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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박정희, 혈서 쓰며 충성?
1999년 10월 26일, KBS가 박 대통령 서거 20주년을 기념해서 특집 프로를 내보냈는데 웬일인지 그 특집방송을 심야에 내보냈다. 내 기억으로는 다들 잠든 12시에 내보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2시간짜리였나 그랬다. 그때까지 나는 안 자고 기다렸다. 녹화하면서 그 프로를 다 봤고 며칠 뒤 다시 한 번 더 봤다.
KBS가 왜 방대한 작업 끝에 완성한 그 특집프로를 심야에 내보냈는지도 끝까지 보고나서야 알아챘다.
박 전 대통령과 같이 공부하고 성장했던 사람들을 찾아가 직접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만들었는데 전체적으로 박정희라는 사람이 어린 시절부터 민족정신이 강했고 의협심이 강한 사람이라는 증언들이 줄을 이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해서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그 인식을 바꾸게 할 만큼 인간 박정희에 대해 긍정적인 내용으로 채워져 있었다.
제작진이 오랫동안 고생해서 만든 그 특집프로를 그대로 내보자니 당시 정권 때문에 내보내기도 눈치 보이고 그렇다고 안 내보내자니 그동안 퍼부었던 심혈이 아깝고...... 결국 사람들이 대부분 잠든 한밤중에 내보냈을 것이라 생각된다.
박 전 대통령 특집프로는 문경보통학교 교사 박정희 선생님이 학교 뒷산에 올라 트럼펫 부는 소리에 마을 사람들이 일어나 하루를 열었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어느 날 어린 여학생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걸 본 같이 놀던 아이들이 학교로 달려와 '물에 아이가 빠졌다'고 고함치자 트럼펫을 등에 멘 어느 선생님이 트럼펫을 멘 채로 물에 뛰어 들어가 아이를 구해냈는데 나중에 보니 그 분이 박정희 선생님이었다는 어느 할머니(당시의 문경보통학교 학생)의 증언도 나오는데 항상 말이 없고 학생들한테 매우 자상한 선생님이었다고 한다.
이런 증언도 나온다. 어느 날 학생들이 박정희 선생님의 하숙방에 놀러갔더니 방에 웬 이상한 서양사람 사진이 걸려있더란다. 한 학생이 저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박정희 선생님이 빙그레 웃으며 "나폴레옹이다"고 대답하더라는 기억도 들려줬는데 문경보통학교 선생님 박정희가 만주 군관학교 학생이 되었어도 이 나폴레옹 사진은 따라다녔다는 걸 나는 다른 기록에서 본 적이 있다.
70년 전 그 당시 나라 잃은 조선의 박정희 학생한테 나폴레옹은 자신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예시해주는 훌륭한 등대였고 귀감이었다.
아시다시피 나폴레옹은 프랑스에 강제합병 된 엘바왕국의 몰락한 귀족의 아들로서 나중에 프랑스로 건너가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혁명의 와중에 발군의 전공을 세워 영웅이 되고 젊은 나이에 무력으로 정권을 잡고 프랑스의 황제가 되었던 인물이다.
게다가 작은 키까지 닮은 점에서 박 전 대통령은 나폴레옹의 전철을 밟아 민족의 한을 풀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짐작케한다.
대구사범학교시절 금강산으로 수학여행가서 박정희 학생이 여행소감을 써 놓은 것이 KBS 제작진이 이미 작고한 대구사범학교 동기생의 유품에서 처음으로 찾아냈는데 기억이 오래되어 내용을 그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 내용은 나라 없는 민족의 한을 담아놓았다.
“금강산아, 너의 자태는 세계에 이름을 떨치는데, 우리는 왜......” 무슨 일인지 끝을 맺지 못하고 끝난 박정희학생의 금강산 수학여행 소감문은 이렇게 가슴 아프게 적혀 있었다.
그 어린 나이에 무슨 민족을 찾았을까 해서 나는 놀랐다. 대구사범시절 박정희 학생은 일본인 교사에게 반항적이라는 학적부 기록도 KBS는 공개하고 있는데 자신이 황국신민을 양성하는 교사로 일생을 살아야한다는 자각에서 매우 고민하고 괴로워했던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그럴 바에야 차라리 나폴레옹처럼 일본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자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생활을 당장 때려치우고 사관학교에 다시 입학하자고 생각한 것이다.
나이가 이미 많아 사관학교에 입학할 수 없게 되자 예외적 입학을 애원하다 결국 혈서로 충성맹세 했을 것이라 나는 추측한다.
그 특집프로엔 박정희가 어떻게 해서 남로당에 가입하게 되었으며 결혼하자 곧 이혼하게 된 사유를 짐작케 하는 진술도 나오는데 아무튼 인간 박정희의 사람 됨됨이를 알게 해 주는 좋은 자료였다.
KBS 방송분에는 당시 만주군관학교, 일본육사 동기생들, 문경보통학교 학생, 대구사범학교 동기생, 남로당 사건으로 박정희를 수사했던 수사관까지 다 나와서 진술하는데 한결같이 인간 박정희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는 증언들이 나온다.
기회 있으면 CD로 구워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 줄 생각이다. 박 대통령의 혈서로 쓴 충성맹세 기사를 발견했다고 하지만 설령 그랬다하더라도 나는 왜 그랬는지를 잘 안다.
거인 박정희를 이해하기엔 당신들은 아직도 멀었다. - delmonaco
월드뉴스
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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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군사령부 한국 남는다
중앙일보 김민석 군사전문기자는 6일 주한 미8군사령부가 한국에 계속 주둔하게 됐다고 중앙일보를 통해 보도했다.
이 보도에서 김기자는 5일 군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어 “지난해 말 서울에서 하와이로 옮기기로 결정됐던 미8군사령부의 이전 계획이 바뀌어 한국에 계속 주둔하는 방안이 최근 확정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미군은 이에 따라 올해 초 8군사령부를 주축으로 전방전투지휘소(OCP-K)를 창설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1000여 명의 장교와 병사로 구성된 전방전투지휘소는 내년 초와 2011년 초 등 두 번에 걸쳐 작전수행 능력을 평가받게 된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김민석 군사전문기자는 또 미 육군은 앞으로 8군사령부에 장병 200여 명을 늘려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 조치는 한반도에서 미군이 지상 작전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ORCOM은 전작권이 한국으로 전환되면 한국의 합동군사령부와 함께 한반도 방위 작전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앙일보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보도중에서 일부 발췌)
월드뉴스
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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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성내·옥수역서 한강 바로 간다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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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미,일 방문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늘(5일)부터 오는 9일까지 미국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는 7일 까지는 미국을 방문해서 Bosworth 특별대표와 Sung Kim 특사를 비롯해서 국무부·국방부·NSC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질 계획이고 이어서 오는 9일 까지는 도교에서 일본의 사이키 대표 및 외무성·관방성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의 이번 미,일 방문의 주안점은 오바마 대통령 방한시 북핵문제 협의를 위한 사전 준비이며, 일괄타결방안, 미·북 접촉 및 북한의 6자회담 복귀방안 등 북핵문제 전반에 대해서 협의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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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2005년 3월, 한나라당 이미 분열됐다"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세종시와 관련, "한나라당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며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시민들에게 서글픈 소식이다."고 밝혔다.
김동길 교수는 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2002년 대선 후보였던 노무현이 '아닌 밤 중에 홍두깨'처럼 불쑥 던진 한 마디가 결국 이제 와서 여당을 분열시키고 대한민국을 걷잡을 수 없는 혼란으로 몰고 가는 건가."하고 개탄하면서 이 같이 적었다.
김 교수는 "우리 모두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노무현의 엉뚱한 한 마디가 몰고 온 일들을 한번 되새겨 보자."며 "2003년 12월 29일 신행정수도특별조치법은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이 됐지만 2004년 10월 21일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이 내렸으니 노 씨와 당시의 여당은 단념을 했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새롭게,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특별법으로 둔갑하여, 2005년 3월 2일에 의결이 되었고 그 해 3월 18일에는 그 공표가 됐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 교수는 또 "2005년 한나라당 대표는 박근혜, 원내총무는 김덕룡이었다. 선거를 의식한 '원칙 없는' 타협이었다."며 "그 때 이미 한나라당은 분열됐고, 그 특별법을 적극 반대한 의원들 중에서 박세일은 의원직을 사퇴했고, 박재완, 박찬숙, 박진은 사퇴 선언을 했다."고 썼다.
그는 "도대체 원칙이 어디에 있는가. 당이 정말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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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위기에 선 동춘서커스
해체 위기에 선 동춘서커스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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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HOT뉴스] '찬호 WS 필라델피아 운명 짊어졌다'
1. '찬호 WS 필라델피아 운명 짊어졌다'
2. "김태균-이범호 둘다 잡는다"
3. 10경기 연속 결장 '위기의 지성'
4. "절벽서 제 손 잡아준게 청룡영화상이었죠..."
5. 안방극장 달구는 키스신 '필수? 선택?'
스포츠조선 신문에 게재된 경기 결과 및 연예계 사건 사고를 포토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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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카드 탄생 60주년 기념행사
29일 오후 유니세프사옥에서 유니세프카드 탄생 6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기, 앙드레김 친선대사를 비롯해 그동안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으로 활동하며 카드 판매활동을 도운 이병헌, 손범수, 한성주, 김미화, 임백천씨와 현재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으로 활동하는 이보영 등이 참석했으며, 유니세프카드를 지속적으로 구입한 삼일회계법인, BAT 코리아, 대우해양조선 등 카드구매기업과 루버스(이병헌 팬클럽) 회원들도 참석해 유니세프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한편, 유니세프 카드는 판매수익금이 모두 어린이를 위해 쓰여지므로 전세계적으로 '생명을 구하는 카드'로 알려져 있다.
유니세프 카드는 구입하는 이와 받는 이, 그로 인해 혜택을 얻게 되는 어린이에게 모두 기쁨을 주기 때문에 3배의 기쁨을 주는 카드라고도 불린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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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OST '할렐루야'
아이리스 OST, 빅뱅, 탑, 할렐루야 /아이리스는 총 20부작으로 KBS- 2TV 수,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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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함 벗어던진 ‘이유리’ 스타화보 현장
탤런트 이유리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번 화보에서 이유리는 그동안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숨은 섹시미를 자랑했다. /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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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공인검사기관의 검사를 거쳐야 납품된다
앞으로 조달청에서 공급하는 주요 조달물품은 국가공인 검사기관의 품질검사를 거쳐야만 공공기관에 납품할 수 있게 된다.
조달청(청장 권태균)은 현재 159개 품명(연간실적 8,249억원 규모)에 대해 시행하고 있는 전문기관에 의한 납품검사를, 11월 5일부터 630개 품명(연간실적 1조 2,315억원 규모)으로 확대하고, 2010년도에는 단가계약 대상물품(연간실적 2조3,576억원 규모)에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달청은 우선 소방차, 교통신호기 등 국민의 안전과 관련되거나, 품질 불량 시 사회적 비용이 큰 물품을 대상으로 국가공인검사기관이 납품검사하는 제도를 ‘09. 1. 1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조달청은 지난 5월, 국내최고의 경영컨설팅 기관인 한국능률협회로 부터 ‘글로벌 스탠다드 품질경영 大賞’을 수상하는 등 조달물품의 품질확보 노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조치로 전문기관의 납품검사대상이 11. 5일부터 대폭 확대됨에 따라, 관수물품의 품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 된다.
아울러, 주요 물품에 대한 납품검사를 수행하는 한국산업기술원 등 11개 국가공인검사기관은, 납품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조달업체에 품질 컨설팅을 제공, 조달업체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변희석 품질관리단장은 “향후 조달청을 통하여 공급되는 모든 물품에 대하여 전문기관 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공공기관에 낮은 품질의 제품이 납품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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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출신 이지윤 아나운서 “연예병사 대쉬 많았죠”
가지각색의 이력을 가진 아나운서들 가운데서도 유독 튀는 인물이 있다. 동그란 눈을 가져 만화 주인공 같은 인상을 풍기는 KBS N 이지윤 아나운서(28)가 그렇다.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순정만화지만, 그녀의 지난 날은 청춘만화에 가깝다. 도전을 즐기는 성격 덕에 용감하게 여군에 입대했고 지난 40개월 간 육군 장교로 살았다.
“그냥 재밌고 멋있게 보여서”라고 입대 이유를 밝히는 엉뚱한 매력을 가진 그녀의 성장 드라마를 들어봤다.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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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친박 유정복, 세종시 원안추진 선봉에
박근혜계로 분류되는 유정복 의원이 세종시와 관련,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5년 세종시(행정도시)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직후엔 이를 폐지하자는 법안에 서명까지 했었지만 2009년 현재 세종시 원안고수를 주장하고 있는 것.
유정복 의원은 5일 평화방송 에 출연해 전날(4일) 정운찬 국무총리의 '세종시 수정 계획' 언급과 관련, "세종시 건설의 부정적인 측면만 나열해서 국민들을 혼란케 하는 것이다."고 비난했다.
유 의원은 또 "정 총리는 사실 세종시법 추진에 관여한 적도 없고 국민에게 약속한 적도 없다."며 "대통령이 대국민 약속을 파기했다는 국민적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 정운찬 총리 입만 빌렸다면, 비겁한 정부라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고 정부 신뢰가 더욱 추락되는 문제가 생길 것이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그러면서 "소위 친박계 대부분의 의원들은 대체로 박근혜 전 대표께서 생각하시는 정치의 기본적인 가치에 대해서 평상시에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다."며 "세종시가 추진되어온 배경과 본질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한다면은 이 세종시에 대해서 같은 입장을 갖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처럼 세종시 원안추진을 주장하고 있는 유 의원은 지난 2005년 4월 7일 한나라당 수도분할반대투쟁위원회(수투위)가 제출한 '행정도시특별법 폐지 법률안'에 서명한 바 있다. 당시 수투위는 법안 제출 이유와 관련, “국회 의결 과정에서도 정상적인 의안처리절차를 밟지 않은 채 졸속으로 강행처리된 위헌적 법률”이라고 설명했었다.
유 의원은 이 뿐만 아니라 '수도의 분할, 이전 여부에 대한 국민투표 촉구 결의안'에도 서명했었다. 수투위는 결의안과 관련, "국민투표를 통해 망국적인 수도분할에 관한 소모적 논쟁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그 취지를 밝혔었다.
뭣보다, 유 의원의 입장 변화의 원인이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국민투표 촉구 결의안 서명자 명단(91명)
고경화 고흥길 공성진 곽성문 권영세 권철현 김광원 김기춘 김기현 김명주 김문수 김병호 김석준 김성조 김애실 김영덕 김영선 김영숙 김용갑 김재경 김정부 김정훈 김태환 김희정 나경원 맹형규 박 진 박계동 박성범 박세환 박순자 박승환 박재완 박찬숙 박창달 박희태 배일도 서상기 손봉숙 송영선 심재철 안경률 안명옥 안상수 안택수 안홍준 유정복 윤건영 이경재 이계경 이계진 이군현 이규택 이명규 이방호 이상득 이상배 이성구 이윤성 이인기 이인제 이재오 이재웅 이재창 이종구 이주호 이한구 이혜훈 임인배 임태희 장윤석 전재희 정갑윤 정두언 정문헌 정병국 정의화 정종복 정형근 정화원 주성영 주호영 진 영 최병국 최연희 한선교 허 천 허태열 홍준표 황우여 황진하
행정도시특별법 폐지 법률안 서명자 명단(59명)
고경화 고흥길 공성진 권영세 권철현 김광원 김기춘 김기현 김문수 김석준 김애실 김용갑 김재경 김정부 김태환 김희정 맹형규 박 진 박계동 박성범 박순자 박승환 박재완 박찬숙 배일도 손봉숙 심재철 안상수 안택수 유정복 윤건영 이경재 이계경 이계진 이군현 이방호 이상배 이성구 이인제 이재오 이재웅 이재창 이종구 이주호 이한구 이혜훈 임인배 전재희 정갑윤 정두언 정병국 정종복 정화원 주성영 주호영 진 영 최병국 허태열 홍준표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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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총리 "정부 부처이전-분산은 위험해"
국회 대정부질문에 앞서 세종시 로드맵을 제시, 정면 돌파에 나선 정운찬 국무총리가 정부부처 이전과 분산은 위험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총리는 5일 방한 중인 독일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통일독일의 사례와 이에 대한 조언을 들은 뒤 “정부부처 분산은 위험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 총리는 이날 슈뢰더 전 총리에게 “한국은 정부 부처 일부를 세종시로 옮기려 한다. 통일 독일은 동독의 발전을 위해 행정부처를 본에서 베를린으로 일부 옮겼는데 효과에 대해 얘기해 달라”고 하자 슈뢰더 전 총리는 “행정부처가 분산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어 슈뢰더 전 총리는 10여분간 독일의 사례를 설명하면서 “(독일 통일이전 서독의 수도였던) 본에 부처가 있는 장관들은 베를린에 반드시 사무실이 있어야 하고 본에 있는 공무원들, 특히 앞으로 무언가를 진행하려고 하는 공무원들은 베를린으로 가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사람들은 정치적 결정이 내려지는 곳, 여론이 있는 곳으로 가려는 경향이 있다”면서 “부처간 분단은 10년 뒤 사라져 본의 부처가 결국 베를린에 이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행정부처 이전 및 분산의 비효율성과 관련, “과도한 비용이 드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로 치더라도 사람들은 결정이 내려지는 곳으로 결집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따라서 슈뢰더 전 총리의 조언을 조용히 경청한 정 총리는 이날부터 시작된 국회 대정부질문에 “슈뢰더 전 총리의 말을 예로 들어, 부처분산은 위험한 것이라고 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은 지난 1994년 외무부 등 10개 핵심 부처를 베를린으로 이전하고 환경부 등 6개는 남겨서 행정부처를 본과 베를린으로 분산했고 총리실-상원은 베를린에 소재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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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협력 연찬회’ 개최
우리나라 산학연의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지식경제부(최경환 장관)와 교육과학기술부(안병만 장관)는 11.6일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산․학․연 협력 연찬회’를 개최하여,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금번 「산․학․연 협력 연찬회」는 지난 7월 ‘과학기술인 연찬회’에 이어 두 번째로 교과부와 지경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기업, 국책연구기관, 대학 등 산학연의 대표기관 120여개 기관 180여명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지경부와 교과부는 금번 연찬회의 개최 배경으로글로벌 경쟁의 가속화와 함께 기술융합화의 심화로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산․학․연 협력은 정부주도의 양적 성장에 치우친 산학연 협력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특히 산․학․연간 상호 신뢰도 미흡한 실정으로 이에 따라 기업, 대학, 출연(연)이 함께 모여서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산․학․연 협력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논의함으로써 ‘산․학․연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킬 돌파구’를 찾기 위한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경부와 교과부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산․학․연간 상호 이해와 신뢰의 바탕에서 산․학․연 협력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와 같은 행사를 정례화하고, 금번 연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을 금년 12월까지 수립(국과위 상정)할 예정이다.
또 현재 산․학․연 공동연구시 이견을 보이고 있는 쟁점사항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합의를 유도하기 위해 대표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금년말까지 가이드라인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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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련 국무총리 발표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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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꽁꽁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청와대가 직원 기강 다잡기에 나섰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직원들의 근무 기강을 강화하는 내용의 복무지침을 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빛 좋은 개살구가 되기 쉬울 것 같다.
청와대 비서관, 행정관들이 비리, 추행, 금품모금 사건을 저질렀다. 그러나 청와대는 단순사건으로 치부했다.
직원들의 비위에 대해 엄정하게 다루기는커녕 대국민 사과조차 하지 않은 청와대가 이제와서 복무지침 마련은 그들만의 잔치에 불과하다.
호들갑스럽게 근무기강을 다잡는다고 잡힐 기강이 아니다.
해이해진 도덕적 잣대와 초법적인 발상으로 역주행하는 국정운영의 기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청와대발 사건, 사고는 꼬리에 꼬리를 물것이다.
더구나 세종시 문제, 사돈 게이트, 언론악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공보담당관제를 신설해 신종 언론통제를 하고 있는 것이 MB 청와대의 현주소다.
아무리 청와대 직원들의 입을 막고 꽁꽁 숨으라는 추상같은 명령을 내린들 오진에 의한 처방으로 병이 치유될 리 만무하다.
2009년 11월 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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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론 분열? MB 지지율 서울에서 상승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세종시 문제의 여파로 대구경북에서는 하락했으나 반대로 서울에서는 높아진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은 41.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번 조사(10월6일) 때의 44.6%에 비교하면 소폭 하락한 것이다.
그러나 서울 지역만 놓고 보면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5.6%로, 지난번 조사보다 오히려 5%포인트 가량 높아졌다.
지난달 23일 박근혜 전 대표의 ‘세종시 원안+α’ 발언 이후 박 전 대표의 정치적 기반인 영남권 여론이 수정안 지지에서 ‘원안+α’ 으로 돌아섰다는게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견해다. 그러나 서울 지역의 여론은 박 전 대표의 영향력이 반대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다른 이해 당사자인 서울 시민들의 여론이 수정안 쪽으로 모아질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세대별 차이도 심화돼고 있다. 50대이상에서는 57%, 60대이상에서는 70%가 이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반면, 20대(28.4%) 30대(24.4%)와 40대(38.8%)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전체 평균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달보다 18%포인트 가까이 급등하면서 한나라당을 크게 앞지르는 등 세대간의 여론이 크게 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월드뉴스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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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도 세종시 수정파에 힘실어줘
김영삼 전 대통령이 현재 정치권의 최대 이슈인 세종시 문제와 관련, 수정 쪽에 힘을 실어줬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4일 상도동 자택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고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 세종시 문제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신성범 원내대변인은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실토한 것처럼 세종시 문제로 선거 때 재미를 좀 봤는데 좁은 땅덩어리에서 정부 부처를 이리저리 옮길 이유가 없다."며 "부처가 벌판에 내려가면 어떻게 나라일이 제대로 되겠는가."라고 비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좁은 땅 덩어리에서 정부 부처를 이리저리 옮길 이유가 없다."면서 "며칠 후에 정운찬 국무총리와 만날 예정인데,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서 세종시 문제에 단호히 대처해야 하고, 표나 인기를 의식해서는 안된다는 뜻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세종시 문제를 놓고 한나라당이 내홍에 빠진 것과 관련, "한나라당의 분열과 갈등이 우려되고 큰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더불어 박세일.이각범 전 청와대 수석 및 김 덕 전 안기부장과의 오찬을 소개하면서 이들이 세종시의 미래와 한나라당의 갈등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고 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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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추신수~
월드뉴스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