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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세종시 논란, 가슴 아프다"
이명박 대통령은 세종시와 관련, 다시 한번 수정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30일 오전 한나라당 최고위원단과의 청와대 조찬 간담회 자리에서 "세종시와 관련해 우리 사회에 갈등이 생긴 것이 가슴 아프다."면서도 "정부가 서두를 테니 대안이 나올 때까지 당정이 서로 협조해야 한다. 당이 하나의 모습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세계 여러나라들은 앞서 나가려고 경쟁하고 있는데 국내는 갈등하고 있어서 걱정스럽다."고도 말했다.
이와 관련, 친박계 허태열 최고위원은 "국민과 충청도민이 모두 반대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세종시 문제를 풀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국민과 충청도민이 윈윈하는 대안을 찾겠다."며 자신감을 비쳤다.
이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선 "더 이상 정쟁과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집권 여당이 확고한 생각을 갖고 어려운 예산 국회를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두바이발(發) 금융위기 사태를 언급 "경제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못했다. 아직 안심할 때가 아니다."면서 "내년 1월 1일부터 예산이 조기 집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내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와 관련, "국제회의가 15차례 열리는데 가능하면 지방도시에 분산 개최하려 한다."면서 "세계에서 최대 기업 400여개가 G20(정상회의)에 참여한다. 세계 최대기업들이 모여 경제를 논의할 계획이다."고 소개했다.
한편, 정몽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난 27일 '대통령과의 대화'와 관련, "반대하는 사람은 한마디로 비판하기 쉽다는 (대통령의) 말이 공감이 가더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국민들도 이제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문제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면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월드뉴스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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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떴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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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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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김성은 웨딩사진, 선남선녀 자태 뽐내
월드뉴스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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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유영철은 잘 계시는지
2004년을 떠들썩하게 했던 유영철은 지금 잘 계시는지....확인된 희생자만 20명...
그것도 평소 전혀 일면식도, 인연도 없는 가난하지만 선량한 시민만 골라 파리 죽이듯 20명이나 잔인하게 죽여 세상을 놀라게 한지 4년 半...... 그 유영철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별 관심도 없는 것 같다.
'인권 대통령'을 표방한 슨상님이 대통령이 된 이후 오늘까지 11년이라는 세월이 훌렀고 그 사이에 수많은 흉악범들이 死刑을 선고받았지만 死刑이 집행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다.
'비록 판사가 사형을 선고했을지라도 나는 집행 안 했으니 나도 인권대통령이다.' 이런 뜻인가?
집행하지도 않을 사형선고를 왜 했단 말인가?
무고한 시민을 마구잡이로 20명이나 죽인 흉악범을 보호하고 먹여살리기 위해 얼마의 세금이 소요되었으며 앞으로 얼마다 더 많은 세금을 지출해야된단 말인가?
우리 사회의 위선과 모순은 비단 유영철의 사형선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아들녀석이 이번에 어느 대학에 합격했다는 사실은 이미 인터넷으로 알고 있는데 느닷없이 '합격통지서'라는 것이 택배로 왔다. 이게 얼마나 거창하고 화려한지 멀리서 보면 '대통령 표창장'이라도 집에 배달된 걸로 착각할 정도다.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그 합격통지서를 한번 보면 모두 놀랄 것임)
'합격통지서' 제작비와 택배비를 대충 합산해 볼 때 전체 합격자에게 그 거창한 합격통지서를 모두 두번씩 보낸다면 적어도 대략 1억원 가까운 경비가 소비되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아무런 필요도 없는 일에 이렇게 큰 돈을 쓰는 대학총장 이하 당국자들의 배포에 그냥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그러면서 해마다 대학등록금 인상件으로 마찰을 일으키고 있으니 이 사람들 머리속이 신비로울 정도다.
대학마다 대학총장님 하나를 위해 얼마의 등록금이 소비되고 있는지 그게 나는 늘 궁금하다. 너무 어마어마해서...
국민들에겐 허리띠를 졸라메라면서 정부는 여전히 흥청망청이다.
일자리를 나누자는 'job-sharing'을 기업들에게 권하고 있는데 기업들에게 job-sharing을 권장하기 이전에 먼저 정부가 솔선수범해야 되는 것 아닌가?
솔선수범하기는커녕 '인턴 공무원제'라는 걸 도입해서 수만명의 청년백수들을 인턴 공무원이라는 이름으로 채용해 청년실업자를 줄일려는 발상은 민간기업들에겐 job-sharing을 권장하는 태도와는 배치되는 것 아닌가?
청와대의 비서진이나 지방정부의 의원들 그리고 갈수록 화려해지는 정부기관의 건물, 청사, 부대시설 등등...비대해서 제대로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로 방대해진 관료조직...국회의원 머리수와 보좌관들 자리 역시 계속 늘어나고....대통령제 아래서는 필요도 없는 국무총리와 방만한 총리실 조직....
'작은 정부 구현'은 선거철에만 들리는 18번 애창곡인 모양이다.
헌법기관에 의해 '利敵단체'로 규정된 사람들이 우리 언론과 지식인 사회에선 '민주화인사'로 통하는 것이나 1950년 6월 25일 그날의 새벽에 탱크를 앞세우고 남침해 수백만명의 인명을 앗아가고 천만명의 이산가족을 낳게한 원흉들이 어느날 '평화'를 내걸고 '우리 민족끼리'를 표방하며 대한민국을 어르고 달래며 막대한 재물을 뜯어가고 있으니 그날의 전쟁은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전쟁이었단 말인지 아무리 머리굴려봐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이해는커녕 그런 파렴치한 인간들일수록 공권력에 의해 인명이 희생되는 일에는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해 시체를 앞세우고 난동을 부리고 있으니 그 이중성엔 아연해서 말이 안 나온다.
얼치기 먹물들과 잘나지도 못한 교수나부랭이들이 경쟁적으로 궤변을 늘어놓다보니 선거철마다 정치꾼들은 광주 망월동으로 달려가 머리 조아리고 너도 나도 4.3 위령비 앞에서 고개를 숙인다.
김재규를 민주열사라 부르고 계엄군에 총질하다 죽은 사람을 민주화인사라고 국가가 규정해주고 신나불로 의경을 무더기로 불태워죽인 살인방화범도 민주유공자라고 규정해주는 세상이니 저 용산에서 신나 60통에 염산까지 준비해 공권력을 상대로 시가전을 벌이다 화재로 숨진 사람들이 민주유공자 된다해도 별로 놀랄 일도 아니다.
도대체 어느 민주국가에서 공권력을 상대로 시가전을 벌인단 말이며 이런 무법자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입만 열면 외치는 '민주주의와 인권'은 어느 나라에서 통용되는 민주주의며 인권이란 말인가?
이러다간 아무런 잘못도 없는 20명의 시민을 마구잡이로 죽인 유영철이 새로운 '열사'로 등극하지 않을까 겁난다.
'아무리 좋은 제도, 사상도 우리나라에만 들어오면 나쁘게 변질된다.' 는 어느 명사님의 말씀이 자꾸만 떠오른다.
무개념의 시대..... 차라리 60년대 순정만화나 보면서 살련다.
월드뉴스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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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내달 1일 회동
이명박 대통령은 다음달 1일 외국 대통령과의 만찬 자리에 초청 형식으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밤 늦께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보도에서 내달 1일 ‘쇼욤 라슬로’ 헝가리 대통령을 위해 마련한 국빈 만찬에 박 전 대표를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이대통령은 이때를 활용해 세종시 수정에 대한 이해를 구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한국과 헝가리 수교 20주년을 맞아 이명박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헝가리를 방문했었다.
월드뉴스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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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청순 글래머 몸매 공개
월드뉴스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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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미 할 말 다했다'...그렇다면?
지난 27일 밤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에서 세종시 수정 방침을 분명히 한 것에 대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정확한 입장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는 29일 충북 옥천읍에서 열린 고(故) 육역수 여사 84회 탄신제에 참석, 취재진에게 "내가 할 말은 이미 다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전날엔 측근 이정현 의원을 통해 "할 말은 이미 다했고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박 전 대표가 9부 2처 2청이 이전하는 세종시 원안에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 한다는 기존 자신의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란 해석이다.
박 전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을 놓고, 정치권 일각은 벌써부터 한나라당의 분당을 점치고 있다.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세종시 수정을 놓고 더이상 합의가 불가능한 만큼 친이계와 친박계가 더이상 한 지붕 아래 있기 어렵다는게 그 이유다.
앞서, 세종시 수정 문제가 정치권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한나라당 분당설은 물론, 정계개편 시나리오까지 심심치 않게 흘러나온 바 있다.
하지만 분당까지 가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박 전 대표가 세종시 수정에 반대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반대입장을 친박계 의원 전체에게 강요하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또, 박 전 대표가 자신의 반대입장을 고수하면서도 결국엔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정해지는 당론을 존중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뭣보다 민주적 원칙을 중시하는 박 전 대표가 한나라당 의원총회를 '보이콧'할 가능성도 없고 의원총회에서 나온 결론을 무시할 수도 없다는 게 그 이유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를 비롯한 친박계 의원들은 지난 2005년 3월 세종시법이 통과될 무렵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찬성 숫자가 많았음을 내세우며, 그동안 자신들 주장의 정당성을 강조해왔다.
때문에, 지금에 와선 의원총회 결론을 무시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기 어려울 것이란 설명이다.
이와 함께, 아직 정부의 안의 나오지 않은 만큼 박 전 대표가 그 때까지 상황 예의주시하면서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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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무시한 조합 설립 추진위 적법성 없다"
(서울) 도시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설립 추진위의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한번 절차를 무시한 의결은 법률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없고 결국 어떠한 땜질식 후속 조치도 효력이 없다는 취지의 판결이 나왔기 때문이다.
서울 서부지방법원 민사 21부(재판장 김용빈 판사)는 23일 대조동 1구역 주택재개발조합설립 창립 총회를 개최해서는 안된다는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총회소집권자인 추진위 조홍식 직무대행의 적법성을 따졌다. 그가 직무대행이 되기 위해서는 그가 권한을 이어받은 직전 위원장이 적법한 절차에 의해 선임된 위원장이어야하나 그렇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가 권한을 승계받은 위원장인 박광서씨가 적법 절차를 통해 선임되지 않았기 때문에 적법한 위원장이라 볼 수 없으며, 따라서 그의 사임으로 직무를 대행하게 됐으므로 여전히 적법성을 갖추지 못해 원천적으로 권한이 부여되지 않는다는 판결인 것이다.
재판부는 오히려 법리상으로나 추진위 운영규정상으로 박광서 이전의 전임 신용식 위원장이 임기 만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회의 소집권을 가지고 있는 적법자로 규정했다. 이같은 재판부의 판결에 따라 이지역 조합 설립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주민들은 보통 이같은 내용의 다툼이 있을 때는 법원이 업무의 계속성 등을 염두에 두고 추진위의 입장을 더 고려하는 경향이 있어온데 비춰 상당히 이례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다시 말해 재판부는 이번 판결을 통해 추진위의 행위라 할지라도 법리와 운영규정 및 상위의 법률 규정을 정확히 준수하지 않을 경우 사후에라도 소급하여 원천 무효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 추진위가 신한피앤씨를 정비사업자로 선정한것 또한 규정을 위반한 것이므로 이를 조합원이 회의 등으로 추인하더라도 하자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주민들 추산 40억원에 가까운 돈을 들여 추진위를 꾸려온 이지역 주민들은 결국 고스란히 분담금 부담을 안게 됐으며, 또 한차례 추진위 구성과 추진 일정을 되풀이 해야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이번 판결은 이지역 뿐만 아니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여타 추진위 운영에도 상당한 경종을 울려 줄 것으로 업게 안팎은 내다보고 있다. 재판부의 판결 취지를 보면 추진위가 앞으로 어떻게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지와 왜 그래야 하는지 잘 나타나 있다.
"다수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추진위원회 특성상 일단 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개최되어 각종 결의가 이루어지면 나중 본안 판결에서 소집절차 및 내용상 하자로 인해 그 결의가 무효로 확정 되더라도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가처분으로 시급히 이를 금지할 보전 필요성이 인정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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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탄신 84주년 축제행사
육영수 여사 탄신 84주년 기념축제 "그리운 향기, 그리던 꿈"
월드뉴스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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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MB, 역사적 인물로 기억될 것"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지난 27일 밤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에서 세종시 수정 방침을 확인한 것과 관련,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서 세종시 원안을 면밀하게 검토해보니 그것이 '잘못된 합의'임이 분명하다고 판단하고 수정안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것은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적극 옹호했다.
김 교수는 29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원안이 잘못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원안대로 추진한다면 원안을 통과시킨 국회의원들은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지만 대통령은 책임을 지고 역사 앞에 죄인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여·야가 합의한 것을 대통령이 수정하느냐며 여와 야가 함께 일어나 욕설을 퍼부으니 당장에는 대통령의 입장이 어렵지만 합의를 보았다는 장본인들이 우선 자신들의 졸속한 판단을 부끄럽게 여기고 이명박 대통령의 수정안에 대해 찬성하게 되면 일은 쉽게 풀릴 것이다."고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전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선 "이명박 대통령은 정치에 큰 공헌을 하기에는 겁이 많고 담력이 부족하여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현대화된 새로운 산업도시 세종시를 건설한 대통령으로, 그리고 반대를 무릅쓰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완성시킨 역사적 인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게 될 것이다."고 적었다.
그는 "매우 웅장한 두 가지 사업이 이 대통령의 결단만을 기다리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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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동영상] 레이싱모델 김미경 '롱다리 8등신 섹시녀'
[마이데일리 = 권태완 기자] 21일 오전 서울 압구정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김미경: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제작발표회에서 레이싱모델 김미경이 포즈를 취했다.
인도네시아 록봄과 발리에서 50여벌의 란제리와 비키니 의상으로 촬영된 김미경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네이트를 통해 20일 서비스가 시작됐다.
월드뉴스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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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내외, 중앙경찰학교 졸업식 참석
월드뉴스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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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개최예정
제3차 한국-중앙아 협력포럼이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공동주관으로 12.2(수)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고 문태영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우리나라와 중앙아 5개국 외교차관급 인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 기업인, 학계 등 각계 국내외 인사가 참여해 국가경제 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동력 창출, 에너지 사용 효율화, 국가인적자원 육성, 국민건강 증진·보건의료분야에서의 호혜적 협력확대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중앙아를 포함해 아시아 국가들과의 포괄적 협력확대를 위한 우리정부의「신아시아 외교구상」을 실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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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국세 신용카드 수수료 20% 인하
내년부터 국세를 신용카드로 낼 때 부담하는 납부대행 수수료가 20% 인하된다.
국세청은 최근 금융결재원, 그리고 13개 모든 신용카드 회사와 납부수수료 인하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납부수수료를 현행 1.5%에서 1.2%로 0.3% 포인트 인하 하기로 최종 합의를 끝내 납세자의 부담을 줄일 예정이라고 조홍희 징세법무국장이 발표했다.
그동안 국세청에서는 관련 세법개정으로 내년부터 신용카드 납부대상세목과 금액이 확대되어 국세 신용카드납부가 활성화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서 납세자들의 부담을 덜기위해서 신용카드 회사들과 납부수수료 인하문제를 협의해 왔다고 전했다.
정기국회에 계류 중인 이법이 확정되면 납부세목은 5개 세목에서 모든 세목으로 확대되고 신용카드로 낼 수 있는 세금 납부 한도액은 500만원으로 납부대상은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도 포함된다.
참고로 미국은 신용카드로 세금을 납부할 경우 2.49%~3.93%로 우리의 1.2%하고 비교했을 때 약 2~3배에 달한다고 국세청 조홍희 징세법무국장은 밝혔다.
월드뉴스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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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사상 최초 여성 임원 탄생
KBS 한국방송이 단행한 본부장 인사에서 우리나라 방송사상 최초로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KBS 김인규 사장은 27일(금)편성본부장에 이혁주 전 1TV편성팀장,보도본부장에 이정봉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TV제작본부장에 길환영 기획제작국장을 임명했다.
라디오제작본부장에는 이종만 라디오 1국 EP, 기술본부장에는 조해남 남산송신소장, 경영본부장에는 지연옥 시청자센터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 가운데 신임 지연옥 경영본부장은 우리나라 방송사상 첫 여성 임원이라는 영광도 안게 됐다.
한편 KBS 이사회는 이에 앞서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조대현, 김영해 두 부사장 후보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신임 조대현 부사장은 KBS 공채 5기 PD로 입사해 도쿄 PD 특파원과 기획제작국 주간, 시사정보팀장 등을 거쳐 2008년 9월부터 TV 제작본부장을 역임했다.
신임 김영해 부사장은 KBS 공채 5기 방송기술직으로 입사해 보도기술부 감독과 영월방송국장, 춘천방송총국장 등을 거쳐 2008년 9월부터 기술본부장으로 재직했다.
월드뉴스
200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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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까지 세종시로(?)… '국민여론 반대 많아'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수정추진 입장표명과 관련해 여론의 향배가 주목되는 가운데 대다수 국민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는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정치권 일각에서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 우리국민들은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의 이전은 무리라면서 이전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42.5%로 찬성 32.7%에 비해 9.8%P나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론 한나라당 지지층 64.9%가 반대의사를 밝힌 반면 민주당 지지층은 반대 31.9%, 찬성 41%, 민노당 지지층 반대 36.7%, 찬성 47.5%로 이념적 차이를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시 예정지역인 대전-충청지역에서만 찬성 63.6%, 반대 20.5%로 조사됐으나 이외 모든 지역에선 전반적으로 반대가 우세했는데 서울지역 응답자의 56.9%가 반대해 찬성 27.7%을 크게 앞질렀으며 인천-경기 역시 49.3%로 이전에 부정적 견해를 보였다.
아울러 남성은 45.3%가 반대하고 35.1%가 찬성, 여성은 반대 39.7%, 찬성 30.4%로 성별을 막론하고 국회이전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대의 경우 유독 30대에서만 48.5% 찬성으로 반대 29.9%보다 많았지만 이외의 전 연령층에선 반대가 압도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1월26일 전국 19세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방식으로 조사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였다.
월드뉴스
200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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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엄정대처 "적당히 해선 안돼"
화물운송 차질을 야기한 철도노조의 파업이 3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적당히 해서 넘기려고 해선 안 된다"면서 엄정한 대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공공기관 선진화 워크숍 참석 기관장들에 "임기와 무관하게 국가 기초를 닦고 새로운 질서의 토대를 쌓는다는 각오로 내년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 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대통령은 "여러분의 변화는 우리 정부가 위기 이후 새로운 질서를 주도하느냐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라며 공공부문 노사개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또 "기존환경과 관습을 바꾸는 것이 매우 힘들고 고되겠지만 현장에서 적당히 넘기려 하지말고 책임감을 갖고 서민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등에 매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수십만명의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평생 직장을 보장받은 공기업 노조가 파업을 하는 것은 국민들이 이해하기 힘들고 이해해서도 안 될 것"이라고 지적한 다음 "적당히 타협하고 넘어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경제지표가 나아진 듯 보이지만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며 "두바이 파문이 세계경제를 긴장시킨 것처럼 우리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공공기관 선진화 워크숍은 대통령을 포함한 재정부 윤증현 장관과 지경부 최경환 장관, 공공기관장 등 130여명이 참여했고 오는 2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0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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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여사 탄신 84주년 기념축제
육영수 여사 탄신 84주년 기념축제, 그리운 향기 그리던 꿈
장소 : 능동 어린이 회관(11월 27일)
월드뉴스
200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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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근혜 대표가 오죽 답답했으면?"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2005년 3월 국회에서 세종시법이 통과된 상황과 관련, "박근혜 대표가 오죽 답답했으면 그 당시에 당내의 격렬한 반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분할론을 받아들이자고 했겠는가?"라고 말했다.
홍준표 의원은 26일 불교방송 에 출연해 "(눈 앞에 있는) 2006년 지방선거를 이겨야지 대선하고 정권을 가져올 수 있는데..."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그러면서 "그 당시에 솔직히 당론으로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때 당론이 되려면 국회의원 재적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 당론이 되도록 당헌에 규정돼 (있었다.)"며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 130명 정도였으니까 재적과반수 같으면 65명인데, 당내 투표에선 46대 37인가 그랬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어 "그래서 박 대표님도 그 당시에 당론이라고는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행자가 "권고적 당론이라고 했었겠죠?"라고 묻자 "권고적 당론도 안 되는 거다. 당론이라고 모을 수가 없는 것이다."고 답했다.
홍 의원은 세종시와 관련한 당내 논란의 해법으로 "우선, 여당 내에서 치밀하게, 치열하게 논쟁을 거쳐서 당론을 정해야 한다."면서 "당론 투표를 해서, 당론을 정하고 난 뒤라야지 박 대표님이나 다른 분들이 편하게 된다."고 제안했다.
그는 "지금 대통령도 하겠다고 결심을 하신 것 같고 정부와 여당 쪽 일부에서도 하겠다고 결심을 한 것 같은데, 이게 만약 안 된다면 이 정권은 힘이 없어지고 급속히 레임덕으로 갈 것이다."며 "그래서 이건 가기는 가야 되는데, 확실한 당론을 정해놓고, 박근혜 대표님이나 일부 반대하는 분들의 마음을 우선 편하게 해줘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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