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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직권상정...친이-친박 사실상 합의?
22일 오전 한나라당 의원 100여명이 기습 점령한 국회 본회의장 분위기는 아직 조용하다.
특히, 본회의장에는 박근혜계로 분류되는 허태열 최고위원을 비롯, 홍사덕, 한선교, 이해봉, 최구식 의원 등도 함께하고 있다. 직권상정과 관련, 친이-친박이 사실상 뜻을 같이 했음을 추측케 하는 대목이다.
더불어, 중립 성향의 황우여, 나성린 의원 등도 다른 의원들과 조용히 대화를 나누며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는 모습이다.
정몽준 최고위원은 홍준표 의원과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의장석 바로 옆 의자에는 이은재, 배은희 의원 등 여성 의원들이 앉아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은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 모여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다.
월드뉴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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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증시 뜨겁다. 다우7일,나스닥 10일 째 연속 상승
세계 증시가 연일 달아 오르고 있다. 21일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가 연속 7일 째 상승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도 일제히 연일 상승중이다.
장초반부터 상승으로 시작한 뉴욕증시는 장 중반에 차익매물로 깊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바로 다시 상승으로 전환 강한 매수세로 안정된 거래가 이루어 졌다.
예상을 넘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이로인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돼 갔기 때문이다. 미국의 버냉키 FRB 의장은 미국 경제가 안정의 초기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당분간 경제회복을 돕기위해 지금의 금융 양적 완화정책을 계속 추구할 것임을 밝혔다.
21일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에 비해 67.79 (0.77%) 포인트 상승으로 8,915.94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6.91 (0.36%) 포인트 상승으로 1,916.20 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 3.45 (0.36%) 상승으로 954.58을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는 *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에 비해 0.85% 상승, * 독일 DAX 지수 1.27%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0.98% 상승을 나타냈다.
월드뉴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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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미국 방송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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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스피드페스티벌 1전 쎄라토 결승 중계 하이라이트
2009 스피드페스티벌 1전 쎄라토 결승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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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madeun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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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HOT뉴스] 선동열 감독, 5년 재계약
1. 선동열 감독, 5년 재계약
2. "이런 날 생각하며 꿈을 키워왔어요!"
3. 개인성적 아쉽지만 슬럼프 아니다
4. 장동건 "대통령은 봉사하는 직업..."
5. "상대 배우중 김희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스포츠조선 신문에 게재된 경기 결과 및 연예계 사건 사고를 포토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 동영상팀>
등록자 : 스포츠조선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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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박근혜 반대표 발언, 전혀 우려 안해"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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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권위.탈북주민 정착지원 제도개선 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21일) 오전 정부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탈북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제도개선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취업이 어려운 40∼50대 중·장년층 탈북주민을 위해 연령별 가산금을 지급하거나 취업 장려금 지급 조건을 완화하고, 2년간 계약해지가 금지된 임대주택도 다른 지역(시·군)에 6월 이상 취업하면 계약 해지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보다 현실적인 탈북주민 지원 개선안을 마련해 22일 중으로 통일부, 노동부, 교육과학기술부에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내일(22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성시의 탈북자 보호시설인 하나원을 방문해 탈북주민들을 격려가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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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냉정하고도 이성적인 해결을 촉구한다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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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 단식 삼일째 동정 브리핑
정세균 대표는 김근태 고문의 방문을 받고 ‘용산 참사가 발생한 지 6개월이다. 우리가 5대 요구조건을 내걸었지만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용산참사가 6개월이 됐는데 장례를 못 치르는 형편이다. 참으로 비정한 사람들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쌍용자동차 문제에 대해서도 무능하기 짝이 없다. 기본적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데는 안중에 없다. 쌍용 자동차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 어제 노조 정책실장 부인까지 자살했다.’고 언급했다.
정 대표는 인권위원장 취임과 관련해 ‘인권위원장 취임이 난리였던 것 같다. 위원장이 오히려 인권에 걸림돌인 반인권위원장이다. 그런 사람을 임명하는 세상이니 총체적으로 민주주의가 후퇴되는 것 아닌가.’라며 이명박 정권의 반인권 행태를 지적했다.
정대표는 단식투쟁에 대해 ‘시대적으로 단식이나 삭발투쟁이 권위주의 시대의 저항방식인데 정권이 과거로 돌아가고 공안정치를 하니,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하지 않을 수 없다. 국회에 경위가 있는데도 그도 모자라 수시로 경찰을 불러들이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적 행태로 인해 국회가 총체적으로 위기 상황에 처하고 있음을 비판을 했다.
이에 대해 김근태 고문은 ‘용산 참사 6개월을 맞아 어제 집회현장에 갔다. 유가족이 앞에 서고 그 뒤에 서 있었는데, 경찰이 무지막지하게 밀어 넘어질 뻔했다. 지금이 5공인가. 유족에게 모욕주고, 폭행까지 하다니 참담한 생각이 들었다.’며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김 고문은 박근혜 전대표가 언론악법 직권상정시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힌데 대해 ‘박근혜 전대표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영한 것은 잘한 일이다. 하지만 안을 들여다 보면 실망스럽고 아쉬운 점이 많다. 미디어악법은 대표적인 악법으로, 수십 년 동안 쌓은 민주주의에 대못을 박는 일이다.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 국민들이 성원이 하고 있고 역사가 우리 편이다. 확신을 갖고 저지시켜내야 한다.’며 단식중인 정대표를 격려했다.
단식 3일째를 맞아 국회 본청 앞에서는 경기도 지역위원장과 당직자들이 어제에 이어 정세균 대표의 단식을 지지하는 동조 농성을 하고 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들은 어제저녁 단식 중인 정대표를 지지하는 약식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2009년 7월 2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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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외신 ‘청계천’, ‘녹색성장’ 관심보도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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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기막혀… 한, 정체성 분명히 해야”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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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진 인도적 지원 공여국 협의회 가입
우리 정부는 7.23(목)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2009년 선진 인도적 지원 공여국 협의회(GHD: Good Humanitarian Donorship) 연례회의에서 GHD 가입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문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이 발혔다.
GHD는 인도적 지원 분야 관행의 선진화 및 공여국간 정책조율을 통해 원조 효과성을 달성코자 미국, 영국, 스웨덴 등 인도적 지원 분야의 주요 공여국들이 2003년 구성한 협의체로서, 회원국들은 GHD에서 규정한 인도적 지원 원칙과 관행을 준수토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2006년 유엔 인도지원조정실(OCHA) 공여국 지원 그룹 가입 및 2007년 인도적 지원 연락 실무그룹(HLWG) 가입에 이어 GHD에 가입함으로써 인도적 지원 분야 공여국 그룹에 모두 참여하게 되었다.
2010년 OECD/DAC 가입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시스템 개선 노력을 주도하고 있는 GHD에 가입함으로써 우리의 인도적 지원 정책과 관행의 선진화 및 체계화를 추진할 뿐만 아니라 우리 기여외교의 지평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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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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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반대표' 발언은 非한나라 세력 모으기?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지난 19일 '본회의에 참여하게 된다면 미디어법에 반대표를 행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이유와 관련,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박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방송개혁시민연대 임헌조 공동 대표는 20일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그 동안의 경향을 보면 박 전 대표는 의총 등 한나라당 정책 결정 과정에는 참여를 하지 않으면서 사후 코멘트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거는 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임헌조 공동대표는 또 "자신의 대권욕심 때문에 국가의 명예가 달린 중요한 정책 결정에 흠집을 낸다면 분명한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할 거라 본다."고도 말했다.
이날 조갑제 월간조선 전 대표는 박 전 대표를 향해 한나라당을 탈당하라는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리기도 했다.
박 전 대표가 이 같은 비판을 무릅쓰고 '반대표' 발언을 한 데는 나름, 자신의 지지세력 기반을 넓히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는 분석이 이날 정치권 일각에서 설득력 있게 제시되고 있다.
현재, 제 1 야당인 민주당은 자체적으로 능력있는 뭔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껏해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이용하거나 여당 의원인 박 전 대표의 발언에 고무되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이는 차기 대선과 관련, 민주당에 별 희망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민주당 지지세력은 대안을 찾아야 하고, 그 것이 '박근혜'가 될 수 있다는 논리이다.
물론, 골수 민주당 세력은 '박근혜'를 대안으로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비(非)한나라당 세력들은 '박근혜'에 눈을 돌리 수밖에 없다.
이 경우 박 전 대표로서는 자신의 외연을 넓힐 수 있게 된다. 특히, 중도층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 대선 승패가 좌우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박 전 대표에게 이는 매력적인 카드임에 틀림없다.
최근 한나라당의 상황은 박 전 대표에게 그다지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 내부에서 친박 세력이 확장되고 있는 모습이 그다지 눈에 띄지 않고 있다. 따라서, 박 전 대표가 한나라당 보다는 바깥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있다. 박 전 대표가 한나라당과 비(非)한나라당 세력의 중간자로 머무를 경우, 오히려 정치적 탄력을 잃게 될 것이라는 지적도 흘러나오고 있다.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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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6일 째 상승, 다우 9,000포인트 눈 앞에
20일 뉴욕증시 지수가 연속 6일 째 상승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다우 지수 9,000 포인트를 눈 앞에 두고 있다.경기 선행지수도 예상을 넘어 3개월 째 연속 상승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도 커가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상승으로 출발해 한 때 차익매물 출회로 하락 반전하는 듯 보였으나 곧 상승 국면으로 진입 장중 내내 안정된 거래 모습을 보였다. 다우 등 3대 주요지수는 6일 때 상승을 이어갔다.
블루칩 중심의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 거래일 지수에 비해 104.21(1.19%) 포인트 상승으로 8,848.1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지수 22.68(1,20%) 포인트 상승으로 1,909.29를 기록했다. *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 전 거래일에 비해 10.75(1.14%) 포인트 상승으로 951.13을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 * 영국의 FTSE 100 지수 전 거래일에 비해 1.25% 상승, * 독일 DAX 지수 1.04% 상승, * 프랑스 CAC 40 지수 1.22% 상승했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
월드뉴스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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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천성관 쇼핑’ 출처수사 그만두고 천씨 위법행위 수사하라
검찰이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의 ‘호화 쇼핑’ 자료를 관세청이 제공한 것으로 간주하고 제보자 색출에 혈안이 돼 있다.
언론은 검찰이 정보 유출 경위에 대한 관세청의 감찰자료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검찰 스스로가 창피해야 할 검찰총장 후보자의 ‘명품 쇼핑’을 놓고 오히려 제보자를 색출한다니 참으로 기가 막히지 않은가.
검찰의 ‘천성관 자료 유출’ 조사에 대한 언론의 시각은 소위 보수, 진보, 중도 언론을 망라하고 이례적으로 한결같다.
검찰의 제보자 색출 수사는 매우 잘못된 행위라는 것이다.
공인의 경우 사생활과 관련돼 있더라도 일반인과 달리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
민주당은 검찰의 제보자 색출 수사에 대해 “철저한 보복성 수사이며, 차기 검찰총장에 대한 검증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밝힌 바 있다.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해 국민 여론과 ‘전쟁’이라도 벌일 듯 제보자 색출에 나선 것은 국민을 향해 칼을 뽑아 마구 휘두르겠다는 협박이 아니고 무엇인가.
검찰은 제보자를 색출에 행정력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가 직무와 관련해 부당한 이익을 취했는지, 이익을 취했으면 사법처리의 대상이 되는지를 검토해야 할 것이다.
2009년 7월 20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
월드뉴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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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세청장, 통계청장, 인권위원장에게 바란다
신임 백용호 국세청장과 이인실 통계청장, 그리고 현병철 인권위원장이 오늘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국세청장과 인권위원장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나 언론에서 ‘자질과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부정적 평가를 받았던 인사들이다.
국세청은 게다가 국세청 차장 등 8개의 고위직이 공석중이라 대규모 인사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13년간 ‘무한 신뢰’를 쌓아 온 백 청장이 국세청과 국민으로부터도 ‘무한 신뢰’를 받게 될지 그 시금석이 바로 국세청 내부인사가 될 것이다.
백 청장이 그동안 천명한 ‘정치적 목적의 세무조사 근절’과 ‘작지만 효율적인 국세청’이라는 원칙을 구현하기 위해서라도 내부인사를 공정하게 하고, 앞으로의 구체적인 실천대책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
‘비전문가’라는 비판과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들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난마처럼 얽혀있는 국세행정의 틀을 새로 짜고, 뒤틀린 세무행정도 바로잡아야 한다.
신임 이인실 통계청장도 통계적 진실부터 수립해야 한다.
통계의 진실은 그 나라의 수준을 가늠하는 바로메타이다.
신임 현병철 인권위원장의 책무 역시 막중하다.
인권을 모르는 인권위원장이란 이유로 취임식도 하지 못했음을 뼈아프게 새겨야 한다. 동시에 그동안 인권위원회가 왜 국민의 호응을 받지 못했는가에 대해서도 깊이 성찰해야 한다.
사회구성원 어느 한편의 인권수호에만 집중하는 우를 또다시 범해서는 안된다. 인권은 보편타당한 영원불멸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 인권신장에도 전력투구해야 한다.
신임 청장들과 위원장의 심기일전과 각고의 노력을 기대한다.
2009. 7. 20.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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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고미영 님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는 故 고미영 대장을 기억합니다.
대한민국 여성 산악인의 대표 주자로,강인한 정신과 육체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의지의 소유자로, 남들이 다 가는 편한 길을 마다한 철인으로,남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사람다운 냄새가 물씬 풍겼던 사람으로, 우리 마음속에 고미영 대장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환하게 웃는 故 고미영 대장의 얼굴을 보며, 평생 긍정적이었고 밝았던 그녀의 삶을 볼 수 있습니다.
산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허락한 품에 안기는 것이라던 그녀.자연을 경외하며 겸손하면서도 도전적 인 삶을 살아온 고인의 삶 자체가 우리에게 큰 스승입니다.
생전 고인의 뜻은 다 이루지 못했지만, 동료들은 흙이 된 고인과 함께 뜻을 이루어 드릴 것입니다.
비록 몸은 세상을 떠났지만, 고인의 영혼은 세상 전부를 품에 안았습니다.
故 고미영 대장의 깊은 안식을 기원합니다.
2009. 7. 2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趙 允 旋
월드뉴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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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용산참사 해결하고 희생자들이 편히 잠들 수 있게 하라
용산참사가 일어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정부는 용산문제 해결을 위해 단 한차례의 공식,비공식 대화도 시도하지 않는 현실에 대해 분노한 범 여성들이 나선다.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여성성직자와 평신도, 여성단체,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김상희 국회의원)는 “용산!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이들을 위해 나서는 여성들”로 모여 용산문제 해결을 위한 여성 추모제를 내일(21일) 오전 12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진행한다.
철거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망루에 오른 서민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여 5명의 목숨을 앗아가고도 “경찰무죄, 철거민유죄”로 일관하는 정부에 대해 “다시 두건을 쓴 여성들”이 정부 책임자 면담, 장례비용 모금, 유가족지원활동 등 용산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편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6월부터 지역의 여성위원들이 “매일 용산현장”을 방문하여 추모미사를 드리고, 용산문제를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사진전을 전개할 것이다.
2009.7.20 민주당 대변인실
월드뉴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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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총재, 민주당 정세균 대표 방문 주요내용
이회창 총재, 민주당 정세균 대표 방문 주요내용
□ 민주당 정세균 대표
총재님께서 이곳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 오늘 보도를 통해서 총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잘 보았다. 나는 경우에 따라 다수당의 일방적인 처리보다는 합의를 전제로 한 토론이 더 낫다고 본다. 언론관계법도 이런 범주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뉴스를 생산하고 뉴스를 공급하는 곳이기 때문에 어떠한 입장을 취하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
우리는 최대한 합의를 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방적으로 다수당이 직권상정을 통한 표결처리를 한다고 하면 그 폐해는 상당히 클 수밖에 없다. 또 국민의 다수가 심지어는 한나라당에서조차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들은 내용이 정확한지는 모르나 우리 당은 물론이고 여당 쪽에서도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다수당이 일방적으로 직권상정을 몰아붙이는 것은 옳지도 않고 현명하지도 않다. 다른 방법이 없어서 내가 이렇게까지 하고 있다.
□ 이회창 총재
서로 협상을 통해 국회가 정상화되어야 한다. 여야가 빨리 대화와 토론의 정치를 복원해 국회를 정상화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일이다.
민주당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또 주장하기 위해서는 대표가 밥을 먹고 힘을 내야 한다. 그래야만 투쟁을 할 수 있다. 빨리 건강을 차리시고 정상적으로 활동하셨으면 한다.
2009. 7. 20.
자유선진당 대변인실
월드뉴스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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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진정성을 가지면 합의가 눈에 보인다
민주당은 미디어법에 당운을 걸고 반대하는 강경한 입장이기에, 대화도 할 수 없고, 협상도 할 수 없고, 국민과의 약속도 지킬 수 없고, 국회도 마비시킬 수밖에 없었다.
협상에 임하는 진정성이 있다면 어떻게 단식 투쟁을 할 수 있겠으며, 협상 파트너도 아닌 대통령과 회담을 제안할 수 있겠는가. 대화 않고, 몸으로 막겠다는 단식 협박은 미디어산업발전법 처리에 외길 선택밖에는 길이 없게 몰아붙였다.
그러나 아직 협상할 시간은 남아 있다. 민주당이 진정성만 가진다면 합의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몸싸움, 단식, 농성은 이제 접고 대화로 해결되는 성숙한 국회로 만들자.
2009. 7. 2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趙 允 旋
월드뉴스
200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