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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GDP 성장률 2.9%↑…7년 6개월래 최고
월드뉴스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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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도 브랜드 시대
농림수산식품부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수산물 우수 브랜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우수 브랜드 심사 결과 총 12개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이 중 ‘안동 간고등어’가 올해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출품, 선정된 브랜드 회사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12개 브랜드의 전시회 및 특별판매․시식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시상식은 개막일인 10월 30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와 함께 개막일 특별행사로『제2회 여성어업인 요리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요리대회에는 전국에서 여성 어업인으로 구성된 16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각 지역 특산 수산물을 활용한 어딤채(수산물을 이용한 발효 김치) 요리 부문과 자유 단일요리 부문을 심사하여 우수작품(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대하여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하여 어촌전문 리포터 코미디언 조문식 씨가 사회를 보게 되며, 빅마마로 유명한 요리연구가 이혜정 씨, 푸드 스타일리스트 조은정 씨 등 요리전문가들이 심사를 맡게 된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우수 브랜드에 대한 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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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프간 경호인력 군대 파병 가능성 무게 ?
정부는 아프간 민간 지원팀 경호 인력으로 군대와 경찰, 민간 업체를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설명하지만, 내부적으론 군대 파병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라고 KBS 임세흠 기자가 보도했다.
임기자는 이보도에서 아프간에서의 일상화된 군사적 공격에 경찰이 대응하긴 어렵다고 이유를 대고 있으며 정부 당국자는 경찰은 휴대 무기에 한계가 있다면서, 준 전시 상태인 곳에 경찰을 보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경찰은 대규모 해외 파견 경험이 없는데다, 행정안전부의 정원 조정 작업도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친박연대 송영선의원은 경비병이라는게 결국 군병력이라면서 경찰을 보낼 수도 있지만 경비에 오래 훈련된 사람을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KBS 임세흠기자는 이어 전투병으로 보는 시선이 부담이지만, 특전사 3백 명이라는 규모가 정부 안팎에서 흘러나오고 있다고 말하고 하지만 국회 동의를 거쳐야하는 군대 파병은 정부에겐 정치적 부담이라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대규모 인질 사태를 거쳐 의료, 공병 부대를 철수시켰던 우리 정부가 재 파병을 결정한다면, 대외 정책의 일관성이 결여됐다는 비판도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김종대 군사평론가는 "한번 아프간에 관여하면, 자체 보호 등을 위해 소요인력이 더 필요하고, 대규모 파병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한편, 정부는 미국에게 등 떠밀린다는 시선을 의식해 다음달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한 전에 결정을 서두를 방침이라고 KBS 임세흠기자는 보도했다.
박교서 기자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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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국 관광장관 회담 개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10월 27일 오후 3시 문화부 장관실에서 약 1시간 동안 춤폰 실라빠 아차(Chumpol Silapa-archa) 태국 관광체육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국 관광장관은 지난해 치른 한-태국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행사 등 수교 이래 50여년에 걸쳐 꾸준히 이어온 문화, 관광, 체육분야의 교류협력 성과에 대해 평가함과 아울러, 앞으로도 양국이 함께 노력하여 관광, 체육분야 등의 교류협력을 발전시켜나가기로 했다.
양국간 관광교류협력의 확대를 위해, 우선 내년을 “2010 한-태국 상호 방문의 해”로 지정하는 방안을 협의 추진하되, 내년 태국 방콕에서 개최 예정인 “방콕-경주 세계문화엑스포”와 연계 추진하는 방안 등도 검토해나기로 하는 등 이번 한-태국 관광장관회담은 양국간 관광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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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보건복지부 발표
신종플루가 크게 확산 될 조짐이 보이자 27일 오후 보건복지부가족부 장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총리실장 등은 신종플루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실무 담당자에게 담화문과 관련된 답변을 들어봤다 / 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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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예방접종 시작
27일 오전부터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시작으로 신종플루 예방 접종이 시작됐다. 서울 구로구 구로고려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백신 예방 주사를 맞는 모습을 담았다 / 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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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아이비, 쇼케이스 통해 컴백곡 '터치 미' 공개
가수 아이비(27)이 2년여만에 컴백했다.
아이비는 27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공식 컴백했다. 아이비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3집 '아이비(I Be..)' 수록곡 가운데 '터치 미', '눈물아 안녕' 등 두 곡의 노래를 선사했다.
싸이와 유건형이 참여한 타이틀곡 '터치 미'는 심플한 멜로디의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노래. '눈물아 안녕'는 앞서 온라인을 통해 선 공개된 바 있다.
이날 쇼케이스는 케이블 채널 엠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미리 준비된 영상에는 아이비가 그간 겪었던 마음고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BestNocut_R]
아이비는 쇼케이스가 끝난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안 떨린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무대에 서니까 긴장되고 떨린다. 연습한 것의 반도 못 보여드려 아쉬웠다"며 "더 열심히 노력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팬들도 보고 싶었고 무대도 그리웠다. 그리움을 간직하고 2년 동안 마음 졸였는데 무대에 서게 돼 기쁘다. 이번 앨범을 통해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다"며 "오기와 독기로 여기까지 왔다. 더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3집 음반은 29일 발매된다.
아이비는 2007년 11월 전 남자친구의 협박 사건에 휘말리며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 이후에도 소속사 전 대표의 법정 공방, 작곡가와의 열애설, 심경 고백 글의 파문 등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아이비는 앞서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과 다시 손을 잡고 2년여만에 컴백하게 됐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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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월북' 강동림, 도대체 누구?
강동림(30)이라는 남한 주민이 26일 동부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 자진월북했다고 북한조선중앙방송이 27일 보도했지만, 강 씨에 대한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강씨에 대해 "2001년 9월부터 2003년 11월까지 남조선군 21사단 56연대 3대대 9중대 2소대에서 근무했다."면서 "삼성 반도체회사 노동자로 있다가 퇴직해 의거하기 전까지 벌교읍의 어느 한 돼지공장(양돈장)에서 일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날 삼성은 강동림이라는 인물은 삼성에 근무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동일한 이름으로 인사기록을 검색했지만 과거 삼성 반도체에 근무한 고령의 여성만 나왔다고 한다.
한편, 조선중앙방송은 강 씨가 군복무중 "여러차례 공화국 북반부를 동경하여 의거하려 했으나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며 "그는 자기의 의거 염원이 실현된 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못해 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방송은 그러면서 "지금 그는 해당기관의 따뜻한 보호를 받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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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임 “남북협력기금, 北 해커 양성 우려”
통일부가 북한에 사이버 보안의 핵심기술인 네트워크 관리와 운영교육을 지원한 것이 오히려 해커들을 양산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정옥임 한나라당 의원은 27일 ‘mbn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인터넷 네트워크 관련 기술교육을 가르치다 보면 해커가 양성되는 것”이라며 “그동안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북한에 소프트웨어 사업 제공, 관련 책자 제공, 교육훈련 등 여러 프로그램을 가동했고 이 같은 프로그램에는 남북교류협력기금이 들어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교육프로그램을 받는 학생들은 북한 김일성대학 등의 우수한 학생들로 이들을 합하게 되면 우리나라 웬만한 대학 컴퓨터학과 학생들의 열배가 넘는다”라며 “이는 북한에서 추정되는 해커들 수백 명에 이르러 미국 CIA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북한의 하드웨어 기술은 갈 길이 멀지만 소프트웨어 기술은 굉장히 많은 발전을 했다. 최근 인터넷 보안 기술유출 등 여러 가지 해킹 문제에 있어 북한이 배후에 있다는 의심을 받을 정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북교류협력사업은 인도주의원칙에서 남북한 화해와 상생을 위해 좋지만, 그것이 다시 우리에게 사이버 공격능력이 돼서 돌아올 수 있다”라며 “통일부 장관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해 총체적으로 재검토 하고 지원사업에는 꼼꼼히 따져보겠다고 했다”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우리나라도 공격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방어와 예방 차원에서 전문인력이 꼭 필요하며 남북관계의 순기능 속에 역기능이 있다면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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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박근혜 팬클럽 회장 고소 취하 검토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정광용(51)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박사모) 회장에 대해 고소 취하를 검토 중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정광용 회장은 지난해 6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나 의원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와 관계를 '본처는 고사하고 애첩도 아니라 관기(官妓)'라고 표현해, 공개 모욕 혐의로 나 의원에 의해 고소당했다.
정씨는 이후 법정에 다섯 차례 출석하지 않아 구속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가 지난 23일 오후 11시쯤 발생한 교통사고 경찰 조사과정에서 지명수배 사실이 밝혀지면서 검찰로 넘겨져 24일 구속됐다.
정 회장은 이와 관련, 27일 낮 12시쯤 인터넷 박사모 게시판에 "2008년 6월 13일자 평화방송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열린세상 이석우입니다'에서 본인 정광용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나경원 의원님을 모욕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정 회장은 또 "이와 관련하여 나경원 의원님께서도 본인의 사과를 받아들여 주시고, 고소를 취하를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고도 적었다.
이 글만 봐서는 이미 나 의원이 정 회장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나 의원실이 "사과문의 내용을 좀더 검토한 뒤 고소 취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이날 밝힌 것으로 전해졌지만, 사실상 고소 취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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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양호차관, “北 태도불변, 우리와 핵협의도 거부”
통일부 홍양호 차관이 핵문제에 대해 북한이 우리나라와 협의자체를 거부하고 있으며 남북대화 대상에서도 제외하자는 주장은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홍 차관은 27일 평화문제연구소-한스자이델재단 공동주최로 열린 ‘변화하는 동북아정세와 새로운 남북협력의 모색’ 세미나에 참석, 기조발표를 통해 “핵문제에 대한 북한의 근본적 태도변화가 없으며 우리와는 핵문제 협의자체를 거부하고 있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북한이 남북대화에 호응해오는 동향을 보이고 있지만 남북관계의 본질적 사안인 북핵문제는 여전히 엄중하게 남아있다”며 “지금도 북한은 핵문제는 남북대화의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이에 대해 우리국민 어느 누구라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선 홍 차관의 이번 발언이 남북 정상회담 물밑 접촉설과 관련해 미묘한 파장을 예상하고 있는데 앞서 외교부 유명환 장관은 지난 26일 “북한 핵문제는 남북정상간 회담에서 언제나 의제가 돼야 한다는데 확실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언급, 주목받기도 했다.
더욱이 홍 차관은 “지금 북한이 대화의 손짓을 보내고 있으나 그것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조건 없는 6자회담 복귀’가 아니며 우리가 바라는 진정성 있는 남북대화가 아닌 ‘조건부 대화 제의’일 뿐”이라고 북한이 핵협의를 위해 우리와 지진하게 대화해야만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이러한 북의 태도가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남북관계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태도변화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단언하며 “이제 북핵폐기란 목표에 보다 충실한 근본적이고 포괄적인 협상이 필요하다. 북핵문제는 우리의 직접적인 생존문제로 핵문제 해결 없이 제대로 된 남북관계를 만들어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우리는 그동안 북한의 긴장고조, 대화제의, 보상획득, 협상파행 그리고 지연이란 패턴을 수차례 경험했다”며 “지금 북한의 태도가 그러한 패턴에서 벗어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정가 일각에서 제기된 유화책 주장을 섣부른 판단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북핵은 6자회담을 통해 완전하고 비가역적으로 폐기돼야 하며 동시에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돼야 한다”면서 “지금 우리들 앞에 놓인 당장의 과제는 북한을 6자 회담에 복귀시키고 그 틀 안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합의를 이루는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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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교과부.환경부만 이전...검토"
정부 내에서 9부2처2청 대신 교육과학기술부와 환경부 2개 부처만 세종시에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27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행복도시건설청이 올해 3월부터 청와대에 보고하는 세종시 관련 구상안이 바뀌어 이전할 중앙행정기관을 9부2처2청에서 교과부와 환경부 등 2개 부처로 줄이는 방안이 검토돼 왔다."고 최근 전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올해 초부터 서종대 차장을 중심으로 국토해양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세종시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왔다는 게 이 신문의 설명이다.
국무총리실은 행복청의 세종시 수정안과 대통령국정기획수석비서관실 등의 자료를 넘겨받아 세종시의 다양한 대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부 내에서 세종시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실무 논의를 거친 결과 행정중심복합도시란 기본 구상을 손대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행 관련법에 행정중심복합도시란 명칭과 성격을 그대로 두고 고시만 변경해서는 한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한편, 세종시의 자족기능 보완을 위해 기존 대덕연구단지와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묶는 과학 트라이앵글연구단지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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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산 불안,관계부처 합동 대국민 담화문 발표
건강한 20대 여성이 신종플루 감염으로 뇌염을 일으켜 숨지는 등 사망자 3명이 또 늘어나국민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비상 대책회의를 열고 담화문을 발표했다. 어제 신종플루 사망자 다섯 명이 한꺼번에 나온 데 이어 오늘 (27일) 세 명의 사망이 추가로 확인됐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사망자중에는 26살 여성이 어제 신종 플루 감염이 확인된 뒤 뇌염을 일으켜 숨졌다고 밝혔다.
또 76살 여성과 84살 남성도 신종플루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오다 각각 지난 24일과 어제 숨지므로써 지금까지 확인된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모두 28명으로 늘었났다.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발생도 하루평균 4,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한주 동안 870개 학교에서 집단발병이 나타나는 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합동 담화문 발표에서 신종플루는 비록 확산속도는 빠르지만 치명률은 예년의 계절 독감과 같거나 낮다고 밝히면서 국민여러분들은 정부를 믿고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신다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밝혔다.
전장관은 또 전국 472개 치료거점병원이 가동 중이며 환자증가에 대비해 중환자실을 예비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방역대책은 철저하게 준비돼 추진되고 있으며 타미플루와 릴렌자는 충분히 확보했으며 정부는 현재 전체 인구의 11%를 투여할 수 있는 양의 타미플루와 릴렌자를 비축하고 있고 연말까지 20%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재희 장관은 이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8번째로 백신을 자체 생산해 접종을 개시해 오늘(27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체 국민의 35%에 해당하는 1,716만 명에 대해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자치 단체를 중심으로 예방접종 시행과 환자치료에 대비하여 공무원들을 총 동원한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발열관리, 환자격리 등 충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의 모든 학교에 대해 신종플루 예방 및 대응조치에 대한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학교에서의 신종플루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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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지도자 박근혜, 신중해야 한다"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인명진 목사가 박근혜 전 대표의 최근 세종시 원안 고수 발언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인명진 목사는 27일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의견이 좀 다르면 대통령을 만나든지, 아니면 당에서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의논해 본 후 당론으로 결정을 해서 표명이 되어야 한다."며 "그렇지 않고 이렇게 불쑥불쑥 다른 의견을 이야기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인 목사는 "특별히 박 전대표와 같은 영향력 있는 지도자가 의견을 표시할 때에는 신중하게 해야지, 이렇게 하면은 한나라당 안에서만 당혹스러운 게 아니라 국민들도 심히 당혹스럽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진행자가 "박 전 대표가 세종시 문제에 대해 '신뢰의 문제'를 들어 원안 고수 혹은 플러스 알파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하자 "이렇게 한나라당 내부가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오히려 신뢰가 떨어지는 경우가 참 많다."며 "한나라당을 믿을 수 있는가. 콩가루 집안이지 말이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 목사는 이 자리에서 "(세종시에 대한) 정부와 한나라당이 아주 입장이 모호하다."며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런 것 같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바꾸는 것거 같고...,정부가 정말 무슨 뜻을 가졌는지, 한나라당은 도대체 어떤 생각인지를 국민들이 도대체 알 수가 없다."고 개탄했다.
그는 정운찬 총리에 대해 "(세종시는) 국가적인 대사이고 상당히 논란 시비가 있는 문제인데 그냥 불쑥 한마디 했다."며 "수정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대안도 없이 이야기를 해서 지금 혼선을 빚고 있다."고 질타했다.
인 목사는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서도 "대통령께서도 좀 분명했으면 좋겠다."며 "사과할 건 사과하고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해야한다. 국민에게 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얘기해야지 뭐 뜬 구름 잡듯이 이렇게 어물어물 넘어가면 안 된다. 소신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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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D-1 "안갯속 판세...까봐야 안다"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10·28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판세가 안갯속이다.
재보선 현장에서 직접 지원을 펼치고 있는 한나라당 관계자는 27일 "이번 선거 결과는 한마디로 까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으로선 경기 수원 장안, 안산 상록을, 강원 강릉,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경남 양산 등 5곳 가운데 강릉만 확실할 뿐이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 여론조사로도 도무지 누가 이길 지 알 수 없다. 변수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며 "적극 투표층 비율도 수시로 바뀌고 있고, 이에 대한 여론조사 응답률도 들쭉날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더불어 "유권자들이 속내를 얘기하고 있지도 않다."며 "투표율도 어떻게 나올지 미지수다."고 말했다.
그는 안산 상록(을)의 경우 "민주당 김영환 후보와 무소속 임종인 후보의 막판 단일화 결렬이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모르겠다."며 "두 사람 중 한 사람에게 표가 쏠리지 않고 서로 나눠 가질 경우 한나라당 송진섭 후보에게 이득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것은 수원 장안도 마찬가지다. 정치권 모두 한나라당 박찬숙 후보와 민주당 이찬열 후보 간 초박빙 승부를 펼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은 현 정부 지지층이 투표장에 적극적으로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고, 민주당은 적극 투표층에서 자신들이 앞선다는 판단에 따라 역시 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남 양산은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가 초반 상당한 격차를 벌려 놓았지만 친노(親盧) 바람을 탄 민주당 송인배 후보의 막판 추격이 주목되고 있다.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의 경우엔 소지역주의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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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30주기 追悼행사 사진 모음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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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종플루 긴장을 계속해야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신종플루 확산으로 인한 국민적 우려가 제기되는데 대해 긴장해서 방역체계를 점검-보완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해 “신종플루가 확산추세에 들어서서 걱정하는 국민이 많은 것 같다. 특히 미국이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면서 우리는 괜찮은지에 대해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면서 “우리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관계당국이 협력해 방역체계를 확실히 점검하고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서둘러 해야 한다”며 “학교를 중심으로 번지는 상황에 철저히 대처해야 한다. 수능시험을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수험생-학부모가 불안하지 않게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우리는 이미 전 세계에서 가장 철저한 (신종플루)방역대책을 시행하고 있는 점을 국민과 언론에 소개해 필요 이상의 불안감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라”고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선 진영곤 사회정책수석이 “대통령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사람들은 먼저 백신을 맞는 것이 좋겠다”고 건의했으나 대통령은 “그럴 필요까지 없다. 대통령도, 청와대 직원도 정해진 순서에 따라 그대로 맞도록 하라”고 언급했다고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다.
이어 대통령은 “청와대는 민원인들의 접촉이 제약돼있고 민원인들도 한 번씩 검사를 하고 들어오기 때문에 다른 현장보다 안전지대일 것 아니냐”고 반문한 뒤 “필요한 분들에게 먼저 (신종플루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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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30주기 추도식에서..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도식이 전국에서 5,000여명의 추도객이 모여든 가운데 서울 국립현충원 고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서 거행되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이날 추도식 인사말을 하는 가운데 우리의 궁극적인 꿈은 경제성장 자체가 목적이 아니며, 삶의 질과 국격을 높이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이루지 못한 복지국가 건설은 훌륭한 국민들이 계셔서 가능하다고 말하고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일류국가로 발전하는 자랑스러운 선진국을 만드는 것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드는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어 “자동차-화학-조선 등 산업을 갖춘 것은 전 세계에 몇 나라 되지 않는다”며 “강국들이 100년에 걸쳐 이룬 것을 우리는 몇 십년만에 달성했으니 하늘에서 대한민국을 보며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추도위원회 길전식위원장은(민족중흥회회장) 식사를 하는 가운데 그동안 각하의 높고 더 높은 치적을 시샘하는 권력의 못된 장난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흠집내는 세력들은 이승만 건국대통령, 박정희 근대화 대통령을 싸잡아 부끄러운 역사라고 헐뜯는 역천의 역란을 꾀하기도 했다고 옳지못한 처사를 지적했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도식에는 박 전 대표를 비롯해서 ,동생 지만씨,박대통령의 조카 박준홍 녹색전국연합회장 등 유가족과 전-현직 국회의원 및 박대통령 시절에 각료를 지낸 인물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정계인사들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해서 허태열,공성진 최고위원, 조윤선 당 대변인, 김무성, 이해봉, 유정복, 유승민, 이성헌, 유기준, 정희수, 이정현, 조원진, 허원제, 한선교,이혜훈,김옥이,송영선 등 친박계 의원 30여명과 이규택 친박연대 공동대표,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김학원 전 의원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한승수, 남덕우, 황인성 전 국무총리와 김기춘 전 법무장관, 노재현 전 국방장관, 고병우 전 건설장관, 김기형 전 과기장관 등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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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30주기 추도식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도식이 전국에서 5,000여명의 추도객이 모여든 가운데 서울 국립현충원 고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서 거행되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이날 추도식 인사말을 하는 가운데 우리의 궁극적인 꿈은 경제성장 자체가 목적이 아니며, 삶의 질과 국격을 높이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이루지 못한 복지국가 건설은 훌륭한 국민들이 계셔서 가능하다고 말하고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일류국가로 발전하는 자랑스러운 선진국을 만드는 것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드는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어 “자동차-화학-조선 등 산업을 갖춘 것은 전 세계에 몇 나라 되지 않는다”며 “강국들이 100년에 걸쳐 이룬 것을 우리는 몇 십년만에 달성했으니 하늘에서 대한민국을 보며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추도위원회 길전식위원장은(민족중흥회회장) 식사를 하는 가운데 그동안 각하의 높고 더 높은 치적을 시샘하는 권력의 못된 장난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흠집내는 세력들은 이승만 건국대통령, 박정희 근대화 대통령을 싸잡아 부끄러운 역사라고 헐뜯는 역천의 역란을 꾀하기도 했다고 옳지못한 처사를 지적했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도식에는 박 전 대표를 비롯해서 ,동생 지만씨,박대통령의 조카 박준홍 녹색전국연합회장 등 유가족과 전-현직 국회의원 및 박대통령 시절에 각료를 지낸 인물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정계인사들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해서 허태열,공성진 최고위원, 조윤선 당 대변인, 김무성, 이해봉, 유정복, 유승민, 이성헌, 유기준, 정희수, 이정현, 조원진, 허원제, 한선교,이혜훈,김옥이,송영선 등 친박계 의원 30여명과 이규택 친박연대 공동대표,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김학원 전 의원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한승수, 남덕우, 황인성 전 국무총리와 김기춘 전 법무장관, 노재현 전 국방장관, 고병우 전 건설장관, 김기형 전 과기장관 등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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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대본 저작권 분쟁으로 곤혹
월드뉴스
200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