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용범 국회대변인이 출입기자단에 보내온 메일
월드뉴스
2009-12-25
-
유명환 장관, 일본 대사 불러 강한 유감 전달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이 25일 오전 독도의 일본 영유권 주장을 펴면서 독도라는 표현을 명기하지 않은 내용의 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발표했다.
이에대해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즉각 이날 오후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 대사를 불러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강한 유감을 전달했다.
유장관은 일본문부과학성 대신이 독도가 일본고유영토라고 말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강하게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시게이에 대사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본부에 충실히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정부당국자가 전했다.
이에앞서 외교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어떠한 주장을 하던지 관계없이 한·일 간에 어떠한 영토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문태영 대변인은 이번 일본 고교 교과서 학습지도 요령해설서 개정은, 일본의 미래세대에게 그릇된 영토관념을 주입하여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있다는데 대하여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바, 이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당국자는 일본 정부가 영토문제와 관련 해설서에 독도를 명기하지 않은 점에 비춰 이번에는 지난 해 처럼 주일 한국대사를 불러들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월드뉴스
2009-12-25
-
크리스마스이브 이모저모 동영상
서울시청앞 거리 등 크리스마스이브 이모저모 동영상
월드뉴스
2009-12-25
-
워킹맘과 국가의 저출산 대책
출산(出産)문제는 여성이 직접 당사자다. 그래서 프랑스는 나라 전체예산의 3.8%를 여성에게 집중 투자하는 가족 예산을 지닌 그런 나라다. 이런 노력들이 효과를 발휘, 프랑스는 저출산 국가에서 최근에는 다산(多産)의 국가로 변하는데 성공한다.
여성이 아이를 더 낳을 생각을 해야 저 출산 문제의 대책이 효과를 본다. 임신(姙娠)이 가능한 가임여성 일명당 출산율 1.22명으로, 세계 최저 출산율을 보이는 우리나라 저 출산 대책을 공론화하는 자리에 당사자인 여성은 잘 보이지 않는다.
여성은 한명도 없이 거의 남성 전문가들이 등장해 저출산 대책을 논한다. 공허한 느낌이다. 저 출산 대책의 직접 당사자인 여성 패널이 한명 정도는 참여하여 이 문제는 논의(論議) 되야 하지 않을까.
여성이 직접 참여해서 논(論)하게 해야 한다. 워킹 맘을 참여하게 해서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직업과 육아, 가정일등 삼중고(三重苦)를 경험하는 일하는 여성인 ‘ 워킹 맘’들의 애로(隘路)를 풀지 않고는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효과를 보는 것은 한계가 있다.
여성이 다산(多産)후에도 직업을 영위하는 환경에 애로가 없도록 제도를 만들어갈 가치가 충분하다.
아동발달을 고려하고 , 아동 교육적인 입장에서 일년 조기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하고, 세 자녀 출산을 격려하는 입장에서 세 번째 자녀 에게 나중에 입사에 특전을 부여하는 것은 생각할만한 대안이기는 하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직장에서 다양한 행태로 일하는 여성들의 육아 과정상의 애로를 풀어 주는 대안적인 접근이 저 출산 문제를 푸는 중심에 놓여야 한다. 맞벌이 시대라서 더욱 그런지도 모른다.
우선 수유(授乳) 시설을 형편이 가능한 직장들부터 우선 갖춰서 여성들이 일하면서 출산한 아이를 불편 없이 양육(養育)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아이를 데리고 직장에 오고 아이들을 위한 수유를 적기에 하도록 기업이 시설과 베이비 시터를 고용(雇用)할 비용을 정부 예산이 허용하는 한 지원해주는 본질적인 대책을 워킹 맘들을 위해서 세워서 시행해가야 한다.
시어머니, 친정 어머니가 아이를 봐주지 않으면 집에서 아이 보는 아주머니를 고용해야 직장에서 일할수 있다는 30대 가임 여성은 말한다.
“ 직장에서 나의 번 수입의 반은 아이 키우는 데, 아이 보는 아주머니에게 다 갖다줘야 한다. 그러면서도 마음대로 수유는커녕 아이와 눈을 맞추는 시간을 하루 내내 갖기 힘들다.
맡기고도 하루종일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직업과 육아를 병행 하기가 쉽지 않은 한국 직장들의 직업여건은 젊은 가임 연령기의 여성들에게 아이를 낳기를 결심하는데 용기를 주지 못한다”고.
그렇다. 수유(授乳)시설을 직장내에 만들어 주고 아이들을 직장에 데려왔다가 적기에 수유도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범 국가적으로 만들어 가자. 인구 정책이 국가의 미래경제가 걸린 문제라면 더욱더 이런 정책은 필요하지 않겠는가 싶다.
여성이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직장에서 일하는데 지장이 없는 그런 시스템을 우리의 공공기관이나 사기업에 만들어 가지 않고는 저출산 정책은 헛바퀴만 돌면서 물은 나오지 않는 물레방앗간의 추억(追憶)의 산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월드뉴스
2009-12-25
-
강력한 대응만이 독도를 지킬 수 있다
월드뉴스
2009-12-25
-
조해진 '20년된 빨간 성경은 나의 힘'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몇몇 인터넷신문 기자들과 함께 한 점심 식사 자리에서도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의 빨간색 영어 성경은 눈길을 끌었다.
조해진 의원(경남밀양시창녕군)이 지난 9월 8일 정몽준 대표에 의해 한나라당 대변인에 임명되면서 이 성경은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 그가 당 공식회의 등 공개석상에 노출되는 횟수가 급격히 늘어난 만큼, 이 성경도 똑같이 세상에 빛을 발한 것이다.
신.구약 합본인 이 성경은 닳고 닳은 성경으로, 그에 따르면 20년 이상 나이를 먹었다. 필요한 구절을 쉽게 찾기 위한 책갈피 끈이 셀 수 없이 달려있기도 하다.
이런 성경을 항상 지니고 다니는 이유는 뭘까? 조 대변인은 "그렇게 해야지 성경을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달리 성경을 읽을 시간을 낼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영어 성경은 낱장으로 된 게 없어서 그냥 한 권짜리를 들고 다닌다."며 웃었다.
이렇게 틈틈이 읽은 결과 조 대변인은 이 성경을 20번 이상 완독했고 암송 구절도 꽤 있다고 한다. 성경을 항상 몸에 지니고 생활하는 것은 삭막한 정치생활에 좋은 윤활유로 작용할 터. 특히, 격한 여야 충돌 속에서 시시각각 내놓아야 하는 논평이 '도'를 넘지 않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얘기다.
그래서인지 그의 논평은 나쁘게 말하면 좀 약하고 좋게 말하면 온유하다. 조 대변인은 이와 관련, "오랜 시간 '공보' 생활을 해왔는데, 지나친 독설은 순간적으론 관심을 끌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선 남는 게 없더라"고 전했다.
늘상 성경을 달고 다니지만 그렇다고 그의 신앙 배경이 화려한 것은 아니다. 소위 말하는 '모태신앙'도 아니다. 그저 초등학교 시절 한 전도사 분에 이끌려 교회에 다니게 됐을 뿐이다. 그의 어머니는 그가 교회에 다닌지 수십년 뒤에 교회에 나가신다고 한다. 조 대변인이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도 작은 '동네 교회'일 뿐이다.
그의 생활 분위기도 소박하다.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나 서울법대에 들어갔고, 학창 시절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하루종일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고시 공부도 제대로 할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자신의 대학 동기인 나경원 의원이나 원희룡 의원에 비하면 뒤처진 모습이다. 하지만, 그는 박찬종 전 의원, 이회창 총재, 이명박 대통령 등을 '공보'로서 계속 모시면서 정치적 역량을 키워왔다. 그의 공보 경력이 막강해서인지 그의 대한 기자들의 평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는 지금 딸 셋을 두고 있다. 막내 딸은 마흔이 넘어서 나은 '늦동이'다. 세 딸은 모두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조 대변인이 자신의 아내를 존경하는 이유다. 조 대변인은 세 딸에 대한 육아일기를 쓸 정도로 가정적인 아빠이기도 하다. 이 육아일기는 그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월드뉴스
2009-12-25
-
'이재오 뜨면 무능-부패 공무원들 떤다'
국민권익위가 무능하고 부패한 공무원 비리행위 척결차원에서 관용 없는 강력한 사정의 칼날을 세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권익위는 25일 현행법상 양수도가 금지된 공공임대아파트 임차권 불법거래에 토공직원들이 결탁하고 있는 것을 적발해 실태조사를 거쳐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재오 위원장은 이번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낱낱이 파헤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하라"며 성역 없는 공직비리 척결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권익위에 따르면 토공직원들은 부동산 중개업자와 결탁, 편의를 봐주고 향응을 받았는데 올 11월 인천-동두천-포천-화성 등 4곳의 최근 양도승인 공공임대아파트 296가구 중 무작위 67가구에 대한 조사에서 79%인 54가구가 임차권을 불법 거래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심지어 양도담당 토공직원은 지난 2월 임대주택 양도승인서 백지에 관인을 날인해 업자들에 주는 등 편의를 봐주고 뒷돈을 받았고 업자들은 이곳에서 5,000억원이상 부당이득을 취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과 관가에선 공직기강을 잡기 위한 권익위의 맹렬한 활약으로 '이재오가 뜨면 공무원들이 떤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이 같은 활동엔 한나라당 친이계 보스에서 공직감찰조직의 수장으로 변신한 이재오 위원장의 영향력이 배후에 깔려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이 위원장은 특유의 현장 친화적인 스타일과 청렴도와 강직함을 무기로 공직사회에 만연한 병폐와 비리를 척결하고 '친서민 중도실용'으로 국민들에 다가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같은 기조는 2010년도 권익위 업무보고에 그대로 묻어 나오고 있다.
우선 이 위원장은 지난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고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렴도 평가제를 도입하고 기존 기관평가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따라서 권익위는 내년부터 중앙부처 국장급이상 고위 공무원단 1,500여명과 공기업 상근임원 등을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실시하는데 이에 앞서 부패행위로 신고가 접수된 공직자의 금융거래 내역을 제출 받는 권한을 보유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률 개정안도 입법 예고됐다.
권익위는 또 올해 기관평가 대상 470여 곳 고위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시작한다는 방침인데 이 경우 대상은 4,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파악돼 정가와 관가에선 범정부적 공직기강 쇄신차원의 무능부패 공직자에 대한 대규모 사정이 시작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권익위 관계자는 "고위 공직자 청렴도 평가제 도입에 따른 구체적인 대상과 방법은 내년 2월경 발표될 것"이며 "청렴도 평가기관은 470여개에서 650여개로 늘고 2011년엔 정부예산을 받는 전 공공기관으로 청렴도 평가기관을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권익위는 평가결과를 다른 부처에 제공해 청렴도가 낮은 기관에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청렴도 2년연속 최하위 기관엔 인사와 예산상 불이익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행 공직자윤리법 등 관계법령에 따르면 권익위는 최대 1,070여개 기관에 대한 청렴도를 평가할 수 있는데 앞서 정계활동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줬던 이재오 위원장의 지도아래 '복지부동'의 고질적 관료주의 타파와 부패 공직자 제거를 위한 사정이 기대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2-25
-
이명박 대통령, 등촌 영구임대주택단지 방문
월드뉴스
2009-12-25
-
정부, 은퇴 농가 농지 사들인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내년부터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경영회생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농사를 포기하는 농민의 농지를 매입·비축하는 사업을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또 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농지연금제도를 2011년부터 시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서 농어촌공사 이상용 부사장은 24일 자연재해나 부채 등으로 일시적으로 경영위기에 처해있는 농가의 경영회생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올해 1,700억원 보다 600억원 증가한 2,300억원의 사업비를 정부예산에 이미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 지원대상 기준도 현재 4,000만원 이상 부채농가에서 3,000만원 이상으로 낮추고, 경영규모 1.5ha 이상 한도를 폐지하고, 지원금액도 현재 1.2배에서 부채금액 이내로 축소했다. 이는 보다 많은 농가들이 경영회생지원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것이다.
농어촌공사 이상용부사장은 이어 임대기간 만료에 따라 농가가 농지를 환매할 때 지금까지는 감정평가 가격을 적용했으나 내년부터는 감정평가 금액과 연리 3% 정책자금 금리 가산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환매토록 개선함으로써 농가 부담이 상대적으로 많이 줄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농어촌공사는 또 2011년도부터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농지연금사업을 위해 내년에는 연금상품 모형과 전산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철저한 사업 준비를 통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09-12-24
-
제4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시상식이
외교통상부가 후원하고 한국국제협력단 KOICA와 한국해외원조단체 협의회가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시상식이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29일 오후 3시에 외교통상부 18층 리셉션 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유명환 장관은 수상자들에게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외교통상부 장관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봉사상 수상자는 라오스,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베트남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해외봉사자 11명이 선정되었다..
월드뉴스
2009-12-24
-
박진, 의원직 상실해당 벌금 3백만원 선고받아
태광실업 박연차 전 회장에게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홍승면 부장판사)는 24일 선고공판에서 박 전 회장에게 받은 미화 2만달러와 후원회 계좌로 받은 1,000만원을 모두 불법 정치자금으로 판단, 벌금 300만원에 추징금 2,313만원을 선고했는데 형이 최종 확정된다면 박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박 전 회장과 정승영 전 정산개발 사장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신빙성이 인정돼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며 작년 3월 총선을 앞두고 박 전 회장에게 불법자금 2만달러를 받은 것은 물론 후원회 계좌를 통해 받은 1,000만원도 기부행위 공동정범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어 “지난해 베트남 국회의장 환영회에서 찍힌 박 전 회장의 사진 중 상의 안주머니에 가로 7-9㎝, 세로 16-18㎝의 물건이 들어있는 흔적이 보인다”면서 “당시 박 전 회장이 박진 의원에게 전달할 돈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판단을 내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재판부는 “박 전 회장은 박 의원이 참석한 것이 고마워 2만달러를 줬다고 진술했는데 이는 평소 박 전 회장의 씀씀이에 비춰볼 때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며 “거마비조로 준 점을 고려하면 박 의원도 100만원이나 200만원정도 들어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해 18대 총선을 앞두고 태광실업 박연차 전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2만달러를 받고 후원회 계좌를 통해 차명으로 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역시 박 전 회장의 돈을 받은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수사가 한창이던 지난 6월에 불구속 기소됐다.
참고로 현행 공직선거법과 국회법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법원에서 징역이나 100만원이상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의원직이 상실되는 만큼 박 의원은 우울한 올해 성탄절을 맞게 됐다.
월드뉴스
2009-12-24
-
정몽준 '공천제 개선으로 계파 탈피해야'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다시 한번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개방형 국민 경선)' 방식의 공천제를 강조하고 나섰다.
정몽준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한나라당 당헌당규개정특위(위원장 황우여)가 국회의원 공천시 일반 국민이 참여해 후보를 뽑도록 하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도입하기로 잠정 결정한 것에 강한 기대감을 비쳤다.
정 대표는 특히, 특위가 상대 당 진영의 '역선택'과 후보 매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각 정당이 같은날 국민경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에 대해 "민주당 최재성 의원도 비슷한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만큼 여야 간 의견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천제도 개선을 통해 의원들이 정당이나 계파가 아닌 국민의 진정한 대변자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도 말했다.
이와 관련, 다른 잠룡들과 달리 당내 세력을 확보하지 못한 정 대표가 오픈 프라이머리를 강조한 것은 의미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정 대표는 "최근 출범한 사회통합포럼 고건 위원장이 '갈등을 해결하는 게 정치의 본업인데 오히려 정치가 갈등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내일이 성탄절인데 우리 정치권은 국민에게 기쁨과 즐거움은 커녕 걱정을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12-24
-
박근혜, 친박 송년회서 '소프트웨어+신뢰' 강조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국가적 최대 과제인 선진화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22일 밤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친박계 의원모임 '선진사회연구포럼' 송년회에 예고도 없이 방문, 참석자들을 감짝 놀라게 했다.
박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선진국은 하드웨어적 기능보다는 소프트웨어적 기능이 더 충만해야 한다."며 "소프트웨어를 더 발전시켜 선진국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그는 또 "우리 사회가 선진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신뢰와 법치 등의 가치가 제대로 지켜져야 한다."며 "선진사회연구포럼이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차기 대권주자로 사실상 독주하고 있는 박 전 대표가 선진화 요소로 '소프트웨어'와 '신뢰'를 강조한 것을 놓고 역시나 이런저런 해석이 흘러나오고 있다.
우선, '소프트웨어' 언급은 '하드웨어' 쪽으로 분류될 수 있는 4대강 사업을 에둘러 겨냥한 게 아니냐는 풀이다. 또 '신뢰'를 거론한 것은 세종시 문제를 겨냥했다는 추측으로, 박 전 대표가 세종시 수정과 관련 줄곧 신뢰 문제를 제기하며 반대를 표시한 것과 연관지은 것이다.
하지만, 박 전 대표가 평소부터 '소프트웨어'와 '신뢰'를 중요시해온 만큼, 특별히 정치적 의미를 부여할 정도는 아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이달 말 예정된 또 다른 당내 친박 모임인 여의포럼 송년회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9-12-24
-
한 "우린 야당 때도 국책사업 방해한 적 없어"
한나라당이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민주당의 예산삭감 요구에 맞서 야당시절에도 국책사업을 방해한 적이 없다며 야권의 협조를 촉구했다.
이와 관련, 안상수 원내대표는 24일 최고위 회의에서 연내 예산안 처리를 목표로 한 야당과 협상에 대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핵심을 포기하라는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안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야당일 땐 민주당의 국책사업을 방해한 적이 없다”며 “민주당도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하려는 국책사업을 도와주면 안 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민주당에서 보-준설사업의 설계를 변경하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며칠 내 어떻게 변경하느냐. 이는 억지주장이고 파탄을 일으켜 자기주장을 관철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강 살리기 사업의 핵심이 보 설치와 준설이다. 한강에도 보가 2개 있고 준설작업으로 수량이 풍부하고 수질이 깨끗해 황복이 돌아왔다”고 전제한 다음 “그것만 보더라도 민주당이 얼마나 흑색선전을 하고 거짓으로 사실을 왜곡하는지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원내대표는 “4대강 예산 중 국토해양부와 수자원공사 출자예산 중 상당액을 삭감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며 “예산총액을 갖고 삭감을 협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 대운하를 안 하겠다고 했는데 (야당이) 계속 끊임없이 ‘대운하’라고 하면서 ‘4대강 살리기’사업을 왜곡하고 본질적인 부분까지 포기를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4대강이 죽게 방치하거나 현상을 유지하자는 무책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09-12-24
-
현대차 등 제조 3사 옵션강제 시정명령
월드뉴스
2009-12-24
-
꽃보다죽자
선덕여왕 - 비덕 "잊지 말아요".
월드뉴스
2009-12-24
-
2009 KBS 연예대상 프레스 신청 안내
* 아래는 2009 KBS 연예대상 프레스 신청과 관련해서 KBS 홍보실에서 전하는 내용임
오는 2009년 12월 26일(토) 있을 2009 KBS 연예대상을 취재하고자 하는 매체는 아래 공지사항을 참고하시어 프레스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행사명 : 2009 KBS 연예대상
일시 : 2009. 12. 26.(토) 밤 10시 15분∼(140분 간 생방송/KBS2TV)
장소 : KBS별관 D공개홀
12월 26일, 밤 9시부터 행사장(D 공개홀) 밖 로비에 포토존이 운영될 예정이며,동영상 매체는 포토존에서만 취재가 가능하고, 행사장 취재는 불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취재 및 스틸 카메라의 행사장 취재 : 매체당 1명만 가능)
장소가 한정된 관계로, 취재인원은 매체당 취재기자나 사진기자 중 1명으로 제한하며,수용 가능한 취재인원이 많지 않아, 행사장 내부 취재인원은 취재·사진 합쳐 30명 선으로 제한됩니다(선착순 마감 예정) 또한, 포토존 취재인원도 상황에 따라 마감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취재를 원하시는 매체는, 12월 24일(목) 오전까지 아래의 메일로 (nano@kbs.co.kr) 매체명, 참석기자명(취재/사진/동영상을 정확히 명기할 것) 및 취재인원과 연락처를 정확히 보내주시면, 24일(목)에 오후에 확인문자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레스 신청 접수가 많아, 접수기간 중 일찍 마감이 될시 바로 공지할 예정이며, 행사 당일 취재 및 스틸 카메라기자가 받게 될 프레스 카드 수령처 또한 재공지를 통해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드뉴스
2009-12-24
-
[MD동영상] 은샘 '글래머스한 몸매로 화보촬영'
[마이데일리 = 권태완 기자]22일 오후 서울 반포 밀란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은샘'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은샘이 포즈를 취했다. 크리스마스 산타걸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무선네이트를 통해 서비스된다.
등록자 : photo
월드뉴스
2009-12-23
-
[노컷]한예슬, "포스트 '아이리스' 시대… 판도라의 상자 열리는 느낌"
아이리스 종영?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듯 하다"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히로인 한예슬이 포스트 '아이리스' 시대를 맞아 수목극 경쟁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예슬은 21일 오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기자간담회장에서 시청률 경쟁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다.
월드뉴스
2009-12-23
-
국회 남북철도 협력제안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남북철도협력 제안 대북서한은 남과 북의 화해협력과 상생공영을 위한 남북철도협력의 추진을 위하여 우리 국회 대표단과 북한측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의 남북철도 공동 종단답사를 제안하는 내용으로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국토해양위원 29인 전원 명의로 발송되었다.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은 대북서한의 북측 전달에 즈음하여 남과 북의 철도협력을 통하여 남과 북의 철도를 대륙횡단철도와 연결시킴으로써 한반도의 물류입지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남과 북이 상호협력을 통하여 경제적 이익을 공유하는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상호 신뢰구축을 통한 한반도 평화안정과 민족화해협력에 기여하는 단초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이 같은 남북철도협력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기보 취재기자
20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