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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들이 움직인다_ CMA+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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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배우들 드레스 자태, 여왕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9 서울드라마어워즈'시상식에서 세계 각국의 여배우들이 레드카펫 위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등록자 : 조이뉴스24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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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책임자를 처벌하고 피해를 배상하라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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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정몽준 대표에게 "잘 해야 한다"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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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정치공세 그만 하고, 서민행복 경쟁하자
민주당이 대통령의 친서민 민생 행보에 대해서까지 정치공세를 하고 나섰다.
대통령의 집무를 희화화 폄하시킨 부적절한 태도를 보였다.
서민의 삶의 현장을 살피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백번 권할 일이다.
대통령에게 모진 험담이 아니라 칭찬과 격려를 해야 도리인 것이다.
민주당이 대통령의 친서민 행보를 본받아도 부족할 텐데, 자신들이 민생 돌보기를 하지 않고 있다고 대통령까지 하지 말라고 발목 잡는 것을 어느 국민이 수긍하겠는가?
민주당은 괜한 트집을 잡지 말고, 지금이라도 민생현장에 달려가 서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해법을 마련하는 데 매진해야 할 것이다.
정책과 비전으로 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희망을 주는 일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길 바란다.
2009. 9.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曺 海 珍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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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백령도 국군장병 위문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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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아이 출산은 용기있는 일"
박계동 국회사무총장은 어제(9일) 간부회의에 앞서 최근 다섯 번째 자녀를 출산한 국회사무처 의회경호과 소속 박민철 방호원(37. 기능 8급)을 축하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박 사무총장은 "저출산 시대에 5번째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 자체가 용기있고 의미있는 일"이라며 "국회사무처 전 직원이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민철 방호원은 "관심을 가져준 데에 감사한다. 앞으로 여유가 되면 한 여덟 명까지는 낳고 싶다"고 말해 장차 아이를 더 가질 뜻을 내비쳤다.
이어서 그는 "아이들이 많아 가정이 화목하고 다 좋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교육비 부담이 걱정된다"고 말해 교육비가 출산의 가장 큰 걸림돌임을 확인시켰다.
박민철 씨는 첫딸 이후 내리 아들을 낳아 이제 4남 1녀의 아버지가 됐다.
한편 국회는 김형오 의장의 지시로 올해 어린이집을 신축하고 직원들의 보육지원 강화에 앞장서는 등 저출산 현상 극복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후재 취재기자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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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주장하는 ‘세종시 원안추진’은 사이비에 불과하다
민주당의 노영민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KBS가 세종시와 관련된 토론 프로그램을 계획하면서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구도로 패널을 선정하고 있다며 자유선진당과 한나라당의 토론으로는 세종시 문제를 올바르게 다룰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노 대변인은 그 이유로 자유선진당이 정치적 이익에 따라 세종시의 취지를 훼손하며 한나라당과의 공조도 불사해왔다며 지난 7월 22일, 자유선진당과 한나라당이 합의해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 통과시킨 세종시법을 야합이라고 폄하했다.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르게 해야 한다.
되짚어 볼 가치도 없지만 7월 22일 개최된 행안위 법안심사소위는 이미 민주당을 포함한 세 정당이 합의했던 일정이었으며 민주당이 그날 미디어법 통과에 반발해 일방적이고도 무책임하게 불참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자유선진당과 민주당이 야합했다는 것은 세종시는 안중에도 없이 정략에 따라 합의를 파기한 자신의 무책임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자기부정에 불과하다.
노 대변인은 또 민주당이 애초부터 세종시를 추진해왔고 세종시를 원안대로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단적인 사례로 왜 민주당은 당초 원안의 관할구역에 포함돼 있던 충북 청원군 지역을 제외하자며 세종시 축소를 획책했는가? 민주당이 강조하는 ‘세종시의 원안추진’은 그러므로 앞뒤가 안 맞는 사이비에 불과할 뿐이다.
이렇게 정략과 당리당략에 따라 조변석개하는 민주당이야말로 세종시의 원안추진을 논할 자격이 없다.
더욱이 자신이 방송토론에서 제외된다고 해서 타 정당을 공격하고 음해하는 것이야말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으로서 정치적 도의도 아니지만 매우 비겁한 행위이다.
민주당은 하루빨리 사이비의 옷을 벗고 진정으로 세종시 원안추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2009. 9. 11.
자유선진당 부대변인 박현하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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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변종 바이러스 출현, 특단의 대비책을 서둘러야 한다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에 내성을 가진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미국의 사례이긴 하지만, 사람 간에 전염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우려된다.
그동안 타미플루 내성 변종바이러스는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이스라엘 등에서 10여 건이 보고됐지만, 사람 간에 감염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종플루의 변종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국내외의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타미플루를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타미플루를 의심환자들에게까지 마구잡이로 투약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그 위험성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군부대에서는 신종플루 확진 검사장비가 없어서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바로 타미플루를 투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벌써 군부대 확진환자 수의 9배나 되는 7000여명에게 타미플루가 투약되었다니, 군부대 내에서의 확산 속도를 감안한다면 생각만 해도 모골이 송연해진다.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고자 화를 키우는 형국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무분별한 타미플루 투약은 내성을 가진 변종 바이러스 출현을 야기할 수 있고, 결국은 대재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정상적인 사람이 타미플루를 복용할 경우 내성이 형성돼,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는 자칫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부는 기존의 신종플루 대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시급히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해외에서 발생한 변종 바이러스가 혹여라도 국내에 유입되는 일이 없도록 촉각을 곤두세우고 하루빨리 이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해야 한다.
언제까지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을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면서 천하태평하게 있을 참인가? 유비무환이고, 대비만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2009. 9. 11.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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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생떼와 억지 접은 북한, 임금직불의지도 관철해야
북한이 지난 6월 개성공단 실무회담에서 제기했던 임금 300달러 인상 요구대신, 예년 수준인 5% 인상안을 제시해왔다고 통일부가 오늘 밝혔다.
아직은 북한이 임금 300달러 인상 요구를 철회했다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더 이상 터무니없는 생떼와 억지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북한이 깨달았다는 증거이다.
동시에 북한이 지금 얼마나 현금에 목말라 하고 있는지를 반증해 주는 것이기도 하고, 일정 부분 우리 정부와 입주기업들이 꿋꿋이 버텨낸 결과이기도 하다.
이제 남은 것은 토지 임대료 인상과 임금직불 문제이다.
지난 6월, 북한은 토지임대료를 무려 31배 인상을 요구했다.
생떼와 억지 치고도 기네스감이고 해외토픽감이다.
결코 들어줄 수도, 들어줘서도 안 되는 벼랑 끝 전술이다.
개성공단 시작부터 시도 때도 없이 계속된 북한의 방해공작과 도발, 심지어 신변안전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들이 개성공단에서 조업을 계속하는 까닭은 단지 임금경쟁력이나 언어소통 때문만이 아니다.
민족공동체로서의 희망을 놓고 싶지 않은, 간절한 염원이 있기 때문이다. 그같은 여망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우리 정부는 다소 어렵더라도 원칙과 철학을 견고하게 지켜나가야 한다.
개성공단 근로자들에 대한 임금직불원칙(규정 제32조)도 이제는 지켜야 한다.
그동안 북한이 임금직불조항을 위반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정권 내내 이를 묵인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그들의 임금이 핵개발이나 대량살상무기 개발금으로 사용된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개성공단 임금직불조항이 반드시 지켜지도록 북한에게 명확하고도 단호하게 요구해야 한다. 뚜벅뚜벅 정의를 향해 올곧게 나가는 길에 희망은 있다.
2009. 9. 11.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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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내년도 예산, 법정시한 반드시 지킬 것"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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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돈받은 박관용-김원기前의장 유죄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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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관련 지자체 행사 등 공동지침
정부는 보건복지가족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신종인플루엔자유행에 대비한 지방자치단체 축제 및 행사운영지침을 제정해서 9월 11일 오늘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지침의 주요 내용은 폐쇄된 실내 공간에서 개최되면서 각별히 감염예방조치를 시행하기 어려운 축제행사를 가급적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
특히 내용에서는 고위험군 즉, 만 5세 미만의 영·유아, 65세 이상의 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등을 대상으로 각별히 예방조치에 유의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 불가피한 실외 행사는 지방자치단체 판단에 의해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발열검사 실시, 행사장내 신고센터 운영등 보건복지가족부가 제시한 감염예방조치를 충실히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외에 불요불급한 1회성, 또는 이벤트성 축제행사는 신종인플루엔자 유행과 무관하게 자제하는 것이 정부의 원칙이기 때문에 이런 행사는 원칙적으로 취소 또는 연기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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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버락 오마바의 교육 개혁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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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임진강 야영객 참사 인재로 고강도 문책
임진강 참사가 인재였다는 정황이 경찰 수사로 속속 드러나고 있어 관계자들의 사법 처벌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kbs가 보도했다.
KBS의 우한울기자는 이 보도에서 수자원공사는 경보시스템 장비를 참사 발생 이틀 전에 새것으로 교체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이 시스템이 갑자기 먹통이 돼 버렸다고 전했다.
당시 컴퓨터는 즉시 '통신 장애' 사실을 사고 당일까지 무려 26차례나 문자메시지로 담당 직원에게 알렸고 마지막 문자가 보내진 것은 참사 당일 새벽 5시 반으로 강물이 야영객을 이미 덮쳤을 때다..
그러니까 고장난 홍수경보시스템은 먹통이 돼 잠을 잤고 수자원공사는 물이 불어날 대로 불어난 6일 오전 6시 반에야 상황을 파악 대피경고방송을 했지만 그 때는 이미 늦어버린 시간이라고 KBS 우기자는 당시 상황을 정리해서 전했다.
임진강의 야영객 참사사태에 대해 정부는 경보 발령기의 무작동 내지는 오작동, 당직 근무 태만, 수위 측량 시스템의 관리 부실과 관계기관과의 협조 미비 등 전반적인 근무자세 해이가 이번 사태를 불러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수자원공사는 임진강 건설단장 등 관계자 5명 전원을 직위해제하고 이번에 문제가 된 직원들의 재택근무제도를 폐지했다고 KBS는 상세히 보도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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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뉴욕증시 5일째 상승, 유럽주요증시 혼조
10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하락 출발하면서 불안했으나 오전 10시 40분 경부터 본격 상승하면서 끝까지 강세를 유지하며 5일째 연상승으로 마감했다. 지수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 노동부가 실업수당 건수가 감소하며 고용이 개선되었다는 발표가 있었고 특히 티머시 가이스너 미 재무장관이 지난 9월 리먼부라더스 금융붕괴 사태이후 전반적인 비상 상황에서 점차 벗어나기 시작했다는 발언이 지수 상승에 효과를 주었다.
뉴욕은 3대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햇다. 이에 비해 유럽의 주요증시는 지수가 혼조 양상을 보였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 블루칩중심의 다우산업평균지수 전일에 비해 80.26(0.84%) 상승으로 9,627.48로 금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23.63(1.15%) 상승으로 2,084.02를 기록했다. *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 10.77(1.04%) 상승으로 1,044.14를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에서 *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에 비해 0.33 하락, 월간으로는 5.62% 포인트 상승했다. * 독일 DAX 지수 0.37% 상승, 월간으로는 3.26% 포인트 상승했다. * 프랑스 CAC 40 지수 0.05% 하락, 월간으로는 5.74% 포인트 상승했다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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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박근혜 前대표와 16일 청와대회동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16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특사로 유럽을 순방하고 귀국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회동한다.
이와 관련, 한 여권 관계자는 10일 “오는 16일 오전 박근혜 전 대표가 유럽 특사단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밝혀, 이날 단독회동이 이뤄질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날 회동은 박 전 대표는 지난달 24일 대통령 특사로 EU-IAEA사무국과 덴마크, 헝가리 등을 방문해, 지난 5일 귀국한 만큼 대통령에 방문결과 보고를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선 이 대통령이 지난 8.15 경축사를 통해 통합과 화합을 새 국정운영 기조로 내세운 것과 맥락을 같이해 ‘계파간 화합’의 전기가 마련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실제로 정가 관계자들은 친박계 최경환 의원이 지식경제부 장관으로 내정된 가운데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만나게 되는 만큼 국정동반자 관계가 복원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이날 회동엔 유럽 방문에 박 전 대표를 수행한 안경률, 유정복, 김성태, 김태원 의원 등 특사단이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는 당선자시절이래 지난해 1월과 5월, 금년 1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단독회동을 가졌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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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통령이다’…요번엔 남대문시장
최근 청와대 개편과 개각을 단행한 것을 계기로 친서민 광폭행보에 나선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엔 사람들로 북적이는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특히 이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 개편 및 개각이후 민생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는데 집권2기 ‘친서민’, ‘중도실용’ 국정기조를 실천키 위해 일하는 서민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 대통령은 10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에 있는 새마을금고에서 30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추석전 민생현황과 물가를 점검했으며 시장상점들을 둘러보면서 전통시장상품권(온누리상품권)으로 손녀에게 선물할 한복과 무화과, 꿀타래 등을 구입키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은 “전반적으로 물가가 안정됐다고 하지만 서민체감과 많은 차이가 있다”며 “모든 부처가 힘을 모아 서민생활 안정 및 물가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서민들에게 직결되는 성수품 물가관리에 대해 정부가 힘써야 한다”고 강조한 뒤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은 농협이나 농축산물 유통공사를 중심으로 비축물량을 풀고 수급조절에 나서 서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게 노력해줬으면 좋겠다”고 언급키도 했다.
대통령은 특히 “대기업이 공급하는 물품 가운데 LPG가스와 우유 등은 서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주의하지 않으면 가격이 왜곡돼 서민들 피해로 직결된다”고 지적했으며 “시장경제와 자율경쟁의 근간과 친서민 정책에 역행하는 가격답함을 철저히 감독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대통령은 윤증현 재정부 장관 등 일행과 함께 마이크로버스로 도착했는데 대통령은 만두가게에서 왕만두를 사먹었고, 시민들의 촬영요청에 웃음으로 화답했다.
더욱이 대통령의 방문일정이 알려지지 않았는데도 현장에는 대통령을 보려는 2,000여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으며 경호상의 이유로 일부 시민들의 접근이 제지되자 대통령은 “너무 가리지 말라”고 경호관들에게 지시한 뒤, 시민들과 함께 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 와중에 이 대통령은 미국 하와이에서 왔다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초콜릿선물을 받았으며 방문현장에서 한 노부인은 시장에 나타난 대통령을 보면서 감동의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또한 대통령은 식당에서 시장상인들과 함께 설렁탕을 들면서 “추석도 다가오고 해서 워낙 어려울 때라 어떻게 되나 보고 싶어 왔다”며 “경제가 좋아지기 시작해도 서민은 1년은 더 간다. 서민들이 찾는 전통시장이 잘 되길 바란다. 정부도 당도 완전히 서민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은 최근 각종 국정현안과 문제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 시간을 쪼개 민생현장에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일련의 행보는 국정지지도 급등으로 연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어려운 현안이나 이념갈등보다 모든 정책에서 서민과 실용을 우선시하는 ‘친서민’, ‘중도실용’의 국정철학이 국민의 마음을 어느새 사로잡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익살스럽고 소탈하며 부드러운 대통령의 이미지는 최근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큰 호응 속에서 인터넷과 블로그 등에선 서민 대통령의 모습이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다.
월드뉴스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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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여교사 성희롱' 영상 충격···잠 못 이뤄”
한나라당 박순자 최고위원은 10일 최근 인터넷을 통해 급속 확산돼 충격을 주고 있는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과 관련 “영상을 보고 충격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개탄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교육 현장에서 벌어진 일이라곤 믿기지 않는다. 그런데 현장엔 비일비재하다고 한다”며 “책임 있는 한 사람으로서 사막화된 교육 현장이 너무나 부끄러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교육이 무너지면 사회는 미래가 없다”며 “교권은 보호받아야 하며 선생님 위상이 흔들리면 교육이 제대로 설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제에 교권이 바로 서고 현장 질서가 바로 설 수 있는 조치들이 나와야 할 것”이라며 “사회 근간을 바로잡는다는 생각으로 정부와 한나라당이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몽준 신임 대표는 “이번 정기국회는 경제 침체로 고통 받는 서민들을 위한 경제 살리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가 백년대계 위한 개헌, 행정구역 개편, 선거제 개선 분야에서도 모든 의원들의 지혜를 모으는 생산적 국회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또 “20일 후면 추석인데, 소외되는 불우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손길 내미는데 주저함이 없도록 준비하자”며 “우리가 추구하는 서민 먼저, 서민행복 대원칙이 이번 추석 기간 어려움 겪는 분들께 전달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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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북제재 압박이 북핵 포기해법인가
월드뉴스
200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