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재 “방송법.신문법 개정안 유효 인정”
헌법재판소는 오늘(29일) 신문법과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서 민주당이 신청한 방송법과 신문법 무효화 신청을 기각했다.
헌재는 이날 지난 7월 국회가 미디어법 개정안을 처리하면서 민주당 등 야당이 "방송법 등에 대한 심의·의결권을 침해 당했다"며 국회의장단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사건과 관련해, 신문법과 방송법 처리 과정에 일부 위법이 있었지만 법안 자체 통과는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방송법과 신문법은 11월 1일부터 법안이 발효된다.
월드뉴스
2009-10-29
-
떠오르는 손학규...추락하는 정동영
10.28 수원.장안 재보선에서 민주당 이찬열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이 지역 선거운동을 총지휘한 손학규 전 대표의 주가가 급등했다.
당초 민주당은 수원.장안에 경기도지사 출신인 손학규 전 대표를 출마시킨다는 전략이었다.
하지만 손 전 지사는 '내가 당선되는 것은 손학규의 승리지만 이찬열 후보가 출마해 당선되는 것은 민주당의 승리다'는 나름 폼나는(?) 말과 함께 출마를 고사했다.
손 전 지사는 또 '반성하고 칩거한다고 했는데 선거 자리 하나 나왔다고 출마하겠다고 할 수 있냐?"고도 말했었다.
이 같은 손 전 지사의 '카드'가 이번 선거에서 제대로 주효한 것으로, 당연히 손 전 지사의 민주당 내 위상이 오르게 됐다.
이는 곧바로 차기 대선과 관련, 민주당 후보로 나서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반면, 현재까지 민주당 내 최대 주주라고 할 수 있는 정동영 의원은 다소 타격을 받게 됐다.
뭣보다 지난 4.29재보선에서 보여준 모습이 손 전 대표와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다.
정 의원은 민주당 지도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 동작을을 버리고 고향 전주 덕진에 무소속 출마했다.
이 같이 서로 다른 모습이 손 전 대표에겐 '플러스'로 작용하겠지만 정동영 의원에겐 '마이너스'로 작용할 것이란 지적이다.
지난 대선후보 경선에선 손 전 대표가 정 의원에게 졌지만, 다음번엔 그 반대가 될 것이란 전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는 이유다.
월드뉴스
2009-10-29
-
대통령 해외순방 중에 근무지 이탈한 청와대 비서관은 그만두라
현진권 비서관이 청와대를 무단이탈할 때 이명박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 중이었다.
더욱 한심한 것은 정정길 대통령 실장이 청와대 직원조회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직원들은 모든 사람에게 주목의 대상이 되는 만큼 사소한 일에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발언한 다음 날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다.
불법과 탈법에도 꿈쩍 않고 양파 총리를 임명하는 정권이니, 근무시간에 보고 없이 부부동반으로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도 ‘그까짓 것’ 치부한 것 아니겠나.
제 식구는 무조건 솜방망이 처분으로 감싸고 드니 청와대가 근무기강을 외치며 호들갑을 떨어도 청와대 직원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것이다.
국정 기조의 근본적 전환 없이는 독버섯처럼 확산 되는 도덕적 해이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한마디 덧붙인다. 비판세력 싹쓸이에 대비되는 제 식구 감싸기 행태가 계속되는 한 이명박 정권이 오만과 독선, 독주하는 불도저 정권이라는 국민의 인식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2009년 10월 2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09-10-29
-
안타깝지만 당당하게 치뤄낸 10.28 재보궐 선거
월드뉴스
2009-10-29
-
기업과 예술은 함께 발전한다
한국가의 사회선진화의 척도중에 기업이 예술을 지원하는 기업 메세나 운동 참여도를 든다.
맞다.
선진화 된 사회는 기업이 지원하는 예술 단체, 개인들이 늘어난다.
물론 경기상황을 기업 메세나 운동이 안 탈 수는 없다.
예술을 지원하는 메세나 운동은 항상 긴요한 일이다.
2009년 10월말을 맞이하면서 한국 기업 56개가 메세나 운동에 참여한 것이다.
이는 2008년보다는 두 회사가 많은 참여이다.
다행이다. 경기가 다소 호전되는 흐름에서 메세나 협약을 하는 회사가 늘어나서 좋다.
예술분야인 전통 예술분야에도 이번부터는 메세나 협약을 맺고 지원을 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전통 예술분야지원이 잘되면 그것은 우리의 고유전통을 전하는 데서 상당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의 예술이 더 성장하면 이제 예술분야는 예술 그 가치성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산업 영역으로 성장할 미래가 될 것이다.
기업 메세나 운동을 위한 정책 지원을 보다 강화 해야 한다.
국회에서 이런 기업메세나 운동을 위한 정책 지원은 더 이상 필요 없는 것인가를 재고 하는 것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월드뉴스
2009-10-29
-
산림청 '찾아가는 산지이용 상담서비스'실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일선 지방자치단체 산지관리업무 담당공무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 위주의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30일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사무소를 방문해 전북도 내 각 시·군의 산지관리업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지이용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찾아가는 산지이용 상담서비스'를 통하여 일선의 산지관리업무 담당공무원들에게 최근에 개정된 법령의 내용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법령개정 방향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에서 산지전용과 관련한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적용상 애로사항이나 문제점 등 불합리한 사항이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법령개정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 산지관리과장은 "고객인 지자체 공무원에게 산지전용과 채석허가 등을 위한 법령 및 인ㆍ허가 절차에 대한 설명과 애로사항 청취 등 찾아가는 산지이용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산지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고객 지향적 행정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찾아가는 산지이용 상담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자체 요청에 맞춰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문 의 : 산림청 산지관리과 심상택 사무관(042-481-4141)
월드뉴스
2009-10-29
-
靑 "올 12월초엔 외고개혁안 제시하라"
청와대가 외국어고 폐지논란에 대한 개혁안을 오는 12월초에 지시토록 관계부처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정두언 의원의 입법추진을 계기로 외고 폐지논란이 갈수록 확산되자 교과부가 당초 12월말 외고 개혁안을 내놓을 계획이었지만, 청와대가 중간에 조율에 나서면서 12월초에 제시토록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을 주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우선 이번 조치는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당정간 긴밀히 논의하고 협조해서 빨리 합리적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문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여러 가지 방안이 혼란스럽게 나오고 있어 국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전제한 뒤 “교과부가 당초 얘기했었던 12월말은 조금 늦다는 판단에 따라 준비를 빨리 해서 최대한 (외고 개혁안을 발표할) 날짜를 앞당길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내달까지 마무리는 어려울 것 같고 이르면 12월초, 늦어도 12월중순까진 일정을 당기려고 한다”고 밝혔는데 앞서 안병만 장관은 12월말까지 해법 제시를 공언하기도 했다.
따라서 당정청은 현재 외고 개혁과 관련, ▲외고 완전폐지 ▲일반계 전환 ▲자율형 사립고 전환 ▲현상유지를 위한 개선 등을 놓고 집중적인 검토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외고 개혁을 주도하는 주체는 교과부가 돼야 한다”면서 “빠른 시일 안으로 가장 합리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여권에선 외고 폐지보다 설립목적에 맞게 운영하는 방안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외고 폐지 찬성여론이 과반수를 넘고 있는 현실을 때문에 어떤 최종 대안이 도출될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09-10-29
-
한나라 “국민 기대 못 미쳐... 노력하겠다”
한나라당이 5곳 중 2곳의 의석을 차지한 10.28 재보선 결과와 관련,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자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정몽준 대표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전해주신 당부와 염려, 놓치지 않겠다. 한나라당에 대한 새로운 모습,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꿔달라는 간곡한 요청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나라당이 국정을 책임지는 당으로서 많은 의석 속에 걸맞은 정치를 보여줬는가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평가”라며 “제가 아직 당에 뿌리를 내리지 못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받겠다.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앞으로 달라지겠다”라고 다짐했다.
안상수 원내대표 또한 “재보궐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한다”라며 “한나라당을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낙선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서 앞으로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잘 살펴서 국정에 반영하고 경제와 서민살리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무엇보다도 연말 예산안의 법정 기일 내 처리와 산적한 민생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허태열 최고위원은 “우리가 좀 더 성심성의를 다해 노력해야 한다. 겸손한 자세로 잘 나간다고 너무 오만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10-29
-
대한민국, 희망을 갖고 미래를 얘기하자!
월드뉴스
2009-10-29
-
오바마 정부의 대 아프간 전략의 한계와 우리의 대응방향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종훈)는 29일 오바마 정부의 대 아프간 전략의 한계와 그에 따른 우방국들에 대한 지원요청 관련 우리의 정책방향을 제시한 보고서『오바마 정부의 대 아프간 전략의 성과 및 한계와 우리의 대응방향』(이슈와 논점)을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오바마 정부는 국제사회에서의 미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드높이고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Smart Power 전략’을 아프가니스탄에 적용해 왔다.
이 전략은 단순히 전투병 증대를 통한 반테러 군사력 강화에 머물렀던 부시 정부의 대 아프간 정책과 달리 아프가니스탄 민주정부 구성의 초석이 되는 아프가니스탄 군대를 육성하고, 안정된 통치질서와 경제체제 구축을 위한 민간지원단을 구성하고 경제원조를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아프가니스탄 주변국들과의 협조체제를 거부한 부시 정부와 달리 오바마 정부는 주변국들과의 협조체제를 강조하였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 사태는 갈수록 상황이 악화일로에 있고, 이에 따라 미국 내 정책결정자들 간에 대 아프간 정책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ㆍ외 여론 또한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위한 군사ㆍ경제적 추가 지원이 국내에서 어려움에 처하게 되자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우방들에게 아프가니스탄 추가지원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이 맥락에서 정부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국내여론 등을 감안하여 구체적인 지원형태 및 규모를 결정하고, 이를 11월에 개최되는 한ㆍ미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 측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바, 향후 아프가니스탄 지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첫째, 대 아프간 지원의 형태를 종래의 ‘경제적 지원’과 ‘파병’을 수반하는 ‘군사적 지원’으로 구분하기 보다는 다양하고도 구체적인 프로그램 위주의 지원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해 볼 수 있다. 즉 ‘치안ㆍ안보’, ‘민주정부 구성’, ‘사회 인프라 구축’, ‘교육’, ‘보건ㆍ의료’, ‘식량지원’ 등이 이에 해당한다.
둘째, 한국의 민주화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 아프간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방식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 비록 아프간의 상황이 우리의 과거경험과 차이는 있으나, 우리의 민주화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시행착오와 성과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민주정부를 수립하는데 중요한 교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간 상황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는 방식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대 아프간 지원규모의 확대와 이를 위한 ODA 관련 법ㆍ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
-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우리나라의 대 아프간 ODA 규모는 OECD 국가 중 19위에 속하며, ODA와 관련한 제도적 장치도 미흡하다. 이번 기회에 대 아프간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국가적 위상에 걸맞게 원조규모를 확대하고 ODA 관련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데 좀 더 많은 관심과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넷째, 아프간 지원관련 국민의 여론수렴과 국회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 앞에서 밝힌 지원형태나 지원규모는 결국 국회의 예산안 심사와 입법과정을 통해서 실행될 수 있으므로, 향후 아프가니스탄 지원문제와 관련하여 우리 국회의 좀 더 적극적인 역할 수행이 강조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과정에 국민여론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국회입법조사처 외교안보팀 입법조사관 유웅조(02-788-4551)
국회입법조사처 기획협력팀 (02-788-4524)
월드뉴스
2009-10-29
-
10.28 재보선 한나라당 2곳, 민주당 3곳 당선
10.28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은 경남 양산과 강원 강릉 등 2곳에서, 민주당은 경기 수원 장안과 안산 상록을,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등 3개 지역에서 각각 승리했다.
개표결과 한나라당은 전통적 지지 기반인 경남 양산과 강원 강릉에서 박희태. 권성동 후보가 각각 당선됐고 민주당은 경기 수원 장안과 안산 상록을, 충북 증평, 진천. 괴산. 음성에서 이찬열, 김영환, 정범구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이번 10.28 재보선 결과를 내용적으로 분석해 보면 민주당은 당초 한나라당의 당선 지역 이었던 수도권 2곳을 탈환함과 동시에 충북 증평 진천 괴산 음성을 지키는데 성공해 사실상 민주당이 승리 했다는 분석과 평가를 내리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29
-
김동길 "박근혜 세종시 발언, MB 죽이는 것"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최근 '세종시 수정 절대 불가' 발언을 정면 비판했다.
김동길 교수는 28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세종시 문제로 박근혜가 들고 나온 원칙론은 이명박을 죽이고 한나라당을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곤경에 빠뜨리는 폭탄투척 같은 발언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국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하고, 세종시 건설의 원안은 표류하게 마련이다."며 "친박파 50~60명이 '수정론'에 반기를 들고 야당 의원들에게 합세하면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외교도 아무런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수포로 돌아가는 것 뿐 아니라 한나라당은 집권 여당의 자격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니, 무엇이 과연 '원칙론'인지 심사숙고가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김 교수는 특히 "지난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의 박근혜 후보의 처절한 발언이 이명박 후보를 사지로 몰고 갔던 것이 사실이고 그 때 박 후보가 한 말이 다 사실이라면 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가 될 자격이 전혀 없는 인물이었다."고 상기시키면서 "그렇다면 2007년 선거에서 박 후보는 이 후보의 껍데기만 형식적으로 지지했을 뿐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박 전 대표의 속내를 풀이했다.
그는 "이명박을 오늘 죽이는 것보다는 그 때 죽인 것이 오히려 국가를 위하여는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하면서 박 전 대표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월드뉴스
2009-10-28
-
결혼 3년차 김보민-김남일 ‘질투는 나의 힘?’
월드뉴스
2009-10-28
-
아픈것도 서러운데 왕따까지 ?
은주연 취재기자
2009-10-28
-
대북 경계태세 빈틈없이 단단히 하라 !
우리의 한 민간인이 동부전선 3중 철책을 뚫고 월북했다.
월북한 30대의 민간인은 폭력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왔다고 한다,
세상에는 별사람이 다 있으니 한사람이 월북했다는 사실 보다도 3중의 철책을 뚫고 넘어가도록 우리의 군이 깜쪽같이 모르고 북한의 보도를 듣고서야 알았다는게 문제다.
이 소식을 접하고 많은 국민들이 불안함을 느꼈을 것이다. 월북한 강동림씨는 군당국의 1차 조사결과 과거 22사단에서 근무한 일이 있으며 따라서 당시에 GOP 관측소에서 기관총 사수를 맡아 인근의 철책사정을 훤히 꿰뚫고 있었던 것으로 군은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월북자가 아무리 사전에 철책선 근방 사정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었다고 해도 우리군의 경계근무에 철저를 기했다면 사전에 발각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3중의 철책선이 뚤릴 때 까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니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더욱이 24시간 순찰도 하고 적외선으로 사람의 움직임까지 파악이 되는데 순찰과 경계의 원칙만 지켰다면 발생할 수가 없는 사건이다.
지난 달에도 북한 주민 11명이 어선을 타고 주문진항까지 접근하도록 근무 수칙을 잘 지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민이 믿을 곳은 오직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우리 국군임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된다. 다시한번 군의 대북 경계망에 허점과 빈틈을 보이지 않토록 각오를 새롭게 하여 경계의 눈초리를 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은 근본적으로 우리 군을 신뢰하고 있음을 명심하자..
월드뉴스
2009-10-28
-
공성진 '주한미군 생각해봐라..아프간 파병해야'
정부가 재건팀 130명과 병력 300명을 아프가니스탄에 보내는 재파병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이 파병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공성진 최고위원은 28일 CBS라디오 에 출연해 "주한미군처럼 대규모 미군이 주둔한 나라가 있는가?"라고 반문 "(파병을) 하지 않게 되면 주한미군이 중동으로 계속 전진배치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금 미국은 전쟁수행국가이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지금 대테러전을 수행하고 있다."며 "미국과의 관계를 볼 때, 적극적으로 한미동맹의 한 축으로서의 의무를 하는 것이 옳다."고 거듭 주장했다.
공 최고위원은 또 "한미동맹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이로움을 선사했는가를 잘 알고 있다. 국가 이익에 관련된 문제이다."며 "이런저런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그나마 최소한의 비전투병력으로서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을 지켜야 향후 여러 가지 위기상황에서 우리가 권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 최고위원은 더불어 "파병은 일종의 대세라고 본다. 잘 아시다시피 지금 아프가니스탄에는 대테러전 유엔안보리 결의에 의해서 대테러전을 수행하고 있는 나라가 42개다."며 "저희가 지금 무역규모 12위다, 혹은 10대 선진국에 들어간다, 이런 얘기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는데, 이와 같은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도 확보를 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0-28
-
‘야간 옥외집회 금지’ 첫 무죄 판결
서울중앙지법 형사 17단독은 야간 옥외 집회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권 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권 씨가 차도를 점거해 차량 통행을 불가능하게 한 혐의에 대해서는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야간 옥외집회를 금지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10조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국회법 개정 시한인 내년 6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현행 조항을 적용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헌재가 야간 옥외집회 금지 조항에 대해 내년 6월까지 효력을 유지한다는 결정을 내렸지만, 권 씨에게 유죄를 선고할 경우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할 수 밖에 없어 법적 혼란이 야기된다며,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28
-
李대통령, '외고폐지'논란에 정부 질타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핫이슈로 부상한 외국어고 폐지문제 등에 대한 교육당국의 늑장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28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정두언 의원의 외고폐지법안 발의를 앞두고 찬반논란이 격렬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교육당국이 선제적 대응에 미흡했다고 지적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6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진동섭 교육과학문화수석의 교육현안 보고를 받은 뒤 ‘정치권 등에서 외고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정부는 왜 선제적인 대응을 하지 않느냐’는 취지로 지적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대통령은 “이런 문제가 나오면 정부가 선제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청와대에서도 그렇게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져 정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외고폐지법안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입장정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 “왜 항상 이런 일이 생기면 정부가 사안을 따라잡지 못하고 뒷북을 치고 있느냐”며 질타한 뒤 외고를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하자는 주장에 대해선 “그런 식으로 자꾸 하면 자사고도 없애자고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청와대가 교육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정치권에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균형적 관점을 갖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바람직한 방향을 정부가 선제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은 자율과 다양성을 통해 공교육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오랜 교육철학을 갖고 있다”면서 “‘포퓰리즘’으로 인해 취지가 어긋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0-28
-
'09년도 후반기 전문계약직 공채 모집 공고(국방과학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에서는 "세계 일류 국방과학연구소"를 이룩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창조, 사명, 능동적인 전문계약직원(전문연구요원 가능)을 모집하고 있다.
□ 모집인원 : O0 명
□ 모집분야 및 수행예정업무 : 붙임 공고문 참조
□ 응시자격
▶ 각 분야 전공 또는 유사전공자로서 해당 학위 취득자('10.2월 취득예정자 포함)
▶ 비고란의 경력자 채용은 해당분야 10년 이상 경력자
▶ 남자의 경우 병역필('09.12.31 이전 전역예정자 포함) 또는 면제자, 전문연구요원 편입 가능자
□ 지원서 접수
▶ 접수기간 : '09.10.23(금) ~ 11.5.(목) 10:00~17:00(토,일요일 제외)
박교서 기자
2009-10-28
-
'09년 방위력개선사업 제2차 집행촉진회의 개최
방위사업청(청장 변무근)은 10월 28일(수) 14:00 본관 대회의실에서 2009년 방위력개선사업 제2차 집행촉진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집행촉진회의는 '09년에 계획된 사업의 추진실적을 분석해 향후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국방부, 합참, 각 군,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련기관의 사업관계관들과 청내 본부장, 국부장 및 전 IPT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현재까지 방위력개선사업은 조기집행, 제도개선 등 방위사업청의 적극적인 사업추진 노력에 힘입어 8조 8,552억원 중 7조 660억원이 집행되어 전년 동기 대비 10.9% 상승한 79.8%의 집행율을 보이고 있다.
이날 변무근 방위사업청장은 정상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사업관계관들을 격려하고, 향후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의를 통해 집행촉진 대책을 강구하며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금년 예산의 집행률 제고에 노력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박교서 기자
200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