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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과연 어느 나라 정당인가?
천안함 침몰에 대한 민주당의 정략적 태도가 날로 도를 넘고 있다.
국제적 공조로 객관적 전문적인 진상규명에 나선 상황임에도, 정략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만 보이고 있다.
한주호 준위의 순국 남기훈 상사의 슬픈 소식을 접하고 구조 및 수색작업 중단을 요청한 실종자 가족들의 비통한 결단은 안중에도 없다.
원인규명 이전에 이런저런 예단과 억측,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선거를 겨냥한 정치공세만 펼치고 있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며 그 후에 잘잘못을 따져도 늦지 않는데 시기상조 문책론을 소리치고 있다.
‘무조건 반대와 비방의 틀’에 빠져 헤어나올 줄 모르니 안상수 대표의 숙연한 제안엔 조롱과 험담 악담으로만 일관했다.
민주당은 왜 이토록 구조작업과 진상규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군을 흔들어대고 국론분열 사회혼란을 조장시키는가?
‘북한 개입설’을 차단시키며 ‘북한 배제설’을 전파시키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민주당이 유언비어, 갖은 억측과 비방의 근원지처럼 행동하는 태도는 대단히 유감스럽다.
일만 발생하면 사생결단식으로 정부를 매도하는 일이 이제는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모두 힘을 모아 이겨내야 하는 국가적 위난을 앞에 놓고서는 국민과 정부의 이간질에 골몰하는 행태를 그만둬야 한다.
민주당은 과연 어느 나라 정당인가?
2010. 4. 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청 룡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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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상어급 잠수함, 천안함에 어뢰공격 가했나?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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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일본은 '대마도 반환' 해라!"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5일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초등 교과서에 표기키로 한 것과 관련, "국회에 계류중인 '대마도의 대한민국 영토 확인 및 반환촉구 결의안'을 4월 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독도 문제가 터질 때면 정치권이 뭔가를 할 것처럼 하다가 천안함 사고 이후 독도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고 없다"며 "밤낮 질책하고 다른 이슈가 터지면 독도 문제를 잊어버리는데 국회가 이래서야 되겠느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지난 60년간 국회와 정당은 냄비 끓듯이 끓다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 망각의 늪으로 가고 있다"며 "국회가 정부에 대해 조용한 외교를 한다고 질책만 할 것이 아니라 국회는 국회 본연의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허태열 최고위원 등 여야 의원 50명은 대마도의 영유권적 지배 역사를 실증적으로 고찰한 사료 등을 근거로 지난 2008년 7월 일본이 불법 점유한 대마도를 반환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월드뉴스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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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MBC 노조 파업은 경영권 침해...불법'
노동부는 5일 언론노조 MBC본부가 지난 2일 부사장 임명과 관련, 사장.부사장의 퇴진 등을 요구하면 파업에 들어간 것을 불법이라고 못박았다.
노동부는 이날 "부사장 임명은 인사권과 경영권의 본질에 해당하는 사항"이라며 "이를 반대하며 파업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관철하려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선을 그었다.
노동부는 이어 "이번 파업은 노동관계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며 "MBC 노조와 조합원들은 민.형사 및 징계 등 불이익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파업을 철회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노동부는 이번 입장 표명 이유에 대해, 사회적 영향력이 큰 노사분규의 사태악화를 방지하는 동시에 노조.조합원들이 모르고 불이익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대법원은 지난 1999년 MBC노조 파업에 대해 근로조건의 향상 등에 관한 사항이 아니고 사용자의 인사.경영권의 본질적인 사항을 침해하는 목적의 파업이라며 정당성을 부인한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한편, MBC본부 노조는 김재철 MBC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이날 오전 6시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월드뉴스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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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천안함 침몰, 북한 '이스라엘式 응징'"
이동복 前 국회의원(前 안기부 제1특보)이 4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북한 개입을 주장하면서 "천안함의 침몰은 북한의 소행(所行)임이 너무나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前 의원은 이날 조갑제 닷컴에 올린 글에서 "이번 사고 '가능성’의 차원에서는 ① 자체 탄약고 폭발, ② 선체(船體) ‘피로파괴’ 등의 자폭설(自爆說)과 ③ 부설(敷設)된 기뢰(機雷)와 ④ 수중(水中) 발사된 어뢰(魚雷) 등에 의한 외파설(外破說) 등이 모두 거론되었다"며 "하지만, 이 모든 ‘가능성’ 가운데서 ‘개연성’이 입증된 유일한 ‘원인’은 북한 해군의 半잠수정이 발사한 어뢰에 의한 폭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천안함’의 침몰이 북한의 공격에 의하여 일어난 것임을 직접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단정적인 물증(物證)이 확보되지 않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북한은 서해상의 북방한계선(NLL)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다양한 대남(對南) 공세를 전개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번과 같은 사건을 이미 예고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前 의원은 그러면서 "북한은 작년 5월27일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 남측 5개섬(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의 법적 지위와 그 주변 수역에서 행동하는 한·미군의 군함 및 일반선박의 '안전항해를 담보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면서 "(대청해전) 작년 11월10일 북한 해군은 서해에서 또 다시 NLL을 침범하는 도발을 자행했다가 한국 해군 함정의 우세한 화력 앞에서 또 다시 일패도지(一敗塗地)해야만 했다"며 북한의 천안함 공격 개연성이 높으며 우발적 사건이 아님을 시사했다.
이 글에서 이 前 의원은 이번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날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을 밝혔다. "상지상(上之上)의 대책은 이스라엘을 벤치마킹하는 것"이라며 "북한의 군사시설에 대해 일벌백계(一罰百戒)의 화끈한 화력행사(火力行使)로 북한을 아프게 응징(膺懲)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물증’은 앞으로 바다 밑에 있는 함수로 함미로 동강 난 함체(艦体)가 인양되면 백일하(白日下)에 드러나리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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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사고, 北 어뢰공격 가능성 높아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고 원인에 대한 정부의 공식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사고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 KAIST 해양시스템공학과 신영식 교수는 5일 PBC에 나와 “선박을 인양해 봐야 정확한 원인파악이 가능하겠지만 수중에서의 화약폭발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이어 “당시 지진파가 해저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본다. 배 밑에서 TNT 180kg이 터져도 선박을 두 동강 낼 수 있다”며 “기뢰는 조작을 하지만 어뢰보다 신뢰성이 없으므로 어뢰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북한 어뢰공격으로 절단돼 침몰됐을 가능성에 비중을 뒀다.
특히 이런 판단은 군 관계자들도 인정하고 있는데 사고원인으로 어뢰를 기뢰로 개조한 사출형 기뢰(CAPTOR Mine: Capsule Torpedo Mine)의 폭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한 군 관계자는 “TOD(열상감시장비)에 촬영된 천안함 침몰과정과 절단된 단면, 북한 잠수함과 반잠수정의 동향 등을 종합해볼 때 사출형 기뢰로 추정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또 “천안함 절단부위가 C자형으로 들어갔고 절단부위 철판 일부는 안쪽으로 다른 부분은 바깥쪽으로 휘어져 있었다”라고 전제한 다음 “C자형으로 파인 것은 사출형 기뢰가 천안함과 충돌한 뒤 뚫고 들어가면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천안함 절단부위 등 사고원인을 추정할 수 있는 철판의 상태에 대해 “기뢰 또는 개량형 어뢰폭발로만 발생하는 버블젯(bubble jet)현상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번 사고가 북한에 의한 것이면 보복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는데 pysi0505이란 네티즌은 “‘북조선 공산주의 김일성-김정일 세습독재왕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비인간적이고 비윤리적 무법 살인폭력집단”이라고 규탄했다.
이 네티즌은 또 “북한은 보복을 다짐하고 서해의 해류의 흐름을 면밀히 검토, 서해를 우회해 중소형 잠수함을 엔진을 끄고 잠입시킨 것”이라며 “어뢰발사로 격침, 좌초가 겁나 수면 위로 떠올라 전속력 도주해서 옆의 초계함 속초함이 15분간 포격을 한 것”이란 주장까지 펼쳤다.
그는 “북한이 원한 상황이 아니라 남한의 대처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인데 남한도 전면전이 부담스러워 북한의 진의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있다. 난감한 상황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디언보호구역’이란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북한이 공격했다면 우리도 되갚아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란 의견을 제시했으며 해군출신 네티즌 ihosyoung는 “내 생각엔 100% 어뢰로 생각된다. 군함이 두 동강 난다는 것은 어뢰뿐이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아마 대청해전에서 반파되다시피 되돌아간 이후 보복을 위해서 해상전투로는 안 되는 것을 알고 은밀한 수중전으로 보복을 한 것”이며 “북한은 반드시 보복을 하기 때문이다”라고 연평해전에 참전했던 천안함에 북한이 보복공격을 감행한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월드뉴스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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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지지자, 불공정경선 철회 요구시위
월드뉴스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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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나경원과 후보단일화 가능"
월드뉴스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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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천안함 진상규명에 인내심 가져야"
이명박 대통령이 해군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사고 원인규명과 관련해 속도보다 정확성이 중요하다며 인내심을 갖고 결과를 기다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5일 38차 대국민 정례연설을 통해 “섣부른 예단과 막연한 예측이 아닌 과학적이고 종합적으로 엄정한 사실과 확실한 증거에 의해 원인이 밝혀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은 “정부와 군은 국민들의 심정을 잘 알기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철저히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며 “고통스럽지만 인내심을 갖고 결과를 기다려야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여러 선진국의 재난사례를 볼 때도 이러한 큰 사고에 대한 원인규명은 속도보다는 정확성이 더 중요하다”며 이번 사건을 세계가 주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G-20정상회의 의장국이며 6자회담 당사국이기도 하다”며 “우리국민뿐 아닌 국제사회가 납득할 수 있도록 제대로 원인을 밝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이어 수색작업 도중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와 이를 돕던 금양 98호의 침몰사고를 거론한 다음 “이 분들의 고귀한 헌신에 깊이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대통령은 “군은 한시라도 철통같은 경계태세를 늦춰선 안 된다. 공직자들도 자신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소임을 다하고 더 헌신적인 자세로 국민에 봉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통령은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는 마음엔 미래를 향한 희망의 뜻이 담겨있다”면서 “깊은 슬픔 속에서도 희망은 잃지 말자는 마음으로 한 그루 나무를 심고자 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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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심위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3명 이하로 압축
지난 2일,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이하 공심위)는 배은희 대변인을 통해 “시도시자 및 광역단체장의 경우 여론조사, 면접 등을 거처 3명 이하로 압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한나라당 공심위의 결정에 대해 서울시장 한나라당 당내 경선 예비후보인 김충환 의원은 공심위의 그 같은 결정이 부당하다며, 어제(3일) 국회기자회견실에서 “그 시기를 연장할 것”과 “T.V 토론을 갖는 등 서울시민의 알권리와 예비후보의 알릴권리 또한 보장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다.
그러나 공심위의 입장에 아무런 변화가 없자, 김충환 서울시장 후보 경선 선거대책위원회는 “4월 5일 아침 8시 30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한나라당 공심위의 부당한 결정에 대한 항의 성명서, 결의서 등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충환 서울시장 후보 경선 선거대책위원회은 미리 배포한 성명서에서 “역사를 돌이켜 부당한 것이 옳은 것을 결코 이긴 예가 없다”면서, “한나라당 공심위은 지난 2일의 부당한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동 선거대책위는 “결의서를 통해 자신들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침묵시위를 이어가겠다”며, 한나라당 공심위를 압박하고 있다.
이후 “한나라당 공심위의 태도변화를 지켜보겠다”며 김충환 서울시장 경성후보선거대책위는 김충환 의원이 서울시장 후보가 되는 날까지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충환 서울시장 후보 경선 대책위의 성명서 전문과 결의서다.
성 명 서
역사를 돌이켜 부당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 예는 없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2일의 부당한 의사결정’을 즉시 철회하고, 자유민주주의 대의에 충실할 것을 촉구한다. 진리와 정의는 영원히 살아있기 마련이다.
지금 조국은 서해 백령도 남측 인근 해상에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로 중대한 안보위기에 직면해 있다. 아울러 우리의 동쪽에 위치한 일본은 자국 내 초등학교 검증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땅’이라 명기하여 위대한 주권국가 대한민국의 국권을 유린하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로써 지금 대한민국은 ‘서쪽 안보위기’, ‘동쪽 국권유린’이라는 절체절명의 중차대한 시국을 맞아 온 국민이 하나로 힘을 결집할 때이다.
이 같은 중차대한 위기의 시국에 한나라당 공심위는, 이 같은 시국의 긴박성을 악용하여, 서울 시민의 알권리를 박탈하고, 서울시장 당내 경선 예비후보의 알릴 권리조차 또한 막살하고 있다. 이는 한나라당 공심위가 오로지 일부 집권 주류 세력의 이익에 부합하는 인물들만을 선택 해 제 5대 민선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한나라당 당내 경선에 참여시키려는, 곧 비정상적인 여론조사를 통하여 한 후보를 의도적으로 탈락시키려는 시대착오적인 정치행위로, 공작에 준하는 부당한 정치행동이다.
서울시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이 같은 한나라당 공심위의 눈속임, 곧 비민주적 작태를 우리는 결단코 묵인하지 않겠다. 한나라당 공심위는, 김충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친박계로서 세종시 건설원안수정에 반대한다는 것을 이유로 당내 경선에 참여하는 것조차 배제 하려는 악의적 작태를 즉각 중지하라. 만일 이를 당장 이행하지 않으면, 우리는 한나라당 공심위의 부당성을 만천하에 공개하겠다.
우리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 및 위원회에게 거듭 경고한다. 한나라당 공심위는 지난 2일의 의사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서울시민의 알권리와 후보의 알릴 권리를 동시에 보장하는, 곧 옳은 행동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한다.
역사를 돌이켜 부당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 예는 결코 없다.
2010.4.3 / 김충환 국회의원 서울시장 한나라당 당내경선선거대책위원회
결 의 서
김충환 국회의원 서울시장 한나라당 당내경선선거대책위원회(이하 우리는) 는 한나라당 공심위의 지난 2일의 부당한 의사결정에 대해 그것이 철회되는 최후의 순간까지 침묵으로 투쟁할 것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우리는 김충환 의원과 정치적 뜻을 영원히 함께 할 것을 결의한다.
1 우리는 어떤 환란이 닥쳐도 김충환 의원이 제 5대 민선 서울시장 선거에 반드시 출마,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데 앞장 설 것을 결의한다.
1. 한나라당 공심위는 경쟁력 있는 6.2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해 당내 경선주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T.V 토론회, 시민설명회 등을 최소 각각 3회 이상씩 개최할 것을 요구한다. 이 같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우리는 침묵시위를 이어 갈 것을 결의한다.
1. 우리는 일류도시 서울시를 만드는 일과 서울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시대적 소명으로 여기고 이에 적극 기여하기로 결의한다.
1. 우리는 한나라당이 6.2 지방 선거에서 승리하는 데에 기여할 것을 결의한다.
2010.4.3
김충환 국회의원 서울시장 한나라당 당내경선선거대책위원회
월드뉴스
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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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천안함 침몰사고로 안보특보 신설 검토
월드뉴스
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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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 "잠수요원 안전 위해 수색중단"요청
천안함 실종자 가족 협의회는 잠수 요원들의 안전을 위해 수색 중단을 3일 군에 요청했다.
가족 협의회 이정국(39)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평택 제2함대사령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체 내부로 잠수 요원이 들어갈 경우 희생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가족 협의회는 "생존자가 있을 거라는 일말의 기대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생존 가능성을 게산하기 어렵고, 또 다른 희생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따라 4일부터는 본격적인 선체 인양 작업이 시작되며, 가족 협의회는는 향후 진행되는 인양작업과 관련해선 군에 모든 것을 일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가족 협의회는 이날 발견된 고(故) 남기훈 상사를 비롯한 모든 실종자의 빈소를 경기도 평택 제2함대사령부에 마련키로 했다.
하지만, 실종자 전원이 모두 '귀환'할 때까지 장례 절차 논의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월드뉴스
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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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의원 여론조사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김충환 의원 여론조사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정인봉 변호사 문제 제기
월드뉴스
20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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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한주호 준위 영결식… 충무무공훈장 추서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실종자 수색작업 도중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의 영결식이 3일 오전 10시 국군수도병원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향년 52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고인은 35년의 군복무 동안 해군 UDT에서 맹활약 해왔으며 마지막까지 침몰 함정에 갇힌 후배장병 46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영결식에선 정운찬 국무총리가 고인의 영정 앞에 충무무공훈장을 추서했는데 고인의 부인 김말순 씨와 아들 한상기 중위, 딸 슬기 양 등 유가족들과 함께 군 당국자를 포함한 정부 관계자들은 물론 정계원로를 비롯한 여야 현역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장례절차는 불교식으로 진행됐으며 고인에 보국훈장 광복장에 이어 충무무공훈장이 추서됐고 고인의 유해는 화장 뒤 호국영령들이 모셔져 있는 대전 국립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한편 영결식엔 전두환 전 대통령 등 원로와 정운찬 국무총리, 문화부 유인촌 장관, 노동부 임태희 장관은 물론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등 정부 관계자와 함께 정치인이 대거 참석했다.
한나라당에선 안상수 원내대표와 정병국 사무총장, 정의화 최고위원, 외통위 박진 위원장, 문방위 고흥길 위원장, 국방위 김학송 위원장, 서울시장 후보인 나경원 의원이 눈에 띄었다.
또한 민주당에선 이강래 원내대표, 손학규 전 대표, 인천시장 후보인 송영길 최고위원, 경기지사 경선후보 김진표 최고위원이 참석했고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도 영결식장을 찾았다.11
월드뉴스
20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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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한주호 준위 유족 위로하는 李대통령
월드뉴스
20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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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심위, 공정한 게임 룰을 보장해야 한다.
서울시장 후보 공천을 앞두고, 한나라당 공심위가 후보자 3배 수 압축 작업에 돌입할 모양이다.
그동안 박사모는 어느 후보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고,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물론 선거법을 의식한 탓도 있겠지만, 최소한의 공정한 룰 정도야 보장 될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한나라당 공심위는 후보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일방적 통지 형식으로 3배 수 압축 작업에 돌입하다 보니,
김충환 의원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단 한번의 당내 토론이나 TV토론 없이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하는 것은 유권자의 알권리와 공직후보 선택권을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것이라면서 결국 인지도만으로 경선후보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강력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후보들이 자신의 주장과 정책을 알릴 기회를 주지도 않고 공심위가 일방적으로 후보의 선거참여권을 제한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서울시장은 대한민국 소통령으로도 불리는 막중한 자리다.
이런 중대한 자리를 결정하면서 인기투표 하듯 참정권을 제한 할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후보 상호 토론이라도 거치게 하는 것이 맞다.
그래야 당원이든, 시민이든 후보들의 자질과 경륜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검증할 수 있을 것 아닌가.
이는 당원과 시민의 알 권리에 해당하는 소중한 절차다.
2010.04.03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월드뉴스
20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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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정부를 믿고 차분히 지켜볼 때"
월드뉴스
20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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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의원 긴급기자회견
서울시장 당내경선에 출마를 선언한 김충환 의원은 3일 오후 5시 30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오늘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서울시장 경선후보 4명에 대해 내일부터 이틀간 여론조사를 실시해 서울시장 후보를 3인으로 압축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러한 결정은 국민의 공직후보자 선택권을 제한하고, 민주주의의 합리적 발전을 저해하는 처사"라고 항의했다.
월드뉴스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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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한나라 공심위에 "뒤에서 목을 쳐"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김충환 의원이 2일 중앙당 공심위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공심위가 6.2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후보를 이번 주말인 3일과 4일 시행하는 여론조사를 통해 3명 이하로 압축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서다.
이에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을 직접 찾아 "후보들이 자신의 주장과 정책을 알릴 기회를 주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공심위가 후보의 선거 참여권을 제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항의했다.
김 의원은 이어 "단 한 번의 당내 토론이나 TV 토론도 없이 후보를 3인으로 압축하는 것은 후보들의 정책이나 소신을 시민에게 알려줄 기회를 전혀 주지 않은 것"이라며 "시민들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당이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것"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또 "당은 천안함 사태 등으로 국민이 슬퍼하고 있다는 이유로 정책발표 등을 하지 말라고 했다."며 "때문에 정책을 발표할 충분한 기회도 없었는데 갑자기 여론조사를 강행해 후보를 압축하겠다는 것은 뒤에서 목을 치는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아울러 한나라당 당헌.당규가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에 대해 "그 것은 임의규정에 해당해 충분히 유연성이 있는 조항"이라고 강조하면서 "어제 공심위에 공문을 보내 여론조사를 1주일 정도 유예할 것 등을 요구했음에도 공심위는 이를 묵살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나는 3선 구청장 출신으로 재선 국회의원, 원내부대표, 지방자치위원장, 시당위원장을 거치며 당이 힘들 때 당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런데 이처럼 형식적 기준으로 나를 제외시키는 것은 너무나 가혹하다."고도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역시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인 오세훈 현 시장과 원희룡, 나경원 의원 등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판단 아래, TV토론 등을 통해 이를 만회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월드뉴스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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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언론타령 말고 교신일지, 동영상 공개하라
유례없는 천안함 침몰 사건이 발생한지 일주일이 되는 날이다.
국방부 대변인이 언론보도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며 “의심 많은 기자 분들을 위해서 TOD 동영상 전체를 공개할 의향이 있다.”며 “이거 끝나고 보면 우리가 썼던 것이 사실이 아니었구나 할 날이 올 것이다.”고 밝혔다.
망발중의 망발이다.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사고 원인조차 명확히 밝히지 못하는 국방부에 대해 ‘뭔가 숨기고 있지 않나’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더욱이 이명박 대통령은 안보관계장관회의에서 “철저하게 조사고 한점 의혹 없이 모두 다 공개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2002년 연평해전 당시 국방부는 부상병을 언론에 공개하는 것은 물론 의혹 해소를 위해 교신일지까지 공개한 바 있다.
그런데도 차일피일, 이런저런 납득하지 못할 이유를 들며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실종자 가족뿐만 아니라 국민의 분노가 들끓는 상황이다.
원인을 제공해놓고 언론타령, 국민타령으로 허송세월을 하는 국방부를 보며 정부의 대응태세에 불신을 떨치기 어렵다.
국방부는 남 탓으로 변명을 삼지 말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2010년 4월 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