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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北 3인1조 해상저격부대가 천안함 공격"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은 8일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 "이번 사고의 원인은 3인 1조로 구성된 북한 해상저격부대 SDV(Seal Deliver Vehicle) 공격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문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북한은 지난해 11월 대청해전에서 패배한 뒤, 당에서 관장하던 대남 공작기구를 군으로 이관하고, 국방위원회에 정찰총국을 신설하는 등 대남 공작을 강화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덧붙여 "그 과정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충성심을 보여주기 위해 군사적인 모험을 감행했는데, 우리 군이 작전 실패로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SDV 사진을 공개하면서 "SDV는 북한이 먼저 개발한 수중 공격 장비로 가장 은밀하고도 가장 정밀한 해상침투수단"이라며 "SDV는 겉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길이가 6-7m밖에 되지 않아 대함레이더에 잡히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육안으로 보면 바다에 쓰레기가 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발견하기도 쉽지 않아, 사고 당일 전날부터 행방이 묘연한 상어급 잠수함 한 척이 NLL 부근까지 내려와 3인 1조의 SDV를 내려놓고 가면, 시속 40~50노트로 10분 이내에 목표지점으로 내려와 산소탱크로 호흡하며 잠복임무를 수행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SDV가 사용한 공격무기는 북한의 호밍어뢰나 산소어뢰일 가능성이 높지만, 3~5초의 간격을 두고 터졌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에 비추어 보면 변형된 폭뢰 또는 침저기뢰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박 의원은 우리 군이 NLL 근처에서 5분 동안이나 76mm 함포를 쏘며 격파사격을 했는데도 북한이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유에 대해 "첫째 책임공방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이고, 둘째 우리 사회에 공포감을 확산시키는 동시에 혼란을 가중시키기 위한 전형적인 NCND(neither confirm nor deny) 정책"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아웅산 사건과 KAL기 폭파사건 때도 북한이 했다는 물증은 없었지만 우리 정보팀이 끈질기게 추적하고 국제공조를 통해 수사한 끝에 북한의 소행임을 명백하게 밝혀냈다"며 "정부는 '북한에 특이동향이 없다'는 무책임한 말만 반복할 게 아니라, 치밀한 수색과 수사를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월드뉴스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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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단호 대처'강조한 뜻은 뭘까?
천안함 사고와 관련해 생존 장병들의 외부충격 증언이 나오고 이명박 대통령이 철저한 조사와 단호한 대처를 천명하면서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연일 이번 사고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상규명과 함께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온 뒤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북한 김정일 정권이 전군에 경계강화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 것으로 보이며 앞서 원세훈 국정원장이 국회 정보위에서 밝힌 바대로 이번 사고가 군사도발이면 김정일이 지시했을 가능성이 높아 대북 강경론이 힘을 얻을 전망이다.
실종자 가족들이 참여하는 민군 합동조사와 함께 미국과 UN의 협조까지 받아 사고원인이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피격-침몰로 결론이 나올 경우 온탕냉탕을 오갔던 남북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나는 셈이며, 결국 군사적인 충돌까지 치달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더욱이 최근 대량살상무기 억제와 핵확산 방지차원에서 핵무기 사용제한을 선언한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핵안보 정상회의와 북핵 6자회담 등과 맞물려 상당한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이 와중에 북한이 지난달말 6자회담에 복귀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당시 천안함 사고가 발생한 만큼 북한의 공격이 사실로 드러나면 ‘성동격서(聲東擊西)’식 심리전을 벌인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 안보관련 전문가의 분석이기도 하다.
실제로 한 정치권 관계자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천안함 사고원인은 북한의 어뢰공격 가능성이 제일 높다”면서 “부인할 수 없는 조사결과가 나오면 북한에 대한 경제-군사적 보복이 이어질 수밖에 없으며 국내 친북-좌익세력은 설 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좌파정권의 유화정책 계승을 주장하는 민주당 등 좌익계 야당입지는 ‘퍼주기로 당한 군사적 패배’ 책임론으로 이어져 국민들의 비난과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정가 관계자는 “정부가 이번 사고에 대한 초기대처가 미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나 야당이나 북한쪽은 더 불리하다”며 “진상규명 결과 북한의 소행임이 드러난다면 그동안 해이해진 국민들의 안보의식이 높아져 ‘친북주의’가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일각에선 G-20정상회의, 남북정상회담 및 6자회담 재개를 위한 노력으로 정부가 사고원인을 은폐하려고 했다는 의혹도 있지만 예단할 수 없다”라면서 “이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감안하면 북한의 도발에 맞선 군사적 응징의지가 엿보이는 것 같다”는 점을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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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의 여왕' 朴, 지원유세 나설까?
월드뉴스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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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심위 서울시장 경선 4자구도 확정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이하 공심위)는 서울시와 전남, 제주지역을 제외한 7곳의 광역단체장 공천을 마무리 했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공심위는 기존 경선 예비후보를 3명으로 압축한다는 지난 2일의 결정을 번복하고, 김충환 의원을 포함하여 4자구도로 경선을 치르기로 확정했다.
사실 김충환 의원 경선캠프는 서울시민의 알 권리와 예비 후보의 알릴 권리를 묵살한다며, 지난 2일 한나라당 공심위의 결정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 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한나라당 공심위가 기존의 결정을 번복하는 데에 나경원 예비후보의 역할이 컸다는 것이 주변의 이야기다.
지난 5일 밤, 나경원 예비후보 측은 김충환 의원 캠프에 전화를 걸어, “원희룡 예비 후보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지만 가급적이면 내일 에비후보 3인이 경선방식 및 경선시기를 늦추는 공동기자회견을 갖자”고 제안했으며, 김충환 예비후보측은 이를 즉각 수용했다.
다음 날 아침 세 후보는 세종문화회관 행사에 같이 참여해 의견을 조율하고, 오후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일정 및 방식을 늦출 것을 공심위에 요구했다.
짐작하건데 한나라당 공심위는 긴 고심 끝에 이 같은 후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오늘(7일) 오후 서울시장 후보결정을 위한 경선에 김충환 의원을 비롯하여, 나경원 의원, 원희룡 의원, 현 오세훈 시장 등 4자 경선 구도를 확정한 것이다.
이 결정으로 김충환 예비후보 선거 캠프가 있는 여의도 용산 빌딩 6층(한나라당사 앞에 위치, 2007 대선 이명박 현 대통령 선거 캠프가 있던 곳)에서는 박수와 환호 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사실 김충환 에비후보 경선 캠프는 서울시에 근무한 20 여년에 걸친 공직 경력에 구청장 3선, 국회의원 재선의 가장 경쟁력 있는 예비후보로 그동안 보이지 않는 특정 세력에 의해 배제 시키려 한다며 강력하게 반발 왔다.
아무튼 김충환 예비후보 경선 캠프는 이번 한나라당 공심위의 결정을 크게 환영하면서, 정정 당당하게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큰 소리 치고 있다.
월드뉴스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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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2 김문수 이계진 안상수 7인 공천확정"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의원)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6·2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4명으로 압축해 실시키로 했다.
공심위 간사인 배은희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민참여경선의 취지와 후보자간 정책 경쟁의 활성화 차원에서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4명(오세훈, 원희룡, 나경원, 김충환)으로 압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심위는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롯해 안상수 인천시장, 김관용 경북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허남식 부산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등 6명의 현직 광역단체장을 재공천키로 하고, 강원지사 후보로는 이계진 의원을 확정했다.
한편, 공심위는 충남·북지사와 대전시장, 전북지사 등 공천 신청자가 없는 지역과 이방호 전 의원과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경남지사 경선 여부는 오는 9일 결정키로 했다.
월드뉴스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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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천안함 침몰은 北소행...밝혀낼 것"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 "이게 왜 북한의 소행일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서 내일(8일) 대정부 질의를 통해서 밝혀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선영 의원은 7일 평화방송 에 출연해 "저한테 들어온 또 다른 새로운 정보들이 있다."면서 이 같이 자신했다.
이날 박 의원은 북한의 도발에 의해 침몰했다는 확신을 내비쳤다.
그는 우선, "천안함 규모의 군함의 국제 공인 수명은 30년이다."며 "그런데 우리 천안함은 20년이 조금 넘었기 때문에 '피로파괴'는 아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과학적,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암초에 걸려서 침몰할 가능성은 없고, 내부폭발도 아니라고 한다."면서 "그러면 남아 있는 게 뭐가 있는가? 어뢰 아니면 기뢰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이 진상을 조사하는 데, 원인 사고 규명을 하는데, 우리보다 훨씬 적극적이다."며 "이 같은 미국의 행보로 봐서는 (북한 개입에 대해) 상당한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다고 보여진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우리 정부가 천안함 침몰 진상 조사를 위해 영국, 프랑스, 미국 등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북한의 개입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중국이나 러시아도 참여를 시켜야 한다."며 "그래야 조사결과가 나왔을 때 북한도 부정하거나 발뺌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저는 처음부터 UN에다가 이 문제를 요청을 해라 라고 주장했던 유일한 사람"이라며 "북한을 포함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지금까지 UN에서 결정을 해왔기 때문에, 특정 국가에게 일대일로 요청할 것이 아니라 국제 기구에 요청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천안함 사태에 대한 청와대의 대처 방식에 대해 "신중하다고는 전혀 볼 수가 없다."며 "왜냐하면 사고가 난 당일 날 새벽에 김은혜 대변인은 북한 연계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이런 내용의 브리핑을 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일 날, 사고가 난지 불과 몇 시간 만에 그런 발표를 한다는 것은 전혀 신중하지가 않은 것이다."며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보고 있다, 첫 날은 그 정도로 충분한 것인데, 특정한, 어떻게 보면 우리 국민의 대다수가 의심하고 있는 부분부터 차단하고 나왔다는 것은 매우 성급하고 경솔했다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월드뉴스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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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 아이비 리그가 인도에 진출하는가
인도는 약진하는 경제를 지닌 나라다. 인구 12억의 나라지만 출산율이 거의 아프리카 일부 국가를 제외하곤 1위로 상승중이다.
이런 생동하는 인도의 모습속에서 미국에 유학을 가는 인도청년들의 숫자도 중국에 이어 2위다. 지금 인도 청년들은 연간 16만여명이 해외대학에 유학을 하는 중이다.
배우고 공부하려는 의지로 뭉친 인도인들은 필경 지식 국가로 인도를 변화 시키고 말 것이다.
이런 지식 국가인도의 미래를 보고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이 2010년 들어서 더욱 교육을 수출하려는 전략으로 인도로 진출하는 것을 적극추진중이다.
돈도 벌고 미국 교육의 산업화도 이루려는 것이다.
한마디로 꿩 먹고, 알 먹겠다는 속셈이다.
월드뉴스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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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이루세요”
황영주 취재기자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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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독도는 日, 서해5도는 北 줄 건가"
자유선진당은 6일 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대표연설과 관련, “위험천만한 연설”이라며 우려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천안함 침몰 사고원인에서 북한의 개입가능성을 배제하고자 하는 선에서 한참 벗어나, 서해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자고 주장한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서해공동 어로구역 설정문제는 이미 지난 2007년도에 북한이 대청도와 백령도 등 서해5도에 대한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무산됐던 의제”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은 북방한계선 남쪽에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자는 주장을 계속해 왔는데 이제 와서 그 주장을 민주당이 다시 제기하는 것은 북방한계선을 포기하고 서해5도를 북측에 넘겨주자는 말인가”라며 “그러면 서해에 평화가 찾아오리라 생각하는가. 북한을 몰라도 너무 몰라 순진한 것인가, 아니면 같이 억지를 부려보는 것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적 동의를 받지 못하고 내용도 위헌적인 6·15선언과 10·4선언의 이행을 촉구하는 것보다 더 위험천만한 발언이자 발상”이라며 “독도는 일본에 넘겨주고 서해5도는 북한에 넘겨줄 작정인가”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와 함께 “이명박 정권이 국정운영을 잘못한다고 해서 과거 정권이 합리화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송 의원의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식의 국회연설은 어불성설로, 누가 뭐래도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은 분명히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 “우리 관광객이 북한군에 의해 피살당했음에도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금강산과 개성관광을 재개하자는 주장에는 어안이 벙벙하다”라며 “우리 국민의 목숨은 초개와 같이 버려도 된단 말인가”라고 거듭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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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함, 삼호드림호 피랍한 소말리아 해적선 추격!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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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천안함, 北 소행 연기 피우지만…"
민주당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6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 "군 당국과 국방부는 자꾸 북한의 소행이라고 연기를 피우지만 화재는 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미국과 청와대가 제동을 걸어서 타다말고 타다말고의 연속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 2일 김태영 국방장관은 국회 답변 중 대통령의 메모를 받고 '어뢰 가능성' 발언에서 다시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있다고 답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어제 김학송 국방위원장은 '북한의 상어급 잠수함 2척을 추적했지만 1척의 행적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측으로 넘어왔다는 증거는 없다'는 아리송한 말로 북한의 소행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와 함께 "과거 우리 국민은 '펑'소리만 나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었지만, 민주정부 10년을 지나면서 우리의 성숙한 국민이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라며 북한 개입 가능성을 배제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최근 '민주당은 북한의 대변자인가'라는 제목의 한 일간지 사설을 의식한듯 "그러나 만약 북한 관련설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정말 엄청난 문제가 된다"라며 "침공을 받은 12일간 우리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민간어선을 투입해 수습하려다가 더 큰 대형사고를 불러일으켰다"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더불어 "국방장관, 합참의장, 해군참모총장을 즉각 해임하고, 새로운 진용으로 거짓없이 원인을 규명하고 사태를 수습해야 국민이 신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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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꼴찌 김충환의 힘...기사회생?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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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울시장경선후보 전원 후보자 3인 압축 반대
오세훈, 한나라당 4인 후보를 3인으로 압축하는 데 반대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한나라당의 경선은 여론조사를 통해 한명의 후보를 컷오프할 것이 아니라 4인이 끝까지 경선을 치루는 것이 지지율 이탈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시장은 이날 공심위의 1차 심사를 통과한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김충환, 나경원, 원희룡 등 4인 후보 모두가 끝까지 경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줄 것을 바라는 의견서를 공천심사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을 비롯한 공천심사위원들에게 공문으로 제출했다.
이 의견서에서 오시장은 “현재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된 4인의 후보는 모든 면에서 서울시장 후보로서 자질과 능력에 조금의 모자람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4인 모두 경선에 참여해 한나라당의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고 홍보함으로써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한나라당의 지지도를 높여 선거 승리의 영광을 안겨줄 수 있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이어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당선된 후보를 중심으로 단결하는 모습을 보일 때 본선에서 내부의 지지율 이탈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충환 나경원 원희룡 등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3인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후보의 수를 인위적으로 축소하지 말고, 참여자의 수를 확대해 치열하고 활기있는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당이 협조해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타 경선후보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고 있는 김충환 후보는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서울시민들에게 정책이나 공약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며 4인이 마지막까지 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3인 이내로 할 수 있다’라는 당규 조항은 ‘3인으로 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3인으로 압축한다는 것은 당이 특정 후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려는 무리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기독교계 지도자를 비롯한 사회 각계에서도 한나라당이 4인의 서울시장 후보를 3인으로 압축하는 것이 선거 승리에 아무런 이익을 주지 않을 것임을 한나라당에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몽준 당대표를 비롯한 안상수 원내대표, 송광호, 허태열 최고위원 등도 서울시장 후보를 3인으로 압축하는 것이 당의 승리를 위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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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3인 "경선 연기하자" 주장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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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일본의 독도 역사왜곡… '왜구적' 행태"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6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 "일본의 고질적인 영토 침략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본은 삼국시대부터 선린우호를 이야기하면서 약탈과 노략질을 일삼아 '왜구'라고 불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의 역사 왜곡 문제를 '왜구적' 행태로 규정하고 우리 초등 교과서에 기술해야 한다"면서 "인접국인 한·중·러의 철저한 공조를 통해 일본의 역사 왜곡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도 "민주당에 독도 특위 구성을 하자고 제안했는데 아직 답변이 없다"며 "민주당은 독도 특위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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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대마도 사람의 혈통, 우리와 가까워"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6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응과 관련, "국회에 계류중인 '대마도의 대한민국 영토 확인 및 반환촉구 결의안'을 4월 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이날 CBS 에 출연, "대마도는 우리 한국 땅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한국 땅인 이상 일본은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해 달라, 하는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인 사료들이 많이 있느냐는 질문에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런 자료나 논거보다도 훨씬 풍부하고 다양한 자료와 논거들이 지금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종서 씨가 저술한 고려사와 세종실록에도 기록돼 있고 또 세종 때는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를 정벌한 것도 우리가 잘 알고 있지 않느냐"면서 "그 외에도 동국여지승람, 김정호 선생이 그린 대동여지도, 영조 때 만든 해동지도, 1822년에 편찬된 경상도읍지, 이 모든 자료에 대마도가 한국 영토로 나온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대마도 사람의 혈통과 일본 본토의 일본인 혈통이 오히려 더 다르고 우리하고 더 가깝다"고도 말했다.
한편, 허 최고위원은 천안함 침몰 사고의 원인규명과 관련해 "이 문제는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이고, 또 자칫하면 전쟁으로까지 갈 수 있는 사안"이라며 "천안함 인양 없이는 어떤 것도 억측에 불과할 뿐이지 정확한 사고규명을 할 수 없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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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나경원.김충환, 경선연기 공식 요구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이 공동으로 경선 연기를 당 공심위에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세 의원들은 6일 국회 정론관을 찾아 "천안함 침몰 시점에서 경선일정을 그대로 진행시키기 어렵다는 점에서 5월 첫째주로 늦추는 것을 합의했다."며 "5월 첫째 주에 4후보(오세훈 원희룡 나경원 김충환)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경선을 중앙당 공심위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경선 후보 참여자를 임의적으로 축소하지 말고 폭을 확대해서 치열하고 활기 있는 선거가 되도록 당에 건의키로 했다."며 "이렇게 해야 한나라당 경선이 플러스 경선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지난 4년간 서울시정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이뤄지기 위해선 권역별 토론회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당이 앞장 설 것을 요청한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이들 세 의원과 달리 오세훈 시장측은 경선 일정 연기에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당 공심위에서도 경선 연기와 관련해 의견이 분분해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결국, 경선 연기를 놓고 당내 신경전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 못하게 됐다는 전망이다.
한편, 한나라당은 7일 중앙당 공천심사위를 열어 서울 등의 경선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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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지지자, 공정경선 요구 시위
김충환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예비후보 지지자 300여명은 5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한나라당사 앞에서 공정경선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 김충환 경선후보 지지자들은 한나라당 공심위가 지난 2일 여론조사를 통해 광역단체장 경선후보를 4명에서 3명으로 압축한다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의사 결정이라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 시위자들은 또 한번도 당원과 서울 시민들에게 정책과 공약을 놓고 토론 한번 하지 않고 여론조사를 한다는 것은 부당하며 서울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권을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며 그렇게 진행할 경우 당내 화합을 그릇치게 되어 결국 선거를 패배로 이끌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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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지지자 수백명, 공정경선 요구 조용한 시위
김충환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예비후보 지지자 300여명은 5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한나라당사 앞에서 공정경선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 김충환 경선후보 지지자들은 한나라당 공심위가 지난 2일 여론조사를 통해 광역단체장 경선후보를 4명에서 3명으로 압축한다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의사 결정이라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 시위자들은 또 한번도 당원과 서울 시민들에게 정책과 공약을 놓고 토론 한번 하지 않고 여론조사를 한다는 것은 부당하며 서울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권을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며 그렇게 진행할 경우 당내 화합을 그릇치게 되어 결국 선거를 패배로 이끌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월드뉴스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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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다른 후보들과 경선연기 제안할 것"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나경원 의원이 당 경선일정을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의원은 6일 평화방송 에 출연해 "천안함 사건으로 후보들의 정책과 자질에 대한 검증 기회가 없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만약에 그냥 예정된 수순에 따라서 경선을 한다면 지극히 형식적인 경선이고 하나마나한 경선이 아닌가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나 의원은 그러면서 "제가 어제 제안을 했었는데, 후보들이 함께 공동으로 좀.. 이부분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오늘 오전에 건의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전날 원희룡 의원이 자신과의 막판 단일화를 언급한 것에 대해 "시작도 되지 않은 경선을 두고 단일화를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다소 불쾌감(?)을 비치며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민주당의 유력한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해선 "이미 재판과정에서 도덕성 부분에 흠집이 났다."며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이 많이 드러난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국무총리 공관에 일종의 업자를 불러서 식사를 한다든지, 사실상 골프샵을 같이 간다든지, 납득 안되는 부분이 있지 않나 본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