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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개성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 성과없이 종료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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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인사발령사항
국회사무처 인사
▣ 부이사관
▶부이사관 승진
관리국 시설과장 윤형섭
▶부이사관 전보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이용준
홍보기획관실 홍보담당관 이재우
의정종합지원센터장 박용수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정득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재록
이창림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대형
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운용
▶부이사관 전입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송병철
여성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혜숙
▶부이사관 전출
국회입법조사처 정재인
▣ 서기관
▶서기관 승진
법제실 재정법제과 법제관 서명관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이선주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실 신은호
운영지원과 여영준
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실 최은규
홍보기획관 미디어담당관실 오 웅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문성환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류승우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유동하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입법조사관 윤동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최기도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승묵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현종
국회사무처 주성훈
▶서기관 전보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송주아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박찬수
의사국 의정기록2과장 최예숙
국제국 미주과장 오명호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배종학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진선희
채동식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공춘택
조문상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서덕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승기
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박설아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정종철
의사국 의정기록1과 권영찬
의사국 의정기록2과 김란희
▶서기관 전출
국회입법조사처 정대영
▶서기관 파견
전라남도 엄태석
강원도 김현식
제주특별자치도 강대출
부산광역시의회 강정식
▶서기관 파견복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운경
의사국 의정기록1과 조영기
국회예산정책처 인사
▣ 서기관
▶서기관 승진
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1팀 예산분석관 원종욱
경제분석실 재정정책분석팀 경제분석관 나아정
경제분석실 세제분석팀 경제분석관 정지은
사업평가국 경제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이현정
▶서기관 전보
기획관리관실 총무팀 김종화
▶서기관 전입
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팀장 박선춘
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2팀장 임재봉
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2팀 예산분석관 주성훈
※ 문의
국회사무처인사 : 인사과(☎ 788-2117), 홍보기획관실(☎ 788-3806)
국회예산정책처인사 : 기획관리관 총무팀 최순만 팀장, 박병섭 서기관(☎ 788-3764)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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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부채가 3천만원에 육박한다니!
우리나라가 더블 부채 공화국이 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공적부채가 710조원이고, 가계 빚도 똑같이 710조원이다.
세종시 때문에 대한민국이 거덜 나는 게 아니라 빚 때문에 나라 전체가 거덜 날 지경이다. 어린아이까지 포함해서 국민 1인당 공적부채가 1천456만원, 가계 빚이 1천462만원이라니? 4인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1억2천만원. 빚에 눌려 살게 되었다.
더욱 큰 문제는 이명박 정부 들어 이런 부채규모가 역대 최고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와 공기업 부채는 1년 전보다 무려 23.1%나 증가했다. 가계 빚은 급증하고 있는데 근로소득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가계부채 상환능력도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추락했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경제위기를 극복했다고? 빚으로 부풀려진 성과일 뿐이다.
이미 국가 전체의 공적부채 규모는 증가속도를 감안하면 위험수준에 도달했다.
게다가 저출산으로 부채를 갚아야 할 국민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로 노동력만 주는 것이 아니라 국가재정까지 계속 늘려나갈 수밖에 없다. 설상가상으로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도 시작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하루빨리 과시용 국정운영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라도 수습모드로 전환해야 한다.
유럽의 돼지들(PIIGS)사태가 남의 일이 아니다.
정부와 공기업의 부채비율부터 낮추어 나가야 한다.
가계 빚을 줄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삼천리금수강산에 공적부채와 가계 빚으로 속이 시커멓게 썩어 들어간 국민의 탄식과 절규가 넘쳐나지 않도록 하루빨리 대비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
2010. 2. 9.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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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여당 세종시 논란, 외부세력 개입해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출신인 인명진 목사가 당내 세종시 논란과 관련, "결국은 자기들끼리 해결하기는 어렵다."며 "중도보수, 원로들, 시민단체, 이런 외부세력이 개입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명진 목사는 8일 KBS 에 출연해 "한나라당 내에서 중간지대라고 하는 소장파도 없고 불행하게도 존경 받는 원로도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인 목사는 "한나라당이 이분들(외부세력)에게 지혜를 구하고 역할을 부탁해야 할 단계에 지금 이르렀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만약, 집권당인 한나라당이 갈라지면 자신들도 망하고 또, 한나라당의 불행이 국가적인 불행이다."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의 현 상태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차라리 싸우지 말고 깨끗이 갈라져라' 이렇게 말하시고 있다."며 "정당이라는게 정책이 같은 사람끼리 모임을 갖는 건데 저렇게 정책을 가지고 서로 다르다면 한 정당이라고 할 수 없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인 목사는 "지금 더군다나 재밌는 것은 여당이 나뉘어져서 (친박계가) 야당하고 똑같은 정책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들끼리 합하겠죠."라고도 꼬집었다.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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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세종시, 다수 의견 따라 결정해야"
정병국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8일 불교방송 에 출연,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국민투표나 국회 전원위원회를 개최해 자유투표하는 것도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그것을 좁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대화할 단계라고 본다"면서도 "결국은 언제나 다수의 완벽한 전원 합의에 의해서 이뤄질 수는 없기에, 다수의 의견에 따라서 결정을 하면 될 것"이라며 다수결 원칙에 입각한 처리 방침을 시사했다.
덧붙여 그는 세종시 법안이 국회로 넘어오면 당론 결정 및 본회의 통과가 어렵지 않겠느냐는 지적에 대해선 "국회에서 결정하는 과정, 또는 상임위원회에 법을 의결하기 위한 절차 등이 합리적으로 다수결 원칙에 의거해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늘 국회가 파행이었다"고도 말했다.
한편, 정 사무총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선, "공천에 대한 불만과 공천의 불공정때문에 결국은 계파간의 갈등이 심화됐다"면서 "객관성을 가진 공천 과정을 위해 대표적인 게 국민공천 배심원제로 각계각층의 명망가들 30인 이상을 국민공천 배심원으로 선임, 의견을 듣는다면 객관성이 담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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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그룹 오너일가, 계열사 주식일체 내놓겠다
워크아웃 중단과 함께 법정관리 가능성이 우려됐던 금호그룹이 오너일가가 계열사 주식 모두를 채권단에 담보로 내놓기로 결정, 이번 사태가 마무리됐다.
이와 관련, 산업은행은 8일 주요 채권금융기관 회의에서 금호그룹에 대해 당초대로 워크아웃 일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대주주 경영책임 논란이 일단락됐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산은 관계자는 “그동안 대주주의 책임이행을 전제로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 금호석유화학 및 아시아나항공은 자율협약으로 금호그룹의 경영정상화를 추진해 왔다”며 “일부 대주주의 책임이행 지연으로 경영 정상화작업 추진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책임이행을 거부해온 일부 대주주가 2월8일자로 경영책임 이행에 대한 합의서를 제출해왔다. 그동안 논란이 돼온 대주주 경영책임 이행문제는 일단락됐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산은은 주요 채권금융기관 회의에서 당초대로 금호그룹에 대한 정상화를 추진하고 구체적 방안은 추후 채권단이 협의, 모색키로 했다고 밝혀 이번 사태가 해결됐음을 알렸다.
특히 긴급 운영자금 지원이 결의된 금호산업은 물론 결의 예정인 금호타이어엔 노조동의서가 제출되면 지원이 이뤄진다면서 주력 계열사 4개 회사의 워크아웃 추진의사를 표명했다.
산은과 금호그룹에 따르면 채권단에 보유주식 처분 위임장을 제출하지 않고 버티던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전 회장과 그룹 전략경영본부 박철완 부장이 8일 보유하고 있는 금호석화 주식 등 계열사 주식일체가 채권단의 담보로 제공되면서 오너일가가 채권단에 무릎을 꿇었다.
한편 금호그룹 오너일가는 채권단과 약속대로 계열사 주식 처분권을 채권단에 넘기되 그룹 경영권을 보장받는데 이달말까지 워크아웃의 틀이 마련되고 내달까지 세부안이 확정되면서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만큼, 생사의 기로에 선 금호그룹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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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IOC 위원 전격 복귀… 평창 '3수' 힘실려
이건희 前 삼성그룹 회장이 18개월만에 국제올림픽위원(IOC) 위원에 공식 복귀했다.
IOC는 8일(한국시간) 2010 동계올림픽 개최국인 캐나다 밴쿠버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이건희 前 회장의 IOC 복귀를 결정했다.
이 前 회장은 1996년 IOC 위원으로 선출된 이후, 2008년 7월 조세포탈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자 스스로 IOC 위원 자격 중단을 신청한 바 있다.
한편, 이날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를 비롯한 국내 체육계는 평창의 동계 올림픽 '3수'가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비췄으며, 주요 외신들도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영향력을 지닌 이 前 회장의 IOC 위원 복귀로 평창의 유치 활동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했다.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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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각급선거 경선의무화 당헌-당규 개정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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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2월)의 영광스런 엔지니어상 수상자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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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일자리 만들기 모범국 될 것"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최대의 국정화두로 대두된 일자리 창출에 대해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국가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정례 대국민연설에서 “일자리 만들기는 올해 전 지구적 화두라 할 수 있다”며 “일자리 만들기야말로 최고의 서민정책이자 복지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우리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가장 먼저 벗어났듯이 일자리 만들기에 있어서도 가장 모범적인 나라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며 고용 없는 성장문제 해결을 위해선 국가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기업과 민간부문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대통령은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 때 세계적인 기업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비즈니스 서밋’이 함께 열린다”고 운을 뗀 뒤 “‘고용없는 성장’이라는 범세계적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데는 국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기업과 민간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세상에는 두 종류의 나라가 있다. 규칙을 만드는 나라와 규칙을 따라가는 나라”라며 “대한민국은 지구에서 유일하게 규칙을 따라가던 나라에서 규칙을 만드는 나라로 변모하고 있다. 세계 경제의 문제점과 해법에 대해 우리는 말할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또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에서 중견국가가 된 대한민국, 90년대 외환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던 경험을 가진 대한민국, 그리고 전 세계가 당면한 글로벌 경제위기를 가장 빠르게 이겨내고 있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란 설명을 통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대통령은 “전 세계 역시 한국에 대해 선진국과 개도국을 잇는 가교로서, 새로운 국제질서를 만드는 일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인정하고 있다”며 “우리는 올해 G-20 정상회의의 개최국이자 의장국”이라고 국제적인 리더십 구축에 나설 것임을 강조키도 했다.
또한 대통령은 “G-20 회원국이 아닌 170여개 비회원국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지속가능하고 균형 있는 세계경제, 세계를 향해 열린 G-20 정상회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은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이 위기극복과 미래준비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잠시라도 멈칫할 여유가 우리에겐 없다”면서 “저 자신도 그들보다 한 걸음이라도 앞서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게 하겠다”고 국정운영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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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도전자들 나오면 양보하고 싶지만..."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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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된 정운찬 "언어폭력도 폭력" 발끈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 여-여, 여-야간의 공방전은 8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도 계속됐다.
특히 이시종 민주당 의원은 "정운찬 총리는 고향과 국민을 배신했다"면서 "이명박 정부 관계자들의 충청도민과 원안 비하 발언은 충청민 모욕죄, 공갈협박죄 등 6대 범죄에 해당한다"고 비난했다.
이에 정 총리는 평소 모습과 달리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얼마전 국회 폭력 사태로 인한 재판 등으로 사회적 물의가 있었다"며 "발언을 삼가해서 해달라, 언어 폭력도 폭력이다"고 반격, 본회의장이 잠시 술렁거리기도 했다.
'친이' 진수희 의원은 "세종시 원안은 명백한 수도분할법"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만약 수정안이 부결될 경우 자족도시 기능 백지화 등으로 충청도민에게 막대한 손해가 발생할 것이다."고 역설했다.
진 의원은 더불어 정 총리를 향해 "세종시 원안이 정말로 껍데기가 아닌가?"라고 질문을 던졌고, 정 총리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그렇게 말한 적이 있는 것 같다"며 호응했다.
진 의원은 "역사와 후세는 정 총리를 높이 평가할 것이다."며 정 총리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같은 당 조문환 의원은 대정부 질의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노무현 정권의 세종시는 태생부터 잘못된 정략의 산물"이라면서 "대운하 공약은 안 지켜도 되고, `노무현'표 세종시 공약은 지켜야 하느냐"고 따졌다.
나성린 한나라당 의원은 "노무현 정권은 하향평준화식 분배주의 전략에 촛점을 맞춰 원안을 추진했고, 현 정부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의 발전속도를 높여 그 결과물로 균형을 이루는 전략적 차원에서 수정안을 제시했다"며 "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원안은 인구분산 효과와 지역균형발전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수정안 추진에 힘을 실었다.
반면 '친박' 현기환 의원은 "원안은 수도권 과밀해소와 균형발전이라는 철학적 명분이 있고, 3정치적 신뢰를 유지할 수 있다"면서 "정부가 진정으로 국가와 세종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원안을 바탕으로 논의를 해야한다"고 반박했다.
임영호 자유선진당 의원은 "수정안에서 밝힌 원형지 공급방식 확대로 총 재정소요액은 34~36조원"이라며, "이런 방식은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키며, 지나친 재벌 특혜가 아니냐"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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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2차 발사준비 수행 순조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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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룰라대통령의 직업의식
헤알화는 브라질 통화다. 헤알화의 가치하락을 유도하면서 수출증가를 유도, 브라질의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성공을 거두는 중인 룰라 브라질 대통령의 직업의식을 본다.
그는 선출직 대통령으로 성공 하기 전에는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다. 어린 시절 그는 행상을 하면서 거리에서 돈을 번다. 그후 기술 선반원으로 기업에서 일하다가, 세탁소 점원 등으로도 일한다, 그의 이런 직업 경험은 대통령이라는 선출 직업을 맡은후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열린 귀를 갖고 일하게 하는 직업의식이 작용 한다.
80%가 내수, 20%만 수출입을 하면서 경제를 운용하는 브라질은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경제회복 여건도 상당히 좋아진 것이다.
그러나 외부적인 요인만이 브라질의 경제가 좋아지게 한 것이 아니다. 룰라 대통령의 정책에 상당히 영향받은바 있다고 본다.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정치인상’을 수상할 정도로 임팩트가 강한 이면에는 그가 국제 정세를 잘 읽고 브라질의 통화정책을 수행하는데 타이밍을 잘 조절한데서도 기인한다.
그러나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는‘ 페트로 브라스’같은 브라질국영 석유회사,브라질 광산 회사‘ 발레’가 비즈니스를 하는데 상당히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는데도 나름의 기여를 한다.
그것은 그가 좌파이면서도 우파의 경제정책을 수용하면서 정치를 하는 그런 정책 기조를 보이는 과정에서 나온 열매라는 평가에 우리도 귀기울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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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개성 관광재개, 남북정상회담의 불쏘시개인가?
금강산과 개성 관광을 재개하기 위한 남북 실무회담이 오늘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열린다. 지난 2008년 7월11일 고(故) 박왕자씨가 금강산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피살된 지 1년7개월만이다.
북측은 여전히 고 박왕자씨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사과 및 보상, 재발방지책 마련 등 우리의 줄기찬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
정부가 또 다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사지로 내몰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이런 상황에서 금강산과 개성관광 재개를 논할 수는 없다. 게다가 지금은 국제사회가 대북제재를 확실하게 하고 있는 시점이다.
그 뿐인가? 지난 10년 동안 북한에 퍼부었던 현금 가운데 일부가 북한이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핵심적인 기술을 사들이는데 사용되었다는 미국 의회의 보고서가 나왔다. 그 현금은 다름 아닌 금강산과 개성관광의 대가로 건네진 것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런데 또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종자돈을 대줄 생각만 하는가? 지금은 금강산·개성관광 협상을 할 때가 아니라 오스트리아 은행계좌를 통해 그 현금을 건네는데 앞장섰던 것으로 알려진 정부 관계자와 기업 임원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그 모든 것을 덮어 두고 이 정부는 지금 원칙도 조건도 없이 또 다시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 앞뒤의 정황을 보면 금강산과 개성관광 재개회담은 무모한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불쏘시개로 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일 금강산과 개성관광 재개가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위한 불쏘시개로 악용된다면 이는 용서받을 수 없는 歷史的 죄악이 될 것이다. 국가와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2010. 2. 8.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선영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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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불참 확인서’내야 정부보조금 주겠다는 독재정권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작가회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달 문예진흥기금 지원이 결정된 작가회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대구지부에 공문을 보내 “향후 불법, 폭력 시위사실이 확인될 경우 보조금 반환뿐 아니라 관련 일체의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10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받았다고 밝혔다고 한다.
정부가 문화단체에 정부보조금을 댓가로 ‘불법시위에 불참하겠다’는 각서를 요구했음이 드러난 것이다.
자기들 입맛에 따라 마음대로 보조금을 나누어주겠다는 것이니 국민세금을 뒷주머니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참으로 어처구니없다.
무엇보다 독재정권시절 민주인사와 언론을 감시하고, 검열하고, 검거하고, 연금해 입을 막았던 것과 전혀 다를 바 없는 구시대적 발상은 문제다.
비판, 반대세력은 싹 쓸어버리겠다는 무도한 행태를 목도하며 이명박 정권이 독재정권을 벤치마킹하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예산 집행권을 가진 기획재정부의 지침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따라서 정부는 이에 대해 분명히 해명하고 사과해야 할 것이다.
2010년 2월 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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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체제보장을 우리가 어떻게 해주겠느냐?"
청와대가 남북정상회담 임박설에 대해 아직까지 특정시기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회담개최 분위기가 무르익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8일 “남북정상회담이 언제 될지, 6자 회담이 언제 될지 아무도 모른다”며 “미리 타임테이블(일정표)을 짜놓고 일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북핵 폐기논의 개시에만 동의하더라도 남북 정상이 만날 수 있다는 관측에도 “어디까지 한다는 기준은 없다. 관련해 세부적인 원칙이나 기준도 마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8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의 조문단으로 왔던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를 만나 북한 체제안전을 보장토록 북미간 중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도 청와대 관계자들은 “전혀 그런 사실 없다”고 고개를 저었다.
실제로 복수의 청와대 외교안보라인 관계자들은 “대통령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우리가 당사자인데 북한의 체제안전을 보장받도록 중재한다는 것이 말이 되겠느냐”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 정부 관계자는 “북한의 체제 보장을 우리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느냐”라면서 “이 대통령이 제시한 그랜드바겐 역시 단순히 북한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남북정상회담은 이제 양측 지도자의 결단만 남았다고 볼 수 있다”며 “상반기 중 성사돼 북한이 비핵화 원칙에 동의할 경우 6자 회담 재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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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정운찬 해임건의안, 동의 못해"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8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운찬 총리 해임건의안 제출은 정치 공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안건 상정에 동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민주당 및 자유선진당의 총리 해임건의안 추진과 관련, "야당이 세종시 문제로 정 총리 해임건의안을 낸다고 하는데 정부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충정에서 개정법안을 제출한 것은 해임 사유가 될 수 없다"고도 말했다.
그는 이어 "언제부턴지 국회가 폭력과 막말의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며 "여야 정치권 모두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한 뒤 "최근 막말로 인권침해 도마위에 오른 법원과 정도를 넘어선 일부 방송의 막말문제도 자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원내대표는 "이번 주 수요일(10일)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와 조찬회동을 하기로 했다"면서 "사법제도개선 특위 구성, 아프가니스탄 파병, 교육감ㆍ교육의원 선거 등 정국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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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병국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한나라당 정병국 사무총장이 선거전략과 관련한 의견을 말하고 있다.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조선일보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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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외교정책 발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민주당의 외교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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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