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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중 3명, "아동 성범죄자 거세 찬성"
월드뉴스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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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 남은 7.28재보선… 한, 설욕전 준비중
서울 은평을을 비롯해 전국 8곳에서 치러지는 7.28 재보선을 한 달여 앞두고 한나라당이 최적후보를 찾기 위한 공천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2 지방선거 참패로 비상체제로 운영되는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를 수세국면에서 탈피, 정국 주도권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설욕전을 준비중이다.
특히 한나라당은 서울 은평을 선거에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의 출마를 조율하고 있는데 정치적 비중 및 상징적 의미가 커 최후의 승패를 갈리는 중요한 일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지난 16일까지 공천신청에 이 위원장이 접수하지 않아 한 때 출마를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으나 전략공천 형식의 출마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충북 충주는 윤진식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민심잡기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며 인천 계양을엔 인천지검 부장검사 출신인 이상권 전 당협위원장이 지역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후보가 확정되지 못한 충남 천안을에선 이완구 전 충남지사의 낙점이 예상되나 김호연 빙그레 전 회장이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만큼 막판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관계자는 “7.28 재보선은 지방선거 참패이후 한나라당이 정국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판가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서울 은평을 선거의 경우 친이계 보스인 이재오 권익위원장의 재기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이번 재보선이 여당의 설욕전이 될지 지난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현상처럼 야당의 친노(親盧)후보 돌풍이 이어질지가 주요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반면 야당은 이번 재보선 실시지역 8곳 중 5곳이 민주당 지역구였고 친야당 성향이 강한 지역위주로 선거가 치러지나 여당의 거물후보에 맞설 대항마 찾기가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 은평을에서 한나라당 이재오 위원장의 맞수를 공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장상-윤덕홍 최고위원, 한광옥 상임고문 등의 출마설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 일각에선 이 위원장과 맞서 승리하려면 참신한 정치신인이 필요하다며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조국 서울대 교수, 신경민 전 MBC 앵커 영입 주장도 나오는 상황이다.
충주에선 전대협 의장출신 이인영 전 의원의 공천 가능성이 높고 이광재 강원지사 당선자의 지역구 태백-영월-평창-정선엔 엄기영 전 MBC 사장을 지목, 영입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어 거물급 여당 후보들과 전대협-MBC 출신을 전면에 내세운 야당의 치열한 격전이 예상된다.
월드뉴스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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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참여연대 난 몰라… 불순세력 제거해야"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19일 참여연대가 정부의 천안함 조사에 의혹을 제기하는 서한을 유엔에 보낸 것과 관련, "집안을 송두리째 뒤엎으려는 이 불순한 세력을 제거하지 않고는 민주주의의 꽃동산을 가꾼다는 것은 불가능한 꿈"이라고 말머리를 열었다.
김교수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참여연대가 어떤 단체인지 또 무엇을 위해 언제 어디서 누가 조직한 단체인지 나는 모르지만 국가의 보조를 받아서 꾸려나가는 반국가적인 단체도 있다고 듣고 '복통할 노릇이라'고 개탄한 적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6월 17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소회의실에는 천안함 참사로 아들 민평기 상사를 잃은 어머니가 찾아와서 '제발 우리 가족들 가슴에 못을 박지 말라'고 하소연하면서, '참여연대는 북의 편만 드느냐.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지'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이 전사자의 어머니는 지난 11일, ‘한국 정부의 천안함 조사 결과에 의문이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발송한 것을 언급하며 '아들이 고생하다 죽은 생각만 하면 가슴이 썩어간다. 하루하루 사는 게 지옥 같은데 어미의 이 심정을 알아야지'라고 했다"고도 적었다.
덧붙여 "(전사자의 어머니는) 그 서한을 작성하는 일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 이태호 참여연대 합동사무처장과 면담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순국 용사의 어머니는 천안함 침몰에 관련된 근거 없는 의혹제기는 중단하라고 호소했다"면서 "국방부 장관도, 국정원장도, 한나라당 대표도, 국회의장도, 심지어 대통령도 못하는 일을 시골의 할머니가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김 교수는 "유언비어로 조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있어도 어느 누구 말 한 마디 못하는 조국이 답답하다"며 "양심이 살아있는 전사자의 어머니만이 용감할 수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자체를 향해 경종을 울리는 바가 있다"고 글을 맺었다.
월드뉴스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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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천안함 서한, 명백한 이적행위"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의혹을 제기한 서한 발송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참여연대에 대해 이상진 전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은 17일 "명백한 이적행위"라고 말했다.
이 전 부원장은 이날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참여연대는 단순한 견해의 차이를 주장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북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직적인 노력을 기울여서 자료를 만들었다"라며 "이사국과 비이사국의 연락처를 일일이 찾아서 문서를 보냈다는 것은 명백한 이적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정부는 유엔의 결의를 통해 북한 도발을 방지하고 평화를 유지할 목적으로 상당한 예산과 인원을 동원, 북한의 만행에 대한 국제적 규탄과 제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 같은 노력에 대해 제재를 당할 당사국인 북한보다 참여연대가 더 영향력 있는 방해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와 통일부 등에 대해서도 "사법당국이 신속하게 사법처리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와 통일부 등은 단지 '이해하기 어렵다', '사과하라', '규탄한다'고만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이적죄나 반역죄에 대해서는 가장 엄하게 처벌하는 것이 상식이며, 그것이 사법정신이자 국가의 존립가치"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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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전문가의 적극적인 육성이 필요하다
지금 남아공 월드컵에서 열심히 경기를 하는 중인 한국 청년들이 있다. 이중에서 이영표, 박주영은 유로화로, 박지성은 파운드화로, 안정환은 달러화로 각각 해외 축구 구단과 연봉계약을 했다.
그런데 2010년 6월 들어서 유로화의 가치와 파운드화의 가치가 내려가서 이들 선수들의 수입 구조에 차질이 왔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유로화는 유럽의 금융 리스크로, 파운드화는 영국의 경제 상황으로 그 가치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이에 비해서 안정환 선수만은 연봉 계약을 해외 구단과 하면서 달러화로 해서 달러 가치가 시장에서 일정한 지지 선을 유지함에 의해서 수입구조를 괜찮게 만든 면이 있다고 한다.
외환 가격의 변동에 따른 수입구조 변화는 이들 축구 선수들에게서 보듯이 항상 일어나는 현상이다. 국제적인 직업조직에 소속되어서 일하는 한국 청년들일수록 외환 관리가 필요한 법이다.
그것만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들의 해외에서의 높은 수익을 유지하기위해서도 국가적인 외환 전문가의 육성이 필요하다.
아무리 한국기업들이 제조업에서 잘 벌어도 외환 관리를 잘못하는 기업과 개인이 많은 나라는 국부의 누출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나라는 앞으로 외환 전문가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양성해서 개인의 재무 컨설팅은 물론 기업에도 이들을 보다 많이 채용해서 기업의 환 손실을 최소화 하고. 국가의 환 이익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의 정책적인 준비와 노력이 경주되야 하지 않겠는가...
물론 앞으로 국제 경제 여건이 변하면 달러화, 유로화, 파운드화의 가치가 지금과는 다른 가치구조를 지닐수 있지만 말이다.
월드뉴스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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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이 뭐길래"…'우후죽순'한 전당대회
"6.2 지방선거 참패이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한나라당이 신임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오는 7월1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전당대회준비위 관계자는 18일 “지난 17일 전대 준비위에서 7월14일 전대를 열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21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나라당은 이번 전대에서 국민과 소통하고 일대쇄신을 추진하면서 변화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차원에서 TV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있어 주목되고 있다.
또한 이번 전대는 박근혜 전 대표와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등 거물급이 빠진 대신 40대 젊은 초재선 등 20여명이 출마를 선언하거나 예고하고 있는데, 일각에선 쇄신을 주도할 강한 리더십이 필요한 상황에서 군소후보가 난립할 것으로 예상돼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친이계 의원은 “예전처럼 계파별로 누구를 밀어주고 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당장 교통정리가 되지 않으면 이번 전당대회에서 20%도 안 되는 지지율을 얻고서도 당선되는 대표가 나올 수도 있다”라면서 후보 난립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한편 친이계에선 재선 정두언 의원과 4선 안상수-홍준표 전 원내대표, 3선 심재철 의원과 재선 진수희-이군현-박순자 의원, 초선 고승덕-이은재 의원 등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친박계의 경우 3선 서병수 의원을 포함해 재선 이성헌-한선교-이혜훈 의원 등이 출마할 것으로 보이며 중립성향 3선 권영세, 재선 나경원 의원 등이 출마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전교조 리스트 공개로 관심을 모았던 초선 조전혁 의원이 지난 17일 출마를 공식화했고 4선 남경필 의원도 당권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고, 여권의 인적쇄신과 세대교체를 전면에 내세운 초선 쇄신모임은 홍정욱-김세연-배영식-황영철 의원 등을 후보군으로 정했다.
아울러 원외 인사로는 지방선거에 호남권에서 단체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운천 전 농식품부 장관,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정용화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반면 여의도 정가에서 전대 출마설이 나돌았던 김태호 경남지사의 경우 당 대표선거 출마를 위한 준비기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검토단계에서 출마의사를 접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최근 18대 전반기 임기를 마친 김형오 전 국회의장도 당권 도전에 대한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선거패배로 사퇴한 정몽준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도 여전한 것으로 파악된다.
월드뉴스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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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A 전투기 1대 동해 추락… 조종사 2명 실종
월드뉴스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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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길 "세종시, 상임위 부결? 본회의는 달라"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18일 세종시 수정안 처리 문제와 관련, "상임위에서 가결된 사안이 본회의에 부결되는 일이 종종 있었다"고 말했다.
고 의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토위에서 수정안이 부결되면 본회의에 직권상정한다는 내부 방침이 공개 되면서 야당이 반발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KBS 결산안이 상임위에서 가결됐지만 본회의에선 부결된 사례가 있다"면서 "반드시 상임위 결정을 본회의에서 따를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수정안을) 본회의에 직권상정하는 것에 대해 정치적으로 해석을 하거나 약속 위반을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다.
앞서 여야는 지난 16일 세종시 수정안 관련 법안을 국회 상임위에 상정, 이달 22일까지 표결 처리키로 합의했다.
월드뉴스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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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소녀들...
월드뉴스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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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 응원전 열기...
16강 진출 아직 희망의 끈은 살아있다...17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www.worldnews.or.kr...
월드뉴스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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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진출, 희망의 끈은 연결돼 있다, 23일 새벽 2시30분 나이지리아전 승리를 기원!!!
월드뉴스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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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르헨에 한판패 '나이지리아' 나와!
월드뉴스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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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참여연대의 행위는 전형적인 이적행위”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참여연대’의 천안함 사건과 관련 15일 논평을 내고 “이념에 눈이 어두워 애국심을 상실한 것은 물론이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에 대해서조차도 까막눈이 되어버리는 그들의 외눈박이 같은 사고체계가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런 사람들이 지식인 행세를 하고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시민단체 간판을 내걸고 활동하고 있는 현실이 큰 문제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이들은 아직도 좌파학생운동 시절에 받은 종북교육의 이념적 포로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 세상에서 가장 퇴행적인 군사독재, 일인세습, 폐쇄고립체제인 북한을 추종하는 이들이 진보라는 거룩한 명칭을 내걸고 있는 것은 진보를 욕보이는 위선적인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또 안보위기 상황에서 불법으로 북한에 잠입한 한상렬 진보연대 대표도 마찬가지라며 정부의 허락 없이 북한을 방문한 한 대표를 겨냥하기도 했다.
조 대변인은 “거짓을 퍼뜨리는 자유,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활동,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는 이적행위는 우리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가 아니다”며 “대한민국은 나라가 적의 손에 넘어갈 때까지 자유의 미명으로 매국, 이적행위를 방치하는 얼빠진 나라가 아니다.
자유와 민주의 뒤에 숨어서 나라를 팔아넘기려고 시도하는 자들에게는 준엄한 헌법적 제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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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민에 면목없어 당대표 못나간다”
월드뉴스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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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천안함 사태, 軍엔 위기이자 기회!"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사태의 여파로 어수선한 군을 다독이며 이번 이 위기이자 기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대장 진급 및 보직자들로부터 신고를 받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강군을 만든다는 각오를 다지고 새로운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해야만 한다”고 지시했다.
특히 대통령은 “천안함 사태는 우리 군에는 위기이자 기회다. 현명한 사람은 항상 실패에서 배운다”면서 “천안함 잔해 수색과정에서 쌍끌이어선을 동원해 완벽한 조사결과를 이끌어낸 것처럼 민간의 지혜와 잠재력을 군역량 극대화에 활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어 “6.25이후 60년동안 휴전상태가 지속되면서 군과 국민의 안보의식이 해이해진 점이 있지만 이는 사회환경이 만든 측면도 크다”면서 대북 유화정책을 경계하기도 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나는 군 장성 인사과정에서 단 한 명도 개인적인 부탁을 한 일이 없다”면서 “그만큼 군인사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있다. 그런 만큼 소신껏 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함 사고 합동조사단장을 맡아 조사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던 박정이 신임 1군 사령관은 UN 안보리 보고이후 곧바로 열린 신고식에서 “UN 안보리가 합조단 조사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터키와 프랑스가 완벽한 보고라며 제재에 착수하자고 제안했다”라고 보고했다.
박 사령관은 이어 “별도로 52개국 대표에게 조사결과를 설명했으나 일체 이의제기가 없었으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대해)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한민구 신임 합참의장은 청문회 절차를 아직 이뤄지지 않아 이날 신고식엔 참석하지 않았는데 이동관 홍보수석은 “군 4대 주요보직이 모두 비영남권으로 채워졌다”고 언급했다.
월드뉴스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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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잡는다…대~한민국은 '열광!'
"축구에선 약팀이 강팀을 잡는 이변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한 말이다.
또 "지기 위해 그라운드에 나서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경기를 풀어간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로 돌아올 것이고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으로 보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구촌 축제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가 뜨겁다. 한마디로 온통 월드컵 얘기다.
더욱이 지난 12일 대표팀이 조별리그 1차전에서 그리스를 상대로 2-0으로 완승하면서 국민들의 시선은 우승후보 아르헨티나와 맞붙는 2차전에 집중되고 있다.
16일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전은 1차전을 승리해 첫 원정 16강 진출의 청신호가 켜진 데다 날씨도 쾌청할 것으로 예상돼 전국에서 200만 명이 거리응원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에서는 서울광장과 태평로 일대에 30만 명이, 코엑스 앞 영동대로엔 20만 명이 운집하는 등 44곳에서 74만 여명이 태극전사를 응원한다.
지방 예상인원은 경기(52곳) 40만500명, 부산(11곳) 15만3천명, 경북(45곳) 10만9천350명, 대구(12곳) 10만5천900명 등 295곳 127만 여명이 모여 '대~한민국'을 외친다.
이런 국민적 열기를 입증하듯 대표팀이 2차전 경기를 승리할 것이라는 의견이 높게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6일 발표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전망에 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승리할 것이라는 의견이 45.8%로 무승부(36.1%)가 될 것으로 보는 의견보다 높게 나타났고, 한국이 패할 것이라는 의견은 13.8%에 그쳤다.
☞ 아르헨티나전 관전 포이트 '메시의 발을 묶어라'
결국 대표팀이 2차전을 승리하기 위해선 메시(23·바르셀로나)의 발을 어느 선까지 묶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메시는 나이지리아전에서 8차례의 슛을 날려, 4차례의 유효슈팅을 기록했고 여기에 84차례의 패스를 통한 화력지원, 과감한 드리블을 선보이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거 이청용(22·볼턴 원더러스)은 "메시도 11명 중 한 명의 선수에 불과하다"며 "1차전 때 처럼 우리가 경기를 펼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수비만 하면 이길 수 없다. 처음에는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으면서 우리도 공격하는 기회를 잡겠다"며 선(先)수비 후(後)공격이 아니라 공격과 수비를 조화시켜 경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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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숭례문(남대문) 천중 단오 제전 현장을 가다...
월드뉴스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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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김새롬, 스타화보 제작현장 공개
등록자 : 한국일보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제작현장을 공개했다. / 한국아이닷컴 한승재 인턴기자
월드뉴스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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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응원녀’김하율 "연예계 진출 생각 없다"
상암동 응원녀’ 로 화제가 된 레이싱모델 김하율(24)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평범한 레이싱모델 이였던 김하율은 지난달 16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에콰도르의
축구대표팀평가전에서 한 장의 응원사진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상암동 응원녀” 라고 불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김하율은 "정말 지난번 응원은 마케팅 의도가 전혀 없는 순수한 응원 이였다” 라고 심경을 전했다.
다음은 레이싱모델 김하율의 일문일답.
Q. 상암동 응원녀로 알려졌는데 기분이 어떤가?
얼떨떨하고 잘 모르겠다. 기분이 나쁘진 않다.
Q. 축구를 좋아하는가?
광팬처럼 좋아하거나 하는 건 아니다. 여자라서 룰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TV중계는 아버지와 즐겨본다.
Q. 월드컵 응원을 마케팅적으로 이용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난 기획사도 소속사도 없다. 기획사도 없는데 나 혼자 어떻게 해보겠다고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가? 전혀 아니다.순수한 응원을 했다.
Q. 미나, 한장희에 이어 ‘월드컵 응원녀’ 의 계보를 잇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굉장히 신기하다. 그분들은 일단 다 연예인이신데 난 연예인은 아니다. 그냥 모델일 뿐인데 내가 이런 타이틀을 가져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든다.
Q. 연예계 쪽에서 러브콜을 받았거나 진출 할 생각이 있는가?
연예계 쪽에 진출 계획은 없다. 러브콜 받은 적은 있지만 거절했다. 전부터 모델이 주업이지만 뮤직비디오나 케이블쪽 버라이어티를 계속 활동하고 있었다.
그냥 지금처럼 비슷하게 활동할 것 같은데 굳이 유명세를 빌미 삼아서 연기자나 가수가 되고 싶은 목표는 없다. 솔직히 끼가 없어서 노래와 연기를 잘하지 못한다.
공중파 버라이어티 프로도 섭외가 왔었지만 끼가 없다고 생각해서 나가지 않았다. 카메라 앞에만 서면 아직도 떨린다. 지금 주어진 일을 계속 할 것이다.
Q. 향후 계획과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주어진 일을 계속하다가 기회가 되면 웨딩디자인을 공부하고 싶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한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월드뉴스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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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베이비 대표
등록자 : 동아닷컴UCC
월드뉴스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