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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강국 우리가 책임진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 행정안전부
월드뉴스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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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레드카펫에서 빛나는 스타들
7월16일,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많은 영화계 관계자들과 감독, 배우, 시민들이 자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순조로운 진행을 기원했다.
식전에 이루어진 레드카펫에는 많은 스타들과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환한 미소로 그 자리를 빛냈다. 피판(PiFan)레이디 이영진을 비롯해 배우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구혜선, 장나라, 강수연, 추상미, 전혜진, 김예분, 김신아, 오연서, 장경아, 유신애, 손은서, 송민정, 전세홍 등 많은 미녀배우들의 화려한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깔끔한 정장으로 멋을 낸 남자배우들 안성기, 조재현, 김흥수 등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다.
티켓 오픈 수 분만에 매진을 기록한 개막작 ‘뮤(감독: 이와모토 히토시)’를 시작으로 26일까지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이름처럼 ‘환상적인’ 영화들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막식은 배우 이종혁과 조은지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등록자 : bntnews
월드뉴스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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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교의 태극기
월드뉴스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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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인공호흡기 부착.. 생명엔 지장없어.
신촌세브란스병원은 16일 오후 3시 폐렴으로 입원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김 전 대통령이 16일 새벽 한때 병세가 급격히 나빠져 인공호흡기를 부착했지만, 현재는 병세가 나아져 안정을 되찾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사진부 민봉기 기자
월드뉴스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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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5종 경기를 주목하라!<상>
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을 하루에 끝내고 종합 순위를 가리는 근대5종 경기. ‘변방’의 한국 근대5종이 얼마전 대만에서 열린 근대5종 세계주니어선수권(21세 이하)에서 금메달 7개 중 무려 4개를 휩쓸었다.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한국 '근대5종 드림팀'과 함께 경기에 대해 알아봤다.
김장석 여자 근대5종 국가대표 감독은 "한 사람이 다양한 종목을 해야하기 때문에 강인한 정신력과 집중력, 체력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명건 남자 근대5종 국가대표 감독은 근대5종 경기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올해부터 사격과 육상이 합쳐진 복합경기가 진행되는데 그 종목이 하이라이트다"며 "점수를 계산하는 것보다 선수 개개인이 어떻게 사격을 하고 점수를 내는지를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부 민봉기 기자 bongs85@chosun.com
월드뉴스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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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7월17일 CBS 영상뉴스_ "습지생태공원으로 거듭난 소래 염전
CBS 영상뉴스_ "습지생태공원으로 거듭난 소래 염전"
월드뉴스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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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행복을 배달해요" 기부천사 중국집 배달원
우리 사회에는 숨어있는 기부천사들이
적지 않습니다.
자신은 고시원 쪽방에 살면서
5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종신보험도 기증하기로 한
중국집 배달원도 있습니다.
김우수
등록자 : 노컷뉴스VEN
월드뉴스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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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아브라카다브라' 뮤직비디오
마이데일리, 브아걸, 아브라카다브라, mydaily
월드뉴스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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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동영상]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즐기면서 최선을 다하겠다"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20.단국대)이 2009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떠났다.
이날 박태환은 "막상 공항에 오니 설레기도 하도 긴장도 많이 된다"며 "몸 조리를 잘해서 첫 날 400m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태환은 "올림픽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다른 선수들과의 레이스가 내게 많은 도움이 된다.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일 중요한 것은 컨디션조절이다"며 "경기장에 가면 긴장감 속에 시합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 때 어떤 수영복을 착용할 건가의 물음에 "전신 수영복 대신 반신 수영복을 착용할 것이다. 결승에 올라가면 다른 선수들과 함께 동등한 입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싶다"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태환은 오는 26일 대회에서 자유형 400m를 시작으로 200m와 1,500m 자유형 세 종목에 나선다.
등록자 : mdvjtk
월드뉴스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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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마지막황후 침대 드디어 복원
17일 오전 서울 창덕궁 대조전에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후인 순정효황후가 사용했던 침대인수식이 열렸다.
이날 공개된 침대는 뼈대 전체가 용무늬로 조각되어있으며, 당시 매트리스 덮개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황색 원단으로 복원, 보수되었다.
또 침대와 함께 탁자와 2인용 의자 역시 공개되었는데, 이는 침대와 한 벌의 형태로 보인다.
앞으로 이 순정효황후의 침대는 상시로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 인턴기자 백지혜(계명대 4학년)
월드뉴스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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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나스닥 5일 째 상승, 유럽 주요증시 일제히 상승
17일 뉴욕 증시에서 다우와 나스닥 지수가 5일 째 상승을 이어 갔다. 주요 기업들의 기대 이상의 실적발표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계속되었다. 오전 장에서는 연승에 대한 부담과 차익 실현으로 등락을 거듭하며 출렁거렸으나 오후에 들어서며 상승장으로 굳어져 갔다.
특히 마지막장에 지수 상승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대형주 그룹인 S&P는 연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약간 조정을 받았다.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는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 거래일 지수에 비해 32.12 (0.37%) 포인트 상승으로 8,743.9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지수 1.58 (0.08%) 포인트 상승으로 1,886.61을 기록했다. 다만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38 (0.04%) 포인트 하락해서 940.38을 기록했다.
17일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 * 영국 FTSE 100 지수 전 거래일 지수에 비해 0.62% 상승, * 독일 DAX 지수 0.43%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0.59 % 상승 마감했다.
월드뉴스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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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울시당 위원장 경선, 박근혜-이재오 대리전?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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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교정시설 수형자 자녀에게 장학금 지원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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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국대학생토론대회 열띤 토론 벌여
7월 17일 국회 제2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국회의장배 전국대학생토론대회 결승전에서 연세대학교 오대산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국회의장배 전국대학생 토론대회에는 전국 69개 대학에서 219개팀이 지원하였으며, 이 중 48개팀이 국회의장상 및 총 상금 1,710만원을 두고 열전을 펼쳤다.
결승에서는 전 KBS TV '심야토론‘ 진행자였던 정관용 시사평론가의 사회로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권력구조에 관해 연세대 오대산팀과 서강대 남산팀이 자웅을 겨루었으며, 김현주 교수, 이상철 교수, 허경호 교수, 김연종 교수, 홍완식 교수, 유원기 교수, 이정태 교수 및 전병헌 의원, 강용석 의원, 김부겸 의원, 김성식 의원 등 토론에 관하여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맡았다.
팀 이름도 오대산팀, 남산팀 등 출신학교를 드러내지 않도록 하는 등 심사의 공정성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이국제 변호사를 비롯하여 제헌절 기념으로 선정된 61인의 국민대표 중 일부가 심사에 참여하여 더욱 의미있는 대회가 되었다.
앞으로 매년 계속될 전국대학생토론대회를 통해 서구 외국에 비해 토론역사가 짧고 활성화되지 못한 한국에서 민주주의 사회의 토론교육 및 미래가 밝은 대학생 토론 리더들의 발굴과 함께 한국의 토론문화를 널리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시상팀 명단이다.
- 대상 : 연세대학교 오대산 팀
엄보운, 조상수, 김지수, 박성준, 정희경, 서동현, 신명옥, 이관원, 송지은, 송지은(동명이인)
- 최우수상 : 서강대학교 남산 팀
김종석, 장원준, 백수진, 김혜인, 김동환, 한덕희
- 우수상 1 : 서울대학교 불곡산 팀
장승원, 김배현, 이영석,
- 우수상 2 : 숭실대학교 태백산 팀
차광래, 윤상훈, 정순준, 최재성, 김동휘, 이동현, 고주현, 신동열
- 장려상 1 : 단국대학교 광교산 팀
김민정, 박신혜, 이민선, 유현진
- 장려상 2 : 한국외국어대학교 대둔산 팀
서연수, 권숙희, 김종환, 이범휘, 박태홍, 이하영
- 장려상 3 : 한동대학교 가야산 팀
전봉헌, 손명호, 이동규, 심재희, 이은선
- 장려상 4 : 한양대학교 백운산 팀
박선정, 서정현, 김인제, 오봉환, 김현지, 장미, 강우석
- 최우수 토론자상 : 연세대 오대산팀 송지은
- 우수 토론자상 : 서울대 불곡산팀 이영석, 서강대 남산팀 장원준
( 보도. 정 기 보 기자 )
정기보 취재기자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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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한, 일외교의 혁신을 촉구한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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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2,000원으로 애인 만들 수 있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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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무슨 염치로 제헌절 경축식에 나가느냐"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정치권을 향해 염치가 없다고 질타했다.
이회창 총재는 17일 당 5역회의에서 "제헌국회가 헌법을 만든 오늘, 국회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농성.점거하는 것은 이유가 어떻든 헌법을 모독하는 행위이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이어 "이 부끄러운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제헌절을 축하할 자격이 있는지 자괴심이 차오른다."면서 "저는 오늘 기념식에 안 나간다. 무슨 염치로 나가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총재는 실제로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헌설 경축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총재는 대신 개헌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는 "지금 시대의 추세는 과감한 개방과 획기적인 분권국가화이다."며 "우리는 대한민국을 5 내지 7개의 광역단위로 나누어 각 광역단위의 지방정부와 중앙정부로 구성되는 연방제 국가로 국가구조를 대개조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총재는 또 "중앙정부는 외교·국방·통화 기타 국가규모의 업무를 맡고 지방정부에 대폭 권한을 이양하여 각 광역단위를 스위스·덴마크·싱가폴과 같은 강소국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며 "이것이 이른바 강소국 연방제이며, 이러한 강소국 수준의 각 광역단위가 합쳐진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강대국으로 도약하게된다."고 역설했다.
이 총재는 특히, 현재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개헌 수준과 관련, "21세기 선진화시대에 대비하여 국가구조 자체의 대개조가 필요한 지금 20세기형 국가구조의 틀속에 갇혀 대통령의 권한을 제약하는데 매달리는 권력구조 개헌론은 너무나 근시안적인 옹졸한 생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큰 틀에서 국가의 미래를 보고 국가의 기본법인 헌법을 구상하고 다듬어야 한다."며 "분권화된 연방제 하에서 어차피 대통령의 권한은 지방과의 관계, 연방 상 ·하원과의 관계에서 분권화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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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주년 제헌절… 金의장 개헌 공론화 제안
제헌절을 맞아 김형오 국회의장이 시대흐름에 뒤떨어진 1987년 체제를 번환하기 위한 개헌의 공론화를 주창했다.
김 의장은 17일 61주년 제헌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여야 정치권과 국민 여러분께 헌법 개정에 대한 논의와 공론화를 정식으로 제안한다”면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특히 김 의장은 “우리는 지금 반드시 완수해야 할 역사적 과제 앞에 서있다. 대한민국의 대도약과 선진국 진입을 위해 22년전 개정된 헌법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이어 “헌법은 9차례 개정됐지만 1987년 분출하는 민주화 열망과 시민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현행헌법을 뺀 대부분 정권연장을 위한 것이었다”며 “제9차 개헌으로 권위주의 해체, 평화적 정권교체, 인권신장, 지방자치 등 민주화의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반면 “현행헌법은 급변하는 환경과 시대조류에 대처하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87년 체제’에 대한 근본적 성찰 위에서 창조적으로 극복하는 헌법개정을 시작해야 할 때로, 선진국 진입을 위해 국가체계를 다시 짜야 한다”고 개헌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김형오 의장은 우선 ▲새로운 국가비전을 제시하는 ‘선진헌법’ ▲권력분산으로 견제와 균형에 충실한 ‘분권헌법’ ▲국회가 중심이 돼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통합헌법’ 등 개정헌법이 갖춰야 할 세 가지 기본방향의 틀을 제시해 정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울러 김 의장은 개헌시기에 대해 “개헌의 최적기는 18대 국회 전반기”며 “내년 6월 지방선거 전에 새 헌법안을 마련해 국회의결-국민투표까지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파란과 곡절로 점철된 우리 헌정사에서 보듯이 개헌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개헌은 나라의 미래와 번영이 걸린 대역사”라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자 역사적 소명”이라고 말해 시대흐름에 맞춘 국가체제 리엔지니어링을 위한 개헌을 강조했다.
한편 김 의장은 최근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간 대치정국에 대해 “제헌 60주년을 맞아 뜻 깊은 역사적 시기에 출범한 제18대 국회가 출발부터 난항을 겪고 대치-공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새 조국을 위해 열정을 바친 제헌의원들께 참으로 송구하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8대처럼 문 열기도 법안을 상정하기도 어려운 국회는 없었다. 정치가 국민신뢰를 회복키 위해선 여야 모두 제헌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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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직권상정 반대하나 법적 문제 없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은 16일 여야가 대치중인 비정규직법과 관련, “직권상정에는 반대하지만 법적으로 문제는 없다”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직권상정은) 민주당이 지금과 같은 입장을 계속 가져간다면 비정규직해고를 막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방법이다.
더 이상 민주당과 협상할 수 있는 여지가 없지만 오늘이라도 비정규직 분들 입장에서만 보면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 민주당은 이성을 찾고 비정규직이 길거리로 내몰리는 피눈물을 닦아 주면서 감았던 눈을 뜨고 막았던 귀를 열어 세상을 봐야 한다”라고 했다.
그는 또 “내일 모레까지 3당 간사 초청시간을 정했다. 오늘하고 내일 이틀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합의가 최선이다. 최선이 안 될 때 차선 방법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선으로는 의장직에서 최종적 합의 도출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 줄 수도 있고 그 것이 안 되면 방법이 없다. 80만 명을 잘못된 법 때문에 거리로 내모는 이런 나라는 없다. 이제는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전 대표가 최근 미디어법에 대한 합의처리가 중요하다는 견해를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원칙적으로 맞는 말이다. 여야 합의가 필요하고 서로 조금씩 조정하면 미디어법은 합의처리 후 상정해서 통과시키기로 지난번에 약속한 법”이라며 “끝까지 합의하겠다는 자세가 없다면 방법이 없다.
약속했던 부분만큼은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하는데 한나라당의 안이 나오면 그것을 가지고 합의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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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학당' 취급 받는 대한민국 코미디 국회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지난 15일부터 16일 현재까지 국회 본회의장에서 동거를 하고 있다. 서로 좋아서 하는 동거가 아니라, 한판의 물리적 충돌에 대비한 것이다.
민주당은 미디어법의 직권상정 처리를 막기 위해 본회의장 점거를 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민주당은 이미 작년에 본회의장 문을 쇠사슬로 걸어잠근 바 있다. 특히 자신들의 몸을 로프로 묶어 의장석 주변을 포위하는 폭력적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민주당은 이런 행태를 이번에 또 한번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국회라는 곳엔 질서와 품격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런 것을 내팽개치고 몸으로 모든 것을 때우겠다는 자세다. 한 마디로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저질스런 행태이다.
정상적이라면 민주당은 미디어법과 관련, 자신들의 안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관철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만약,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안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깨끗하게 물러서야 한다. 그러면서 국민들에게 야당의 한계를 호소해야 한다. 국민들의 최종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국민들의 판단을 믿지 못하고 자신들의 물리력만 믿고 있다. 이처럼 국민을 무시하니 부끄러운 줄 모르고 본회의장에서 농성하고 있는 것이다.
여당인 한나라당도 국민들을 무시하기는 마찬가지다. 야당이 본회의장을 점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똑같이 물리력을 행사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미 민주당과 레바논 파병 연장안만 처리하고 본회의장에서 나오기로 '신사협정'까지 맺었으면 이를 이행 해야 했다.
물론 한나라당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 한나라당이 철수하면 지난번 처럼 본회의장 문을 쇠사슬로 걸어 잠그고 본회의를 방해 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국회가 이처럼 코미디적 운영으로 국민의 불신을 사선 안된다는 것이다.
동시에 여.야가 철수 해야 한다. 민주당이 철수를 반대하면 더 큰 불상사가 나기 전에 경위들로 하여금 본회의장 질서를 찾도록 해야 한다.
야당이 또 다시 물리력을 행사하면, 국회의장에게 질서유지권 발동을 요구하는 게 올바른 절차다. 한나라당은 민주당과 똑같이 몸으로 한판 붙어선 안된다. 민주당 혼자서 물리력을 행사하면 국민들은 올바른 심판을 내릴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회는 외신에서도 코미디 국회로 소개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