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鄭총리 “세종시 훌륭한 작품 만들 것”
정운찬 국무총리가 세종시와 관련, 충청지역 여론을 참조해 국가와 지역이 ‘윈-윈’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16일 충청출신 명사들의 모임인 ‘백소회’ 모임에서 “지금 연구중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좀더 연구해서 훌륭한 설계도를 만들고 정부와 국회는 물론 여론 특히 충청여론을 참작해 훌륭한 작품을 만들려고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신중한 사업추진을 예고했다.
특히 정 총리는 “한국과 충청을 위해 ‘윈(win)하고 또 윈’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하면서 “노력할 테니 기다려 달라. 빨리 설계도를 만들겠다”고 언급키도 했다.
이날 모임엔 세종시 사업 주무부처인 국토부 정종환 장관과 국회 행안위 조진형 위원장, 선진당 권선택 의원과 한나라당 고흥길-나경원 의원, 안상수 인천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날 정 총리와 주호영 특임장관 등 여권 수뇌부가 극비리에 회동을 갖고 정국현안인 세종시 문제 등을 협의했다는 일부 언론보도가 나온데 대해 “총리 취임을 축하자리였고 밥을 먹는 도중 세종시 얘기가 나오긴 했다”고 적극 해명했다.
안 원내대표는 또 “정 총리가 공관에 입주해서 저녁을 먹자고 해서 지난 일요일 저녁을 함께 했다”면서 “정몽준 대표와 저는 세종시에 대해 한나라당의 당론을 정 총리에게 확인시켜주면서 신중을 기할 것을 부탁했다”고 강조하며 심도 깊은 논의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16
-
1 대100(10.20)/김태현, 김신영에게 소 사준다?
KBS
◈ M C : 손범수
◈ 담당PD : 조현아
◈ 주요내용
의 벨라인, 에서 아줌마 출연자들 잡는 개그맨, 김태현이 퀴즈 정복을 꿈꾸며 KBS 대표 퀴즈쇼 의 개편 첫 방송 1인으로 나섰다.
평소처럼 자신만만한 태도로 힘차게 구호를 외치며 무대에 올라선 김태현은 100인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꿋꿋하게 문제를 풀어나갔다.
동화, 스포츠, 역사, 생활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자신만의 논리를 펼치며 척척 풀어나가 ‘잡학다식’의 결정판임을 보인 그는 초등학교 시절 아이큐가 137이었는데, 고등학교때는 아이큐가 두 자리수로 나왔었다고 밝히기도.
그리고 5천만원 상금을 탄타면 어디에 쓰고 싶냐는 질문에, 특이하게도 단짝 개그우먼 김신영에게 소를 사주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날 김태현과 숙명의 퀴즈 대결을 펼칠 100인으로는 가수 박상민과 라이언, 노이즈의 한상일과 권재범, 가수 베이지, 연기자 김가연이 으로 함께 했으며, 그 외에도 HMC투자증권, 사투리대회 우승자, 58개때 마라톤 클럽, 인하대 발명동아리, 이화여대 나노생체모방실험실, 에듀플렉스 학습매니저, 국민건강보험공단, 예심고득점자들이 함께했다.
한 편 또다른 1인으로는 예심 고득점통과자, 공중보건의 김범석씨가 도전했다.
차세대 예능MC로 주목받는 개그맨 김태현, 그는 과연 이 쟁쟁한 100인들을 물리치고 5천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그 결과가 10월 20일 화요일 저녁 9시, 개편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월드뉴스
2009-10-16
-
세종시 자족기능 말살음모를 즉시 중단하라!
정부와 여당의 세종시 자족기능 말살음모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정부는 총리실 산하에 세종시 관련 자문위원회를 만들고 실무를 담당할 특별팀도 10.28 재보선 이후에 구성할 계획이란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다음 달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을 통해 포문을 여는 작전계획까지 수립해 놓고 있다.
게다가 정정길 청와대 대통령실장은 “충청도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추진하겠다”고 공개석상에서 수정방침을 밝혔다.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도 ‘원안보다 3배이상 좋은 대안을 내놓겠다’고 했다.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은 장관의 고시변경을 통해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며 꼼수를 자랑스럽게 늘어놓고 있다.
수도권 과밀화를 방지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를 단지 충청도민을 위한 사업으로 축소 왜곡하는 저의가 의심스럽다.
만일 정부와 여당의 주장대로 세종시의 자족기능이 염려된다면 세종시 원안에 자족기능을 더욱 보완하면 될 일이다.
원안수정은 철석같이 그것도 수없이 약속해 왔던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고사시키고 말살하려는 추악한 음모일 뿐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세종시 건설현장에서는 ‘행정도시’명칭이 사라졌다.
건설사들에게 토지주택공사가 ‘행정도시’라는 명칭의 사용을 자제하라고 강요했음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공사 안내판이나 현수막 등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행정도시’라는 글자가 지워지거나 청테이프 등으로 모두 가려졌다.
이는 정부와 여당에 이어 세종시 건설현장에서부터 행정도시 사업을 말살하려는 수순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것이다. 참으로 땅을 치고 통탄할 일이다.
우리 자유선진당은 세종시 말살을 획책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반드시 분쇄해 낼 것이다. 이는 충청도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며 정부의 신뢰를 회복하고 나라의 근간을 바로잡는 중차대한 물러설 수 없는 과업이다.
2009. 10. 15
자유선진당 대변인 이 명 수
월드뉴스
2009-10-16
-
제주 4.3평화공원, 30분 내내 국군이 양민학살 모습 방영
월드뉴스
2009-10-16
-
중소병원과 의료인의 직업 환경 구축
1년에 한국에서는 3천여명이상의 의사들이 배출된다. 간호사, 임상 병리사, 원무 행정인등을 합하면 더 많은 의료직업인이 사회 진출을 기다린다. 한국에서는 의사만 10만 여명이 넘어선지 오래다.
이중에서 의과대학부속 병원, 대기업 형 병원에 취업하는 의사는 졸업생의1%-2% 정도이다. 나머지는 창업을 하거나, 중소병원에 가야 한다. 페이닥터로 나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 덕에 동내병원들이 유지된다.
한국의 가임여성 한명당 출산율이 1.16명이 된 한국은 낮은 출산율로 해서 이제 의료소비자들이 감소중이라서 중소 병원 경영 여건이 힘들다.
의학 연관 대학졸업생들, 이들이 취업을 해야 하는 한국의 중소병원에 경영 적신호가 들어 온다. 2009년 가을 국민 건강 보험 공단에 의하면 2008년도에 2016개, 2007년도에 2015개의 중소병원이 문을 닫아야 했다고 한다.
이는 의료(醫療)인들에게는 심각한 문제이며, 동시에 국민들의 의료 시스템에 크나큰 문제를 잉태하는 상황이다.
인구 감소와 글로벌 불황이 가져온 직업 여건이기는 하지만 이는 그냥 지나칠 상황이 아니다. 의과 대학졸업생들이 갈 곳이 없어지는 그런 직업 환경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한국 의 중소 병원이 존립할 수 있는 의료시장 구조를 만들어 가는 정책적인 고민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1차 의료기관인 동내 병원의 한국에서의 내일을 기약하기는 힘들 것이고, 이는 모조리 우리 국민들의 부담으로 작용할 개연성이 높아 질것이기에 더욱 그렇다.
글로벌 병원들과 경쟁할 큰 병원도 필요하지만 중소 병원의 유지발전도 이뤄 져가야 한다. 그래야 의료인의 직업 여건도 국민들이 보다 적정가격에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시스템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기에 그렇다.
의학전공학생들의 진로 다원화 정책이 검토 되야 한다. 다시 말해서 이들이 의용공학 전문가로 진출하는 진로를 구상하게 하거나, 의학 전문 국제 변호사, 순수의학을 학문으로
연구하는 직업 시장을 확장하는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대형병원과 소형 병원이 서로 보완하면서 발전해갈 한국형 의료 시장 체계, 또는 인도처럼 의료와 관광을 결합하는 하나의 상품의 개발 등을 하게하는 정책설계를 해가야 할 때이다.
월드뉴스
2009-10-16
-
李대통령 “뉴GM, GM대우 발전에 관심 가져야”
이명박 대통령이 GM대우 자금지원 논의를 위해 방한한 뉴GM 프리츠 헨더슨 회장을 접견, GM대우의 발전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헨더슨 회장에게 “뉴GM이 앞으로 GM대우가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면서 “우리정부도 한국에 진출한 미국 자동차 회사가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혀 본사차원에서도 GM대우를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대통령은 “GM이 빠른 시일 안에 뉴GM으로 거듭난데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저력을 지닌 회사인 만큼 세계시장을 또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헨더슨 회장은 “우리는 GM대우를 뉴GM의 상당히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GM대우의 성과와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앞으로도 GM대우와 계속 좋은 협력관계를 맺어가겠다. GM대우는 뉴GM의 가족으로 항상 함께 할 것”이라고 화답키도 했다.
대통령은 또 “한국이 유럽과 인도와 체결한 FTA가 내년부터 발효된다. GM대우에서 생산된 차량의 해당지역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함께 배석했던 닉 라일리 GM해외사업부문(GMIO) 사장은 “GM대우가 유럽지역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전기차 연구개발에 주력해온 GM 차량에 국내업체 배터리제품이 들어가는 것으로 안다”며 “양국 친환경차의 부품협력이 더욱 잘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헨더슨 회장은 “한국의 부품협력업체들은 믿음이 가는 회사”라며 친환경차 부품협력 관계를 보다 긴밀하게 유지토록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혀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반면 이날 대통령과 헨더슨 회장과 면담에선 앞서 지난 14일 민유성 산업은행장과 GM대우 유상증자와 16일 만기가 도래할 1,258억원의 채권에 대한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선 헨더슨 회장이 민 행장과 만남에서 유상증자, 라이센스, 생산량 보장 등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해 이명박 대통령과 자금지원 협조를 구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지만 원론적 언급만 이뤄지고 민감한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
실제로 한 업계 관계자 “사실 현안을 회피한 것 같지만 대통령이 돌려 말한 것은 누가 보더라도 잘 한 것 같다. 본사차원에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데 우리나라가 퍼주기를 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니냐”며 “아쉽지만 당연히 본사가 자금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10-15
-
한 지도부, 무능폭력 야당-구태세력 맹비난
한나라당 지도부가 정부 발목잡기만 골몰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해 ‘무능한 폭력야당’과 ‘구태 정치세력’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15일 수원 경기도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를 주재, “이번 재보선은 경제회복과 선진국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뒷받침하느냐 반대만 일삼는 구태 정치세력을 도와주느냐를 결정할 선거”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정부와 한나라당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살기 좋은 수원, 행복한 안산을 만드는데 유권자가 도와주기를 부탁한다”며 “지역발전의 호기가 되게 하겠다. 안산 상록을은 新안산선을 가져올 힘 있는 여당이 필요하고 수원은 지역발전 과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수원-안산의 발전을 위해선 대통령과 도지사, 시장, 국회의원이 함께 일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수원과 안산이 명품도시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도 “이번 선거는 지금까지 재보선과 의미가 다르다. 국정운영 목표인 경제 살리기와 서민 살리기 정책이 성공하도록 (유권자가)힘을 실어줄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어 “일 안하는 야당, 1년의 절반은 국회 발목을 잡아 국회를 무력화시키는 야당, 또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사사건건 발목잡아 못하게 하는 야당, 폭력을 휘둘러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야당에 대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며 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월드뉴스
2009-10-15
-
133층 ‘서울 DMC 랜드마크 빌딩’ 16일 착공
월드뉴스
2009-10-15
-
노벨상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와 생각들
월드뉴스
2009-10-15
-
어르신들은 '박근혜'...50대 이상에서 '대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우리사회 어르신들로부터 특히 많은 사랑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14일 휴대전화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전 대표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37.2%를 얻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달 29일 조사(40.6%)보다 3.4% 하락한 것이지만 2위(유시민 전 장관/13.6%)와는 여전히 큰 격차를 유지했다.
연령별로, 박 전 대표는 20대에서 19.0%, 30대에서 28.4%, 40대에서 34.6%, 50대 이상에선 48.1%를 기록했다. 응답층의 나이가 올라갈수록 지지율도 뚜렷이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번 조사에서도 반복됐다. 박 전 대표는 20대(26.7%) 30대(27.2%) 40대(41.7%) 50대 이상(51.5%) 순으로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와 달리, 이번 조사에서 2위를 차지한 유 전 장관은 박 전 대표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20대(30.0) 30대(17.6%) 40대(13.3%) 50대 이상(6.0%) 순으로, 응답층의 나이가 올라갈수록 지지율은 떨어졌다.
박 전 대표가 높은 연령층에서 단단한 지지 기반을 확보한 것은, 이 계층 정서에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아직 짙게 남아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나이가 많을수록 안정성을 중시하는 데, 박 전 대표가 평소 이 부분에서 좋은 이미지를 비친 것이 한몫했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10월 14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 응답률은 32.8% (통화시도 3,049명)였다.
월드뉴스
2009-10-15
-
미국에까지 와서 활동하는 반미친북 세력들
월드뉴스
2009-10-15
-
한- EU FTA(자유무역협정) 가서명
한․EU FTA 협정문에 대한 가서명이 2009년 10월 15일(목) 벨기에 브뤼셀에서(한국시간 17:30) 양국 통상장관간에 이루어졌다..
최종합의안에 농림수산물 분야는 양허제외, 현행관세 유지, 관세 존속 기간 장기화 등 예외적 취급을 확보했고, 즉시철폐 대상은 교역비중이 적은 품목이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품목 중에서 선별했다.
외교통상부에 의하면 가서명 이후 협정문 공개, 24개국 언어로 번역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정식 서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식 서명 후 양측이 각자의 국내절차를 완료하고 상호 통보한 날로 부터 60일 경과 후 또는 양측이 합의하는 다른 날에 발효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총 1,449개 농산물 품목(HSK 기준) 중 쌀은 양허대상에서 제외키로 하였으며, 고추(270%), 마늘(360%), 양파(135%), 대두(487%), 보리(324~299.7%), 감자(304%), 인삼(754%~222.8%), 제주산 감귤(온주 밀감)(144%), 흑설탕(40%) 9개 품목은 현행관세가 유지된다.
냉동삼겹살(25%), 사과(45%), 배(45%), 쇠고기(40%), 맨더린(감귤류)(144%) 등 458개 품목은 관세 존속 기간을 10년 이상으로 장기화했으며, 분유(176~36%)는 현행관세를 유지하고, 치즈(36%) 등 일부 낙농품에 대해서는 관세를 10년 이상에 걸쳐 폐지하면서 무관세 물량(TRQ ; Tariff Rate Quota)을 배정키로 했다.
특히, 오렌지(50%), 포도(45%) 등에 대해서는 같은 북반구 국가로서 생산․유통 기간이 비슷한 점을 감안, 우리의 성출하기에는 현행관세를 유지하거나 관세를 장기간 완만하게 감축키로 하는데 합의했다.
한국이 7년 이내에 관세를 폐지하는 농산물 품목은 966개(HSK 기준 : 품목비중 65.9%)이며,이 가운데 스카치위스키(20%), 꼬냑(15%), 마가린(8%), 커피(8%), 초코렛(8%), 밀가루(4.2%) 등은 3~5년간 균등하게 관세가 감축되고, 홍차(40%), 커피원두(2%), 포도쥬스(45%) 등은 관세가 즉시 폐지된다.
보리(맥주맥(513%)․맥아(269%)), 감자전분(455%), 변성전분(385.7%), 냉장 돼지고기(22.5%), 사과(45%), 인삼(754.3%), 쇠고기(40%), 발효주정(270%)에는 농산물 세이프가드(Agricultural Safeguard)*를 설정해 수입량이 급증하는 경우, 관세를 인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EU는 대부분의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5년 이내에 폐지하기로 했으며, 對 EU 주요 수출품목인 라면(6.4%+24.6/100kg,€), 면류(6.4%+ 9.7/100kg,€), 비스켓(9%), 간장(7.7%), 난초(6.5%), 음료(9.6%) 등에 대해서 EU측은 관세를 즉시 폐지하기로 했다.
* EU 즉시 철폐 : EU 세번 기준 약 1,896개 품목( 92%), 對 EU 수출액 기준 86% 수산물 분야에서는 냉동 오징어(24%), 냉동 민어(57%), 냉동 명태(30%)에 대해서 현행 관세를 유지키로 했으며, 냉동 고등어(12년)(10%), 냉동볼락(10%) 등은 관세 양허기간을 10년(20%) 이상, 골뱅이는 5년에 걸쳐 관세를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EU는 우리의 주 수출 품목인 다랑어류(22~20%), 오징어(6%), 조제 수산물(22%)에 대한 관세를 3년 이내에 폐지하도록 합의했다.
우리는 목재류 227개 품목(12~8%) 에 대해서는 5~7년간 관세를 폐지하기로 했으며,밤(219.4%), 잣(566.8%), 대추(611.5%) 등 주요 임산물에 대해서는 15년 이내에 관세를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EU는 합판 등 목재류 41개 품목(10~6%)은 3년간 폐지하고 나머지 임산물에 대해서는 관세를 즉시 폐지키로 했다.
박교서 기자
2009-10-15
-
'펜트하우스 코끼리' 3색 키스영상
'펜트하우스 코끼리' 3색 키스영상
등록자 : lhsro, 등록일시 : 2009.10.15 (08:58)
월드뉴스
2009-10-15
-
9월 취업자 7만1000명 늘어…두 달 연속 증가
월드뉴스
2009-10-14
-
친이 vs 친노 '양산대전', 양대 세력대결 눈길
10.28재보선 공식 선거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직 대통령의 측근과 전직 대통령의 직계가 맞붙는 양산 재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지도부는 14일 박희태 전 대표가 출사표를 던져 주목받고 있는 경남 양산 재선거와 관련해서 현 경남도당위원장인 이주영 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동시에 실질적 선거운동은 친박계 허태열 최고위원이 중심을 잡고 진두지휘를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민주당 송인배 후보측은 이날 양산 선거사무소에서 문재인, 이병완, 김두관, 유시민, 안희정 등 친노진영 거물인사들이 총결집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어 각오를 피력키도 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은 한나라당내 친박계의 측면지원을 등에 업고 유리한 고지에 올라온 친이계 박희태 후보의 우세분위기 속에서 친노파 송 후보의 추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현직 대통령 세력간의 양파전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친노진영은 이날 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시대의 양심과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우리 모두의 큰 선거”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숨을 거둔 양산에서 송 후보의 승리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을 다시 살리는 기적을 일으키겠다”고 ‘노무현 바람’이 불 것을 기대했다.
특히 송 후보 선대위원장을 맡은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현 정부가 들어선 뒤 민주주의가 피폐해지고 서민 삶은 어려워졌으며 남북관계는 10년전으로 회귀했다”며 “양산에 사는 사람으로 반지방주의 정책을 펴고 있는 현 정부를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맞서 양산시청에선 김동주 전 국회의원이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김 전 의원은 “한 때 직접출마 생각도 있었으나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에 박희태 후보를 지지한다. 모범적 선거를 치를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 양산이 고향인 김 전 의원은 그동안 중국에서 개인사업을 해오다가 이번 양산 재선거와 관련해 한나라당에 입당, 중앙당 상임고문직과 경남도당 선대위의 명예위원장을 맡았다.
월드뉴스
2009-10-14
-
김제동 “나는 정치색 없다…웃기는 데는 좌우도 없다”
그가 마이크를 잡으면 시선이 집중된다. 자분자분한 목소리와 논리정연한 말솜씨,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에 사람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차분하게 전하는 메시지에 귀를 열고 진심을 담은 이야기에 마음을 연다. 방송인 김제동씨의 강의는 언제나 그렇게 북적거린다.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북부고용지원센터는 250여명의 시민들로 빼곡하게 들어찼다.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의 정책연구소 격인 마들연구소의 ‘명사 초청 특강’으로, 김제동씨가 14번째 강사로 강단에 섰다. 앞서 이금희 아나운서, 소설가 조세희,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등도 강연을 했다.
이날 주제는 ‘사람이 사람에게’. 김제동씨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방법과 마이크를 들고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방법”이라며 자신의 웃음철학과 웃음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마이크를 켜고 끄는 법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그는 “이미 마이크를 잡고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할 수 없으면 속상한 시대가 왔다”며 마이크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소리칠 수 있는 이 시대의 갈대밭”이라고 표현했다. “과거 일부 권력이나 지배계층의 전유물이었던 마이크가 이제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수단이 됐다”며 그런 만큼 마이크를 제대로 잡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강의는 재미와 메시지 사이를 유연하게 넘나들었다. 특유의 입담으로 사람들을 배꼽 잡게 하며 중간 중간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졌다. 그러다 또 분위기가 무거워질 만하면 허를 찌르는 유머를 던졌다.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좌석이 부족해 깔개를 깔고 앉은 시민들 사이에서는 감탄사가 튀어나왔다.
그는 자신의 웃음철학에 대해 “웃음은 인간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가장 원초적인 증거”라며 “사람을 웃기는 기술은 없다. 진심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또 노회찬 대표를 유머 소스로 활용하며 “웃음 속에는 혁명적인 요소들이 있다. 기존의 틀을 깨지 않으면 사람들을 웃길 수 없다”면서 “이 유머를 잘 하는 사람들이 바로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얼음이 녹으면 무엇이 되느냐’는 질문에 어른들은 ‘물’이라고 답하지만 어린이들은 ‘봄이 된다’ ‘개구리가 된다’고 답한다는 것.
이야기는 영어열풍으로 이어졌다. 그는 “웃음이 없는 사회는 반드시 병들고 무너지게 돼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웃을 수 있어야 한다”며 “‘오렌지, 어륀지’가 아니라 모국어로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을 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짧은 영어로도 미국인과 이라크 전쟁에 대해 토론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내 나라, 내 땅에서 영어를 잘 하는 게 자랑이 될 수는 있지만 수치가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경향닷컴 이성희기자>
월드뉴스
2009-10-14
-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10.28 재선거 민주당 수원 장안 선대위원장을 맡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칩거 1년여만에 국회에 나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월드뉴스
2009-10-14
-
북측, 임진강 인명피해 유감.조의 표명
월드뉴스
2009-10-14
-
昌, 고교별 수능성적 공개 찬성...與 손들어줘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최근 고등학교별 수능시험 성적이 공개된 것과 관련, 찬성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성적공개를 추진한 정부.여당에 상당한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이 총재는 14일 당 5역 회의에서 "고교 수능시험의 학교별 성적이 공개되면서 엄청난 학력 차이가 드러났다."며 "고교 평준화 교육의 허상이 그대로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이어 "이러한 학력 차의 공개를 놓고 찬성하는 쪽에서는 알 권리를 내세우고 있고, 반대하는 쪽에서는 학교의 서열화를 부추긴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며 "하지만, 이 문제는 알 권리나 학교 서열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개혁의 차원에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학교의 학력 차는 공개되어야 한다."며 "그리하여 뒤쳐진 학교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과 투자, 그리고 교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학력차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교육개혁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총재는 하지만 "이 같은 학력차로 학교 등급화를 하고 이를 대입 전형의 자료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이 총재는 "선배나 학교에 책임이 있는 학력 차이를 가지고 그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은 일종의 연좌제"라며 "학력 차의 측정과 공개는 오직 학교의 학력을 향상시키고 학력차를 줄이는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성적공개에 직접 관여한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고교등급제는 적용을 해도 차별이고요. 적용을 하지 않아도 역차별이다."고 언급했다.
조 의원은 "우리나라 40% 학교의 전교 1등이 다른 60% 학교에 가면 전교 50등도 못한다."며 "그런데 사실 고교등급제를 적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보면 60% 학교의 5,60등 되는 학생들에게 오히려 역차별이다."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그러면서 "우리가 대학을 입학사정 하는데에 있어서 수능성적, 내신성적 이런 걸로 아이들을 판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 자료를 대학이 어떻게 쓸까는 사실 대학 자율로 맡겨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입학 사정관 제도가 같이 시행된다."며 "입학사정관 제도는 기본적으로 이런 수능성적이나 양적인 지표를 보는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잠재력이라든지 품성이라든지 이런 질적인 지표를 보고자 하는 것이므로, 이런 객관적이고 검증 가능한 자료와 아울러 입학사정관제에서 보는 품성이라든지 질적인 자료가 같이 좀 혼합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월드뉴스
2009-10-14
-
친박 홍사덕, 안산상록을 선대위원장으로 활약
한나라당은 10.28 재보선이 치러지는 5개 지역을 당 최고위원들이 각각 맡아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장광근 사무총장은 14일 여의도 당사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우선 박희태 전 대표가 출마한 경남 양산은 허태열 최고위원 중심으로 선거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경남도당위원장인 이주영 의원이 선대위원장, 김동주 전 의원이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강원도 강릉은 공성진 최고위원이 선봉에서 지원한다. 특히 이 지역 문중 어른인 것으로 알려진 최준규 씨가 권성동 후보 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 안산 상록을에선 박재순 최고위원이 송진섭 후보를 위한 지원단을 이끌고, 더불어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박순자 최고위원이 명예선대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뿐만 아니라 박근혜계 중진인 홍사덕 의원이 선대위원장을, 홍일화 씨가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활역한다.
박찬숙 후보가 나선 수원.장안에는 남경필 중진 의원이 총괄 지원을 맡고 정미경 의원과 신현태 전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리기로 했다.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에선 송광호 최고위원이 경대수 후보를 총괄 지원하며 선대위원장 등은 현재 구성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이날 다시 한번 검토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나라당은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는 15일 오전 9시30분에 경기도당 사무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여는 등 재선거 분위기를 띄운다.
월드뉴스
200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