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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박영선의 천안함 음모론, 의원 맞나?"
조해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27일 천안함 음모론을 주장하는 박영선 의원(민주당)에 대해, "사건 초기부터 민주당이 ‘북한 배제’, ‘군의 과실’로 몰아온 것과 궤를 같이 한다"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천안함 사건에 대해 ‘자작극’, ‘날조’라고 떠들고 있는 것과 발을 맞춰서 천안함이 미군의 잘못으로 침몰한 것처럼 의혹을 부채질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의원이 미국대사와 연합사령관이 사고현장에 가서 한미장병들을 격려하고, 고 한주호 준위 가족에게 애도서한 전한 것까지 따지는 것을 보면 그가 과연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의심스러워진다"고 개탄했다.
특히 "정체불명의 세력들이 유포하고 있는 불순한 유언비어들을 정치권까지 끌어들여 확대재생산하는 것이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인지, 의원의 품격에 맞는 일인지 묻고 싶다"고도 했다.
조 대변인은 "박영선 의원은 보통 국민의 애국심을 배반하고, 국회의원의 품격과 수준을 떨어뜨린 反대한민국적 발언에 대해서 국민과 유가족, 군에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박 의원 발언 파문을 계기로 해서 민주당도 이제 모호한 태도를 분명하게 청산하고 대한민국 정당으로서의 태도와 방향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이 더 이상 남과 북을 기회주의적으로 오락가락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편에 분명히 서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월드뉴스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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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계 진수희, 왜 지금 나경원 캠프 합류?
친이계이면서도 정권 실세인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진수희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이 26일 나경원 서울시장 경선후보 캠프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했다.
진수희 소장은 이날 "한명숙을 반드시 꺽을 후보, 한나라당의 이름이 조금도 어색하지 않은 후보가 당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며 "저 진수희는 승리하는 후보, 한나라당 DNA, 나경원 후보를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 소장은 이어 "6월2일 야권의 정권심판론이 오세훈 실정론과 결합하면 한나라당의 승리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며 "불안한 1위에 안주하면서 어떻게 승리를 말할 수 있겠는가?"하고 반문했다.
이날 진 소장의 나경원 후보 캠프 합류는 정치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그동안 여의도연구소장임을 이유로 나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할 수 없고, 다만 마음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했던 진 소장이 왜 갑자기 캠프에 합류했냐는 의구심과 맞물려서다.
이와 관련, 경선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당내 친이계의 나경원 지원하기 신호탄이 아니냐는 해석이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경선일이 4월 29일에서 5월3일로 연기되면서 오세훈 대세론을 뒤집을 수 기회가 생긴 만큼 친이계가 총력지원을 하려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다.
더불어, 현재 나경원 후보가 원희룡 후보와 단일화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친이계가 나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대신 원 후보에겐 당내 주류의 뜻을 에둘러 전달한 게 아니냐는 분석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날 진 소장은 "앞으로 남은 일주일 동안 극적인 반전 드라마, 짜릿한 한판 뒤집기를 위해 필승의 각오로 임할 것"이라며 비장감을 드러냈다.
월드뉴스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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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이명박-박근혜 마음 모두 얻을까?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4선.부산 남구을)이 '당내 계파화합'을 강조하며 오는 5월 4일 예정된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세종시 해법을 놓고 박근혜 전 대표와 다른 길을 걸었지만 한때 친박의 '좌장'으로 불렸던 김무성 의원은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친이, 친박, 주류, 비주류, 이런 것들에 언제까지 매달려 있을 것인가?"하고 반문하면서 "과거는 그만 잊자. 서로 상처를 주고받았던 그 기억을 지울 때가 됐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자신이 '비주류'인 것과 관련해 "정권은 (주류-비주류가) 함께 잡은 것"이라고 강조하며 "주류와 비주류를 구별하는 것은 안되며, 원내대표는 중간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선 "개인의 입장을 떠나 중지를 모아서 양쪽(친이-친박)이 수용할 수 있는 최종안을 만들어야 한다."며 "민주적 절차에 따라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더불어 "대통령이 공약으로 제시한 사항은 꼭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한다."며 "이를 위해 야당과 절충하는 등 여러모로 노력할 것이다."고도 덧붙였다.
김 의원은 자신의 출마에 따른 친박계의 반응에 대해 "많은 친박계 의원들이 출마를 권유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의 출마를 지지하는 친박계 의원들이 있는 반면, 친박계 분열 가능성을 우려하며 반대하는 친박계 의원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친이계 내부도 당내 화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김 의원을 지지하는 부류와 반대로 독자행동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 의원들이 함께 있다는 후문이다.
결국, 친이-친박 양 진영의 부정적 세력의 마음을 김 의원이 어떻게 끌어오느냐가 이번 경선 승패를 좌우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의원의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는 고흥길 의원(성남분당갑)으로, 지난 17대 당시 김 의원이 원내대표에 출마했을 때도 고 의원이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였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이 '영남과 수도권', '친박과 친이'로 조화를 이룬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김 의원의 출마선언으로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친이계 이병석 의원과의 2파전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이밖에도 중립 성향의 황우여 의원, 이주영 의원, 친이계 정의화 최고위원, 안경률 의원 등도 거명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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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강일-내곡-마곡 APT단지 보육시설 확대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시장이 공공보육시설 확대를 중심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보육정책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오 시장은 25일 서울시가 새로 짓고 있는 강일-내곡-마곡 등지 새로운 아파트 단지에 대한 보육시설 설치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이들 시설을 공공보육시설로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 시장은 “새로 짓는 아파트 단지 보육시설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의를 거쳐 ‘공공보육시설’로 유도하겠다. 공공보육시설의 대기자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 제도는 주거공간에 인접해 있어 차량이동 없이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진정한 ‘생활밀착형 보육기반’일 것”이며 “향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맞벌이 부부가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줄 것”임을 역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내놓기도 했다.
오 시장의 이번 대안은 300세대이상은 21인이상에서 30인이상으로, 500세대이상은 40인 이상에서 50인이상으로 보육시설 설치기준을 각각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40인이상 보육시설만 갖추면 되는 1,000세대에서 3,000세대이상 단지에 대해선 1,000세대이상은 최소 75명, 2,000세대이상은 125명, 3,000세대이상의 경우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보육시설을 설치토록 하며 300세대미만 소형단지에도 설치를 권장토록 했다.
월드뉴스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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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노한 李대통령 "스폰서檢 심각성 인식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스폰서 검찰’ 폭로에 따른 파문으로 검찰이 국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 “검찰은 이번 사건을 내부문화를 바꾸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검찰 스스로 관행화된 부조리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은 “단지 이번 사건을 조사해서 처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한 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면서 후속조치 및 제도보완 등이 뒤따를 것임을 예고했다.
대통령은 또 “과거정권에서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다신 유사사례가 재발치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하고 제도적 보완책까지 마련해야 한다”며 “검찰의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은 “검찰내부에서 억울한 마음이 드는 사람도 있겠으나 전체차원에서 크게 생각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법 집행의 일선에 서있는 검찰과 경찰을 바라보는 일반국민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란 점을 예리하게 지적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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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北, 천안함 대한민국의 자자극 망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6일 천안함 사태와 관련, "북한의 도발로 결론이 나면 과거와 같은 단순한 대응은 안 된다"고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더 큰 위협을 막기 위해서라도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안보 없이는 국가의 존립기반인 경제와 사회 발전을 이뤄낼 수 없다"면서 "우리가 걷는 고통을 되새기며 안보 시스템을 재점검해 온 국민에게 다시는 이런 참담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안 원내대표는 "우리 사회가 천안함 순국 장병들에 대한 애도 분위기 속에 슬픔에 젖어 있는 이때에 북한은 금강산 남측 자산 몰수라는 비상식적 행위를 했고, 심지어 천안함 사태를 우리의 자자극이라고 하는 망발까지 하고 있다"고도 비판했다.
한편, 정몽준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오전 일찍 천안함 순국장병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평택 제2함대사령부를 찾아 조문했다.
월드뉴스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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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昌, 대쪽? 아니 엿가락… 이게 뭡니까"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25일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의 2번에 걸친 대선 도전과 관련, "1997년 대선 때 한나라당 후보 이회창 씨와 우리는 동지였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이회창 동지에게'라는 글을 통해 "당시에는 이회창 씨의 별명이 ‘대쪽 같은 사나이’로 국민 다수가 ‘대쪽’같이 곧은 사람, 불의와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그런 사람을 존경하는 것이 사실 이기 때문에 이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이 대표의 대선 패배의 이유에 대해 "이회창은 줄곧 ‘대쪽 같은’ 법관이었지 결코 유능한 정치인은 아니었다"면서 "우선 김종필의 손을 잡지 못했고 놀랍게도 김종필의 손을 김대중이 잡아 이회창 후보는 근소한 표차로 낙마했다"고 말했다.
또 "현직 대통령이던 김영삼의 후원이 전혀 없었을 뿐 아니라 이인제가 깡충깡충 경상도 일대를 누비고 다니는 것을 김영삼은 막지 않았다"며 "김영삼이 진정 이회창이 꼭 15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믿었다면, 이인제를 청와대 창고에 1주일 쯤 굶기고 가두어 두었어야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내 생각에 김영삼은 이회창이 떨어지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이어 2002년 대선과 관련해 "나는 '한 번이면 족하지. 다른 당원들에게도 출마의 기회를 줘야지' 이런 생각 때문에 그가 나오지 않기를 바랬지만 한나라당은 그를 다시 대통령 후보로 세웠다"면서 "반대당의 김대중은 고심 끝에 노무현을 후계자로 내세웠는데 유권자는 대개 이회창 후보의 KO승을 확신하고 있었다"며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반대당은 2002년 월드컵의 영웅 정몽준을 교묘한 방법으로 끌어들여 결과적으로는 노 씨를 도와 그가 대통령이 되게 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 대표의 대선 패배 의미에 대해 "이회창이 패배하여 김대중·노무현이 10년 동안 ‘대를 이어’ 대한민국을 밟고 흔드는 바람에,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는 빈사상태에 빠졌고, 그 후유증은 오늘도 이 나라를 골병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이회창 씨는 2번이나 자신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던 한나라당과, 두 번이나 이회창을 당선되게 하려고 안간힘을 다 쏟은 지지자들을 외면·배신했다"며 "이제 이회창은 오로지 충청도가 기반인 작고 한심한 지역정당을 하나 만들어 그 당의 당수가 되었으니, 그토록 비난하던 지역주의의 김대중을 보기가 민망하고 창피하지 않느냐"고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김 교수는 끝으로 "이회창 동지, 이회창당을 한나라당에 맡기고 빨리 정계를 은퇴하시오. ‘대쪽’이 어쩌다 ‘엿가락’이 되어 6월 더위에 아주 녹아버릴 겁니까. ‘이게 뭡니까’"라며 이 대표의 정계은퇴를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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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희생장병 46명… 추모열기 이어져
천안함 사고 희생장병 46명에 대한 장례절차가 개시돼 오는 29일 영결식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선포됐다.
26일 군 당국에 따르면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는 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을 맞고 있으며 영결식 준비로 분주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시청 앞 광장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설치된 분향소엔 정부 관료와 정치인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의 추모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우선 지난 25일 오후 분향소가 마련된 평택 2함대 사령부는 조국을 지키다 세상을 등진 이들을 애타게 부르는 유가족들의 통곡소리가 이어졌으며 정운찬 국무총리, 김태영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과 함께 장의위원장인 해군참모총장이 방문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특히 오는 29일 엄수될 영결식이 준비되고 있는데 국가애도의 날로 선포된 영결식 당일엔 희생장병의 유해가 운구될 때 독도함 등 모든 해군 함정들에서 일제히 기적을 울리게 된다.
아울러 여야 정치인들도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는데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 민노당 강기갑 대표,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등 야당 정치인들도 잇따라 평택 2함대 사령부에 설치된 분향소를 방문하며 이와 함께 어뢰에 의한 수중폭발로 잠정결론이 나온 사고원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천안함 사고로 희생된 장병들에 대한 영결식이 열리는 오는 29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했으며, 희생장병 전원에게 1계급 추서 및 화랑무공훈장 수여를 결정했다.
이에 대해 정운찬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서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며 장병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전사에 준해 명예롭게 예우하고 1계급 추서와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고귀한 희생을 기리겠다”고 밝혀 엄정한 예우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월드뉴스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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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천안함 대책논의 위해 주요지휘관 소집키로
46명의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군 당국이 내달초 전군 주요지휘관을 긴급 소집, 후속대책을 협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 군 소식통은 26일 “천안함 침몰사건 후속대책을 협의를 위해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기로 했다”면서 “시기는 영결식이 끝난 직후인 내달초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군 당국은 이번 지휘관회의에서 천안함 사고와 관련해 대응방식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검토하며 개선방향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군은 또 북한이 작년부터 게릴라전 훈련을 강화하고 잠수함-미사일 등을 이용한 군사도발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하면서, 전군차원의 대북 대응책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내부적인 여론을 수렴한 뒤 오는 30일부터 시작될 감사원 직무감찰 중간발표가 예상되는 오는 5월 중순이후 인사를 단행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5월 중순이후 단행되는 인사는 정기 진급인사뿐 아니라 문책성격의 인사가 될 것”이라며 “감사원 감찰결과에 따라서는 문책범위가 커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합참은 조사단에 의해 어뢰에 의한 수중폭발로 잠정결론이 나온 천안함 사고를 계기로 서해 5도의 전력증강 방안과 함께 해군 전력증강에 대한 조정에도 착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더불어 감사원은 오는 29일 희생장병 영결식이 끝난 다음 이달말경 군의 위기관리-지휘보고체계 등에 대해 국방부-합참에서 자료를 넘겨받아 본격적인 직무감사를 진행하게 된다.
월드뉴스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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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차기 지도부는 어떻게?… 전대시기 논란
당초 6월말로 예정된 한나라당 전당대회 개최시기에 대해 7.28 재보선 뒤로 미루자는 주장이 제기돼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친이계 핵심인 정두언 의원은 25일 “7월 재보선이 미니총선인데 이를 앞두고 전대를 열 경우 제대로 준비할 수 없다”면서 8월 연기론을 주장했으며 또 다른 친이계 의원 역시 “6월 지방선거와 7월 재보선 결과가 함께 반영되는 전대가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서울 은평을 등 국회의원 선거구 10곳에서 치러질 7.28 재보선은 입지가 취약할 수밖에 없는 새 지도부가 치러내기엔 규모 및 역량측면에서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이다.
더욱이 준비되지 못한 선거를 치르다 패배하면 새 지도부는 출발부터 험로에 처할 수 있지만 사실 최근 민주당에서 전대연기론이 나오는 점이 한나라당내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다.
반면 정가 일각에선 8월로 전대를 연기하면 사실상 친이계 좌장인 국민권익위 이재오 위원장의 대표 출마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어 당초 일정대로 열자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실제로 주류진영 한 중진은 “특정인을 의식한 전대 연기론은 옳지 않다”고 밝혔으며 중립성향의 한 의원도 “특정인을 위한 연기 아니냐는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당권 도전에 나선 홍준표 의원은 “지도부 공백상태에서 준총선인 7.28 재보선을 치르자는 것은 공당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전대를 연기할 뚜렷한 이유가 없다”고 받아치는 등 이재오 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역시 차기 대표직을 노리는 권영세 의원 역시 “벌써부터 재보선 패배를 생각할 이유는 없는 만큼 원칙대로 하는 것이 맞다”고 연기론을 비판했는데, 이는 이 위원장의 당 복귀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친박진영내의 보편적인 시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맞서 친이계 정두언 의원은 “특정인 때문에 전대 연기가 안 된다는 것은 어리석은 판단”이라고 말했으나 정작 당사자 이재오 위원장은 아직 전대와 관련한 언급을 삼가고 있다.
다만 정몽준 대표는 “특정인 때문에 연기하자는 주장도 문제지만 특정인을 배제키 위해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도 문제”라면서 “앞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언급, 유연한 모습을 보였다.
월드뉴스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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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미래연합이 빠르게 움직이고있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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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시민정책자문단' 340명 발족식 가져
박교서 기자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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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말보다는 행동으로 단호하게 조치”
월드뉴스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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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語는 이제 外國語가 아니다.
미래전략연구소 홍콩사무소(동아일보社 소속)에서 各國의 경제자유구역(FEZ)에 英語로 전화를 걸어 담당자 인터뷰를 시도하는 실험을 했다. 질문내용은 조사대상국 FEZ의 토지조성 원가,투자과정 및 소요기간 등 5가지항목이었는데 中國 天津(텐진) FEZ는 즉각 영어로 답변했고 싱가포르는 한 사람을 바꿔어 답변했다. 러시아, 폴란드 역시 어려움 없이 답변을 얻었다.
그런데 韓國의 진해는 31번만에 겨우 답변을 얻는데 성공했고 인천은 22회, 광양만은 18회만에 답변을 얻었을 수있었다. 31번이나 사람을 바꿔가며 답변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정말 투자할 생각이 있어도 지쳐서 그만 포기하지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韓國의 어떤 FEZ에서는 영어질문에 무조건 전화를 끊는 곳도 있어 할 수 없이 韓國語로 질문하자 그제서야겨우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외국자본을 유치하는 경제자유구역이라는 이름이 무색해진다.
FEZ에서 이런 정도니 서울의 유명대학이나 종합병원, 정부종합청사, 법원, 검찰, 구청이나 동사무소 같은
정부기관에 영어로 전화했을 때의 반응은 더 답답할 것이다.
중국이나 몽골의 관리들은 영어로 질문하면 즉각 영어로 답변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데 일본과 한국에서정부관리들이 영어로 답변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신기하게 보일 정도로 일본인 한국인들의 영어실력은세계최하위에 속한다.
왜 그런가에 대한 설명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정답은 일상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몇년전 어윤대 고려대 총장이 강의를 영어로 하라는 지침을 내리자 이에 가장 격렬하게 반발한 사람들이
바로 美國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온 교수들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자신들의 형편없는 영어실력이 들통날까 두려워서 그랬을 것이라는 건 不問可知다.
일반인들은 미국이나 영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면 영어 하나는 능통하게 잘 할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영어 못하는 미국박사, 영국박사는 수두룩하다. 어떻게 공부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는지 그게 나는 늘 궁금하다.
정부기관에 근무하는 내 친구중에도 해외학술회에 참가할 때마다 일주일 전부터 영어스트레스로 식사를
제대로 못한다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온 미국박사다.
꼭 10년전 내가 처음 英語공용화를 주장하는 글을 올렸을 때의 반응은 매우 냉담했었는데 지금은 공감하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0년 사이 영어 常用의 필요성을 일반인들도 많이 느끼게 된 것 같다.
지하철안에서나 산책길에서도 英語로 대화하는 젊은이들을 가끔 보게 되는데 아마 부모따라 외국에서 자라그곳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아이들이라 생각된다. 환경만 바꾸어주면 저렇게 잘 할 수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왜 영어를 못할까, 그리고 영어때문에 얼마나 많은 경제적 부담과 시간소비를 해야하나 생각하면
정부의 교육정책과 정치인의 교육무관심에 개탄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을 때가 많다.
지난 대선때 어느 후보의 측근이라는 국회의원에게 대선공약으로 '영어전용 TV개설'을 넣어라고 했더니
'그런 소리 하지도 마세요'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어이가 없었다. 자신은 어릴 때 미국가서 공부하고 온 경력으로 이 땅에서 국회의원도 하고 어느 후보의 측근행세도 하는 사람이.....
한국의 국가경쟁력을 깎아먹는 제일 큰 요인이 영어를 못하는 것으로 항상 나타나는데 그 많은 교육전문가들은 뭘 생각하며 선거때마다 선심공약을 경쟁적으로 내놓은 정치인들이 왜 영어교육에 대해서는 항상 구름잡는 소리만 하는지 답답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지경이다.
言語는 아주 어릴 때 시작하지 않으면 익숙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런 점에서 '英語전용TV'를 개설해서 뉴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코메디, 토크쇼 같은 것을 이럴 때 부터
듣고 자라게 하면 쉽게 친숙해질 수 있는데 왜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대선때마다 무슨 市를 만들겠다, 무슨 국제공항을 만들겠다, 대운하를 만들겠다 등등 콘크리트를 쏟아붓는
토목공사 공약은 홍수를 이루지만 국민들의 영어갈증을 해소할 방안을 연구하는 정치인은 하나도 없다.
통신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英語는 더 이상 외국어가 아니라 地球語로 자리잡은 지 오래되었다.
영어구사능력이 고소득 직종에선 필수가 된지 오래라 '영어능통자=고소득자'라는 등식앞에선 어느 누구도
자식 영어교육에 무관심할 수가 없고 따라서 영어교육비가 가계지출에서 차지하는 부담도 갈수록 커질 수
밖에 없는데 정부의 대응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
自國語에 대한 자부심이 유별나게 강하던 프랑스도 이런 현실앞에 무릎을 꿇고 대학에서 영어로 강의를
시작한지 오래되었고 實利에 밝은 중국정부도 이미 오래전부터 영어교육에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중국의
명문대생들중 우수한 학생들은 미국대학강의실에 바로 들어가 영어강의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영어를
잘한다고 한다.
미국의 IT산업은 印度人들이 철수하면 그대로 붕괴될 정도로 印度人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IT강국이라는 韓國에서 온 사람은 매우 드물다. 英語를 못하기 때문이다.
세계의 노동시장도 점차 벽이 허물어지고 이에 따라 능력있는 인재들은 국경을 넘어 소득따라 움직이는데
한국은 언제까지 이 작은 땅덩어리 안에서 우리 끼리 경쟁하고 살런지...
우리가 우습게 보는 아프리카도 대학출신이라면 영어는 기본이요 프랑스, 독일어까지 유창하게 구사하는 게 보통이다.
영어는 더 이상 외국어가 아니라 지구공용어요 생존의 무기다.
영어교육, 이대로는 안 된다.
월드뉴스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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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김영삼 "천안함, 북한소행" 강조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전두환, 김영삼 두 전직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 천안함 사태수습에 대한 견해를 청취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전두환, 김영삼 전 대통령은 모두 이번 천안함 침몰사고가 북한의 소행이라고 지목한 반면 이 대통령은 “원인분석을 잘 하겠다”면서 대조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우선 전 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대통령께서 심려가 많다. 잘 되고 있는 상황에서”라고 우려를 표명했으며 김 전 대통령의 경우엔 “너무 심각한 문제라서…”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전 전 대통령은 또 지난 1983년 발생한 미얀마 아웅산 테러를 거론하며 “미얀마에서 당했을 때 김정일이 했다. 김일성은 지시하지 않았다”면서 “그 때 김격식 대장이라고 있는데 그 사람이 총책임자였다. 김격식이 총참모장을 하다가 지난해 2월 4군단장으로 왔다”고 말했다.
전 전대통령은 이어 “4군단이 이 지역이다. 좀 나왔느냐”고 묻자 대통령은 “이 시기가 뭐라 얘기할 수 없는 상태”라고 답했으며 전 전 대통령은 “잘 조치하고 있으시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대통령은 “원인분석을 잘 해서 정말 국제사회가 인정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으며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이북은 군인이 모든 것을 통제하는 사회”라며 “우리 어머니도 간첩에게 당했다. 거제에서 5대 국회의원 할 때인데…”라고 언급키도 했다.
한편 김격식 대장은 김정일로부터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라”는 지시를 받고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관할하는 4군단장에 보임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간담회엔 전두환, 김영삼 전 대통령이 참석해 대통령이 본관에서 영접했고 노태우 전 대통령은 건강 악화로 불참했다.
월드뉴스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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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당진-영양군수 공천무효… 비리검증 실패
한나라당이 23일 당진군 민종기 군수와 영양군 권영택 군수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수사 의뢰된데 대해 두 사람의 공천을 무효화했다.
특히 한나라당은 6.2 지방선거를 불과 40여일 남겨둔 시점에 후보자 공천과정에서 비리의혹 검증에 실패한 만큼 당진군수 선거엔 후보자를 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병국 사무총장은 “감사원 점검결과 민종기 당진군수, 권영택 영양군수가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 의뢰됐다”며 “민 군수의 공천을 무효화하고, 당진에는 공천을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이어 “민 군수의 경우 최고위 의결을 거쳐 공천했기 때문에 당이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진군수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당진군민에 대한 예의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권 군수에 대해선 공천대상에서 배제하되 영양군에는 새로운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는데 권 군수의 경우 당 최고위 공천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사안의 경중을 따져 공천배제 조치로 끝냈다고 설명됐으나 여기엔 영양군이 여당의 텃밭이란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 점검결과에 따르면 당진군수는 관내 건설사 사장에게 3억원상당 별장을 뇌물로 받은 혐의, 영양군수는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건설사에 관급공사를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정 사무총장은 군포시장도 공무원 인사개입 혐의가 적발됐으나 지난 2월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이미 공천 신청권 등 당원권이 정지됐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당 내외에선 공심위의 사전검증 기능이 부실해 대응이 뒤늦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데 정 사무총장은 “중앙당 공심위가 엄격한 기준을 마련했으나 해당 시도당 공심위가 미처 문제를 적발해내지 못했으며 이들 군수 역시 비리혐의를 감춘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은 후보확정 뒤에도 결격사유가 생기면 가차 없이 엄격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지역토착세력에 의한 비리혐의 후보자를 묵과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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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안, 서울시장 경선 참여... 한명숙과 대결
지도부가 정한 100% 여론조사 경선방식에 반발한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이계안 전 의원이 서울시장 후보자 공모에 등록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등록 이유는 후보자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고, 그동안 요구해 온 경선일정과 방식에 대한 합리적인 제안이 받아들여질 것으로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정세균 당대표가 서울시장 후보 경선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라며 "정 대표가 서울시장후보 경선을 특정후보 선출을 위한 요식행위로 전락시킬 것인지, 아니면 경선을 통해서 본선승리의 '삼겹줄'을 만들 것인지 결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체적인 경선일정과 경선방식을 논의하기 위한 후보자간 협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라며 "당 지도부는 이계안 후보의 정당한 문제제기에 대해 중재에 나서고, 후보자간 협의를 통해서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TV토론은 민주당이 주도해 온 정치개혁의 상징"이라며 TV토론을 진행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한편, 한명숙 전 국무총리도 이날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한 전 총리와 이 전 의원 간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월드뉴스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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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스타화보 '핑크레이디' 공개
최근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노출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탤런트 장희진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장희진의 스타화보는 '핑크 레이디(pink Lady)'라는 컨셉으로 4월 6일부터 5박 5일간 홍콩 마카오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카오의 화려하고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뮤직비디오 이상의 섹시하고 파격적인 모습을 가득 보여주었다.
특히 장희진의 이기적인 각선미는 촬영장에 모인 수많은 관광객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초미니스커트와 드레스 등 총 50여벌이 되는 의상을 거침없이 소화하며 한껏 매력을 뽐낸 장희진의 이번 스타화보는 그녀와 신혼여행을 떠난 듯한 환상과 설레임을 불러 일으킬만한 다채로운 컨셉의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어 나른한 봄에 청량제와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릿정이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월드뉴스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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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 속옷 동영상
제시카고메즈 ‘다크엔젤’ 시즌2 런칭
월드뉴스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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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동영상] 윤소리 '빨간 망사에 비친 섹시몸매'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모델 윤소리가 지난 20일 서울 반포동 밀란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촬영현장공개에 빨간 홀터넥 망사 미니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내며 멋진 포즈를 취했다.
등록자 : hanfoto
월드뉴스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