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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유연근무제에 대한 기대
공직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조만간 준비가 되는 대로 유연근무제를 한다고 한다. 한국의 공직 직업 여건을 위해서는 바람직하다고 본다. 문제는 시행 방법이다.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방안을 더 세밀하게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다음 3가지가 보완 되야 할 것이다.
첫째 바로 미리 어느 공직자가 어느 시간대에 집중 근무를 하루에 14시간 하는지, 어느 시간대에 자리에 벗어나 서 근무를 하는 지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을 미리 해줘야 할 것이다.
둘째, 공직자들의 재택 근무 시스템을 위해서는 헤커들이 침입하지 못하게 하는 보안을 강화한 정보 통신 시스템의 준비가 강화 되야 한다.
셋째 여성들의 육아를 위한 배려를 이 제도로 거의 완비된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가임기 여성공직자들의 공직 수행 공간에 어린이의 수유(授乳)공간을 만들어 줘야 한다.
여성 공무원들의 출산을 위한 배려를 더욱 강화하는데 노력을 기울려가야 할 것이다. 직업과 육아여건이 병행되는 그런 노력이 아직은 미흡한 상황이 한국의 공직의 직업 환경이다.
월드뉴스
20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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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율, 여당 지지층에서 동요?
세종시 정국과 관련,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이 조금씩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조사한 결과,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박 전 대표는 33%로 부동의 1위를 지켰으나, 전주 대비 2.5%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한나라당 지지층에서 박 전 대표 지지율이 전주 대비 크게 하락해, 34.7%에 그쳤다.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도 전주 대비 1%p 하락한 43.1%로 나타났고,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1%p 상승한 46.7%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특히 남성층에서 전주 대비 2.7%p 하락했고, 연령별로는 40대에서 낙폭(-3.1%p) 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에 이어 양측 모두 지지율이 추가 하락한 것으로,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싼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첨예한 갈등이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정당 지지율에서 한나라당은 전주 대비 1%p 상승한 39.5%를 기록해, 민주당(24.4%)과의 격차를 15.1%p로 벌렸다.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대구/경북(53.8%〉11.8%)을 비롯해 서울(47.1%〉17.1%), 부산/경남/울산(46.3%〉14.2%), 인천/경기(40.1%〉25.8%) 순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대전/충청에서는 여전히 한나라당(26.8%)과 민주당(25%)의 지지율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3위는 전주 대비 0.6%p 상승한 친박연대(6.6%)가 차지했고, 민주노동당(4.6%), 자유선진당(3.9%)이 뒤를 이었다. 한편 국민참여당은 전주 대비 1.1%p 하락한 3.8%로 다시 6위로 내려앉았고, 진보신당(1.8%), 창조한국당(0.5%)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p 였다.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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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키 FTA 공청회 개최
한‧터키 FTA 공청회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역센터에서 개최된다고 외교통상부 대변인이 1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터키와의 FTA 추진 필요성과 경제적 효과, FTA 추진시 분야별 고려사항 등에 대해 주로 논의하고, 업계 등 관련인사들의 의견을 듣게된다.
공청회에서는 또 “FTA 체결 절차규정”(대통령훈령)에 따라 한·터키 FTA 협상 출범과 관련한 국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서, 향후 정부는 공청회 결과 등을 토대로 3월중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한·터키 FTA 추진 문제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터키는 7천3백만에 달하는 인구와 2004~2008년간 연평균 6.8%의 안정적인 경제성장 등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와 FTA를 체결할 경우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는 물론 경제 전반에 걸쳐 협력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터키는 EU와 관세동맹을 유지하고 있고 최근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 인접 국가와 적극적으로 FTA 체결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의 이들 지역 진출에 교두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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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에서 인공피부 소재 세계최초 찾아내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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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중앙부처 차관-靑비서관 등 차관급 인사
이명박 대통령이 내주 중 정부 중앙부처 차관 및 청와대 비서관을 비롯한 차관급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청와대와 관가에 따르면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출마 등 인사수요를 감안해 중소폭의 차관급에 대한 인사가 단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시기는 당장 내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한 청와대 관계자는 “다음 주중 차관 및 청와대 비서관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안다”면서 “인사 폭은 수요가 있는 자리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는데 이번 인사는 이명박 대통령 집권 중반기이후 국정운영 구상을 가늠할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통령이 작년 1월 핵심 측근인 총리실 박영준 국무차장, 교과부 이주호 차관을 기용해 실세차관을 통한 국정운영이 시작되면서 차관급 인사의 중요성이 눈에 띄게 부상해왔다.
관가와 정치권에 따르면 우선 오는 6월 2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현역 공직자는 선거일 90일전인 내달 4일까지 모두 사퇴해야 하는 만큼 이들이 1차 인사대상에 대거 포함될 전망이다.
실제로 여성부 황준기 차관은 성남 시장 출마를 결심했으며 청와대 정용화 연설기록비서관은 광주시장, 중앙공무원교육원 정장식 원장도 경북지사 선거출마가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권 출범이후 2년이 넘는 ‘장수차관’도 인사대상에 거론되고 있는데 지경부 임채민 1차관, 환경부 이병욱 차관, 국토부 권도엽 1차관, 노동부 정종수 차관, 통일부 홍양호 차관을 비롯해 청와대 국정과제 김동연, 지식경제 김동선, 외교 김재신, 의전 김창범, 중소기업 송종호, 보건복지 노연홍, 고용노사 이영호, 여성가족 이승미 비서관도 2년 넘게 일해 왔다.
이 가운데 청와대 국정과제 김동연 비서관은 기획재정부 차관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식경제 김동선 비서관은 지경부 차관으로 전보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청와대 수석 중 윤진식 정책실장이 겸임하고 있는 경제수석엔 새 인물이 기용될 가능성이 높은데 재정부 허경욱 1차관, ADB(아시아개발은행) 이종화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지역협력국장의 하마평이 있고 차관급으로 현재 공석인 인사기획관이 채워질지도 관심사다.
특히 장관급이상 고위인사의 검증기능 강화를 위해 격상된 인사기획관의 경우 지난해 문화부 신재민 1차관 등의 기용이 거론된 바 있지만 최근엔 두드러진 윤곽도 보이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쯤 되다보니 청와대나 관가 일각에선 인사 김명식 비서관이 승진 기용되지 않으면 이번에도 장기 공석으로 남겨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청와대 비서관 상당수가 교체되면 선임 행정관이 일부 비서관으로 승진, 발탁되는 연쇄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내달말로 임기가 종료되는 한국은행 이성태 총재의 후임 역시 이달말 또는 내달초엔 선임될 것으로 보이는데 차기 총재후보엔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 어윤대 위원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김중수 대사, 금융감독원 김종창 원장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정치권 일각에서 당초 취임 3주년을 맞아 국정쇄신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개각이 단행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많았지만 6.2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한 정가 관계자는 “지방선거 출마자 때문에 장관급 인사가 일부 필요한 것으로 보이나 국정 쇄신을 위한 개각은 없을 것”이라며 “지방선거에 앞서 장관 인사청문회를 여는 것도 자충수일 수 있기 때문에 지방선거 결과가 나오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더욱이 행안부 이달곤 장관과 국토부 정종환 장관은 각각 경남지사 및 충남지사 출마설이 꾸준히 제기돼왔으나 아직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돼 개각의 여지를 위축시키고 있다.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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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총 놓고 당내갈등…野 국정조사 추진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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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당론 변경 실패, 박근혜의 승리?
16일 국회 의원회관 내 유력 분석통은 "한나라당이 세종시 의원총회를 열면 수정안 찬성 쪽이 아무리 적어도 과반수를 넘을 게 뻔하지 않냐?"고 기자에게 반문했다.
이 분석통은 그러면서 "설령,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세종시 수정안이 통과되지 못하더라도 과반수 이상이 수정안에 찬성했다는 자체가 두고두고 박근혜 전 대표 및 친박계에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 재적 의원수 2/3의 찬성이라는 당론변경 조항이 있지만 그 건 어디까지나 형식적인 것"이라면서 "만약 당론변경을 위한 의원수 113명이 아닌 112명이 수정안에 찬성해서 당론변경이 안됐을 때, 그 게 친박계의 승리하고 할 수 있느냐?"고도 되물었다.
이 분석통은 "그렇게 되면, 한나라당 다수 의원은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함에도 불구하고 당론은 원안이라는 모순이 발생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현재 한나라당 재적의원은 169명이며 이 중 수정안에 찬성인 친이계가 90~105명, 친박계는 45~55명 선, 그외 20~30명은 중도로 분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의총에서 표결에 들어갈 경우 수정안에 대한 과반수의 찬성은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이 분석통은 더불어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하는 다수가 당론변경이 안됐다고 원안을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은 별로 없다."며 "대신, 자신들의 숫자가 많은 것을 발판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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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이계진 "세종시 의총… 싸움터 될 것"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의원들이 당헌에 의거해 의총 소집을 요구하면 받아들여 의총을 열겠다"고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다만 의총이 소집돼 세종시 관련 토론회가 열리게 되면 격조있고 품격있는 토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면 친박 서병수 의원은 "설 민심은 여야 또 여야간 싸우지 말라는 것"이라며 "세종시 관련 논의와 토론은 수없이 거쳐왔다. 저마다의 소신이 새삼스럽게 토론한다고 해서 바뀌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의원은 이어 "국민에게 싸우는 모습만 보일 뿐이다"며 "국회에 개정안이 오면 그때 법대로 처리하자"고도 주장했다.
또한 같은 친박계인 이계진 의원도 "의총소집하면 싸울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의총소집은 싸우지 말라는 설 민심을 듣고도 싸울 자리를 만드는 것 밖에는 안된다"고 밝혀 서 의원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그는 특히 "비밀투표는 옳바른 주장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의원 전원 무기명 비밀투표를 제고해 달라"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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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차기 대선문제로 증폭...해법 캄캄
세종시 수정 문제를 차기 대선과 직접 연관 짓는 목소리가 한나라당 내에서 터져나오면서 해법이 더욱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은 16일 평화방송 에 출연, "만일에 세종시 수정안이 당론으로 채택이 된다면 박근혜 전 대표는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 이유로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 당론이 된) 수정안에 찬성을 안하면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갈 수 없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는 앞서 세종시 수정안으로 당론이 변경되도 그 것에 반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의원은 "지금은 단순히 세종시 문제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상황에 가있다."면서 "지금 강제당론으로 가자는 뜻은 굳이 박근혜 전 대표의 대통령 후보...이 문제를 건드리는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의원이 말처럼 세종시 문제가 차기 대선과 직접 연결되어있다면 그 풀이가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대권과 관련된 만큼, 어느 한 쪽이 결코 양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종시 수정추진이 현 대통령 임기중에는 보류되는 대신, 차기 대선에서 정치권 이슈로 떠오르면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못한다는 주장이다.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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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李 속도전 의총소집… 親朴 밀어붙이기 반발'
한나라당 친이계가 세종시 문제를 돌파하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친이계 핵심인 정두언 의원은 16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 "친박계가 의원총회와 당론변경 절차를 거부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이자 원칙과 신뢰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세종시 당론변경과 관련해 의총 소집요구서를 17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몽준 대표는 당내 중도개혁 소장파 의원 모임인 `통합과 실용' 주최로 열린 세종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는 측이나, 덮어두자는 측이나 궁극적으로 대화를 안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밝혀 의총을 통한 세종시 토론의 필요성을 시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안상수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의원들이 당헌에 의거해 의총 소집을 요구하면 받아들여 의총을 열겠다"고 밝혔다. (당헌- 재적의원 10분의 1이상(17명 이상)이 요구시 원내대표 의총 소집할 수 있음)
반면 이날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은 "세종시 원안은 민주적 절차를 거쳐 결정한 당론"이라며 "친이계가 세종시 원안을 백지화하기 위해 밀어붙이기식으로 당을 들러리 세우고 있다"고 강력 반발했다.
현재 한나라당 재적의원 169명 중 '3분의 2'선인 '113'명의 지지를 받으면 당론을 원안에서 수정안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당내 계보별 분포는 친이계가 90~105명, 친박계는 45~55명 선이다. 그외 20~30명은 중도로 분류된다.
이와 관련, 정치권 일각에선 친이계가 수 우위의 구도를 바탕으로 의총을 소집후 세종시 관련 토론을 거친 뒤 친박계의 반대가 있더라도 수정안을 표결에 부쳐 당론변경을 하겠다는 내부 방침이 정해졌다는 설이 돌고 있다.
하지만 친이계가 밀어붙여서 당내 통과는 될수 있어도, 정작 국회에 상정되었을 때 역풍이 우려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은 국면이다.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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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통령 충정 다함께 생각해봤으면"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16일 세종시 문제와 관련, "논의 자체를 기피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정말 답답한 일이다."고 지적했다.
정몽준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세종시 원안은 정부부처 3분의 2를 옮겨가는 행정중심도시이며 정부의 대안은 교육화학과 경제도시이다."며 "대통령께서 정치적인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렇게 어렵고 힘든 길을 가는 이유는 국가와 충청 지역의 미래를 위한 충정이 아닌가 다 함께 생각해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세종시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이다."며 "차분하게 논의하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부터라도 일체의 당리당략을 배제하고 더 좋은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자."면서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이 문제를 합리적이고 이정적인 대화로 풀아가자."고 거듭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기초의원 선거구제와 관련 "기초의원을 뽑는 선거구제가 현재 중선거구제로 지난 4년간 중대한 문제점을 드러냈다"며 "중선거구제는 지역주의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기대에서 도입됐지만 별효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 "소선거구제는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혀 소선거구제로의 환원에 대한 희망을 비쳤다.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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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총리 "역지사지도, 남 배려도 없는…"
정운찬 국무총리가 외면과 형식적으론 앞서지만 실질적으론 문제가 있는 우리 민주주의의 현실을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정 총리는 16일 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국격 민간자문단 오찬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제도적으로 봐선 우리나라만큼 민주주의가 잘 된 나라가 없는데 과연 성숙한 민주주의냐 하면 아닌 것 같다”며 “역지사지도 없고, 남에 대한 배려도 없다”고 지적키도 했다.
특히 정 총리는 “겉으로는 괜찮은데 속으로도 괜찮냐고 하면 자신이 없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겉뿐 아니라 속도 잘 나가야 한다”면서 “‘국가의 품격’이란 얘기는 수년 전부터 했는데 정작 사람들이 국격이 과연 뭐냐고 질문해오면 할 말이 없더라”라고 토로키도 했다.
그는 또 간담회 참석자들에 대해 “6.25 참전국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 각자 착하게 살고 아름다운 말을 쓰면 개인의 품격과 국격이 올라가지 않겠느냐고 한다”면서도 “하지만 정말로 무엇인지 몰라 국격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분에 부탁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엔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 기아대책기구 정정섭 회장, 서울브랜드포럼 이장우 대표 등과 서울대 이재열 교수와 건국대 민병철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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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임박 세종시 당론변경… 전운 고조돼
입법 예고기간이 만료돼 조만간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안건으로 상정될 세종시 법안을 놓고 여야 및 친이-친박계간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친이계 정두언 의원은 16일 세종시 수정안 당론변경의 의지를 강조하며 “내일(17일)까지 의총소집 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주내 의총이 소집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미디어법 처리 때도 당론을 다 결정했는데 박 전 대표가 국민을 고통스럽게 하는 법이라고 해 수정안을 내놨고 받아들였다”면서 “무슨 이유 또는 무슨 근거인지도 이해가 되지 않고 억지정치라고 생각한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정 의원은 “당내에서 어떤 법안이 제출되면 항상 논의했고 필요하면 당론도 변경했다”며 “당헌당규에 당론을 정하고 변경하는 절차가 규정돼 있는데 지키지 않겠다는 것은 원칙과 신뢰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거론, 박근혜 전 대표와 친박계의 반대주장을 맞받아쳤다.
그는 또 친이계 일각에서 제기된 국민투표 실시론에 대해 “국회에서 논의도 시작 못하고 답답하니까 그런 얘기가 나온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너무나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그런 일까지 벌어져서는 안 된다.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정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해 미디어법 통과당시 수정안을 제출해 받아들여진 바 있다. 1년도 안 됐는데 이번에 (세종시 수정을)반대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박 전 대표와 친박계가 국정을 보조해야 하는 여당의 역할을 저버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 정 의원은 세종시 수정문제 해결을 위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회동에 대해선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만나는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냐”면서 “상황이 어려우면 조건 없이 만나서 상황을 푸는 것이 지도자”라고 언급,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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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여당 중도파, 조속한 세종시 토론 요구"
정병국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당내 세종시 의원총회와 관련,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성과 반대, 양쪽의 차이를 어떻게 좁혀갈 것인가 하는 방법론에서부터 먼저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병국 사무총장은 16일 평화방송 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면서 "의총을 여는 것을 (당장) 세종시 수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수순)으로 (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사무총장은 의총을 열 경우 세종시 수정 쪽으로 당론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는 일각의 분석에 대해서도 "당헌.당규에 따르면 의원 2/3이상이 찬성을 하면 당론변경이 되는데, 지금 굳이 친박-친이로 따진다고 하면 그 2/3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 "지금 현재 세종시 문제를 빨리 토론하고 접근하자는 쪽은 친이도 아니고 친박도 아닌, 중도에 있는 분들과 소장파들이 더 많이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세종시와 관련한 설 민심에 대해 "대부분의 국민이 수정안이든 원안이든 간에 빨리 결론을 내려달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저희 지역구가 수도권이라서 그런지는 모릅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정부의 부처, 9부 2처 2청이 옮겨간다, 수도 분할이 이뤄진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거나 지금이나 굉장히 부정적이다."고도 설명했다.
한편, 정 사무총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회동 가능성과 관련, "두 분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대화가 되지 않겠는가?"라면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당연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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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 인사]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스타 16人
Daum [tv팟] 'mingTV'에서 올린 동영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스타 16인의 새해 인사 및 희망 메세지!
양용은 프로 / 김태영 코치 / 한준희 위원 / 이근호 선수 / 조중연 회장 / 안정환 선수
박용택 선수 / 최순호 감독 / 홍명보 감독 / 봉중근 선수 / 정효웅 위원
윤석민 선수 / 김현수 선수 / 김시진 감독 / 송영주 위원 / 기성용 선수
tv팟 > 스포츠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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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대표인물 이순신, 김좌진 순
1.첼시 대전 입점 본격 가시화
명품 아울렛 매장 첼시의 대전 입점이 본격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2.충청도 대표인물 이순신…대표축제는 보령머드
우리나라 국민들이 충청도 대표 인물로 이순신을 대표 이미지로 충절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올 대전 3대하천 국비 2208억 투입
대전 3대 하천 살리기 사업에 올 한해 국비 2208억이 투입됩니다.
4.‘한 지붕 두 정당’ 기로에 선 충청권
심대평 의원의 신당이 오는 19일 발기인 대회를 갖고 중앙선관위에 정식 등록할 계획입니다.
월드뉴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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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스타화보'서 아찔 몸매 과시
김규리가 11일 서울 강남구 카페베네 압구정점에서 '김규리의 러브 발렌타인'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월드뉴스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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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용병 몬타뇨와 3살 배기 아들
KT&G 아리엘즈 용병 몬타뇨가 10일 대전 KT&G 체육관에서 3살배기 아들 드미트리스와 배구공을 갖고 놀고 있다. 몬타뇨는 전 콜롬비아 국가대표였다.
월드뉴스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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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건설청에서 기자회견 갖는 김순택 삼성전자 부회장
행정수도건설청에서 기자회견 갖는 김순택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 김순택 부회장이 11일 충남 연기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을 방문,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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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안] 만나봅시다
국회방송 시사와이드 여의도 저널 '만나봅시다'에
출연한 이계안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인터뷰 영상입니다. 방영날짜:09/12/04
월드뉴스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