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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탤런트 최명길, 카리스마 폭발!
월드뉴스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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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MB 세종시 수정 천명, 참 기뻤다'
월드뉴스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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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전 삼성구룹회장 사면복권 건의
9일 일부 언론에 강원도 국회의원협의회 소속 의원들이 9일 국회 법사위원장실에서 이귀남 법무부 장관을 면담하고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 대한 사면복권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들은 이 장관에게 "세 번째 도전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반드시 유치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이건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의 사면복권 문제가 대승적 차원에서 검토될 수 있도록 대통령께 건의해 주길 바란다"고 공식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대통령께 건의드려 보겠다"고 말했다고 무소속 최연희 의원실이 전했다“고 보도되었다.
그러나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강원도 국회의원협의회 소속 의원들의 위와 같은 요청에 대해, “건의 여부를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하였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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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조순형 "행정부가 나뉘는 것은 문제"
자유선진당 조순형 의원이 세종시 문제와 관련, '반드시 원안고수'라는 당론과 거리감이 느껴지는 의견을 밝혔다.
조순형 의원은 9일 국회 사무실에서 "행정부가 나뉘는 것은 문제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이는 세종시 수정론자들이 세종시 원안을 '수도분할'이라고 규정하면서 '정부부처를 세종시로 내려보낼 경우 효율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사실상 세종시 수정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조 의원은 정치권에서 논란이 생길 때마다 기준을 세우는 발언을 해온 7선 의원으로 정치적 위상이 보통이 아니다. 때문에, 조 의원이 직접 당론에 반대를 표시한 것은 아니지만 이 같은 그의 견해는 향후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앞서 같은당 비례대표 1번인 이영애 의원이 지난 7일 '세종시 원안 고수'란 당 방침에 공개적으로 반론을 제기한 데 이어 또 다시 당론과 온도차가 있는 발언이 나옴에 따라 선진당이 세종시 문제와 관련, 지금까지처럼 '원안고수'만을 주장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조 의원은 이영애 의원의 '소신'에 대해선 '그럴 수도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국회의원으로서 당론과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으로, 그는 "한나라당도 세종시 문제를 놓고 박근혜계가 반대하고 있지 않는가?"하고 반문했다.
다른 선진당 의원들이 이 의원에게 격렬한 비난을 쏟아낸 것과 사뭇 비교되는 모습이다.
조 의원은 이날 "세종시 원안은 자족기능이 부족하다."고도 지적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라고 하지만, 자족기능과 관련해선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는 것으로, '이 문제도 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을 포함한 선진당 의원들은 현재 의원직 사퇴서를 이 총재에게 제출한 상태다. 세종시 원안이 백지화 될 경우를 대비해 선진당이 배수진을 친 것이다.
이와 관련, 조 의원은 '세종시 원안이 백지화될 경우 정말 의원직을 사퇴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일단, 그때가서 상황을 살펴봐야 한다'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는 '세종시와 관련 여러 논란이 있겠지만 결국은 해결될 것이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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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경찰청 청렴도 낮다
월드뉴스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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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홍사덕 '세종시 수정론자들이 선동'
홍사덕 한나라당 의원이 세종시 수정론자들이 명분으로 내세우는 '비효율성'에 대해 "선동할 때 쓰는 추상적 용어"라고 주장했다.
친박계로 분류되는 홍 의원은 9일 여의도 당사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중요한 정책은 과학적이고 계량화돼야 한다. 비효율성도 계량적으로 (설명돼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이어 "과천에서 청와대까지 46분이 걸린다."며 "그런데 호남고속전철이 2014년에 개통되면 오송 분기점까지 46분이 걸리고, 여기서 세종시까지는 3~4km에 불과해 5분거리다. 또 용산역에서 청와대까지 15분이면 된다. 결과적으로 과천과 20분 차이밖에 안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그러면서 "야당의 선동 연설에서는 (비효율성이라는 추상적 용어를) 쓸 수 있지만, 당 특위에서는 이를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지난 7일 정부 세종시민관특위에서 부처이전 백지화 가안을 발표했는데, 지금쯤 여론조사 결과가 1~2%만 올랐으면 (이것을 들고) 청와대로 쫓아갈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며 비아냥 거리는 듯한 모습을 비치기도 했다.
홍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한나라당 세종시 특위위원장인 정의화 최고위원을 향해선 "중용을 잘아는 정 위원장이 특위를 맞고 있다. (이러한 선동적 주장을) 당 특위는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요구했다.
하지만 정의화 최고위원은 이 같은 요구에 그다지 긍정적 입장을 보이지 않았다. 정 최고위원은 "세종시 문제와 관련 계량화된 내용도 있고, 정무적 판단을 내려야 할 문제도 있다. 계량화 할 수 있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는 내용도 있다.) 홍사덕 선배님의 말을 잘듣고 중용을 넘지 않도록 열심히 할 것이다."고만 답했을 뿐이다.
이날 홍 의원의 발언에 대해 한나라당 내 세종시 수정론자들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고 있다.
뭣보다 향후 통일시 수도문제를 비롯해, 원안대로 처리했을 경우에 발생할 자족성 문제, 국가 전체 이익과의 부합 여부 등에 대한 설명없이 단순히 청와대에서 과천과 세종시까지의 시간거리만을 비교한 것은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다. 더불어 "청와대에서 과천으로 갈 때는 간편히 승용차로 가면 되지만, 세종시의 경우는 다르고, 또 그 비용도 차이가 많다."는 비판도 곧바로 제기됐다.
월드뉴스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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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도 상승은 한나라당의 힘"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시-도당 위원장들과 청와대 만찬에서 당내 화합과 시대의 변화흐름에 맞는 전략적 사고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 8일 정몽준 대표를 비롯해 시-도당 위원장 16명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들면서 정국 최대쟁점인 세종시 수정문제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대통령은 정 대표가 국정 지지도 상승을 거론하자 “(대통령) 한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당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위원장들이 지역에서 집권 여당으로서 역할을 잘 해줘 지역의 지지도가 높아지지 않았나”라고 한나라당에 대한 신뢰감을 밝히고 노고를 치하했다.
대통령은 이어 “한나라당이 화합을 잘하고 있다. 그런데 언론을 보면 늘 싸운다고 보도하고 있다”고 전제하며 “나는 개별적으로 여당이 일치돼가고 있다고 확신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경제위기 극복에 대해 “경제위기를 통해 시대적 패러다임이 바뀌어가고 있다”면서 “어떻게 앞서나가는가 하는 전략적 사고를 집권 여당이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치권에선 이번 만찬회동에 세종시 수정을 반대하는 친박계 시-도당 위원장들이 대거 참석한 만큼 이 대통령이 본격적인 당내 수정 반대파 설득작업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로 대통령은 시-도당 위원장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친근하게 안부를 묻기도 했으며 개인적 관계가 돈독한 것으로 알려진 친박계 이경재 인천시당위원장과는 포옹을 하기도 했다.
또한 정몽준 대표는 월드컵 행사로 방문한 남아공에서 스페인 실업률이 20%대에 달한다고 들었다면서 “국민의 첫째 관심이 일자리다. 편한 나라가 없고 정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정치가 시대 변화에 뒤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자괴감도 든다”면서 “정치권이 연말이면 예산 때문에 몸싸움을 하는 것은 구태의연하지 않나. 정말 우리가 변해야겠다. 앞서가지 못할망정 뒤떨어지지는 말아야 겠다”는 입장을 피력해 정치권의 관심을 촉발했다.
더불어 정 대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호남지역에서 대통령 지지도가 20%를 넘었다고 하며 “한 마디로 세상이 변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만찬에는 권영세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한 16개 시도당위원장이 모두 참석했으며 장광근 사무총장, 정양석 대표 비서실장, 조해진 대변인 등도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는 정정길 대통령실장, 박형준 정무수석,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이동관 홍보수석 등이 배석했다.
월드뉴스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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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사장 등 MBC 임원진 8명 사표 제출
월드뉴스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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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고치 실크이용 세계 최초로 인공고막 개발
월드뉴스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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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창 원내대변인, 국토해양위 예산안 날치기 처리 관련 브리핑
오늘 오후 1시 30분에 날치기 미수된 국토해양위 예산안 대해 말씀드리겠다.
오늘 날치기 미수의 주범인 이병석위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의사일정 108항부터 111항까지는 토론은 종결하고 의결하고자 한다. 이의 있습니까?(속기록:”이의 있습니다“고 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라고 하면서 날치기 처리했다. 이에 대해 법적인 근거를 들어 반박하겠다.
국회법 110조에 보면 ‘표결할 때는 의장(위원장 포함)이 표결할 안건의 제목을 의장석에서 선포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108항부터 111항까지 일괄해 표결할 안건의 제목을 말하지 않았다.
명백한 국회법 110조의 위반이다. 또, "이의 있습니까?"라고 했다. 이의 있다고 하는 의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결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방망이를 두들겼다.
이것은 112조 3항 ‘의장은 안건에 대한 이의 유무를 물어 이의가 없다고 인정될 때는 가결선포되었음을 선포할 수 있다.
그러나 이의가 있을 때는 제1항 또는 제2항의 방법으로 표결하여야 한다’고 명백히 명시되어 있다. 명백한 112조의 위반이다.
오늘 이병석위원장의 강행처리는 얼치기 날치기 미수인 것이다. 이것은 원천 무효이고, 재심의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2009년 12월 8일
민주당 대변인실
월드뉴스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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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호빵이'... 李대통령 '맛있네요'
월드뉴스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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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 야당 반발 속 4대강 사업 원안대로 의결
국회 국토해양위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3조5천억원의 '4대강 살리기 사업' 예산을 포함한 내년도 예산안을 야당의 반발 속에 원안대로 의결했다.
국토위는 이날 예산결산 소위에서 올라온 29조473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회의를 거쳐 충남 석문부터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연결 도로 설계비 50억원을 포함, 29조523억원을 예산결산특위로 회부했다.
의결에 앞서 한나라당 김정권 의원은 "4대강에 설치되는 보(洑) 때문에 유속이 느려지고 수질이 악화된다고 하지만 4대강 주변에 유입되는 오염원을 차단하면 자동으로 좋아진다"라며 "4대강 사업이 끝나는 시점이 이명박 정부 임기가 끝나는 2012년이기 때문에 정치적 목적과는 관계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민주당 최규성 의원은 "낙동강에서 준설을 7∼9미터 하는 것은 1만 톤급의 큰 배가 다니게 하려는 것 아니냐"라며 "물을 확보하는 것은 미명일 뿐이고 실제로는 대운하를 하려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등 4대강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날 예산안 의결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비롯해 비교섭 단체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 없이 이병석 위원장의 통과 선언으로 이뤄져 선언 직후 야당 의원들은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며 강력 반발했다.
월드뉴스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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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정치철학 "정상 오를 땐 자세 낮춰야"
8일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정치인으로 정상을 마음에 두고 여러번 생각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발언을 한 것이다.
이재오 위원장은 이날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 본관 국무위원식당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정상을 오를 때는 자세를 낮춰 고개를 숙이고 기어가 듯이 해야 쉽게 끝까지 올라갈 수 있다."며 "등산 꽤나 한다고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등산을 하면 올라가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내가 등산을 좋아하는 이유가 등산을 할 때는 올라가는 일에만 집중하고 내려올 생각은 하지 않기 때문이다."며 "권익위는 반부패 청렴 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정상에 오르기 위해 몸을 낮출 것이다."고 강조했다.
물론, 이 번 발언은 대권과 무관하게 나왔다. 최근 자신이 위원장을 맡으면서 권익위가 낸 업무성과를 놓고 '힘있는 사람이 위원장이 되니'라는 꼬리표를 붙이는 것과 관련해 나온 것으로, 이 위원장은 "'힘 있는 이재오가 한 방에 해결했다' 이런 식의 언론보도로 일을 죽도록 하고도 묵사발을 당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더불어 "솔직히 구설수가 많다. 진정성을 몰라주고 정치행보라고 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면서 "정말 우리가 (제대로) 할 테니 제발 '힘'자 좀 빼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위원장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 같은 발언은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는 지적이 만만치 않다. '유력 정치인의 발언을 문자 그대로 단순히 해석할 수 있느냐?'는 물음이다.
한편, 이 위원장은 이날 얼마전 논란이 된 '권익위 계좌조사권'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권익위에 고위공직자 고발권이 있는데 고발을 하려면 자료가 필요하다."며 "(그래서) 관계기관에 1회에 한해서 투서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열람하게 해달라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무시무시한) 계좌추적권으로 둔갑됐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그 동안 입술이 몇 번 터지면서까지 일을 했는데 한 번에 날아가 버렸다. 그 사건으로 우리가 추진하려던 업무가 다 날아가버렸다."며 "언론이 사실대로만 (보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월드뉴스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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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세종시 여론전에서 승기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와 관련, 여론의 순풍이 강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국민과의 대화' 방송을 통해 세종시 수정을 공식 천명한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국정수행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12월 첫주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실시해 8일 발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4.9%p 상승한 43.5%로 나타났으며,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6.2%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이 대통령 지지율이 인천/경기(6.8%p) 지역에서 전주 대비 가장 높게 상승한 것으로, 세종시 수정에 대한 호감이 수도권에서 상당함을 짐작케 했다. 전체적으론 대구/경북(52.6%)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세종시 수정 성패가 여론에 좌지우지될 것이란 관측 속에서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이 대통령에게는 상당히 고무적이란 분석이다. 이 같은 상승세 속에서 정부가 제대로된 세종시 수정안을 내놓고 성심껏 설득에 나선다면 '세종시 수정 대세론'도 가능하다는 예측까지 벌써 흘러나오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면, 현재 세종시 수정에 반대하고 있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비롯한 친박계도 입장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이들도 이 같은 여론을 무시하기 어렵다는 것으로, 적어도 한나라당이 수정 당론을 정할 경우 이를 인정할 것이란 설명이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는 철도노조 파업에 대한 이 대통령의 단호한 대응도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거꾸로 이는 철도노조 파업에 대한 국민들의 짜증이 보통이 아님을 반증한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 곡선을 그린 것과 마찬가지로 여당인 한나라당의 지지율도 전주 대비 3.6%p 상승한 41.3%로 나타났다. 반면, 민주당은 3%p 하락한 24.8%로 나타나 정당간 지지율 격차가 16.5%p로 벌어졌다.
한편,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박근혜 전 대표는 전주 대비 1.4%p 하락한 40.5%를 기록,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다.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대구/경북(57.6%)과 부산/울산/경남(50.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대구/경북에서 전주 대비 9.1%p 하락했으며,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도 6.8%p 지지율이 빠진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박 전 대표의 주요 정치기반인 대구/경북과 한나라당 지지층의 마음에 상당한 변화가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이다.
이번 조사는 11월 30~12월 4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p 였다.
월드뉴스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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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재 부품 산업을 키워야 경제가 튼튼하다
자연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수출을 해서 먹어야 하는 운명이다. 1970년초부터 한국이 수출 지향의 정책으로 가야했던 정책 당위가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와서 보면 문제가 있다. 돈을 벌고 돈을 주는 시스템이 문제다. 우리나라는 수출을 해서 일년에 미국에서 80억불 무역흑자, 중국에서 145억불흑자, EU에서 연 184억불의 무역흑자를 본다.
그런데 이 돈 중에서 일본에 부품 소재등의 비용으로 연 무역적자를 300억불 본다. 미국, 중국, 유럽에서 간신히 벌어 결국 거의 일본에 가져다 주고나서 나머지로 사는 나라다.
이런 300억불 대일 무역 적자 구조를 고쳐가야 부강한 나라가 된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내 부품 소재 산업을 더욱 육성해야 한다.
제조업에 들어가는 부품 소재가 거의 일본에서 들여오는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부품 소재 연구 인력을 강화하고 기술력을 첨단화 하는데 정책 기조를 집중해가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부강한 국가로 가는 첩경이기도 하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이런 국가적인 산업 정책을 추진해 가야 한다.( nnguk@ yonsei.ac.kr)
월드뉴스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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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 전문화를 위하여
헌법기관으로 일하는 개별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전문화는 시대적 요구인지도 모른다.
미국 국회는 상원 하원 등 양원제로, 단원제 국회를 지닌 우리나라와 다르지만 미국 국회 민주 공화당 의원들은 상당한 정도로 직업적인 전문화가 진행되는 중이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의 경우는 10% 정도의 의원들이 당선되자 마자 청바지를 입고 홈리스 상태로 국회에서 숙식을 하면서 입법 연구를 한다. 시간이 나면 국정 현장을 방문하면서 문제점을 찾아 대안 모색(摸索)하는 일에 열중하기로 이름나 있는 의원들이 모여서 일하는 곳이 미국 국회라서 가능하다.
미국 국회의원들은 치열한 학습을 통해서 자기 연구 분야에 연관된 전문 입법으로 일하는 중이다. 이렇게 국정 현안을 심도있게 공부하면서 일하는 덕에 미국이 지금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에 놓여 있기는 해도 세계에서 국정(國政) 선진국으로 지위를 누리면서 국가가 운영되는 중이다.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인은 모든 국정전반도 알아야 하지만 자기고유의 직업적인 전문성을 갖고 입법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 글로벌 국가 경쟁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 이를 잘 수행하기위해서는 우선 입법 조사, 입법 연구를 하는 보좌진의 보강이 필요하다고 본다.
한국 국회의원 개인의 전문화를 위해서는 아울러 상임위의 전문화가 장기적으로 추진되야 한다. 이를 테면 환노위에 소속된 의원은 환경, 노동 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의원들 스스로 전문화 되도록 정책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상임위의 전문화는 우리 국회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더욱 요청 된다 . 의원들이 초선 재선 삼선을 거치면서 당선이 되어 오면 자기 커리어로 삼을 만한 상임위에 연속적으로 배정이 되도록 여야 지도부가 조금 더 신경을 집중해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상임위전문화가 이뤄진다면 국리민복(國利民福)에 보다 더 기여하는 수준 높은 입법을 하는 국회를 우리나라 국민들도 갖게 되지 않겠는가 싶다.( nnguk@yonsei.ac.kr)
월드뉴스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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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꿈 뭉갠 철도노조, 나몰라라?
철도노조가 계속해서 욕을 먹을 듯하다. 자신들의 파업으로 서울대 입학 꿈을 접은 경기도 시흥시 소래고등학교 3학년 이희준(18)군을 나몰라라하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희준 군은 철도노조 파업기간 중인 지난달 27일 오전 7시 서울대 면접을 보러가기 위해 소사역 플랫폼에서 전철을 기다렸다. 하지만 서울 구로역 전동차 사고로 열차가 지연됐고 결국 지각으로 면접을 못봤다. 당시 구로역 사고는 철도 파업에 따라 투입된 대체인력인 군 기관사가 구로역의 지리를 몰라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철도노조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가 들끓었다. 반면, 집안 형편까지 어려운 이 군에 대해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상황이 이러하니 철도노조가 즉각적으로 이 군에게 사과를 하고 최소한의 보상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8일 현재 철도노조가 이와 관련해 행동에 나섰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
대신, 코레일(철도공사) 허준영 사장은 7일 "철도 파업으로 멈춘 이희준(소래고 3)군의 꿈을 살려 주기 위해 국민의 철도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코레일이 이군의 대학 입학금을 마련해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고 이날 중앙일보는 전했다.
허 사장은 "열차 운행 차질로 서울대 면접 시험에 지각해 젊은이의 인생이 바뀔 위기에 놓인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도 강조했다. 코레일은 이와 관련, 본사 임원과 260개 역장이 이군의 입학금을 마련하고 전 사원 대상 등록금 모금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 밖에도 이 군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로부터 격려와 도움을 주겠다는 연락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학사가 운영 중인 용옥장학문화재단(양철우 이사장)이 대학 4년 장학금 지급을 밝혀왔고 시흥시도 이군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 이 뿐만 아니라 소래고 학부모들도 이군을 위한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이 군은 서울대에 진학할 수는 없게 됐지만 연세대 기계공학과 수시모집 1차 전형에는 현재 합격한 상태다. 때문에 이 같이 따뜻한 성금에 힘입어 학업을 계속 정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네티즌들은 철도노조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철도노조 파업이 유능한 (젊은이의) 앞길을 막아 놓고서도 사과의 한마디도 없는것은 매우 유감스런일이다. 대신에 관심을 열어 학자금 지원은 다행한 일이고 우리의 인정은 살았으나 같은 민족인 노조의 습관파업은 언제나 끝이 나려나? 장난 삼아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 것을 아는 날이 올것 인가?"(yongdka)
"파업으로 인해 서울대 진학이 좌절된 이 군을 돕는 일은 참 좋은 일이다.그러나 본질을 놓치면 않된다. 연중행사처럼 벌어지는 파업으로 국민이 겪는 고통을 막고 제2, 제3의 이 군같은 경우가 자꾸 반복되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개혁을 통한 근본적 수술이 이루어져야 한다.자신들은 고통을 외면하면서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일을 다반사로 하는 이들을 그대로 용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logina)
"국민혈세 빨아먹고 기생하는 암적인 존재, 경제 발목잡고 국민에게 절망감과 스트레스만 주는 민노 민주 철도노조 공기업 공무원 귀족노조, 고객에 무한책임과 무한서비스를 요구하는 글로벌 시대에 모르쇠로 일관하며 철밥통 지키기 위해 안하무인.. 이제 없어져야 한다."(csghana)
"당연히 철도 노조에서 모든 부담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철도 회사돈 말고 노조원 그들의 월급만을 모아서."(eric7800)
월드뉴스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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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議員의 牽强附會를 통박한다.
월드뉴스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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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토론, 원안보다 '발전방안' 편익 앞서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는 7일 제4차 위원회를 열어 국토연구원과 한국개발 연구원으로부터 세종시 '원안과 발전방안'에 대한 비교 및 경제성 중간분석 결과를 보고받고 토론을 벌였다.
국토연구원의 보고내용에 따르면 기존 세종시 계획을 세밀하게 검토한 결과 당초 목표인구인 50만명의 달성이 어렵다고 밝혔으며 과천·춘천 등의 행정중심도시의 인구성장 추세를 고려하면 실제 유입인구는 더 적을 수 있다고 보고했다.
KDI도 이날 ‘원안’과 ‘발전방안’의 비용과 편익을 중심으로 분석한 중간결과를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에 보고했다.
KDI는 수정과 원안 양 대안의 행정, 교육, 기업 등 주요 기능 별로 분류하고 편익/비용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 R&D 투자효과, 기업의 부가가치생산, 대학신설의 파급효과 등 편익면에서 ‘발전방안’ 쪽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전국 및 충청권에 대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발전방안’ 쪽이 더 높은 것으로 제시되었다.
위원들은 국토연구관과 KDI의 보고내용에 대해서 서비스업 등 다른 일자리를 유발하는 산업·연구·업무 등 본원적 고용을 마련할 수 있는 발전방안의 마련이 필요하다는데 대부분 동의 했다고 송석구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위원장은 발표했다.
한편 일부 의원들은 이날 토론회에서 현재 이전 대상 중앙행정기관이 전부 또는 일부라도 이전이 전제되어야 자족기능 확충방안이 더욱 신뢰성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편익이 다소 과소평가 되었다는 의견과 함께 국가균형 발전 및 수도권 과밀해소에 따른 편익을 제대로 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는 이날 회의내용을 바탕으로 내용을 충실히 보충해 발전방안 초안을 마련한 뒤 이 초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고 가급적 조속히 발전방안을 국민들께 제시해 의견 수렴 등 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는 앞으로 여러 방안을 갖고 국토연구원과 KDI 등 연구기관들이 내놓은 보고를 중심으로 2,3차례 더 집중적인 토론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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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내가 18대에 당선된 요인
강기갑 대표는 자신이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상대후보를 127표차이로 누르고 당선된 것은 사천시민의 힘과 하늘의 뜻이 결합된 결과라고 말했다.
더불어 선거기간내내 전폭적인 지원을 해 준 아내와 늦은 밤 서로 부둥켜 안고 운 숨겨진 비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0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