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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中 원자바오 총리 오늘 면담
월드뉴스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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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 데뷔전 미국에서 비보잉
재범이 크루(AOM)가 1위했던 그 대회^^
영상 왼쪽 가운데 검은티셔츠+회색트레이닝팬츠가 재범이.
재범이는 1분 40초 정도부터..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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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 데뷔전 미국에서 비보잉
재범이 크루(AOM)가 1위했던 그 대회^^
영상 왼쪽 가운데 검은티셔츠+회색트레이닝팬츠가 재범이.
재범이는 1분 40초 정도부터..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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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국감개시… 치열한 여야 공방전 예고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오는 5일부터 시작돼 여야간 각종 현안에 대한 일대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국감에선 여야가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세종시 건설사업 수정문제를 비롯, 4대강 살리기사업 등 기존쟁점이 핫이슈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국회는 국감 첫날인 오는 5일 법사-정무-외통위 등 8개 상임위별 일정에 돌입해 오는 24일까지 20일간 소관 정부부처와 산하기관 등 478개 피감기관들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국감은 당장 여야 지도부의 정치적 명운이 걸린 10.28 재보선과 직결돼있는 만큼 각 당의 주도권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이며, 이번 정기국회는 내년 예산안과 법안심의에 앞서 정치개혁과 내년 지방선거 일정도 맞물려 여야간 총력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은 ‘서민국감’을 내세운 반면 민주당 등 야당들은 현 정부 친서민정책을 비난하며 집권 1년간 정책집행과 국정운영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공언하고 있어 주목된다.
심지어 민주-선진 등 야당들은 현 정부의 집권2기 각료들이 국회 인사청문절차를 거쳐서 무난히 임명된데 대해 불만을 드러내 ‘제2의 인사청문회’를 위한 국감을 벼르고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 이번 국감에서 첨예한 쟁점은 단연 세종시 수정문제와 4대강 살리기사업에 이와 함께 지난 회기에 처리되지 못한 비정규직법 개정안 처리문제를 비롯해 복수노조 허용 및 노조전임자에 대한 임금지급 금지를 비롯한 노동 현안처리가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아울러 최근 재보선을 겨냥한 정략적 행태를 보이고 있는 민주당과 선진당 등 야당들은 앞서 세종시-4대강 공조에 이어 용산참사 수습대책과 미디어법 등을 또다시 쟁점으로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국감 역시 소모적인 정쟁으로 흐르지 않을지 우려되고 있다.
이 와중에 국감 증인채택을 놓고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데 야당은 전-현 공직자는 물론 대기업 CEO 등을 소환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여당은 정략적 증인채택은 없다는 입장이다.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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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국립영천호국원에 12만 성묘객 찾아
한가위 연휴 기간인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국립영천호국원에 12만 명의 성묘객들이 찾았습니다.
특히 추석 당일인 3일에만 8만 2천명의 성묘객이 찾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의 넋을 기렸습니다.
국립영천호국원은 호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97년 220억을 들여 묘역조성공사를 시작, 2001년 4월 준공식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호국원에는 2만 2,715기의 호국선열 묘역이 세워져 있으며, 호국원 내 충령당에는 2,519기가 안장돼 있습니다.
호국원은 특히 이번 연휴기간에 방문한 유가족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유가족이 선조의 숭고한 넋을 기릴 수 있도록 추모공원 관리에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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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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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사물놀이
등록자 : ajsang .등록일시 : 2009.10.04 (19:22)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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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부적격자에게 사증 발급
외국인에게 돈을 받고 국내입국용 사증을 발급해 주거나 고용추천서가 없는 부적격자, 심지어 수배자에게 사증이나 여행증명서를 발급하고도 본국에 보고하지 않아 해임되거나 징계를 받는 재외공관의 영사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대변인)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외무부에서 사증 불법 발급 등의 이유로 해임되거나 징계를 받은 외교관이 무려 12명에 달했다.
이같은 영사업무의 문제점은 주로 우리나라에 노동을 위해 입국하고자 하는 외국인이나 조선족이 많은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박선영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동남아 주재 우리 대사관의 이 모 영사는 고용추천서 등 법정 서류를 완비하지 못한 외국인 12명에게 돈을 받고 불법으로 대한민국 입국용 사증을 내 준 혐의로 해임되었고, 올해 5월에도 돈을 받고 수차례 조선족들에게 입국용 사증을 발급해 준 중국 주재 김 모 영사가 같은 혐의로 해임되었다.
이밖에도 지난해에는 7명, 올해에는 지난 7월까지 6명의 영사가 징계를 받아, 갈수록 불법적인 영사업무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선족 등 교포와 우리 교민이 많이 사는 중국의 경우 모든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비자발급과 관련된 비리가 끊이지 않아, 교포들로부터 지속적인 항의를 받고 있으나,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월에는 감사원이 비자를 부당하게 발급한 재외 공관 영사와 공금 유용 의혹을 받고 있는 대사 등 외교통상부 관련 공무원 4명에 대해 징계 조치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박선영의원은 “사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자료를 요청하는 데도 외무부는 이들에 대한 징계 사실을 쉬쉬하며 자료도 제때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선영의원은 이어 “외무부가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외부로 크게 드러나지 않는 한, 이들 영사들에 대해 ‘품위유지 위반’이나 ‘성실의무위반’, ‘복종의무 위반’ 등 경미한 사유로 정직 또는 감봉 등의 가벼운 징계를 하면서 제 식구 감싸기를 계속하고 있어, 사증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의원은 또 “해임되거나 징계를 받고 스스로 사표를 제출한 영사들은 국내로 귀국하지 않고 해당국가에 머물며 본격적인 브로커노릇을 하고 있어,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외무부의 솜방망이 처벌과 제 식구 감싸기를 비난했다.
이처럼 비자관련 비리가 끊이지 않는 까닭에 대해 박선영의원은 “지난해부터 경제 위기가 가속화된 이후 법무부가 국내 입국이 가능한 외국인 노동자 수를 급격히 줄이면서 비자관련 비리가 더욱 극성을 부리게 됐다”고 진단했다.
“동시에 국내 관광산업을 촉진하고 자원외교를 적극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지난해까지 일부 국가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복수비자를 발급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동남아 국가와 자원외교 대상 국가로 확대하면서, 비자 발급 권한을 재외공관장에게 대폭 위임하자, 재외공관의 사증관련 비리가 더욱 많아졌다”고 풀이했다.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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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국민의 기대와 희망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족 친지 이웃들과 소박하고 따뜻한 정을 깊이 나누었습니다.
고향이 어디든지 경제가 살아나고 생활이 나아지고 사회가 안정되고 성숙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대통령의 땀과 노력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의 경제살리기와 친서민 정책에 대해서는 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꼭 완수해달라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어렵지만 희망이 조금씩 보인다며 위에서부터 국민들 실망시키지 말고 더욱 노력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국회가 싸우지 말고, 국민의 요구를 충실히 수행하란 질책이 거셌습니다. 야당이 나라를 불안하게 하고, 당리당략에만 집착한다는 지적도 많았지만, 이는 정치권 전체의 책임으로 받아들입니다.
서민을 돌보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일에 초당적으로 힘을 모으도록 여당이 노력해야 한다는 충고가 저희의 자세를 가다듬게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 모든 것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정기국회를 통하여 말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으로 국민을 섬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9. 10. 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曺 海 珍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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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괴로움-어려움없인 사랑몰라”
이명박 대통령이 영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추석당일인 지난 3일 KBS1 TV ‘사랑나눔 콘서트’에 깜짝 출연, 정호승 시인의 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낭송하고 가수 노사연의 노래 ‘만남’을 출연진과 함께 합창했다.
특히 대통령은 “남을 도와주는 것은 돈이 많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며 “시간이 있는 사람은 시간을 경험이 있는 사람은 경험을 능력이 있는 사람은 능력을 나눠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 “어려운 때가 되면 재래시장 상인, 노점상, 환경미화원, 환자, 장애인 등이 더 어려운 법”이라며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면 어려움을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어려울수록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사랑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하기도 했고 ‘안면기형 선천성 뇌수돌출증’이란 질환을 앓고 있는 장애인 방소근 양이 피아노를 연주할 땐 잠시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이명박 대통령은 정호승 시인의 작품을 낭독하면서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모른다는 내용이 가슴에 와 닿아서 좋아하는 시”라고도 소개했다.
프로그램 출연에 앞서 이 대통령은 이병순 KBS 사장을 비롯해 장애인 피아노 연주자 방소근 양, ‘봉고차 모녀’로 유명한 김현진 양과 경기도 구리 목공예공장 장애인 직원 등도 만나 환담하고 격려했으며 이날 공연엔 인기가수 소녀시대 윤아-태연, 윤항기 씨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대통령과 함께 단아한 한복차림으로 공연관람에 나선 영부인 김윤옥 여사는 관객들과 같이 박수치며 노래를 불렀고 수화 합창단이 나온 공연에선 수화를 따라 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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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박근혜 지지율...대세론으로 질주?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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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주공 순자산가치 뻥튀기
새로 출범하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순자산가치가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져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정권의원(한나라당, 김해갑)은 안진딜로이트 회계법인이 수행한 “토공과 주공 통합을 위한 자산실사 및 재무분석 종합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주택공사는 2008년 결산서에 순자산(자본)이 12조 3,239억 원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실사결과 9조 6,787억 원으로 드러나 27%나 부풀려져 있었으며, 토지공사도 2008년 결산서에는 7조 1,827억 원으로 되어 있으나 순자산(자본)은 6조 6,978억 원으로 드러나 7% 부풀려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주택공사의 경우 임대주택에 대한 자산가치 평가액이 18조 6,076억 원으로 되어 있었으나 실사 결과 2조 4,210억 원이나 모자란 16조 1,866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양 공사의 부채비율은 주택공사가 421%에서 536%로,토지공사가 472%에서 512%로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외부차입 의존도를 나타내는 금융부채비율은 주택공사가 336%에서 428%로, 토지공사가 191%에서 205%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양 공사 통합 후 특단의 지원 대책이 없이는 재무건전성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고서는 통합공사의 재무전망에서 양 공사 통합에 따른 영향을 고려할 때 부채비율은 2009년 466.5%에서 2012년 530.9%까지 증가하다가 2013년 이후 감소하여 2014년에는 481.1%로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는데,다만, 통합공사의 자구노력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정부 지원 등이 모두 반영된다면 통합공사의 부채비율은 2009년 272.6%에서 2012년 292.2%까지 증가했다가 이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김의원은 ‘이런 낙관적인 전망에는 미승인, 미착공 임대물량에 대한 분양전환, 국고보조금 출자전환, 임대주택 재정지원단가 인상, 국민주택기금 이자율 인하 등 그동안 정부가 수용해오지 않았던 조건들이 전제되어 있어 통합공사의 향후 재정상태는 정부의 임대주택 정책이 크게 변하기 전에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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假說, 定說 그리고 역사적 眞實(再)
한때 청문회장에서 "眞實을 밝혀야한다."며 의원나으리들이 목청을 높이던 장면을 심심찮게 보던 시절이 있었다. 그렇게 진실을 밝힌다는 청문회를 통해서 청문회스타도 나오고 또 그중에 한 사람이었던 盧씨는 일약 중량급정치인이 되어 대통령까지 되는 과정을 우리는 봐 왔었다.
眞實이라는 말은 참 좋다.
사람들은 항상 진실하게 살아야한다고 말하고 오른손 들고 진실만을 말하겠다는 선서도 하지만 정말 우리는 진실과 허위속에서 얼마나 제대로 바르게 인식하고 살고 있는지 의문스러울 때도 많다.
또 우리는 정말 진실만을 말하며 살고 있는 것이며 진실을 감추고 거짓인 줄 알면서 거짓을 사실로 믿어라고 강요했던 적은 없었던가 이따끔씩 自問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한 가정에서 불행하게도 아내가 품행이 좋지 않아 이혼했을 경우, 어린 자식에게 사실대로 어머니의 방탕한 생활을 자식들에게 소상하게 설명해 줄 수는 없는 일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살아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하거나 멀리 외국에 나갔다고 거짓말을 해야할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사람들은 자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善意의 거짓말이라고 합리화하기도 한다.범위를 확대해 보면 국가차원에서 국민을 상대로 善意의 거짓말을 해야할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는 잘 몰라서 적당히 -그럴 듯하게 그러나 惡意는 없이- 설명해주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경우는 사실대로 말하기가 너무 창피해서 적당히 쪽팔리지 않게 사건을 창작해서 설명해 주는 경우도 있다.
무능한 권력자가 자신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하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우리나라 근현대사에 이르면 이렇게 쪽팔리지 않게 적당히 창작한, 진실과는 거리가 먼 역사기술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인다.
어떤 부분은 잘 몰라서 '그랬을 것'이라는 추측에 의거해 적당히 꿰어맞혔을 것으로 보이고 또 어떤 부분은 사실대로 밝히기가 창피해 -자라나는 아이들 교육상- 선의의 거짓말을 했던 것으로 보이는 부분도 있다.
멀리도 아니고 80년 광주에서 일어난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도 서 있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다르다. 원인은 덮어두고 결과만 강조하고 있는 이 사건은 언젠가 역사학자들이 반드시 사실에 의거해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27년전의 사건도 이렇게 집권층의 입맛따라 왜곡하는데 기록도 별로 없었던 조선시대의 사건을 지금 바르게 이해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는가?
1866년부터 이땅에서 시작됐던 서양인들과의 충돌, 즉 오페르트도굴사건, 병인양요, 신미양요, 제너럴 셔먼호사건, 거문도사건과 을미왜변, 한일합방, 해방, 남북분단, 6.25동란, 광주사태 그리고 6.15 남북정상회담에 이르기까지 일반인들이 이 역사적 사건에서 얼마나 사실을 제대로 바르게 알고 있을지 의문이 들 때가 너무 많다.
교통사고에서 목격자의 진술에 의해 가해자 피해자가 가려지듯 역사에서도 그런 목격자가 있다면 진실을 밝히는데 결정적 도움이 되겠지만 - 이 경우도 전적으로 믿을 수는 없다.- 아쉽게도 우리가 세계무대의 중앙에서 너무 멀어져 있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제 3자가 없다.
해방이후 우리 손으로 역사교과서를 만들 때 당시의 우리 학자들은 일제의 교육을 받았던 학자들로서 그들 역시 교육 받은대로 기술하다보니 우리는 선량한 피해자였고 서양세력은 침략세력으로 기술할 수밖에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예를 들면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는 1853년 페리제독이 4척의 黑船을 이끌고 강제로 일본의 門戶를 개방시켰던 "역사적 사실"에 의거해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랬을 것이라는 추론위에서 그 두 사건도 문호개방과 통상 압력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근거 없는 假說이 定說이 되고 定說이 眞實로 자리 잡게 된 황당한 예에 지나지 않는다.
한 마디로 소설이라는 말이다.페리제독은 미국대통령의 친서를 휴대하고 일본의 문호를 개방하라는 명령을 받고 일본으로 갔지만 신미양요때 강화도에 4척의 군함을 이끌고 왔던 로저스제독은 美정부로부터 특별한 임무를 부여받고 온 것은 아니었다.
이들 선단의 임무는 탐사와 海圖제작이었던 점으로 봐서 "漢江을 탐사하고자 하니 進入을 허락해달라고."고 조선정부에 요청했다는 미국 측의 기록은 사실로 보인다.
(W.E. Griffis 著, '隱者의 나라 韓國')물론 서양오랑캐의 침략공포에 휩싸여있던 조선정부가 이를 허가해 줄 리는 만무했겠지만 이때 조선정부가 분명한 태도로 "No!"했다면 로저스제독은 그대로 물러났으리라고 본다. 왜냐면 당시로저스제독은 美정부로부터 조선정부와 관련해 어떤 구체적 임무를 부여받거나 지시를 받고 온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기다리라는 강화군수의 말에 따라 기다리고 있었으나 아무런 회신이 없자 이들은 한강으로 들어가려 했고 이때 조선군이 발포함으로써 일어난 우발적 충돌이 신미양요였다.
신미양요는 양쪽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와중에 일어난 우발적 충돌이었지 무슨 문호개방이니 통상압력이니 하는 이유로 계획적으로 일어난 사건은 아니었고 병인양요 역시 대체로 추론은 가능하나 뒷받침할 만한 자료가 없는 미스테리 사건이었다.신뢰할 만한 근거나 자료가 없어 설명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대로 그대로 두는 것이 옳다.
억지로 꿰어 맞춰 소설같은 역사를 만들지 있지만.제너럴셔먼호 사건은 미국해운회사의 간부들과 선원들이 일으킨 도굴미수사건이었음이 분명하다.
"오페르트도굴미수사건"은 그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나라에서 정확하게 대원군의 아버지 南延君의 묘를 단숨에 찾아갔다는 점에서 이들 오페르트일당을 사주하고 정보를 제공했던 배후인물이 조선내부에 있었음도 명백하다.
이들 배후세력이 누구였는지는 당시 천주교탄압으로 수많은 지식인계급이 처형당하던 시절이었음을 참고하면 추측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왕릉도 아닌데 하필이면 왜 南延君묘를 찾아갔을까? 최근 남북분단의 원흉이 미국이라며 아닌 밤중에 홍두깨 같은 소리를 하며 맥아더장군을 학살자로 매도하는 위수김동족들의 발호가 있었다.
이들의 난동을 가만히 지켜보면 우리 역사기술의 의도적 맹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국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근현대사를 조작해 국민들을 세뇌 할려는 의도가 엿보이는데 우리의 근현대사를 사실대로 가르치지 않았던 부작용이 초래한 자업자득이다.
우리 민족의식속에 짙게 깔려있는 弱者로서의 피해의식을 최대한 자극하고 증폭해서 强者에 대한 적대감을 최대한 확산해 그속에 우리의 무능과 숱한 용렬함을 용해하고 희석해 덮을려고 한다."우리는 항상 선량한 피해자고 서양놈들은 항상 나쁜 침략자다.
그중에서도 미국놈이 제일 나쁜놈이다. 왜냐하면 제일 힘이 세니까.
"우리 역사에서는 남북분단의 원인에 대해선 전혀 가르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 학자들이 분단원인에 대한 자료에 접근할 수 없었기 때문이겠으나 지금은 미국이나 러시아 측에서 공개한 외교자료에 의해 이제는 모든 사실을 비교적 상세하게 알 수 있음에도 아직도 분단원인에 대해 엉뚱한 "카더라"類의 억지나 추측성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다.해방당시 38선을 기준으로 남북을 분할하게 된 과정을 간단히 기술하기에는 무리라, 결론만 말한다면 남북분단의 원인제공자는 한반도영토에 욕심을 품고 있었던 소련이고, 미국은 고육지책으로 소련에 분단을 제의하게 된 것인데 친북인사들은 미국이 소련에 분단을 제의한 사실만 끄집어내어 분단의 원흉으로 미국을 매도하고 있다.
터무니없는 억지다.일본이 미국에 항복함으로써 일본이 지배하던 조선은 당연히 미국이 접수하게 되어있었는데 소련이 일본의 항복직후 한반도를 전격적으로 기습 점령할려는 의도를 정보수집차원에서 포착한 美펜타곤에서 결국 소련에 半만 접수하라고 제의했고 이를 스탈린이 수락해서 분단이 성립된 것이었다.
당시 스탈린은 소련의 기갑사단을 그대로 조선반도를 향해 남진케할 의도였으나 일본에서 터진 미국의 원자폭탄 위력에 놀라 결정을 못내리고 주춤하고 있던 중이었다.
당시의 상황에선 소련이 기갑사단을 앞세워 한반도점령을 시도했다면 미국은 그냥 수수방관할 수 밖에 없는 처지였다. 승전무드에 취해 있는 미국이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는 멀리 있는 코리아라는 작은 나라를 위해 소련의 막강한 기갑사단을 상대로 다시 전쟁을 벌일 생각은 전혀 없었으니까.
한반도분단은 일본이 항복하던 그날에도 전혀 시나리오에 없던, 全的으로 한반도영토에 욕심을 품고 있던 소련 때문에 초래된 것이었지 미국 때문이 아니었다.
위수김동족이 가슴을 치는 속사정은 그때 소련이 그대로 밀고 내려오지 않았던데 대한 아쉬움과 그 뒤의 6.25전쟁에서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우리는 적화통일되어 있을텐데 하는 원통함 때문이다.
그놈들은 미국이 이승만정부를 사주해서 북침을 했다고 수십년동안 우겨오다가 소련 붕괴후 러시아가 6.25관련 자료를 공개하자 그 다음부터는 민족해방전쟁이라고 말을 바꾸고 있다.어떤 미친 대통령은 6.25는 실패한 통일전쟁이라고 북한입장을 그대로 대변하기도 했었고......
슨상님 말씀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어주는 어느 지역사람처럼 위수김동족 역시 김일성의 말씀이라면 해가 서쪽에서 뜬다고 해도 믿어주고 물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른다고 해도 믿는다.이런 인간들에게 우리의 목숨을 맡기고 "우리 민족끼리"구호아래 같이 살 생각은 전혀 없다.
민족 아니라 형제라도 사람 같지도 않는 종자들과 같이 살 생각은 전혀 없다.누구를 위해서 적화통일하자는 것인가?계급이 없는 사회를 건설하자면서 새로운 계급을 만들어내는 골수빨갱이들을 위해서?
이들이야말로 북한주민을 노예로 부려먹으며 제놈들만 호의호식하는 게으른 돼지계급들 아닌가?지금이라도 왜곡되고 감춰진 우리의 근현대사를 바르게 정리해서 사실대로 가르쳐야한다.
그것이 무책임한 침묵과 의도적 왜곡이 틈입할 여지를 없엠으로써 적화세력들의 역사조작과 우리 근현대사를 잘 모르는 국민을 상대로 한 교묘한 세뇌작업을 차단하는 방법이다.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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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외교통상부 예산 21.9%증가
2010년 외교통상부 예산안은 1조 5,708억원으로 2009년에 비해 21.9%, 2,818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의 국력과 경제규모에 걸맞는 기여외교의 확대와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서 국제기구 분담금, 무상원조(ODA) 등 글로벌 코리아 주요과제를 중심으로 증액된 것으로 밝혀졌다.
박교서 기자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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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로이스터 격려와축하의 포옹
두산 김경문 감독이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서 9대5로 승리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뒤 롯데 덕아웃을 찾아 로이스터 감독과 인사를 나눴다.
로이스터 감독은 반갑게 웃으며 두산의 승리를 축하했고,이어 3루 덕아웃으로 가 김광수 수석코치에게 축하의 인사를 하고, 김동주를 포옹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월드뉴스
20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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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의원, 추석 맞아 무연고 탈북청소년들과 영화관람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대변인)은 오늘(10월 2일), 추석을 앞두고 무연고 탈북청소년 20여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영화를 관람했다.
박선영의원은 이날, 탈북과정에서 부모를 잃었거나 혹은 처음부터 혼자 탈북한 무연고 탈북청소년 20여 명과 삼성동 코엑스 몰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한국영화 ‘국가대표’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의원은 “탈북자들 대부분이 짧은 기간에 너무도 급격한 환경변화와 정체성의 변화를 경험하지만, 미성년자로서 아무런 연고가 없이 국내에 들어온 탈북청소년들은 스스로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문화적 충격으로 인해 더 많이 힘들어 한다”며,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부모와 친지의 품이 더욱 그리울 무연고 탈북청소년들과 함께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보좌진들과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남편인 민일영 대법관도 참석했다.
박선영의원은 탈북과정에서 많은 상처를 입은 무연고 여성 탈북청소년 한 명을 동거인으로 지정해 자신의 아파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데, 박의원은 “우리 사회가 탈북 무연고 청소년들에게 좀 더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면 좋겠다”며, “이들은 앞으로 훌륭한 통일역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20세 미만의 미성년 탈북청소년이 전체 탈북자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아무런 연고가 없는 홀홀단신 무연고탈북청소년이 10%를 차지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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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면접에서 묻지 말아야 할것들 5가지
월드뉴스
20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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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북한목선 남하를 도대체 언제 알았나?
북한주민 11명이 작은 목선을 타고 국군의 날인 어제 오후 동해를 통해 귀순했다.
비록 일행 중에 여성 2명은 탈북사실을 모른 채 동승했다고는 하나, 목숨을 걸고 탈북한 북한주민들이 별다른 불상사 없이 자유 대한의 품에 무사히 안겼으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쁜 일인가! 국민은 이들의 얼굴을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다.
지난 2008년 2월, 노무현정권이 북한주민 22명 전원을 북송했던 악몽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또 이번 사건에 대한 정부와 군 당국의 해명이 석연치가 않기 때문이다.
정부는 오후 3시48분쯤 이들의 접근사실을 포착해 ‘곧바로’ 목선에 접근, 귀순의사를 확인한 뒤 안전하게 유도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목선을 처음 신고한 주민 노모씨는 ‘오후 5시51분쯤 주문진항 북방 1km 해안에서 이상한 선박을 발견하고 오후 6시1분에 해경에 신고했으며 오후 6시20분쯤 해경경비정이 나타났다’고 진술했다.
노씨의 휴대전화에는 오후 7시15분쯤 “발견 당시 상황을 설명해 달라”, 오후 10시4분쯤 “발견 당시 정확히 거리가 어느 정도였느냐”고 묻는 군 관계자의 전화 2건이 착신내용으로 남아 있다.
휴대전화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모든 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또 다른 강릉주민 김모씨도 동일한 진술을 했다.
국민은 헷갈린다. 누구 말이 맞나? 도대체 우리 군은 언제 이 목선을 발견했나?
발견 후 출동은 제 때에 한 것인가? 왜 주민들과 진술이 다른가?
정부와 국방부의 주장이 맞는다면, 우리 해경은 물이 차올라 위급한 지경에 이른 목선을 레이더로 발견해 놓고도 2시간30분이 넘도록 방치해 뒀단 말인가?
명절이나 국군의 날과 같은 휴일일수록 더욱 철통같은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6.25사변도, 최근의 임진강 물 폭탄도 모두 일요일 새벽에 일어났다.
국방부와 정부는 철저하게 사실규명을 하고 대오 각성해야 한다.
국군의 날에 이 무슨 변괴인가? 국민은 우리 군을 믿고 싶은데, 영 불안하다.
2009. 10. 3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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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명운 걸린 양산-수원 재선거 주목
10.28재보선이 25일 앞으로 바싹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의 명예가 걸린 경남 양산 및 수원 장안 재선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결과를 통해 친이-친박이 양분하는 한나라당내 비주류인 정몽준 대표체제가 안착할 수 있을지, 난립한 정파들 가운데 386세력을 기반으로 한 민주당 정세균 대표체제 역시 정동영 의원 복당 등 여타 계파의 강력한 도전에 맞서 권력구조를 유지할지 주목된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선 비주류 출신으로 입당 2년여만에 집권여당 대표가 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자신이 당 대표직을 맡은 첫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 대표는 “이번 재보선에서 우리 한나라당은 유권자들에게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면서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더욱이 한나라당과 정 대표측은 수원 장안-안산 상록을 가운데 수도권 1곳을 포함해 3곳이상에서 승리를 거두면 당내에서 안정적인 리더십을 구축할 수 잇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정세균 대표도 ‘대여 강경투쟁이냐, 실리적인 협상이냐’를 놓고, 노선투쟁이 여전한 가운데 재선거결과에 따라 정치명운이 좌우될 것으로 전망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민주당 정세균 대표 “정권의 각종 실정에 대해서 우리는 국민을 대신해서 철저히 파헤치고 유능하게 민주당의 대안도 잘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비장한 각오를 피력했다.
또한 수도권 선거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지도부의 직접 출마요구를 외면하고 측근인사를 후보로 대신 내세운 장안 선거전에 개입하고 있는 손학규 전 대표의 경우 이번 선거전 패배시치명상을 입을 수 있고 故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적자논쟁이 재연될 소지 역시 다분하다.
이에 대해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재보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이 한 몸을 어떠한 용도로든지 바치겠다”고 언급했는데 일각에선 민주당이 기대만큼 성과를 얻지 못한다면 현재 무소속인 정동영 의원에게 당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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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열연한 리쌍의 새 뮤비 티저
섹시퀸 이효리와 배우 류승범의 연인 연기가 마침내 실체를 드러냈다.
이효리와 류승범이 연인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던 리쌍의 신곡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이 1일 리쌍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월드뉴스
20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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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아동 성폭력범, 화학적 거세 시켜야”
박민식 한나라당 의원이 2일 최근 온 국민이 분개하고 있는 이른바 ‘나영이사건’과 관련해 아동 성폭력 범죄자는 화학적 거세를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SBS 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한 뒤 “상습적인 아동 성폭력사범에 대해서는 호르몬 주사를 주기적으로 투여하고 심리치료를 병행하자는 것으로 주사를 끊으면 다시 회복된다”라고 밝혔다.
인권침해 논란에 대해서는 “이것은 당사자의 동의를 필요로 하고 영구적으로 성적인 능력을 없애는 것이 아니다”라며 “따라서 헌법적인 인권침해 문제는 충분히 해소될 수 있고, 또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도입을 하고 있으며 효과도 크다”라고 설명했다.
아동 성폭력범의 경우 재범의 확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통계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의 경우 최근 10년간 재범률이 60%를 상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아동 성폭력 범죄자를 보면 편집증 내지는 정신병적인 특성을 갖고 있어 어떤 사람은 출소 후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다시 아이들한테 가겠다는 사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아동 성폭력 범죄자의 특징을 우리가 직시 하고 거기에 대한 대응책도 마련해야 된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아동 성폭력범에 대한 법 집행 기관의 태도도 문제가 있다. ‘나영이사건’의 경우도 음주상태로 범행을 했다고 해서 형을 깎아줬다. 실제로 지난 5년간 아동 성폭력범에 대한 법원의 실형 선고율은 50%로, 성폭력범도 몇 달 옥살이를 하다가 대부분 석방된다. 이 같은 사법기관의 온정주의적 태도는 대단히 아쉬운 대목”이라며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을 지적했다.
한편, 박 의원이 지난해 9월 대표 발의한 ‘상습적 아동 성폭력범의 예방 및 치료에 관한 법률안’은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상습적 성범죄자 가운데 성도착증 환자에게 심리치료와 함께 주기적으로 화학적 호르몬을 투입해 성적 욕구를 감소시키는 내용이 들어 있으며, 현재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월드뉴스
200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