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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후 의료직업의 미래
월드뉴스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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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와 S&P' 상승 '나스닥' 하락
7월 31일 뉴욕증시는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는 하락세로 장이 열렸으나 오전 오후 거의 대부분 시간을 플라스 권에서 거래를 유지했다.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양상을 보이며 부침이 심했으나 마지막 까지 강보합세로 7월을 마무리 했다. 유럽의 주요증시는 단기간 급 상승에 따른 조정 양상을 보이며 일제히 지수 하락을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에 비해 17.15(0.19%) 포인트 상승으로 9,171.61을 기록했다. 장중에 최고 9,218.77을 나타냈고 월간으로 8.58%의 상승 기록을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지수 5.80(0.29%) 포인트 하락으로 1,78.50을 기록했다. 대형주 그룹의 * S&P.500지수 0.73(0.07%) 포인트 상승으로 993.18을 기록했다.
유럽 주요 증시에서 *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에 비해 0.50% 하락, * 독일 DAX 지수 0.53% 하락, * 프랑스 CAC 40 지수 0.27% 하락하며 7월을 마무리 했다.
월드뉴스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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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公-한국전력기술 등 기관 9곳 연내 매각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기술, 그랜드코리아레저 등 9개 민영화대상 공공기관이 사전준비를 모두 완료해 올 연말까지 매각될 전망이다.
반면 한국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및 양 기관 산하 5개 자회사의 경우 법령 제-개정이 필요하고 시장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시장동향을 고려, 매각시기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31일 공공기관 민영화 추진현황 자료를 발표해 민영화 대상으로 확정된 총 24개 공공기관 가운데 금년 연말까지 매각이 예정된 9개 기관에 대한 이사회 의결 및 매각심사위원회 구성을 마쳤으며 이 가운데 8곳은 자산평가 역시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선 자산평가가 끝난 8곳 중 한국자산신탁, 농지개량, 안산도시개발, 한국토지신탁 등 4곳은 매각공고가 났고 안산도시개발과 농지개량은 지난 29일 우선협상대상자까지 선정했다.
또한 재정부는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3곳은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거나 심사를 받는 중으로 올해 안에 상장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88관광개발의 경우 자산평가를 거쳐 9월중 공고를 내고 대한주택보증 등 8개 기관은 오는 2010년이후 매각하며 이중 한국건설관리공사, 경북관광개발공사, 한전KPS, 인천종합에너지, 한국기업데이터 등 5곳은 사전작업을 완료했고 경북관광개발은 주간사까지 선정했다.
이와 관련, 재정부 관계자는 “8개 기관의 경우 연말까지 자산평가 등 사전준비절차를 완료하겠다”며 “추진과정에서 조기매각 가능 기관은 금년 중으로 시기를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달 점검회의를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과정의 어려움을 해결토록 하겠다”며 “민영화가 당초 일정대로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정부는 산은과 기은을 비롯해 산하 5개 자회사 등 민영화 대상엔 포함됐지만 매각이 지연되는 7개 기관의 경우 오는 10월로 예정된 산은 분사과정 등을 지켜본 다음 정책금융 시스템의 안정화 등을 점검하고 나서 구체적인 매각일정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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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안호, 조사결과 따라 처리될 것” 답변
북한은 어제 북한 장전항으로 예인된 우리의 ‘800 연안호에 대해서 해당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라 문제가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통일부 천해성 대변인이 밝혔다.
정부가 어제와 오늘 아침 남북해사당국간 통신을 통해서 연안호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하는 대북 통지문을 북한측에 보낸데 대해 북한은 오늘 오후 동해지구 군사실무책임자 명의로 우리측에 전통문을 보내 해당 기관에서 연안호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답을 보내왔다..
앞서 북한 육해운성은 오늘 오전 9시 반쯤 우리측이 연안호 사건과 관련해 추가적인 상황을 묻는 우리측 질문에, 상황이 없다고 답하고 우리 측이 재차 질의를 하자 결과가 있으면 알려주겠다고 답변했다.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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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국산헬기 '수리온' 모습 공개
최초 국산헬기 시제 1호기 '수리온(SURION)'이 개발에 착수한지 3년여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국방부 등 정부관계자 및 국내외 업체, 외교사절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기동헬기(KUH) '수리온' 출고 기념식이 열렸다.
우리나라는 수리온을 통해 세계 11번째 헬기 개발 국가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영상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일보,한국아이닷컴 고광홍 기자 kkh@hankooki.com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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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득권 옹호자로 나선 민, 역풍예고
그동안 좌익 편향적 보도와 반정부 논조를 유지해온 MBC를 비롯한 특정 방송사의 기득권을 옹호하는 민주당의 장외집회가 낙선운동으로 전환돼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신문방송 겸영허용 문제가 해결되자 재벌과 신문사가 방송사를 장악하려고 한다는 악성 프로파간다를 전개, 소위 ‘미디어법 원천무효 100일 거리투쟁’으로 국민여론을 호도하려고 나섰지만 정작 시민들의 반응은 시큰둥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민주당은 김형오 국회의장과 이윤성 부의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문방위 고흥길 위원장과 여당간사 나경원 의원 등 여당 의원 지역구에서 집중적 집회를 진행키로 했는데 사실상 특정인을 겨냥한 낙선운동으로 해석되는 만큼 위법논란이 불붙고 있다.
민주당은 실제로 지난 30일 문방위 고흥길 위원장의 지역구인 성남 분당갑을 시작으로 31일부터 2일간 김형오 의장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에서 집중적인 거리집회에 나설 예정이다.
심지어 내달 2일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에서 집회를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당장 내주엔 안상수 원내대표와 이윤성 부의장, 나경원 의원의 지역구를 순회하며 방송사 기득권을 옹호하고 해당 의원들에 대한 사실상 낙선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관계자는 “미디어법은 신문-방송겸영 금지를 규정했던 과거 법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 방송산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민주당의 주장대로 정부와 재벌, 신문이 방송을 장악하려고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방송사들의 기득권 옹호자로 나선 민주당의 장외집회는 여론을 호도하고 다음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는 정략적 발상에서 나온 것”이며 “민생문제는 외면한 채 거리에서 반정부 구호나 외치려는 민주당 결국 거센 역풍만 맞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불구,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김진표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고 위원장의 지역구인 분당 야탑역에서 거리집회를 벌였고 이명박 대통령과 이들 여당 의원을 상징하는 쥐 인형이 등장하고 TV를 쇠사슬에 묶어 끌어가는 퍼포먼스 장면이 펼쳐지기도 했다.
더군다나 민주당은 민생현안과 동떨어진 미디어법 쟁점을 부각시켰으나 정작 거리집회에서 시민들의 호응이 미약하자 동력상실을 우려해 미디어법 불씨 살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실제로 민주당은 야시장을 돌며 철야 홍보를 전개하거나 시골 5일장을 순회하는 등 테마별 집회계획을 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시민들의 시선을 잡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다.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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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근 '민주당 생각처럼 세상이 간단치 않다'
한나라당이 민주당의 미디어법 원천무효 주장에 대해 적극 대응하는 모습이다.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은 31일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우리 당이 국회방송의 녹화 영상자료를 공개했고, 민주당의 불법 대리투표 및 방해행위가 적나라하게 밝혀지면서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포문을 열었다.
장광근 사무총장은 이어 "그러자 민주당은 '맞다. 그러니까 절차상 원천무효가 아니냐.'하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그런 식이라면 앞으로 어떤 법안을 무효화 시키기 위해선 다른 당 의원 자리에 가서 슬쩍 표결 버튼을 건드린다든지, 빈 자리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고 반박했다.
장 사무총장은 민주당 이미경 사무총장이 자신의 '대리투표'를 '정당방위'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선 "(범죄자들의) '모순된 사회에 대한 복수'라는 주장이 떠오른다."고 꼬집었다.
그는 지난 24일 이명박 대통령이 충북 괴산고등학교 학생들과 찍은 사진을 민주당이 문제삼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모든 사물을 비틀어지고 구부러지게 본다."고 개탄했다.
장 사무총장은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사진 기자들은 대통령과 학생들에게 '포즈'를 요구한다."며 "그래서 이번엔 '하트' 모양을 취한 것일 뿐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은) 학생들에게 포즈를 강요한 것처럼 주장하는데 기가 차다."며 "정치의 기본 금도조차도 무시하는 것이다. 그럼 학생들이 대통령에게 삿대질을 해야 옳으냐?"하고 목소리를 높였다.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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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경주] 여름휴가 경주로 오세요 !
최원섭 취재기자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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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삼바-브라질탱고
우방랜드가 30일 오후 대구 도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마련한 도심속
삼바파티에 참가한 시민들이 브라질 정통삼바댄서들의 흥겨운 삼바춤을 관람하고 있다.
등록자 : 이재우, 등록일시 : 2009.07.30 (23:59) 영상길이 : 01:12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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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학원' 황홀몸매 여배우 7명, '눈이 즐거워'
21일 오전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의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유진 박한별 조은지 김혜나 차수연 이영진 황승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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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대포통장 공급책 등 일당 검거'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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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진 밥상도 걷어차야 하는 인권위원장, 누가 임명했나?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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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 출입구 내외 CCTV 설치 유감
최고의 지성인이요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개회하는 입법부 전당의 국회본회의장 출입구 마다 감시카메라 폐쇄회로를 설치하여서 의회출입자의 행동을 낱낱이 촬영하게 된다하니 뭔가 ? 석연 찬은 느낌이 앞선다.
공중 목욕 탕. 공중화장실. 탈의실은 폐쇄회로 설치가 제한되고 있으나 국회에서 국회의원의 행동거지를 촬영 녹화하여서 법망자료로 활용한다니 민의를 위하여 의결하는 국회를 그렇게 해야 되고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체제가 되어서는 역사의 오점이요 이웃나라의 망신인 것 갔다.
본회의장 출입구 내외 CCTV 설치 현황
본관 외곽(기단) 8 개
본관 정현관(2층) 출입문 3 개
본관 안내실 및 각 출입문 9 개
지하1층 출입구 및 복도 5 개
의장실 및 사무총장실 앞 복도 5 개
회의장 방청석 입구(4층) 1 개
본관 옥상 1 개
( 합 계 : 32 개 )
( 월드뉴스 정 기 보 기자 )
정기보 취재기자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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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민주당 사전선거운동 용납 못해"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사전선거운동 가능성을 제기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강경파들의 주도하에 '언론악법'과 'MB악법' 같은 홍위병 식 이름을 만들어서 길거리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면서 "386 운동권 출신 전직 의원들을 동원해서 언론악법 5적을 발표한다느니 해당 의원들의 지역구에서 가두집회를 집중적으로 벌일 계획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계획을 얘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어 "만약 실제로 이러한 불법행위가 조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관련자 전원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혀둔다."며 "명백한 조직적 사전선거운동내지, 또 조직적 낙선 운동이 벌어진다면 이것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제 한나라당이 공개한 민주당의 불법 대리투표식 투표방해 영상 자료를 보고 국민들도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며 "이러한 기막힌 장면이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면 의회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회 밖으로 나가서 장외투쟁과 흑색선전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을 절대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고도 말했다.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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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개각-靑개편에 '쇄신정국' 재부상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말과 8월초 휴가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임박한 개각 및 청와대 개편을 놓고 정치권에선 뜨거운 감자인 쇄신정국이 또다시 급부상중이다.
30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여름휴가를 떠나지만, 집권2기 국정운영 구상과 개각-청와대 개편을 놓고 고심 중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특히 여권에선 ‘중도실용’ 강화 및 ‘근원적 처방’을 제시한 대통령이 강한 국정 드라이브를 펼치려면 국무총리와 대통령실장의 교체 등 대규모 인적쇄신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정가-민심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구체적인 입장표명 및 언급을 가급적 자제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데, 일각에선 미디어법 국회처리와 검찰총장 인선을 계기로 상황이 호전됐다는 판단아래 쇄신강도가 낮아질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더군다나 신임 검찰총장으로 내정됐다 낙마한 천성관 전 서울중앙지검장의 사퇴로 인사검증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대규모 쇄신에 따른 인사검증의 부담도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정가에선 청와대의 인사검증 부담 때문에 개각 폭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디어법 처리를 통해 여권은 물론, 우익정당들을 아우르는 공조 및 결집현상이 두드러져 대통령의 정국인식에 따라 개각 및 청와대 개편결과가 예상과 달라질 것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 와중에 앞서 제기된 충청권 출신인사 총리 기용론이나 친박인사 입각론 등도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하고 있으며, 정치적 고려에 따른 안배와 정치인 기용을 가급적 배제해온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에 맞춰 실질적 능력위주의 인사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청와대 관계자는 “한나라당에서 건의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라고 전제했으나 “이명박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은 정치적 고려보다 능력을 중시한다는 것이 수차례나 입증되지 않았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 오는 8.15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집권2기 국정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대통령 입장에 따라 총리-대통령실장 교체가 이미 구체화됐을 것이란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만일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개각 폭이 축소돼도 내각의 수장을 바꿔서 국정쇄신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고, 여당이 요구한 청와대 개편요구까지 상당부분 수용한 셈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빠르면 내달 중순경으로 예상되는 개각시점에 맞춰 개각 폭이 어느 정도가 될 것인지와 정치인 입각은 어떻게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특히 이번 개각과 청와대 개편이 대통령의 국정쇄신 의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 당장 10월 재보선 및 내년 6월 지방선거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여당 입장에서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교체하자는 내부여론을 무마하기도 어렵고 대권행보에 나설 박근혜 전 대표, 이재오 전 최고위원, 정몽준 최고위원, 김문수 경기지사 등 잠룡들이 당 지도부 구성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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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학등록금 걱정 안해도… 사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제 대학 등록금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사실입니다”라면서 정부의 새로운 학자금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마포구 상암동 대학교육협의회를 방문해 대학총장, 학부모, 대학생들과 교육정책 간담회를 갖고 서민층가정 대학생 학자금 지원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대통령은 교육부가 발표한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도’를 설명하면서 “교육은 기회를 균등하게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서민가정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사회에 진출하고 가난을 끊어야 한다”고 평상시 소신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행사장에 걸린 플래카드 문구를 읽으며 “이제 대학 등록금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사실입니다”라며 “학자금을 대출받으면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못해도 갚아야 되니까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뉴스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학자금 대출제도 개선취지를 언급했다.
대통령은 또 “대출을 해준 뒤 수입도 없는데 갚으라고 하니까 문제가 있고 또 부모님 신용으로 대출해 주는데, 그러지 말고 학생들의 신용으로 대출을 해주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우리나라 교육제도에 대해 격찬한 것과 관련, “한국 교육제도를 칭찬한 것이 아니고 부모들의 교육열에 감동받고 얘기한 것 같다”라면서 “우리나라 부모님만큼 열렬한 교육열을 가진 나라가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안병만 교육부 장관은 “이번 정책의 기대효과는 돈이 없어도 능력만으로 걱정 없이 대학을 다니는 것”이며 “등록금 걱정으로 대학 못가는 경우는 없어질 것이다. 졸업후 스스로 돈을 벌어 상환하기 때문에 자립심이 제고되고 등록금 신용불량자도 없어진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이날 행사엔 정부에서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교육부 안병만 장관과 대교협 회장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을 비롯해 이기수 고려대 총장,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 서거석 전북대 총장, 이경숙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등 고등 교육계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한나라당 김성조 정책위의장과 최구식 제6정조위원장, 청와대에서는 윤진식 경제수석과 정진곤 교육과학문화수석, 박형준 홍보기획관, 김은혜 부대변인 등 인사들이 배석했다.
월드뉴스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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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요증시 쾌청! 뉴욕도 유럽도 상승
30일 뉴욕과 유럽주요증시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일부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지면서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들의 심리를 안정시켰다. 고용시장에서는 지난 4월 이후 신청건수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일 하락 하루만에 상승으로 돌아선 * 다우산업평균지수는 83.74(0.92%) 포인트 상승으로 9,154.46을 기록했다. 장중 최고 9,248 까지 오르기도 했다. 다우지수는 월간으로 707 포인트 8% 이상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지수 전일에 비해 16.54(0.84%) 포인트 상승으로 1,984.30을 기록했다. 월간으로는 7.60% 이상 상승했다. 대형주 그룹인 S&P.500 지수는 11.60(1.19%) 포인트 상승으로 986.75를 기록했다.월간으로 7.33% 상승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 *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에 비해 1.85% 상승, * 독일 1.71% 상승, * 프랑스 2.08 % 상승 했다.
박교서 기자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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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상환제도 취업후로 획기적 개선 !!
월드뉴스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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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미디어법 역풍에도 지지율 건재 과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미디어법 역풍에서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한 박근혜 전 대표의 모호한 처신이 지지율에 크게 악영향을 미칠것이란 관측과는 달리 지지도가 소폭 하락한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30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박 전 대표가 36.5%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번 조사와 비교해 하락폭이 3.5%포인트에 그친 것이다.
2위가 15.2%인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임을 감안할 때, 박 전대표의 독주 체제가 이번 미디어법 역풍에 크게 위협 받지 않은것으로 파악됐다.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한 박 전 대표의 입장변화가 지지율에 마이너스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나 전체적인 지지율에는 큰 변화는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여타 여론조사결과들을 종합해보면, 20대와 30대에서 미디어법과 관련해 박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숙제를 안게 됐다.
한편 같은 조사에서 정동영 전 장관(10.5%)이 3위를 유지했으며 그 뒤를 정몽준 의원(7.1%),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6.2%), 손학규 전 지사(4.2%), 김문수 경기도지사 및 오세훈 서울시장 (3.1%)이 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 응답률은 23.6%(통화시도 4,238명)이다.
월드뉴스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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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복역중인 서청원 대표 형집행정지 결정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에 대한 형 집행정지를 결정했다.
이와 관련, 친박연대 관계자는 30일 “의정부지검이 서 대표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이날 형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고 확인했으며 이번 형 집행정지 기간은 3개월로 서 대표의 주거는 신병치료를 위해 입원하게 되는 연대 세브란스병원으로 제한된 것으로 파악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서 대표에 대한 이번 형 집행정지 결정은 서 대표가 그간 법정투쟁과 옥중단식으로 지병 심근경색이 악화돼, 건강을 장담키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친박연대 관계자는 “서청원 대표가 신병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형 집행정지 결정을 내린 검찰의 이번 조치를 환영한다”며 “서 대표는 신병치료만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친박연대를 이끌며 지난 총선에서 ‘박근혜 돌풍’을 몰고온 서청원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 공천과정에서 특별당비를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6월의 실현 확정판결을 받았으나 검찰 수사와 법원 판결의 부당성을 주장해 단식하다가 지병이 악화돼 입원한 바 있다.
월드뉴스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