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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3]서인국의 이상형은 효리누나! #슈퍼스타k-끝나지 않은..영상을 올린 날짜 /2009.11.24 17:10
수많은 화제를 몰고 온 슈퍼스타K 우승자 서인국과 화제를 모은 출연자들의 방송 후 뒷이야기! 프로그램 출연 후 달라진 그들의 성장과정을 리얼학 보여준다!
버퍼링 창법의 김민수, 락통력 고준규의 만남! 두 사람이 생각하는 TOP4는? 그리고 공중파 첫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한 서인국! 이승철, 이효리와의 만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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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3:00~24:00
월드뉴스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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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탄소배출권 조림(A/R CDM) 가능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국내에 탄소배출권 조림(A/R CDM)사업을 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산림정의를 기후변화협약(UNFCCC)에 등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엔 기후변화협약에 의한 탄소배출권 조림(A/R CDM)사업을 국내에서 시행하기 위해서는 'A/R CDM사업의 세부규칙 및 절차' 제8조에 의해 우리나라 산림의 정의(定義)를 기후변화협약 CDM 집행위원회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 대학교수 등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A/R CDM 사업대상 산림정의를 확정하여 국무총리실을 통해 기후변화협약 CDM 집행위원회에 제출했으며, 11월 23일자로 기후변화협약 홈페이지에 등록되었다. 이로써 국내 탄소배출권 조림 시범사업 및 투자국의 투자유치가 가능해졌다.
산림청 관계자는 "A/R CDM 사업의 국내 적용체계 구축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강원도 고성군의 국유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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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난 안다. 4대강 살리기가 꼭 필요함을"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도도한 물결임을 강조했다.
김동길 교수는 2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오늘 나는 압니다. 4대강 살리기 공사가 절대 필요하다는 사실을."이라며 "누가 뭐래도 한반도의 젖줄인 강을 반드시 살려야 합니다. 겨레의 생명이 강에서 나옵니다. 강이 살면 우리도 삽니다."라고 외쳤다.
김 교수는 반면, "어떤 이들은 '4대강 살리기'가 사실은 '대운하 건설'이 창씨개명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거듭합니다."라고 개탄했다.
그는 또 "이 대통령 취임 초기에 대학교수들이 백여 명 '대운하공사 반대 성명서'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라며 "그즈음에 나에게도 어떤 기자가 물었습니다. '찬성입니까, 반대입니까?' 그 때 나는 기자에게 물었습니다. '그 공사의 내용을 알고 반대하는 교수가 몇이나 되나?' 나는 몰라서 반대할 수도 없고 찬성할 수도 없다고 하였습니다."라고도 소개, 묻지마식 반대에 대한 우려감을 드러냈다.
김 교수는 이 글에서 "오늘 대한민국의 17대 대통령이 넘어야 할 높은 산은 없는 것 같다."며 "세계적 금융위기를 어느 정도 극복한 셈입니다. 요새 거기에 대해서는 따지고 드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대북정책도 처음에는 여·야간에 비판이 빗발치더니 요새는 잠잠합니다. 대통령의 입장이 분명해졌기 때문입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더불어 "한국 정부의 대미정책도 궤도에 오른듯한 느낌입니다."라며 "김대중·노무현 정권하에서 형편없이 망가졌던 한·미관계가 서서히 회복이 되고, 특히 오바마 대통령이 서울에 다녀간 뒤에는 한·미 양국의 혈맹관계가 더욱 뚜렷해진 것 같이 느껴집니다."라고도 썼다.
월드뉴스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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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저출산 대책, 실천 가능토록"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국정과제라면서 저출산 대책에 실천 가능한 전략을 마련,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서울여성능력개발원에서 열린 미래기획위원회 6차 보고회에서 “어떻게 하면 실천 가능할 것인가, 탁상공론만 가지고는 안 된다”며 “실천 가능한 전략을 짜서 어떤 전략은 점진적으로 하고, 어떤 것은 중단기적으로 하고 실천 하도록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은 또 “국가의 미래를 볼 때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국정 과제 중의 하나”라면서 “오랫동안 우리여성계 또는 학계에서 많이 논의가 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키도 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여성계는 애 낳으면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 나라에서 맡아서 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인 것 같다”고운을 뗀 뒤 “그러한 것이 많이 논의가 돼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어떻게 또 다른 (저출산) 정책이 있을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프랑스, 독일 등 다른 선진국이 어떻게 했다고는 하지만 사회적, 문화적 환경과 여러 가지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대로 될 수만은 없다”고 전제한 뒤 “한국적이고 동양적 사고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된다”고 발상전환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은 “지구 전체를 놓고 보면 인구과잉이다. 대한민국은 인구가 줄지만 지구 전체를 보면 빠른 속도로 늘어나기 때문에 많은 후진국, 개발도상국에서는 우리가 과거 썼던 정책을 쓰고 있다”면서 “지구적 과제와 글로벌적 과제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정치권에선 대통령이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저출산 대응전략회의’를 주재한 것은 최근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는데다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미래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메시지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의 적극적 인식전환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이날 회의에선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 토론하는 의견교환의 장으로 마련됐는데 대통령도 활발한 토론을 주문했는데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1년 당겨 경제활동 인구를 늘려 절감 재원을 양육비로 지원하는 방안, 셋째 자녀에 대입과 취업혜택을 주는 안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 두 차례 정도 저출산 대응전략회의를 추가로 개최키로 하고 내년 중으로 제2차 저출산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으로 있어 세간에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월드뉴스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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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근 "영산강은 달나라 강이냐?"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은 민주당이 4대강 사업에 반대하면서도 영산강 개발은 이와 별개라며 침묵하고 있는 것에 대해 "영산강은 대한민국의 4대강 중에 하나가 아닌 달나라에 있는 강이냐?"고 일침을 가했다.
장광근 사무총장은 25일 여의도 당사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이런 비교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침 8시 이전에 먹는 식사는 하루 세끼 중의 한끼이고 아침 8시 이후에 먹는 밥은 그냥 간식이라는 주장과 같다."고 꼬집었다.
장 사무총장은 또 영산강 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민주당 당론과 다른 입장을 비친 것과 관련, "그 쪽 단체장들이 유.무형의 압력을 받는 등 곤혹스런 입장에 처한 것으로 알지만 그 문제는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면서 아픈데를 찔렀다.
그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은 지난번에도 정운찬 국무총리 해임결의안을 들고 나오더니 이번에는 정종환 국토부 장관 해임 결의안으로 협박하고 있다."며 "그런식으로 마음에 안드는 장관을 해임하면 남아서 일할 사람이 있겠는가. 습관적 해임협박당이다."고도 몰아붙였다.
장 사무총장은 민주당이 아프칸 파병에 대해 반대한 것에 대해선 "자기들 정권 때는 찬성했으면서 MB정권 때는 반대하는 그 2중적 잣대를 국민들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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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政靑, 행정부처 이전 사실상 백지화
월드뉴스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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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5천원짜리 점심은 현장 가라는 뜻"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국제경쟁에서 이기려면 청련한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면서 5,000원짜리 점심의 의미도 현장에 나가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4일 중앙공무원연수원 강연에서 “중국과 러시아, 브라질, 인도 같은 나라들이 맹렬히 추격하는데 우린 석유 같은 천연자원이 없어 하드파워론 이길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릭스 국가 등 개도국과 경쟁에서 앞서는 방법은 청렴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며 “이들 나라 중 일부에선 공무원을 만나려고 해도 돈을 줘야 하는 등 발전하려고 해도 부패 때문에 안 된다”고 범국가적 청렴도를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이 위원장은 “우리의 부패지수는 OECD 30개국 중 22위로 부끄러운 점수”라며 “청소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도 76.8%가 우리나라를 부패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내가 5,000원짜리 점심을 먹으라고 했더니 어떤 노조위원장이 세상물정을 모른다고 하던데 얼마나 귀족노조이기에 그런지 모르겠다”면서 “5,000원내외 식당이 주로 어려운 서민이 하는 식당이기 때문에 그런 식당을 이용하는 풍조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위원장은 “지금까지 공직자들이 그런 생각을 못한 것은 자리가 높아지면 대중과 멀어지고 대중과 접촉을 꺼리기 때문”이며 “친서민-중도실용이란 것이 써 붙이는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 답이 있으니 현장에 가라는 의미”라고 5,000원짜리 점심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그는 지난해 총선에서 낙선직후 낯선 미국생활에 대한 소회를 피력하면서 “선거에서 떨어진 것엔 별로 서럽거나 그렇지 않았다”며 “다만 야당만 하다가 집권당이 돼서 나라를 위해 하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구나 하고 안타까웠다”고 언급키도 했다.
월드뉴스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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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나리오...이인제, 한나라당 입당설?
월드뉴스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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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최종합격자 997명... 면접서 22명 탈락해
법무부가 24일 2009년도 제51회 사법시험(사시) 최종합격자 997명을 발표한 가운데 3차시험 불합격자가 22명으로 사상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3차 면접시험은 지난 17일~19일 사이에 일반면접을 실시한 뒤 총 36명을 심층면접에 회부, 이 중 22명에 대해 최종 불합격을 결정했다.
심층면접 회부 및 불합격의 주된 사유로는 법학 전문지식 및 논리적 발표능력이 부족해서 이며, 지난해 탈락한 10명은 올해 전원 합격했다.
합격자 성별로는 남자 642명(64.39%), 여자 355명(35.61%)으로 여성 합격자는 지난해 382명(38.01%)에 비해 감소했다.
대학교별 합격자 수 상위 10위 대학으로는 서울대학교 246명(24.72%), 고려대학교 169명(16.98%), 연세대학교 117명(11.76%), 성균관대학교 69명(6.93%), 한양대학교 69명(6.93%), 이화여자대학교 55명(5.53%), 부산대학교 28명(2.81%), 전남대학교 26명(2.61%), 경북대학교 22명(2.21%), 경희대학교 19명(1.91%) 순이며 합격자를 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은 47군데이다.
더불어 법학 전공 및 비전공자 합격 비율로는 법학 전공자 809명(81.14%), 비전공자 188명(18.86%)으로 비전공자가 지난해 192명(19.10%)에 비해 0.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시험에서는 고려대 법대가 155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사상 처음으로 153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서울대 법대를 누르고 법학전공자 합격자 수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시 합격자발표 명단은 사법시험 홈페이지(www.moj.go.kr/barexam)에서 열람할 수 있다.
월드뉴스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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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계 주류, 박세일에게 지원 요청?
세종시와 관련, 한나라당 내 친이-친박계가 갈등 구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4일 친이계 주류들의 최대 모임인 '국민통합포럼'이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을 초청, 토론회를 열었다.
박세일 이사장은 지난 2005년 3월 세종시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이를 강력 비판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인물로, 세종시와 관련해선 상징성을 갖고 있다.
더불어 김영삼 정부 때 청와대 정책기획·사회복지수석을 지낸 것은 물론, 17대 국회 때 박근혜 대표의 제의로 한나라당에 들어가 정책위 의장·여의도연구소장을 맡기도 했다. 의원직 사퇴후엔 대학(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으로 돌아가 선진화를 비롯한 국가발전 전략을 개발, 이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이력을 갖춘 '브레인'이기에 친이계 주류들이 그를 초청한 것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박 이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우리 정치에 전반에 녹아있는 포퓰리즘을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포퓰리즘이 승하면 법과 원칙, 개인의 자유가 무너진다."며 "선동가가 포퓰리즘을 들고 나올 때 자유민주주의는 흔들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박 이사장은 특히 "각 정파가 국가장래 발전에 영향을 주는 세종시를 정치투쟁으로 이용했는데 통일문제도 예외가 아니었다."며 "남한의 정치지도자들이 통일문제를 내부 권력투쟁과 정파 투쟁에 이용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흡수통일이 잘못됐다는 식으로 얘기를 못하게 했고, 국정주도세력은 통일을 미루는 게 좋고, 한반도가 쪼개져 연명하는 게 좋다는 식으로 교육을 시켰다."고도 개탄했다.
박 이사장은 또 "1980년대 이후 30년간 대북정책, 대중.대미외교는 있었으나 통일정책 및 외교, 북한동포 외교는 없었다."면서 "북한의 정치, 사회적 혼란에 적극 개입해 질서를 유지하고 북한을 원조해 다음 단계로 끌고 갈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이사장은 "한나라당이 실패하면 단수히 한국 보수세력의 실패로 끝나지 않고 대한민국의 실패로 갈 것이다."며 "이제는 당내 권력 투쟁의 시기가 아니라 대대적인 당 개혁을 통해 새로운 역사주체를 만들어 선진과 통일을 이뤄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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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7일 대국민 세종시 입장표명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7일 정치권의 세종시 수정논란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입장을 직접 밝힐 예정으로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27일 밤 10시부터 100분간 MBC가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국민과의 대화’ 프로그램에 나와 세종시 수정 추진의 당위성과 4대강 살리기 사업, 민생현안, 경제상황 등 국정현안 및 국민관심사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표명하기로 했다.
특히 대통령은 대선과정에서 세종시 원안추진을 약속하고 한나라당이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 제정과정에서 찬성했던 것에 대해 사과한 다음 세종시 계획수정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민들의 전향적인 이해를 통한 적극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은 “세종시를 비롯한 각종 현안에 대해 진솔하고 깊이 있게 국민의 궁금증에 답하면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가 필요한 부분에는 이해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라면서 “어떠한 질문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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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인규 신임 사장 취임
월드뉴스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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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권위. 정부보조금 비리 예방책 칼 댄다
월드뉴스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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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네갈 정상회담 개최
월드뉴스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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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서 헬기추락, 탑승자 3명 사망
11월 23일 12시40분경 전남 영암군 미안면 영산강 인근 저수지에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소속 헬기(KA-32T)가 조종사 비행교육 중 추락, 조종사 및 부조종사 등 탑승자 3명 전원이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23일 오전 10시19분경 조종사 비행교육을 위해 영암산림항공관리소를 이륙한 사고헬기가 12시40분경 무안공항 관제소에 비행 상황이 포착된 이후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13:57경 추락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현재 사망자 시신은 모두 수습되어 영암군 김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정확한 피해현황과 사고경위는 조사 중에 있다.
한편 산림청은 사고발생 직후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이상길 차장이 사고현장으로 직접 나가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월드뉴스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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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홍콩 행정수반 및 입법회 의장과 회담
중국과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김형오 국회의장은 11월 23일(월) 오후 홍콩에서 도널드 창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수반 및 재스퍼 창 입법회 의장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통상, 문화, 인적 교류 등에서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홍콩이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이전은 물론 이후에도 경제, 통상, 문화, 인적교류 등 제반분야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며 “세계 금융위기가 몰아치는 속에서도 홍콩은 안정적 경제구조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홍콩의 선진적 제도와 지도자들의 능력과 노력 때문 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의장은 “홍콩은 한국의 6번째 교역국이자, 연간 90만명이 방문하고 1만명 이상의 교민이 살고 있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대한민국 홍콩 총영사관 개설 60주년을 맞은 이 때에 한국 국회의장으로서는 6년 만에 홍콩을 방문한 것이 양자 간의 관계가 한층 발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김 의장은 특히 “홍콩은 투명하고, 법과 질서가 잘 지켜지며, 청렴한 공직풍토로 정평이 나 있는 사회”라고 치하하면서, “짧은 기간의 방문이지만 홍콩이 아시아의 관문으로서 미래가 밝고 금융투자의 세계적 중심지로 계속 역할을 해 갈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도널드 창 행정수반은 “홍콩에는 현재 120여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있고 이들은 중국과 홍콩이 맺는 FTA의 혜택도 받고 있다”면서 “한국과 홍콩간의 관계가 무역을 넘어서 투자와 학문, 문화적 교류증진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 의장은 이날 석동연 총영사의 안내로 홍콩의 한국국제학교를 시찰하고 홍콩의 동포·지상사·특파원을 초청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김 의장은 이날을 끝으로 지난 11월 14일부터 계속된 중국-베트남 공식 순방일정을 마무리하고 24일(화)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김 의장의 순방에는 한나라당 이병석 구상찬 정미경 의원, 민주당 오제세 의원,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 최거훈 의장비서실장, 허용범 국회대변인 등이 수행했다.
김 의장은 각국 의회수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순방을 통해, 작년과 올해 각각 ‘전략적 협력동반자’로 양국관계가 격상됨으로써 아시아 핵심 우방국으로 부상한 중국 및 베트남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내실화하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장은 중국에서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우방궈(吳邦國) 전인대 상무위원장 등을 만나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으며, 텐진대(天津大)에서 이 대학 115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박사학위(관리학)를 받고 특별강연을 했다.
베트남에서는 농 득 마잉 당서기장, 응웬 떤 중 총리, 응웬 푸 쫑 국회의장 등 베트남 국가권력서열 1-5위 중 4명과의 면담을 통해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양국간 교류를 실질화 시키는 바탕을 닦았다
월드뉴스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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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블로그 편지
월드뉴스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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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이어 ‘친북인명사전’도 편찬돼
최근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親日)인명사전을 발간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가 친북(親北)인명사전을 편찬하기로 했다.
국가정상위(위원장 고영주)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친북인명사전 편찬 계획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상위는 더불어 “종북(從北) 또는 반(反)국가 성향이 짙은 인물 5천여명을 추린 후 생존해 있거나 사회적 영향력이 큰 인물 위주로 범위를 압축해 우선 100여명의 명단을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명단에는 학계, 노동계, 종교계, 시민사회계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 포함됐으며, 1인당 원고지 30∼50매 분량의 친북행위 내용이 실린다.
고영주 위원장은 “조만간 1차 친북 명단을 발표한 뒤 관계자로부터 이의신청을 받아 내년 2~3월 정도에 사전을 펴낼 예정”이라며 “기자회견에서 친북인사 명단을 발표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는 여러 학자들을 비롯해 과거 공안수사를 담당했던 검찰, 경찰, 안기부 출신 인사 등으로 이루어진 단체로, 2006년 5월 출범한 ‘친북반국가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전신이다.
위원장인 고영주 변호사는 1980, 90년대 대검찰청(대검) 공안기획관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06년 퇴임해 27년간 검사 생활을 끝마쳤다. 고 위원장은 공안검사 중에서도 사리분별이 바르고 온건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1998년 정권이 교체되면서 좌천되는 등 수난을 받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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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자 자베즈-TR아메리카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대우건설 매각 주간사가 23일 자베즈파트너스(Jabez Partners)와 티알아메리카(TR America) 컨소시엄을 대우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우선 금호그룹은 복수로 선정된 중동과 미국계 2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는데 대우건설과 잠재적 시너지가 높고 예비실사기간 국내외 대형로펌, 회계법인, 인수 후 경영을 위한 전략 컨설팅을 위한 대형 자문단을 구성, 인수의지를 드러내온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 금호그룹 관계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대우건설의 기업가치 제고와 잠재시너지, 경영능력과 자금조달 여력, 입찰가격 및 주요 거래조건 등을 바탕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동의 국부펀드 및 미국계 전략적 투자자의 경우 자금 조달능력이 충분히 검증된 투자자로 판단돼 복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며 “향후 매각주간사는 우선협상대상자들과 세부적 실사 진행일정 등 주요 거래조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주식매매계약서 체결 전 복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것은 일반적인 M&A 절차상 건전한 경쟁유도와 인수자 검증, 거래가격뿐만 아니라 매각 대상회사를 위한 각종 조건을 비롯해 본 거래에 앞서 협상력을 제고하기 위한 일반적인 전략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알아메리카 컨소시엄(TR America Consortium)의 주요 투자자는 미국계 건설회사 티쉬먼 컨스트럭쳐(Tishman Construction)로 미국 뉴욕지역 2008년 매출 1위인 업체이다.
아울러 자베즈파트너스(Jabez Partners)의 주요 출자자는 아랍 에미레이트 아부다비를 대신해 투자하는 국부펀드인 Abu Dhabi Investment Council (ADIC)로 지난 1977년에 설립돼 중동지역 대표 국부펀드로 파악되며 ADIC외 중동지역 투자자들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월드뉴스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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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전격합의로 지방행정개편 '급물살'
국회 지방행정체제개편특위가 23일 지방행정개편추진위를 설치키로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14년 지방선거 전까지 기초단체 통합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우선 특위는 내년 2월 국회에서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지방행정체제 개편법(가칭)’을 제정할 예정인데 정부차원의 시-군-구 통합계획이 마련되고 지원방안이 제시되는 동시에 선거구제 개편논의 역시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과 지방행정가에 따르면 ‘지방행정체제 개편법’은 추진위 활동시한-계획 등이 핵심인데, 추진위는 자문기구가 아니라 법적 구속력이 있는 심의기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활동시한은 차기 지방선거인 2014년 6월 이전까지로 하되 추진위 구성이후 1년 안에 지자체별 통합계획과 정부 지원방안 등이 담긴 종합기본계획서를 마련토록 할 계획이다.
따라서 계획서엔 지자체별 통합 청사진과 행정-재정적인 지원이 명문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개편방향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할지 여부엔 정치권에서 이견이 있으나 여야는 3-4곳의 기초단체를 통합, 60-70개정도의 광역단체들로 재편하는 큰 원칙에 공감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를 반증하듯 현재까지 국회에 제출된 8개 관련법은 대부분 광역시-도 존폐여부 등까지 적시하고 있는데 특위 허태열 위원장은 “시-군-구를 통합해 광역화하자는 것과 읍-면-동의 풀뿌리자치를 복원한다는 원칙엔 여야가 합의했다”고 말해 정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반면 일각에선 자치실현을 위해 광역단체는 통합하되 기초단체는 현재보다 더 쪼개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아 추진일정만 입법화하고 개편방향은 추진위가 정하자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특위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전국 순회공청회에서 지방행정체제개편법의 가닥을 잡을 계획인데 공청회에서 의견을 수렴해, 법안심사소위에서 최종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지방행정개편의 최대쟁점은 특별시-광역시-도의 존폐여부로 특위는 광역시-도를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기능만 축소하자는 의견이 많지만 폐지주장 역시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우선 존치론의 경우 역사-지역성, 현 도-광역시의 각종 지방청 기능문제를 감안해야 한다는 주장이나 폐지론은 계층적 구조가 비능률과 주민불편만 심화시킨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권 및 경제권 등 어떤 것을 통합기준으로 설정할지도 논란거리인데 현재 자율통합이 진행되는 일부 사례처럼 지자체별로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고 국회의원 선거구 개편문제와 밀접하게 연관될 수밖에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따라서 정치권 일각에선 대통령 직속 추진위가 구성되더라도 구체적인 종합계획서 마련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추진위의 종합계획서 역시 강제사항이 아닌 권고사항이 될 가능성이 높아 실질통합은 일부 지자체에 그칠 것이라는 부정적 견해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특위 관계자는 “대부분 행정구역 개편이 필요하다는 것엔 동의하나 각론에 들어가면 서로 이견이 적지 않다”고 전제한 뒤 “현재 지방행정구역 개편논의가 실제로 전국적인 개편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