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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 산다라박의 KISS!!! 카스뮤비풀버전공개!
카스에서 만난 산다라박과 이민호
선남 선녀가 만나니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마냥 그림이 될뿐이고 뭔가 달라도
분위기 포스부터 확~ 다르잖아
멋지군하 부럽다T^T
http://www.cass.co.kr/
등록자 : 오나의실수
월드뉴스
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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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앞 분수 (서울1TV)
" 한국은행앞 분수대"
한국은행 앞 분수광장이 새롭게 단장하고 시원한 물줄기가를 내품고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여름 무더위를 씩혀주고 있다.
또한 건널목이 없어 시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온 한국은행~신세계백화점앞 분수광장 사이에
건널목이 생기고 분수광장이 보행자지역으로 단장 되면서 통행시간 단축과 시민들의 보행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많은영상은(서울1TV) www.sbs1tv.com. 에서 자유롭게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영상제작문의(비젼한국영상) 02-573-7818
등록자 : 서울1TV
월드뉴스
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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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규모의 아트 마켓 'KIAF' 열려
한국 최대 규모의 아트 마켓이 열렸다.
'한국국제아트페어(2009 Korea International Art Fair)가 18일 삼성동 코엑스 3층 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KIAF'는 국내 최대 그림 장터로 미술품을 사고 파는 아트마켓이다.
이번 '2009 KIAF'는 세계 6개국에서 168개 화랑이 참여해 국내외 작가 1200여 명의 작품 4600여 점을 전시했다.
또 신진작가에서 원로작가까지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기회다.
특히 올해는 인도 특별전이 '실패한 계획'이라는 주제로 인도 현대미술 작가 15명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또 국내 특별전인 '모단보이, 모단걸'에서는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현대성을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내 42명의 작가들의 104점의 작품이 전시돼 1920년대부터 우리 미술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번 '2009 KIAF'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등록자 : th20022
월드뉴스
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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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친구예요, 하지만 별로 못 친하죠...?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18일 국회 의정관내 커피숍인 가배두림에서 만났다. 무슨 재보선 얘기하고 개헌 얘기를 했다던데 별다른 성과는 없었던 듯 하다.
전-현직 당 대표간 공식 만남이지만 사실 두 사람은 서울 장충국민학교 동기동창이란다. 글쎄 세상도 좁지만 이젠 친구끼리 알아서 잘 하세요...
월드뉴스
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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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北핵무기 소재파악… 선제타격 가능”
지난 18일 실시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태영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군 당국이 북한의 핵무기 저장소를 파악하고 있으며 선제 타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의 무단 방류로 인해 임진강에서 우리 국민들의 인명이 희생된데 대한 정치권의 각별한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청문회에선 북한 수공대책에 질의가 쏟아지기도 했으나 아직까지는 북한의 수공으로 판단할 만한 정보는 없지만 수공 대비책은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와 관련, 김 후보자는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이 “북한이 핵을 가질 만한 장소를 어느 정도 확인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정확한 숫자를 말할 순 없고 북한이 핵을 보유하거나 하는 것은 저희가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서 군사적 대응책 역시 마련하고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임진강 참사와 관련한 수공대비책과 관련, “수공으로 판단할 정확한 정보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도 “수공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뉴스
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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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세종시, 행정 비효율 등 문제”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가 세종시 건설은 비효율적이라고 견해를 밝힌 반면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19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특위 앞으로 제출한 서면 답변서를 통해 “(세종시) 사업이 많이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행정 비효율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 해당사업 자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비치기도 했다.
다만 정 총리 후보자는 “총리로 임명되면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국가와 충청권 모두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면서 국익차원에서 신중히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그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선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물 부족 및 홍수피해 등에 대비하는 동시에 수질개선 등 강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하는 것으로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총리로 임명된다면 이미 발표된 정부의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적극 챙길 것”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그는 “현 ‘4대강 살리기’ 예산은 반복되는 홍수피해로 인한 복구비를 앞당겨 투자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장기적으로 국가 재정에 이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정 후보자는 지난 18일 충청출신 인사모임인 백소회(百笑會) 조찬회동에서 “세종시 문제는 맡겨 달라. 나라와 세종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여러분과 논의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충청출신인 것을 일생 자랑하며 살아왔고 덕도 봤다. 많이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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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회 11주년 기념식 신촌 거구장서 열려
박교서 기자
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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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강원도 강릉에 권성동 공천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8일 오후 6차 회의를 열고 여론조사에서 앞선 권성동 청와대 전 법무비서관을 오는 10월 강원도 강릉 재선거 후보자로 확정했다.
공천심사위원장인 장광근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지난 번 여론조사와 어제 실시한 2차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여론조사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아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 사무총장은 2차 여론조사 방법과 관련 "권성동, 심재엽 예비후보를 독립적으로 민주당 및 무소속 의원들과 가상대결 시켰다."며 "권성동 후보가 31~48%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고 말했다.
장 사무총장은 이어 "심재엽 예비후보도 우세를 보였지만 권성동 후보가 훨씬 우열한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적합도 조사에서도 권성동 후보가 7~15% 격차로 앞섰다."고 전했다.
한나라당이 강릉 재선거 공천과 관련, 특별히 여론조사를 두번이나 실시한 것은 권성동-심재엽 두 사람이 각각 친이-친박을 대표하는 성격이 짙었기 때문이란 지적이다.
공천 결과를 놓고 양계파 간 갈등이 불거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두차례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는 것. 장 사무총장은 더불어 "안산 상록을 공천에 대해서도 이날 논의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번에 3배수로 압축해 여론조사 한 결과, 1위가 20% 가까운 격차로 앞섰고 실질적으로 이 후보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러나 야당의 공천 상황을 살핀다는 의미에서 발표를 일단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송진섭 전 안산시장이 여론조사에서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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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민들 집걱정 없이 살도록"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부흥을 위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을 되살리려는 취지로 열린 새마을 박람회에 직접 참석하고 서민들을 위한 주택대책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18일 박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 주최로 개최된 새마을 박람회 행사장을 찾아 전시물들을 참관한 뒤 “전세주택을 많이 지어 서민들이 전세금 정도로 집 걱정 없이 평생을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주거안정화에 대해 언급했다.
대통령은 또 서민형 아파트를 공급하는 보금자리주택 사업과 관련해선 “보금자리주택 정책은 서민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는데 대통령이 직접 주택문제에 대해 전세금 수준의 자금만 갖고서도 평생 주거문제를 해결토록 하겠다는 발언은 획기적인 것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현재 서울시에서 공급하고 있는 ‘장기 전세주택(시프트)’과 같은 장기임대형 주택의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장기적으로 장기임대주택 공급확대 구상인 동시에 단기적으론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전세난 해소대책과 맥락이 서로 맞닿아있다”며 “대통령은 과거 서울시장 재직당시부터 ‘시프트’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왔고 크게 장려해왔다”고 부언해 세간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대통령은 이날 행사참관을 마친 뒤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와 ‘미소금융(무담보 소액신용대출)’ 등의 친서민 정책을 일일이 설명, “이러한 정책들이 뿌리내린다면 서민들 주름살이 펴지고 희망을 갖게 될 것”이라면서 ‘서민 속으로 향하는’국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대통령은 “낙동강뿐 아니라 전국 4대강 역시 다음세대를 위해 반드시 되살려야 한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결코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역설키도 했다.
월드뉴스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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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에 푹빠진 안상수 "개헌연구 TF 구성"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개헌에 푹 빠진 모습이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18일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개헌이 필요한 것은 시대적 요청"이라며 "민주주의 발전과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권력분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곧 이어 "원내대표 산하에 '개헌연구 TF(테스크포스)'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개헌연구TF 팀장으로 이주영 의원을 선정했고 이종구 이두아 의원이 팀원으로 활동할 것이다고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나머지 인원은 김성조 정책위의장과 이주영 팀장과 상의해 선정할 것이다."며 "다음주부터 가동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정기국회는 서민행복 국회가 돼야 하고, 국회가 서민에게 희망을 주고 민생경제 살리기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여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하는 '4인 서민정책회담'을 민주당에 제안했다.
그는 더불어 "한나라당의 서민살리기 5대 법안과 민주당의 긴급처리 법안들은 공통된 부분이 많다."면서 "이미 공감대가 형성된 서민법안들을 추석 전이라도 조속히 통과시키기 위해 여야가 손을 맞잡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선 최근 공직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후보자들의 위장전입 사실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나오지 않았다고 조윤선 대변인은 전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이 개헌과 서민정책에만 몰두, 위장전입과 관련해 급격히 냉각되고 있는 여론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흘러나오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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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체제 구축 ‘급물살’
한나라당이 정몽준 대표체제 구축을 위해 사무총장이하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일괄 사의를 표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윤선 대변인은 18일 주요 당직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당 운영에 있어 정몽준 대표의 운신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 오늘(18일) 회의에서 일괄사의를 표명키로 했다”며 “추후 새 당직자들에 대한 임명이 이뤄지게 된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따라서 우선 정 대표가 장광근 사무총장 등 당직자의 사의를 일괄 반려할지, 사표를 선별해 수리할 것인지 여부가 주목되는데 사무총장은 유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조 대변인은 국회 환노위 추미애 위원장이 지난 회기 비정규직법 상정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자신의 책임은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한나라당의 사과만 요구하면서 임태희 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까지 거부하고 있는데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실제로 조 대변인은 “위원장 개인의 전횡과 독단으로 인사청문회마저 열지 못하는 무기력한 국회가 됐다”고 언급한 뒤 “오늘 회의에서 ‘후진적인 국회의 모습을 계속 보여서는 안 된다’는 위기의식이 있었고 국회 선진화를 위한 법률정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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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연령 20세에서 19세로 낮춘다
월드뉴스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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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논란, '수도분할'에서 '국론분열'까지
여론조사 결과, 세종시에 대한 찬성과 반대가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세종시 추진 방향에 관해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39%가 원안 추진에 찬성한 반면, 38.8%가 축소 내지 백지화를 선택했다. 원안보다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22.1%였고 이보다 강경한 백지화 주장은 16.7%였다.
모름.무응답은 22.3%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원안보다 축소해야 한다는 응답(38.8%)이 원안 추진(28.7%) 의견을 웃돌았다. 이와 달리, 건설 예정지인 충청권(대전/충청 62%)의 원안 고수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자유선진당을 지지하는 계층의 경우 원안 추진 의견이 52.5%였다. 민주당 지지층은 50.0%가 원안 추진에 찬성했다. 이 같은 수치는 예상보다는 낮은 것으로 자유선진당이나 민주당 성향의 국민들도 전폭적으로 세종시를 지지하고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한나라당 지지층은 원안보다 축소(33.1%)해야 한다는 의견이 원안 추진(27.2%) 의견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9월 1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였다.
월드뉴스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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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서울은 '車 없는 날'
오는 22일 서울은 '車 없는 날'서울시 종로ㆍ테헤란로 일대, 오전 9시까지 대중교통 무임승차
오는 22일 종로와 테헤란로 일대에 ‘차 없는 날’ 행사가 실시된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종로 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 2.8km 구간과 강남 테헤란로 역삼역~삼성역 2.4km 구간에 승용차 통행이 전면 금지되는 ‘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차 없는 거리’는 지난해 종로, 청계천 일부 등 강북을 중심으로 운영했던 범위를 강남지역의 대표적 혼잡로인 테헤란로까지 확대 지정했으며, 처음으로 임시 자전거 전용도로를 실시한다.
이날 종로와 테헤란로 ‘차 없는 거리’ 구간내엔 임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설치돼 버스만 중앙 1~2차선을 정상통행하고, 구간내엔 모든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시민들은 교차로 사이에 설치된 임시 횡단보도를 이용하거나 도로 중앙에 설치된 임시버스정류장을 통해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시민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마다 안내입간판 336개를 설치하고 별도의 안내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 없는 거리’내에 임시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 자전거로 불편 없이 출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출근시간대 첫차~오전 9시, 서울시내 전역의 버스(시내ㆍ마을ㆍ광역)와 지하철(국철, 인천지하철 포함)을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9호선과 공항철도까지 무료 운행범위가 확대됐다.
단, 경기도에 면허를 두고 있는 시내ㆍ좌석버스는 무료탑승 범위에서 제외됐다.
시는 이날 통제구간별 특징을 살린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테헤란로의 경우 업무빌딩이 밀집된 강남 오피스 거리의 역동적 특성을 고려, 직장인들이 도로 위 휴식을 취하는 자유로운 공간을 마련하고 볼거리와 문화공연도 실시한다.
종로 통제 구간에서는 ‘도시 기후 개선’과 연계한 구역별ㆍ테마별 환경 퍼포먼스와 서울거리아티스트, 사물놀이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준비하면서 시민고객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다양한 수단을 통한 사전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세계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도시의 시민으로서 푸른 미래를 가꿔가는 데에 나와 내 가족이 참여한다는 생각으로 22일 하루만큼은 승용차를 집에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월드뉴스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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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조원 전국 서민들에게 골고루 지원”
이명박 대통령이 ‘마이크로크레디트뱅킹(소액서민금융)’을 확대 시행해 모두 2조원의 자금을 서민들에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종로구 청진동 소액서민금융재단에서 열린 제3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마이크로크레디트뱅크재단인 ‘미소재단’을 만들어, 2조원을 전국의 서민들에게 골고루 지원하려고 한다”며 민간 기업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통령은 “대기업이 최하위의 소상인들에 직접 도움을 주는 제도를 시작하려 한다”며 “현대 60년 역사상 최초로 민간에 의한 직접 서민금융을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따뜻한 나라와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획기적인 방향의 전환을 이뤘다”며 “대기업이 가장 어려운 계층에 직접 도움을 주는 것은 생산적 도움”이라고 언급키도 했다.
대통령은 또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제도를 통해 새로운 길을 가는 시작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회 전체가 화합하고 인정하는 사회로 가는 길목이 될 수 있다”면서 “이 제도는 어디까지나 민간이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체가 균형을 잡도록 원칙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청와대 김은혜 대변인은 “오늘(17일)회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극빈층의 사회안전망을 확보하는 이명박 정부 친서민-중도실용 정책의 결정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진동수 금융위원장, 박영준 국무총리실 차장,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홍성표 신용회복위원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신동규 전국은행연합회장, 강만수 대통령경제특보,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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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9월21일이다.
민주당이 국무총리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총력적인 예비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번엔 광범위한 자료를,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내놓으라며 여론을 증폭시키고 있다.
내정자에 대해 이리저리 흠집을 내어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모습으로 보이는 행위다.
현재 민주당이 임하고 있는 인사청문회는 갈팡질팡 행보다.
한쪽에서는 이렇게 사전 총공세까지 펼쳐지고, 다른 쪽에서는 한 위원장의 독선으로 인사청문회가 보이콧 되는 희한한 풍경도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의 태도가 청문회 목적에 부합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다.
국무총리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는 9월21일이다.
민주당의 자세전환으로 제대로 된 인사청문회를 치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09. 9. 1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桂 旼 汐
월드뉴스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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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의원, “‘김정일은 북미관계에서 또다시 승리했다’는데,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대변인)은 오늘, “북미양자대화를 앞두고 세계언론들은 ‘김정일이 또다시 승리했다’ 고 대서특필하며 사설까지 쓰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북미양자대화가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도, 대책도 하지 않고 있느냐”며 정부의 안일한 외교행태를 질타했다.
박선영의원은 오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월스트리트저널이나 워싱턴포스트, 포린 폴린시 등 세계의 유수 언론들은 어제 사설 등을 통해 ‘북미양자회담은 미국의 죽음을 초래하고 한?일 두 나라와의 우호관계를 저해할 우려가 있으며, 결국은 북한의 3대째 세습시도를 공고히 해 줄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우리 대한민국은 앞으로 외딴섬 같은 주변국으로 추락하게 될 수도 있어 우리 정부의 외교력이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다”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또, “지난 클린턴 대통령 당시 초기의 대북 강경책에서 어느날 갑자기 유화책으로 급선회하더니 제네바협정을 체결해 우리나라에 엄청난 재정적 부담을 준 경수로 사업을 진행했지만, 북한이 핵을 포기하기는 커녕, 오히려 핵보유국으로서의 지위를 부여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앞으로 북미양자대화가 초래하게 될 최악의 상태를 전제로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정리해 외교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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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 “형법만으론 안돼 국가보안법 존치돼야”
이귀남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현행 형법만으론 북한의 간첩행위에 대해 적절히 대처할 수 없다면서 국가보안법을 존치시켜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 후보자는 17일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결론적으로 국보법은 존치돼야 한다”면서 “북한은 반국가단체로 간첩행위는 형법만으로는 안 된다. 국보법이 있어야 처벌할 수 있다”며 좌파진영의 국가보안법 폐지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불가입장을 천명했다.
이 후보자는 이어 “현행 형법만 갖곤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어려우며 국가보위를 위한 안보, 형사법은 명칭에 상관없이 어떤 형태로든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를 위협하는 최근 공안사범 세력에 대한 기구나 인원이 보강됐다”고 지적한 뒤 “앞으로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위협하는 세력에 대해선 많은 단속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반체제세력 척결’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내 사상오염 및 간첩활동에 대해 검찰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이 후보자는 “민간인 첩보가 포착되면 군 수사기관에서 검찰로 넘겨준다”며 “서로 유기적 협력관계를 해서 그런 세력이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좌익사범 수사에 강력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 이 후보자는 갈수록 잔인하고 흉폭해지는 살인-강도-강간-방화 등 강력 범죄자들이 늘지만 인권을 거론하며 사형집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대해 “취임하면 진지하게 검토하겠다”며 “집행된지 10년이 넘은 것으로 아는데 여러 의견을 종합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자는 검찰의 ‘별건 구속’ 관행에 대해선 “수사상 중요한 단서가 발견됐을 경우를 제외하고 구속만 위한 별건 구속은 금지토록 하겠다”며 인권보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월드뉴스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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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일 '강소국연방제에선 昌과 잘 통하지만...'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서울대 교수)이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에게 말을 걸었다.
박세일 이사장은 16일 와의 인터뷰에서 "이회창 총재가 추구하는 강소국연방제, 즉 광역분권형 모델은 올바른 방향이다."며 "하지만 세종시는 국제과학 비즈니스 도시로 수정하자고 지역민을 설득하는 데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3월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정치에 환멸을 느낀다."며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한 바 있는 박 이사장은 "(세종시가 여야 합의에 의해 국회에서 통과됐더라도) 국익에 피해를 주는 것이라면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박 이사장은 찬성론자들이 세종시 문제를 수도 이전이 아닌 일부 부처의 이전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선 "그러한 수도 분할은 수도 이전보다 더 나쁘다."며 "국가적 낭비와 비효율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그는 "헌법도 국민들이 합의하면 고칠 수 있다. 정치 지도자들의 결단이 있다면 수정 추진은 어렵지 않다."며 거듭 세종시에 대한 수정을 촉구했다.
박 이사장은 이날 "(세종시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권이 표를 얻기 위해 시작한 정책이다."고 규정 지으면서 "박근혜 전 대표도 (4년 전) 옳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치는 현실이기 때문에 수용하는 방향으로 간 것 같다."고도 말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선 "세종시가 그대로 진행된다면 우리 정치는 파산 선고를 받을 것이다."며 "이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세종시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한 것은 국민에게 해가 되는 약속이었기 때문에 사과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 이사장은 "수정 추진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솔직하게 설명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 통일 등 풀어야 할 큰 문제들이 많은데 여기서 더듬거릴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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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의원, “대한민국 정부가 방글라데시만도 못한가?”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대변인)은 오늘, “대한민국 정부가 방글라데시만도 못한 외교력을 가졌느냐”며, “정부는 북한의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국제법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선영의원은 오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고, “황강댐 무단방류 사건으로 6명의 무고한 국민이 숨진 사건은 금강산 박왕자 씨 피격사건과는 또다른 형태의 불법행위”라며, “외교통상부가 국제관습법 위반이라고 발표한 후에 추진하고 있는 후속조치가 무엇이냐”고 다그쳤다.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이 “검토 중”이라고 대답하자, 박선영의원은 “임진강 참변사건 후 벌써 열흘이 흘렀는데, 아직도 검토 중”이냐며, “1975년 인도가 갠지스강댐을 건설하자 방글라데시는 이 문제를 UN총회에서 문제삼으며 압박을 가한 결과, 갠지스협약도 도출해냈는데, 왜 대한민국 외교력이 방글라데시만도 못하냐”고 몰아부쳤다.
박선영의원은 또, “21세기 국제화사회에서는 국제법 질서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현재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인권침해는 물론 탈북자들에 대한 총격사건 등 반인륜적?반인권적인 폭압행위에 대해서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국제법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획기적인 인권개선에 앞장서야 한다.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우월한 것은 경제적 수치가 아니라, 높은 인권보장국이라는 점을 국제사회에 각인시켜야 외교력도 높일 수 있다”고 역설했다.
월드뉴스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