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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4집 '에이치-로직' 티저 공개
4집 타이틀 '에이치-로직(H-Logic)'은 이효리만의 논리로 앨범을 완성시켰다는 의미
월드뉴스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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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볼륨있는 몸매 비결은 초콜릿”
플레이 보이 모델 겸 가수 이파니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지난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번 스타화보는 ‘코스프레(COSPRE)’라는 컨셉으로 마카오에서 5박 6일동안 촬영했으며 약60여벌의 의상으로 이파니의 아름다운 몸매와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파니는 몸매관리의 비결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다이어트를 위해 적게 먹으면서 과한 운동을 하면 건강과 볼륨 있는 몸매를 망칠 수 있다.”며 “가슴과 힙의 볼륨감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 기간 에도 초콜렛은 계속 섭취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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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천안함 수색 재개…인력·장비 보강
군당국은 2일 오전 천안함 침몰이후 현재까지 구명복과 군용이불 등 31종 103점의 부유물을 회수했으며, 이날부터 쌍끌이 어선 10척이 부유물 회수 등을 위해 사고 해역 외곽에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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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뱃지들의 남다른 '현금사랑' 이유는 뭘까?
‘피할 수 없는 위기상황엔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보다 현금을 보유하는 편이 낫다’는 투자의 금언처럼 유별난 국회의원들의 현금사랑(?)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관련, 국회 공직자윤리위가 2일 발표한 2009년말 현재 국회의원 재산변동 내역에선 이 같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현상이 뚜렷했는데 김형오 국회의장의 경우 보유주식이 전혀 없는 대신 본인명의 예금은 2008년말 4,900여만원에서 5,400여만원으로 늘었다고 신고했다.
아울러 이윤성 부의장 역시 주식은 없이 예금이 전년 3억4,700만원에서 4억8,500만원으로 늘었는데 이 부의장은 예금 증가에 대해 펀드 수익증대 및 봉급으로 인한 증가라고 밝혔다.
문희상 부의장의 경우에는 경기개발공사 등 비상장사 주식을 그대로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본인명의 예금이 전년 3,000만원에서 6억5,000만원으로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현대중공업 대주주로 정치인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의 경우 예금이 전년 20억원에서 134억7,700만원으로 7배나 급증, 안전자산의 대세를 반증했다.
정 대표 배우자명의 예금도 3억4,300만원에서 4억2,900만원으로 크게 늘었고 장남의 예금도 4,200만원에서 6,000만원, 장녀소유 예금 역시 전년 1,700만원에서 7,900만원으로 증가했는데 이 같은 예금 증가의 이유에 대해 정 대표는 주주 배당소득이 증가했다고 신고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역시 주식이 전혀 없는 대신 예금은 2008년 6,400만원이던데서 1억3,000만원으로 2배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경우 본인명의로 된 예금액수는 줄어들긴 했으나 배우자와 자녀들의 예금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 대표 본인예금은 전년 8,600만원에서 5,700만원으로 줄고 배우자 예금은 5,900만원에서 8,900만원, 장녀는 8,300만원에서 9,800만원, 장남 1억4,2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늘었는데 정 대표는 가족예금이 늘어난데 대해 계좌이체, 저축증가-감소가 이유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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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아들 유학비는? vs 한명숙, 묵묵부답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 5만달러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가 검찰의 피고인 신문에 불응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2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총리는 지난 1일 곽 전 사장 소유 골프빌리지에서 공짜 골프를 즐기고, 숙박한 것과 아들 유학비 자금출처에 대한 검찰의 집중 신문에도 침묵했다.
특히 곽 전 사장이 재판정에서 기존진술을 번복하고 수뢰혐의 한 전 총리가 이해찬 전 총리와 강금실 전 법무장관 등 법조계 출신 잔존 친노파 핵심인사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 전 총리의 침묵이 계산된 의도가 아니냐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더욱이 구속됐던 곽 전 사장이 병을 핑계로 법원에서 구속집행 정지를 받은 가운데 언론플레이를 위해 MBC와 인터뷰를 감행한 것도 정치적인 배경이 있다는 소문이 나올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 재판부는 이날 변호인 피고인 신문과 검찰의 구형의견, 변호인의 최후변론 및 피고인 최후진술 뒤 변론을 종결한 뒤 오는 9일 판결을 선고할 예정으로 주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인사는 “한 전 총리가 공판에서 침묵을 지킨 것은 고도로 계산된 정치적 행동”이라며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위 탄압받는 친노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검찰이 바보가 아닌데 증거도 없이 피고인에게 신문할 것 같으냐”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한 전 총리가) 부패한 공직자로 수뢰사건 공판장에 섰는데도 자신이 떳떳하다며 여론호도와 오히려 선거전략과 연계된 선전으로 이용하려는 태도는 용납하기 힘들다”며 “국민대부분은 한 전 총리가 뇌물을 받아 아들 유학비로 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전 총리는 지난 1일 검찰의 집중적인 신문에 불응하며 침묵으로 일관했는데 “곽 전 사장이 행선지도 말하지 않았는데 무작정 골프백화점에 따라갈 만큼 친분이 있었느냐”면서 두 사람간의 관계를 추궁한 뒤 2004년 총선전후에 후원금을 받았는지 여부를 질문했다.
아울러 검찰은 한 전 총리의 서명이 돼있는 제주도 골프빌리지 숙박기록을 제시, “빌려달라고 먼저 요청한 게 맞느냐”고 사실확인에 나섰고 한 전 총리 동생의 이름이 적혀있는 경기 기록지를 근거로 “한○○씨가 골프를 친 것이냐. 피고인(한명숙)이 친 게 아니냐”고 물었다.
검찰은 이어 한 전 총리의 아들 박 모씨가 미국에 가져가거나 송금액이 3만3,000여달러가 전부냐면서 유학비로 충분했는지, 남편과 박 씨의 출국비용은 어떻게 마련했는지 신문했다.
그러나 지난달 31일부터 자신의 혐의와 관련된 불리한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한 전 총리는 이날도 검찰의 신문을 거부해 피고인의 포괄적 진술거부권을 놓고 법리 공방까지 벌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검찰과 변호인은 재판부 지휘를 받아 검찰 신문에 합의했으나 한 전 총리는 예상대로 침묵을 지키며 검찰 신문에 대해 제대로 답변을 않겠다는 자세를 유지한 가운데 변호인단에 참여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을 비난하는 진풍경까지 연출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진술을 거부하기보다 답변에 응해야 했다”며 “검사의 피고인 신문을 판사가 제한적으로 허락한 건 아니다. 진실 규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변호인은 “검찰의 강력한 요구로 재판부의 원래 판단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했고 현실적인 한계를 고려해 협조했다”며 “피고인이 진술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음에도 검찰이 신문하는 것이 관례가 되면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법리공방에 이어 신경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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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성폭력 관련 법안 4건 의결
1.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유기징역의 상한을 현행 15년에서 30년으로 하되 형의 가중 시에는 현행 25년에서 50년으로 하도록 상향조정 하였고, 사형 감경, 무기징역 감경 및 무기징역의 가석방 요건도 각각 상향조정 하였음.
둘째, 성폭력범죄의 재범률이 높음을 고려하여 상습범에게는 2분의 1까지 형을 가중할 수 있도록 하였음.
2.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피해가 중대한 특정강력범죄의 피의자가 죄를 범하였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고,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필요할 때에는 얼굴, 성명 및 나이 등 신상에 관한 정보를 공개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
정기보 취재기자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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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천안함, 北 도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1일 천안함 침몰사고의 초기대응과 관련, "군의 초동 대응이 상식 이하"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BBS 에 출연, "아주 화가 난다. 초기에 무엇보다 큰 문제는 인양기계, 클레인을 가져오는 것인데 지금 사흘이 걸린다고 한다"며 "사고 나자마자 옮겼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국방부가 천안함 사고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북의 잠수정이 움직여서 속초함이 포 사격을 했다는 거 아니냐"며 "이런 사실이 있는데도 이걸 숨기고 북 개입의 가능성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이러니까 국민들이 의심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지금 교신 일지라는 것도 물론 군의 작전관계 때문에 다 밝힐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의문을 풀 만큼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북한의 개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을 밝혔다. "상황을 보면 북의 잠수정 움직임이 있었고, 그 시점에 우리의 포 사격이 있었는데 이런 정황들은 외부에 의한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게 한다"며 "이런 만큼 북한 개입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북한 개입이 드러난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이런 것을 가만두면 지난 정권하에서처럼 또 버릇이 된다"면서 "이번에 아주 단단히, 아주 확실하게 더 이상 이런 도발을 할 수 없게끔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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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덕, 김충환은 친박계 서울시장 경선 후보
월드뉴스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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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바마와 통화… 북핵 등 논의
이명박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6자회담을 비롯한 북핵문제 해결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1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통화에서 내달 미국에서 열릴 핵안보 정상회의 의제 및 논의방향에 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정부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늘(1일) 오전 국제 전화통화를 통해 북핵문제를 비롯한 최근 국제적 현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한미양국 정상간 통화는 북핵문제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위한 방안모색과 함께 북한 김정일의 중국방문 임박설에 대한 의견교환 및 대응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오바마 대통령은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해 이 대통령에 위로의사를 전했으며 한미양국 정상은 지금까지 3번 공식 통화를 했는데 현안을 논의하고 우의를 과시했다.
월드뉴스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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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한국 '대마도 영유권' 입증할 수 있어"
조해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31일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초등 교과서에 표기키로 한 것과 관련, "일본 정부는 이제 독도 영유권 주장을 포함한 분쟁화 정책을 폐기해서 박물관으로 보내야 한다"고 성토했다.
조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통해 "국가가 남의 나라 영토를 자기 영토로 표기해서 가르치는 것은 잠재적인 침략행위고 외교적 적대행위라는 것을 일본 정부는 잘 알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침략적 영토관념을 주입시키는 것은 미래세대를 군국주의적 신민으로 양성하는 것이고, 한일관계의 장래를 더욱 암담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외에는 대마도에 대한 한국의 영유권적 지배 역사를 실증적으로 고찰하고 입증해온 사료가 많고 오랜 학문적 축적이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와 학계가 일본과 같은 방식의 문제제기를 하지 않아온 점에 대해 일(日)측은 가볍게 보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조 대변인은 "비탄에 빠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칼로 상처를 후비는 듯한 일본측의 태도는 선린우호의 한일관계에 대해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한다"고도 개탄했다.
월드뉴스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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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수트도, 감압챔버도, 심해잠수방지장치도 없이 잠수한다”
어제 우리는 용감한 한주호 준위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한 분을 가슴 속에 모셨습니다.
바로 이 분, 한주호 준위입니다.
그런데 이 한주호 준위는 어쩌면 희생되지 않아도 될 분이었는지 모릅니다. 지금 우리나라 해난구조대나 UDT 등 특수요원들이 사용하는 장비는 대부분이 80년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잠수복이 문제입니다. 수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물에 젖지 않는 드라이 슈트를 입어야 하는데, 물에 젖는 웹 슈트를 착용하게 함으로써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저체온증도 잠수병 중의 하나입니다.
문제는 예산 때문에 200만원 가까이 하는 드라이 슈트를 입히지 못하고 30만원 정도 하는 웹슈트를 입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잠수사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감압챔버는 사고 현장에 단 1대밖에 없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영웅 한주호 준위에게 우리는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10위권의 국가이고, G20 정상회의를 유치하는 IT 강국이며, 원자력발전소를 나라밖에서도 짓는 최첨단 과학기술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런 나라에서, 단 돈 몇 푼이 없어서, 또는 예산을 줄이기 위해 특수대원들을 생명의 사각지대로 몰아넣어야 하겠습니까?
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도 정보를 인식하는 RFID 조끼를 우리 해군장병들에게 입혔더라면 오늘과 같은 혼란과 희생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인간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 가치가 어디 있겠습니까?
존경하는 동료 선배 의원 여러분,
초계함인 천안함 사건으로 온 국민이 받은 충격과 슬픔을 제 짧은 언어로는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차가운 바다, 칠흑처럼 어둡고 깜깜한 바다, 저 깊이 가라앉아 있는 우리의 귀중한 아들들을 한시라도 빨리 구해내야 한다는 염원은비록 실종자 가족이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똑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조작업에도 사람중심의 인본주의적인 철학이 투영되어야 합니다. 장비도 제대로 갖추어 주지 않고, 안전수칙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태풍 같은 유속이 흐르는 바다 속으로 특수대원들을 들여보내는 것은 제2, 제3의 한주호 준위와 같은 희생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수심 45m 속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심해잠수장비도 우리 구조대원들은 착용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잠수복과 산소연결선에 산소를 주입하는 등 심해잠수장비를 설치하는데 3-4일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난 지 벌써 엿새째인데, 그 준비도 안 하고 도대체 이 정부는 무엇을 했습니까?
군함이 두 동강이가 났는데, 그 동체를 끌어올릴 크레인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사고 후 나흘만에야 크레인을 요청해서 아직도 사흘을 더 기다려야 크레인이 도착하게 만드는 정부와 군 당국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일을 하는 것입니까?
그러고도 대통령과 국방부장관은 ‘초기대응이 잘 됐다’고 자화자찬을 합니까?
어제 이명박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로서 백령도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수색작업에 도움이 됐을까요?
청와대는 대통령으로서는 첫 백령도 방문이라고 홍보를 할 것이 아니라, 너무 늦은 방문, 시기를 잘못 선택한 방문에 죄송스러워해야 합니다.
북한이 시도 때도 없이 NLL을 위협하며 서해5도 주민들을 위협할 때 이미 대통령, 아니, 국무총리라도 방문을 했었어야 합니다.
그리고 촌각을 다투는 수색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는 어제 대통령이 가지 말았어야 합니다.
대통령의 현장 방문이 오히려 구조대원들에게 부담감을 주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봐야 합니다.
대통령은 전시효과를 노리는 행보를 하기 보다는 이번 사건에 대해 국민 앞에 진솔한 태도로 사과하고 사고원인에 대한 설명을 했어야 합니다.
무슨 일부터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사건을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아무런 인식도 없이 청와대 지하벙커 안에서 안보장관회의를 4번이나 하면 뭘 합니까?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비서실장, 국정원장이 둘러 앉아 해군 관계자 한 사람 동석시키지 않고 회의를 하니까, 사고 엿새째가 되도록 크레인 한 대 갖춰놓지 못하고, 애꿎게 특수요원만 희생을 시키는 것입니다.
사고 발생 후 1주일이 다가오도록 침몰원인도 모른 채 우왕좌왕, 횡설수설 하면서 국민들을 온통 소문의 벽으로 가려놓고, 온갖 의혹을 증폭시키는 것입니다.
왜 구조된 해군들을 사회와 격리시킵니까?
왜 부상병들을 만나지도 못 하게 합니까?
무엇이 그리도 두렵습니까? 무엇을 그리도 감출 게 많습니까?
21세기 정보화시대에는 온갖 정보가 백령도 앞바다의 유속보다도 더 빠르게 흘러 다닙니다.
제발 솔직해 지십시오, 정직해 지십시오.
지금은 지방선거가 문제가 아닙니다. 총체적으로 국가안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고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엄청난 사건을 겪으면서 현안긴급질의도 못 하게 하는 이 정부와 한나라당이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국민 두려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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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오래전 멜더스 라는 전문가는‘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지만 식량은 산술적으로 늘어서 문제다’ 라고 하면서 인구 억제책을 주장하는 듯한 입장에 선다.
그 책이 바로‘ 인구론’ 이다. 인구론을 보다보면 인구가 문제거리로 다가온다.
하지만 1950년대부터 얼마동안 미국은 소비자들을 늘리기 위해 이민국을 강화 한다. 그래서 이민족을 미국 국민으로 받아 들이는데 다소 개방적으로 국가정책을 편다. 그결과 미국은 자동차, 교육 등에서 경쟁력을 지닌 나라로 성장한다.
인구는 증가하면 그만큼 부담도 되지만 일정한 산업이 발달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도 이제 낮은 출산율을 타개하는방안중의 하나로 외국 젊은이들을 역동적으로 받아 들이는 이민정책을 검토해야 할 시기라고 본다.
이민국을 세우고 외국인소비자가 늘게 하면 문제가 다소없지는 않지만 우리의 산업은 보다 강해 지고, 서비스 업에서도 신소비자들이 생겨 나는 긍정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이제 우리도 이민국 설치를 적극 검토하는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다.
월드뉴스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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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구하려다 희생한 영웅의 생전모습
월드뉴스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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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철래 "박근혜 원안고수 입장 지지했지만..."
미래희망연대(구 친박연대) 노철래 원내대표가 세종시 원안 찬성이라는 당의 그동안 입장이 변경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노철래 원내대표는 31일 평화방송 에 출연해 "우리 미래희망연대는 박근혜 대표의 세종시 원안고수를 그간 찬성하고 지지를 해왔다."면서도 "그러나 (한나라당과의 합당 이후에) 우리는 새로운 정치문화 창출이라는 쪽에서 공정하게 또, 국민이 요구하는 합당한 결론 쪽으로 결정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이어 "우리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창출해야 된다는 쪽에서 신선한 정치, 국민들한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정치를 해야한다는 정체성을 갖고 있다."며 "(세종시 문제는) 그때그때 사안의 정당성, 국민의 인식,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문제지 사전에 반대하겠다, 찬성하겠다, 이런 걸 먼저 생각하는 건 소의적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는 6.2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선 "한나라당이 추가 공천 기간을 뒀다."며 "(미래희망연대 쪽 인사들에게도) '똑같이 같은 조건, 같은 기회를 줘서 공천심사를 공평하게 받게하겠다'라는 원칙적인 얘기가 다 됐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미래희망연대 인사들 중에서 공천 받는 사람이) 상당수 나올 것이다."고도 전망했다.
월드뉴스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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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궁금증' 풀리나? 여야 4.2 긴급현안질의
여야는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 내달 2일 정부를 상대로 긴급 현안질의를 하기로 합의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31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국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며 "오늘 아침에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를 만나 4월 2일 오후 2시에 긴급 현안질문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번에 우리가 대폭 양보해 의석수에 따르지 않고 한나라당 3명, 민주당 3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여야 질문자를 3대4로 결정했다"면서 "야당에 더 많은 질의 시간을 배려한 만큼, 정략적인 접근과 사실을 왜곡하거나 진실을 호도하는 질의가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만약 긴급 현안질의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4월 7일부터 진행되는 대정부질문에 관련 질의를 하면 된다"고도 말했다.
이와관련,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는 "정부와 군이 사고 원인 규명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보이지 않아 국민적 의혹이 있다"며 "정부는 긴급 현안질의에서 진정성을 갖고 답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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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北어뢰-기뢰 수중폭발 가능성
침몰한 천안함 실종자 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고원인에 대해 북한의 어뢰 또는 기뢰공격에 의한 폭발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3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수색팀이 앞서 함수와 함미로 두 동강난 천안함의 절단면을 확인한 결과, 마치 자로 잰 뒤 칼로 자른 듯 깨끗하게 수직으로 절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절단면 상태를 감안하면 실제로 천안함 중앙부분에 절단을 야기한 폭발체가 함체에 직접 닿지 않은 채 함선 바로 밑 수중에서 폭발했을 가능성이 높아 사고원인이 외부폭발에 의한 것이란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으며 북한의 어뢰-기뢰에 의한 공격설이 거론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함수부분에서 수색에 나선 잠수요원들은 “절단면이 깨끗하게 수직으로 잘려 있었다”며 절단부위는 중앙부분 원사-상사의 침실과 가스터빈실 사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합참 이기식 정보작전처장 역시 “함수쪽 절단된 부분이 침실로 확인됐다. 추측하기론 원-상사실로 알고 있다”라고 언급했는데 절단면이 깨끗하고 절단지점이 중앙에 가까워 폭발체가 무엇이든 함체에 닿지 않고 수중에서 폭발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함선 아래에서 수중폭발이 일어나면 이때 발생하는 가스거품의 힘 때문에 함선이 휘어져 부상했다가 순식간에 수축하면서 아래로 꺾어지는데 함선에 눌린 가스거품이 또 다시 팽창하는 힘을 받으면 결국 중앙부분에서 양쪽으로 절단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앞서 북한의 특이동향이 없다면서 북한개입설을 부정해왔던 것과 달리 사고원인으로 강력한 폭발력을 가진 어뢰나 기뢰에 의한 수중폭발 가능성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한 전직 해군 SSU요원은 지난 1-2차 연평해전이후 북한이 서해상에 기뢰를 설치할 가능성이 있어 SSU요원들이 북한기뢰 탐색을 위해 백령도에 배치된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점은 김태영 국방장관도 “북한군의 기뢰를 수색한 경우가 있었다”고 언급한데서 외부폭발 내지 수중폭발설이 부상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북한의 어뢰-기뢰 공격설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약하고 북한도 침묵을 지켜 쉽게 단정키 어려운 만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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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월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의 전쟁과 신앙 2편
월드뉴스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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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천안함'사고현장 전격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침몰사고가 발생한 백령도 인근해역 구조작전 현장을 전격 방문해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헬기를 타고 백령도 인근 독도함에 내려 구조작전 현황에 대한 직보를 받고 고무보트를 타고 광양함으로 이동, 구조상황을 지켜보면서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특히 대통령은 기상악화와 빠른 조류에도 불구,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구조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구조대원들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후 대통령은 다시 헬기에 탑승해 해병 6여단으로 이동해 사고경위 및 구조현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는데 이번 대통령의 현장방문은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이 북한에 포착될 수밖에 없는 경호위험에도 불구,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은 “대통령의 마음을 실종자 가족들에게도 전하고 위로하기 위한 뜻과 함께 악조건 속에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는 구조대원들에게 생존자 구조를 위해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고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를 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또 “역대 대통령 중 백령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백령도는 북한의 주요진지와 가깝고 거의 모든 행동이 북한에 관측돼 위험에 노출돼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이번 현장방문은 대통령이 이번 사고를 보는 인식의 위중함과 여전히 실종상태에 있는 병사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담겨있다”며 “접경지역이란 민감성과 보안상 위험을 들어 만류하는 목소리도 많았지만 진행상황 고려, 방문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최전방 접경지역이란 특수성과 북한이 우리 DMZ활동에 강한 경고를 하는 든 긴장이 높은 상황”이라면서 “우리군에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철저한 경계태세로 국토방위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점을 강조키 위한 목적도 있다”란 점을 부각해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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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亡하는 건 한 瞬間(순간)이다.
백년전 조선을 바라본 열강들의 눈에 朝鮮이라는 나라는 中國에 의존하는 '자치능력이 없는' 국가로 보였기에 차리리 일본과 합병하는 것이 그들의 안전과 이익에 부합한다 결론을 내려 결국 조선이 일본에 합병되었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기괴망칙 시리즈'를 보고 있노라면 나 스스로도 우리가 정말 자치능력이 있는 사람들인지 회의가 들 때가 많다.
선거때마다 하는 꼴들 좀 봐라! 그게 선거냐? 돈잔치 벌여놓고 힘센놈들이 收金하는 계절이벤트지...시장바닥에서 영세상인들을 상대로 수금하는 조폭과 뭐가 다른가?
얼마전 어느 살인범이 동부전선 철조망을 뚫고 북한으로 도망가 "나 북한에 왔어요"하고 알린 다음에야 철조망이 뚫린 걸 알아차린 일도 있었는데 이번 천안함 침몰에도 도무지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 이 나라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침몰보도와 함께 정부측에서 처음 나온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은 낮다"는 발언에 어리둥절했고 6.25때 북한이 깔아놓은 기뢰에 의한 침몰일 가능성도 있다는 어느 여당 국회의원과 軍관계자의 발언에 내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나 달력을 쳐다봐야할 지경이었다.
조사착수도 안 했는데 북한이 관여하지 않았다는 건 어떻게 알았으며 6.25때 깔아놓은 기뢰가 어떻게 지금까지 온전하게 바다에 떠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백령도 근처가 통행이 전혀 없고 썰물 밀물도 없는 호수란 말인가?
그래도 천안함의 떨어져나간 뒷부분을 찾는데 49시간이 걸린 점이나 그것도 지나가던 漁船의 어군탐지기에서 포착해 軍이 알게 된 점에 비하면 그런 황당발언은 차라리 낫다.
고작 수심 20~30m 바다에서 밑으로 떨어진 艦尾를 찾는데 49시간이 걸렸다는 건 신라시대나 있을 법한 일 아닌가?
艦尾 차체의 높이 10m를 고려하면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肉眼으로도 검게 보였을 것 같은데......그 많은 첨단무기와 탐지기는 잠자고 있었나?
69년 달에 꽂아놓고 온 미국 국기를 책상에 앉아서 찾아내는 이 시대에 말이다.
뭐니 뭐니 해도 지하방커 안보회의장에 둘러앉으신 분들중 직업군인과 여성을 제외한 대부분이 병역면제자들 이라는 것만큼 웃기는 일도 없지 싶다.
그렇게 골라잡아 모시기도 어렵겠다.
이 판에 공무원들이 '公務'란 명목으로 모여 술마시고 취해 바닷가를 마구 달리다 8명이 즉사했는데 이걸 순직으로 처리해줘 일계급특진에 총리가 가서 눈물흘리는 이벤트까지 벌이는 꼴을 또 보고 있어야하니 보는 사람 속이 다 뒤집어질려한다.
서해교전에서 우리 해군장병이 장렬히 전사했을 땐 대통령, 총리는 커녕 국방장관도 콧배기도 안 보였었는데 이거 뭐 하는 짓들인지 모르겠다.
총리는 초상집이라면 아무데서나 우나?
천안함 사건에 대해 대통령의 말씀이라곤 겨우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해라"니 이런 소리 할려고 지하벙커에 들어가 안보회의를 하나?
도덕성엔 문제가 있어도 경제가 어려우니 경제전문가를 대통령으로 뽑자고 선동했던 메이저 종이신문의 글쟁이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2만딸라를 넘긴지 3년만에 만7천딸라로 국민소득은 떨어졌고 가계부채는 700조를 넘겨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되어가는데 그때 그렇게 '네거티브 하지 말라'고 엄호사격을 해줬던 조중동 먹물들은 지금도 기분이 흐뭇한지 모르겠다.
병역면제자와 반체제세력(빨갱이)들이 득세하는 세월.....
이렇게 나라 기강이 엉망이라면 나라망하는 건 한 순간이다.
백년전 강대국들 눈에 보였던 조선처럼 다시 귀찮은 존재로만 보이게 되면 우리의 운명은 뻔한 것 아닌가?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자.
말해봐도 마이동풍, 우이독경이겠지만....
< 이태준 칼럼니스트>
월드뉴스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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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행안장관에 맹형규… 靑경제수석 최중경
이명박 대통령이 6.2 지방선거 경남지사 출마를 위해 사임한 이달곤 장관의 후임으로 맹형규 대통령 정무특보를 행안부 장관으로 내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행안부 장관에 맹형규 대통령 정무특보,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이 겸직해왔던 청와대 경제수석에 최중경 주필리핀대사, 식약청장엔 노연홍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으론 윤상직 지식경제부 기획조정실장 등 인사를 각각 내정했다.
우선 맹 내정자는 15-16-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과 국회 산업자원위원장 등을 거쳤으며 현 정부 들어선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고 정무특보직을 맡아왔다.
아울러 최 경제수석은 기획재정부 1차관과 IBRD이사를 역임했으며 노 청장은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보건의료정책본부장을 지냈고, 윤 비서관은 지경부 무역위 상임위원 및 산업경제정책관 등을 역임, 경륜-전문성이 돋보이는 청와대 인사가 이뤄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김은혜 대변인은 “맹 장관 내정자의 경우 부드러우면서도 신뢰와 원칙을 중시하는 성품으로 공직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지방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함으로써 지방행정구역개편 등 행안부의 각종 현안과제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최 수석 내정자는 국제적 감각과 상황판단 능력이 뛰어나 G-20 정상회의 등 국제공조 및 경제부처간 협조체제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