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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출의 먼 항해와 그 열매를 모두 축하하면서
한국의 한전컨소시엄이 2009.12.27일 UAE 원전 사업의 수주에 성공했다. 프랑스, 미국일본을 물리치고 사상 최초의 원전 수출시대를 연 것이다. 이것은 한국의 과학기술의 승리다. 기계 전자 원자력등이 결합해야 원전건설이 가능하기에 그렇다.
누가 20기를 가진 원전강국으로 한국이 발전할줄 알았을까. 원전기술 6위안에 드는 국가로, 한국은 이제 원자력 발전소를 수출하는 그런 나라로 성장했다. 1970년대 초기 원자력을 한국에 도입한 정책은 멀리 본 정책이었다.
1970년대 초반에 당시 미국 웨스팅 하우스등의 기술 자문을 받아서 경부 고속도로 만드는 비용 2배정도를 들여서 원자력 발전소를 만든다.
당시는 프랑스,미국,러시아등이 원자력 강국이었던 시절이다. 국가내의 자본이 부족한 국가 여건에서 당시에 한국에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다는 것은 공업 중흥의 비전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이런 상황에서 도전한다.
당시 3공화국의 브레인들은 이런 플랜을 세우느라 밤새워 고민한다. 그러나 이들이 고뇌(苦惱)하여 만든 원전은 이제 우리의 에너지원천으로 힘을 갖게 했다.
석유자원의 고갈은 앞으로 35년 이상이 되면 명약관화(明若觀火)한데 이런 대안적인 정책을 구사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한국은 에너지 부족으로 지금처럼 발전하는데는 문제가 야기 되었을 것이다.
원자력 연구원들, 원자력 발전소 행정전문인들이 직업적으로 수고한 덕분이 많이 가미된 열매들이다. 이런 원전기술을 이제는 수출을 하게 된 것이다.
아마 이번 UAE 원전을 한국의 한국 전력 컨소시엄이 수주한다면총고용 파생 11만여명, 400억불의 매출을 올리게 될 것이다.원전 수주과정에서 한 UAE정상외교가 상당한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프랑스의 아레나, 미국의 GE-일본 히타치 연합이 각축을 벌였지만 아랍권 국민들이 최근 한국의 드라마‘ 주몽’이라는 연속극 등을 통해서 ‘ 한류’에 영향 받아서 한국에 많은 친밀도를 보일 개연성이 높았던 것도 진실이다.
원자력 발전소 1기 건설이라는 1970년대에 시작한 항해가 이제 40년이 흐른 후 ‘원전 수출시대’라는 색다른 열매로 다가오는 소식이 즐겁다.
문제는 10년간 원전건설에 인력 11만명이 필요한바, 이제 원전 건설을 성공시키기 위한 원자력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일이 우리나라에 주어진 숙제라는 생각이다
월드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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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변인, 원전수주 관련 구두논평
아랍에미리트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 수주를 달성한 이명박 대통령과 관계 당국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민주정부 10년 시절부터 활발히 이루어진 원전수출의 노력이 첫 결실을 맺은 것을 환영한다.
아랍에미리트 원전 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한국형 원자력 발전 기술이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2009년 12월 27일
민주당 대변인실
월드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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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의 입장 발표에 대해
김형오 국회의장이 자리를 걸고 연내 예산처리를 강조한 것은 준예산 편성이라는 초유의 사태는 막아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며, 입법부 수장으로서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심각하게 받아들인 결과로 본다.
우리는 그동안 기회 있을 때마다 준예산 편성이 가져올 국가경제와 서민생활에 대한 충격을 걱정하며, 야당의 막무가내식 예산 발목잡기가 준예산 편성이라는 비상사태로 비화되지 않도록 촉구해 왔다.
대통령이 대운하 사업을 포기한 마당에 대운하를 핑계로 4대강 살리기 예산과 내년도 예산 전체를 볼모로 잡고 늘어지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야당이 다음 대선을 의식한 정략과 억지 떼쓰기로 4대강 주민들의 염원을 짓밟고 사업 자체를 죽이려 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4대강 살리기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합리적 타협과 조정을 시도할 것이다.
절대로 있어선 안 될 준예산체제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대화와 타협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야당의 전향적 태도 변화를 촉구한다.
2009. 12. 2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曺 海 珍
월드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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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00억달러 규모 UAE 원전건설 수주 성공
UAE 즉 아랍에미리트가 발주한 400억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원전건설을 우리나라가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위해 이명박 대통령은 정상외교를 통해서 수주지원을 위해 출국했고 UAE의 원전 건설은 결국 한전 컨소시엄이 수주하는데 주효했다.
연합뉴스는 이와 관련한 보도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과거 현대건설대표시절 당시 건설된 국내 원전 18기중 12기를 건설하면서 습득한 해박한 관련 지식과 식견,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CEO로서 사실상 원전 수주전을 진두지휘했고 입찰에 결정권을 쥐고 있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자에게 이명박 대통령이 6차례나 직접 전화통화를 하면서 집요하게 설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총 47조원에 해당하는 우리나라 해외 건설 수주 사상 최고 금액에 해당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7 일)오전에 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자를 오전에 만나 먼저 설득한데 이어서 오후에는 할리파 아랍 에미리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수주 확정을 위한 협상에 나서 최종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원전 사업의 규모는 발전소 4기 건설에서 200억달러, 연료공급, 운영, 유지 등에서 200억달러를 포함해 모두 4백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앞으로 1조 달러에 이르는 전세계 원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게 되는 의미를 갖는다.
UAE는 세계 제5위에 해당하는 산유국으로 알려졌고 이번 400억달러의 원전건설 수주로 우리나라와 UAE는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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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1TV]이명박 대통령, UAE 원전수주 지원차 출국/NBC1TV/NBC/이광윤
[NBC-1TV]이명박 대통령, UAE 원전수주 지원차 출국/NBC1TV/NBC/이광윤
월드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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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 감독 허정무를 만나다
허정무 감독은 “세상에 지고 싶은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 안 지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월드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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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예산처리 불발...다같이 사퇴해야'
김형오 국회의장이 새해 예산안 처리와 관련, 배수진을 쳤다.
김형오 의장은 27일 '예산안 처리에 대한 국회의장의 입장'이라는 성명에서 "예산안은 연내에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선을 그으면서 "여야가 연내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 국회의장과 당 대표,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공동으로 책임지고 사퇴(해야)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예산안이 연내에 처리되지 못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한다면 이 것은 국회의 기능이 정지됐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국회가 국가위기 상황을 초래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며 "마땅히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지도부 등은 그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특히 "대화와 타협을 봉쇄하고 의회민주주의의 풍토를 막는 당내외 강경파는 이번 사태에 근본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연내에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그 역사적, 정치적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김 의장은 "올해가 5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4대강 예산에 대해 타협점을 찾지 못해 국민 전체의 생활과 직결되는 다른 예산까지도 볼모로 잡혀 있어 참으로 답답하고 백척간두에 서 있는 심정이다."며 "여야 지도부는 비상한 각오로 예산안 대타협을 이끌어내기 위해 직을 걸고 모든 지혜와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 김 의장은 이날 오후 6시 국회 집무실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와 3자회동을 갖고 여야의 막판 대타협을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장은 이날 성명에서 "보 등 4대강 문제에 대해서는 예산의 효율성과 예산삭감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 28일까지 결론을 내야 한다."면서 "아울러 대운하사업 추진에 대한 논란을 종식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국회결의안 등 여야 공동선언을 통해 정치적으로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이다."고도 제안했다.
월드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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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정국 '혼미' 여야, 각자 수정안 마련
여야 정치권이 내년 예산안 처리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다가 급기야 각기 따로 만든 예산 수정안을 제시할 예정으로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4대강 사업을 끝까지 대운하 사업이라고 주장하는 야당의 발목잡기에 밀려 예결위 계수조정소위도 구성하지 못한 채 연말을 불과 1주일 남겨놓고 있다.
특히 정부는 연말까지 국회에서 예산안 처리가 불발될 경우를 대비해 사상최초 준예산 편성사태를 예상한 법률검토를 벌이며 만약의 비상상황에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와중에 여야는 성탄절인 지난 25일에도 각자 따로 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심의했는데 지난 17일 민주당이 예결위 회의장을 점거한 뒤 한나라당은 19일부터 자체적으로 예산안을 심의해 독자 예산수정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민주당도 21일부터 자체적으로 심의를 벌여왔다.
실제로 한나라당은 서민-중소기업 지원예산에 대해 심의를 벌였으며 민주당은 복지-교육예산 증액을 위한 심의를 마친 뒤 이틀동안 최종 조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따가운 국민들의 눈총에 막판협상 테이블에 마주앉은 한나라당 김성조 정책위의장과 민주당 박병석 의원 등 여야 실무진은 계속 접점찾기에 노력했으나 성과를 못 내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수공이 내년 4대강 사업비 3조2,000억원을 조달키 위해 발행할 채권 이자보전예산 800억원인데 여당은 일부 조정여지를 비쳤지만 야당은 전액삭감을 주장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수공이 부담하는 4대강 사업비를 정부예산으로 편성, 국회에서 심의하자고 했으나 여당은 부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여야는 양당은 막판절충 시도에도 불구, 합의가 불발될 경우를 대비해 오는 27일 여야는 각기 따로 예산수정안을 내놓기로 했다.
따라서 여야는 연말직전 국회 본회의 개최일정을 염두에 두고 막판 대결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끌고 있는데 한-민 양당은 더 이상 물러설 수가 없다는 각오까지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김정훈 원내수석부대표는 "각 당이 수정안을 내놓는 대로 예결위 전체회의든 소위나 간담회든 4대강 포함 끝장까지 토론하자고 제안할 것"이라고 강오를 밝혔다.
반면 민주당 우윤근 원내수석부대표는 "여당이 4대강 사업예산 가운데 '대운하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데 동의하지 않으면 합의점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하며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른 4대강 사업을 운하로 왜곡시키려는 프로파간다를 전개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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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충청민심 돌아서지 않으면?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내년 1월 11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26일 충청권 민심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세종시 수정의 열쇠를 충청권이 사실상 쥐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현재 세종시 원안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입장 변화를 위해서도 충청권 민심 변화가 필수적이다.
그 동안, 친이계는 박 전 대표가 '나를 설득하려 하지 말고 충청 민심을 설득하라'고 말한 것을 두고, 충청 민심이 바뀌면 박 전 대표도 세종시 수정을 받아들일 것이란 해석을 내놓았다.
이 경우 한나라당 내 친박계 의원들도 더 이상 세종시 수정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고 결국, 과반수 이상 의석을 갖고 있는 한나라당으로선 세종시 수정을 국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하지만, 충청권이 세종시 수정안에 별 호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세종시 원안을 고수할 경우 박 전 대표를 비롯한 친박계 의원들은 세종시 수정 반대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야당들은 더욱 '기'가 살면서 세종시 수정에 대한 반대 공세를 펼칠 게 뻔해, 국회에서의 수정안 통과는 사실상 불가능 해진다.
이렇게 되면,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을 더이상 추진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는 어짜피 정부 행정부처의 세종시 이전이 이 대통령 임기 안에 이뤄지는 것도 아닌 만큼, 이 대통령이 더 이상 무리수를 두지 않을 것이란 분석과 맞물려 있다.
이 대통령도 최근 '설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그래도 안되면 어쩔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문제는 이로써 세종시 문제가 끝나는 게 아니라, 새로운 2차전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세종시 수정론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세종시 수정 문제를 차기 대권과 연계 시키면서 다음 대통령으로 현재 가장 유력한 박근혜 전 대표와 맞설 공산이 크다.
이는 세종시 문제가 다시금 정치적 핫 이슈로 떠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각 정파들이 수도권 표와 충청권 표 등을 놓고 끊임없이 계산기를 두드리는 것은 물론 치열한 격전을 벌일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다.
결국, 이번에 세종시 문제가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으면 앞으로도 이 문제로 인한 국력 소모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다.
월드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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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검찰수사에 대한 태도에 대해
내년 예산안 처리를 거부하고 있는 민주당이 검찰수사까지 트집잡고 있다.
예산안 처리 발목잡기에 대해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자 이를 모면하기 위해 정당한 검찰수사를 두고 정치공세를 펼치는 것이다.
미리부터 항의방문에 정치탄압이라 목소리를 높여 검찰을 압박하는 것은 당장 중단되어야 할 구태다.
현재 야당 의원만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니다.
검찰수사는 여야를 불문하고 성역없이 진행되고 있다.
법 앞에 성역이 있을 수 없다.
지금 민주당이 가야 할 곳은 청와대나 검찰이 아니라 국회 계수조정 소위다.
민주당의 지금같은 태도는 지금부터 내년 지방선거에 우위를 선점하려는 전략 차원에 불과하다.
민주당은 눈앞에 닥친 예산안 처리는 놔두고 반년이나 남은 지방선거에만 올인해선 안 된다.
행여나 뭐 뀌고 성내고, 목소리만 크면 된다는 식의 낡은 행태로 위기를 벗어나고자 한다면, 진실은 결코 그 위선적 행동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009. 12. 2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
월드뉴스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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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국회부의장 빙부 별세
이윤성 국회부의장의 빙부(이복규, 향년 88세)가 별세했다고 국회 홍보실이 밝혔다.
* 빈소 : 경주전문장례식장 VIP실 * 주소 : 경북 경주시 황성동 58번지 * 전화: 054-744-4000
발 인 : 2009년 12월 28일(월) 08:00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월드뉴스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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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페셜 2009년 지구촌
21세기 첫 10년 그 10년을 마무리하며, 올 해 전 세계는 불안한 한 해를 보냈다. 경제 위기와 테러, 기후 변화, 신종 플루 등으로 지구촌은 어수선했고 대륙이 갈라져 이동하 듯 정계와 사회 곳곳에는 불안정한 변화의 조짐이 있었다.
KBS스페셜이 기획한 “2009년 지구촌”에서는 한해를 뒤돌아보며 세계 곳곳에 일어난 사건사고를 조명하고 올해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 방송날짜: 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 채널 KBS 1TV * 시간 : 늦은 8시 *프로듀서: 홍현진
* 작 가 : 나영진
■ 최악의 경제 위기
지난 3월, 뉴욕 증시가 6600선으로 무너졌다. 12년 만에 최악의 다우지수를 기록했고 덩치 큰 기업들이 하나 둘씩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크라이슬러 파산보호 신청 한 달 후 다시 GM이 파산보호. 자동차 시장은 충격에 빠졌다.
또한 미국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130개 은행 파산했고 세계 1위 은행, 시티그룹은 국유화됐다. 유럽의 경제 또한 흔들리기는 마찬가지 1월 그리스에 이어 스페인, 영국까지 신용등급이 강등됐다. 세계 5위 독일 반도체업체 키몬다도 파산해 불안한 경제를 체감하게 했다.
■ 분쟁의 시작과 끝
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전쟁 선포 이 후 2009년 1월부터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 민간인 100여명을 모아놓고 포격 했다는 충격적인 증언으로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졌다.
중국의 신장 위구르 유혈 시위에서는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의 통신을 모두 차단하며 공안당국은 티벳과 마찬가지로 무장병력으로 분리 움직임을 진압해오고 있다.
반면 26년 만에 평화를 되찾은 곳, 스리랑카 내전 종식. 지난 5월, 스리랑카의 마힌다 대통령은 종전을 선언했다.
■ 이란 대선 부정선거 시위
이란에서는 6월 12일 대선을 치룬 후, 부정선거 논란과 함께 유혈 충돌이 벌어졌다. 하지만 무사비 측에서 선거 결과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반정부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는 백만 명까지 늘어나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최대 규모로 번졌다. 이 와중에 16살의 소녀 네다가 민병대의 총격으로 숨지면서, 시위는 더욱 격화되었고 그녀는 이란 저항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 변화하는 정권
1월 20일,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이 탄생하는 순간, 오바마 대통령은 통합과 재건을 약속했다.
“흑인의 미국도 백인의 미국도 없습니다. 남미계의 미국도 아시안의 미국도 없습니다. 오직 미합중국만 있을 뿐입니다”_ 버락 오바마
80%라는 유례없는 지지율 속에 시작 된 오바마 대통령의 올해의 행적을 정리했다.
일본에서는 54년만의 정권 교체된 민주당 하토야마 총리는 아시아 외교를 중시하고 서민적인 행동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지만, 이 후 불거진 냉랭한 미일관계와 경제문제는 순탄치만은 않다.
■ 신종 플루 공포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바이러스 공포, 신종 인플루엔자로 현재까지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지구촌은 휴교령을 비롯해 손 씻기, 마스크 등의 생활 습관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세계는 신종 플루의 공포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 여성 시대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셀 오바마의 패션이 화제가 되면서 보그지의 표지모델이 되었다. 미셀과 카를라 브루니 등 섹시한 여성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정계 여성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더불어 아이슬란드 동성애자 여성 총리와 인도 불가촉천민 출신의 첫 여성 국회의장이 탄생했다.
■ 마이클 잭슨 ‘살인’
지난 6월, 약물과용으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사망했다. 전 세계인들은 그를 추모했고 그의 비극적인 삶을 조명했다. 이 외에도 올해는 에드워드 케네디 전 미국 상원의원과 배우 페트릭 스웨이지가 사망했다.
■ 지진과 산불
지난 2월 호주 빅토리아 산불로 3300km 삼림 전소, 180여명 사망했고 4월에는 이탈리아 지진으로 라킬라시 중심 부분이 15cm 가량 이동해 293명 사망하고 4만 여명 이재민이 발생했다. 계속해 11월에도 호주에서 산불이 이어졌고 영국에서는 최악의 폭우로 1900억원의 피해가 있었다.
■ 트위터 열풍
올해 미디어와 웹사이트 등을 통해 가장 많이 사용된 영어 단어로 `트위터(TWITTER)' 가 선정됐다. 지난 7월 오바마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TV 기자회견 공지했으며 일본 총선과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이란 사태에서도 중요한 교량 역할을 해냈다.
■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
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12월 19일에 폐막했다. 핵심 의제는 지구 온도를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수준으로 맞추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하지만 나라마다 감축목표가 달라 마찰이 빚어졌다. 회의가 진행될수록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입장차는 더욱 커졌고 아프리카 대표단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는 등 개도국들의 협상 보이콧과 환경단체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 타이거 우즈 스캔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타이거 우즈의 불륜설이 겉잡을 수없이 불어났다. 잇따른 폭로로 15번째 내연녀들이 언론에 공개된 상태이고 충격적인 섹스 스캔들로 이혼 위기에 처해있다.
성별논란을 빚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육상선수 캐스터 세메냐가 결국 양성자로 판명됐다.
■ 61년만의 일식
7월 22일. 인도, 네팔, 미얀마, 방글라데시, 중국, 일본 오키나와 등 아시아와 태평양 일부 지역에서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약 6분간 지속됐다. 이것은 금세기 최장 기록이다.
■ 총기 살인
지난 3월 독일 남서부의 실업계 중등학교에서의 총기난사로 15명 사망했다. 17살의 팀 크레치머는 ‘재미로 죽였다’라고 말해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록됐다. 이어 11월에도 미국 포트후드에서 총기 난사로 13명 사망했다.
■ G20 회의
지난 4월, 함께 경제 위기를 이겨나가기 위한 20개국 정상들의 모임이 있었다. 1조 1000억 달러의 금융지원금을 마련하고 금융시장 규제강화에 합의했다. 회의 직후 미국와 유럽의 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했고 하반기에는 다소 안정적인 경제 지표를 유지했다. 내년 20개국 정상들은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해 기금을 마련하는 등의 희망적인 2010년을 준비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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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선덕여왕 갈라쇼 화랑행진곡
등록자 : 데일리경제/등록일시 : 2009.12.22 (15:06)
월드뉴스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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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HOT뉴스]박주영, 3경기 연속골...시즌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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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신문에 게재된 경기 결과 및 연예계 사건 사고를 포토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월드뉴스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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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 가는 징검다리 '호평'
희망으로 가는 징검다리 행사가 열렸다.
등록자 : sntv
월드뉴스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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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여의도 뒤로한 채 '비지니스 외교' 박차
새해 예산안을 놓고 국회에서 여야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원자력 발전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26일 아랍에리미트(UAE)로 출국했다..
이 원전 사업은 수십조원 규모로 한국은 지난 5월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국내 굴지 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현재 프랑스와 경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한국이 이 사업을 따낼 경우 국내 플랜트 수주 규모에서 신기록을 세우는 것은 물론, 향후 중동지역을 포함한 세계 원전 시장에서 높은 고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25일 "이 대통령이 6개월에 걸친 UAE 원전 사업 공개경쟁 입찰이 막바지에 다다름에 따라 아부다비를 찾아 칼리파 빈 자에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28일 귀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는 '비지니스 외교'의 일환으로, 이 대통령이 UAE 대통령과 직접 만나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국회에서의 새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될 경우를 대비 준예산 집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미 이 대통령의 지난 24일 준예산 집행 준비 지시가 떨어지자 정부는 '비상 예산' 편성을 위한 법률 검토 작업 등에 들어갔다. 특히, 정부는 이날 부처 간 준예산 편성작업을 조율하기 위한 범정부 부처 비공개회의를 개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대통령이 달러를 벌기 위해 해외로 긴급 출국하고 정부는 준예산 집행 준비를 위해 긴박히 움직이는 모습은 여의도 국회를 더욱 초라하게 만든다는 지적이다.
월드뉴스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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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국제통일 양식으로 특허출원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2010년 1월 1일부터 공통출원서식(CAF, Common Application Format)을 적용함에 따라 출원인은 기존 특허출원 서식이 아닌 새로운 개정서식으로 출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통출원서식(CAF)은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주요 특허청 간에 발명의 내용을 적는 명세서, 청구범위 등 출원서식의 기재항목 및 기재순서를 국제적으로 통일화한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출원인은 한번 작성한 출원서를 해당 언어로 번역하기만 하면 미국․일본․유럽 등에 그대로 출원할 수 있어 출원편의 향상 및 출원비용 절감 등이 기대된다.
특허청은 공통출원서식(CAF)과 관련된 7종의 출원서식을 서식작성기(Keaps), 특허문서작성기(K-Editor, Global Editor) 등 전자출원 소프트웨어에 반영하였으며, 서식의 유효성 점검 및 서류심사를 위한 관련 시스템도 개선하였다.
공통출원서식(CAF) 도입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은 명세서의 【발명의 상세한 설명】항목이 삭제되고, 【선행기술문헌】, 【부호의 설명】,【수탁번호】, 【서열목록 자유텍스트】등 항목이 추가되었으며, 【도면의 간단한 설명】등 일부 항목은 기재순서가 변경되었다.
월드뉴스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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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동영상] 채민서 '명품 몸매, 이기적인 각선미'
[마이데일리 = 권태완 기자]2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분더캄머스튜디오에서 열린 '채민서-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채민서가 포즈를 취했다.
'러브씬'이란 콘셉트로 마카오에서 비키니부터 매혹적인 명품 드레스까지 입고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는 SKT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된다.
월드뉴스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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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기자 ‘군대의 꽃’ 혹한기 훈련을 가다 ①
우스갯소리로 첫키스와 군대에 대한 기억은 너무나 강렬해서 아무리 노력해도 지울 수가 없다고 한다. 날카롭고도 아름다운 첫키스는 평생의 추억이 되지만 군대에서 고생한 기억 역시 온몸의 세포 하나, 하나에 훈장처럼 새겨진다고 예비역들은 입을 모은다.
그 중에서도 야외에서 4박 5일 간 살을 애는듯한 추위를 견뎌야 하는 혹한기 훈련은 예비역 병사들에게는 가위질로도 도려낼 수 없는 강렬한 기억이다. 하루 종일 군화 속 언 발을 동동 굴려 봤거나 새벽녘 차가운 서리에 맞으며 잠이 깨어 본 사람이라면 찬 바람이 부는 계절만 와도 당시 기억에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혹한기 훈련은 겨울철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지만 영하의 기온에, 씻지도 배불리 먹지도 심지어 제대로 ‘싸지도’ 못하는 극한 상황에 놓인 병사들에게는 말 그대로 생존 전쟁이다. 때문에 예비역들은 패기 넘치게 전 훈련과정을 소화하고도 시쳇말로 군대 생활 최고의 ‘개고생’으로 혹한기 훈련을 기억하기도 한다.
본지 여기자는 엄동 속에서 자기와의 싸움을 하는 병사들의 노고를 생생히 전달하고자 지난 18일부터 이틀 간 혹한기 훈련에 직접 참여했다. 17일부터 훈련 중이던 30사단 91여단 소대에 합류해 병사들과 함께 똑같이 훈련을 받고 텐트에서 자며 혹한기 훈련을 몸소 체험하고 돌아왔다. 훈련 내용을 2편에 걸쳐 연재한다.
월드뉴스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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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김형오 의장, ‘대타협’ 제시
월드뉴스
200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