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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분한 김형오 국회의장, 직권상정 결단하려나?
김형오 국회의장이 격분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16일 국회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 등과 회동을 갖고 오는 31일까지 미디어법을 본회의에서 표결처리한다는 전제 아래 회기를 연장해줄 것을 여야 원내대표에게 제안했다.
김 의장은 이 같이 밝히면서 "양당이 모두 자당안을 고집하면서 평행선을 달리는 만큼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 박근혜 의원이 제의한 안을 갖고 합의하면 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고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전했다.
김 의장은 더불어 현재 한나라당과 민주당 양 당의 본회의장 '점거'와 관련, "내일 제헌절에 외부 손님들이 많이 오니 본회의장을 비워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회기를 6일 연장하는 대신 미디어법을 본회의에서 표결처리한다는 조건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강래 원내대표는 "미디어법은 합의하도록 논의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고 안 원내대표는 말했다.
김 의장은 이 원내대표의 이 같은 '수용 불가' 입장에 "왜, 의장의 충정을 모르느냐!"며 격분하는 동시에 크게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 원내대표는 김 의장의 제안에 대해 "미디어법은 지난 3월 국민 앞에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고 약속한 것이므로 이번 회기 중에 처리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면서도 "다만 의장이 제안한 '7월31일 본회의 표결처리'는 의총을 열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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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연속 오르는 뉴욕과 유럽의 증시
16일, 뉴욕과 유럽의 주요 증시는 연일 상승을 이어 갔다. 뉴욕증시에서 오전에는 출렁출렁 등락을 거듭하다가 오후장에 들어서면서 경기회복 전망에 대해 희망적으로 내다보면서 매수세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확산되었다. 투자자들의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 심리도 상승장을 이끄는데 한 몫을 했다.
이날 뉴욕장에서 블루칩중심의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 거래일 보다 95.61(1.11%) 포인트 상승으로 8711.82를 기록했다.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22.13(1.19%) 포인트 상승으로 1,885.03을 기록했다. *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 8.06(0.86%) 포인트 상승으로 940.74를 나타냈다.
유럽의 주요 시장도 * 영국 FTSE 100 지수 0.35% 상승, * 독일 DAX 30 지수 0.58%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0.90% 상승했다.< 뉴욕타임스 인터넷>
박교서 기자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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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불법송금 주범이 국정원장 사과-사퇴요구(?)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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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실, 제헌61주년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회 법제실은 7월 16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글로벌 시대의 역동적 변화와 새로운 헌법질서』를 주제로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자크 랑 프랑스 하원의원, 프랑스․미국․독일․포르투갈․한국의 대학 교수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헌 61주년 기념 국제학술 대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국제학술대회는 김종인 헌법연구자문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김형오 국회의장의 축사, 자크 랑 프랑스 하원의원과 김철수 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제1,2부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우리 대한민국도 이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라는 현행 헌법의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합리적인 권력구조 원리를 모색하고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체계화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시점”이 되었으며,
“오늘의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시대의 변화에 걸맞는 미래지향적 헌법,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내다보는 헌법을 마련하기 위해서 국민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크 랑(Jack LANG) 프랑스 하원의원(전 프랑스 정치제도 개혁 및 개헌연구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조연설에서
“경제적‧정치적으로 놀랍게 발전한 한국이 이 시점에서 침착하고 냉정하게 개헌을 논의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한국이 개헌을 통하여 대통령 4년 연임제를 채택한다면 미국이나 유럽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와 비슷한 제도를 채택하게 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될 것이다. 대통령 연임을 가능하게 한다면 입법부가 강화된 대통령의 권한을 통제할 수 있도록 국회의 행정부에 대한 통제 권한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프랑스와 한국의 의회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개인적으로는 외규장각 도서가 올바른 절차를 거쳐 반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는 기조연설에서
“헌법 개정에 있어서 민주정치는 국민의 의사를 잘 반영할 수 있기에 사수하여야 하고, 대통령의 직선제는 유지하면서 독일식의 제어된 의원내각제를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와 더불어 정당정치의 발전과 중․대선거구제 및 독일식의 비례대표제의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하였으며, “헌법이 개정된다면 현 국회의원과 대통령의 임기를 보장하고, 2012년이나 2013년에 효력을 발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1부 주제발표는 박균성 한국공법학회장이 사회를 맡아 “21세기 인권 상황과 새로운 기본권 체제”를 주제로 최대권 교수(서울대)의 ‘우리나라 기본권의 위상과 현실 및 전망’, 루돌프 벤트 교수(독일 자를란트대)의 ‘독일 의원내각제 경험과 기본권의 발달’, 김배원 교수(부산대)의 ‘한국헌법사와 현행헌법 기본권장의 개정방향’, 졍 모랑지 교수(프랑스 파리2대학)의 ‘21세기 초 프랑스의 인권’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제2부 주제발표는 이남영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를 맡아 “성숙한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권력구조”라는 주제로 성낙인 교수(서울대)의 ‘이원정부제(半대통령제)의 구체화를 통한 권력분점의 구현’, 케리 커빙턴 교수(미국 아이오와대)의 ‘성숙한 민주주의 권력구조 : 미국에서의 대통령 권력남용 억제 방법’, 장훈 교수(중앙대)의 ‘권력구조 개편의 조건 : 사상, 제도, 이익의 충돌 혹은 타협’, 홀제 구베이야 교수(포르투갈 신리스본대학)의 ‘헌법국가의 법치주의 : 주요특징과 포르투갈의 경험’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종합토론은 성낙인 한국법학교수회장이 좌장을 맡아 이주영 의원, 이낙연 의원, 이상민 의원, 뻬까 부오리스또 주한핀란드 대사, 박상수 해설위원(KBS 보도본부), 오태규 논설위원(한겨레신문), 강경근 교수(숭실대), 김욱 교수(배재대), 김종철 교수(연세대), 함성득 교수(고려대) 등이 토론자로 나서 기본권 체제와 권력 구조를 중심으로 우리 헌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오늘 국제학술대회는 세계 각국의 헌법 재정비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성숙한 국민의 헌법의식을 반영하고 세계화․다문화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도록 우리 헌법의 재정비 필요성과 방향에 대하여 모색해 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 홍보기획관실(☎ 788-3806)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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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부리를 어디에 겨눠야 하는지도 모르는 민주당은 어서 방향감각을 회복하기 바란다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국정원장의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사이버테러의 배후에 북한이 있을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자마자 민주당은 마치 북한 변호인처럼 북한 옹호에 즉각 나섰다.
민주당의 행보를 보면 이해하기 힘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번 사이버테러가 북한이 아닌 제3국이나 제3자에 의한 것이라면, 우리의 피해가 줄어들기나 하는 것인가? 우리가 걱정 안 해도 되는 것인가?
이번 사이버 테러가 제3자에 의한 것이었다 해서, 북한이 조직적, 계획적으로 대남 사이버 전쟁을 준비해오고 있는 사실, 언제라도 즉각 대규모 공격을 가해올 수 있다는 사실이 달라지기라도 하는가?
지금까지 한미 양국이 그 배후와 경위를 밝히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밝혀지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분명한 것은, 우리는 언제든지 북한의 사이버테러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그 피해는 가히 상상을 넘을 것이라는 것이다. 북한을 그토록 두둔하는 민주당도 역시 그 피해를 벗어날 수 없다.
10년이나 여당을 해본 정당이면, 그 격에 맞게 처신해주기를 바란다.
안보 문제를 촌음을 다퉈 선동적인 ‘북풍’ 시리즈물로 희화하는 건 10년 여당의 후예답지 못하다. 또 다른 증거가 나오면, 이미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것인가?
일만 생기면 자동인형처럼 사람 물러나라고 하는 식상한 말이 아닌, 경청할 만한 언사를 해주기 바란다.
2009. 7.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趙 允 旋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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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리당략을 버리고 국민을 생각할 때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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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월드뉴스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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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미디어법 발언… 이재오 겨냥했나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이틀에 걸친 여야의 국회 본회의장 동시점거 사태가 벌어지는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미디어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해야 하며 타협을 위한 대안으로 방송진출 허가기준을 매체합산 시장점유율로 정하고 신문사와 대기업의 지상파 방송 지분을 20%, 종합편성-보도채널 지분은 30%로 제한하는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 전 대표는 “가능한 여야가 합의해 미디어법을 처리해야 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미디어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고 독과점문제도 해소되는 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첨예한 여야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돌출된 발언과 미디어법 대안을 놓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최근 이재오 전 최고위원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 전 대표와 대권경쟁의 의지를 밝힌데 따른 정치적 견제를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반응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정가 관계자는 “박 전 대표가 그동안 미디어법-비정규직법 처리문제에 대해 침묵을 지켜오다 갑자기 구체적 대안을 내놨는데 최근 정치행보를 재개한 이 전 최고위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며 “여야 합의보다는 당내분란만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여야 모두 후하게 평가하긴 했지만 여당은 당내이견이 표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고 야당은 여당 내부에 혼란을 야기할 목적으로 추켜세운 것 뿐”이라고 강조키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 사상 초유의 본회의장 동시점거란 대칙국면을 계속하고 있는 여야는 한 목소리로 박 전 대표의 제안을 높게 평했는데 논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한나라당 김정훈 원내수석부대표는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당도 그런 입장으로 민주당과 17일까지 협상해 합의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법을 개정해 규제완화를 하되 여론 독과점 우려를 보완해야 한다는 박 전 대표의 발언이 당론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나라당이 처음 내놓은 안은 신문-대기업의 지상파 방송지분 허용비율을 20%, 종합편성채널 비율을 30%, 보도채널 비율을 49%로 하는 것이었다”고 전제한 뒤 “비율을 반드시 고수하겠다는 것이 아닌 만큼 수정법안이 조만간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도 CBS에 나와 “시의적절하고 올바른 언급으로 비율과 관련한 부분을 그대로 수용하기는 어렵지만 일견 합리적인 것으로 보여진다”고 운을 뗀 다음 “한나라당에서도 박근혜 전 대표의 뜻을 받들어 그런 자세로 임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 원내대표는 이날 고위정책회의에서도 “박 전 대표가 미디어법은 여야가 합의해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는데 이는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것으로 매우 환영한다”며 “박 전 대표가 제시한 합산 점유율 법안 등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정치권에선 한나라당이 당초 지난 3월 여야가 표결 처리키로 합의한 만큼 이번 6월 임시국회에서 꼭 처리돼야 한다는 입장이나, 민주당은 강행처리 저지방침을 견지하고 있다.
더욱이 박근혜 전 대표의 수정법안 제안에 대해 여야 모두 긍정적으로 평했지만 입장차가 확연하고 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로 논의를 통한 합의처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당정청 전반에 걸친 여권내 인적쇄신이 임박한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선 이를 계기로 박 전 대표와 이 전 최고위원간 물밑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돼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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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축제/등록일시 : 2009.07.16 (18:33)
월드뉴스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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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먹고 더위 이기세요”
14일 대구소년원(읍내정보통신학교, 교장 김영록) 학생식당에서 초복을 맞이하여 한국BBS 대구연맹 북부경찰서지회 회원 20여명과 학생,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점심식사로 삼계탕을 제공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BBS 대구연맹 북부경찰서지회에서 학생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제공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와 이루어졌다.
김정연 한국BBS 대구연맹 북부경찰서지회장은“초복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행사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록 교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삼계탕을 마련해주신 한국BBS 대구연맹 북부경찰서지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영주 취재기자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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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 재점거시 국민들이 용서하겠나?”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이 비정규직법과 미디어법 처리문제를 둘러싼 여야간 대치상황에 대해 민주당의 국회 점거시도를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장 사무총장은 15일 KBS 라디오에 출연, “민주당이 이번 국회에서도 본회의장을 물리적으로 점거한다면 국민들이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으로 본다”고 경고하면서 민주당이 등원했지만 여전히 직권상정을 통한 표결처리 카드는 유효하다는 입장을 강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이 레바논 동명부대의 파병연장 동의안 처리를 기회로 국회를 점거할 가능성도 도외시할 수 없다”면서 “국회의장도 끝까지 노력을 해보되 안됐을 경우 이번만큼은 어떤 결심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한나라당 내부의 강경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그는 “여러 상황변수가 있겠지만 오는 20일전후로 어떤 결론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17일 제헌절을 지나 직권상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장 사무총장은 최근 한나라당내 조기 전당대회 논의가 급부상한 것과 관련, “당내 상당수 인사가 공감을 하고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는 만큼 시기 문제는 당내 논의를 거쳐 조율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면서 조기 전당대회를 통한 당 지도부 재구성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희태 대표가 출마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10월 경남 양산 재선거 공천에 대해선 “당선 가능성이 최우선이 돼야 하고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 기본입장”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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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시한부 인생...올 겨울 넘기기 힘들어"
납북자 가족모임 최성용 대표가 15일 북한 내부에 정통한 인사의 전언을 통해 "김정일 위원장이 올 겨울을 넘기기 힘들다"고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성용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우리도 이미 암이 전이 되서 병원에 가면 몇개월이라고 정해지지 않느냐"면서 사실상 김 위원장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 대표는 "이미 중국과 김 위원장 측근은 정리를 다 끝내고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며, 북한이 중국과의 협의를 통해 차기지도체제 준비를 끝마쳤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소식을 전한 북한 내부 인사에 대해 "중국에는 상해, 단둥 이런 쪽에 (북측의) 고위직 인사나 자제들이 많이 나와있다"면서 "그중에 한분이고 북한과 중국을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고 고위직 자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북한의 차기지도체제에 대해 "그곳에서 제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장성택 아니겠냐"면서, 북한이 장성택에게 힘이 실려있는 섭정 지도체제로 나갈것이라고 내다봤다.
월드뉴스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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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뉴욕 유럽증시 골드만 삭스에 이은 인텔효과
15일 뉴욕과 유럽의 주요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개장초부터 상승으로 시작해서 장 내내 시간이 갈수록 상승 폭을 높혔다..
골드만 삭스의 최대의 분기 실적 발표에 이은 세계최대 반도체 기업인 인텔이 기대이상의 실적 발표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어 갔다. 금융주와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고 확산 시켰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 다우산업평균 지수 전 거래일 지수에 비해 256.72(3.07%) 포인트 상승으로 8,616.2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지수 63.17(3.51%) 포인트 상승으로 1,862.90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 26.84(2.96%) 포인트 상승으로 932.68을 기록했다.
또 15일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는 * 영국의 FTSE 100 지수 전 거래일 지수에 비해 2.57% 상승했다. * 독일의 DAX 30 지수 전 거래일에 비해 3.07% 상승했다. * 프랑스의 CAC 40 지수 역시 전 거래일에 비해 2.90 % 상승으로 마감했다.
월드뉴스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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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40기 세계유산 등재 고유제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대국민보고회 및 고유제가 15일 오후 서울 종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건무 문화재청장의 세계유산 등재보고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기념사, 그리고 세계유산 등재과정 영상물 상영, 고유제 순으로 진했됐다. 고유제는 조선왕릉의 세계유산 등재를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종묘 정전에 고하는 예이다. /한국아이닷컴 고광홍 기자 kkh@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 유영현 인턴기자
등록자 : 한국일보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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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동영상] 손담비-주진모-김범-최여진,''드림' 고사 드립니다'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15일 오후 1시 경기도 일산 SBS탄현 스튜디오에서 열린 SBS 새월화드라마 ‘드림(연출 백수찬, 극본 정형수)’ 고사 현장에 주진모, 김범, 손담비, 최여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고사에는 주연 배우들이 직접 술과 절을 올리며, 무사히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SBS드라마 '자명고'의 후속작 '드림'은 토사구팽 당한 스포츠 에이전트와 막장 격투기 선수의 인생 대역전극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27일 첫 방송 된다.
등록자 : mdvjtk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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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3호선 "행복열차" 출발!
서울메트로 3호선은 14일부터 신형전동차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신형전동차는 대도시 서울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모던함과 우아함을 강조한 디자인, 쾌적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신형전동차 운행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서울메트로는 앞으로 전동차 교체 사업과 병행하여 구형전동차 재편성을 위한 차종개선 사업도 함게 추진할 계획이다.
조선일보 인턴기자 백지혜(계명대 4학년)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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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춘천고속도로 개통
오늘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과 춘천이 40분대로 가까와집니다.
물류의 대동맥이 연결되는 것으로
강원지역 발전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40분대, 개통식, 고속고로, 고속도로개통, 동산영업소, 물류비용감소 ...more
등록자 : 노컷뉴스VEN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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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당장 방(국회 본회의장) 빼십시오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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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대변인은 사이버 공격의 진원지 허위유포 사과하라
월드뉴스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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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의원총회 주요 발언 내용
□ 이회창 총재 모두발언
천성관 검찰총장 지명자에 대해서는 청문회에서 우리 당의 조순형 고문께서 지명자의 도덕성 문제에 관해 예리하고 적절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지적했다.
나는 어제 아침 당5역회의에서 천성관 지명자는 도저히 검찰총장으로서의 적격자라고 볼 수 없다, 그런 만큼 지명을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어제 오후 늦게 보도된 바와 같이 지명자의 사퇴 형식으로 지명이 철회되었다.
대통령이 잘못된 인사를 솔직히 시인하고 지체 없이 바로잡은 것은 잘한 일이다.
천 지명자의 지명은 서열파괴니 참신인사발탁이니 예상 밖의 인물발탁이니 하며 매우 시끄러웠지만 결국 이러한 깜짝쇼적인 인사방식 자체가 잘못된 것이었다.
이러한 깜짝쇼 인사는 원래 노무현 정권의 전유물이었다. 검찰의 기강을 바로 세우고 국민이 갈망하는 공정하고 중립적인 검찰권 확립을 이루어 나갈 검찰 수장의 자리를 이렇게 일시적으로 사회적 이목을 끄는 깜짝쇼로 발탁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거기에다 생뚱맞게 충청권 연대니, 충청권 배려니 하는 말까지 곁들인 것은 웃기는 일이었다.
이제 공백이 된 검찰 수뇌부를 하루 빨리 채우는 일이 시급하다. 검찰의 수장은 정치권이나 권력의 눈치를 볼지 모르고 법치와 정도로 걸어온, 또 검찰 내부를 화합할 수 있는 인물로 발탁해야 한다. 하루 빨리 이러한 적절한 인사를 찾아서 다시 지명해 줄 것을 촉구한다.
18대 국회는 지금 대화와 타협이 실종된 기싸움 국회, 박치기 국회가 되고 말았다. 여야 3교섭단체 대표들이나 한나라당, 민주당 원내대표들이 만나도 결국 대화가 결렬되고 헤어지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이제 유일한 돌파구는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밖에 없는 것처럼 되어 버렸다. 이것은 매우 비정상적이고 비탄스러운 일이다.
여당인 한나라당은 그동안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이라는 칼을 염두에 두지 않고 야당을 진지하고 집요하게 설득해 봤는지 반성해야 한다. 맨손으로 협상하는 것과 몽둥이를 들고 협상하는 것은 천양지 차이가 있다. 민주당은 언제까지 지금과 같은 버티기로 갈 것인가. 민주당이 지금과 같이 강경자세로 일관하는 한 대화와 타협을 복원하기는 불가능하다.
민주당은 10년간 여당을 해 본 야당이다.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가 얼마나 비생산적인 것인지 잘 알 것이다. 민주당의 비타협적인 강경자세가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몰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서로 싸우는 것인가. 이렇게 싸운다 해서 정권이 강화되는 것도 아니고, 무너지는 것도 아니다. 결국 국회만 상할 뿐이다. 이제 마지막 남은 기회에 양당이 좀 더 좋은 타결의 실마리를 찾도록 노력하고 우리 당도 애쓸 것이다.
□ 류근찬 원내대표
오늘 오전 10시에 국회 본회의가 소집되어 있다. 6월 임시국회가 지난 6월 25일 개회된 것을 감안하면 한나라당의 단독소집 요구로 이루어지긴 했지만 19일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본회의이다.
오늘 본회의 안건은 국회운영위원장, 과학기술위원장, 교과위원장, 윤리특위위원장, 국회예결위원장 선출건 등이다. 국군부대의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연장 동의안도 상정되어 있다. 파견연장 동의안은 이미 외통위에서 총재님과 박선영 의원이 찬성표를 던진 사안이다. 비공개 회의 때 이 부분과 관련하여 당론을 모으는 조치를 취할 것이다.
6월 임시국회와 관련하여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정면충돌 국면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다. 한나라당은 6월 임시국회를 오는 25일까지만 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현재 6월 임시국회 회기를 한나라당이 일방적으로 정한 것이므로 16일부터 앞으로 4주 동안 회기를 다시 시작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당은 회기 연장이 정 필요하다면 31일까지 회기를 연장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전체적으로 회기연장이 또 다른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국회의 매듭이 또 다시 풀리지 않고 있다.
국회 등원을 민주당이 전격적으로 선언했다. 하지만 국회 모습은 달라진 것이 없다. 로텐더홀 점거농성은 해산되었지만 대신 문방위 앞 농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문방위가 어제 회의조차 하지 못하는 파행이 일어난 까닭도 여기에 있다.
한나라당은 어제 핵심쟁점인 비정규직보호법, 미디어관련법안의 국회 본회의 직권상정을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요청했다. 민주당은 뒤따라 직권상정을 하지 말라고 요청하기 위해 국회의장을 만났다. 코미디 같은 상황이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오늘 아침 모 일간지 사설에서도 지적했지만 버티기로 계속 일관하고 있는 민주당도 민주당이지만 회기가 끝날 무렵이면 매번 직권상정이란 보따리를 들고 국회의장을 찾아다니는 한나라당의 모습이 딱하기 짝이 없다. 국회는 여당의 강행처리, 야당의 실력 저지가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
대화와 타협이라는 민주주의 기본원칙이 내팽겨쳐버린 상황에서 여야 정치권이 국민 앞에 얼굴을 들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서 타협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런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어제 국회에서 있었던 활동을 보고 드리겠다. 점심에 원내대표 회담이 있었다. 임시국회 의사일정은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헤어졌다. 그 후에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을 방문해서 미디어법, 비정규직법을 직권상정해 달라는 요구를 했다. 민주당에서도 국회의장을 방문해서 여야간 합의된 안 외에는 직권상정을 하지 말아 달라는 요구를 했다. 문방위는 민주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봉쇄하는 바람에 열리지 못했다.
오늘은 원포인트 국회 본회의이기 때문에 이 안건을 처리한 후에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것이 초미의 관심사이다. 지금까지로는 미디어관련법, 비정규직보호법을 오늘 직권상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법사위에서 있었던 청문회, 천성관 지명자에 대한 문제는 총재님이 언급하셨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다.
행안위 법안소위가 어제 있었다. 사무 범위에 대한 문제는 매듭을 짓고 있다. 조항을 국무총리 산하의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가 결정하는 데 따른다는 것으로 합의가 되었다. 큰 고비를 하나 넘겼다고 평가한다. 문제는 편입지역에 대한 여론이다. 어제 청원군수가 편입반대 이유를 법안소위에 나와서 설명했다. 오늘은 이에 대한 편입찬성 주민대표, 행복도시건설청장의 진술을 듣도록 되어 있다. 그 후에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다.
세종시법이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비교적 차근차근 여야 합의로 진행 중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살려 이번 임시국회 내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비정규직법과 관련하여 어제 노동부 장관과 3당 간사들간의 간담회가 있었다. 지난 추경 때 편성한 지원금 1185억원을 쓰자고 하는 것이 야당의 주장이고, 정부는 법적 근거가 없으므로 집행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고 있다.
사실 이 부분은 추경편성 때 비정규직관련 법안을 통과시킨 후에 집행하다는 단서를 달았던 지원금이다. 그 때 통과시킨다는 단서에 사인을 한 것도 민주당이다. 지금 법을 통과시키지 않고 지원금을 풀자는 주장은 약속위반이다. 정부도 법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듯 보인다. 그러나 법적근거가 없어 집행이 안 되는 상황이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기업에 대한 보조지원을 어떻게 집행할 수 있겠나 하는 것이 또 다른 이슈이다.
이번 주까지 이 문제가 결론나지 않으면 결국 직권상정이냐 영영 파행이냐 둘 중 하나로 가는 갈림길에 서게 된다.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 권선택 의원께서 애를 쓰고 있지만 여야 간사들이 힘을 모아서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당에서 전력을 다할 필요가 있다.
오늘 표결 뒤에 김창수 의원이 자유발언 신청을 해 놓았다. 문국현 의원도 평화유지군과 관련한 자유발언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2009. 07. 15.
자유선진당 대변인실
월드뉴스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