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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업 조직간의 무한 경쟁
혼돈속에서 무한 경쟁이 나타나는 중이다
신 기술을 만들어 내서 직장 조직간의 경쟁이 나타나면서다.직장조직간의 시장확보경쟁이 그것이다.
소프트웨어 회사, 휴대폰 회사,PC 제조회사, 스마트폰 회사간에 이제 무한 경쟁이 진행중이다.
신시장이 나타나면, 신시장을 장악한 회사가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우물이 될 것이다. 이를 테면 애플이 아이폰 시장에서 하였듯이, 중국 시장에서 ‘ 레폰’으로 수백만대의 매출을 이루기위해서 레노버란 직장이 새 도전을 시작한다.
레노버가 출시하는 ‘레폰’은 이제 스마트 폰 시장에서 신시장을 개척하게 될 것이다.우리가 고용의 신규 창출정책에 성공 하기위해서는 우리나라 기업이 같은 업종의 다른 다국적 기업과 경쟁해서 신시장을 개척하고 장악해 가게 정책 방향과 정책 컨텐츠를 만들어 줘야 한다.
2010년이 되면서 국제 직업조직에서 한국의 기업과 다국적기업이 다툼을 더욱 치열하게 시작하는 중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정보 통신 시장에서 애플, 삼성 전자, 엘지전자, 구글, 림(RIM)이 다툴 것이다. 이들 직장 조직들은 소비자를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 신기술개발을 할 것이다.
기업간의 기술과 시장 확보를 위한 합종연횡은 불가피해 보인다. 서로 합치고 서로 대립할 것이다. 12억 달러를 주고 팜을 산 휴렉펙커드에서 보듯이 합종연횡을 통해서 시장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이 전개될 것이다.필요하면 이업종간의 합종 연횡도 등장할 것이다.
이런 국제기업간의 합종 연횡은 시장에서 새로운 직업을
파생시키는 동력을 잉태하게 될 것이다. 우리기업이 다국적 기업들과 경쟁하면서 성장하고 숨쉴 공간을 확보해주는 것이 정책이 할 일이 아닌가 싶다.
직장 조직간 글로벌 시장 무한 경쟁이 이뤄지는 지금
국가적 과제인 우리나라 기업의 새 일자리 창출 성공을 위해서다. 맹목적 기업 애국주의적인 입장으로 들어가자는 말은 아니지만 말이다.
월드뉴스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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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김문수-안상수, '수도권공조' 선언
한나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지사, 안상수 인천시장이 9일 '6.2 지방선거' 필승을 위해 '수도권 공조'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인천.경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은 협약식을 통해 ▲일자리정책 ▲복지정책 ▲친환경학교급식 시행 ▲대기질 개선 ▲한강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전 ▲수도권 종합방재시스템 구축 ▲도시계획.주택.교통 등 광역도시문제 효율적 공동해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성공 개최 등 8개 항목에 대한 공동협력을 약속했다.
세부 협력공약으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클린 에어 협의체' 구성, 경인선 급행노선 등 장기 프로젝트 연구를 위한 `수도권 광역발전연구소' 설립, 2012년까지 한강수질 2급수 달성, 2011년까지 초.중고생 친환경급식 시행 등을 제시했다.
재선과 3선에 각각 도전하는 이들 `빅3' 후보의 공동대응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수도권의 확실한 승리를 견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선거 전체 구도를 유리하게 이끌어가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또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한명숙 전 총리를 비롯한 참여정부 인사들의 `노무현 벨트'에 대한 대응 성격도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이들은 자신들의 선거공조에 대해 `정책벨트', `시민벨트', `국민벨트', `미래벨트'로 명명했다.
오 시장은 "미래는 국가대 국가의 경쟁 패러다임을 넘어 도시대 도시, 도시권대 도시권, 메갈로폴리스 간 대결로 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라면서 "한국도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수도권 3개 광역단체가 힘을 모아 폭발적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시민이 원한다면 모든 구역의 경계를 넘고 권한의 칸막이를 넘어 3명이 힘을 합쳐 무한 봉사할 것을 약속한다."라면서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처럼 동북아 허브로 발전하려면 대한민국도 (서울.경기.인천을 합친) 대표선수가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안 시장은 "서울.경기.인천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주 좋은 배합으로, 우리가 합치면 21세기의 먹거리를 더욱 창출, 배가하는데 훌륭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우리가 국민소득 3만 달러, 4만 달러 시대를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방선거를 의식한 `전략적 행보' 지적에 대해 "선거를 위한 일회적 행사로 보지 말고 우리의 진정성을 충분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연합뉴스]
월드뉴스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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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어르신들 행복해야 잘 사는 서울 돼"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버이날인 8일 어르신 시설을 잇달아 방문,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 시장은 이날 공릉데이케어센터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자식들도 함께 편해지고,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높아져야 잘 사는 서울,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된다”라며 “어르신들께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오래 사실 수 있도록 노후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데이케어센터’는 오 시장이 민선4기 임기 중에 만든 치매어르신 주․야간 보호시설로서, 서울시는 203개(09년 말 기준)의 데이케어센터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말까지 총 250개까지 데이케어센터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또 집에서 10분 거리의 각 구마다 10개의 데이케어 센터를 밤 10시까지 운영, 치매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정책목표를 세우고 있다.
오 시장은 앞서 7일 ‘100만 어르신의 노후걱정을 해소한다’는 목표 아래 ▴신개념 노인복지인프라 건립 ▴치매어르신 가족까지 지원 ▴생산적인 노인 여가문화 활성화 ▴어르신 맞춤형 문화프로그램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한 어르신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특히 지난해 말 발표한 5개의 대규모 신개념 노인복지인프라 건립을 완성, ‘건강+문화+일자리’가 결합된 노인복지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히는 등 노후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 없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도봉구 창동열린극장도 방문, 운영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지난해 3월 발표한 창동열린극장 부지 복합공연장 건립 계획에 따르면, 복합공연장은 뮤지컬과 연극 등 1500석과 7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 2개관과 어린이 전용관, 창작스튜디오를 갖출 계획이다. 민자 유치 방식으로 건립되는 이 공연장의 사업자는 시에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최장 20년간 관리운영권을 갖고, 시 토지에 대한 사용료를 부담하게 된다.
월드뉴스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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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번엔 조윤선 의원 대변인으로 내정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본선 대변인에 조윤선.김동성 의원을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조윤선 의원은 얼마전까지 한나라당 대변인을 맡았으며 정치권에서 '미녀'로 통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오세훈 후보의 대변인도 역시 '미녀'로 통하는 나경원 의원이 맡았었다.
결과적으로 오 후보가 2번 연속 능력은 물론 외모까지 뛰어난 '미녀' 대변인 덕을 보게 된 것이다.
조 의원은 이날 "누가 서울을 위해 일할 준비가 돼 있는지, 누가 서울을 잘 알고 있는지 서울시민들이 정확히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날 조 의원과 함께 대변인을 맡은 김동성 의원은 서울시 고문변호사를 역임했으며 당 원내부대표로도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오 후보는 본선 총괄본부장에는 3선의 장광근 의원을 내정했다.
장 의원은 지난 대선 경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최근까지 당 사무총장을 지냈다. 장 의원은 사무총장 시절, 대변인에 버금가는 논평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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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주적론 부활!… 미친개 잡아야 할 고비"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9일 천안함 참사와 관련, "남북관계의 하나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이미 대한민국의 정보 당국은 '지난 3·26 참변은 북의 정찰총국이 한 짓이라는 결정적 정황 증거도 우리가 확보하고 있다'고 결론을 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도 지난 4일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북한을 주적으로 국방백서에 밝히는 방안을 거론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주적’이 되는 것만은 면하고 싶은 것이 김정일과 그의 졸도들의 솔직한 심정인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북의 매체는 일제히 이성을 잃고, ‘주적론’ 부활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막말로 욕설을 퍼부으며 실신한 환자처럼 입에 거품을 물고 덤벼든다"면서 "(북한은) '우리를 주적이라고 명시하기만 해라. 그것은 곧 전쟁이다. 빈말 하는 것 아니야' 등등, 미친개가 사나운 이빨을 드러내며 짖어댄다"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끝으로 "‘주적’으로 낙인이 찍힐 가능이 높아진 이 현실에 대해 그토록 격정적으로 반응한다는 그 자체가, 북은 이미 자생력이 소멸된 허약한 정치집단임을 입증하는 것"이라면서 "도둑이 몽둥이를 들고 덤비는 격이 아니냐. 미친개를 잡아서 땀을 내는 새로운 수법이 강구돼야 할 우리 역사의 중대한 고비에 다달았다"고 진단했다.
월드뉴스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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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도대체 무엇을 믿고 나왔나?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한나라당 후보인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이길 수 있을까?
원희룡.나경원.김충환이라는 억센 한나라당 내 경쟁자들의 집중 폭격을 이겨낸 오세훈 시장을 사실상 "무상으로" 민주당 후보가 된 한명숙 전 총리가 꺽을 수 있을까?
한 전 총리와 민주당에서 경쟁했던 이계안 전 의원이 그렇게도 원했던 TV토론이 단 한번도 열리지 않은 것을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4년간 서울시장을 직접 경험한 사람과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사람 중 누가 더 서울시정을 잘 이끌까?
8일 현재 한 전 총리를 둘러싸고 제기되는 곤혹스런 질문들이다. 정치적 요소를 배제한 이런 질문들이 한 전 총리 앞에 거대하게 서있다.
그렇다면 한 전 총리가 정치적으로는 유리한 고지에 있을까? 그 것도 아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저녁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콘서트에 노란 리본을 달고 참석했다.
이와 관련, 정치권은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노무현 바람'이 불지 주목하고 있다. 노무현 바람이 불어주면 '친노' 인사인 한명숙 전 총리에게 당연히 유리할 것이다.
하지만, 천안함 사태는 '노무현 바람'을 잠재울 만큼 그 파괴력이 상당할 것이란 관측이다.
특히, 보수.우파 세력의 결집과 중도층의 안정을 바라는 심리가 표심에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노무현 바람'과 함께 '정권 심판론'이 작용할지도 이번 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다.
그러나, 최초로 원자력발전소를 수출하고 G20 회의를 이끌어낸 이명박 대통령이 심판 대상인지에 대해선 회의적 의견이 적지 않다.
이와 더불어, 여론조사 결과 많은 서울시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수도분할"에 한 전 총리는 찬성하는 입장이다. 서울시민 여론을 거스르면서 서울시민들의 표를 얻겠다는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한 전 총리는 '도덕성' 논란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결국, 한 전 총리는 민주당의 선택일 뿐, 이 것이 서울시민의 선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미지수다. 한 전 총리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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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본격 레이스,금주 후보등록
‘6.2 지방선거’가 금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다.
이번 지방선거는 2008년 총선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전국단위 선거로, 이명박 정부 중간심판 성격을 띠는 데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어 여야 간에 사활을 건 한 판 승부가 예상된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여야는 곧 공천을 마무리 짓고 13-14일 후보등록을 거쳐 20일부터 열전 13일간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이를 위해 민주당은 9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시켰으며, 한나라당은 12일 중앙선대위를 출범시켜 지방선거 체제로 공식 전환할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선대위원장에 외부 명망가를 영입하고 심플.슬림.스피드의 `3S'를 기본으로 하는 `미래형 선대위'를 꾸린다는 계획이고, 민주당은 정세균 대표와 정동영 의원, 손학규 전 대표, 김근태 한광옥 상임고문, 장 상 최고위원 등 6인 공동선대위 체제를 확정했다.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역시 이미 선대위를 출범시켰거나 곧 가동시킬 방침이다.
이번 선거는 여야 간 지방권력 수성과 탈환, 정권 안정론과 심판론이라는 기본 구도에다 보수와 진보, 과거와 미래 등의 이념.가치의 대결로 전개될 전망이다.또 서울시장과 경남, 충남, 강원지사 등 광역단체장에 이른바 `노무현 인사'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져 전 정권과 현 정권 간의 구도도 형성돼 있다.
한나라당은 경제살리기와 국정안정,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집권 여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4대강 사업과 세종시 논란, 천안함 침몰사건에 따른 안보허점 등 `총체적 난맥상'을 부각시키며 정권심판론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선거 초반 현재 판세는 예측불허라는 게 선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광역단체장의 경우 여야 모두 텃밭을 제외하고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 데다 후폭풍을 가늠하기 어려운 천안함 정국의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몰라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나라당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빅3' 모두 조심스럽게 승리를 기대하고 있으나 민주당은 서울은 `경합', 경기는 단일화를 전제로 `경합 열세', 인천은 `우세'로 분류하고 있다.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의 경우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한나라당 오세훈 시장이 민주당 한명숙 후보에 대해 10-15% 포인트, 최대 20% 포인트 이상 앞서가고 있지만 지지율 격차가 오차 범위 내의 것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지사는 한나라당 김문수 지사가 대세론 굳히기를 시도하는 가운데 13일로 예정된 민주당 김진표, 국민참여당 유시민 예비후보 간 단일화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고 인천시장은 한나라당 안상수 시장과 민주당 송영길 최고위원간 혼전이 예상된다.
충청권에서는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민심이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민주당과 자유선진당간 각축전 속에 한나라당의 선전 여부가 주목된다.
이밖에 서울 등 기초단체장은 대체로 여당의 `수성'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많지만 변수가 워낙 많아 결과를 단언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월드뉴스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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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김철희군과 신부 안미재 양의 결혼식 동영상
월드뉴스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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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야권 단일화에도 1위 유지
월드뉴스
20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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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천안함 용사가 영웅이 아니라는 자에게"
정우택 한나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7일 천안함 전사자들과 관련, "용사들을 보낸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도 벌써 그들이 잊혀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어버이날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으로 충북 괴산군 연풍면 천안함 전사자 故 최정환 중사의 부모님 댁을 방문했다"며 "최 중사를 떠나 보낸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아직 부모님의 아픔이 클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방문의 이유를 밝혔다.
덧붙여 "도지사로서 충북도민을 대표해서 부모님을 위로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찾아 갔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정 예비후보는 "천안함 46명의 용사를 떠나 보내며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 울었다. 조국을 지키다 전사한 최정환 중사를 이제 우리 155만 도민과 조국이 지키겠다"면서 "최정환 중사를 대신해 카네이션을 달아 주겠다고 말하자 최 중사의 부모님은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얼마전 제 블로그에 천안함 용사를 애도하며 썼던 글에 누군가가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닌데 무슨 영웅이냐?'는 댓글을 달았는데 비슷한 내용의 사설을 한겨레 신문에서도 본 적이 있다"며 "이런 댓글과 사설을 보면서 분통이 터졌다"고 비분강개했다.
이어 "싸우다 죽지 않았다고 영웅이 아니라는 말을 하는 자에게 말하고 싶다"며 "당신들이 용사들을 비하하는 글을 쓰고 입을 나불대고 있을 그 시간에 아직도 시신조차 찾지 못한 천안함 용사들이 서해 바다 깊은 곳에서 떨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천안함 용사들과 똑 같은 대한민국 청춘들이 땅에서 하늘에서 바다에서 낮에도 밤에도 우리를 지키고 있다"고도 상기시켰다.
정 예비후보는 "용사들을 떠나 보낸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영웅들을 영원히 잊지 안겠다는 약속은 유효하냐"며 "천안함 46명의 용사의 부모님, 가족여러분 힘내십시오.46용사는 영원이 우리 마음 속에 있다"고 글을 맺었다.
월드뉴스
20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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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텃밭 공략(?)'… 與호남행 vs 野영남행
남의 텃밭에 열매가 좋아보여서 그런지 6.2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에 여야가 서로 남의 텃밭 표심에 대한 공략에 나섰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호남지역을,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영남지역을 각각 방문해 취약지역 민심의 동향을 청취한 뒤 지역주의 타파를 위한 지지를 호소한다.
우선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이날 전북 전주에서 정운천 전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지지해줄 것을 역설한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 역시 제주도와 경남 김해-양산과 울산 등에서 열리는 공천자 대회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해 정권 심판론을 부각시켜 표심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여야는 한나라당이 오는 12일 중앙선대위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키로 하는 등 내주 중으로 모두 중앙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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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訪中이 우리에게 남긴 것
중국과 북한과의 실질적인 혈맹관계는 6·25 남침전쟁 당시 중공의 한국 참전을 계기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중국군의 6·25 남침 참가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미국, 소련,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에 있어서 한반도는 더 없이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일찍이 19세기 말부터 일본의 대륙진출을 막고 러시아의 남진정책을 저지하는 데서 한반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일본의 대륙진출이란 입장에서 보면 한반도는 교량적인 위치에 있고 소련의 남진정책에서 보면 전진기지로서의 전략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 두 세력을 저지해야 할 중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한반도는 방파제 내지는 성벽과도 같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반도의 전략적 가치로 인하여 북한은 휴전 후 중국, 소련 양국으로부터 경제적, 군사적인 지원을 받아 전후 복구는 물론 잠시나마 어느 정도의 경제발전도 이룰 수 있었다.
더욱이 국제사회에서는 당시 중소(中蘇) 양국으로부터 정치적인 비호와 지지아래 대외정책을 추진하여 왔다. 북소(北蘇)의 혈맹관계와 맞물려 소련의 승인에 의해 시발된 6·25남침전쟁은 아이러니하게도 그 축이 중국으로 기울게 하는 한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대규모의 병력을 투입시켰던 중국의 6·25 남침전쟁 참전으로 북한과 혈맹관계를 이룩함으로써 새로운 우의와 신뢰를 중진시킬 수 있었는데 반해 소련의 제한된 대북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상쇄되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북한에 대한 소련의 경제적 군사적인 지위는 축소되었고 중국의 경제, 군사상의 지원은 증대되었다. 그런데 북한과 중국의 혈맹관계 형성의 과정과 한국과 미국의 혈맹관계 형성과정과 여러모로 그 배경이 비슷한 점이 흥미롭다. 아무래도 한반도의 지정학적 특수성이 초래한 시대적 상황이 각국의 이해관계와 맞물려져 있기 때문일 듯 싶다.
최근 김정일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한-미-북-중국 간 미묘한 기류가 탐지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이 ‘북핵 없는 6자회담은 없다’고 김정일 중국방문에 유감을 표명하자 중국은 즉각 내정간섭이라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미국은 ‘한국의 주장을 지지한다’ 라고 맞받아치면서 힘을 실어주고 있다. 결과적으로 중국은 북한이 미국과 한국보다 앞서는 맹방임이 재확인되었고, 보란 듯이 미국도 ‘한국은 우리의 혈맹’임을 맞받아쳤다.
이처럼 북핵문제와 맞물린 6자회담의 헤게모니는 바야흐로 한반도에 새로운 냉전 패러다임을 예고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전통적으로 중국의 외교정책의 중심에는 투쟁경험으로부터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발전시킨 모택동사상(毛澤東思想)에 근거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오늘날 중국인의 마음속 모사상은 모택동이라는 한 자연인보다 긴 생명력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중국인의 가슴에 모택동이 살아있는 한, 우리에게 중국은 여전히 6·25남침전쟁 당시 인해전술이 기억되는 경계해야 할 나라일 뿐이다. 실용주의에 입각한 ‘경제교역’은 어쩌면 그 인해전술의 또 다른 아이콘일지 모른다. 김정일의 방중결과는 우리에게 그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고 생각한다.
월드뉴스
20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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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천안함, 中도 역할하게 될 것"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의 소행이 짙어지고 있는 천안함 침몰사고 수습과 관련해 국제사회와 중국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7일 한나라당 지도부와 조찬회동에서 “천안함 사건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결과가 나오면 지난번 한중 정상회담 때 약속했던 대로 중국측에 통보하고 협의를 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할 경우 중국 정부도 납득하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은 최근 김정일의 중국 방문에 대해 “북한이 올 들어 여러 차례 중국방문을 요청해 일정이 만들어졌다”라면서 “중국이 우리와 만나기 전에 먼저 북한과 만나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생각에서 북한 지도부의 방문을 며칠 미룬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키도 했다.
대통령은 또 “지난번에 우리가 전 세계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상하이 엑스포 현장을 방문하고 중국과의 정상회담이 이뤄진데 대해 중국 정부가 고마워하는 입장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 대통령은 “천안함 사태로 인해 국가안보에 대한 걱정이 크고 경제적으로도 아직 위기상황이 지나가지 않은 상태”라고 전제한 뒤 군에 대한 책임론에 대해서도 “군 내부의 혼란이 군의 책임만은 아니다. 외부의 환경적인 요인도 있었다”라고 완곡하게 지적했다.
대통령은 또 “흔들리지 않고 국정의 중심을 잡아 국민이 안심하도록 해야 한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국민에 가깝게 다가가서 정부가 못하는 것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집권 여당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라고 정몽준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 고흥길 정책위의장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김 원내대표와 고 정책위의장 취임을 축하하면서 “원내지도부 선출과정이 대승적이고 화합하는 모습으로 이뤄져 고맙다”며 “김 원내대표는 당과 청와대, 정부 경험을 다 갖고 있는데다 원만한 분이라 여야관계도 원만히 풀어갈 것으로 바란다”고 덕담을 했다.
한편 이날 정몽준 대표는 20간 대통령과 독대하고 천안함 사고와 관련, “북한을 두둔하고 정부를 의심하는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북한관련 여부와 관련해 증거조사가 이뤄지는 것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야당의원들을 보면서 문제가 심각함을 느꼈다”고 언급키도 했다.
정 대표는 “원인이 밝혀지면 우리가 가능한 모든 조처를 해야 한다”고 건의했으며 스폰서 검사파문에 “당이 특검도입을 반대한 적이 없다. 진상규명 조사결과가 미흡하면 특검을 도입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 대통령이 부정적이진 않았다고 조해진 대변인이 전했다.
아울러 정 대표가 공수처 설치논란에 대해 “당내 찬반논란이 있는데 논의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입장을 밝혔는데 이 대통령은 특별한 반응을 나타내진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회동에선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 고흥길 정책위의장, 정병국 사무총장, 정양석 대표 비서실장, 조해진 대변인이 참석했고 청와대 정정길 대통령실장, 박형준 정무수석, 이동관 홍보수석, 손교명 정무비서관, 주호영 특임장관 등 인사가 각각 배석했다.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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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한명숙 관훈토론? 뜬구름 잡는 얘기만"
조해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7일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관훈클럽 토론과 관련, "제1야당의 후보라면 도덕적으로 떳떳하고 정직해야 하고, 정책적으로 분명한 대안과 실체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 후보는 부패 혐의에 대해서는 법정에서 보여준 은폐적 태도 이상 보여주지 못했고, 서울시정과 관련해선 민주당의 상투적인 선동논리와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반복했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관훈클럽 토론을 본) 서울시민은 한 후보가 전 정권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사람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후보로서의 자질과 도덕성에 대해서 고개를 갸웃 거렸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한 후보의 TV토론 출연을 극구 회피하며 한 후보를 비호했던 이유가 오늘 토론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면서 "민주당이 5월 한 달을 전직 대통령 애도 주간으로 설정하고 그 분위기에 편승해서 서울시장을 차지하려는 전략이 아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끝으로 "한 후보가 시민들의 눈높이에 미치는지 아니면 실망을 안겨주는 후보인지, 현명한 서울시민들이 충분히 판단하셨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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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박근혜 가시는 길 걸림돌 치워드리죠(?)
6·2 지방선거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박근혜 전 대표의 길을 닦는 모양새다.
오세훈 시장은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세종시 등 특정 이슈에 대한 정치 견해를 달리한다고 해서 당 중진인 박 전 대표가 선거 지원을 망설이실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또 "이번 선거가 이명박 정부의 성공과 다음 정권 창출에 (중요한) 만큼 박 전 대표가 대승적으로 지원해주리라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이와 관련, 박근혜 전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를 지원함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인 세종시 문제를 오 시장이 미리 치워준게 아니냐는 해석이 흘러나오고 있다.
오 시장이 '세종시 문제와 지방선거 지원은 별개'라는 논리를 만들어 줌으로써 박 전 대표에게 길을 열어줬다는 것이다.
앞서, 친박계 의원들 일부가 박 전 대표의 정치적 위상 강화를 위해 이번 지방선거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세종시 문제가 가로놓여 있어 쉽게 결정 내리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경선에서 70%에 육박하는 표를 얻는 등 그 위상이 만만치 않은 오 시장의 이날 발언은 박 전 대표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상당한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은 지난 4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조만간 박근혜 전 대표를 뵙고 정중하게 (지방선거 지원과 관련한) 도움을 요청할 생각"이라며, 박 전 대표의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또, 박 전 대표와 "가끔 통화도 드리고 조언도 받는 사이"라면서 "경선 결과가 나온 뒤 축하전화를 받았다."고 소개, 은근히 자신감도 비쳤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을 방문, 어버이날 경로행사에 이어 지역구 군수 후보 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한다.
박 전 대표의 이번 대구 방문은 지난 1월에 이어 4개월 만으로 박 전 대표가 지방선거 지원에 선별적으로 나서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돌고 있다.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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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쳐야 사는 두 남자… 심대평 - 한화갑
"한화갑 대표와 만나는 것은 사실이다. 이제는 국민통합을 해야 하고 통합의 정치를 할 수 있는데 힘을 함께 모을 수 있으면 좋겠다"
세간에 한화갑 대표가 이끄는 평화민주당(이하 평민당)과의 합당설이 도는 국민중심연합(이하 국민련) 심대평 대표가 7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지난 3일 두 사람은 만찬을 가진 자리에서 15대 대선 당시 DJP연합에 얽힌 다양한 일화들을 이야기하며 우의를 다진 것으로 알려져 정가에서는 충청과 호남의 재결합(?)론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
실제로 양당 일각에서는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의 연대, 나아가 합당은 마이너 정당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적절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만만치 않게 제기하고 있다. 또 양당이 지방선거 이후 사라질 것이라는 설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당력을 합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대두되고 있다.
국민련의 핵심 당직자(합당파)는 "따로 따로 가서 어디까지 갈 수 있겠느냐"며 "당장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민주당과 맞설려면 양당의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일정지분의 우리 몫을 확실히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심 대표는 5일 “저녁한 끼 같이 했다고 연대설이 도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연대에 관련해 원론적인 입장을 밝힌 바는 있지만, 그것이 어느 정당과 또는 특정 시기에 연대를 놓고 말한 부분이 아니다”라며 합당론을 경계했다.
한 대표 역시 합당론에 부정적이기는 마찬가지로 6일 "필요하다면 정당간에 연대는 가능하다. 하지만 출생 배경이 다른 당과는 합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심 대표가 합당론에 부정적인 이유는 지난 국민련 창당식이 있는 날, 당시 이규택 미래희망연대 대표가 국민련과의 합당을 발표했으나 그 직후 희망연대 내 주류세력들이 한나라당과의 무조건적 합당을 발표함으로써 국민련은 출발부터 위상에 금이 가는 일을 톡톡히 겪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양당의 대표 모두 합당론에 심하게 고개를 가로 젓고 있다.
이에 대해 정가에서는 심대평, 한화갑 대표의 노림수가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즉 양당이 합당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을 보면서 거취를 결정하기 위해 뜸을 들이고 있는 중이라는 것.
국민련 입장에서 보면 지역색이 다른 평민당 보다는 여당인 한나라당과의 '콜'을 기다리고 있고 평민당 역시 제1야당인 민주당과의 합당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는 설이다.
합당 시기에 대해선 양당 모두 정치를 아는 집단으로 지방선거를 전후해 모종의 사태(?)가 있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정치 컨설팅 관계자는 "국민련이나 평민당이 독자적으로 가면... 글쎄 얼마나 갈 수 있을런지"라며 "결국 그들이 정치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뿌리가 비슷한 기존 거대 정당과의 합당을 모색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어쨌든 정가에서는 양당이 합치던지 아니면 각각 다른 정파와 합치는 길을 모색해야 그 살 길이 보일 것이라는 얘기다 횡횡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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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사고 나몰라라 하는 북한정권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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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병원' 설립은 빠를수록 좋다.
현재 재정부와 복지부 사이에서 '투자병원' 설립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해서 한마디 하게 된다.
"투자개방형 영리의료법인"이라는 긴 제목의 法案을 놓고 재정부는 빨리 통과시키자고 보채고 복지부는 '안 된다.' 고 반대하는 모양이다.
쉽게 말하자면 '고급병원'을 설립하자는 게 이 법안의 취지인데 복지부가 반대하는 이유는 '부자환자만을 위한 병원'이라 반대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교육의 평준화교육과 마찬가지로 '平等'을 주장하는 左派의 입장을 반영하자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돈많은 사람들이나 지체높으신 분들은 왜 치료차 외국으로 나가는가?
高價의 첨단의료장비를 갖추고 환자에게 만족할 만한 의료시설과 권위있고 유능한 醫師가 있는 병원이 높은 치료비용을 환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해방이후 우리나라에 쓰나미처럼 밀려온 민주주의와 평등, 자유라는 新思潮가 그 개념도 바르게 정립하지 못한 채 제멋대로 해석하는 바람에 의경을 신나불로 태워죽여도 민주화유공자가 되고, 도심 한복판에서 신나통을 쌓아놓고 시가전을 준비하다 제 잘못으로 불에 타 죽어도 총리가 무릎꿇고 눈물흘리는 세상이 되었으니 이름없는 네티즌이 평등과 자유에 대해 한 말씀 한다고 누가 들어주겠냐마는 적어도 '平等'이라는 개념만이라도 바르게 이해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 쓸데없는 소리인 줄 알면서도 또 한마디 하게 된다.
평등은 '기회의 평등'이고 '상대적 평등'이지 절대적 평등이 아니다. 강호동과 김연아에게 똑같은 量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평등이 아니다. 2차방정식도 이해 못하는 아이와 미적분을 이해하는 아이를 같은 교실에서 같은 교과서로 수업하는 것이 교육의 평등이 아니듯이.....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英語의 제2외국어 채택을 주장했던 사람이며 동시에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교육의 질적수준을 높이고 의료산업을 육성해서 외국의 돈많은 환자를 유치하는데 주력해야한다고 누누이 강조한 바 있다.
재정부에서 내놓은 '투자병원' 설립의 목적이 국내의 부자들을 위한 것인지 외국의 돈많은 환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으나 어느 목적이라도 '투자병원'의 설립은 더 늦출 수 없는 화급하고도 중차대한 계획으로 늦었지만 그래도 잘한다고 힘차게 박수를 보낸다.
복지부 장관은 그 꼴통같은 '평등'개념을 버리고 눈을 크게 떠 좀 더 멀리 보기 바란다. 복지부장관은 업무보고에서 작년 우리나라에 온 외국환자가 6만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자랑하고 있는데 그건 자랑할 것이 아니라 부끄러워해야할 통계다.
작년 우리나라에 온 환자 6만명은 순수한 외국인도 있겠지만 주로 한국계 미국인들이 다수고 돈많은 선진국환자들보다는 돈없는 후진국에서 온 환자들이 대부분이었다. 그것도 대부분 단순한 성형환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그 중 입원환자는 고작 4000명 밖에 안 되는데 인구 5000만명의 나라에서 사실 너무 보잘 것 없는 숫자다.
일년에 4000명이 뭐야? 그것도 자랑이라고 떠벌이냐? 창피한 줄 모르고.... 인구 500만명의 싱가포르는 작년 외국인 환자가 60만명에 달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싱가포르는 의료산업과 교육산업으로 밀려드는 외국인을 수용하기 위해 지금 바다를 메워 국토를 넓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모르긴 해도 인도, 태국과 필리핀, 말레이지아에도 우리보다 훨씬 많은 부자나라 환자들이 몰려들어올 것으로 짐작한다.
미국은 높은 의료비 때문에 기업체나 공무원들의 신체검사나 치료를 싱가포르나 태국같은 아시아국가로 가도록 권장하고 있고 이 때문에 아시아의 병원이 대호황을 맞이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는 이 혜택을 못 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수명은 점점 더 늘어나 이제는 80까지 사는 것이 보통이고 女子들은 90이 보통이다.
수명이 엄청 늘어난 것이다.
돈많은 사람이 오래 건강하게 살기위해 지출하는 돈은 아까워하지 않는다. 돈병철이 일년만 더 살게 해준다면 100억이 아깝다 하겠는가? 사우디 부호들에게 6개월만 더 살게해주고 1000억을 요구한다해도 거부하겠는가?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아무리 건강을 잘 유지해도 치아(齒牙)는 수명연장에 따라 나이 50~60에 이르면 대부분 인공치아로 교체하게 된다. 이는 반세기전만해도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대개는 틀니를 임시로 사용했었으나 지금은 틀니대신 인공치아인 임플란트를 시술한다. 여기엔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든다.
동유럽의 어느 시골마을엔 치과의사 마을이 있다. 서유럽의 치과환자들이 몰려와 자연스럽게 치과마을이 형성된 것인데 여기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엄청나다는 기사를 몇 년 전 읽은 적이 있다.
인간수명의 연장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의료산업의 비중은 갈수록 커질 것이고 의료산업이야말로 굴뚝없는 산업으로 그 부가가치 또한 다른 산업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의료산업은 醫師가 患者를 치료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엄청난 高價의 의료기기 생산및 의약품의 생산과 소비도 따른다. 싱가포르에서 보듯 치료목적으로 온 외국환자들이 체제하는 동안 관광과 식품, 쇼핑에 뿌리는 돈도 막대하다.
인구만 많고 자원도 없는 이 나라에 돈많은 외국인들이 일년에 500만명씩 해마다 병치료차 한국에 온다고.
상상을 해 보라! 석유가 펑펑 나오는 것보다 더 큰 수입이 떨어진다. 언제까지 평등타령하며 고기떼 놓친 어부 빈그물 들고 한숨쉬는 꼴만 연출할 것인가?
정부는 '투자병원'법을 빨리 통과시키고 동시에 의료산업계 종사자들의 영어소통능력을 높이는 방안도 병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하는 바이다.
이왕이면 어리버리 국민들에게 '평등'의 개념을 바르게 주입시켜주면 더 좋고....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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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학교 시험문제도 공개해야"
프리존뉴스 윤영섭 기자 (satire1@freezonenews.com)
등록자 : 프리존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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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노무현정부때 주적개념 삭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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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존뉴스 윤영섭 기자 (satire1@freezonenews.com)
월드뉴스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