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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첫 TV 토론, 열띤 신경전
박교서 기자
20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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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국방 "국가안보 중대사태" 北소행 인정
국방부 김태영 장관이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해 국가안보차원에서 중대한 사태라고 공식입장을 밝혀 북한의 소행이란 점을 사실상 인정했다.
김 장관은 16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우리정부와 군은 천안함 침몰사건을 국가안보차원의 중대한 사태로 인식한다”고 전제한 뒤 “우리 군은 천안함의 예기치 못한 침몰로 인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사고원인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이며, 그에 따른 후속조치도 명확하고 단호하게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공언했다.
또한 그는 “현 정부 들어 접적지역 현장 지휘관 작전권을 강화하고 북방한계선(NLL) 작전예규를 보완하는 등 즉응전투태세를 확립해왔다”며 “강도 높은 국방개혁으로 안보태세를 재정비해왔지만 불의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이번 사건 처리에서 최초보고가 지연되고 일부조치가 미흡해 국민불신 및 의혹을 초래했다”며 “사건처리와 관련 감사원에 직무감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장관은 “정부와 군은 실종 승조원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했으나 끝내 무산됐다”며 “이들의 고귀한 정신과 값진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헌신이 명예로울 수 있도록 최고의 예우를 다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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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품안에 평안히 잠들기를 바라며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온 소중한 우리 장병들을 맞는 마음이 비통하기 이를 데 없다.
부모 형제들의 통곡을 바라보면서 국민들도 함께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겪고 있다.
모두가 내 아들같고 동생같고 삼촌같은 사람들이다.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일이 없도록 사건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해서 그에 따르는 응분의 조치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조국을 위해서, 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산화한 영령들을 온 국민이 뜨거운 마음으로 추모하고 기릴 것이다.
남은 가족들은 장병들이 목숨을 바친 조국 대한민국이 책임질 것이다.
우리 모두가 자식이 되고 형제가 되고 부모가 되어서 대신 위로하고 돌보고 예우할 것이다.
순국 장병들의 넋이 국민들의 추모와 애도 속에 편히 잠들기를 바란다.
2010. 4.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해 진
월드뉴스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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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임 "美 압도적 군사력 남한에 배치해야"
지난 15일 인양된 천안함 함미 절단면이 마침내 공개되면서 침몰 원인이 북한의 어뢰 발사인 것으로 강하게 추정되는 가운데, 정치권은 어떻게 북한을 응징할 것인가를 놓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이미 군 당국은 천안함 절단면 형태 등을 볼 때 어뢰.기뢰 등이 천안함 아래쪽에서 폭발했을 가능성이 크며 그 가운데서도 어뢰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상태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정옥임 의원은 16일 평화방송 에 출연해 "어뢰에 의한 피격에 따라서 버블제트 현상이 일어나서 그런 처참한 상황이 나왔다고 본다."며 "북한이 관련되었을 것이라는 의심이 상당히 깊이 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만약 북한의 소행임이 확인되면 차후에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그리고 국민과 국토를 수호한다는 차원에서 대응은 불가피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보복타격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하더라도 적어도 북한으로 하여금 자기들이 이런 도발을 또 했을 때 어떤 값을 치뤄야 하는가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 것은 군사적 타격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해, 다방면으로 북한을 응징해야 함을 주장했다.
이와 관련, 정 의원은 이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전시작전권 이양 시기를 2012년에서 4년 정도 연기한다든지 미국의 압도적 군사력을 남한에 배치해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방법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만약, 한.미 동맹을 강하하면서 미국의 압도적 군사력을 남한에 배치할 경우, 북한도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군사력을 키워야 하지만 북한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자연적으로 북한 지도부를 압박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경제적 제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중국으로 하여금 더 이상 북한을 지원하지 않도록 하는 선택을 강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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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호 "천안함 원인규명, 세계경찰 미국나서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6일 천안함 실종 장병들의 순국과 관련,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을 국가는 영원히 기억하고 모든 예우를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동안 온 국민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실종장병들이 살아 돌아오기를 바랬는데 어제 36명의 장병들이 말없는 시신으로 돌아와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순국한 장병들은 모두 우리의 아들이고 영웅"이라며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순국한 장병들의 명복을 가슴속 깊이 빈다"고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실종자 가족협의회가 실종자 수색 중단과 함께 함미 인양을 결정하고, 마지막까지 찾지 못하는 실종자를 산화자로 처리 요청한 것은 감동적인 결단"이라며 "21일간 참담한 고통속에서도 고비마다 큰 결단을 내린 가족협의회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와 군 당국은 함미 인양에 이어 함수 인양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아직 귀환하지 못한 마지막 장병 한 명까지 최선을 다해 찾는 게 국가의 의무"라고 했다.
뒤이어 허태열 최고위원도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이들의 순국에 5000천만 국민이 가슴을 쳤다"며 "국민들은 순국장병들의 영웅적인 희생에 대해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광호 최고위원은 "참으로 비통하다. 천인공노할 만행을 누가 저질렀는지 저지른 사람은 잘 알것"이라며 "세계인들은 만행을 저지른 이들을 저주할 것"이라며 비통해했다.
이어 "요즘 순국장병들의 예우 문제에 대해 전사자 논란이 있는데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아서 일어난 사고인 만큼 전사자로 예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송 최고위원은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라고 자임하는데 각종 군사 첩보를 대한민국과 공유해서 이번 사고의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회의 시작 전 최고위원 및 주요 당직자 전원이 천안함 순국 장병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월드뉴스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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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선도산업 인력양성 기반 강화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4.16, 충남테크노파크에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과 인력양성사업 통합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경수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 권오창 충청광역경제권발전위원회 사무총장, 유재근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장, 김학민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임종성 충북테크노파크P원장, 이진옥 대전테크노파크원장, 충남대, 호서대, 순천향대, 한국교육기술대학교 등 4개 선도산업 인력양성 센터장과 선도산업 기업체 관계자를 비롯한 20여명이 참석하게된다.
또 이 간담회는 지난해 출범한 5+2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 사업과 인재양성사업간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선도산업 기업의 수요에 기반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강화 하고, 양성된 인재가 해당 기업에 취업으로 연계되어 선도산업의 고용창출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월드뉴스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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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서스펜더로 섹시미 과시…'중독성 있네'
그룹 시크릿의 방송 시안 영상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Secret Time'의 타이틀 곡 '매직(Magic)'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시크릿의 안무 연습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습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번 동영상 속 시크릿은 지난달 29일 공개한 티저 영상과 마찬가지로 서스펜더(멜빵)를 활용한 안무가 주를 이루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스펜더를 사용해 안무가 더욱 섹시해지는 느낌이다", "기존 시크릿에서 느낄 수 없던 매력이 느껴진다" 등의 의견을 표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음악 방송 출연을 앞둔 시크릿이 방송 관계자들과의 콘셉트 공유를 위해 시안 영상을 모 동영상 사이트에 업로드 해둔 상황이었다"며 "해당 동영상은 시크릿 관련 연관 검색어에 올라 순식간에 다른 동영상 사이트로 퍼져 나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의 타이틀 곡 '매직'은 앨범 발매 후 방송 활동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도 곰TV를 비롯한 각종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월드뉴스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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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아들…이제 누굴 믿고 사나
15일 오후 6시10분부터 평택 2함대 사령부에는 시신을 실은 군용 헬기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
주검으로 돌아온 첫번째 시신은 서대호, 방일민, 이상? 등 3명의 하사다.
헬기에서 내린 시신들은 곧장 구급차에 한 구씩 실린 뒤 의무대에 마련된 검안실로 이동했다.
유족들의 보는 앞에서 검안이 끝나면, 검안실 바로 앞에 마련된 임시 안치소에 시신이 안치된다.
월드뉴스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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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지지율 30%대 중반 ‘반등’
월드뉴스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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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천안함 사건은 남한의 자작극 '내부 선전'
북한이 천안함 사건을 남한의 자작극으로 거짓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대북 라디오방송인 '열린북한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북한소식통은 북한 당국은 최근 주요 간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간부강연"에서 "(천안함 사건은) 반공화국 적대세력들이 자신들의 대북적대정책의 정당성을 증명하기 위한 모략 자작극이다.
구태의연한 대북대결정책을 고집하면서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에 장애를 조성하고 있는 남조선정권이 이번 천안함 사건을 통해 조선반도의 정세를 지속적으로 불안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는 내용의 내부 교양을 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또 "최근 미국과 함께 침략 전쟁 연습에 미쳐 날뛰던 남조선 괴뢰해군의 전투함선 한 척이 서해바다에 수장되었다. … 그런데 문제는 남조선괴뢰당국과 군부를 비롯한 극우익 보수 세력이 이 사건을 우리와 결부시키면서 로골적인 반공화국 대결책동을 벌리려고 꾀하고 있다는 것이다. … 우리는 있을 수 있는 적들의 반공화국 도발책동에 경각성을 높이며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사업과 생활을 전투적으로 해 나가야 한다."는 식으로 체제결속선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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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뿌리 내린 김정일의 졸도들 와글와글"
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14일 천안함 침몰사고의 원인규명후 대응과 관련, "천안함 침몰의 책임이 전적으로 북의 정찰총국 소행이라고 판명이 되면 그 때엔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며 글의 말머리를 열었다.
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천안함 인양 작업이 끝이 나고 국내외의 전문가들이 다 모여, (북한군 소행이) '틀림없다'고 판정을 내린다면 대한민국은 이에 대처할 무슨 방안이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전쟁처럼 참혹한 것은 없고 동족간의 전쟁은 더욱 참혹한 것은 없다"면서도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들 중에도 성폭행과 살인을 일삼다 검거된 김길태 같은 놈은 '죽이라'는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하물며, 대한민국의 군함을 두 동강이 나게 만들고 104명의 국군 장병을 서해 바다에 수장하려한 그 악독한 무리가 어떤 자들이건, 그대로 두고 우리가 평화롭게 살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런 놈들을 응징하지 않고 대한민국 국권이 엄연히 존재하는 나라라고 할 수 있느냐"고도 했다.
그러면서 "바로 여기에 이명박 대통령의 딜레마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한 뒤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의 의견도 참작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국민의 여론을 하나로 묶기도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어느 틈에, 대한민국은 북의 인민공화국의 동조자들이 와글와글하는 나라가 되었으니, 이 현실을 가지고는 나라가 나라 구실을 하기도 어려운 판국"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끝으로 "북의 김정일과 대한민국 땅에 뿌리를 내린 김정일의 졸도들을 그대로 두고 천안함의 원수를 갚을 수 있느냐"며 "대한민국의 결연한 의지가 없다면, 미국도 도울 래야 도울 길이 없을 것"이라면서 우리 사회의 좌파 세력 척결을 시사했다.
월드뉴스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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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세종시 당론 변경 4월에 마쳐야"
한동안 잠잠했던 한나라당 내 세종시 갈등이 다시 불거질 조짐이다. 당내 친이계가 의원총회를 열고 당론 변경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친이계로 분류되는 진수희 여의도연구소장은 15일 KBS 에 출연해 "사견으로는 4월 국회 중에 당론을 모으는 게 맞다."고 밝혔다.
진 소장은 이어 "통상 정부에서 중요 법안이 넘어오면, 당에서 당의 입장을 정한다."며 "당의 입장 결정을 더 이상 늦출 명분도 이유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특히, 수정안으로의 당론 변경에 필요한 당 소속 의원 수 2/3 이상의 지지 확보에 대해 "지난 번에 진행한 2월 의총 결과를 보면 수정안을 지지하는 의원들의 숫자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진 소장은 반면, 세종시 수정안을 4월 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에 대해선 "벌써 4월 국회 회기의 절반이 지나가도 있다."며 "물리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하반기 원 구성이 된 직후인 6월 국회에서 처리까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강하게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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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함미 인양개시…오후 8시경 완료
지난달 26일 백령도 인근해역에서 침몰한 ‘천안함’ 함미부분 인양작업이 15일 오전 9시부터 개시돼 오후 8시경이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군 당국과 88수중개발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인양작업을 시작했다면서 천천히 선체를 수면 위로 올리며 배수펌프를 이용해 물을 빼낸 뒤 바지선에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인양작업은 9시30분까지 수중인양에 이어 10시30분까지 그물안전망을 보강하며 오후 12시30분까지 배수작업을 실시한 뒤 선체를 수면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 오후 2시30분이면 바지선 탑재 및 고정작업이 마무리되고 합동조사단의 체증 및 안전검사, 선체의 내부통로를 만드는데 2시간이 소요되고 실종자 수색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 당국은 인양과정에서 선체내부 실종자나 무기 등이 유실되는 것을 방지키 위해 해군 해난구조대(SSU)와 특수전여단(UDT) 요원들을 현장에 투입, 선체내부 기름 유출에 대비해 기름수거용 바지선 2척까지 사고해역 주변에 배치를 마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군 당국은 이어 천안함 함미부분 인양작업이 마무리돼 바지선에 옮겨진 뒤 SSU-UDT 요원들을 투입해 최대한 신속하게 실종자 수색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인양 및 실종자 수색에는 모두 11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인양팀 관계자는 “기상여건이 좋아 원활히 진행될 것이다. 유속이 빠른 사리인만큼 최대한 안전하게 인양을 진행하기 위해 정조시간대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령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이번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독도함에서 머무르고 있는 천안함 실종자 가족 및 해군 장병들은 인양작업에 앞서 ‘실종장병 생존기원제’를 지내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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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나경원.원희룡 '공약은 계속된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천안함 침몰사고 여파로 국민적 관심을 끌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정책 홍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연일 국회를 찾아 정책을 내놓으며 관심을 호소하고 있는 것.
김충환 의원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강북지역 각구 마다 2.5% 정도 상업지역을 추가배정하고 주상복합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더불어 "강화도, 김포, 파주 일부의 서울 도시계획 구역확대를 통해 충분한 주택용지를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또, 강북 간 주거 수준 격차 해소를 위해 각 구별 최고수준의 학교 2개 설치, 강북지역 시립도서관 추가 건립, 구립도서관 건설 지원 등을 제시했다.
나경원 의원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올레길 조성'을 약속했다. 나 의원은 "'친환경 보행천국 서울'을 만들겠다."며 "경복궁·서울역·용산 국가상징가로와 북촌·삼청동·가회동 한옥마을 및 창경궁 등 문화재를 잇는 율곡로 구간을 올레길로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복원된 청계천 주변·한강 워터프론트·중랑천·안양천·불광천 등 환경적으로 매력 있는 장소들을 올레길로 연결할 것이다."고 말했다.
원희룡 의원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안전도시 서울 구상'을 발표했다. 원 의원은 "재난.재해로부터 강한 서울, 밤길 다니기 좋은 서울, 범죄로부터 안전한 서울, 먹거리가 안전한 서울, 교통사고 없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유비쿼터스 안전.교통시스템 구축, 여성과 아동중심의 도시설계, 등하교 도우미제도 도입, 식품안전관리공단 설치, 안전먹거리 체험교실 운영 등을 제시했다.
한편, 원 의원은 이날 밤 10시부터 1시간 동안 인터넷 동영상사이트 '아프리카'를 통해 생방송으로 서울시민과 대화를 시작하기도 한다.
월드뉴스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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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선거지원?.."권력이 끝까지 책임져야"
월드뉴스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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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안보질서 주도…리더십 돋보여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012년 2차 핵안보 정상회의를 서울로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며 새로운 국제 경제-안보질서 개편에 주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는 11월 열리는 G-20정상회의 유치에 이어 2차 핵안보 정상회의를 유치, 경제-안보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리더십을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14일 “세계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도약하는 또 한 번의 큰 발걸음”이라고 의미를 평가하며 새로운 국제 안보질서 개편과정에 주도적으로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은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 개최로 새로운 국제 경제질서를 주도하게 된 데 이어 이번에 2차 핵안보 정상회의를 유치했다”면서 “이는 전 세계적 위협인 핵-테러문제에 있어 주도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 쾌거”라는 점에 방점을 찍었다.
박 대변인은 이어 “2차 회의는 향후 핵안보 정상회의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회의 유치는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 차지하는 위상을 확인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특히 6자회담을 통해 제한적으로 논의돼 오던 북핵문제를 전 세계적인 컨센서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도 있다”라면서 이번 회의가 여전히 핵무장을 기도하고 있는 북한 김정일정권이 핵무장을 포기토록 압박하기 위한 것이란 점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아울러 박 대변인은 “평화적인 핵이용이란 측면에서 원자력발전소 등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청정에너지 기술을 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성과도 거뒀다”며 이번 회의 유치가 지난 좌파정권 10년동안 소홀했던 한미 동맹관계를 복원하고 강화하는 등 큰 의미가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미국 워싱턴 현지시간 13일 1차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가한 47개국 정상들은 핵테러 공동대처선언을 통해 4년 안으로 관리가 취약한 핵물질의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합의했다.
또한 1차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2일간 방미일정을 모두 마친 뒤 상당한 성과를 안고 귀국길에 올랐는데 한국시간 14일 밤늦게 성남의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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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한명숙-O.J 심슨 재판 비슷해"
남경필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장은 13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무죄판결과 관련, "재판 결과를 보면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O.J 심슨 재판하고 사안의 성격은 다르지만 결과는 비슷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 위원장은 이날 CBS 에 출연, "왜냐하면 재판과정을 보면 심증은 좀 간다, 그러나 물증이 없다. 정확한 증거없이 무리하게 기소해서 결국은 재판해서 무죄결과가 나왔다"면서 "이 사건은 단순한 법적인 판단을 넘어선 국민적 관심사, 정치적 사안이 됐다는 면에서는 비슷한 사건이 아닌가, 그런 생각은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이 곽영욱 씨 건에 이어서 한 전 총리의 또 다른 불법정치자금 수수혐의 (프라임 건설 건)로 별건수사를 시작한 것에 대해 "지방선거까지 50일 밖에 안 남았다. 지금 수사해서 그 안에 결과를 확실히 낼 수 있느냐, 선거 이후로 미루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 위원장은 원희룡-나경원 의원의 서울시장 경선후보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저는 한나라당이 경선과 관련 된 당헌당규를 다시 고칠 기회가 있다면 결선투표제 도입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면서 "절반이상의 득표를 해야 후보가 되는 결선투표제는 당원과 국민들의 총의를 모은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서울시장 선거뿐만 아니라 앞으로 모든 선거에서 결선투표제를 도입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같은 맥락으로 (단일화에)찬성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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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책 공약 본격화...휴먼타운 제시
월드뉴스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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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월드뉴스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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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헌화 캠페인
등록자 : horalove84
월드뉴스
201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