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락 前 중앙정보부장, 노환으로 별세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이 31일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경찰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등에 따르면, 이 전 부장은 지난 5월 입원해 170여일 동안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악화돼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노환으로 숨졌다.
이 전 부장은 1924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1946년 군사영어학교(육군사관학교 전신) 1기생으로 임관했으며, 1961년 5.16 군사정변 이후 국가재건최고회의 공보실장을 지냈다.
그는 또 1963년 박정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가 1970년 중앙정보부장으로 취임, 1972년 5월 평양에서 김일성 주석을 만나 7.4 남북공동성명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 전 부장의 유족은 이동훈 전 제일화재 회장 등 4남1녀로, 빈소는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월드뉴스
2009-10-31
-
온실가스 줄이고 효율 높은 석탄 IGCC기술 동향
기후변화협약이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면서 가장 저렴하게 발전할 수 있는 석탄발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온실가스도 줄이고 효율도 높은 석탄 IGCC기술은 현재 석탄이용기술 중 이산화탄소를 가장 경제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허청 특허동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온실가스도 줄이고 효율도 높은 석탄 IGCC기술은 에너지 수요증가, 에너지 안보, 에너지 다변화를 위해 석탄자원을 이용하는 발전설비의 개발이용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 판단되고 있으며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최근 10년간 석탄 IGCC를 응용한 기술건수는 89건이라고 통계를 발표했다.
2030년 8,300억불의 시장이 예상되는 IGCC기술은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그린에너지 기술로, 경제성이 확보되면 관련 사업도 그린화시키는 폭포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허청 발표에 따르면 석탄 IGCC 기술의 출원비율은 석탄가스화 기술이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탈황 및 탈진의 정제기술이 22%, 가스터빈 등의 복합발전기술이 7%, IGCC 시스템관련 기술이 31%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앞으로 국가산업의 근간이 되는 전력분야 IGCC 기술은 화력발전기술로서 지속적인 기반기술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특허청 이승종 대변인은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31
-
온실가스도 줄이고 효율도 높은 석탄 IGCC기술
기후변화협약이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면서 가장 저렴하게 발전할 수 있는 석탄발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온실가스도 줄이고 효율도 높은 석탄 IGCC기술은 현재 석탄이용기술 중 이산화탄소를 가장 경제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허청 특허동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온실가스도 줄이고 효율도 높은 석탄 IGCC기술은 에너지 수요증가, 에너지 안보, 에너지 다변화를 위해 석탄자원을 이용하는 발전설비의 개발이용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 판단되고 있으며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최근 10년간 석탄 IGCC를 응용한 기술건수는 89건이라고 통계를 발표했다.
2030년 8,300억불의 시장이 예상되는 IGCC기술은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그린에너지 기술로, 경제성이 확보되면 관련 사업도 그린화시키는 폭포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앞으로 국가산업의 근간이 되는 전력분야 IGCC 기술은 화력발전기술로서 지속적인 기반기술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특허청 이승종 대변인은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31
-
李대통령, 사실상 외고폐지 반대론 피력
이명박 대통령이 “수월성 교육을 포기할 수는 없다”면서 사실상 외국어고 폐지론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교육 당국에서 갈수록 폭증하는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최근 불붙고 있는 외고 폐지논란을 어떻게 수습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31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30일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를 주재하면서 “공교육 활성화를 통해 사교육을 받을 수 없는 가난한 가정의 학생들도 최고수준의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했으나 “그렇다고 수월성 교육을 포기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앞서 청와대 비서관회의에서 외고 폐지론이 정치이슈가 되는 가운데 당국의 늑장대응을 질책하고 외고 폐지시 자율형 사립고의 존립도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외고 폐지론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해석되지만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은 “수월성 교육이란 말이 외국어고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라고 경계심을 보였다.
한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경제위기 이후 세계 각국의 국가서열이 바뀔 것”이며 “재편될 세계질서 속에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과학이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 “이를 위해 내년 예산 중 과학분야를 가장 많이 늘렸다”고 운을 뗀 뒤 “임기 내 R&D 예산을 전체 예산대비 세계 최고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뉴스
2009-10-31
-
축구스타 지단 "한국 꿈나무들 유럽에서 뛸 수 있는 날 기대"
30일 유소년 축구를 위해 방한한 프랑스 축구선수 지단의 기자회견 영상입니다...
더 유익한 영상은 www.nownewstv.com에서...
월드뉴스
2009-10-31
-
경찰 창립 64주년…힘찬 포부 다져
“지역민의 든든하고 안전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경찰 창립 64번째 돌을 맞아 지난 21일 성주署 대회의실에서는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을 향한 힘찬 각오를 밝히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창우 군수, 정영길 군의원, 최재봉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박무웅 경우회장, 한석동·노광희 경찰발전위 부위원장, 정진오 모범운전자회장, 이정순 녹색어머니회장, 이기원 전의경자문위원장, 주공자 전의경어머니회장 등 경찰 협력단체 임원 그리고 경찰관이 함께 했다.
월드뉴스
2009-10-31
-
정운찬, 세종시 첫방문..유한식 연기군수 만나기까지..
세종시 수정론을 내놓았던 정운찬 국무총리가 취임 처음으로 세종시 건설현장을 찾았다.
대전의 일정을 마치고 건설현장을 찾은 정 총리는 100여명의 시위대를 뒤로 한채 경찰의 호의를 받으며 밀마루 전망대에 올랐다.
이어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중부권 광역상수도 준공식이 있는 공주 정수장으로 향했다.
자신의 고향인 공주시 탄천면을 방문한 정 총리는 주민들과 만나의 대화를 나누고 마지막 일정으로 9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유한식 연기군수를 찾았다.
월드뉴스
2009-10-31
-
이명박 대통령,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참석
월드뉴스
2009-10-31
-
아프간 지방재건 위해 보호병력 파견
정부가 30일 아프간 지방재건팀(PRT)요원을 늘리는 동시에 보호병력 파견 등을 골자로 하는 아프간 추가지원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PRT요원을 130명에서 150명까지 늘리고 이들을 경비할 특전사 병력을 위주로 270-280명의 보호병력을 파견키로 했는데 당장 내달 실사단이 파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외교부 문태영 대변인은 “정부는 아프간의 안정화와 재건을 위한 노력에 보다 적극 동참하기 위해 아프간 PRT를 확대 설치키로 결정했다”며 “PRT는 바그람 美공군기지 내에서 운영 중인 의료-직업훈련팀과 별도로 1개주에서 지원활동을 벌이게 된다”고 말했다.
문 대변인은 이어 “해당 주정부의 행정력 강화와 경제재건, 인프라 구축, 인도적 지원 등 제반 지방재건사업을 포괄적으로 지원키 위한 것”이며 “행정지원-재건사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규모의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간지원인력 등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다른 나라 PRT와 마찬가지로 우리인력과 시설 보호를 위한 자체경비와 이동시 안전호송을 위해 적정 경찰-군 경비병력을 국회 동의 등 절차에 따라 파견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변인은 “경비병력은 PRT-소속원 보호를 위한 자체방어와 자위권 행사외에 별도 전투행위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아 민간 위주의 파견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정부 당국자는 향후 추진일정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실사단이 내달 중 현지에서 PRT를 어디에 설치할지 확정한 뒤 나토 사령부와 아프간 정부와 협의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PRT의 위치를 정한 다음 필요한 사업이나 PRT요원 및 경비병력의 규모가 결정될 것이라면서 여타 국가 PRT사례를 감안하면 행정절차엔 4개월에서 6개월이 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 관계자는 보호병력은 군과 경찰을 어느 비율로 할 것인지 현지여건과 활동내용에 따라 달라지며 파견지역은 아프간의 수도 카불은 아니며 현재 PRT가 설치되지 않은 님로스-다이쿤디-카피사불 등 3개주나 기존지역을 인수하는 방안도 검토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30
-
“김태희, 눈 크게 뜨고 예쁘게 보이려는 표정 접어야”
김태희, 눈 크게 뜨고 예쁘게 보이려는 표정 연기는 접어라”
김태희(최승희 역)의 연기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되고 있는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는 이병헌(김현준 역)과의 애정신으로 연기가 자연스러워졌다는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28일 5회와 29일 6회에서의 액션신에서 김태희는 또다시 많은 시청자들에 의해 연기력을 지적 받고 있다.
김태희는 5회에서 북한최고위원장 암살에 성공한 현준이 국가안전국과 북한 측 요원에게 쫓기는 추격 당하면서 자동차 안에서 현준을 지켜보는 연기를 펼쳤다.
이 장면에서 많은 시청자들은 긴장감보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것 같은 김태희를 발견했다.
특히 김태희는 많은 장면에서 눈을 크게 뜨고 대사를 하거나, 걷는 모습이나 김소연을 조사할 때의 행동 등이 어색해 “부릅뜨는 눈 밖에 안 보인다. 예쁘게 보이려다 보니 연기가 더 어색한 것 같다” 등의 지적을 받았다.
한 시청자(ID say**)는 게시판에 “다들 연기력이 좋아 집중해서 보다 김태희 연기하는 것만 나오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집중이 안 된다”고 남겼다.
이에 반해 김소연은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며, 긴박감을 느끼게 하는 장면 등에서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6회에서 김소연은 설원에서 이병헌을 쫓는 장면과 김태희가 건넨 약을 먹고 쓰러져 탈출을 감행하는 장면 등에서 온 몸을 던져 연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일부 시청자들은 김태희의 연기가 나아졌다고도 하지만, 데뷔 10년이 돼 가고 있는 톱스타 김태희가 ‘연기력이 나아졌다, 좋아졌다’는 소리가 아닌 ‘연기가 최고다’는 소리를 들을 때라는 것이 많은 시청자들의 지적이다.
한편, '아이리스 6회'에서는 탑(빅 역)과 쥬니(양미정 역)의 만남이 주목 받았다.
월드뉴스
2009-10-30
-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한 김형오 국회의장 논평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해 모두가 자기 입장에서 아쉬움도 있겠으나 미디어법과 관련한 논란은 오늘로서 종결되어야 한다.
이제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제도적 틀 속에서 우리나라 미디어 산업이 더욱 큰 다양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세계적 경쟁력을 갖도록 지원, 육성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다.
또한 앞으로는 결코 국회의 일을 헌법재판소로 가져가는 사태가 일어나서는 안된다. 모든 국회의원과 정치지도자들은 이번의 사태를 깊이 반성하고, 입법부로서 국회의 품격과 자율권을 지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한다.
여야는 우리 국회에 의회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고 선진적 토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제도개선 작업에 나서주길 촉구한다.
월드뉴스
2009-10-30
-
간첩이 국정원회의에 참석 했다니, 몸통은 없을까?
국정원과 검찰은 해외유학 중에 북한의 대남공작원에게 포섭돼 무려 17년 동안이나 국내외에서 암약해 온 박사간첩 이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오랜만에 듣는 간첩소식치고는 귀를 의심할 정도로 매머드급이다.
이씨는 육군 정훈장교에 통일부 통일교육위원과 대학강사를 거치면서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단다. 게다가 민주평통 자문위원 신분으로 국정원에서 열린 회의에도 참석했었다니, 도대체 대한민국 국정원이 북한의 앞마당인가? 간첩들의 천국인가?
정권이 바뀌자마자, ‘안보수사기관 본연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던 국정원은 어디로 갔길래 국정원 회의내용까지 그대로 녹취해 북한에 전달되나?
휴전선 철책선만 뻥 뚫린 것이 아니라 국정원도 뻥 뚫려 있었던 것이다.
온 나라가 뻥뻥 구멍이 뚫려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무려 17년 동안이나 박사간첩이 암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들은 물론, 그 윗선이 누구냐, 하는 점이다.
해외 유학생 시절에 포섭되어 무려 17년 동안이나 암약하면서 ‘정계에 진출해 국회의원이나 시장이 되라’는 권유까지 받았는데, 그 모든 일을 이씨 혼자 해왔을 리가 없다. 몸통이 없을 수 없다.
국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북한이 한국으로 쏘아 보낸 지령통신이 670건이다. 밝혀진 것만 그렇다. 국내에서 간첩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또한 대한민국은 지금 그 구성원들이 나날이 다양해지면서, 간첩들이 암약하기에 훨씬 용이한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그런데도 지난 정권에서는 간첩을 안 잡은 건지, 못 잡은 건지 간첩소식을 접하기 어려웠다.
지난 정권 10년 동안 남북정상회담이나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등 일련의 이벤트성 남북합의로 인해 남북관계의 위험성과 폭발성이 핑크빛으로 포장되어 안보의식을 마비시켰을 뿐, 대한민국은 여전히 북핵을 머리에 인 채 살고 있다. 국가와 국민의 안보의식, 그 현주소가 알고 싶다.
2009. 10. 30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10-30
-
남측, 북 통신선 개선공사 기자재 1차분 전달
남북간 군통신선 선로 개선공사를 위한 광케이블과 관련 기자재 전달이 28일과 29일 양일간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이 되었다고 통일부 이종부 부대변인이 발표했다.
2차분 잔여분은 11월 중에 나누어 북측에 전달될 예정으로 있으며 향후 군통신선 선로 개선공사는 자재장비 전달속도 등을 감안해 남북이 각기 자기측 구간을 시공하여 군사분계선 상에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북간 군통신선 개선 공사에는 총 1달에서 2달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30
-
교육과학기술부, 휴업기준 시교육청에 통보
교육과학기술부(안병만 장관)는 최근 각급 학교에서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발생이 늘어나면서 휴업학교가 급증함에 따라, 시‧도교육감이 휴업기준을 마련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휴업기준 마련시 고려할 사항」을 오늘(30일) 시‧도교육청에 통보했다.
이번 “휴업기준 고려사항”은 10.29(목)에 교과부가 발표한 “학교장 중심의 신종플루 대응체제 강화방안”과 관련해 시‧도교육청에 예시자료를 제시하므로써, 시‧도교육청의 휴업기준 마련에 도움을 주기위한 것이다.
휴업기준 마련시 고려해야할 세부 사항으로 학교급에서는 신체 성숙도가 낮은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순으로 휴업을 검토하되, 특수학교는 최우선으로 고려 하도록 했다.
학교규모로는 학생 수가 많은 학교를 우선 휴업 검토하도록 했고 그중에서도 단독주택 지역보다 아파트지역을 우선 휴업 검토하고, 농촌지역보다는 인구밀도가 높은 중.소도시, 대도시 순으로 휴업을 고려할 수 있도록 휴업기준을 정했다.
이중에도 감염률이 높은 학급과 학년학교를 우선 휴업 검토하도록 기준을 마련했으며 확산속도가 빠른 학급 학년 학교를 우선 휴업 검토한다는 원칙을 시도교육청에 통보했다.
월드뉴스
2009-10-30
-
한-미 디도스테러 진원지는 북한 체신청"
지난 7월 한미 양국의 주요 국가기관 인터넷 사이트를 공격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공격의 진원지가 북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지난 28일 국회 정보위 국감에서 지난 7월 발생한 사이버테러에 동원됐었던 IP(인터넷주소)는 북한 체신청이 사용했다고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원 원장은 현안보고를 통해 “한국-미국 등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디도스 공격경로를 추적한 결과, 중국에서 들어오는 회선이 있었다”고 전제한 뒤 “그 선은 북한 체신청이 임대해 쓰는 IP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고 이번 국감에 참석했던 복수의 의원들이 전했다.
반면 원 원장은 디도스 공격에 관련된 정보위 의원들의 추가질문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것은 국가적 전략을 노출하는 것”이라며 언급을 삼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보당국은 그동안 7월 디도스 공격이 북한에 의한 것이라고 추정하긴 했으나 사이버 테러에 동원됐던 IP가 북한 기관에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직접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뉴스
2009-10-30
-
전여옥 '정운찬, 박근혜에게 그러면 안돼'
전여옥 한나라당 전략기획본부장이 정운찬 국무총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전여옥 본부장은 30일 새벽에 진행된 MBC 백분토론에서 전날(29일) 정운찬 총리가 "박 전 대표를 만나 정말 무엇을 생각하는지 듣고 (차후) 정리되는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박 전 대표도 상당히 동의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며 설득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문제 삼았다.
그런 민감한 부분은 조용히 만나서 애기를 나눠야지 그렇게 공개적으로 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또 마치 정 총리가 박 전 대표를 설득하겠다는 것처럼 비친 것도 박 전 대표 입장에선 불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 본부장은 한발 더 나아가 '이명박 대통령이 인사 기용에 있어 교수를 선호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교수들의 책상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치적 현실을 모르고 책상에서만 사유하는 것의 한계를 지적한 것이다.
전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제가 박근혜 대표와 현재 소원한 관계라는 것은 여러분이 다 알고 있지만...,세종시 문제를 박근혜 전 대표 한 사람의 책임으로 몰고 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나라당 전체의 문제다. 세종시법이 통과될 때 한나라당은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전재희 현 복지부장관은 그때 단식까지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본부장은 더불어 2005년 세종시법이 통과될 당시, 자신이 한나라당 대변인이었던 점을 상기시키면서 '박근혜 대표도 엄청난 고뇌를 했다. 그 때 박근혜 대표가 차기 대선을 염두해 두고 세종시법을 절대 통과시키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전 본부장은 이날 세종시 논란 해법과 관련 '대한민국과 충청도가 함께 좋은 쪽으로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30
-
차명진 '세종시, 필요하면 한판 붙어야'
10.28재보선이 끝난 한나라당 내부에 전운이 돌고 있다.
세종시 논란과 관련한 것으로, 재보선이라는 민감한 사항을 놓고 그동안 자제됐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세종시 수정론의 선봉에 서왔던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은 30일 기자에게 '필요하면 싸움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비쳤다.
친이계로 분류되는 차 의원은 "재보선 전(前)과 후(後)가 크게 달라질 것이니 한번 보시라."며 "잘 될 것이다."고도 말했다.
차 의원은 특히, 세종시 수정에 반대하는 세력을 향해 "견강부회(牽强附會)"라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자기 입장을 유리하게 내세우기 위해 어떤 말을 끌어다가 억지 논리에 맞추는 것을 의미하는 고사성어를 사용한 것이다.
이는 박근혜 전 대표가 얼마전 원칙론을 내세우며 세종시 수정 불가 입장을 밝힌 것과 맞물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권 일각에선 10.28 재·보선에서의 사실상 패배로 세종시 수정 추진 동력이 약해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차 의원의 발언은 오히려 정반대 양상을 예상케한다.
이런 가운데 정운찬 국무총리는 지난 29일 "박근혜 전 대표는 세종시법을 만든 주역으로 마땅히 할 수 있는 말씀을 했다."면서도 "세종시 문제는 정치적 신뢰문제이기 이전에 막중한 국가 이익이 걸린 대사(大事)라는 데 이론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 수정 의지를 확인했다.
정 총리는 "박 전 대표를 만나 정말 무엇을 생각하는지 듣고 (차후) 정리되는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박 전 대표도 상당히 동의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도 했다.
하지만, 친박계는 정 총리의 이 같은 발언에 부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가 오히려 박 전 대표를 비롯한 친박계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임동규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10명은 세종시의 성격을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녹색 첨단복합도시'로 변경하고, 행정도시로의 중앙부처 이전 계획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같은날 국회에 제출했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는 이상 세종시를 둘러싼 '한판' 가능성은 점점 짙어가는 느낌이다.
월드뉴스
2009-10-30
-
정계진출 노린 17년 암약 대학강사 간첩 잡혔다
해외 유학시절 북한의 대남공작원에게 포섭돼 17년간 국내에서 암약, 사회지도층 행세를 하면서 각종 군사기밀 등을 넘긴 대학강사 간첩이 구속 기소됐다.
이와 관련, 국가정보원과 수원지검은 29일 인도 유학당시 북한 35호실에 포섭돼 귀국한 뒤 육군 정훈장교, 민주평통 자문위원, 통일교육위원, 정당 운영위원, 대학강사로 활동하며 북한에 기밀 등을 넘긴 이 모(37.남)씨를 지난 27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씨는 밀입북과 조선노동당 가입은 물론 북한의 지령에 따라 미화 5만600달러의 공작금을 받고 정계진출을 노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씨는 또 지난 2002년 1월 중국 북경에서 군복무 중 수집한 군 ‘지상작전’, ‘미 작전요무령’, ‘육군대학 교육자료’를 전달한 것을 비롯해서 싱가포르와 캄보디아 등지를 오가며 북한에 국정원 3급비밀인 ‘안보정세설명회’자료 등 군사 및 국가기밀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심지어 이 씨는 2007년엔 중국 북경에서 GPS로 탐지한 군부대, 비행장 위치 좌표값 총 34개를 북한 공작원에게 넘겼으며 웹하드와 CD, USB 등을 이용해 국방-대북관련 자료와 군사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각종 지도, 해외주재 무관명단까지 수집해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국정원과 검찰에 따르면 그는 북한의 공작금으로 학업을 계속해 정치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정당 대의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작원에게 정계진출도 지시받는 등 북한이 제도권에 침투한 간첩을 통해 활동기반을 마련해 고급정보를 입수하려 한 의도가 확인됐다.
이에 대해 국정원과 검찰은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북한의 포섭공작 및 장기간 간첩활동이 확인됐으며 방대한 군사기밀을 GPS-CD-USB-노트북 등 첨단기기를 이용했고 제도권에 침투한 간첩이 여론주도층으로 활동한 만큼 보안관리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포섭활동을 벌이는 북한 공작원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 것은 강조하면서 유학생 및 해외동포들의 안보 경각심을 거듭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7년간 북한의 간첩으로 암약해온 피의자 이 씨는 모 대학 경찰경호행정과 강사로 지난 1992년 10월 인도 델리대학 유학중 북한 35호실 공작원 리진우에 포섭돼 1993년 6월 1차 밀입북하고 1994년 6월 2차 밀입북해서 조선노동당에 가입한 것이 조사결과 밝혀졌다.
또한 1997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중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태국 등지에서 9차례나 리진우를 만나 군사기밀 탐지지령을 받고 육군 작전교범, 군부대 위치 등 군사기밀을 넘겼다.
아울러 이 씨는 북한 공작금 총 5만600달러를 수수하고 지난 9월 체포 및 압수수색 당시 북한원전 ‘장군님의 혁명 시간을 따르자’ 등 이적 표현물 20점 등 모두 30종에 160점에 달하는 증거물품이 압수됐고 9월11일 구속에 이어 27일 기소됐으며 28일 결국 검찰에 송치됐다.
월드뉴스
2009-10-30
-
7월 사이버 공격테러, 진원지 북한 체신청
지난 7월 청와대 국방부 홈페이지 등에 대한 사이버 테러에 동원된 IP(인터넷 주소)가 북한 체신청이 사용해온 IP라는 사실이 29일 확인됐다고 중앙일보 (강주안.임장혁기자) 가 보도 했다.
이날 원세훈 국정원장은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에서 "IP 추적 등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고했다고 복수의 국회 정보위원들이 전했음을 전했다.
국정원은 그동안 당시 사이버 테러가 북한의 소행이라고 추정해왔으나 구체적인 북한 관계기관의 IP임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중앙일보는 밝혔다
월드뉴스
2009-10-30
-
'아이비'가 돌아온다
월드뉴스
200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