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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 39.6% 원안 30.5% 절충 18.5%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논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 수정안이 좀 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충안에 대한 선호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지난 20~21일 실시한 조사 결과, 수정 추진이 39.6%, 원안 추진이 30.5%였으며, 일부 부처만이라도 이전시키자는 절충안은 18.5%를 기록했다. 기존의 수정안 추진 응답자 중에서는 9.6%, 원안 추진 응답자 중에서는 20.6%가 절충안으로 이동해, 원안 추진 응답자들이 더 절충안에 우호적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53.6%)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남(41.4%), 인천/경기(40.1%), 대구/경북(39.3%)에서는 수정 추진이 우세한 반면, 대전/충청(50.8%)과 전남/광주(52.9%), 전북(40.8%)에서는 원안 추진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절충안 추진 의견은 상대적으로 인천/경기 응답자가 26.9%로 타 지역에 비해 많았다.
아울러, 한나라당 지지층은 68.6%가 수정 추진을 선택해 원안 추진(13.7%)이나 절충안(9.6%)을 크게 앞질렀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은 원안 추진(45.9%)에 이어 절충안(29.3%)이 뒤를 이었고, 자유선진당 지지층은 절충안 추진 의견이 36.1%로 원안추진(28.2%)이나 수정추진(18.7%)을 오히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조사는 1월 20~2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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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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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원자력협력협정 발효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우리나라와 UAE와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및 원자력 기술협력에 대한 법적인 근거가 되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협정’(약칭 원자력협력협정)이 올해 지난 1월 12자로 발효한다고 발표했다.
위 '원자력협력협정'은 지난해 초에 우리나라 원전의 UAE 진출과 기술 협력을 촉진하기 위하여 체결 협상에 들어가서 6.22 양국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서명했다.
이 협정의 효력발생 규정에 따라 한국측은 작년 7월에 국내절차를 완료했다는 통보를 했으며 UAE측은 국내외의 원자력 환경에 따라 비준절차를 연기해 오다가 올해 1월 12일에 완료했다고 통보해 옴에 따라 이날 정식 발효하게 된 것이다.
위 협정의 주요내용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기초 및 응용 연구․개발, 원자력발전소, 중·소형 원자로 또는 연구용 원자로의 연구․개발․설계․건설․운전․유지 등으로 작년 연말에 우리나라가 수주에 성공한 상용원전 건설․운용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원자력안전조치 및 물리적 방호, 인력개발에 관한 협력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UAE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과 원자력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번 협정이 발효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5번째로 UAE와 원자력협정을 체결한 국가가 되었다.
월드뉴스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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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글래머 한채아
월드뉴스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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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두나라 분당' 수순 밟나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싼 친이-친박의 대립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세종시 수정을 강행하려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및 친이 주류측과, 원안고수 입장의 친박 비주류간의 충돌이 위험수위를 넘어 분당설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18일 '친이' 홍준표 의원이 ‘독불장군식으로 하려면 분당하고 나가라’ 고 박근혜 전 대표측을 겨냥한 발언을 하자 '친박' 송광호 의원은 "사람이 살다보면 어떤 골목에서 어떻게 만날지 모른다. 막말은 조심하자"고 경고하는 모습은 양 계파간의 갈등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또 다음날인 19일 정몽준 대표가 세종시 관련 당론변경을 시사하면서 대립의 골이 더 커지는 국면이다. '친이'는 모든 가능성을 열고 당 전체가 토론을 벌여 세종시 관련 당론에 대한 의견을 구하자는 입장인 반면에 '친박'측은 수정안으로 당론을 정해 놓고 몰이하듯 밀어붙인다고 주장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2일에는 조기전당대회설이 정가의 핫 이슈로 등장하며 친이-친박의 간극을 더 벌려 놓았다.
소식에 따르면 조기전대론을 제기한 것은 친박계의 일부 의원들이 제기한 것으로 전해지며, '친박' 지지자들 가운데는 조기전대를 통해 박 전 대표가 당권을 맡아, 6월 지방 선거를 책임지고 치르는 대신에 수정안에 대한 입장 선회로 대타협의 여지를 두어야 한다는 주장을 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친박' 허태열 최고위원은 "친박계에서 조기전대 자체를 논의해 본적이 없다"고 즉각 부인했다.
한편, '친이' 측에선 세종시 문제로 정국이 혼란스러운데, 축제분위기로 치뤄져야 할 전당대회가 가능 하겠느냐는 현실론을 거론하며 친박측이 조기전대설을 흘리면서 타협의 신호를 보내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또 '친이' 일부에선 조기전대를 통해 '친박'을 '표'로 누르자는 분위기도 있다는 전언이다.
여의도 정가에선 최근 불거진 일련의 사건 즉, 홍 의원의 탈당권유, 정 대표의 당론변경 시사, 조기전대설이 불거지는 양상은 예사롭지 않으며, 6월 지방선거 전 분당론이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우려섞인 분석을 내놓고 있다.
월드뉴스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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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편파판결로 나라망치는 사법부 논란
야당 대표의 원내폭력, 전교조의 무개념 시국선언은 물론 PD수첩 광우병 왜곡보도까지 법원의 면죄부를 받자 사법개혁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22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최근 법원의 잇따른 시국사건 편파판결에 대해 이용훈 대법원장의 책임론을 거론하고 있으며 일부 보수애국 시민단체는 이 대법원장과 PD수첩 제작진에 면죄부를 내준 해당판사의 퇴진을 촉구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항간엔 각종 시국사건 재판에서 계속 좌편향 판결이 나오는 배경엔 사법제도상 검찰과의 갈등을 넘어 법원 내 ‘우리법연구회’란 좌익성향 사조직이 자리 잡고 있으며 판사들이 사실상 좌파적인 선입견을 갖고 있는데도 방관해온 사법부 지도부가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관계자는 “최근 법원이 내린 편파판결 논란의 책임에서 이용훈 대법원장이 비켜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모든 시국사건 재판에서 좌익세력에 대해 면죄부를 주고 평등하게 적용돼야 할 원칙을 무시하는 행태가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전에 계속돼온 사법제도상 법원-검찰간 갈등과는 전혀 상황이 다르다”며 “법 적용의 원칙을 왜곡하는 정치적 판단을 하는 판사들이 시국사건 판결을 내리면 안 된다. 사실상 법관이길 포기하고 있는데 차라리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쓴소리를 했다.
상황이 이쯤 되자 정치권은 이날도 법조개혁 문제를 놓고 여야가 날선 공방을 계속했는데 한나라당은 이용훈 대법원장의 책임론을 거듭 주장하며 사법부 내 사조직 근절을 요구했다.
반면 민주당 등 좌익계 야당들은 여당이 추진하려고 하는 사법개혁에 대해 ‘사법테러’라고 비난하면서 또다시 ‘박연차 게이트’ 수사과정에서 발생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사건을 거론한 뒤 ‘사법개혁은 법원이 아니라 검찰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고 강변하기도 했다.
더욱이 여야는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국회 사법제도개선특위 구성에 사실상 의견접근을 이룬 것으로 파악되지만 특위 활동 및 논의대상을 놓고 적잖은 마찰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날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은 “군부의 암적 존재였던 하나회 멤버들이 ‘국가관과 병법 연구모임’이라고 강변하면 어떻게 받아들이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사법부내) 사조직은 권력의지를 잉태하고 편가름과 우월주의로 이어진다”라는 점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장 사무총장은 이어 “사법부의 독립도 내재적 모순을 극복하는 자정적인 노력 속에서 주장돼야 할 것”이라며 앞서 이용훈 대법원장의 ‘사법독립’ 운운한 발언을 정면으로 맞받아쳤다.
다만 이 대법원장의 관용차에 계란 투척사건이 발생하자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사법개혁 논의는 활발히 해야 하지만, 폭력적인 의사표현은 자제돼야만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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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허태열 "세종시, 토론해도 절충점 안나와"
친박계로 분류되는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토론을 하더라도 절충점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태열 최고위원은 22일 CBS에 출연해 "찬반 입장이 천명하게 갈라져 있는데 대화가 되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허 최고위원은 세종시 수정안을 통과시킨 뒤 지방선거를 치를 경우에 대해선 "선거가 시작되면 야당이 가만히 있겠는가?"라며 "한나라당은 모든 공약이 다 거짓말이다. 못 믿는다. 여러분 세종시하는 거 안봤습니까? 이렇게 호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만약, 세종시 수정을 강행처리하면 (유권자들) 머리속에는 한나라당은 약속을 헌신짝같이 바꿀 수 있는 정당이구나, 하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을 것이다."고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진행자가 "이번 지방선거 및 차후 대통령 선거까지도 (한나라당이) 대패할 것이라고 보는가?"라고 묻자 "모든 선거가 다 그럴 것으로 본다."고도 말했다.
한편, 그는 최근 홍준표 의원이 사실상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해 '독불장군식으로 하려면 분당하고 나가시라'고 말한 것에 대해 "평소 언행이 거칠다."면서 "평당원이라도 가장 아껴야 될 말이 분당이라는 말인데..., 중진께서 경솔하게 했다는 것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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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깨질 것이다' 43.6%
세종시 문제를 놓고 계파간 갈등을 빚고 있는 한나라당이 결국 깨질 것이란 여론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월 19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조사한 결과 '갈등이 심화돼 분당까지 이를 것이다'는 응답이 43.6%로, '화합 할 것이다'는 응답(43.1%)보다 근소한 차이로 높았다.
이와 관련, KSOI 김미현 소장은 21일 평화방송 에 출연, "여론도 이번 한나라당 내홍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번 조사에서 서울(55.6% : 32.0%) 대구.경북(44.3% : 38.4%) 의 경우에는 화합할 것이란 응답이 높았다.
하지만 부산.울산.경남(36.2% : 47.0%)에서는 화합보다는 분당할 것이란 전망이 높았고, 특히 대전.충청 지역에서는 '29.4% : 59.6%'로 분당을 점치는 의견이 월등히 높았다.
연령별로는 30~40대에서는 결국에는 분당할 것이라는 응답이, 50대 이상 에서는 화합할 것이란 응답이 높았다.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 서울을 제외한 전지역에서는 세종시 문제가 여당보다는 야당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이 높았다.
하지만, 서울은 다른 지역과 달리 이번 지방선거에서 세종시 문제가 야당보다는 (35.9%)보다는 여당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응답이(45.5%) 약 10%p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다.
월드뉴스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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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 장관, 검찰에 「복무기강 확립 지시」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최근 일부 법원의 재판에 대한 법원과 검찰간에 있었던 상황과 관련해서 검찰에 흔들림 없이 법질서 확립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복무기강 확립 지시」를 내렸다.
이 장관은 또 최근 일련의 상황으로 인해 국민들이 많이 걱정스러워 하고 있고, 검찰도 일부 법원의 판결 등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회가 사법제도 개선 논의를 시작했고, 법무부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형사사법절차 전반에 관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검찰은 흔들림 없이 법질서 확립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다고 말했다.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이어 특정 판사에 대한 폭력 행사나 위협 등 불법행위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와 더불어 검찰이 일치된 모습으로 본연의 임무에 정진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면서 검찰 구성원 모두의 분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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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출신들 줄줄이 연구원 발탁
등록자 : 조인스5252/등록일시 : 2009.12.21 (12:16
월드뉴스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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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한정수, '최장군표 초콜릿복근 원하십니까?'
KBS 2TV 인기드라마 '추노'에서 완벽한 '초콜릿 복근' 최장군역으로 안방팬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한정수가 조이뉴스24를 찾아 몸매 비결에 대해 말했다.
월드뉴스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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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진, 무기명투표 제안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당내 갈등 문제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풀 것을 재차 제안하고 본인은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등록자 : 허영한
월드뉴스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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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국회의장 의회훈장 수훈
김형오 국회의장은 20일(현지시각) 지중해 연안 3개국 순방 중 마지막 방문국인 그리스에서 필리포스 페찰리코스(Pdtsalnikos) 국회의장으로부터 그리스 의회의 공식훈장인 황금메달(Gold Medal)을 수여받았다.
그리스 의회의 황금메달 훈장은 의원내각제 국가인 그리스 국회의장이 외국 국가의 대통령, 수상, 국회의장 등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의회상징이자 우정과 존경의 징표로, 작년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이를 받았다.
세계 제1의 해운대국인 그리스는 6·25 전쟁 때 육군 1개 대대 및 공군 1개 수송단 등 연인원 1만 581명을 파병했고 그중 186명이 사망한 한국전 참전 혈맹이자 우리나라 제1위 선박수출 대상국으로, 한국 국회의장이 그리스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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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위선 덩어리 이용훈, 선진화 장애물"
조갑제 기자는 광우병 보도 PD수첩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것과 관련, "僞善(위선)덩어리 대법원장과 헌법을 부정하는 법률기술자들은 조국 선진화의 결정적 장애물들이다."고 지적했다.
조 기자는 2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이런 장애물을 치울 수 있는, 교양 있는 국민들과 용기 있는 국회의원은 몇 명이나 되는가? 역사를 바꾸는 힘은 늘 소수의 義人(의인)들이 만들었다. A Few Good Men! "이라고 적었다.
그는 더불어 "유권자인 국민들은 이용훈 대법원장과 판사들을 선출한 적이 없다."며 "선출되지 않는 권력이 국민들을 괴롭히고 憲政(헌정)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는 선출된 권력이 감시하고 견제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기자는 이어 "대법원장과 판사들이 '사법부의 독립'이라는 미명하에 헌법, 국가, 상식, 사실, 그리고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누리려 할 때 이를 심판해야 하는 것은 1차로 국회의원이고, 최후에는 국민이다. 국회가 그 의무를 다하지 않을 때는 국민이 나서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광우병 난동(亂動)의 가장 큰 피해자였던 이명박(李明博) 대통령은 어제 잘 잤는가? 많은 애국자(愛國者)들은 화가 나서 잠을 설쳤을 것이다."며 "정의(正義)는 분노에서 출발한다. 이념은 감정이라고도 한다. 대통령이 경제를 잘하여 법치(法治)에서 못한 점을 보충하거나 덮겠다고 계산한다면 이는 誤算(오산)이다."고 역설했다.
조 기자는 "대통령의 제1임무는 법질서 수호이고, 두 번째가 안보이고, 세 번째가 경제이다. 선택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필수과목의 낙제점을 보충할 순 없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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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천만 도시 서울… 재선, 3선 시장 필요"
월드뉴스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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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박근혜, 맑은 정신으로 생각해야"
월드뉴스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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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이계진 "절충안 소신 꺾고, 수정안 반대"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은 21일 세종시 수정안 논란과 관련," 다른 지역의 공동화가 눈에 보이는 파격적인 세종시 수정안을 찬성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내 세종시 특위 위원이면서도 속마음은 원안의 과한 점을 덜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수준이라면 지지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혀 사실상 절충안 지지가 속뜻임을 밝혔다.
하지만 그는 "강원지역에 오려고 했던 기업들이 세종시 때문에 머뭇거리고 있다"면서 "기존에 있던 기업들이 세종시에 눈길을 주고 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블랙홀'의 실상이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정부가 내놓은 최종 수정안은 강원도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는 받아들 일 수 없다.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한다"고도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자신의 무기명 비밀투표 제안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제1야당 대표로서도, 또`신사의원'으로서도 실망스럽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박근혜 전 대표도 이 의원의 제안을 거부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반대했다는 것을 탓하는 것이 아니다. 정 대표의 지난친 표현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치권 일각에선 이 의원이 사실상 절충안을 지지하면서도 계파에 묶여 소신을 꺾고, 수정안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은 당내 계보 정치의 한계를 보여준 것이라는 지적이 만만치 않다.
월드뉴스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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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무죄판결논란 강기갑 뒤늦은 반성(?)
민노당 강기갑 대표의 원내폭력, 전교조 시국선언, PD수첩 광우병 왜곡보도에 모두 무죄를 선고한 법원의 편파성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강 대표가 뒤늦게 반성했다.
이와 관련, 사법논란의 단초를 제공한 민노당 강 대표는 21일 자신의 지역구인 경남 사천에서 열린 한 모임에서 “앞으로 국회서 난리를 치고 펄펄 뛰는 행동은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최근 무죄판결로 사법부 전체에 개혁여론을 야기한 자신의 원내폭력 혐의에 대해일단 사과한 뒤 “앞으로는 온화하고 따뜻한 정치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특히 강 대표는 “국회에서 서민-농어민-실직자-장애인들의 솔직한 마음을 대변하려다 보니 감정이 격해져 보인 행동”이라고 해명했으나 판결논란엔 “국회문제를 법적으로 제재하고 야당을 탄압하려는 여당의 무모한 생각을 사법부가 바로잡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 대표는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지역구인 경남 사천에서 열리는 각종 모임을 통해 의정활동을 보고하는 식으로 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과발언도 이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월드뉴스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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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로 간 MB...설 물가 현장점검
월드뉴스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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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다수결 고사하고 표결도 없는 국회"
김영삼 전 대통령이 국회가 각종 현안이 나올 때마다 다수결과 표결이란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이 지켜지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전 대통령은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동지회 신년인사회에 참석, “국민과 함께 이 땅에 ‘문민 민주주의’를 세운지 17년이 됐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전 대통령은 “국회에서는 민주주의 기본인 다수결 원칙이 지켜지지 않고 심지어 표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하늘아래 없는 국회다. 상황이 이렇다면 선거 때 다수당이 돼야 할 아무 이유가 없지 않느냐. 정치가 나라발전의 장애물이 돼버렸다”고 쓴 소리를 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어 작년말 예산안 정국에 이어 현안마다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여야 정치권에 대해 “새해엔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크게 성숙해지는 역사적인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운을 뗀 뒤 “여야가 흉금을 터놓고 국가장래를 걱정하고 우리가 갈 길을 논의하는 모습과 애국심을 갖고 나라를 위해 서로 경쟁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김 전 대통령은 “지난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화해를 선언, 국민화합의 큰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한 다음 “올해는 (상도동계와 동교동계가)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해 실질적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해 정치권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반면 그는 최근 정국의 최대현안인 세종시 문제에 대해선 “원만히 해결돼 나라발전과 국민통합의 중대한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세종시 발전안’에 대한 완곡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더불어 동교동계 권노갑 전 의원은 “상도동계와 동교동계가 역사적 화해를 이뤘다”며 “이제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뒤로하고 조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 같이 협력하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번 행사엔 김영삼 전 대통령을 비롯해 민주동지회 김봉조 회장, 김수한-박관용 전 국회의장, 최형우 전 의원, 청와대 김덕룡 국민통합특보, 한나라당 김무성-정병국 의원 등 상도동계와 권노갑-정대철-한광옥-장성민 전 의원 등 동교동계측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월드뉴스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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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 인터뷰 (수도분할 백지화찬성)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세종시 입장과 관련,찬성 입장을 밝혔다.(수도분할 이전 백지화 찬성)
월드뉴스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