거 깊어가는 지역감정을 보며, 망국론까지 생각하였던 정치인들은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내놓았었다. 마치 영조의 탕평책처럼 고른 인재 등용과 같은 지역감정 해결책은 그러나 그 어느 것도 주효(奏效)하지 않았다.
이유는 당시 지역감정을 해소하고자 하는 정치권력들이 보인 것은 농림부장관 자리나 하나 던져주는 무성의(無誠意)한 것이었고, 이에 대해 전라도인은 지역감정 해소를 말하는 정권을 신뢰하지 않았다. 그래서 전라도인들은 ‘우리 손의 권력’을 요구하며 호남정권을 이룬 것이었다.
북한의 지역분열 공작이 가장 주요 원인이었지만, 지난 정권의 호남에 대한 무성의(無誠意)는 가증스러운 일이었다. 표가 필요하면 달려와 온갖 감언이설로 꾀여 표를 받아갔고, 그 후에는 토사구팽(兎死狗烹), 버리고 또다시 이용하는 짓을 전라도인들은 얼마나 경험하였던가. 그러므로 이명박 이후 차기(次期)정권에서도 무성의(無誠意)가 진행된다면, 호남은 다시 뭉칠 것이다.
그러나 호남인들도 가슴을 열어야 한다. 그래도 같은 민족, 혈족으로서의 신뢰를 의심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호남인의 첫 번째 자세는 가슴을 여는 것이다. 아마도 차기 정권은 전라도인들이 믿을 수 있는, 신뢰를 주제로 국정(國政)을 펼쳐야 할 것이다. 이에 호남인들도 화답을 해야 한다.
‘우리도 믿는다.’는 이런 자세가 진정한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마음의 자세라고 본다. 그리고 5.18에 대해 열린 마음과 열린 시각을 보여야 한다. 5.18은 지역감정의 부정적 결과가 집약된 총체적인 모순이다. 당시 경상도 사람들만 공수부대로 온 것은 아니었다. 전라도 출신들이 공수부대 중대장급 이상의 지휘관으로 왔다. 그리고 공수부대는 임신부의 배를 대검으로 찌른 적도 없고, 처녀의 젖가슴을 도려낸 적도 없다.
이러한 유언비어 혹은 연출된 장면은 모두 북한의 특수부대짓이었고, 심화된 비극은 북한의 공작으로 인해서였다. 특수부대는 공작을 마치고 귀환 중에 함께 가던 학생들을 따라오지 못한다는 이유로 살해하여, 수많은 실종자를 만들었다. 이 모든 것은 남파되었던 북한특수군 출신 탈북자들의 증언으로 밝혀졌다. 그러므로 이 5.18의 진실에 대해서 전라도는 열린 마음과 시각을 갖추어야 한다.
5.18에 북한특수군이 개입했다 해서, 5,18의 명예가 더럽혀지거나 작아지는 것도 아니다. 분명 공수부대를 투입한 전두환의 신군부는 전국적인 데모를 진압한 뒤 정권을 약탈하고자 하였음이 틀림없었고, 또한 공수부대의 잔혹한 진압은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하고 지키는 군대가 할 짓은 정녕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처참한 죽음을 목격한 광주시민의 강렬한 몸짓은 민주화를 위한 강력한 몸부림이었음이 분명하였다.
다만, 우리 모두가 북한을 잊고 있었다는 오류를 인식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해방 이후 6.25 남침전쟁부터 60여 년 간 끝없이, 총 국력을 기울여 적화공작을 하던 북한이 5.18 사태를 가만 놔두었으리라는 생각은 참으로 순진한 생각일 것이다. 사북사태처럼 작은 소요조차도 북한이 이용하거나, 확대시킨 일은 그 후 모든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나타난다. 그러므로 북한이 연출한 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100%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북한은 지금도 반값등록금 시위를 종용하거나, 확대시키고자 골몰하고 있는 중이라 한다. 이를 위해 반값등록금 시위 공작에 투입된 간첩도 벌써 13명에 이르고 있다. 검찰은 이미 이들을 구속시켰다.
그러므로 5.18은 신군부의 정권 탈취 과정에서 공수부대의 잔혹한 진압 결과, 이에 분노한 광주시민의 궐기가 있었고, 그 후 이 사태를 남한적화에 이용하고자 북한이 특수부대를 파견하여 확산된 비극이다. 따라서 이 북한의 공작에 대해 우리 광주시민들은 인정하고, 5.18 역사에 이를 기록하고, 무연고 묘의 정체를 세상에 알려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역사를 위해 민주당 일색의 정치판을 엎어야 한다. 그 민주당에 들어있는 종북좌파 정치인들을 배제하고, 호남인 스스로 빨.갱.이를 제거하고자 빨.갱.이 논쟁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하여 통진당(민노당) 이하 각 정당 혹은 단체, 호남의 모든 조직 및 정관계에 들어있는 종북좌파를 제거해야 한다. 통진당이 종북종김(從北從金)을 목표로 하는 빨.갱.이 정당임을 몰라서 감쌀 것인가?
지역차별은 없을 것이라는 신뢰를 잊지 말고, 새로운 정권에 동참하여 나라를 다시 만드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어쩌면 이 일을 계기로 우리 백의민족은 하나로 단결하여, 대륙과 대양을 향해 나아갈지도 모른다. 호남과 비호남의 정신적인 통일은 틀림없이 남북의 통일로 발전할 것이다.
그러므로 전라도인들도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누가 가르쳐서 행동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깨우치고 실행에 옮기는 일은 자유로운 영혼의 주인으로서 합당한 일이다.
*정재학
자유애국논객연합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인, 전교조추방시민연합 공동대표.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전남자유교조 고문, 광주전라데일리안 편집위원, 프런티어타임스 ․ 인사이드월드 ․ 라이트뉴스 칼럼니스트
[프런티어타임스(www.frontiertimes.co.kr)]
월드뉴스
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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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축구대회 10주년 대회
최원섭 취재기자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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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국회경비대 등 방문
최원섭 취재기자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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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네거티브에 너무 시달려서 '멘붕'"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경선 후보는 6일 "네거티브에 너무 시달려서 '멘붕(멘탈붕괴)'이 올 지경"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선 경선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최근 자신에게 집중된 정치공세에 대해 이같이 말한 뒤, "국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에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야권에 대해서는 "이념에만 골몰하고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세력, '네거티브' 만으로 정권을 잡으려는 세력"이라며 "자신들이 했던 말을 손바닥 보다 쉽게 뒤집는 세력에게 우리나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공천헌금 논란에 대해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범죄"라며 "최근 벌어지고 있는 공천관련 의혹은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얘기 나오는 것 자체가 국민과 당원께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또 "구태정치를 바꾸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 왔고 얼마나 많은 아픔을 겪었나"라며 "이 길에는 누구도 성역이 있을 수 없다. 모든 것을 빠른 시일 안에 밝혀 관련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는 우리 정치에서 공천비리가 발붙일 수 없도록 공천을 시스템화해 개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비박(非박근혜) 3인 후보의 경선 '보이콧'과 복귀에 대해서는 "오늘 이 자리가 새누리당의 저력과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지난 며칠간 경선에 잠시 혼란이 있었지만 개인보다 당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다시 정상화 시켰다"고 말했다.
아울러 "비 온 후 땅이 굳는다고 하지 않나, 앞으로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단결해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네 분 후보들과 함께 힘을 모아 대선 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밖에 "대통령 선거가 이제 135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 행복을 위해 새누리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반드시 승리해 12월 19일 광화문 광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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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권좌“이런 사람이 적격”
월드뉴스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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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대선에서 박근혜가 500만 표차로 이길 것"
새누리당 친박계 김재원 의원은 26일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이번 대선에서 500만 표 차이로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CBS에 출연 "국민은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는지에 대한 큰 관심도 없다. 또 안철수 교수가 정당하게 단일화에 나설 가능성도 지금 마땅치는 않기 때문에 결국 야당 후보의 경쟁력이 굉장히 약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최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이 박 전 위원장을 앞선 것에 대해 "TV 출연을 하고 책을 쓰고 하면 지지율이 올라가기도 한다"면서도 "본인이 정말 대통령에 출마하겠다고 정치적인 노선, 예를 들어 민주당을 선택한다든가 또는 무소속 출마를 한다든가 하면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상당한 지지율이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현재의 지지율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대통령에 출마하지 말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안철수 교수 지지자도 굉장히 많다는 것이 여론조사에 항상 나오지 않는가? 그래서 정치라는 것이 악마의 얼굴을 한 또 다른 측면이 있다"며 "권력투쟁에 나선다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많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지지율이 큰 폭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안 원장에 대해 '어린 왕자의 얼굴을 한 기회주의자다' 라고 혹평, "모든 사회적인 문제를 놓고 아주 듣기 좋은 이야기를 하지만, 태도는 민주당 후보가 선출되고 난 다음에 그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을 거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며 "마라톤 선수가 출발해서 뛰고 있는데 자신은 결승점 부근에서 마지막 기진맥진한 후보하고 1:1로 한번 뛰어서 경쟁하겠다는 의도"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것은 정치적으로 최소한의 정당한, 공정한 경쟁을 하려는 의사 자체가 없는 분이다. 그런 것이 기회주의자"라고 비난했다.
그는 김문수 경기지사가 '만사올통' 이라는 언급을 한 대 대해서는 "(박 전 위원장이)올케한테 부탁해서 해결한 게 뭐가 있나"라고 반문하며 "부탁해서 해결된 이야기도 들은 바가 없는데 그런 식으로 말을 만들어서 공격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며 일종의 흑색비방이라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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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고교 졸업자 차별받지 않아야”
월드뉴스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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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월드뉴스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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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혁명의 정당성을 말한다”
월드뉴스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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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정두언 탈당할 필요 없다"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은 16일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같은 당 정두언 의원에 대해 "본인이 다 의혹을 해명하고 수사를 제대로 받아서 (잘못이) 없다면 굳이 탈당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친박(친박근혜) 핵심인 이 최고위원은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당의 소중한 의원을 왜 쫓아내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정 의원에게 '결자해지'를 촉구한 것이 자진탈당을 압박한 것이 아니냐"는 물음에 "박 전 위원장은 어디에도 '탈당'이라는 용어를 쓴 적도 없고 그런 뉘앙스를 풍긴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국회의원으로서 특권 누리지 말고 일반 국민들은 더한 것도 가서 다 조사 받는데, 대통령 형님이 지금 구속되는 마당에 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느냐, 이런 엄중한 국민들의 요구에 대해서 부응을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쇄신이라는 것은 박근혜 전유물도, 독재물도 아니다"며 "당이 함께 해나가야 될 일이고, 그러한 것을 당의 영향력 있는 인사, 또는 당내의 비상대책위원장 자격으로 발표를 했고 당연히 그렇게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근혜 사당화' 논란에 대해서도 "만약 사당이었다면 애초 의원들을 닦달하고 단속해서 부결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부결된 것만으로도 '아무개 사당'이라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야권에 대해 "야당은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맞다"며 "네거티브 말고 제대로 하는 게 없는데 남 탓하는 건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은 검찰 소환 가능성이 제기되는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로 넘어올 경우의 대처 방안과 관련, "가정해 말씀드리지 않겠다"면서도 "박 원내대표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부정부패와 관련해 검찰에서 필요하다고 체포동의를 요구해오면 정치권이 동의해줘야 한다"고 답했다.
월드뉴스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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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죽이려고 박정희 또 죽이나
역사적 사건 사태 사실은 세월이 한참 지나면 호불호(好不好)의 감정 없이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5. 16은 과거인가 현재인가? 박정희 시대에 소용돌이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지금 살아 있으니 현재라고 할 수도 있지만, 또 달리 생각하면 5. 16은 이젠 과거일 수도 있다.
박정희 대통령과 정치적으로 반대쪽에 있었던 사람들, 오늘날 박근혜 씨와 대권을 겨루는 사람들, 특히 범좌파 사람들은 그것을 현재로 되살려 매도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그와는 상관없이 역사는 그래도 그것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객관적으로 해석하려는 열차를 타고 달린다.
5. 16은 쿠데타인가 혁명인가? 이걸 가지고 또 논란이 있는 모양이다. 박근혜 씨와 대척점에 있는 쪽이 노무현 시대에 뉴 라이트 학술운동을 하던 박효종 교수가 박 씨 캠프에 들어간 것을 트집 잡아 그와 그의 그룹이 5. 16을 쿠데타 아닌 혁명으로 미화한 교과서를 만들었다고 매도한다는 것이다.
박효종 그룹은 5. 16을 포함한 우리 현대사를 공(功)과 과(過), 빛과 그림자라는 두 측면에서 공정하게 다 바라보자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 좌파의 수정주의 사관(史觀)이나 이른바 ‘민족민중 사관’이 우리 현대사를 너무 편파적이고 나쁘게만 해석하는 데 대해, 그림자 부분은 그림자로서 보더라도, 빛의 부분도 “저건 빛이다”라고 허심탄회하게 직시해야 한다는 입장인 셈이다. 이것은 이데올로그 아닌 학문하는 사람으로서는 당연한 자세다.
그렇다면 5. 16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중남미 군부 등, 전근대적 과두세력(oligarchy)이 일으킨 군사 쿠데타는 본인들도 남도 혁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러나 이집트의 나세르가 일으킨 쿠데타는 쿠데타적 집권이었지만 그것을 혁명이라고 부르는 것을 시비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전자(前者)가 전근대적 특권과 독점을 유지하기 위한 반동적 물리력일 뿐인데 반해, 후자(後者)는 그 후의 근대화 노력, 즉 미래지향적 체제전환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시발점이었기 때문이다. 나세르 쿠데타는 오늘의 중동 민주화 혁명의 먼 1장 1절이었다는 이야기다.
나폴레옹 1세는 쿠데타로 집권해 스스로 황제가 되고 제정(帝政)을 세웠다. 이점에선 그의 보나파르티슴(bonapartism)은 프랑스 혁명의 급진(자코벵) 공화주의에 대해서는 ‘일단정지’였다. 그러나 그의 제정(帝政)은 혁명 전(前) 부르봉 왕조의 절대왕정과는 현저하게 구별되는 체제적 변동이었다. 나폴레옹 시대는 프랑스 혁명이 제기한 근대적 변혁과제를 법과 제도로 구현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측면에 국한해서 바라본다면 보나파르티슴은 전근대에서 근대로 넘어가는(앞으로 향한) 하나의 구간(區間)이었다. 결국 보나파르티슴에는 ‘일단 정지’와 “앞으로 갓“이 다 있었던 것이다. ‘일단정지‘는 자코벵 급진주의에 대한 국민의 피로감을 반영한 것이고, ”앞으로 갓“은 근대로 가야할 시대적 대세를 반영한 것이었다.
5. 16 군인들은 물론 쿠데타 방식으로 집권했다. 그리고 그들의 쿠데타는 이승만 시대를 붕괴시킨 4. 19 혁명 이후의 ‘급진적’ 물결에 대해서는 ‘일단정지’였다. 그러나 그들이 집권한 18년 동안 한국은 ‘뽕나무 밭이 바다로 변한’ 일대 “앞으로 갓” 변혁을 거쳤다. 그 변혁을 통해 한국은 근대화 되었다. 이 근대화 변혁을 겪고 나서 한국, 한국인들은 오늘의 발전된 ‘세계 속 대한민국’을 목격하고 있다.
이 발전에는 근로자들의 노고가 있었다 이점을 평가하는 데 인색해야 할 이유가 없다. 마찬가지로, 그런 국민대중의 에너지를 담아낸 당시 각계 엘리트들의 리더십과 그 방향선택을 평가하는 데도 인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박효종 그룹의 현대사 보기는 5. 16이 가진 쿠데타적 집권방식 자체를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이 시작해서 이룩한 근대화 변혁은 엄연한 팩트(fact)임을, 있는 그대로 서술한 것뿐이다. 박효종 그룹이 아니더라도 1961~1979 기간의 한국의 사회변동이 가져온 발전의 측면은 가히 ‘혁명적’이라 불러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였다는 것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얼마 전 있었던 멕시코 대선(大選) 때 후보들은 “한국처럼 하겠다”고 공약했다고 한다.
물론 빛은 그림자도 만든다. 장미 빛 발전 뒤에는 회색 빛 희생도 있다. 특히 유신(維新) 기간일수록 정치적으로 억울한 희생도 있었을 것이다. 그 그림자와 희생에 대해 이제는 ‘햇볕’을 쐬어 주어야 한다.
그러나 5. 16 이후 우리 현대사의 근대화 변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울타리 밖으로 나갈수록 세계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누가 밉고 싫다고 해서 그 점을 애써 부인한다 해도 그건 한국 정쟁(政爭)에서는 용처(用處)가 있을지 몰라도 세계적 차원의 학문적 시각에서는 별로 주목받지 못할 것이다. 북한 판(版) '민족민중 사관'이 총체적인 실패로 돌아간 것과 대비해 보면 더욱 그럴 것이다.
월드뉴스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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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호남방문‥농어촌 발전 방향 메시지
여권의 유력한 대선주자인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두 번째 현장 행보 행선지로 호남을 택했다. 대선출마 선언 후 첫 방문지인 충청지역에 이은 것이다.
박 전 위원장은 14일 오전 11시 30분 전남 나주시 세지면에 있는 화탑마을을 방문, 농촌체험관광 관련 설명을 들은 뒤 마을체험시설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오찬 및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그는 이곳에서 농어촌 발전 방향 및 지역균형발전과 관련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위원장은 앞선 13일에는 대구를 방문해 교육 공약을 발표하려 했으나 정두언 체포동의안 부결 파문에 따른 의총이 열리면서 취소했다.
한편, 박 전 위원장의 경쟁자인 김문수 경기지사는 서울 중구 쌍림동에 있는 구호 동물 입양센터를 방문 자원봉사에 나선다. 김태호 의원은 정책 공약을 다듬는 마무리 작업에 몰두한다.
월드뉴스
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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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당신은 대한민국입니다”
월드뉴스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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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첫 현장행보 행선지로 충청지역 낙점
대선출마를 선언한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첫 현장행보 행선지로 충청지역을 택했다.
박 전 위원장의 선거캠프 대변인인 이상일 의원은 10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내일 박 전 위원장이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와 청주 일신여고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지역은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지역으로 박 전 위원장은 행정수도이전 논란을 둘러싸고 원칙을 강조하며 충청권의 손을 들어주는 등 공을 들여온 지역이다.
박 전 위원장은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정부혁신 공약인 '정부 2.0'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대변인은 "과거 정부부처는 정보를 자체 하드디스크에 저장해 썼지만, 이제는 '클라우드컴퓨팅'을 통해 정보를 올리고 내려 받을 수 있는 전산센터를 이용한다"며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해 정부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컨셉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박 전 위원장은 또 이번 19대 총선에서 사상 처음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배출한 청주 일신여고를 방문한다.
주인공은 김현숙 숭실대 경제학부 교수(46·14회졸)로 새누리당 공천에서 비례대표 13번을 받아, 정당득표율이 42.8%를 기록함에 따라 당선됐다.
일신여고 재학생들은 지난 4년 동안 편지와 이메일, 종이학을 전달하는 등 박 전 위원장을 일일강사로 초빙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박 전 위원장은 이 같은 정성에 화답해 이전부터 일신여고 방문을 계획해 왔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충청 방문길에서 대전·충청 지역 언론사 편집국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중으로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후보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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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올해 여름휴가, 국내 여행 많이 해야"
월드뉴스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