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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인터넷 관심 선거판으로 이어졌으면...
월드뉴스
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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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이번엔 젊은 피 수혈
경기 지역 대학생 및 청년 대표 100여명은 28일 오후 한나라당 경기도당 대강당에서 김문수 후보의 '청년불패' 공약을 높이 평가하면서 김 후보에 대한 적극적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무엇보다, 김 후보의 '청년불패' 공약이 대학생과 젊은 청년들이 겪고 있는 등록금, 주거, 취업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 후보측은 '청년불패' 정책에 대해 "도내 대학의 기숙사 건립지원과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확대, 취업 예약형 학과 신설 운영지원 등 대학생에게는 사회공헌과 학습비 취득 기회를, 소외계층에게는 교육의 혜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한 젊은이들은 온라인 선거전에서도 김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월드뉴스
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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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광화문 ‘지하철 평화 올레’ 유세
한명숙, 29일 광화문 ‘지하철 평화 올레’ 유세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광화문에서 ‘지하철 평화 올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지하철 평화 올레’는 지하철 시청역에서 출발해 2호선을 타고 돌며, 건대역, 잠실역, 삼성역, 강남역, 사당역, 신림역, 신도림역 등에서 내려 유세를 한 뒤 다시 이동하는 집중유세 방식으로 이어진다.
한편, 한명숙 후보 선대위 대변인인 이정희 민주노동당 원내부대표는 지난 27일 과 더불어 오늘(29일) 광화문 광장에 ‘10만 촛불’이 모이자고 제안한 바 있다.
월드뉴스
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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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의장,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천안함 사건 등 양국관계 논의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오후 5시 35분부터 40분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국무원 총리와 천안함 사건을 비롯한 한-중 양국간 현안 및 협력 증진 방안 등에 관해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원자바오 총리는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회담한 후 곧바로 국회로 와 김 의장을 예방했다. 또한 원자바오 총리 면담은 이날 오전 퇴임식을 가진 김 의장이 18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서 가진 마지막 행사였다.
김 의장은 작년 11월 방중 시 후진타오 주석, 우방궈 전인대 상무위원장, 시진핑 부주석 등을 만난데 이어 이번 원 총리를 만남으로서 중국 최고지도부와 직접 만나 한중관계 발전을 논의한 기록을 세웠다.
천안함 사건과 관련, 김 의장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최소한의 의무를 다하는 도덕적 양식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국의 특수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어 “다시는 천안함 사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아야 하고, 이를 위해 북한 정권이 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국제적 공조가 어느 때보다 긴요하며,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북한의 긴장조성 행위가 중지되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원 총리는 “중국은 한국이 다른 나라들과 공동으로 진행한 조사를 매우 중시하며, 사태의 시비를 가려서 입장을 결정할 것이고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며 “우리의궁극적목표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총리는 또 “중국은 일관되게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지지하고 그 입장을 견지해 나갈 것”이라며 “그것을 파괴하는 어떠한 행동도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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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절의 정치꾼에게 대전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변절에 변절을 거듭해온 정치인이 충절의 고장 대전을 부끄럽게 하고 있다.
자유선진당 대전시장 후보로 나선 염홍철 후보는 흔히 ‘철새’라 일컫는 변절의 정치꾼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변절의 대명사’다.
지난 2008년 총선 당시 민주당 신분이던 그는 자유선진당 영입설과 관련해 “당적 변경 의사가 추호도 없다”면서 “정치인은 개인적 유·불리를 떠나 명분과 원칙을 소중히 지켜야 한다는 게 제 평소 소신”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감정 부추기는 일만 일삼고 있는 자유선진당을 심판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랬던 그가 2009년 7월 다시 민주당을 탈당하고 얼굴색 하나 안 바뀐 채 “이회창 총재의 철학과 원칙에 대해 늘 공감해 왔다.”고 자신이 비난했던 정당에 영혼을 팔았다. 같은 해 12월에는 “충청권에서 당적변경과 관련해 자유로운 정치인은 없다.”며 넉살 좋은 모습까지 보여 주었다.
뿐만 아니라, 1998년 을지의대 인가과정에서 3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돼 2심에서 벌금 1천만 원과 추징금 3천만 원을 받은 비리 전과도 있으니, 이쯤 되면 그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학생들이 알게 될까 부끄러울 지경이다.
신의도 없이 변절에 변절을 거듭해 온 후보가 대전시민에게 무슨 신뢰와 희망을 줄 수 있겠으며, 어떻게 대전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는가.
개인의 영달만을 위해 충절의 고장 대전의 명예와 자존심을 실추시켜 온 염홍철 후보에 대해 대전 시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2010. 5. 28
한 나 라 당 중 앙 선 대 위 대 변 인 안 형 환
월드뉴스
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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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천안함 사건 증거 강력"
미국은 28일(현지시각) 천안함 조사에서 나온 북한 개입증거가 강력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대응 동참을 촉구했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원자바오 총리의 방한 기회를 통해 천안함 조사결과를 인정하고 지지할 것을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크롤리 차관보는 "(천안함 조사결과 나온) 증거는 강력한 것"이라면서 "국제사회가 일치되고 입증된 방식으로 함께 모여 북한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이런 입장은 북한 국방위원회가 평양에서 내외신 회견을 열어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를 조작이라고 거듭 반박한 이후 나온 것이다.
크롤리 차관보는 "중국은 조사의 증거들에 기초해 결론을 내려야 한다"면서 "우리는 중국이 국제적 노력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한국이 북한의 행동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 회부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북한이 지역과 세계에 주는 위협을 추가로 제한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북한이 유엔의 대북제재가 가동되는 중에도 핵 및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 수출을 해왔다는 유엔 보고서 발표와 관련, "완전한 폭로는 아니다"면서 크게 새로운 내용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우리는 버마(미얀마) 등 보고서에 거론된 국가들과 (북한의) 관계, (무기 등) 수출에 대해 우려를 가져왔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은 위조 물질, 불법 물질 및 위험스러운 하드웨어나 물질의 수출국이며, 우리는 오랫동안 이를 인식해 왔다"면서 "미사일과 핵기술 등의 수출은 북한의 현금 확보수단(cash crop)"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 1874호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계속 이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월드뉴스
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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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南종교.사회단체에 '어뢰설 날조' 전파 요구
천안함 폭침사건으로 궁지에 빠진 북한이 남한의 종교.사회단체에 손을 뻗었다.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대북 대응조치를 발표한 이후 북한이 남한 대북교류 단체들에 이번 사건이 자신들과 무관하며 남한 정부가 조작한 것을 전파해 달라는 취지의 e메일과 팩스를 보낸 것으로 28일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29일 보도했다.
동아일보가 이날(28일) 단독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북한 조선불교도연맹(조불련)은 26일 천태종 앞으로 보낸 e메일에서 "남측 당국이 함선 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연계시키고 있다"며 "이 땅 위에 조성된 전쟁 위험을 가시고(없애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실천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조불련은 이와 함께 25일 발표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와 26일자 노동신문에 실린 군사논평원 명의의 '역적패당이 조작한 북 어뢰 공격설의 진상을 논한다’는 제목의 글을 A4용지 15페이지 분량으로 보냈다.
더불어, 조선그리스도교연맹도 2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보낸 e메일에서 "남측 당국이 함선 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연결시켜 남북관계가 전면 파탄되고 이 땅 위에 전쟁의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아일보는 또, 통일부에 따르면 천태종과 NCCK, 태고종과 진각종,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등 9개 단체가 북한으로부터 비슷한 내용의 e메일과 팩스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아직 신고하지 않은 곳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이 같은 대응은 천안함 사건에 대한 책임을 모면하고,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남한 내에서 반(反)정부 여론을 고조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는 게 이 신문의 설명으로, 경찰도 이날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진상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뉴스
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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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그 민주당에 그 촛불?
민주당이 도통 민심과 소통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천안함 정국 속에서 민주당을 향해 터져나온 가장 큰 비판은 '왜 가해자인 북한에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현 정부에게만 비난을 퍼붓느냐'는 것이다.
이 같은 비판이 심상치 않자 민주당은 뒤늦게 '북한도 문제있다'는 말을 슬그머니 꺼냈다. 하지만, 이미 때를 놓쳤다는 지적이다.
이런 민주당이 이번엔 촛불을 들었다.
이와 관련, 우상호 대변인은 28일 "(현 정부에 대한) 견제론을 더 확산시키기 위해서 후보들의 야간유세 시 촛불을 켜고 선거운동을 진행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우 대변인은 촛불의 의미와 관련, "견제할 견제력을 키워달라는 절박한 야당의 호소가 담긴 촛불이며, 서민경제, 민주주의, 남북관계의 후퇴를 이 시대의 3대 어둠으로 규정하고 그 어둠을 밝히는 촛불이다. "고 말했다. 그는 또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는 촛불의 의미도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우 대변인이 말한 촛불의 의미에는 천안함 희생자에 대한 추모가 빠져있다. 전세계가 인정하는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에 대한 분노도 안보인다.
이러니 '또 민주당이 촛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한다'는 비난이 바로 쏟아져 나온다. '민주당은 왜 북한의 어둠에는 일언반구 없이 현정부에만 또 촛불을 들이대느냐'는 질타인 것이다.
한나라당 정병국 사무총장은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막무가내 북한보다 철딱서니 없는 민주당이 오히려 위기를 고조시키는 꼴"이라고 공격했다.
같은 당 남경필 의원은 이날 전주 관통로 네거리에서 정운천 전북도지사 후보를 지원하며 "민주당은 북한에 사과하라고하기는커녕 거꾸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과하라하고 장관, 총리 물러나라고 하는데, 어느 나라 민주당이고, 어느 나라 국회의원이냐."고 몰아 세웠다.
가뜩이나 천안함 정국으로 선거 판세가 불리한 마당에 오히려 민주당이 한나라당에게 공격로를 터주는 모양새다.
월드뉴스
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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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천안함 대처, 민주당 지도부의 전략적 과오"
민주당 6.2 지방선거 선대위 특보단장인 김영환 의원은 28일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으로 밝혀졌는데도 민주당이 이를 인정하지 않고 대북 규탄 결의안 채택에도 소극적이라는 한나라당의 비판과 관련, "당 지도부의 전략적 과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그렇게 돼서는 안된다. 북한에 강력히 경고하고 대응해야 하며 앞으로 있을 수 있는 도발, 영토나 우리 항공 영해에 대한 침범에 대해서는 단호히 응징해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대북 확성기를 틀어서 자극하는 문제라든지 풍선을 띄우는 문제라든지 전쟁의 위험을 고조시키는 행위는 해서는 안 된다"라며 "야당이 평화를 지키는 노력을 강력히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강원지역 유세에서 천안함과 관련한 정쟁을 중단하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서는 "병 주고 약 준다. 북풍의 단물은 여당 후보들이 다 빨아먹고 역풍이 예상되자 치고 빠지는 전술을 보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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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친박, 해빙무드로 접어든다?
여권 내 친이-친박 사이에 더운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27일 친박계로 분류되는 김용갑 한나라당 고문은 평화방송 에 출연, 천안함 진상규명 후 이명박 대통령의 대응 조치에 대해 "아주 명확하고 또 확고했다."며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김용갑 고문은 이어 박근혜 전 대표는 "정부가 원인 규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믿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천안함 사건에 대한 박 전 대표의 정부에 대한 믿음도 전했다.
이런 가운데 친박계 허태열 최고위원은 지난 26일 대전역 광장을 찾아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 이은권 중구청장 후보 등을 지원하며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늘 이 자리에 왔으면 좋겠지만, 여러 사유로 못 왔기에 제가 하는 말을 박 전 대표의 말로 받아주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최고위원이 이처럼 박 전 대표를 직접 거명한 것은 박 전 대표가 직접 지원유세를 한 것만큼은 못되지만 그래도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가 허 최고위원을 통해 간접적으로 선거를 지원한게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한나라당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을 위해 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 소속 의원들이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오는 6월말 또는 7월초 한나라당과의 합당이 예정된 상황에서 미래희망연대 노철래 원내대표는 이미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상임부위원장에 임명된 상태다. 더불어 김을동, 송영선 의원도 유세장을 찾아 지원을 펼치고 있다.
김을동 의원은 지난 23일 경남 창녕군 창녕읍에서 "요즘 친박을 표방하며 유권자들을 현혹하는 무소속 후보들이 있는데, 가짜 친박을 경계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꼭 한나라당이 압승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박 전 대표가 직접 이번 지방선거를 지원하는 대신 친박계가 간접적으로 선거를 지원하면서 선거가 끝난 후 친이-친박 사이가 과거와 달리 좁혀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해빙무두가 세종시 문제를 놓고 다시 얼어붙을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도 흘러나온다.
월드뉴스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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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유시민-송영길 "한나라당 심판해 달라"
수도권 범야권단일 후보인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국민참여당 유시민 경기지사,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는 28일 "투표에 참여해 한나라당 지방권력 4년을 반드시 심판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지금 한반도는 전쟁이냐 평화냐, 공멸이냐 공생이냐의 기로에 서 있다. 이명박 정권이 오직 지방선거를 목적으로 한반도를 대립과 전쟁의 위기 속으로 몰아넣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6월 2일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권 2년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지난 2년 동안 서민경제는 완전히 파탄났고, 국가재정은 빚더미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정부 또한 한나라당이 광역자치단체 16곳 중 12곳을 포함해 지방권력 75%를 독점, 지난 4년 동안 대한민국 지방정부는 부정으로 날이 새고, 부패로 날이 저물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아울러 "이번 선거가 현 정권을 물러가게 할 수는 없지만 오만과 독선의 국정운영은 물론 지방권력의 부정과 부패만은 끝장낼 수 있다"라며 투표에 참여할 것을 재차 호소했다.
월드뉴스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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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주 "2022년 월드컵 유치, 상당히 가능성 있어"
2022년 월드컵 유치위원회 한승주 위원장(前 외무부 장관)은 28일 월드컵 유치와 관련, "지난 14일에 스위스 취리히에 소재하는 FIFA본부에서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BBS 에 출연, "FIFA 본부에서 한국이 분단과 전쟁의 참혹을 겪은 가난한 나라에서 이제는 국제 사회를 주도하는 나라로 성장했기 때문에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할 자격과 조건이 충분하다는 말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치 경쟁국과 관련해 "모두 11개 나라가 신청했다"고 말한 뒤 "2018년은 유럽이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래서 비유럽 국가들만 보면 미국, 일본, 호주, 한국, 그리고 중동의 카타르가 있다. 이런 나라가 경쟁국"이라고 했다.
덧붙여 "지금 여러 나라가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가 될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2022년 월드컵 유치에 성공하면 두, 세경기는 북한에서 개최할 수 있다는 발언과 관련해선 "지금 2022년은 지금부터 12년 후의 일"이라며 "그때의 남북관계가 최소한 지금과 같은 상황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긴장관계가 있을수록 스포츠를 통해서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을 추구할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다"면서 "저는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이 우리 월드컵에 장애가 되는 것보다 도리어 월드컵을 해야 되는 명분을 강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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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한나라, 찍으면 전쟁난다?"
김무성 한나라당 중앙 선대위 상임부위원장은 28일 민주당을 겨냥 "야당이 지방선거를 전쟁과 평화의 구도로 몰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상임부위원장은 이날 `살려라 경제! 희망캠프' 회의에서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면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 일어난다고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가 단호한 대응을 해야 적국인 북한의 오판을 막을 수 있음을 야당은 깨달아야 할 것"이라며 "정당한 대응을 전쟁유발 행위로 몰아세우는 민주당은 망발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고흥길 중앙 선대위 부위원장도 "우리 정부의 천안함 사태 대응에 대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적인 지지가 잇따르고 있다"며 "아직도 야당이 (전쟁이 일어난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안타깝다"고 개탄했다.
월드뉴스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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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 대북제재 '최대고비'
천안함 사태로 인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중 정상회담이 열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중국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천안함 침몰사고가 북한의 소행임을 거듭 강조한 뒤 제재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와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를 위해선 UN안보리 상임이사국이지만 대북제재에 미온적인 것으로 알려진 중국과의 공조체제 구축이 최대관건이라고 판단, 안보리 회부에 앞서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외교가 관계자는 “천안함 침몰사고 원인이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것임이 밝혀진 뒤 중국의 최고위층 인사와 첫 정상회담”이라면서 “대북제재를 위한 한미일 공조와 달리 북한과의 친분관계 고려해 신중론을 견지하고 있는 중국정부의 태도변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우리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북제재안 UN 안보리 회부에 앞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의 대북제재 동참이 실효성 있는 대북제재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북한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은 국제여론에 따라 이번 회담이 성과를 낼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날 원자바오 총리가 UN 안보리 대북 제재안 결의를 위한 국제공조를 추진하는 우리정부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내줄 경우 일련의 대북 제재조치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반면 중국이 북한과 관계를 고려해 기존에 견지해왔던 대북제재 신중론을 고수한다면 한미일 삼각공조 아래 준비되고 있는 대북제재 수위는 개별국가차원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자바오 총리는 오는 29-30일 제주에서 열릴 3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했으며 이번 회담은 한중간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내실 있는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것이다.
특히 이 대통령이 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천안함 사태의 배후란 점을 거듭 확인하고 중국에 대해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등 대북 제재안 도출을 위해서 정치-군사-경제적으로 북한과 친밀한 중국의 동참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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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언, 교육감 선거도 보수쪽으로 쏠린다?
월드뉴스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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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연극 속 노출? TV보다 덜 부담”(인터뷰)
지금껏 모델, 버라이어티쇼, 노래 등 많은 분야에 도전했고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제대로 한 게 없잖아요. 열심히만 했지 잘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해요. 이젠 ‘열심히’가 아닌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이파니(24)의 표현법은 거침이 없었다.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민감한 질문을 돌려서 건네면 “아, 그건요.”라며 솔직하고 조리 있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이파니는 성숙하고 지혜롭게 ‘정면 돌파’하는 법을 배운듯했다.
“이젠 프로가 되고 싶다.”고 이파니는 솔직하게 말했다. 방송경력 5년. 데뷔 후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잘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으려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마광수 교수의 동명에세이를 옮긴 성인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 출연 결심을 한 것도 그런 이유였다
월드뉴스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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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녀' 한장희 "남아공월드컵 응원 저와 함께 해요 "
27일 서울 압구정의 한 카페에서 열린 엘프녀 한장희의 스타화보 공개 영상입니다...
더 유익한 영상은 www.nownewstv.seoul.co.kr
등록자 : 지노
월드뉴스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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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VJ' 차유주 촬영장 인터뷰
SBS스포츠 '카운트다운 남아공월드컵' MC 차유주 인터뷰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월드뉴스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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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광화문 촛불시위 진앙지서 유세
월드뉴스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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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미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홍보 특보 위촉
월드뉴스
201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