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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동궁원,‘알’화장실 대통령상 수상
최원섭 취재기자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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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자사고 설립 무산 위기
최원섭 취재기자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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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기체폐기물 삼중수소 고리보다 최대 883배 높아
최원섭 취재기자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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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나를 찾아 떠나는 늦가을 명소
최원섭 취재기자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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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탑돌이
최원섭 취재기자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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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경주 문화재 발굴정책 엉망...”
최원섭 취재기자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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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가을을 달린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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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공 세가필첩, 충의당 3대 서예전
최원섭 취재기자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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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난사고발생 채낙기어선 선원 14명구조
최원섭 취재기자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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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가을 하늘 가득 수놓은 ‘신라’ 문화의 향연
최원섭 취재기자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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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구조적으로 긴급한 상황 아닌 것으로
최원섭 취재기자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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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영등포구청장 허위학력기재 혐의 각하 결정, 항고
새민련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허위학력기재 혐의에 대해 지난 9월3일 검찰 각하 결정에 불복하고 29일 남부지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고발인 변모씨와 남모씨는 "조길형 구청장은 전남 영광군 소재 해룡 농업 기술학교를 다닌 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학력의 전부라며 해룡농업기술학교는 고등공민학교와 함께 교육부가 인정하는 정식 학력 교육 기관이 아니므로 고입 검정고시를 치루지 않고 상급학교를 진학한 것은 원천무효"라며 항고 이유를 밝혔다.
특히, 조구청장과 함께 해룡농업기술학교를 다닌 학력 이수자들 대부분이 고입검정고시를 합격 한 후 고등학교에 진학 했다는 내용이 2010년 지방선거 후 검찰이 수사한 내용에 적시 되어 있는데도 2014년 재차 고소한 사건 수사에서도 어떤 이유에선지 검정고시 응시 여부에 대해서는 조사하지도 않고 2010년 고소건과 동일한 사안으로만 처리하고 각하 한 것은 따져봐야할 사안 이라고 주장했다.
본 사건은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구청장 후보측에서 학력기재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문자 메세지를 발송하자, 조길형 후보측에서 새누리당 후보측 상황실장 변모씨와 총괄본부장 남모씨를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고발 새누리당 후보 측에서 맞고소 하므로서 사건이 확대 되었다.
한편 조 후보측이 고발한 새누리당 후보측 변모씨와 남모씨는 허위사실 유포혐의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받았으며, 최초 고소 고발인의 뒤바뀐 입장이 되어 조 후보측은 혹 떼려다 혹 붙이는 결과를 초래할 악수를 둔 것은 아닌가 결과가 주목된다.
항고 이유서를 제출한 변모씨는 "조길형 구청장의 학력은 검정고시를 보지 않는 한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교 졸업은 무효이며, 앞으로의 모든 학력기재는 초등학교 졸업으로 기재를 해야 하며, 이 번 진실게임에 지루하게 대처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영등포구민께 사실을 고백하고 사죄하여야 하며, 자신의 처신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세월호 사건 이 후 대한민국은 진실과 바른나라 만들기에 온 국민이 나서고 있으며, 혹 고소인의 잘못이 인정되는 결과가 나온다면 어떤 죄과도 치를 것이나 계속 수사기관과 법의 판단이 흐지부지 된다면 끝까지 싸울것이라며 의미 심장함을 보였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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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위원회 회원들‘뷰티풀 경주’찬사
최원섭 취재기자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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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을 오해하게 만든 한수원 온배수 양식장
최원섭 취재기자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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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핵 감축을 위한 네트워크(PNND) 관계자 접견
박교서 기자
20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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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제형사재판제소’ 떨고 있어
북한은 최근 아시안 게임과 UN총회를 의식해 관영언론과 대남모략선전선동기구를 총 동원하여 대대적인 선전공세에 광분하고 있다.
13일자 ‘남북고위급접촉’ 대표단 대변인 담화, 14일자 내각기관지 민주조선, 15일자 노동신문 및 우리민족끼리 논평과 13일에 이은 15일자 ‘조선국방위원회’의 청와대 앞 전통문에 나타난 대남모략선전성동 방향과 중점은 ▲풍선작전 즉각중단 ▲5.24조치해제 ▲금강산관광재개에 집중되고 있다.
먼저 풍선작전의 경우는 2000년 4월 8일 김대중정부 문광부장관 박지원과 북괴 아태평화위원회(통전부위장기구) 부위원장 송호경 간 북경비밀회담에서 6.15정상회담 개최합의 조건으로 대북뇌물 5억$에 얹어 대북방송 및 전단살포 중단을 선물한 이래 정부나 군 당국은 단 한 개의 풍선도 날려 보낸 바가 없는 사안이다.
다만, 고향을 북에 두고 온 탈북자들이 북에 생존 한 부모형제들에게 자신들의 근황과 일상을 알리고 새롭게 접하게 된 자유대한민국의 실상을 깨우쳐 주기 위해 소규모 원시적 수준의 풍선을 날리고, 천안함폭침과 연평도 포격에 분개한 애국시민과 일부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풍선을 날린 것으로서 정부가 강제로 금지시키거나 개입할 여지가 없는 사안이다.
다음으로 5.24조치는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20분경 발생한 김정은 해적 떼의 수중침투 어뢰공격으로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초계활동 중이던 초계함 천안함의 폭침되어 40명 사망 6명 실종, 구조작전 투입 한주호 준위 사망, 쌍끌이어선 금양호 선원 9명 사망 등 56명이 떼죽음을 당한 참사였다.
이 사건은 지병으로 죽음을 앞둔 김정일의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던 김정은 주도로 북괴군 정찰총국장 김영철과 4군단장 김격식 등 군사모험주의들과 공모하여 저지른 천인공로 할 反인도 국제테러 범죄로 밝혀져 일부 민간단체로부터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된데 이어서 유엔인권조사위원회로부터 국제형사재판소(ICC)에 기소 될 수 있다는 경고(2014.2.17)까지 받게 된 엄중한 사안이다.
이에 다급해 진 김정은이 9월 16일(현지시간) 개막된 제 69차 UN총회에 15년 만에 외무상 이용수를 파견하는 한편, 외곽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UN총회연설(24일)에 대비 재미 종북단체를 총 동원 세월호사건을 빌미로 反한/反박근혜분위기 조성에 혈안이 되는 등 역공을 펼치는 것과 궤를 같이하여 대남 선전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북괴가 5.24조치해제와 동시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금강산관광재개 문제는 2008년 7월 11일 금강산관광 중 새벽산책길에 나선 주부관광객 박왕자 씨를 북괴군 초병이 등 뒤에서 저격 3발이나 명중 사망케 한 살인사건으로서 사건현장조사조차 거부함으로 인해 우리정부가 금강산관광을 전면 중단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먼저 풍선작전은 헌법에 의해 보장 된 집회시위 및 결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등 시민의 권리를 폭 넓게 인정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정부당국이나 청와대라 할지라도 자유의지에 따라 풍선작전에 나선 개인이나 단체의 의사에 반하여 공권력으로 이를 금제(禁制)하거나 중단시킬 수 없다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선작전 중단이나 금지를 요구한다는 것은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철저하고도 폭 넓게 보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법치주의에 대한 무지(無知)와 몰이래(沒理解) 때문이 아니라면, 명목상이나마 ‘최고존엄’ 이라는 김정은에게 아부아첨하기 위해서 엉뚱한 트집 잡기와 막무가내 생떼쓰기 선전선동공세를 펼치는 것이다.
이러한 북측의 몸부림과 관련, 서른 살 철부지 망나니 지도자 김정은이 국제형사재판에 회부되고 북한이 또 다시 ‘국제테러지원국’ 리스트에 등재되는 파국을 면할 유일한 길은 국제무대에서 역선전이나 대남모략선전선동공세가 아니라 젊은이답게 통 크고 진솔한 천안함폭침 시인/사과/책임자처벌 및 도발기구해체/재발방지 약속 및 이행을 보장하는 것뿐이란 점을 분명히 하고자한다.
천안함폭침 도발에 관한 한 적반하장(賊反荷杖) 식 선전공세가 아니라 결자해지(結者解之)원칙에 따르는 것만이 국제형사재판정에서 김정은이 작량감경(酌量減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이로써 5.24조치는 자동으로 해제 되는 것이다.
금강산 관광재개 역시 그 동안 거부 해 왔던 사건현장조사와 관광객저격사살사건에 대한 시인/사과/책임자처벌/재발방지장치 및 약속이행만 담보 되면 내일이라도 재개가 가능한 일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역선전선동공세를 펼치는 것은 14일자 민주조선(북괴내각기관지)이 게재한“5.24조치해제는 남녘의 민심”이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보듯이 북괴의 직접지령과 간접영향 하에 반정부 반체제투쟁에 혈안이 된 국내반역세력의 투쟁결과에 따른 요행수와 정치권 얼간이들의 5.24조치 해제 및 금강산관광재개 주장에 기대하는 바 크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에 참고로 소위 민족지선(民族至善), 통일지상(統一至上)주의에 사로잡힌 얼치기 감상주의자와 북괴 지령과 선전선동에 뇌화부동하는 종북반역세력들의 발언을 왜곡 인용한 민주조선 논평내용을 싣는 것으로 여야 정치꾼들의 분별없는 망언(妄言), 망동(妄動)이 북괴에 의해 어떻게 왜곡 악용되고 있는지 본의 아니게(?) 이적(利敵) 프락치노릇을 한 정치권에 경고(警告) 겸 지시하는 바이다.
[참고] 9월 14일 북괴 내각기관지 ‘민주조선’ 논평
(전략) 최근 남조선에서는 괴뢰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인 《5.24조치》를 당장 해제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더욱 높아가고 있다. 남조선의 각 계층 인민들은 《5.2조치》를《남북경색의 주요원인》,《남북관계가 트이지 못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락인(낙인)하면서 《남북간 긴장완화와 대화를 위해서는 조치해제가 있어야 한다.》,《5.24조치가 해제되지 않으면 관계개선의 근본적인 방향전환이 어렵다.》,《5.24대북제재조치를 철회하고 모든 분야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정상화하라.》고 괴뢰당국에 들이대고 있다. 지어(심지어) 리명박《정부》 당시 《5.24조치》를 고안해내는데 관여하였던 청와대 고위인물들과《새누리당》내부의《친박계》로 불리우는 인물들까지도 《5.24조치를 어떻게 완화하고 해제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5.24조치를 해제하는 명분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대화와 교류를 전면 중단시킨 5.24조치를 해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쌍무대화를 열어나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면서 옳은 선택을 할 것을 괴뢰당국에 요구하고 있다.지금 남조선각계가《5.24조치》의 해제를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후략)
월드뉴스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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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 등 결과 관련
1.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
1) 행사개요
ㅇ 일시‧장소: ’14.9.15(월) 11~12시, 대구 무역회관 내 창조경제혁신센터
ㅇ 주요참석자(100여명): 미래부‧산업부장관, 중기청장, 대구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 대구시 교육감, 대구시의회 의장, 삼성전자 부회장 등
ㅇ 행사주요내용
- 대통령 축사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삼성-대구광역시간 MOU 체결
- 삼성-벤처기업간 계약 체결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시찰(크리에이티브 랩, 아이디어카페, 우수기업 전시관 등)
2) 대통령 축사 주요 메시지
ㅇ 우리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창조경제로의 전환이 필수적
-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도 각 지역에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
ㅇ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제에 다시 한 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창조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서둘러야 함
- 대구의 창조경제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며, 섬유, 자동차 부품, 산업기계 등 전통산업도 창조경제의 훌륭한 기반임
ㅇ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촉매제로 활용해서 지역내 창조경제 생태계를 활성화시켜 나갈 것임
ㅇ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의성과 아이디어 하나만 가지고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임
- 예를 들어, 특수섬유 개발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이 혁신센터를 찾아가면,
① 아이디어를 실제화하여 개발한 특수섬유를 테스트 할 수 있으며,
② 기술금융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원활한 창업자금 조달이 가능해 짐
③ 혁신센터를 지원하는 대기업을 통해 판로개척에 대한 도움을 받고, 함께 해외시장 판로도 개척해 나갈 수 있음
ㅇ 대구지역의 창조경제는 삼성이 든든한 멘토와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서 새롭게 일으키게 될 것임
ㅇ 전 세계 혁신을 선도하는 애플, 구글, 아마존 등의 기업도 작은 차고에서 창업한 것과 같이,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적 아이디어가 기술화․제품화․사업화되는 ‘꿈의 차고’가 되도록 지원할 것임
3) 창조경제혁신센터 시찰 주요내용
< 크리에이티브 랩 >
ㅇ 박 대통령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에 기술개발 및 테스트 공간으로 마련된 크리에이티브 랩의 오픈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 후 랩 시설을 둘러보고, 삼성의 멘토링이 실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현장을 점검
- 스마트TV 용 앱 개발업체인 ‘부싯돌’의 직원이 삼성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는 현장을 둘러보고, 부싯돌의 그래픽 디자이너 배미진 사원, 삼성 멘토 김현수 부장과 이야기를 나눔
- 부싯돌의 배미진 사원은 벤처기업이 고가의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야 하는 부담 없이 크리에이티브 랩에서 좋은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고, 개발과정에서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삼성 멘토로부터 즉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좋다는 의견을 피력
ㅇ 박 대통령은 ‘부싯돌’이 개발중인 스마트TV 용 게임인 ‘3D오션앱’을 시연
- 3D오션앱은 스마트TV 화면에 어항기능을 구현하여 스마트폰과 연동해 물고기를 키우고 먹이도 줄 수 있는 게임인데,
- 부싯돌 직원의 안내를 받아 대통령이 직접 스마트폰에서 물고기를 선택하여 스마트TV의 어항으로 보내는 것과 스마트폰을 먹이통처럼 흔들어 먹이를 주는 것을 시연
- 박 대통령은 스마트폰과 연동 스마트TV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스마트폰 게임에 비해 생소한 스마트TV 게임에 진출하여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벤처기업 ‘부싯돌’ 개발자들을 격려
< 우수기업 전시관 >
ㅇ 박 대통령은 특수섬유를 사용해 섬유이면서도 금속과 유사한 강도를 가지는 섬유를 개발하고 있는 ㈜텍스토머의 전시관을 방문
- 전시되어 있는 고강도 섬유로 제작된 방충망 위에 직접 올라가 강도를 체험
ㅇ 박 대통령은 98년 설립된 울‧친환경 직물 등을 생산하는 섬유업체인 ㈜시마의 전시관을 들러,
- 입으면 시원하고 일반 직물에 비해 절반 이하로 가벼운 직물로 제작된 의류, 불에 잘 타지 않는 아라미드를 활용해 제작된 소방복 등 전시품을 둘러보고
- 여성기업인으로 섬유공학 전공을 살려 창업해 17년째 사업을 키워나가고 있는 김지미 대표를 격려
ㅇ 박 대통령은 친환경 전기차 업체로서 별도의 충전기 없이 가정용 220V 전원으로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그린모빌리티의 전시관에 들러, 전시되어있는 전기삼륜차에 시승하고 한번 충전시 얼마나 운행할 수 있는지 질문
- 업체 관계자는 2시간 충전시 평지는 100km, 언덕길이 있는 경우 50km 정도 갈 수 있다고 답변
ㅇ 대통령은 자동차용 부품 생산업체로 ABS(브레이크 미끄럼 방지장치) 분야 국내 1위 업체인 ㈜성진포머의 전시관을 방문
- 대구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ㅇ 마지막으로 박 대통령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부스를 방문하여 벽 투과 레이더 기술에 대한 설명을 청취
- 벽 투과 레이더 기술을 활용하면 건물 내 물체를 감지할 수 있어 군사목적과 화재 등 재난구조 등에 활용 가능한 기술이며, 현재 기술출자 연구소 기업을 추진중
2. 벤처‧중소‧중견기업인과의 오찬
1) 행사개요
ㅇ 일시‧장소: ’14.9.15(월) 12시~13시반, 대구 무역회관 4층 대회의실
ㅇ 주요참석자(110여명): 미래부‧산업부장관, 중기청장, 대구광역시장, 국회의원(12), 중진공‧신보‧기보 이사장, 벤처‧중소‧중견기업인(66) 등
ㅇ 행사주요내용
- 대통령 말씀
- 벤처‧중소‧중견기업인과의 오찬 및 환담(건의사항 청취)
2) 오찬의 의미와 환담 주요내용
① 기업인과 오찬은 민생경제 행보의 일환이며, 어려움에 있는 지역산업을 격려하는 취지
ㅇ 대통령께서는 오늘(9.11)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MOU 행사 참석에 이어, 12시부터 대구 및 인근지역 벤처ㆍ중소ㆍ중견기업인 66명과 오찬
* 이한구, 서상기, 유승민, 주호영, 조원진, 권은희, 김상훈, 김희국, 류성걸, 윤재옥, 이종진, 홍지만 의원 등 대구지역 12명 국회의원이 모두 참석
ㅇ 초청기업인 중에는 섬유ㆍ염색ㆍ자동차부품ㆍ메카트로닉스 등 대구의 전통 주력산업 분야 기업인 30여명이 포함
- 이들 분야는 한때 대구 지역 경제발전을 선도했으나, 어려움이 있는 업종으로서 특별한 격려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초청
* 섬유ㆍ염색산업의 경우 지난 15년 사이 1천4백여 곳에 이르던 업체가 8백여 곳으로 감소하고, 종사자도 6만여 명에서 2만6천여 명으로 감소
② 박 대통령, ‘대구는 창조경제로 전환이 시급하다’며‘ 적극 지원’을 약속
ㅇ 오찬사를 통해 ‘대구는 과거 제1의 섬유공업도시로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대구가 다시 한 번 도약하고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창조경제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말씀
- ‘정부는 대구의 창조경제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삼성의 MOU 체결은 그러한 노력의 첫 걸음‘
ㅇ 중소ㆍ중견기업 성장사다리를 튼튼하게 구축하기 위해, ‘중소ㆍ중견기업 지원예산을 7.9조원으로 증액하고, 지방 중소ㆍ중견기업을 위한 설비투자 펀드도 1조원 규모로 조성할 것’
- ‘생산성향상 안전을 위한 설비투자를 촉진하고, 고용창출과 가업승계에 대한 세제지원을 대폭 확대하면서, 기술금융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것’
ㅇ 규제개혁에도 속도를 내서 ‘기업들의 건의사항은 처리과정 하나하나를 규제개혁 포털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규제개혁장관을 통해 성과를 꼼꼼하게 점검할 것’
- ‘243개 지자체의 규제개혁 추진현황을 공개하고, 규제개혁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와 공무원에게는 특별교부세와 정부포상금 인세티브를 부여’
- 대구시가 ‘규제개혁을 선도하는 모범지자체가 되어 줄 것’을 당부
ㅇ ‘실리콘 밸리가 대공황 여파로 불안한 1930년대 말에 스탠퍼드대 근처에 벤처기업이 하나ㆍ둘 자리 잡으며 시작된 것처럼, 대구의 미래도 바뀔 것’
③ 박 대통령, 오찬테이블에서 기업인들과 환담
ㅇ 오찬테이블에는 박대통령과 함께 창업기업 3개사, 중소기업 5개사, 중견기업 2개사 등 10명의 지역기업인이 함께 하였으며, 이 가운데 여성기업인 2명*이 있었음
* 진덕수 대흥코스텍(주) 대표, 한무경 효림산업(주) 대표
ㅇ 기업인들과 대화중에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 대통령께서는 ‘석기시대는 돌맹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기술이 등장해서 끝난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면 새로운 기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씀
ㅇ 냉간압연코일 분야 대구 1위, 전국 3위의 대흥코스텍 대표 진덕수(61세, 女)는 ‘전국 처음으로 오늘 대구에서 행사를 가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앞으로 대박을 낼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명
ㅇ 대구 지역 1위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인 (주)KOG의 대표 이종원(51세)은 ‘어렸을 때부터 수출역군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라서 그런지, 수출에 대해 두려움 없이 그냥 막 (해외로) 나간다’고 하자,
- 대통령께서는 ‘우리는 원래 기마민족이 아니냐’고 말씀
ㅇ 대통령의 건강관리 비결에 대해 질문을 받으시고는
- ‘일에 대한 열정이 비결’이라며, ‘일을 억지로 하지 않고 열정을 갖고 하면 스트레스도 태울 수 있다’고 말씀
④ 참석기업들, 대구 경제부흥 의지를 다지고 현장애로 사항을 건의
ㅇ 매출 3.5조의 자동차 부품업체 에스엘(주)의 이충곤 대표는 지역 기업인을 대표하여 ‘우리 경제가 도약하도록 대구지역 기업인이 앞장 서겠다’며 인사
ㅇ 원래 교수가 꿈이었다가 ‘98년 창업이후 연매출 900억원 자동차부품 업체를 키워 낸 효림산업㈜의 한무경 대표(56세 女)는
- ’대구 경제가 어렵지만 오늘을 계기로 기업인들이 힘을 모은다면 대구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배를 제의
ㅇ 설립 4년된 창업기업으로서 메카트로닉스 제어솔루션을 개발ㆍ공급하는 ㈜티앤테크의 이재훈 대표(40세)는
- ‘정부지원으로 잘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성공기업과 창업기업간 교류와 멘토링’을 요청
ㅇ 섬유업체로서 매출의 90%이상을 수출하고, LCD용 특수섬유를 개발하여 수입대체하는 등 융ㆍ복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영도벨벳의 유병선 대표(73세 女)는
- ‘작년 말 대통령께서 경북지역 방문시 자신이 입은 한복을 예쁘다고 칭찬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벨벳으로 만든 한복이었다고 얘기하면서 박대통령께 벨벳으로 특별 제작한 한복지를 선물하고 싶다‘고 언급
- 또한, ‘벨벳은 옛날 의복소재라고 생각들을 하는데 기술개발을 통해 첨단섬유로 탈바꿈시켜 LCD 등에도 사용되고 수출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융ㆍ복합 신소재 개발 등 적극적 R&D 지원과 함께 대구가 세계적인 패션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
ㅇ 일반 염색기보다 40배 빠른 염색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준비 중인 염색 산업 분야 창조경제 업체 ㈜평안의 오희택 대표(55세)는
- ‘우리도 선진국처럼 물이 필요 없는 염색기 개발이 필요하다‘며, ’염료의 국제가격 급등으로 인한 애로가 있으므로 관세인하’를 건의
ㅇ 헤드램프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업체로서 연매출 1천4백억원으로 중견기업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SJ테크의 허일 대표(63세)는
- ‘지방기업의 특수성상 R&D 전문인력 확보가 어렵다’며, ‘공과대학 교수의 안식년을 지방 중소기업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
3. 대구 창조경제단지 예정부지 방문
1) 행사개요
ㅇ 일시‧장소: ’14.9.15(월) 13시45분~14시, 대구 舊제일모직공장
ㅇ 주요참석자(20여명): 미래부‧산업부장관, 대구광역시장, 국회의원 등
ㅇ 행사주요내용
- 단지 조성계획 보고 청취
- 단지 예정부지 시찰
2) 부지 방문 의미와 대통령 주요말씀
① 향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이전하게 될 창조경제단지 예정부지를 미리 방문
ㅇ 대통령은 오늘(9.15)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 및 벤처·중소·중견기업인과의 오찬에 이어, 2016년까지 舊 제일모직공장 부지에 준공될 예정인 대구 창조경제단지 예정 부지를 방문하여 삼성관계자로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조경제단지로의 이전 계획 및 향후 단지 조성계획 등을 보고받고 예정 부지도 둘러봄
ㅇ 이 자리에서 삼성 관계자는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구지역내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5년간 1,5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보고함
- 이를 위해 창의인재의 육성과 경영멘토링단을 구성해 대구지역 전통산업인 섬유소재‧ 패션‧메카트로닉스와 ICT 산업을 집중 지원 육성하며,
- 청년창업과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5년간 200억원 규모의 청년벤처창업지원펀드를 대구시와 조성할 계획과 함께,
-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확대 발전시켜, 舊 제일모직 부지에 들어설 창조경제단지로 2016년까지 이전하여, 근대화의 출발지 대구가 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발전할 수 있는 창조복합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힘
② 지역내 창조경제 생태계의 구심점이자 창조경제 허브로서의 역할 당부
ㅇ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단지가 창의력과 열정이 있는 젊은 인재들에게 꿈을 심어 주는 공간이 될 것으로 평가
- 특히 섬유나 자동차‧기계부품등 대구지역의 기존 주력 산업들이 하이테크 섬유, 자동차 융합 부품, 지능형 기계 개발 등으로 발전하도록 희망을 주고,
- 대구지역 경제의 활성화 뿐 아니라 우리 경제 활성화의 모멘텀 역할을 할 것
ㅇ 오늘은 제일모직이 창립한지 60주년 되는 날인데, 제일모직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의 모태이며,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 온 주역의 하나
- 이러한 역사적 현장이 앞으로 지역내 창조경제 생태계의 구심점이자 새로운 창조경제의 모태가 되어, 대구지역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재도약 할 수 있는 창조경제 허브로 자리매김 해 줄 것을 당부함
③ 정부와 대기업간에 적극적 협력이 이루어진 사례
ㅇ 창조경제단지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도록 하여 ‘16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함
- 건물 인허가 등에 통상 1~2년이 소요되나, 대구시가 최대한 노력하여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함
4. 창조경제 기업맞춤형 인재육성 현장방문
1) 행사개요
ㅇ 일시‧장소: ’14.9.15(월) 14시10분~14시50분, 대구 영진전문대학
ㅇ 주요참석자(50여명): 미래부‧산업부장관, 대구시장, 국회의원, 영진전문대학(총장, 지도교수, 학생, 졸업생 등), 기업관계자 등
ㅇ 행사주요내용
- 교육현황 청취
- 소프트웨어 동아리방 및 신재생에너지 학생실습실 방문
2) 학교방문 의미와 대통령 주요말씀
① 창조경제에 부합하는 기업맞춤형 인재육성을 목표로, 주문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대구 영진 전문대학교를 방문
ㅇ 박 대통령은 대구 창조경제단지 예정부지 방문에 이어 전국에서 주문식 교육을 최초로 창안한 대구 영진 전문대학교를 방문함
② 창조경제 생태계 내에서 창의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도 고취
ㅇ 박근혜 대통령은 시대흐름에 맞춰 시대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 배양에 영진대가 모범이 되고 있어 영진대 사례를 전국적으로 많이 전파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
ㅇ 또한, 창조경제단지가 조성되면, 창조경제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이므로, 현장맞춤형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과 함께 젊은 학생들이 진취적인 기업가 정신을 강조함
ㅇ 신재생 전문업체로부터 필요한 인재를 주문받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실습실을 방문하여 창조경제 기업맞춤형 인재육성 현장을 둘러봄
- 박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친환경에너지 분야는 각광받는 미래성장산업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여 신산업의 역군으로 커나가 주기를 당부
- 또한 태양전지에 대해 설명을 받고, 학생들에게 기후변화대응을 부담으로 여겨 패자가 되기보다는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삼아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당부함
▪ 특히 학생들에게 인류역사를 보면 석기시대가 돌이 부족해서 끝난 것이 아니라 청동기라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해 그 다음 시대로 이행한 것이라고 언급하며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을 계기로
대구의 창조경제 구현이 큰 성과를 내고,
전국에 설치될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좋은 모델이 되기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창조적 기술과 아이디어가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거의 경제체제에 안주하고,
세계경제의 도전과 변화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우리 경제는 더 이상의 발전을 멈추고 추락할 수 있습니다.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창의성을 경제의 핵심가치로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로의 전환이 필수적입니다.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도
각 지역에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동안 고착되어 온 지역경제를 살리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창의적 비전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오늘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새로운 출발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대구는 과거 섬유산업의 메카로서
우리나라 산업화의 시동을 걸었던 곳입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제에
다시 한 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창조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서둘러야 합니다.
저는 대구의 창조경제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정밀기계, 전기장비 등 첨단 제조업체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
창조경제의 움직임이 이미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구의 전통산업 역시 창조경제의 훌륭한 기반입니다.
아름다우면서도 기능성이 있는 옷, 지능을 갖춘 자동차 등
혁신적 기술과 제품으로 부가가치를 높여가면,
새로운 창조경제의 미래를 열 수 있습니다.
현재 대구에는 1,500여개의 벤처기업을 비롯해서
많은 창업기업들이 사업을 키워가고 있고,
섬유와 자동차부품, 산업기계 등 전통 주력산업들 외에도
신소재와 로봇, ICT, 의료 등 신성장 산업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을 대구 창조경제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촉매제로 활용해서
지역 내 창조경제 생태계를 활성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풍부한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음에도
지금까지는 실패가 두려워서,
또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출범식을 가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실패의 벽을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성과 아이디어 하나만 가지고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섬유에 새로운 기술들을 융합 적용하여
특수 섬유를 개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는 분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가면
아이디어를 실제화하여 개발된 특수섬유를
테스트까지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을 거친 후 창업의 단계로 올라서면
어려운 대출의 벽을 만나게 됩니다.
이는 기술금융과 크라우딩 펀드를 통해
원활한 창업 자금 조달이 가능합니다.
창업 이후에는 상품을 판매해야 하는 판로개척이라는 벽을 만나는데,
이는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원하는 대기업을 통해 도움을 받고,
함께 해외시장 판로도 개척해 나가면서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렇게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전-성공-회수-재도전이라는
창조경제의 선순환 구조와 철학을 실현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구 지역의 창조경제는
이곳 대구에서 시작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이
든든한 멘토와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서
새롭게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내‘창조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날 전 세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 구글, 아마존의 창업자들도
작은 차고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창업가들의 열정과 잠재력은
세계를 품을 만큼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혁신센터를 지역의 창의적 인재와 기업들이 모여들어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혁신적 아이디어가 기술로, 제품으로, 비즈니스로 발전하는
‘꿈의 차고’가 되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원대한 미래도 작은 출발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작업실에서 시작한 창업기업들이
성장해서 세계에 당당하게 진출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이 주도하는 창조경제 구현의
대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 지혜와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정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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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좋은 품성은 성공의 동력이다"
박교서 기자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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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간첩사건』에 잇따라 면죄부
월드뉴스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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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 경주, 찬란한 역사문화도시로 재탄생
천년 고도 경주의 고풍스런 이미지에 맞지 않는 노후화된 한옥과 가로경관 등의 정비와 개선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경주지역이 찬란한 역사문화도시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정수성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경주)은 문화재청으로부터 내년도 정부예산에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예산 80억원이 반영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부 예산안 확보로 경주, 부여, 공주, 익산 등 4곳은 내년에 20억원씩 총 8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4개 고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도의 이미지에 부적합한 한옥을 정비하고 가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고도지역 주민들이 최우선으로 요구하는 사업이다.
그 동안 고도지역은 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으로 주민지원 근거를 마련하였지만, 실질적인 주민 지원 없이 여전히 주민희생만 강요하고 있어 주민 불만이 고조되고, 노후화된 주택과 무질서한 거리 경관으로 고도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불만도 터져 나오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고도지역 주민들은 매년 고도주민지원을 위한 예산 배정을 줄기차게 요구하였지만, 번번히 기획재정부 등 예산당국의 반대로 무산돼 왔었다.
그러나 정수성 의원은 오랜 기간 문화재청과 긴밀히 공조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기획재정부에 적극적인 설득작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고도지역 국회의원인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부여)를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공주), 전정희(익산) 국회의원과당을 초월하여 전방위적인 협력을 통해 예산을 반영시켰다.
정 의원은 “그 동안 천년 고도 경주는 변변한 주민 지원 사업이 없어 주민들의 원성이 많았는데, 2년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가 진정성을 가지고 품격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만큼 추가 예산 확보와 사업의 조기 완성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지역의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2015년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4년간 총 148억원(국비 104억원, 지방비 44억원)이 투입되어 경주시 인왕동과 한남동 일대 30만㎡의 노후 한옥 정비 및 가로 경관의 개선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