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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보호기금법에 관심보인 美 캠벨 메트로폴리탄박물관장
2일자 중앙일보를 열어보니 한나라당 전 박근혜 대표와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토머스 캠벨 관장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하는 사진이 큼직하게 실려 있었다.
내용은 캠벨 관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4시30분 서울 신라 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나 박근혜 전 대표를 만나 유력한 정치인이 어떻게 문화재보호기금을 조성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관심을 표명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기사였다.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한 “문화재보호기금법은 5년 동안 매년 1000억원씩 모두 50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 문화재 관리와 훼손 예방에 쓰는 것이 골자로 돼 있는데 박근혜 전 대표가 2005년에 처음 발의해서 제정되었다.
이점에 대해 캠벨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장이 느끼는 관심은 남달라 보였다. 이 기사에서는 자리에 앉자마자 박근혜 전 대표에게 “유력한 정치인이 어떻게 문화재보호기금을 조성하게 된 건가요?“ 캠벨관장이 물었다.
이에대해 박근혜 전 대표는 “제가 그동안 우리나라 전국 문화유산을 답사했는데 방치된 곳이 많았어요. 굉장히 마음 아팠습니다..”라고 설명을 하자 캠벨관장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자국의 문화유산에 자부심을 가져야 국민이 자신의 정체성과 뿌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죠 라면서 정말 중요한 법을 만드셨네요.”라고 말을 했다고 했다.
아무튼 이날 캠벨관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의 만남은 박근혜 전 대표가 평소 문화.예술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계기가 되어 만나게 되었고 여기에 중앙일보는 켐벨관장의 요청으로 두 사람이 만나는 현장을 취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서는 또 두 사람이 한시간 가량 만나는 동안 자주 웃음소리가 닫힌 방문사이로 자주 들려나오면서 화기애애 했다고 분위기를 전했으며 박근혜 전 대표가 문화에 대해 관심과 조예가 깊어 보였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캠벨관장과의 대화중에 박근혜 전 대표는 메트로폴리탄의 한국실 규모가 중국. 일본에 비해 작다며 보완책을 묻자 캠벨 관장이 아주 작지는 않다고 손을 내저어 웃음꽃이 피었다는 내용도 있었다.
그러면서 캠벨관장은 전시실 외에 특별기획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겠다며 2013년 예정으로 국립경주박물관과 함께 신라유물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캠벨관장은 박근혜 전 대표와의 면담을 마친 뒤 “박 전 대표를 처음 만났는데 굉장히 사려 깊고 정중한(extremely thoughtful and gracious)'모습이었다며 중앙일보는 기사를 올렸다
월드뉴스
20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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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일가족 11명 목선타고 귀순
1일 오후 북한 주민 11명이 귀순의사를 밝히고 자유대한민국의 품에 안겼다. 이들 북한 주민들은 3톤 규모의 소형 고기잡이 목선을 타고(전마선) 동해를 통해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순한 북한 주민들 중에는 어른이 9명. 어린이가 2명인데 이중에 남자가 5명이고 여자가 6명이다.
이들 북한 주민들은 현재 주문진 양양 기사문 항에서 관계기관으로부터 귀순하게된 경위를 검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귀순한 북한 주민들이 타고온 소형 어선은 1일 오후 3시 48분 쯤 동해의 군 레이더망에 포착돼 해경이 곧바로 북한 선박에 접근, 귀순 의사를 파악하고 안전하게 주문진 인근 항으로 유도 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귀순한 북한 주민들은 지난달 27일 밤 함경북도 김책시를 떠났으며 소형 언선 안에는 비상식량과 옷가지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귀순당시 이들은 북한 경비함에 발각 될 것을 우려해 거진 동쪽 230km 해상까지 돌아서 들어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7년 2월 김만철씨 일가족 11명이 일본을 통해 귀순한 이후 또 일가족 11명이 소형 어선을 타고 동해를 통해 귀순한 것은 북한 내부의 사정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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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위원장, 민생현장 방문
방송통신위원회가 따뜻한 ‘나눔의 문화’ 실천 운동에 나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추석을 맞이해 전통시장 방문과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사회 소외계층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의 문화 실천 운동을 벌였다.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성수품의 시장가격을 알아보면서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과일과 떡을 구입하였다.
이어서, 중구 예장동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남산원을 방문하여
부모와 가족으로부터 소외된 아동들을 격려하고, 위문금과 시장에서 구입한 과일 등을 위문품으로 전달하였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의 각 실․국에서는 9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서울 송파구의 ‘소망의집’ 등 6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청소,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도 펼쳤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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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는 자유를 싣고 북한으로
대북 삐라 살포로 관심을 끌었던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이번에는 풍선을 이용, 라디오 북한에 보내기로 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은 "오는 10월 5일부터 7일 사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대북 라디오 보내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울평화상 수상자인 미국 디펜스포럼 슈전 솔티 여사가 함께 하며, 북한돈 5천원짜리가 든 대형 풍선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여러 기관에서 대북 방송을 하고 있으나, 정작 북한에서는 이런 방송을 청취하기 위한 라디오가 귀해 라디오 보내기 행사를 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 단체는 "이번 행사가 성공하면 올 해 안에 5-6천대의 라디오를 북한으로 보낼 계획이다."고도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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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쿠삭 "2012는 재난영화 중 최고"
30일 영화 '2012'로 내한 한 존 쿠삭 기자간담회 영상입니다...
더 유익한 영상은 www.nownewstv.com에서...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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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한가위 대이동 시작…정오부터 '귀성전쟁'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 연휴를 하루 앞둔 1일 본격적인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이번 한가위 연휴는 사흘에 불과해 귀성과 귀경길 모두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한가위 연휴를 하루 앞둔 1일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의 대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고속도로를 이용해 고향으로 가는 발걸음으로 재촉하는 귀성객이 늘어나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구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경부선과 서해안선 상습 지정체구간을 중심으로 정체 구간이 늘더니 11시부터는 영동선과 중부선에서도 차량들이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다. [BestNocut_R]
오전 11시 30분 현재 경부선 부산방향으로 신갈분기점에서 오산나들목까지 27km 구간과 서해안선 목포방향 순산터널에서 화성휴게소에 이르는 22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근무를 마친 직장인들이 고향으로 출발하기 시작하는 이날 정오부터 정체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하루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은 모두 39만 2,456대로 오후 5시부터는 말 그대로 ‘귀성전쟁’이 시작돼 2일 새벽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추석 연휴인 이날부터 5일까지 지역간 이동 인원은 하루 평균 513만 명으로 모두 2천56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추석에 비하면 0.8% 줄어든 것으로, 짧은 연휴 기간에 대한 부담과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예년보다 귀성을 포기한 사람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평균 4시간40분, 부산은 8시간40분, 광주는 7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2일 새벽 6시부터 정오 사이, 그리고 귀경길은 추석 당일 정오부터 저녁 6시 사이가 교통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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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軍 61주년을 맞는 국군의 날을 축하한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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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현안관련 논평
어제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들이 잇따라 머리를 맞대고 우리 정치의 개혁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서로의 고민을 나눈 것은 신선한 일이다.
바람직한 정책국회, 상생국회, 소통국회로 나아가는 희망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국회도 이제는 내년 G-20 정상회의 개최국의 국격에 걸맞게 선진국회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여야 간에 형성되어 가는 것 같다.
아울러, 이강래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하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민주당도 발목잡기를 안하고 모든 현안을 상임위 중심으로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그 같은 의지가 지켜지길 기대한다.
나는 이미 지난 9월1일 정기국회 개회사에서, “정상적으로 토론과 논의가 보장되고 다수결 원칙이 지켜진다면 의장의 직권상정 권한을 폐기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가 선진국회로 가기 위해서는 ①의원들의 예의와 품격 준수 그리고 국회의장에 대한 존중 ② 의안 자동상정제를 비롯한 국회법 개정의 완결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그럴 경우 직권상정제도는 당연히 폐기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여야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국회법을 비롯한 국회운영제도 개선작업을 하루속히 끝내주길 촉구한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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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HOT뉴스] 준PO 기선제압 "킬러에게 달렸다"
. 준PO 기선제압 "킬러에게 달렸다"
2. 박종훈 LG 새감독 "조인성-심수창부터 면담"
3. 이청용, '볼턴 구세주' 칭찬 릴레이
4. "들어본 듯 한데..." 순수성 실종?
5. 올 추석 극장가 흥행 퀸은 누구...
'스포츠조선 신문'에 게재된 경기 결과 및 연예계 사건 사고를 포토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 동영상팀>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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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TV] 김준희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이효리·장동건 화보가 부럽다”
24일 서울 반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패셔니스타 김준희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한 김준희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 CEO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몸매관리에 대한 내용이 담긴 '비키니를 부탁해'를 발간해 자신의 S라인 몸매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희의 스타화보는 미국 LA와 캘리포니아에서 5박 7일동안 '바디 프로젝트'라는 컨셉트로 총 60벌의 의상을 입고 진행됐다.
김준희의 '바디 프로젝트' 스타화보는 24일부터 SKT, KTF, LGT을 통해 볼 수 있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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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열연한 리쌍의 새 뮤비 티저
섹시퀸 이효리와 배우 류승범의 연인 연기가 마침내 실체를 드러냈다.
이효리와 류승범이 연인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던 리쌍의 신곡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이 1일 리쌍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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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강회장에게 동찬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들킨 혜나, 무작정 동찬에게 도망을 가자고 하고 바닷가로 떠나고. 장집사는 캐슬의 집사들을 시켜 혜나의 뒤를 밟도록 하는데. 강이사가 흘린 기사로 신문들은 '전직제비에게 놀아난 강산그룹 후계자 강혜나'란 자극적인 타이틀로 신문 1면에 기사를 내기 시작하고 이에 강산그룹은 발칵 뒤집힌다.
소식을 들은 의주와 태윤도 혜나와 동찬을 찾으려고 하지만 이미 바닷가에 도착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찾지는 못하는데. 하지만 동찬은 장집사에게 강회장 생각하라는 문자를 받고 죄책감에 빠져드는데... ...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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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에서도 '세종시 수정' 여론 확산
정운찬 총리의 '세종시 수정' 발언을 기회로 정국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세종시 문제와 관련, 대전.충청지역에서도 수정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과 함께 벌인 추석민심 여론조사 결과, 대전.충청지역 응답자들의 37.0%가 원안추진을, 반면에 52.8%가 수정방안을 지지했다.
이는 충청권에 지지 기반을 두고 있는 자유선진당의 원안추진 방향과 다른 것으로, 이 지역 실제 민심은 '보다 현실적인 대안' 쪽으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사에선 세종시 원안 추진 반대가 전체적으로 무려 76.0%를 기록했다.
▲정부부처 일부 이전·과학비즈니스 벨트 추가방안 찬성은 46.4% ▲행정비효율을 막기 위한 백지화는 19.6%로, 이 둘을 합치면 76.0%이다. 반면, ▲원안대로 9부2처2청 이전 찬성은 26.2%에 불과했다.
문화일보는 이와 관련 "행정기관을 모두 이전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므로 일부만 이전하고 경제특구·과학비즈니스 벨트 등 다른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는 여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30일 보도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차기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주관식 질문에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9.1%,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3.2%, 정동영(무소속) 의원 2.8%,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2.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모른다'거나 ’무응답’을 보인 응답자가 37.4%, '적당한 대통령감이 없다'는 응답자가 25.5%로 부동층이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일 19세 이상 전국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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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재보선 일정확정 15일부터 선거운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28 재보선 일정을 확정해 내달 13-4일 양일간 후보등록을 받고 15일부터 선거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선관위는 30일 ▲경기 안산 상록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강원도 강릉시 ▲경남 양산시 등 국회의원 재선거 4곳과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군의 보궐선거 1곳 등 총 5개 선거구에서 선거일정을 확정해 국회입성을 위한 각 후보진영의 열띤 선거전이 본격화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재보선은 지난 4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선거실시 사유가 확정된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다”며 “후보자 등록은 내달 13-14일 해당지역 선관위에서 이뤄지며 공식 선거운동은 후보자등록 마감이 끝난 다음날인 15일부터 투표 전날까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선거당일 투표를 할 수 없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재자신고는 10월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선거일전 6일인 내달 22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와 보도를 할 수 없고 선거공보 및 투표 안내문은 내달 23일까지 유권자 각 가정에 발송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투표시간은 10월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안내 및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도 광역조사팀을 운영하겠다면서, 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정하게 대처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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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효율 다기능 軍’으로 발전 주문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제61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계룡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효율적인 다기능 군으로의 발전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된 환경과 새로운 위협에 맞서도록 선도적으로 변화하고 대응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면서 “한반도 안보수호는 물론 성숙한 세계국가, 즉 글로벌 코리아를 뒷받침하는 ‘고효율의 다기능 군’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은 이어 “굳이 싸우지 않고서도 전쟁을 억지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전제한 뒤 “이를 위해서 우리의 국군은 ‘강한 군대’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군대 ▲국민과 국제사회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군대 ▲끊임없는 개혁을 통한 고효율의 군대가 돼야 한다며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대통령은 “비효율과 낭비, 무사안일과 같은 낡은 관행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면서 “내년도 예산안에서 국방비 증가율이 일반회계 증가율보다 높게 편성된 것은 국방에 대한 의지와 신뢰를 반영한 것”이라고 언급해 철통같은 안보태세와 전쟁억지력을 새삼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 “북한이 2012년을 소위 ‘강성대국 완성의 해’로 내세우고 핵문제 등으로 한반도의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북한과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해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원칙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 변함없는 우리입장”이라고 역설,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군생활을 통해서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하고 군에서의 생활이 값진 경험의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직업군인들이 안정감을 갖고 국방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복지후생에 관심을 기울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에도 정성을 다할 것”이란 점을 약속해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북돋우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6.25 한국전쟁 당시 백암산전투에서 공을 세운 8사단 도연청 이등중사가 뒤늦게 충무무공훈장을 받았다면서 “정부는 전쟁희생자 유해발굴을 계속해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드릴 것이며 전공을 세운 분들도 계속 찾아내서 그 공훈을 기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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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흉악.강간범, 유기징역 상한 폐지 검토"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최근 충격을 주고 있는 '나영이 사건'과 관련, "미국의 경우 흉악범이나 강간범의 경우 징역 100년, 200년을 선고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형법 42조의 유기징역 상한 규정을 없애는 게 중요하다."며 "법사위원들은 이를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안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윈원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이제 우리 형법도 좀 바꿔야 한다. 참담한 사건으로 많은 국민이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회 선진화 방안과 관련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국회 파행과 폭력을 근절시켜 국회 선진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당 국회선진화특위가 확정한 국회선진화법안에 대한 충분한 토론 등을 거친 뒤 당론으로 채택,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의미다.
이번 법안은 상임위 중심주의, 국회질서 유지, 국회의장 권한 강화 등을 담고 있다. 안 원내대표는 "더 이상 국회가 품격을 떨어뜨리고 국민에게 실망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자기반성의 자세로 만든 국회개혁안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안 원내대표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이날 "특히 명절 때 저소득층이나 빈곤 가정의 고통이 더욱 커진다."면서 "당은 소외 받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복지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제도적 보완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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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기자, 육군 부사관학교 유격훈련 가다①
남자 둘만 모이면 대화의 소재가 되는 것이 군대다. “여자도 알게끔 설명해주세요.”라고 쏘아붙이면 대체로 “가보지 않고는 절대로 모르는 곳이 군대”라는 알듯 말 듯한 대답이 돌아온다.
대체 군대가 어떤 곳이기에 남자들이 이렇게 추억하는 것일까. 단순한 궁금증과 엉뚱한 오기로 군대 체험이라는 무모한 도전을 계획했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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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제주칠머리당영등굿,영산재, 처용무, 등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이하 ‘세계무형문화유산’이라 칭함)으로 등재 신청한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과 처용무가 2009년 9월 30일(수)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4차 무형문화유산정부간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결정되었다.
이로써 한국은 ①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5.18. 등재) ②판소리(2003.11.7. 등재) ③강릉단오제(2005.11.25. 등재)와 함께 8종목의 세계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번에 등재된 강강술래 등 5종목의 무형문화유산은 유네스코의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기준인 ①인류 문화 다양성의 원천을 보여 주었고 ②인류의 창의성을 증명하는데 기여 했으며 ③해당 유산을 보호하고 증진할 수 있는 보호조치, 즉 정부의 적극적인 보존지원 정책 부문을 충족했다고 볼 수 있다.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는 무형문화유산정부간위원회 위원국(24개국) 및 세계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심사 보조국(6개국)으로 활동하는 등 이미 무형문화유산분야에서는 상당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세계무형문화유산 추가 등재를 통해 우리나라의 이 분야에서의 지도력은 한층 더 증대될 것으로 보이며, 우리의 선진 무형문화유산 제도를 배우려는 나라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식을 고취하고,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국가적, 국제적 협력과 지원을 도모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아래의 세계무형문화유산제도는 ‘세계유산’이나 종전의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제도’와는 달리 유산이 가지는 탁월한 가치에 주목하기보다는 다음 세대를 위해 인류 공동의 무형문화유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는 측면이 강한데, 이는 무형문화유산 등재에 있어 각 국가와 민족의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정치적 쟁점화를 지양하기 위함이다.
기존의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제도’가 인간의 창조적 재능의 걸작으로서 뛰어난 가치를 지닌 구전 및 무형유산을 선정하던 것으로 가장 우수한 무형유산을 2년에 1건씩 신청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인류무형문화유산제도’는 국내목록으로 이미 등재된 유산을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무형문화유산의 등재가 가능하며 그 요건과 절차가 이전보다 단순화되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해당 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는 한편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와 관련하여 범사회적 인식과 이해 도모 및 폭넓은 참여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 고유의 무형문화유산임에도 아직 발굴되지 않은 유산을 조사 연구하여 목록화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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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충돌 방지의 법칙과 비즈니스
속세에는 많이 요구되는 그런 직업들이 다수 존재한다. 기업의 신용을 평가하는 신용평가전문인이라는 직업도 그중의 하나이다. 현대 자본주의는 이처럼 다양한 직업으로 구성되는 네트워크 같은 것이다.
남을 평가하는 것을 업으로 삼아서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들은 다른 비즈니스 윤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이해 충돌방지 법칙’ 같은 것이다.
이해가 충돌되는 양당사자로서 모순되는 위치에서 비즈니스를 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법칙을 이해 충돌 방지의 법칙이라고 한다. 특히 신용 평가회사의 비즈니스에서는 더욱 이런 법칙의 적용이 요구된 다.
그렇다.
이런 원칙을 지키지 않는 평가를 업(業)으로 하는 회사들은 자본주의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 이해가 서로 충돌하는 현장에서는 하나만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순(矛盾)되는 두 가지를 한 회사가 동시에 하게 하는 것은 세상 리스크를 키울수 있는 셈이다.
한 개 기업의 신용평가(信用評價)도 하면서 같은 피 평가회사가 발주하는 컨설팅 프로젝트를 유료로 평가회사가 수주하는 것은 이해의 충돌이 파생되는 현장이다. 평가를 하거나, 유료로 컨설팅을 하거나 , 이 중에서 한가지만을 선택하여 일하게 해야 한다.
이와관련한 입법이 필요하면 국회차원에서 검토를 해가야 한다. 미국 의회는 이를 문제로 삼아서 입법을 강화 하는 중이다.
평가회사가 다른 회사들의 신용 등급 등을 평가하는 일을 하면서 동시에 구 피 평가회사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일을 비즈니스로 같이 하는 행태같은 것이 허용되는 것은 커다란 문제이다.
우리나라가 건전한 경제 발전을 이뤄가려면 , 금융 리스크 같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국가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국가 신용 리스크 최소화의 틀을 미래에도 지속하면서 진정한 성장을 하는 그런 경제를 발전 시켜가고자 욕망한다면 피평가회사 신용등급을 메기는 평가 작업을 하면서, 동시에 그 피 평가(被評價) 회사로부터의 유료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하지 못하게 엄격히 금지 시켜가야 한다.
현대 자본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규제 자율화가 필요하지만. 동시에 인간의 헛된 욕망을 규제하는 , 그래서 국가 리스크를 미리 예방하는 구조를 확고히 해가야 한다.
경제 현장에서 객관적 평가를 지닌 심성(心性)이 작동하는 그런 강한 나라로 성장하고 싶다면 비즈니스 현장에서 이해(利害)충돌의 법칙을 잘 준수하게 정책 유도를 할 가치가 있다.
월드뉴스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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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국민 섬기는 중도실용 핵심부처 돼야”
국민권익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재오 위원장이 취임일성으로 국민을 섬기는 중도실용을 위한 핵심부처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30일 취임사를 통해 “지난 8.15 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밝힌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는 일과 비리를 근절하는 일이 우리 위원회 업무와 직접 관련돼있다”며 “위원회가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실용 국정철학 구현을 위한 핵심 부처로 거듭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부패방지는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국가 선진화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전제, “그동안 업무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철저히 돌아봐야 할 것”이라며 향후 공직기강 확립은 물론 부패방지를 위한 감찰활동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업무처리와 소명의식을 갖고 일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잘못된 제도를 고치는데 있어 다른 부처와의 갈등관계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이날 미근동 권익위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는데 국민권익위는 작년 정부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국가청렴위-국민고충처리위-행정심판위를 통합해 출범한 조직으로 공직자 부패 방지와 함께 대국민 고충처리서비스를 핵심업무로 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