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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5기 이정현, 호남 아성 무너지나?
[뉴스파인더 임화찬 기자] 최근 청와대의 활력이 넘치고 있다고 한다. 이정현 전 수석이 사의를 표하고 청와대를 나오자 청와대 분위기는 농담도 오고가는 등 분위기가 매우 좋아 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민경욱 대변인의 목소리 톤도 달라지고 기자들과의 스킨십도 한 결 나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전 수석이 청와대에 머물고 있을 때는 민경욱 대변인을 물론이거니와 먼저 사임하고 청와대를 나온 김행 전 대변인에게도 매우 엄하게 발언을 자제시켜왔다고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행 전 대변인보다 이정현 전 수석이 직접 나서 브리핑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주변에서는 “청와대에는 대변인이 없느냐?”라는 지적까지 나왔다.
나아가 지난해 12월, 이 전 홍보수석은 논객 진중권 씨과 설전이 붙으면서 ‘울먹이는 내시’라는 막말까지 들어야 했다. 사실 이 전 수석은 TV화면을 통해 울먹이는 모습을 자주 보이곤 했다. 심경이야 어찌됐건 간에 TV앞에 있던 국민들은 보기에 조금 민망했다는 지적도 있다. 이러하듯 여리게 보이던 그 이미지가 실상 청와대 안에서는 매우 고압적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김행 전 대변인도 민경욱 대변인도 브리핑할 때는 굳은 표정을 짓기 일쑤였다고 한다.
이 전 수석이 청와대를 떠난 뒤 청와대에서 농담이 오고가면서 분위기가 좋아졌다는 것은 어찌됐건 나쁜 소식은 아닐 듯싶다. 다만 일각에서는 민 대변인을 향해 “말을 많이 하다가 실수가 나올 수도 있다”며 완곡하게 제재했다고도 한다.
이와관련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인미협) 김승근 운영위원은 “사람마다 겉과 속이 다를 수 있다”며 “정권재창출을 완성하고 나서 토사구팽 된 보수 인터넷 언론사들이 그래도 순정파였기 때문에 보수 가치를 지켜가며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마지막 숨까지 내 쉬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 전 수석이 호남지역으로 주소지를 옮기면서 순천·곡성의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서, 김 위원은 “이 전 수석이 청와대에서 박근혜정부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안에서 자신을 위한 정치기반은 충분히 다져 놨다고 본다”라며 “4전5기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평가했다.
계속해서 김 위원은 이 전 홍보수석에 대해 “진보 좌파 매체와의 스킨십이 매우 뛰어 났다는 평가는 익히 들어왔다”면서도 “그러나 그가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근무했던 재임기간 중에 많은 인터넷 보수언론사들이 고사됐다”고 했다. 이어 “이미 폐간했거나 유명무실해진 보수 언론사가 상당수되기 때문에 (이 전 홍보수석이 재보궐에 나서면) 보수 인터넷 언론사보다는 진보 좌파 언론사에서 많은 도움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전 수석이 이번 7.30재보궐 선거에서 호남권에 출마하게 되면, 야권의 텃밭 호남에서만 벌써 다섯 번째 도전하는 셈이다.
월드뉴스
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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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총리’는 반국가사상을 지닌 자여야 하는가?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 총리의 역할을 놓고 혹자는 대통합을 할 위인을 내지는 흠결 없는 성인군자를 빗대어 말하곤 한다. 심지어 누구든 세워보라며 죽일 듯 쌍심지를 켜고 있다. 그야말로 인물 낙마 전성시대인가보다.
대한민국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않으려하고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말 그대로 대안없이 청룡언월도만 휘두르려 한다. 그들이 말하는 대통합 총리는 반국가단체나 반헌법적 사고를 지닌 자들을 말하는가? 국가의 정체성을 흔들고 안보를 위해하려는 세력까지 통합하자는 건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이나 매한가지이다.
최근 문창극 총리 지명자에게 쏟아지는 비판을 보면 어안이 벙벙하기 짝이 없다. 일부 발언을 조잡하게 편집해서 서론도, 결론도 없이 한 단어만을 보고 비난을 퍼붓고 있다. 한 교회에서 문 지명자의 강연은 주제부터 잘 인식해야 한다.
그는 이라는 주제의 강연이었다. 시련의 세월속에서도 위대한 대한민국임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그럼에도 일부 문맥의 영상만 인터넷에 돌아다닌다. 더구나 언론 매체에서도 앞다퉈가며 악의적으로 공개된 일부 짜깁기영상만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해석을 쏟아내고 지내들끼리 비판한다. 나아가 제대로 검증하거나 소명의 기회도 없이 트집만 잡아 인사청문회 자체를 거부하겠다는 요상한 말까지 나온다.
인사에 대한 검증을 하기 위해서 인사청문회를 만들어 놓고도 그 기능을 활용하지 않고 벌써부터 낙마라는 목표를 내 걸고 으름장을 놓는 이유는 도대체 뭔 소리인가? 대한민국의 총리로써 그의 국가관과 민족관 등에 대한 의문은 인사청문회에서 밝혀내고 검증하면 된다. 내정자의 과거 발언 중에 극히 일부를 편집한 것으로 모든 평가가 끝났다고 한다면 도댓체 인사청문회 제도는 왜 만들어 놓은 것이며 그 기능은 또 언제 발휘한 것인가?
더구나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 내정자가가 직접 나서서 오해의 소지가 생긴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로서 균형 잡히고 공정하게 국정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의 구태에 연연해서 국가의 총리를 검증하는 기회조차 막아버린다면 그야말로 반국가적 행태이며 반헌법적 행동인 것이다.
마치 2007년 광우병 사태처럼 반국가단체를 비롯해 북한까지 나서서 비난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북한은 12일 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문창극 후보자가 “우리(북한)을 악, 테러집단으로 매도한 동족대결론자, 히스테리적인 극우익 보수분자”라며 “박근혜가 문창극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한 것은 북남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정부의 개각에 대해서는 “남조선에 또다시 파쇼암흑시대를 불러오는 유신독재 부활”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의 입만 바라보던 반국가, 안보위해 진영에서는 물 만난 고기처럼 유사 행동하고 있다. 개탄스럽기 그지없다.
작금의 행태는, 나라와 민족과 국민을 위해 ‘잘해보겠다’며 다부진 포부를 밝히는 인물들을 하나둘씩 베어가면서 민족성과 정체성이 흐릿한 인물을 요구하는 게 아닌지 자성해봐야 할 것이다.
월드뉴스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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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취임 후 첫 광주 방문
정의화 국회의장은 6월14일(토) 오전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민주묘지와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 참배한다. 이번 정 의장의 광주 방문은 취임 이후 최초 공식 지역방문으로 5‧18 희생자와 광주 학생독립운동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받아, 동서화합과 국민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출신 호남국회의원’으로 불리는 정 의장은 평소 남북통일의 선결과제로 영‧호남의 동서화합에 큰 관심을 나타내왔다. 이를 위해 정 의장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인 1991년부터 영호남민간인협의회를 결성해 동서화합을 위해 활동했으며, 2004년에 한나라당 내 ‘지역화합특위’를 구성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왔다.
정 의장은 호남발전과 영호남 화합을 위해 일한 이러한 공적으로 한나라당 의원 최초로 광주 명예시민이 되었으며, 조선대학교에서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정 의장의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에는 오재일 5‧18 기념재단 이사장과 정춘식 5‧18 민주유공자 유족회 회장,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회장, 김공휴 5‧18 구속 부상자회 부회장 등 5‧18관련 3단체가 최초로 함께하며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정 의장은 참배에 이어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정 의장의 조직위원회 방문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정 의장은 2010년부터, 최근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어 사직할 때까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 왔으며 앞으로는 명예조직위원장으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함께할 예정이다.
정 의장의 이번 광주 방문에는 임병규 국회사무총장 직무대리, 황창화 국회도서관장, 국경복 국회예산정책처장, 고현욱 국회입법조사처장, 지성배 사무차장, 김성동 의장비서실장, 이수원 정무수석, 김성 정책수석 등이 함께한다.
박교서 기자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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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을 임명직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월드뉴스
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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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각 직능본부 발대식에서 있었던 유후보의 연설 모습
깨끗하고 힘있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그는 인천시 동구 송림동에서 태어난 인천의 아들이라고도 불리어 진다.유후보는 군수 구청장 국회의원 3번 장관 두번했다. 그래서 이번 인천시장 출마를 연어의 회귀와 비교가 된다.그의 가슴속에는 인천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열정이 용솟음 치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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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 각 직능본부 발대식에서(5월23일)
깨끗하고 힘있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그는 인천시 동구 송림동에서 태어난 인천의 아들이라고도 불리어 진다.유후보는 군수 구청장 국회의원 3번 장관 두번했다. 그래서 이번 인천시장 출마를 연어의 회귀와 비교가 된다.그의 가슴속에는 인천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열정이 용솟음 치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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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盧 NLL포기’ 입장 그대로” 주장
월드뉴스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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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부사적지 주변 유채꽃 만발
최원섭 취재기자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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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발상지 경주 성역화 사업 추진
최원섭 취재기자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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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 세계화 도시 ‘최우수 자치단체’로 우뚝
최원섭 취재기자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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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라대종』을 주조
최원섭 취재기자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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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회의장, 몽골 엥흐볼드 국회의장 접견
정기보 취재기자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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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찾고 싶은 경주 동해안 “힐링여행”
최원섭 취재기자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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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 접수
최원섭 취재기자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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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좋은 일들이 하늘 가득, 훨훨 날게 해주세요!
최원섭 취재기자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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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무원 간첩 증거논란에 여당은?
월드뉴스
201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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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 합동분향소 운영,
최원섭 취재기자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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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증거·無근거’ 재판부 공격한 권은희, 비판 않는 언론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수사를 축소·은폐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무죄 판결을 받은 후 핵심 증거가 됐던 진술을 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재판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 과장은 “저의 진술과 다른 수사 담당자들의 진술이 배치된다는 점은 조직 내부에서 일어난 행위에 대한 전형적인 특성”이라며 “이걸 감안해서 다른 간접사실들을 고려해 정치하게 판단했어야 했는데 재판부의 판단에 이런 부분이 누락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관련자들의 진술이 다르다는 재판부의 설명에 대해 “수사 담당 과장으로서 당시 모든 상황을 즉시 통제·관리하고 최종적으로 번복되지 않을 자세를 취하기 어려웠다”며 “이런 전제적인 특성을 나열한 채로 무죄를 선고한 것은 재판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와 판단이 결여됐다고 의심이 된다”고 재판부를 비판했다.
권 과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어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받아들고 향후 거취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며 “하지만 핵심적인 부분에 대한 사실적, 법리적인 판단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재판과정이 진행되는 동안과 그 이후로도 경찰 공무원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상황에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가 틀렸다면서... “판결문 검토 세세히 못해” 답변 못한 권은희 과장
권 과장의 답변을 요약해보면, 자신이 진술을 번복하거나 사실관계가 달라 신빙성이 떨어지게 된 것은 오로지 당시 상황의 특수성 때문이며 재판부는 그러한 특수성을 세밀하게 검토해 배려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 즉, 자신이 당시 진술을 그렇게 한 데에는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데도 재판부가 알아서 그 점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일종의 원망을 늘어놓은 셈이다.
그러나 재판부가 핵심 쟁점을 일일이 분류하고 권 과장의 진술이 사실과 일치하지 않은 점을 명확하게 지적해 놓은 점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반박을 하지 못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충격적 결과”라고 한다면 무슨 근거로 무죄 판결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인지 충분한 설명과 답변이 있어야 했다. 하지만 권 과장은 “판결문 검토를 세세하게 하지 못해 답변하는 것이 제한돼 있다”는 궁색한 대답만 내놨다.
이처럼 권은희 과장은 기자회견에서 재판부가 틀렸다고 하면서도 왜 틀렸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근거와 증거도 내놓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일부를 제외한 다수의 언론은 권 과장의 이러한 논리적 모순이나 궁색한 답변의 허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지 않았다. 김용판 전 청장을 악인으로 권은희 과장은 영웅으로 그리는 여전한 이분법적 시각으로 감성보도만 쏟아냈다.
한국일보 등 ‘다수결 일반화의 오류’ 주장하며 재판부 판결 왜곡 ‘물타기’
특히 일부 언론은 “하지만 재판부가 내부고발자인 권 과장의 진술 신빙성을 지나치게 의심하고, 다수의 진술만 객관적이라는 이른바 '다수결 일반화의 오류'를 보여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다.(한국일보)” “(재판부가) 내부고발자는 제쳐놓고 상관의 범죄행위에 공범일 수도 있는 자들의 증언만 채택했으니 말이다.” 등으로 논점을 왜곡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앞서 지적했듯, 재판부는 권 과장의 진술 신빙성을 지나치게 의심한 것이 아니라 권 과장의 진술이 대부분 객관적 사실과 일치하지 않았기에 배척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것을 '다수결 일반화의 오류'로 몰아가는 것은 ‘권은희 영웅 만들기’에 빠진 언론의 또 다른 오류가 될 수밖에 없는 것. 다른 경찰관들이 ‘공범’일수 있다는 것도 추측에 불과하다. 이 역시 공범이라는 증거를 검찰이 제시해야하는 것으로, 재판부 탓을 할 수는 없는 부분이다.
이와 관련해 조순형 전 의원은 7일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재판부의 판결문을 보면 상당히 근거가 있다”며 “허술했던 검찰의 잘못이 크다”고 비판했다.
‘권은희 ‘영웅’ VS 김용판 ‘악당’’ 구도를 미리 짜놓고 ‘헐리우드 영웅물’식 보도에 급급한 언론이 권 과장의 기자회견도 그런 구도로 내놓은 반면 일부 언론은 아무런 근거와 증거도 내놓지 못한 채 기자회견을 연 권 과장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조선일보 “경찰 중간 간부가 재판부 판결 ‘인상 비평’해... 기자회견 비상식적”
조선일보 이민석 사회부 기자는 제하의 기사에서 “권 과장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재판 결과", "재판부가 판단을 잘못했다", "재판부가 나의 진술이 신빙성이 없다고 한 것은 말이 안 된다"는 등 재판부를 공격했다”며 “그러나 재판이 잘못됐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무엇이냐는 거듭된 질문에는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 기자는 “권 과장이 재판 결과에 대해 반박할 작정이었다면 '사실'과 '증거'가 있어야 했다.”며 “그러나 권 과장은 '사실'은 내놓지 못했고, "판결문 검토를 세세하게 하지 못해 답변하는 것이 제한돼 있다"고도 했다. 하룻밤이 지나도록 자신이 그토록 충격을 받았다는 재판의 판결문을 왜 제대로 읽지 못했는지 의문이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경찰 중간 간부가 이런 준비 상태로 '인상 비평' 수준에서 판결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권 과장은 기자회견 전(前) 서울경찰청에 회견을 열겠다는 사실을 '보고'했지만, 회견에서 무슨 말을 할지는 알리지 않았다. 서울청의 한 간부는 체념한 듯 "어차피 말리지 못할 일"이라고 말했다. 자칫 정쟁(政爭)에 휘말릴 것이 두렵다는 얘기였다. 이번 권 과장의 회견은 경찰 조직이 얼마나 헝클어져 있는지를 다시금 확인해 줬다.”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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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박 토론회"다가서는 한반도평화통일정책
박교서 기자
20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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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원 『20만번째 고객 감사 행사』
최원섭 취재기자
201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