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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감' 김문수 "경기도에 녹색과학도시!"
월드뉴스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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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박근혜의 한마디 '어떻게 계속할까요?'"
오는 7. 14 한나라당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친박 이성헌 의원이 2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저서 '어떻게, 계속할까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이 의원은 인사말에서 "책 제목 '어떻게, 계속할까요?'는 지난날 박근혜 전 대표가 끔찍한 테러를 당하고도 오세울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2006년)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제게 건넸던 말"이라며 "그날 이후 그 물음이 저를 여기까지 오게 했고 앞으로로의 여정도 인도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전대출마의 이유과 관련, "지금 가장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치인은 박 전 대표"라면서 "2012년 정권재창출을 하기 위해선 희망을 잘 지키고 뒷받침하는 역할이 필요하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축사에 나선 박희태 국회의장은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대도무문을, 박 전 대표에겐 원칙과 신뢰를 배운 이 의원의 가는 길에 동행자가 많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했다.
친박계 최다선 홍사덕 의원은 "최근에 지인들이 '박 전 대표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 지도부에 들어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기에 저는 단번에 '이성헌 말한는 것이냐'고 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출판기념회에는 박희태 국회의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김덕룡 민화협 공동 상임의장,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규택 미래연합 대표, 노철래 미래희망연대 원내대표, 40여 명의 한나라당 의원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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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해양경찰 범죄예방 합동훈련
박교서 기자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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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 전당대회 출마 선언
촬영/편집 = 이인수 기자]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수원 권선구)은 24일 "책임지는 한나라당, 소통하는 한나라당을 만들겠다"며 오는 7월 14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한나라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정미경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한나라당은 개벽을 해도 모자란다"며 "정권재창출의 한나라당을 위해 겁 없이 뛰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은 "한나라당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한 이유는 책임지지 않는 정치인과 정당에 경고를 보낸 것"이라며 "책임지는 지도자가 나와야 하고 책임지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행동으로 책임지는 한나라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은 또 "많은 분들이 소통하겠다고 하지만 말로만, 구호로만 소통한다면 영원히 소통에 실패할 것"이라며 "소통의 시작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 당원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먼저여야 한다"면서 "소통의 도구로 저를 바치겠다"고 말했다.
초선인 정미경 의원은 "국민들이 한나라당에 바라는 희망과 변화는 기존의 정치로는, 그 연륜 만으로는 따라갈 수 없다. 초심의 리더십이 요구된다"면서 "주위의 많은 분들이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는데, 돌아갈 것도 없이 저는 지금 초심 그 자체이며 바로 그 초심으로 한나라당을 새롭게 하고 싶어 도전했다"고 최고위원 출마 포부를 밝혔다.
/윤미숙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월드뉴스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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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률 "집시법 10조 무력화 결과 범법자들 자유롭게 해줬다"
프리존뉴스 윤영섭 기자 (satire1@freezonenews.com)
월드뉴스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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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스코리아 본선 합숙 시작!
2010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1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을왕동 골든 스카이 리조트에서 본격적인 본선 합숙에 들어갔다. 지역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56명의 후보들은 오는 25일 열리는 본선대회까지 총 24박 25일간의 합숙과정을 거치게 된다. / 영종도=한국아이닷컴 김동찬기자 dc007@hankooki.com
등록자 : 한국일보
월드뉴스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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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트위터 오픈… '모바일'소통정치 나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최근 트위터(twitter)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모바일 소통의 정치를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는 지난달 30일 트위터를 오픈하며 “안녕하십니까, 박근혜입니다. 저도 이제 트위터를 시작합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 적었다.
특히 이 트위터는 1일 현재 누적방문자수 10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미니홈피와 같이 박 전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모바일 정치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직 팔로어(follower) 수는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지만 박 전 대표의 미니홈피가 남다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팔로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지난 2004년 2월 미니홈피를 개설해 네티즌들과 소통을 시작했는데 다른 정치인과 달리 자신이 직접 운영해 국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소통과 대화의 정치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론 트위터로 국민과 더 가깝게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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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7월'…한 전대-靑개편-개각 가속
6.2 지방선거 참패를 계기로 제기된 여권 쇄신이 오는 7월14일 한나라당 전당대회, 청와대 참모진 개편, 개각 등의 순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의 세종시 수정안 추진이 전면 백지화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4일 대국민 연설에서 거론한 세대교체 및 인적쇄신이 한층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종시 수정계획 및 4대강 살리기 사업을 2대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온 이 대통령은 야권의 공세에 맞서 집권 후반기를 이끌 새 청와대 진용 및 내각을 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당장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정운찬 국무총리의 거취문제를 포함해 늦춰졌던 청와대 개편 및 개각에 대한 결단을 내릴 시점이라는 것도 정치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따라서 여권 안팎에선 오는 3일 귀국할 이명박 대통령이 앞서 사의를 표명한 정정길 대통령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참모진의 개편에 대한 장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청와대 일각에선 참모진용의 개편작업이 상당히 진척돼 어느 정도는 윤곽이 잡혀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교체대상으로 거론된 국정기획, 홍보, 정무, 민정수석 중 일부인사가 교체되고 일부는 청와대 내 이동이 예상되거나 정부 부처 장관급으로 전보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한나라당 관계자는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의 경우 차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으며 대통령실장 기용이 유력하게 거론돼왔던 임태희 노동부 장관 및 이석채 KT 회장의 경우 입지가 위축됐다는 뒷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대신 백용호 국세청장과 정운천 전 농식품부 장관이 대통령실장 하마평에 오르고 있으며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박형준 정무수석 승진기용설 역시 나름대로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또한 젊고 참신한 인재를 발굴하자는 여론으로 청와대 수석에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와 신재민 문화부 1차관, 김해진 코레일 감사 등의 영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비서관급의 경우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이성권 코트라 감사 등이 발탁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이와 함께 청와대 조직은 홍보수석실이 메시지기획관실 기능을 흡수하고 대변인을 단일화하며 국정기획수석실 폐지하는 대신 시민사회수석실 신설하고 총무기획관을 총무수석실로 승격하는 등의 개편안이 대통령의 재가만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관심을 끄는 청와대 참모진 개편시기와 관련, 정치권엔 당초 대통령의 귀국직후인 7월초로 보는 시각이 많았으나 최근엔 여당 전대이후 7월 중순으로 예상하는 견해가 많아졌다.
사실 한나라당 전대결과에 따라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대한 기본방향과 폭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는 것이 정가 관계자들의 전언이며 7.28 재보선 일정을 감안할 수밖에 없는 개각의 경우 선거이후 7월말-8월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이나 선거 전 중폭개각 가능서도 여전하다.
개각과 관련해선 세종시 수정안 추진불발로 인해 정 총리의 거취문제가 최대 관건으로 부상했지만 대통령의 신임이 여전히 두터워 교체여부를 속단키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정가에선 총리가 교체될 경우 호남출신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를 비롯해 강재섭 한나라당 전 대표, 이석채 KT 회장, 김태호 경남지사,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강현욱 새만금코리아 이사장,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 김종인 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정치인 출신인사의 입각을 희망하는 한나라당 일각의 기대와는 달리 대통령의 인사스타일을 감안하면 국회의원의 장관 기용은 최소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밖에도 청와대 참모발탁이 거론되고 있는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를 교과부 장관으로 기용할 것이란 전망과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행안부 장관으로 입각하면서 청와대 수석과 각 부처 장관급의 연쇄 인사이동이 있을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는 만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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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스터코리아(바디휘트니스경기예선)
2010 미스터코리아(바디휘트니스경기예선):굿닥
월드뉴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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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감' 김문수, 경기도에 녹색과학도시 육성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일 취임식에서 "어두운 곳, 그늘진 곳을 먼저 살피고, 어려움이 있는 곳에는 제가 먼저 달려가겠다."며 "도민을 내 부모, 내 형제처럼 모시고, 도민보다 먼저 울고, 도민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돌봄과 복지가 넘치는 경기도, 한사람도 낙오되지 않고 온가족이 행복한 경기도를 이룩하자."며 "1,200만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겸손하게 더 낮은 곳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일하겠다."고 거듭 각오를 다졌다.
김 지사는 이날 "그린벨트가 도시면적의 90%에 육박하는 과천 의왕 하남 지역을 대학과 교육, 연구시설이 있는 녹색 친환경-그린에코 과학기술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또 "과천 정부종합청사와 서울대학교를 직접 연결하여 최고급 연구와 주거환경을 갖춘 과학기술 R&D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미군 이전, 한국군 부대 재배치 부지에 교육기관과 기업을 유치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경기 북부에 북한 연구와 통일역군을 양성하는 을 설립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안보를 위해 낙후된 경기 북부를 통일 대한민국으로 가는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며 "경의선과 경원선, 중앙선 철도를 개량하고, 세계 최첨단 최고속인 수도권 광역지하급행철도, GTX를 의정부와 고양까지 건설하는 한편 도로망 구축도 앞당기겠다."고도 말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중앙정부와 국회가 모든 권력을 독점해서 제왕적 대통령을 만들고 국민과 대통령을 불행에 빠뜨려 왔다."며 "세종시 갈등처럼 대통령 선거 때마다 마음대로 수도를 옮기고 정부 기관을 찢어서 선심 쓰듯 여기저기 나누어주는 공약이 난무하는 망국적 포퓰리즘은 사라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제왕적 대통령제와 지역 이기주의, 하향식 평준화, 포퓰리즘 같은 병폐를 청산하고 자치와 분권에 입각한 섬김과 나눔의 리더십을 확립해야 한다."며 "도시계획과 주택공급과 같은 지역정책들은 즉시 지방에 넘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외국기업의 투자를 더 많이 유치하고, 국내기업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수도권 규제와 상수원 규제, 군사규제, 그린벨트와 같은 중첩규제를 풀어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며 "GTX 3개 노선 동시착공으로 수도권의 도시계획과 공간구조를 혁신해서 북경과 동경을 능가하는 아시아의 허브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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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앞장서서 이재오 반드시 당선시킬 것"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인 김무성 원내대표는 1일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의 서울 은평乙 재선거 출마와 관련, "이 전 위원장이 공천을 받으면 제가 앞장서서 반드시 당선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어제 이 전 위원장이 은평乙 재선거 출마의사를 밝히자 민주당이 당치 않은 논리로 비판하는데 이는 구태 정치의 전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30일 이임 특강에서 "저에게 주어진 고난의 길을 피할 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면서 "어렵다는 것을 알고도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 낮은 자세로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월드뉴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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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자세로 진실 규명에 협조해야 한다
9억원 검은 돈 수수 의혹이 일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가 검찰의 소환조사에 불응하고 민주당사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잘못이 있다면 처벌을 받고, 이를 바로잡는 풍토가 정착돼야 사회가 깨끗해진다. 법 절차를 존중하고 준수하는 것은 나라의 근간이자 국민의 당연한 의무다.
총리, 국회의원, 서울시장 후보란 경력의 한 전 총리가 국법질서를 준수하기는커녕 이렇게 법질서에 대결을 벌이는 일은 대단히 부적절한 처신이다.
의혹이 있다면, 뒤에 숨어서 상투적인 구호를 외칠 게 아니라 당당히 검찰소환에 응해 진실을 말해야 한다. 민주당사를 방패 삼아 검찰소환을 거부한다고, 있던 죄가 사라지지도 없던 죄가 생기지도 않는다.
한 전 총리의 말대로 자신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부당한지는 검찰과 법원에서 그 시시비비를 가리면 될 일이다.
집권시절 공권력을 행사하던 분이 야당 정치인으로 신분이 바뀌었다고 이런 식으로 공권력을 무시하는 행태를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는가?
일반 국민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방법으로 자신의 불법 혐의를 벗어나 보려는 것은 한 전 총리가 특권층이라는 특권적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
야당 정치인이 성역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한 전 총리는 법 위에 군림하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자세로 진실 규명에 협조해야 한다.
2010. 6. 2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윤 민 상
월드뉴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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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한국축구
남아공월드컵을 마치고 오늘 귀국하는 우리 축구팀에 온 국민과 함께 성원을 보낸다.
그들이 있어 온 국민은 행복했다.
사상 첫 원정 16강은 물론이고 경기 내용 면에서도 8강, 4강에 뒤지지 않았다.
점수에선 졌지만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자부심을 느꼈다.
국민들은 그들이 월드컵 무대에서 뛸 때까지 얼마나 많은 땀방울을 흘렸을지 잘 알고 있다.
월드컵은 끝났지만 그들은 다시 4년 뒤에 있을 월드컵을 다시 준비해야 할 것이다.
다시 한번 우리 축구팀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
2010년 6월 29일
평화민주당 대변인 김정현
월드뉴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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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탤런트 오연수, '나도 엣지 연기자!'.
월드뉴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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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스페인 비야의 골 작렬, 포르투갈 제쳐
'무적함대' 스페인이 한 골을 터뜨려 포르투갈을 체치고 2010 남아공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페인은 30일(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경기장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다비드 비야(바르셀로나)의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스페인은 페르난도 토레스(리버풀)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슛을 때리며 경기 초반부터 기선제압 선제골 사냥에 나섰다.
이에 맞서는 포르투갈도 전반 17분 얻은 프리킥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직접 슛을 쏘며 응수했다.
여기에 더해 22분 티아구 멘데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중거리 포를 날렸으나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 골키퍼의 손에 걸려 무위로 끝났다.
후반 들어 포르투갈의 화력이 응집력을 보이는 가운데 0-0 상황이 계속되자 양팀은 24분 선수교체로 승부수를 띄웠다.
스페인은 토레스를 벤치로 불러 들이고 페르난도 요렌테(아슬레틱 빌바오)를, 포르투갈은 우고 알메이다(SV 베르더 브레멘) 대신 다니 미구엘(제니트)를 전격 투입했다.
이후 스페인은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가 크로스를 띄우자 이를 요렌테가 다이빙 헤딩슛으로 날려 골문이 열리는 듯 했으나 골키퍼에 막혀 불발에 그쳤다.
계속된 '무적함대' 스페인의 공세는 후반 18분 비야의 골로 연결됐다.
스페인은 페널티박스 정면 위치에서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가 골대 근처의 사비 에르난데스(바르셀로나)에게 패스했고, 사비는 침투해 들어오는 비야에게 연결,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비야가 오른발로 차 넣어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로써 포르투갈을 제물로 8강 진출에 올라 간 스페인은 역대 A매치 상대전적에서도 16승12무5패로 우위를 지켰다.
월드뉴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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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최고위원 5명 선출에 친박 5명 출마 '난립'
한나라당 제11차 전당대회(7월14일) 지도부 입성을 향한 친박계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한마디로 친박후보들의 난립이다. 이혜훈 의원만이 경제통이 지도부에 들어가야 한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고, 다른 친박 의원들은 똑같이 박근혜 전 대표를 언급하며 경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28일 친박(친박근혜계) 이성헌 의원은 '박근혜를 지키겠습니다'라는 제목 아래 "정권재창출의 희망을 키워가는 일에 모든 것을 걸겠다"며 출마를 선언했고, 같은날 한선교 의원도 "박근혜 전 대표의 ‘대국민 약속 실천백서’ 발간(2006년) 이후에도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약속들부터 다시 챙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앞서 24일 역시 같은 계보인 이혜훈 의원이 출마 선언을, 29일에는 TK(대구·경북) 친박 서병수, 주성영 의원이 전대출마 기자회견을 각각 열었다.
특히 서병수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수시로 박근혜 전 대표와 의견을 주고 받는다"며 "(박 전 대표가) 친박 대표주자로 전대에 출마해 역할을 해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출마를 선언한 의원들은 홍준표, 안상수, 정두언, 남경필, 김성식, 조전혁, 정미경 의원, 여기에 친박계까지 더하면 12명이다. 이중 5명만이 당 대표를 포함한 최고위원에 선출된다.
이를 두고 한나라당 내 일각에선 친박계의 출마 러시에 대해 두 가지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먼저 전대 출마 회견에서 이혜훈 의원을 제외한 4명의 친박계 의원들이 모두 박 전 대표를 이야기하며 출마를 선언했다는 점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여당 중앙위원은 "과거 가신(家臣) 정치가 생각난다"고 말한 뒤 "정당에서 계파정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런 차원을 넘어서 특정인을 위한, 특정인에 기댄 출마는 흔치 않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일단 자신이 생각하는 정치를 앞세워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또 한가지는 친박 내부의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여당의원 168명 중 50명 내외의 계보로 소수파인 친박계에서 5명이 선출되는 당 지도부에 5명이 나서는 상황은 이번 전대가 1인 2표임을 감안 하더라도 '친박표' 분산이 예상된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TK 친박 주성영은 30일 KBS 에 출연, "12명 후보중에 5명이 친박계인 것은 좀 무리한 숫자"라며 "2명 정도 가야 된다는 (안이 친박계) 3선 중진회의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어쨌든 친이, 친박, 쇄신파, 중도파 등 각 주자들의 출마선언으로 이미 점화된 전대 열기가 어느 정도의 '균형'을 맞추며 지도부 구성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월드뉴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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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盧정권, 혹시 적화통일 되기를 바랬나?"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30일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시기 연기와 관련, "우리는 2015년 12월 1일까지는 북의 핵무기실험이나 북의 잠수정 어뢰공격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전작권 전환이 한미 토론토 정상회의에서 3년 7개월 연기하기로 결정된 것은 대한민국 안보에 크게 도움이 되는 희소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 인민군의 남침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미군의 한반도 주둔을 환영하고 전작권을 현재대로 한미연합사령관이 가지고 있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노무현 정권은 교섭 끝에 그 통제권이 우리 군에 2012년 4월 17일에 넘어오도록 부시와의 합의를 보았다"고 상기시키며 "전쟁을 원치도 않고 적화통일을 원할 리도 없는 이명박 정부는 노무현과 부시의 2007년 협정에 대해 의구심을 안가질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노무현 정권은) 왜 전작권을 넘겨받아 가지고 미군을 한국전에서 배제하려 하려고 했을까. 혹시 6·25 같은 불상사가 다시 일어나 한반도가 완전히 적화통일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었을까"라고 했다.
덧붙여 "또 한 번 ‘남조선을 불바다’가 되게 하려는 속셈은 아닐까, 그런 걱정도 했었다"고 적었다.
김 교수는 끝으로 "대한민국에서 살면서도 일은 북의 김정일을 위해서 하는 ‘김정일의 앞잡이들’을 정리하지 않고는 전진하기 어렵다"면서 "남파된 간첩들과 간첩에게 포섭된 자들을 잡지 못하고 허송세월만 하는 것 같은 국정원도 차제에 크게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월드뉴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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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최대 밑천은 '관악구의 김문수'?
월드뉴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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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 부결, 친이-친박 책임론
세종시 수정안이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것과 관련, 30일 한나라당 친이(친이명박)계와 친박(친박근혜)계에 대한 성토가 정치권 일각에서 쏟아지고 있다. 수도분할이라는 세종시 원안이 분명 문제가 있음에도 두 계파가 분열한 바람에 수정에 실패했다는 지적과 맞물려서다.
우선, 친이계를 향해선 "마치 친박계가 표만 의식해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는 것처럼 몰아붙였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런 행태로 친박계가 더욱 마음의 문을 열 수 없었다는 것이다.
친박계에 대해서는 "수정안에 찬성하는 친이계를 국민과의 약속을 뒤집는 신용불량자인 것처럼 몰아세웠다."고 비판한다. 친이계가 나름, 국가백년대계 차원에서 수정을 주장했는데, 이를 신뢰를 져버리는 행동으로 규정한 것은 문제라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박 전 대표가 근본적으로 세종시 원안에 찬성하는 점도 주목 받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전날 국회 본회의 자유토론에서 "서울 인구가 700만명이던 시절에 국가 차원의 고민이 있던 것을 기억한다."며 세종시 원안에 찬성하는 이유가 수도권 인구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가 세종시 원안 자체에 대해 그렇게 긍정적이었기에 조금도 휘어지지 않고 원안을 고수한 것 같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세종시 원안으로는 수도권 인구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견해가 상당한 상황에서 박 전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이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월드뉴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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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회창 정세균, 영구히 기억할 것"
"세종시 수정안이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면서 시민단체의 분노가 표출되는 모습이다.
'수도분할이 아닌 더 좋은 세종시를 위한 국민회의'는 이날 성명에서 "2010년 6월 29일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치욕의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한국이 선진국의 문턱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수준이 포퓰리즘을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여준 날이기 때문"이라고 성토했다.
이 단체는 또 "국무총리를 비롯 9부2처2청이 세종시로 가면 그때부터 우리 국민은 참담한 고통의 와중으로 들어가게 된다."며 "이 고통을 겪을 때마다 우리 국민은 한심한 정치수준이 이런 결정을 했음을 두고두고 기억해야 한다."고 소리쳤다.
이 단체는 특히, "세종시를 수도라고 찾아갈 때마다 다시는 우리나라에 포퓰리즘 정치인이 있어서는 안 됨을 다짐해야 한다."며 "세종시를 수도라고 찾아갈 때마다 충청도민의 소아적 지역이기주의가 얼마나 심각하게 나라를 망치는지를 뼈아프게 체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더불어 "우리는 진보적인 지식인 중에서 수도분할은 안된다고 소리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음을 처절하게 기억해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세종시 반쪽 수도는 우리나라의 지식인 집단이 얼마나 쉽게 자유지성을 포기하고 천박한 패거리 집단으로 전락할 수 있는지를 너무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음을 깨닫고 또 깨달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이어 "다시는 우리나라 정치에서 이번과 같은 포퓰리즘 정치인은 없어야 한다는 점에서 박근혜, 이회창, 정세균 등 수정안에 반대표를 던진 164명의 정치인을 우리는 영구(永久)히 기억하고자 한다."며 "최소한 향후 50년간 이 사이트를 유지하면서 대대손손 두고두고 164명의 정치인을 원망할 것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영구(永久)사이트 www.수도분할정치인.com 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