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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ISU 그랑프리 파이널 역전 우승 !
피겨여왕 김연아(19.고려대)가 전일 쇼트 프로그램에서 애매모호한 약한 점수 배점에 논란을 실력으로 잠재우고 2009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시니어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역전 우승했다.
김연아는 5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188점 86으로 전일 가산점 3점을 얻었던 일본의 안도미키의 총점 185.94를 2.92점차로 제치고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이로써 김연아는 2006-2007 시니어 무대 데뷔 이후 통산 세 번째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아는 내일 오후 갈라 쇼를 마친 뒤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 본격적으로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착실한 준비에 들어간다.
월드뉴스
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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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르헨티나 그리스 나이지리아와 B조
5일 남아공 월드컵 조추첨결과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내년 6월 12일 넬슨 만델라에서 그리스와 첫 경기를 치르게 됐고 이어서 내년 6월 18일 새벽에 요하네스버그에서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3차전은 6월 23일 더반에서 치르게 됐다.
북한은 역대 5차례나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삼바군단 브라질, 코트디브아르, 2006년 독일 월드컵 4강 진출팀 포르투칼과 함께 G조에 편성됐다.
일본은 E조로 흔히 오랜지 군단으로 불리는 네델란드, 아프리카의 지칠줄 모르는 사자 카메룬, 북유럽의 강국 덴마크와 함께 편성돼 있다.
이제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팀이 정해졌다. 남은 기간 동안 상대팀의 실력과 특징을 꼼꼼히 살펴서 전략을 빈틈없이 구축하는 일만 남았다.
한편, 국제축구연맹의 조 추첨 결과를 지켜본 우리나라 월드컵 대표팀 허정무 감독은 상대팀 하나하나 만만치는 않으나 그렇지만 우리팀도 당당히 해볼만 하다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월드뉴스
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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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미(美)2010년 중간선거 최대이슈다
미국인들에게 “내년 미국 중간 선거 최대이슈는” 이란 질문을 던지면 답변의 상당부분은 이렇게 되돌아온다.“ 2010년 미국 중간 선거의 최대이슈는 단연 미국민의 일자리 문제다”.
다른 국가적 이슈인 ‘미국의 금융 회사 국유화’, ‘아프칸 파병’ 등은 중요하지만 미국 중간 선거 유권자들의 핵심이슈는 아니란다.
미국은 2008년 가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월가의 금융쇼크이후 고용 불황기에 접어든지 오래다. 지금은 그러다 보니 좋은 질의 미국내 신규 일자리 파생이 어렵다.
일시적으로 만들어진 재정 투하로 생긴 일자리는 이제 프로젝트가 마감되면서 사라지는 중이다. 그 속도가 신속하다.
미국 대학생들의 일자리는 갈수록 파생율이 낮아지는 중이다. 월터디즈니 회장인 로버트 이거, 구글 CEO인 에릭 슈미트등이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과 2009.12.3일 모였다.
백악관에서 미국민들의 일자리 파생 정책 아이디어를 논하려고 ‘ 잡 서밋(JOB Summit)을 열었다. 미국 국민들은 주시하지만 별반 성과는 큰 것 같지 않다.
우리나라도 이런 같은 시스템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 연구에 더 노력해야 하지 않겠는가.
한국인들도 이런 미국유권자들의 움직임에 눈을 감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nnguk@yonsei.ac.kr)
월드뉴스
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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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바지 벗고 청바지 갈아입은 이 대통령
사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하여 집권시 주변 인적구성에 있어서 좌익전력 인물들로 둘러싸여 앞을 못 보는 것 같아 답답했고, 집권초기에 광우병 대응 방식이라든지, 김대중 국장 문제 같은 데서 보여준 흐리멍텅함을 질책하였는데, 이번 철도파업을 평정한 사례를 통하여 보니, 하나씩 ‘각개격파’ 하고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느낀다.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의 흐리멍텅함이 부득이한 이유가 있었음을 느낀다. 완벽하지도 않은 집권기반을 가지고 소신을 밀어붙이기에는 너무 힘겨웠던 것이다.
좌익집권10년 동안 저질러 놓은 난제들을 한꺼번에 해결하기에는 기반이 취약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까지 흐릿하나마 하나씩 각개격파를 해나가다 보니, 점점 펀치력이 강해지고 이제는 철도파업에 대한 강경한 입장이 씨알이 먹혀들었던 것이다.
대북문제에 있어서 상호주의를 끝까지 고집하여 북괴를 위기에 몰아넣었고, 4대강과 세종시 문제에 대하여도 정면돌파를 시도하여 이제는 여론도 지지세로 돌아서니 갖은 방해꾼들의 위상이 지저분한 나락으로 추락되어가고 있음에 주마가편(走馬加鞭)하여 이번 찰도파업에서는 촛불시위 때와 정반대로 강경하게 원칙을 고수해버리니 드디어 철도노조의 기를 꺽어버린 것이다.
지금까지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많았고 부족한 것도 많았다. 그렇지만 비록 느리지만 잘 해왔다. 그리고 이젠 가속패달을 밟으려는 느낌을 받았다. 필자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찬사를 불도저 엔진 기어단계로 구분하였었다.
2007/12/16에는 “드디어 현대 “불도저 쉽” 시동 걸다!“고 하면서 대선승리의 예감을 불어넣었고, 2009/07/02에는 “불도저 1단 기어 걸다 - 상임위 기습상정”으로 뭔가 일이 되려는 방향의 용틀임을 알렸고, 2009/07/08에는 “MB정부 2단 기어 넣다 - 대통령 재산 기부!”라는 글로써 도덕적 도약을 찬양하였다.
(2008년에만 없다. 그 당시에는 그만큼 광우병 대응을 잘못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직은 가속패달을 밟는 자세를 가다듬어야겠기에 아직 3단 기어 넣었다고 표현하지는 않겠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핫바지에 고무신 차림으로 운전석에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기어 단계를 올리려면 가속 패달을 먼저 밟아야 하는데, 핫바지에 고무신 차림이어서야 되겠는가.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으로 바꿔 입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번 단계는 3단 기어 올리기 전에 핫바지에 고무신 차림을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으로 바꾼 단계라고 본다.
박세직 향군회장님께 국민훈장 추서한 이명박 대통령, 함경북도를 언급한 대북 옥수수 지원 방식, 서울에서 남북정상회담하자는 식의 김정일 의표 찌르기! 통일수도론으로 세종시 이전을 반대한 일, 대국민 사과로 전세를 역전시킨 일!
철도파업을 강경하게 원칙대응 하여 12월 총파업의 기세를 꺽어 버린 일! 좌빨언론의 호들갑 선동을 무시하고 신종플루의 위험단계를 낮춘 일! 2009년 하반기 들어 갈수록 잘하고 있다.
이 모두가 3단 기어 넣기 위한 준비단계다. 핫바지에 고무신을 청바지에 운동화로 바꾼 것으로 본다. 그러나, 청바지에 운동화로 아직 3단 기어 넣기 전에 손보아야 할 곳이 있다.
방송포털과 좌익법조계를 청소하고, 우익인사를 등용하라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우익인사를 등용하여 방송포털과 법조계를 손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놓지 않으면, 집권시 국가발전에 헌신하는 과정에서 생긴 무리수들이 퇴임 후 횡포로 오도되고, 충정은 역모로 누명 씌어지기 때문이다.
월드뉴스
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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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국산 원자로 첫 수출 된다
요르단 정부는 국제 경제입찰로 발주한 연구 및 교육용 원자로 JRTR(Jordan Research and Training Reactor) 건설사업의 최우선 협상대상자로 원자력 연구원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음을 우리에게 알려왔다고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4일 밝혔다.
안장관은 요르단 정부도 이같은 결과를 현지 시각으로 4일 공식 발표했다고 전하면서 우리나라가 최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 원자로 50년 역사에 처음으로 이룬 쾌거로 이것은 세계 연구용 원자로 시장에서 3대 수출국의 하나로 부상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획기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요르단 최초의 원자로 건설이 될 이번 사업에 우리나라는 원자력 연구원과 대우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으며 아르헨티나, 러시아, 중국 등 3개국이 우리나라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일정에 따라서 원자력 연구원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협상과정을 거쳐 최후 낙찰자로 선정되는 경우 2010년 3월경 건설계약을 체결하게 되고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이르비드에 위치한 요르단 과학기술대학교 연구용으로 건설을 착수하게 된다.
이 과정에 원자력 연구원은 원자로 및 개통설계 운영요원 교육과 훈련을, 대우건설은 종합설계(A/E), 건설 및 인허가 프로젝트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되며 계약 후 4년 이내에 원자로 건설을 완료하게 될 예정이다.
요르단 정부의 교육용 원자로 건설에서 우리나라가 최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것은 다목적 연구로인 하나로(HANARO)를 자력으로 설계·건설·운영함으로써 축적한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크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덧붙였다.
안장관은 이어 이번을 계기로 국가원자력 브랜드의 인지도가 크게 제고될 뿐만 아니라 향후 상업용 원자로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보하는데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하며 이 같은 협력이 보다 활발하게 이뤄져 세계 원자로 시장에서 계속 수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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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호남고속철 기공식 참석
월드뉴스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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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당한 MB 권총협박사건 발언, 진실은?
4일 청와대가 최근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권총협박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나섰다.
앞서 지난 1일 이명박 대통령은 쇼욤 라슬로 헝가리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테러 위협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위로하면서 "지난 대선 때 어느 괴한이 권총을 들고 집에까지 협박을 하러 와서 놀란 적이 있는데 경호원들이 붙잡고 봤더니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고 그냥 돌려보냈다."고 말한 것으로 일부 매체에 보도됐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당시 권총 협박범이 이 대통령 집을 직접 찾아 협박한 것이 아닌 전화를 통해 협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대통령이 과장해서 거짓말을 했다는 비난과 조롱이 쇄도했다.
이 가운데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외국 국가원수를 초청한 만찬회 석상에서 대통령이 직접 밝힌 비화가 '날조된 거짓말'이라는 항간의 의구심은 국익 차원에서라도 속히 밝혀야 한다."고 쏘아붙였다. 박 대변인은 또 "권총까지 들고 위협한 사람을 신고도 하지 않았다니 누가 이 말을 믿을 수 있겠는가?"라고도 따졌다.
상황이 일파만파로 번지자 청와대는 당시 배석했던 통역관의 기록과 녹취내용을 정밀 분석, 이 대통령의 발언이 잘못 전해진 것을 확인했다.
이에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신고도 않고 돌려보냈다' '권총을 들고 집에까지 왔다'는 말은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은 박 전 대표 안부를 물었고, 당시 이 대통령 측에서 '신고를 해 용의자를 붙잡았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이 대통령이 과장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 대변인은 이날 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을 향해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떠도는 이야기를 확인도 거치지 않은 채 논평을 낸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공당 대변인의 도리가 아니며 사과해야 할 사안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8월에도 청와대와 여권이 정치공작을 벌여서 심대평 전 대표의 국무총리 내정을 마치 기정사실화한 것처럼 말한 바 있었고 당시에도 유감을 표명했지만 다시 이같은 일이 거듭됐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월드뉴스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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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예산 총사업비관리 초기보다 두 배 이상 58건 발생
-보건복지가족부의 「식약청 등 국책기관이전사업」은 2000년 최초 총사업비 1,593억원은 2009년 3,680억원으로 증액
-환경부의 「강원 속초 쓰레기 소각시설 설치사업」은 2004년 최초 총사업비 120억원은 2009 년 262억 2,400만원으로 증액
-국토해양부의 「수원-인천 복선전철사업」은 1992년 최초 총사업비 5,710억원이 2009년 1조 3,287억원으로 증액되었고 사업기간도 16년 연장
-2004년에 고시된 「제2차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서 2007년까지 4,057억원이 투입될 계획이었으나, 2008년까지 실제 투입된 금액은 1,835억원에 불과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우주센터개발사업」의 경우, 2004년 타당성재조사 단계에서 총사업비 증액 요인으로 여수 추적소와 제주도 추적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내용이 반영되었음. 그러나 이후 여수시 및 기업체의 반대로 여수 추적소 설치계획은 취소
-타당성재조사가 이루어진 시점은 2004년 4월에서 7월까지인 반면, 여수시로부터 예정부 지에 추적소 설치 불가 통보를 받은 시점은 2004년 2월이었다는 점에서 타당성재조사 단계에서 여수 추적소 설치가 곤란함을 이미 알 수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 항에 대한 고려가 없었다.
-타당성재조사 면제 요건을 하위법령에서 광범위하게 규정하고 있고, 명확한 위임 없이 타당성 재조사 시행주체를 이원화함으로써 타당성재조사의 실효성이 저하 되었다.
-총사업비가 당초보다 증액되거나 수요가 감소하는 등 문제 징후를 이미 노정한 사업들임 에도 불구하고 예외적으로 타당성재조사를 실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그 사안의 중요성이 크 므로 시행령이나 지침 단계에서 규정하는 것보다 법에서 직접 규율하기로 했다.
-국가재정법」제50조는 기획재정부장관으로 하여금 타당성재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위임규정 없이 「총사업비관리지침」에서 500억원 미만인 사업을 중앙관서의 장으로 하여금 실시하도록 규정하여서 타당성재조사의 객관성이 저하되었다.
-총사업비관리 관련 정보가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지 않아 국회의 재정통제에 유용한 정보 확보 및 활용 곤란
- ‘최초 총사업비’에 대한 기획재정부와 각 사업시행부서 간의 자료가 불일치하는 등 기초 자료의 정합성이 부족하고,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을 통한 총사업비관리정보가 매우 단편 적인 수준이며 이에 대한 국회의 접근권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였다.
-따라서 실시설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투자우선순위가 전제된 집중투자방식을 보다 확대하며, 타당성재조사 면제 사유를 법에서 직접 규정토록 「국가재정법」제50조를 개정 하는 등 법·제도적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
-특히, 총사업비 관련 정보가 국회에 체계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장관으로 하여금 총사업비 관련 보고서를 예산·결산안과 함께 매년 국회에 제출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국가재정법」이 개정이 되어야 한다.
정기보 취재기자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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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경주] 황룡사복원 조감도
최원섭 취재기자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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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FTA 제3차 협상 결과
한·호주 FTA 제3차 협상이 2009.11.30(월)~12.4(금)간 호주 캔버라에서 개최되었다.
우리측에서는 이태호 외교통상부 FTA정책국장(수석대표) 외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관계관 80여명, 호주측에서는「잰 애덤스(Jan Adams)」외교통상부 국장(수석대표) 외 관계부처 관계관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상품, 서비스・투자, 무역규범, 분쟁해결 등 협정문 챕터별 협상에 주력한 바, 대부분의 분야에서 일부 핵심쟁점을 제외하고 이견을 해소하는 등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특히 우리 주요 관심사항인 농업 및 에너지・광물자원 협력 분야도 협정문의 정식 챕터로 포함하여 본격적인 논의를 개시했다.
지난 2차 협상에 이어 진행된 상품 양허안(관세인하 및 철폐 계획) 협상에서는 양측 핵심 관심품목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 나가면서 점차적으로 양허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비스·투자 유보안(서비스·투자 분야 시장개방 계획)에 대해서는 사전에 교환한 서비스·투자 유보안을 토대로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했다. 제4차 협상은 2010.3.15(월)~3.19(금) 서울에서 개최키로 했다.
월드뉴스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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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지역발전위원회 회의 개최
월드뉴스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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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남아공 월드컵행사 참석
월드뉴스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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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해서 안되면 원안" 김 빼는 소리 자제하라 !"
안상수 '설득해서 안되면 원안?...김 빼고있네!"
"산발적 의견개진 바람직하지 않아" 입조심 당부
입력 : 2009-12-04 11:04:03 편집 : 2009-12-04 11:10:58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최근 여권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세종시 수정 포기설'과 관련, 일축하고 나섰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4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정부에서 '부처가 하나도 안갈 수도 있고 다 갈 수도 있다'는 발언이 나오는가 하면,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도 설득해서 안되면 원안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면서 세종시에 대한 여권의 노력이 김이 빠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원내대표는 "(그렇게 되면) 정부의 대안 발표 이후 명분있는 대응 여지가 축소될 수 있다."며 "산발적 의견개진은 국민 동의를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의원들은 자제해주기 바라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정부도 불필요한 발언으로 정치적 논란을 유발하기 보다는 국민설득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부의 세종시 대안 발표 시기를 늦출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정운찬 총리가 12월 말에 발표할 것이라고 했는데 그 때는 예산안을 둘러싸고 여야간 충돌이 극대화되고 굉장히 혼란한 시기이다."면서 "그 보다는 대안의 내용을 충실히 해서 내년 1월초에 발표하는 게 좋겠다. 발표시기 조정을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도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세종시 수정 포기설'에 대해 그런 발언들이 전혀 나오지 않았는데, "그런 쪽으로 해석을 자꾸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월드뉴스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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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철도노조,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없어"
한나라당은 지난 3일 철도노조의 파업철회와 관련한 행태를 놓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4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철도노조는 파업을 철회하면서 최대 피해자인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개탄하면서 "모든 책임을 사측에게 돌리는 것은 물론, 8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으면서도 3차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어 "이번 파업 철회는 명분없는 파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시사했다."면서 "과거처럼 떼쓰기를 하는게 통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명문없는 철도노조의 백기투항"이라고 규정하면서 "정부와 사측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철도노조 사태를 수습해야 한다."고 강조, 끝까지 철도노조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주문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도 이 자리에서 "정부의 법과 원칙 고수로 철도노조는 결국 아무 것도 얻어내지 못했다."며 "앞으로 불법 파업이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도록 정부와 기업은 법과 원칙에 따라 불법파업에 단호히 대처해 나가야한다."고 역설했다.
안 원내대표는 특히 "철도노조의 불법파업에 대해 정부는 민.형사상 책임을 단호히 물어야 한다."며 "40명의 철도노조 간부 중 12명이 해고자라는데 조합원이 아닌 사람은 노조 간부로 활동 못하도록 법적 조치를 병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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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환경규제 선진화 '박차'… 기업규제 완화
앞으로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게 되면 공장 신-증설이 허용되는 등 정부의 지나친 환경규제가 대폭 해소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4일 정운찬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성과기준 방식에 의한 환경규제 선진화 방안’을 보고, 대기-수질규제를 오염물질 배출량 및 배출농도 등 최종성과 기준으로 바꾸고 입지-관리규제를 완화내지 폐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환경부는 국토부 등과 협의를 거쳐 대기오염물질 총량이 증가하지 않을 경우 개별 시설 규모별 입지제한 규제 대신 총량규모에서 자치단체 자율형 관리체제를 도입키로 했다.
실제로 울산-여수 등 대기보전특별대책지역에선 기존 일정 규모이상 공장시설 입지를 제한하고 있으나 향후 환경부와 지자체가 사업장총량을 합의한다면 총량에서 허가받을 수 있다.
반면 현행 환경규제 관련 제도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더라도 기본 부과금 면제까지만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배출허용기준의 70%이상을 줄이게 될 경우 ‘역부과금’을 기업에 제공하고 이를 환경관련 납부액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굴뚝자동측정기기’를 설치한 시설에 대해선 고의성이 없거나 사소한 절차위반에 대해 처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특히 엄격히 규제돼왔던 고체연료(석탄)의 경우 향후 신기술 도입에 따라 오염물질 저감효과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사용을 승인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 수질보전특별지역 내 기존 건축물에 대해선 오염 부하량이 늘지 않는 조건으로 용도 변경 또는 개축이 허용되며 수질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하면 추가적인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한편 정부는 수질오염총량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오염물질의 자발적 저감을 유도하는 동시에 폐수의 순환이용과 재이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수질환경 관리제도를 정비하기로 했다.
월드뉴스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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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사측이 부패해 그동안 노조에 아부?"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노조전임자 문제와 관련, 사측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당 전략기획본부장이기도 한 전 의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우선, 전날 철도노조의 파업 철회를 "백기투항"이라고 규정하며 "원칙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어 "우리 사회에는 일하지 않으면 돈을 받을 수 없다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있다."며 "(하지만) 노조전임자 10명 가운데 4명은 임원급 임금을 받고 있다. 사측은 자동차를 제공하고 기름을 제공한다. 10여년간 노조전임자로 활동하는 사람이 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또 "노조가 취업을 미끼로 돈을 받아 공분을 산 일이 있었다."고도 상기시켰다.
그는 그러면서 "사측이 부패하고 떳떳하지 못해 노조에 아부하는 게 아니냐?"고 일침을 가하면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노조전임자 문제는 이번에 깨끗하게 원칙적으로 처리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 의원은 특히 이 자리에서 "노조 전임자 임금이 4300억원이라고 하는데 이는 대졸 신입직원 2만명을 뽑을 수 있는 돈이다."며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할 까?"하고 목소리를 높였다.
월드뉴스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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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친환경 “저스트 캇”점 오픈
시간에 쫒기는 바쁜 출․퇴근길, 지하철을 기다리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머리를 손질할 수 있는 헤어전문점이 지하철역에 생겼다.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이용시민 편의제공 및 역사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역 대합실에 ‘친환경 헤어전문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곳은 3개 역(5호선 목동역, 7호선 논현역, 건대입구역)으로, 이용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다. 이용요금은 6,000원이며 중․고등학생과 경로대상자(실버 컷)는 5,000원이다.
‘저스트 컷’은 짧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편리성과 신속성이 장점이다. 헤어 커트를 하는데 평균 소요되는 시간은 약 10분 정도이며, 헤어전문점 입구에 초록, 노랑, 빨강 신호등을 설치하여 고객 대기예정시간을 미리 알려 준다.
이번에 공사에서 설치한 헤어전문점의 가장 큰 특징은 샴푸 시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오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매장이라는 점이다.
커트 후 샴푸로 물 사용량이 많은 일반 이․미용실에 비해 지하 공간에 설치하는 만큼 폐수처리 문제는 우주비행사가 사용하는 NO WATER SHAMPOO 방식을 도입해 해결했다.
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특수 개발된 샴푸로 충분한 모발 세정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잘라낸 머리카락은 즉시 진공 흡입하여 보다 청결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한다.
공사 관계자는 “현대인의 생활유형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지하철도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지하철 환경조성을 위한 아이템 개발로 고객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평균 6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서울의 지하철을 이용하는 만큼 지하철은 이제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서 바쁜 현대인에게 생활의 편리성을 더한 삶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월드뉴스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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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경주] 경주의 별 선포식 및 선덕여왕 OST 콘서트 개최
최원섭 취재기자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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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철회 선언
철도노조가 3일오후 파업을 전격 철회해 4일부터 열차운행과 물류운송이 정상화 된다.
전국 철도노조 김기태 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은 4일 아침 9시까지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김기태 철도노조위원장은 이제 사측도 성실하고 합리적으로 대화에 복귀하라고 요구하면서 그러나 노조는 정부나 사측이 파업의 후속조치로 손해배상 철구등 강경대응을 한다면 또다시 투쟁에 나설 수도 있다고 주장 했다.
월드뉴스
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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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떼거리즘' 못버린 폭력의원 퇴출?
국회의원은 민의의 대표자로서 품위를 유지할 의무와 책임이 있지만 걸핏하면 점거농성에 잦은 원내폭력은 국민들이 정치를 환멸하는 이유가 돼왔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국회선진화특위는 3일 폭력을 행사한 국회의원을 제명시키고 상시국회 도입을 핵심으로 한 ‘국회 선진화 법안’을 제출해 ‘386식 떼거리즘’이 사라질지 주목된다.
우선 이번에 한나라당이 제출한 법안 중 국회 질서유지 법안의 경우 국회의원이 폭력혐의로 500만원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자격을 상실토록 하는 동시에 5년간 피선거권까지 제한된다.
이 법안대로면 국회시설을 파손해 불구속 기소된 민주당 문학진 의원, 민노당 이정희 의원이 만약 법원에서 500만원이상 벌금형을 받을 경우 의원직에서 사실상 퇴출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국회 내 질서유지를 위한 국회의장 권한이 강화되는데 이번 법안에 따르면 의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는 경찰이 국회 본청에 진입할 수 있고 의장의 경고에 불응해 의장석을 점거하는 등 질서를 3회이상 어기면 본회의 종료 때까지 회의장 출입자체가 금지된다.
특히 잦은 파행과 공전을 막기 위해 회의방해에 대한 처벌규정도 강화되는데 국회 안에서 폭행과 협박을 했을 경우 1년이상 5년이하 징역, 1,000만에서 5,000만원 벌금형을 받는다.
아울러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 고의로 본회의 참석-표결에 불참하지 못하도록 의무화했으며 표결종료까지 자리를 옮기거나 의장석 및 상임위원회 위원장석을 점거하지 못하게 했다.
이와 함께 이번 법안에선 국회 운영과 관련해 의장임기를 4년으로 하고 교섭단체간 협의가 원활치 못하면 의사일정 결정권을 부여토록 했으나 예산 외 직권상정은 금지토록 제한했다.
또한 법안이 발의된 이후 일부 개정법률안은 15일, 제정 법률안 및 전부개정 법률안은 20일이후 자동 상정이 이뤄지도록 해 정쟁으로 먼지만 뒤집어쓴 채 처리되지 못해 폐기되는 법안이 나오지 않도록 하며 단계별 처리기한 역시 명시해 240일내 표결처리를 보장토록 했다.
이밖에도 이번 법안은 현행 짝수 월에 임시회를 소집토록 돼있는 관계법 규정을 개선해 2월부터 7월까지 매달 소집하는 식으로 상시국회를 도입하며 국정감사도 기존 9월10일부터 20일간 하던 데서 탈피, 임시회 기간 중 연간 25일 범위 내 횟수제한 없이 분할 감사토록 했다.
월드뉴스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