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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종플루 확산방지 위한 복무관리 지침 통보
정부는 신종 인플루엔자(H1N1)에 의한 감염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신종플루의 확산방지를 위한 공무원 복무관리 지침을 각급 기관에 긴급 통보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신종플루 감염확진 판정된 경우에는 완치 될 때 까지 ‘병가(病暇)’조치해격리치료 하도록 하고 신종플루 증상이 보이는 등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1주일간 출근하지 않도록해서 ‘공가(公暇)’처리하도록 했다.
또한 가족 중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있어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그 가족이 완치될 때까지 출근하지 않도록 하고, ‘공가(公暇)’처리하도록 했다.
신종플루 증상으로는 37.8도 이상의 열이나고 콧물 혹은 코막힘, 인후통,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격리 치료를 받은후 다시 출근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의료기관으로부터 신종플루 감염여부에 대한 진단서를 발급받아 인사관리부서에 제출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출근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공무원들에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시설 이용자재, 대규모 모임자제, 술잔을 돌리지 못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 각급 기관 청사에 열감지 카메라 설치 및 감염 의심자 출입제한, 해외 출장 등 해외여행 후 귀국하는 공무원에 대하여는 신종플루 증상유무 등을 예의 관찰하도록 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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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신임 KBS 이사진 임명장 수여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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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임진강 사고 북한 고의성 있어 보여 "
은주연 취재기자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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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올림픽 16번 우승한 나라의 고뇌(苦惱)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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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치수도 못하는 무능한 정부가 4대강을 살리겠다고?
북한이 도발한 이번 임진강 참상은 당연히 북한이 책임져야할 있을 수 없는 양민살해사건이다. 그러나 우리정부의 무능과 무감각, 무책임도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어떻게 남북대치상황에서 ‘북한의 사전예고가 없었다’는 변명만 할 수 있는가?
북한의 기습 무단방류로 이미 과거에 다섯 번이나 피해를 입었으면서 말이다.
게다가 임진강 수위를 감시하는 무인감시 조기경보시스템은 아예 작동조차 하지 않았다. 연천군 역시 ‘CCTV 화면이 작아서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변명하고 있다.
수위조절용 CCTV가 화면이 작아서 감시가 불가능하다면 그 CCTV는 우리가 아니라 북한이 심야 기습방류를 위해 설치해 줬단 말인가?
한마디로 임진강 치수에 대한 총체적인 부실이다.
평상시 수위가 2.4m에 불과한 임진강 치수도 못하는 무능한 정부가 어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며 ‘4대강 치수’를 하겠다고 나서는가? 분수부터 알아야 한다.
게다가 우왕좌왕, 무책임하기는 군부대도 마찬가지였다.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초병의 최초보고는 이 부대의 지휘계통으로만 보고됐을 뿐이다.
민간당국은 물론이고 인접 군부대에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임진강변에서 숙영하고 있던 장병 5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전차 1대는 미처 옮기지도 못했다.
흙탕물에 갇혀있는 전차를 바라보는 국민은 억장이 무너진다.
연천군은 야영객의 신고를 받은 소방서가 알려준 뒤에야 사실을 파악했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제대로 작동된 위기관리시스템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정부는 북한의 사전 통고미비를 탓하기에 앞서 북한에 적극적으로 이번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을 요구해야 한다. 또한 북한지역 임진강 상류 5개댐의 저수량이 5억톤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2010년 군남홍수
조절지(7000만톤)와 2012년 한탄강댐(2억7000만톤)이 완공된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4대강 살리기’보다 임진강 치수계획이 더 급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09. 9. 7.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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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임진강사태에 공식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제시해야
북한이 임진강에서 기어이 몹쓸 짓을 하고야 말았다.
그간 ‘황강댐’과 ‘4월5일 댐’으로 임진강 물을 가두고 방류하면서 남측에 가뭄피해와 수해를 입혀오더니, 기어이 사람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짓을 저지른 것이다.
금강산 관광객 피살에 이어 또다시 민간인들의 생명이 희생됐다. 이유야 어떻든 용서할 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불과 며칠 전 경기도는 북한에 옥수수 2500톤, 10억 원어치를 제공했다. 북한은 식량사정 악화로 옥수수쌀 값이 8월에 전달대비 60%나 폭등하는 등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인도적 지원에 대한 답이 결국 휴일새벽을 이용한 불시 댐 방류로 남측을 공격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
이게 ‘우리 민족끼리’를 말하는 자들이 감히 같은 민족에게 할 짓인가? 북한정권은 명심하라.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는 무모하고 반인륜적인 평양식 관심끌기에는 응답하지 않는다.
북한은 이번 사태에 대해 즉각 공식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2009. 9. 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尹 相 現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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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생-일자리가 최우선 과제”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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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정운찬, 검증 미비하나 대권경쟁 가능”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아 예단할 순 없지만 대권경쟁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원내대표는 7일 ‘이승열의 SBS전망대’에 출연, “정운찬 후보자 본인이 국무총리 역할을 잘 수행해 국민에게 ‘대통령감’이란 평가를 받으면 대권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대선후보가 여럿이 있어야 앞으로 대선 경쟁시 흥행도 되고 승리도 보장된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히긴 했지만 “지금부터 검증이 안 된 상태로 정 후보자를 대선후보로 미리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전제조건을 달기도 하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안 원내대표는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당무복귀에 대해 “내년 2월 전당대회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때 당당히 우리 당원들의 심판을 받고 돌아오는 게 옳은 길”이라면서 “당원들 의사가 합치된 다른 길이 있다면 그 전에라도 돌아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전당대회시기에 대해 “내년 2월 개최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대비하려면 2월쯤 해야 할 것”이며 “전대를 2월에 하면 한나라당 지지율이 5-6% 올라가는 만큼 지지율을 올려서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지방선거를 치르는 게 옳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안 원내대표는 박근혜 전 대표의 당권경쟁과 관련, “박 전 대표가 선택할 문제”란 원칙을 피력했으나 앞서 박희태 대표가 거론했던 친박연대와 합당성사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는 추진되지 않고 있으나 지방선거 이전에는 합당하는 게 좋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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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댐 방류는 북한의 의도적인 도발이다
북한이 사전 예고도 없이 황강댐의 수문을 갑자기 여는 바람에 경기도 연천 임진강가에서 야영을 하던 6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靑天霹靂)도 유분수다.
그러나 당국은 북한의 방류를 인정하면서도 그 목적과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입도 벙긋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02년 북한이 황강댐을 건설하면서부터 우리는 두가지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하나는 임진강 하류수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황복과 참게잡이 등으로 연명하는 임진강 지역 어민들의 생계가 위협받을 수 있게 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오늘과 같은 황강댐의 갑작스런 방류로 군사적 목적 내지는 대남협박용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했다는 사실이다. 결국 오늘의 사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었던 일이고,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지난 7년 동안 이 문제에 대해 굳게 입을 다물어 왔다. 겨우 지난해 12월, 북한이 황강댐에 물을 채운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야 북한과 공유수면 관리에 대한 협상을 몇 차례 시도했지만 구체적 합의사항을 도출해내지는 못했다.
사태가 예견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느슨하고도 안일하게 대응했기 때문에 오늘의 참사가 발생한 것이다. 참으로 무기력하고도 무책임한 과거 정권이었고, 현 정권이다.
공유하천의 물길을 돌리는 것은 엄연히 국제법상의 위반이다.
하기야 북한이 국제법을 지키리라고 기대하는 것조차 부질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댐 문을 방류할 경우 아래지역이 어떻게 되리라는 것은 3척동자라도 능히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단 한마디의 언질이나 사전협의도 없이 물을 대량 방출했다는 것은 의도적인 도발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 참으로 구제불능 집단이고, 야누스적 정권이다. 한 손에는 썩은 미소를 한 손에는 핵무기를 드는 집단이 물인들 사용 못할까!
정부는 이번만큼은 확실하게 사과를 요구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동시에 국제법에 따라 ‘공유수면 관리’의 완전한 협상을 반드시 끌어내야 한다.
2009. 9. 6.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선영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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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지명자는 총리직에 매진해야 해야 한다.
지난4일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후 중폭에 속하는 개각을 단행하였다.
총리를 비롯하여 현역 국회의원 출신을 장관직에 3명이나 임명하였고,
아울러 특임장관이라는 자리를 신설하기도 했다.
어찌 보면 여의도정치와 함께 가려는 이명박 대통령의 내심이 엿보이기도 하다.
비서진 개편도 그 동안 소문에 나온 인물보다도 자리바꿈의 인상이 깊다.
그러나 이번 개각의 하이라이트는 총리 선임이다. 전혀 예측하지 않았던
정 운 찬이란 인물이 등장하였기 때문이다.
한때는 야당의 대통령 후보로도 물망에 올랐던 인물 이였고
경제 대통령 밑에 경제 총리가 발탁되리라는 생각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주사위는 정 운 찬 총리로 던져졌지만
국회 인사청문회를 잘 통과해야 이명박 정부 제2대 총리로 정식 입문하는 것이다.
청와대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한 사전 검증을 하였으리라 믿지만
전임 검찰총장 후보와 같은 한 치의 결격사유도 드러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이다.
말하자면 청렴한 학자로서의 품위를 잃지 말았으면 하는 우리들의 기대또한
충청도민들이 바라는 마음일지도 모른다.
아울러 모교인 서울대학의 마지막 자존심이 될 런지도 모른다.
지난 10년을 돌이켜 보면 서울대학 출신인 이인제 이회창의 대권도전 실패가
좋은 교훈이 될 것이라고 본다. 모두가 그렇다고는 보지 않지만
서울대 출신이 가지고 있는 자기 교만이 비타협적이고 자기만이 할 수 있다는
오기가 숨어있기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내가 최고다, 라는 무서운 病을 지니고 있음이다.
만약에 정 운 찬 씨 가 국회인사 청문회에서 총리로 합격이 된다면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우리교민이 살고 있는 172개국 나라와의 돈독한 교섭과
통상외교에 올인 하도록 하고 남은 국가와의 외교 수립을 위해
그 동안 국내일로 묶여있던 사슬을 풀어주고,
정 총리는 국내 살림에만 최선을 다해 주는데 노력해 주기를 당부하는 바이다.
그런 의미에서 정 총리 후보자는 본인이 지니고 있는 무서운 病(엘리트)을 버리라는
주문을 감히 해 보는 것이다. 오로지 주어진 임기 안에 시위와 투쟁이 없는 사회,
궁핍한 생활에서 벗어나는 국가를 만드는데 만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이와 더불어서 필히 성공하는 대통령을 만드는데 일조한 총리로 남아주시기를 바랄뿐
충청도 출신이었던 前者의 두 사람처럼 과욕일랑 갖지 말아 달라는 부탁이다.
왜냐면 사람마다 태어날 때부터 달란트가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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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특사 임무 마치고 귀국(사진 9枚 추가)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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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高馬肥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천고마비(天高馬肥)란 말은 본래 흉노족(匈奴族)의 침입을 경계하고자 나온 말이다.
은(殷)나라 초기에 중국 북방에서 일어난 흉노는 주(周), 진(秦), 한(漢)의 삼 왕조(三王朝)를 거쳐 육조(六朝)에 이르는 근 2000년 동안 북방 변경의 농경 지대를 끊임없이 침범 약탈해 온 표한(剽悍)한 유목 민족이었다.
그래서 고대 중국의 군주들은 흉노의 침입을 막기 위해 늘 고심했는데 전국시대에는 연(燕), 조(趙), 진(秦)나라의 북방 변경에 성벽을 쌓았고,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秦始皇)은 기존의 성벽을 수축(修築)하는 한편, 증축 연결(增築連結)하여 만리장성(萬里長城)을 완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흉노의 침입은 끊이지 않았다. 북방의 초원에서 방목과 수렵으로 살아가는 흉노에게 우선 초원이 얼어붙는 긴 겨울을 살아야 할 양식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 말은 즉 지금의 북한의 현실정과도 다를 봐 없다.
핵 고집으로 인해 미국의 물자지원 중단과 혈맹 국이든 중국과 러시아도 예전과 달리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궁지에 몰린 북한은 유엔을 상대로 핵을 만드는 플루토늄 재생산이란 마지막 카드를 사용하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상투적인 술법은 이젠 우리들에게 먹혀들어가지 않는다.
미국의 오바마 나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 되자마자 무조건 퍼주기에서 조건
있는 북한 길들이기 정책을 정하고 조금도 흔들림 없이 북한을 상대하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북한이 백기를 들지 않으면 올 겨울을 넘기기 힘들 것이라고 북한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그렇다고 김정일이 싶게 우리에게 백기를 들고 대화의 테이블로 들어오는 것도 그의 행동을 보면 미지수다. 그러므로 그들은 천고마비의 고 사성어를 창안해 낸 흉노족으로 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으나 아마도 사실일 것이다. 세상천지에 굶어 죽는데도 천하장사가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인지 요즘 그들의 이중 근성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음이 심히 걱정된다. 억류된 현대 아산 직원을 풀어주는가 하면 피 납 된 어선이며 개성공단이나 금강산관광 재개 등 토지사용료인상 문제도 제대로 결말짓지 않은 채 마치 선심이나 써는 체 모션만 행하고 있다. 그 뿐이면 괜찮겠다.
이번엔 땜을 이용한 물장난을 하는 게 아닌가? 그들은 지난날 물 전쟁을 하기 위한 땜을 만들어 놓고서 만수도 아닌 상태에서 우리 측에게 사전 경고도 없이 땜 문을 열어 여섯 명이란 무고한 사람을 실종케 하였다니 이들의 하는 술법은 흉노족 보다 더한 족속들이 아니고 무언가?
하다하다 할 짓이 없으니까 물가지고 장난질 하는 걸 보면 주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다는 걸 김정일 일당은 필히 알아야 할 것이다. 이젠 오곡이 풍성하고 풍요로운 가을이 왔다. 가을하면 첫 마디 인사가 천고마비라고 한다. 하늘은 맑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란 말이다.
이런 천고마비 시절에 경계해야할 상대가 있다니 참으로 서글퍼지기도 하지만 이는 곧 1인 독재자 김정일의 폭군정치로 죄 없는 북한동포의 배고픔핑계가 도발이란 현실로 닥쳐올까 걱정스럽기만 하다. 끝으로 바보 같은 김정일 일당의 엉뚱한 도발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는 계절임을 알아야 하겠다.
(오늘의 한국 회장)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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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비핵화' 역행 즉각 중단하라
북한이 비이성적인 행태로 다시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었다. 유엔 주재 북한 대표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 우라늄 농축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마무리 단계이며, 폐연료봉 재처리에서 추출한 플루토늄을 무기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근래 북한이 한국과 미국에 보냈던 유화 제스처들과는 동떨어진 돌출 행위다.
북한이 다른 유화책을 아무리 내놓아도 비핵화에 응하지 않으면 한반도 평화는 이뤄질 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한다.북한이 그들의 주장처럼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면 보통 일이 아니다. 우라늄탄은 플루토늄탄과 달리 대규모 시설을 필요로 하지 않아 추적이 어렵다.
핵이전이 용이해 미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부분이다. 또 북한이 핵무기 6∼8개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 40kg 정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추가로 플루토늄을 추출해 무기화하고 있다면 그 또한 용인할 수 없다. 북한은 최대한의 엄포를 통해 미국과 직접 대화를 하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의 핵 협박이 심각하긴 하지만 한·미를 중심으로 국제사회가 공조하면 충분히 제어할 수 있다. 북한은 벼랑끝 전술이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지난 15년 동안 북한은 떼를 쓰듯이 핵카드에 매달렸고, 관련국들은 그때마다 당근으로 달래왔다.
미국에 민주당 행정부가 들어섰음에도 대북 온건책이 선뜻 나오지 않는 배경도 당근만으로는 북한을 제어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북한이 비핵화를 외면한 채 도발의 수위를 높이면 유엔 안보리 제재를 포함해 국제사회의 포위망만 강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비핵화 역행조치를 당장 중단하고 6자회담에 복귀할 뜻을 천명하면 북·미 양자회담도 가능할 것이다.
마침 스티븐 보즈워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어제 방한했다. 한·미 간 대북 공조를 철저히 다지기 바란다.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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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는 마포 대교 피라밋 추억의 사진
월드뉴스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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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표직 승계...외연확대 시동?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10월 양산 재선거 출마를 위해 오는 7일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지난 전당대회 차점자인 정몽준 최고위원이 마침내 당 대표직을 승계할 예정이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 총선 당시 자신의 20년 지역구인 울산을 떠나 서울 동작을에 출마,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을 물리치며 한나라당에 힘을 실어줬다. 하지만, 이러한 공적에도 불구하고 그는 당내 세력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비주류로 지내왔다.
하지만, 정 최고위원이 당 대표직을 승계함에 따라 상황이 크게 반전될 전망이다. 뭣보다 170여 석의 거대 여당 대표로서 당의 중심에 서게 되면서 당연히 정치적 위상이 올라가게 된다. 잠룡으로 분류되는 정 최고위원이 자신의 역량을 한 껏 발휘할 기회인 것이다.
정 최고위원은 당장 10월 재보궐 선거라는 심판대에 직면해 있다. 정 최고위원이 10월 재보궐 선거를 무난히 치른다면 이후 대권가도에 청신호가 켜질 것이다. 이를 위해 당 내 친이-친박 갈등을 잠재우고 화합을 이끄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정몽준 대표체제가 한나라당에 어떤 변화를 줄 지도 주목된다. 정 최고위원은 줄곧 "한나라당의 모습이 너무 획일적이고 폐쇄적이다."며 "한나라당이 열린 조직이 돼야 한다."고 주장해온 만큼, 당을 다소 개방적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 과정에서 정 최고위원이 자신의 외연을 넓히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얘기도 들린다. 당 내에서 자신에게 우호적인 세력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것은 물론, 이번 기회에 당 밖의 세력들도 자기 쪽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정 최고위원이 현재 박근혜 전 대표가 독주하고 있는 차기 대권구도에 변화를 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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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임진강물 - 연천강물 갑자기 급상승
북한이 황남댐의 열어 갑자기 불어난 물로 6일 새벽 연천 임진강 임진교 부근에서 6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등록자 : 조선일보 /주완중 기자 wjjoo@chosun.com * 등록일시 : 2009.09.06 (21:53)
월드뉴스
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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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인사검증에 ‘세종시-4대강’이 왜?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르면 내주에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야권이 동시에 정 후보자를 일제 비난, 그 배경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등 야권은 정 총리 후보자를 향해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다가 갑자기 옹호론자로 선회한 것 아니냐면서 비난공세를 펼치고 있다.
특히 중도적 정치성향의 경제학자가 보수우파 이명박 정부와 야합했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인데 이 와중에 세종시 및 4대강 사업 등에 대한 반정부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정 전 총장은 대운하는 절대 반대, 4대강도 부정적인 말을 한 적이 있고 부자감세도 적극 반대했었다”며 “완전히 다른 철학을 갖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총리후보를 수락했을까…, 국민들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지원 정책위의장 역시 “인사청문회에서 총리로서 적격여부를 검증하겠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대운하는 물론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 교육 및 경제정책 등에 대해서도 반대 목소리를 냈었는데 이것이 어찌 바뀌었는지 봐야겠다”고 말해 정략적인 의도를 숨기지 않았다.
이 같은 반응은 같은 보수진영인 선진당 이상민 정책위의장의 발언에서도 나타나는데 그는 정 후보자를 ‘변신의 귀재’라며 “이명박 정부 경제정책을 비판하다가 총리지명을 받자마자 대통령과 생각이 일치한다고 말을 바꿨다. 추후 ‘패가망신’하지 말고 사퇴하라”고 비난했다.
정가에선 민주당이 미디어법 쟁점화 시도가 실패로 끝나 안팎의 비난이 쇄도함에 따라 이를 만회하기 위해 인사청문을 빌미로 4대강 살리기 반대로 이슈를 전환하려는 의도가 있으며 내부분열로 교섭단체 지위까지 상실한 선진당은 세종시만 집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여야 정치권이 정 후보자의 도덕성과 업무수행 능력 등에 대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야당들의 공세는 다분히 정략적인 의도란 것이 여의도 정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에 대해 한 정치평론가는 “우선 대통령이 정운찬 총리카드를 꺼낸 것은 파격적인 국정운영 쇄신을 기하겠다는 의지로 본다”면서 “야권은 인사청문을 빌미로 세종시-4대강 등을 쟁점화하려는 의도로 보고 있다. 그러나 결격사유를 찾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물론 정 후보자가 정부정책과 관련해 말을 바꿨다는데 학자로서 할 수 있는 것이다. 정작 말 바꾼 것은 야당들이 아니겠냐”고 반문,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 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정계은퇴를 번복한 다음 대선에 나올 당시도 그렇게 말했냐”고 쏘아붙였다.
또 다른 정가 관계자는 “야당들이 정 후보자의 자질이나 도덕성 검증보다 각자 정략적 목표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선전의 장으로 삼으려는 것 같다”며 “앞서 소속의원들의 총사퇴를 공언했던 민주당의 경우 국민들을 속인데 대한 사과가 우선이 아닐까 싶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또 “심대평 전 대표의 입각이 불발되고 세종시 논란까지 한창인 선진당의 경우 정 후보자에 대한 공세보다 지역주의에 매몰돼있다”며 “실현 가능성이 없는 ‘강소국 연방제’ 주장이나 충청권 민심을 얻기 위해서 세종시에만 천착하려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는 이날 정부종합청사 창성동 별관 사무실에서 총리실 인사청문 태스크포스(TF)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고 국회 인사청문에 대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구성된 인사청문 TF는 이병용 정무실장을 팀장으로 ▲정책 ▲대(對)국회 ▲신상 ▲공보 ▲행정지원 등 5개 분야의 총괄국장을 포함한 실무진으로 조직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정 후보자는 정부정책 전반은 물론 신종플루 및 대북관계 등 주요현안을 보고받고 인사청문에 필요한 재산-납세내역, 병역 등 신상문제에 대한 협의절차를 진행키도 했다.
또한 정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밝힐 국정 추진방향 등에 대한 각계의 조언을 청취하고 TF는 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할 임명동의안 서면작업을 8-9일경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 프런티어타임스 송현섭 기자 21cshs@naver.com >
월드뉴스
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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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10월 은평을 재선거 출마하나?
이재오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의 10월 재보선 출마 여부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평화방송과의 통화에서 "은평을 지역도 이번 재선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듣고 있다."며 "만일 은평을 재선거가 확정되고 이재오 전 최고가 나가게 되면 상대당에서 누가 나오든 이재오 전 최고가 당선될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다."고 말한 게 발화점이다.
이 전 최고위원은 요즘도 새벽 5시부터 자전거를 타고 은평을 지역을 훑는 등, 지역민들과 꾸준한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최근 이라는 자서전을 출간하면서 사인회를 여는 등 자신을 홍보하는 데 열심인 모습이다. 특히 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종합 3위에 오르는 등 그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황이 이렇기에 이 전 최고위원이 은평을 재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은 높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다른 견해도 제기되고 있다.
우선, '은평을'이 10월 재선거 지역에 포함되느냐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은평을 현역 국회의원인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우리가 상고이유서를 7일까지 내는데 관련기록만 1만여쪽에 달하는 사건을 그럼 보름 만에 뚝딱 처리하겠다는 거냐? 그건 명백한 정치 재판"이라고 강력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 전 최고위원이 혹여나 패배할 경우 발생할 충격파를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민주당 쪽에서 손학규 전 대표나 김근태 고문 등을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고, 여기에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 등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승부가 만만치 않음을 예고하고 있다.
문제는 이처럼 거물급들이 붙을 경우, 은평을 재선거가 이명박 정권의 중간평가 성격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전 최고가 이길 경우 본인에게는 물론, 현 정권에게도 힘이 실릴 수 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 본인과 MB정권은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이 전 최고위원으로서는 정치적 생명까지 위협 당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이 전 최고위원이 은평을 재선거와 관련, 성급한 자세를 취하기 보다는 한발 물러서서 분위기를 예의 주시할 것이란 분석이 5일 정치권 일각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현재, 정치적 위상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 안목으로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월드뉴스
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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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1년 2개월만에 대표직 사퇴
박희태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10월 경남 양산 재선거 출마를 위해 오는 7일 대표직을 사퇴할 전망이다.
김효재 대표비서실장은 5일 "박 대표가 사퇴 결심을 굳혔으며 7일 최고위원들과 대표직 사퇴를 포함한 거취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박희태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에서 열린 의원연찬회 마무리 발언에서 "수고 많았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라며 당 대표로서의 마직막 인사를 건넸다.
이로써, 박 대표는 작년 7월 당의 화합을 내걸고 대표직에 당선된 뒤 1년2개월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박 대표의 이번 양산 재선거 출마 도전은 가까이는 원내 입성을 위한 것이지만, 멀게는 국회의장 자리를 바라보는 것이기도 하다. 박 대표로서는 국회의장직을 수행하면서 그의 정치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게 정치권의 해석이다.
한편, 박 대표가 물러나면서 지난해 7월 전당대회 차점자인 정몽준 최고위원이 당헌.당규에 따라 대표직을 승계한다.
정몽준 최고위원이 당 대표에 오르면서 생기는 최고위원 빈자리 한개와 관련, 이재오 전 최고위원이 거론되고 있다.
전국위원회를 통한 '원-포인트' 보궐선거를 통한 이 전 최고위원의 당복귀가 얘기되고 있지만 정작 이 전 최고위원은 친박(친박근혜)계 등 당내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게 복귀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원내대표 중심으로 당운영이 진행되는 정기국회 기간에는 최고위원 한 자리를 비워두고 갈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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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유럽 4개국 특사임무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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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서 기자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