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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대 첫 토론회, 안상수-홍준표 '날선공방'
월드뉴스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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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책임총리제 검토…파격 인사 고심"
정운찬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독대에서 사의를 강력히 표명했으며 이 대통령은 이를 사실상 수용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이에 따라 청와대 인적쇄신과 개각에 속도가 날 전망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독대 당시 정 총리의 사의를 만류했으나 정 총리의 사퇴 의지가 워낙 완강해 더이상 만류하지 못하고 사실상 수용했다"면서 "청와대 참모진 인사가 끝나는 대로 총리 인선을 포함한 본격적인 개각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총리 인선과 관련해 "대통령실장은 전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변화의 이미지는 총리를 통해 주는 것이 맞다"면서 "총리는 파격적으로 가는 게 좋다고 본다. 그러면서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와대는 책임총리제를 통해 권력을 공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책임총리제는 총리의 국무위원 임명제청권 및 해임건의권 등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총리의 각 부처에 대한 정책 조정기능을 강화하는 제도로, 헌법에 보장돼있지만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총리실의 기능을 축소함에 따라 의미가 흐려진 바 있다.
이같은 책임총리제의 실질적인 시행을 통해 이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에 권력 공유를 통해 국정운영 방식을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후임 총리로는 호남 출신의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와 강현욱 전 전북지사,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도 총리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지방선거 직후 사의를 표명한 정정길 대통령실장의 후임으로는 임태희 고용노동부 장관이 매우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뉴스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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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친박, 화합은 어려워도 동거는 가능"
7.14 전당대회를 앞둔 요즘 한나라당에서는 친이-친박 갈등 해소 얘기가 봇물 터지듯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전당대회 출마자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계파 문제 해결의 적임자임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그대로 믿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한나라당 상황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세종시 수정안을 놓고 친이-친박이 극명하게 갈렸다. 국가 백년대계라고까지 불리는 세종시 문제를 놓고 양 계파가 완전히 달랐던 것이다. 이를 놓고 "양 계파가 함께 갈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결국에는 한나라당이 분당될 것"이라는 관측이 흘러나왔다.
정말 한나라당이 쪼개질까? 아직까지는 분당 가능성을 높게 보는 분석은 많지 않다. 6일 한나라당의 한 초선의원은 "친이-친박이 화합하는 건 어렵지만 동거는 가능하다."고 파악했다. 그는 이어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한나라당이 분열해서는 안된다는 점에 공감대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나라당의 현재 모습은 이와 비슷하다. 분명, 친이-친박 간에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무겁게 쳐져있다. 하지만 이를 무너뜨리기 보다는 이를 현실로 인정하고 한나라당 테두리 안에서 차기 대선까지 함께 가보자는 분위기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는 2012년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될까?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보수층에서는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차기 총선과 대선에 가서 세종시 여론이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말해 변화 가능성을 점쳤다.
이 경우 친박계가 분당할 가능성에 대해, 그는 "그러면 보수층으로부터 엄청난 욕을 먹을 것이다.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월드뉴스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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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등 반정부활동은 사찰대상이다!"
총리실 사찰에 따른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김종익(56) 씨가 평범한 민간인이 아닌 노사모 정회원이며 친북좌파 조직에서 활동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을 빚고 있다.
7일 정치권과 금융가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05년 3월 국민은행을 퇴사한 뒤 이 은행의 하청업체 NS한마음(KB한마음) 사장으로 변신했으나, 실제론 2006년 노사모 정회원으로 가입하고 친북좌파성향 역사문제연구소 운영위원으로 반체제 활동을 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현 정부 들어서 김 씨의 친북좌파적 사회활동은 본격화됐는데 지난 2008년 5월 블로그를 개설한 뒤 6월18일 이명박 대통령을 비하, 모독한 소위 ‘쥐코’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렸다.
해당 동영상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제이킴(Jay Kim)이란 한인 학생이 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대통령에 대한 BBK논란 및 전과문제,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협상, 의료민영화 정책 등에 대한 일방적 비난일색이라서 반정부 성향의 국내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특히 사찰피해를 주장하며 언론 플레이 및 법적 대응에 나선 김 씨가 올린 동영상은 200만건을 육박하는 많은 조회수를 올릴 정도였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불법 권한남용혐의를 받고 있는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표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김 씨는 자신이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 때문에 사찰을 받게 되자 NS한마음 대표직에서 물러나 일본으로 도피행각까지 벌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정치권 일각에선 일단 총리실의 불법사찰과는 별도로 석연치 않은 김 씨의 행각에 대해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정가 관계자는 “총리실의 감찰이 정치적 이슈로 제기되고 있으나 대통령을 비난하고 반정부 선동을 부추기는 동영상을 유포시킨 점을 묵과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며 “개인적으로는 김 씨가 주장하는 사찰피해보다 친북좌파 활동이 문제라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과거 좌파정권에서 상당한 기득권을 차지했었던 ‘노사모’를 비롯한 친북좌익세력의 반정부 활동은 사찰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을 전개하기도 했다.
더욱이 인터넷엔 PD수첩 촬영당시 김 씨의 배경에 있었던 친북좌파 서적 수백권이 모자이크로 처리돼 방송됐다며 그가 순수 민간인인데 사찰당해 억울하다는 것은 어패가 있고 제작진이 친북좌파 활동가란 점을 시청자들에게 알렸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한 사찰피해를 주장하는 김 씨와 친분이 있는 일부 인사들은 그가 노무현 정권 실세들과의 친분관계가 있다고 종종 말하고 반정부 동영상을 자신의 블로그에 비교적 자주 올리기도 했다면서 김 씨가 노골적인 친노무현 성향을 지닌 반정부적 인사란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다만 김 씨는 “검찰보다 국회 국정조사나 감사원 감사가 객관성을 담보한다고 생각하지만 검찰수사가 현 상황에서의 법적-제도적 절차라면 최선을 다해 당당하게 받겠다”고 밝혔다.
이는 검찰이 김 씨에게 이날 오후 피해자 또는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조사를 요구한데 대해 변호인과 동행하는 조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그는 앞서 MBC ‘PD수첩’에 나와 이 사건으로 자신의 인생이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갈가리 찢겼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또 “국가기관의 불법 행위로 한 개인의 삶이 산산조각 났지만 당사자인 국무총리실은 국회에서 의혹이 불거진지 3주 지나도록 사과는커녕 어떻게 배상을 하고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켜줄 것인지에 대해 한마디 언급도 없다”고 비난할 뿐 자신에 대한 의혹은 함구했다.
한편 강원도 평창 출신인 김 씨는 지난 1973년 국민은행에 입행했으며 2005년 3월 퇴직이후 국민은행을 퇴직한 직원들이 모여 만든 인력송출업체 NS한마음 대표로 영입된 바 있다.
그는 대표직에 취임한 뒤 국민은행의 비전문 업무인 문서수발, 어음교환, 대출서류 정리 등을 수탁 처리하는 등 은행의 지원으로 회사를 키웠고 자신의 지분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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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홍, 서울 은평을 보선 출마 초읽기
월드뉴스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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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한 범죄…'대통령 모독죄'적용 않나?
최근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이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현직 대통령을 무조건 비난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행태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진상조사 및 징계지시가 있긴 했으나 사찰의 원인이 됐던 대통령 비하 동영상 문제는 덮어둔 채 불법 사찰에만 표적이 쏠리는데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6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총리실 불법사찰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오정돈 부장검사)는 직위 해제된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 등 3-4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아울러 총리실은 이 전 지원관과 함께 점검 1팀장, 조사관 2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조사결과 형법상 직권남용-강요-업무방해 등 불법행위를 한 의혹이 있다고 결론 내리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검찰은 곧바로 특수팀을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검찰은 조만간 이 전 지원관 등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며 불법사찰의 피해자로 알려진 김종익 전 NS한마음 대표 역시 소환조사해 진상을 파악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가 일각에선 이번 사건이 불법사찰에만 포커스가 맞춰진 반면 인터넷에서 반정부 선동을 주도해온 일부 네티즌들이 대통령을 비하하는 모독행위를 자행해온데 대해 사법기관이 침묵하는 것도 옳지 못하다는 견해까지 내고 있어 논란은 2차전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실제로 한 정가 관계자는 “물론 불법사찰은 잘못된 것이고 법에 의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도 “피해자도 구제를 받아야 하지만, 인터넷에 대통령을 모독하는 동영상을 올리고 국가의 정당한 권위를 무시하며 즐거워하는 것을 옹호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 모독죄’는 엄연히 존재하고 있지만 정치적 악용을 우려한 사법당국이 가급적 적용하지 않고 있는 점이 문제”라며 “일반인들도 명예훼손에 대해 강력한 권리를 주장하는데 ‘대통령 모독죄’를 적용하지 않는 것도 국가기강을 느슨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정치권 관계자 역시 “인터넷이 아무리 자유와 소통의 공간이라고 해도 현 정부와 대통령을 모독해도 좋을 만큼 반정부 선동의 장이 돼서는 안 된다”며 “올바른 네티즌이라면 사이버상의 행위에 대해서도 법을 지키고 책임질 수 있도록 태도를 갖춰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건은 불법사찰이 논란이 되고 있으나 현행법을 위반해 정부의 권위나 대통령을 비하, 모독하는데 대해서도 네티즌들에게 경종을 울릴 필요성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6일 한 인터넷 게시판엔 자신을 ‘duck****’이라고 소개한 네티즌이 ‘대통령 모독죄를 적용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라는 글을 올려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다.
그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이긴 한가 봅니다”라고 운을 뗀 뒤 다른 나라의 국가원수들은 존칭을 쓰면서 정작 우리 대통령을 비하하는 글을 올리는 네티즌들을 강하게 비난했다
또한 그는 “요즘 보면 한 나라의 대통령을 보고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해도 경찰이나 검찰에서 가만 놔두는걸 보니…”라면서 “대한민국은 정말 어느 나라 못지않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지나칠 정도 인듯해서 씁쓸하네요”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그는 “하물며 다른 나라 대통령이나 총리, 수상 기타 존칭과 예우를 하면서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한테 동물(쥐xx) 을 비유하며 욕하는 사람들 보면 참으로 너무 하십니다”라고 말했다.
이 네티즌은 또 “지난 정부(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에서도 이렇게 대놓고 대통령 욕하는 분들 있었나요?”라며 “있더라도 아마 경찰이나 검찰이 다 대통령 모독죄로 잡아 들였겠죠. 지금 정부는 너무 관대한 것 같습니다”라고 소견을 밝히기도 했다.
따라서 그는 “지금이라도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대통령을 모독하는 욕하는 사람들 경찰이나 검찰이 다 잡아서 법대로 처리했으면 합니다”라는 의견을 제시하며 더 이상 인터넷상의 ‘대통령 모독’행위를 묵과해선 안 된다고 강조해 네티즌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월드뉴스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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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해가지나
아니 벌써 해가지나.
아니 벌써, 해가 기우나? 중천을 향해가던 해가 미처 '중천(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은 오는 8월 25일이다)'에 채 다다르기도 전에, 이미 서산마루를 향해 내리기 시작하다니, 놀랍다. 여기에 힘을 보탠 것이 ‘6.2 전국동시 지방 선거(이하 6.2지방선거)’결과이다. 6.2 지방선거 결과는 주요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권력을 이동시켰다.
이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이후 곧바로 총리실 산하 공직지원윤리관실의 활동 중 불편부당한 사건(민간인을 사찰한 사건)의 한 토막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이 자체는 곧바로 권력의 해가 서산마루를 향해 이미 기울고 있음을 보여준 예가 아닐까한다. 권력의 서슬이 여전히 시퍼렇다면, 이 처럼 이 사건이 불거질 수 있을까?
말이 공직윤리지원관실이지 이 기관은 공직자의 활동을 사찰하는 등 공직자의 직무를 감찰하는 역할을 함으로서, 예전의 ‘사직동팀’처럼 핵심실세의 권력을 대표하는 하나의 특별 기관임이 이번 사건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이 기관은 비록 총리실 산하에 있지만 직무의 성격이나 설치 시점(2008년 8월) 등을 고려할 때, 이후 청와대의 지시를 직접 받는 일이 더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사정기관으로 청와대 내에 민정수석실이 있지만 이는 대통령 친인척 관리에 주력하고 있고, 경찰청 내에도 공직기강팀이 있어서 이들은 민정수석실에서 의뢰하는 각종 사건 수사에 전력한다. 이 같은 기관 이 외에도 총리실 산하에 이런 기관이 있다는 것은 의외이다.
아무튼 나는 이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가급적 비밀이 유지되어야 할 이 기관이 언론에 전면 노출되고, 급기야 이 기관 종사자 4명이 검찰수사 대상이 되었다는 것은 마치 이 정부가 국가권력을 포기하는 것과도 같다.
이 사실은 곧 이 정부의 권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것, 곧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 현상이 대통령 임기의 반환점도 채 돌지 않은 이른 시점에 가시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이 같은 해석에 일단의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아직도 대통령의 임기가 2년 반 이상 남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권력이 야당에게로 넘어간 지금 정부로서도 이후 각종 국책사업을 전개하는 과정 등에 제동이 걸리는 등 정부 운영이 난항을 겪게 될 것이다.
아니 벌써 해가 지려나! 권력 무상, 민심 무상의 허탈감이 이명박 대통령의 뇌리를 강하게 치지 않을까한다.
다만 우려하는 것은 대통령 레임덕이 조기에 가시화되면, 이후 국정운영이 차질을 빚는 등 문란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 나타나는 피해는 종래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된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 점을 우려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득환 취재기자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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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남다른 패션 감각
[스팟TV] 5월28일 오후 서울 대치동 크링에서 원더걸스 콘서트와 EXR 패션쇼의 만남의 파티'EXR RUNWAY PARTY with WONDER GIRLS' 행사가 열렸다.
이날 EXR 패션쇼는 소녀적인 감성을 담은 로맨틱 룩,젊은 활기를 불어넣어 줄 스포츠룩,비치룩,캐주얼 룩 등 세련되고 진보된 EXR의 캐포츠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2DT(2 Different Tears) 화려하게 국내에 컴백한 원더걸스는
이날 파티에서 TELL ME,SO HOT등 복고 댄스인 허슬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투투 댄스'를 팬들에게 선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2주의 짧은 국내 활동을 마치고 6월초 미국으로 출국 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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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연봉제
우리나라는 공기업이 많다. 공기업에서 하는 역할이 다양하니, 분야마다 진출하지 않은 공기업에 없을 정도다.
305개의 공적 조직중에서 101개의 공기업에서 간부급에 대한 성과 연봉제를 한다는 것이 우리나라 기획 재정부 플랜이란다.
잘 연구하고 시뮬레이션을 정밀하게 한후에 해야 한다. 졸속으로 가는 것을 예방하면서 말이다.
개인에 대한 보수 체계는 공적직장에서도 변화를 주는 경우에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 직장의 핵심적인 내용중에 연수입 구조가 존재해서다.
101개 연봉 성과제 실시 공기업 의 임직원 10만 4천여명 중에서 간부급 에 해당하는 10%인 1만 4천여명에게 성과 연봉제를 도입하는 것은 공적 조직에는 중요한 변화다.성과 연봉제는 기본 연봉제에 성과를 고려해서 보수를 지급하는 제도이므로 개개인에 대한 평가가 공정해야 한다.
직장내 정치를 잘하는 것보다는 공적 조직의 목표인 공익을 달성하는데, 그조직의 이익을 얻는데 기여하는 지수를 객관화 하는 작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그런 기준들을 명료하게 세우고 공정한 평가를 하는 시스템부터 정밀하게 가다듬은후 공적 조직 간부들에게 성과 연봉제를 도입 해야 할것이다.
월드뉴스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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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영포회 논란...먹이감 안남긴다(?)
이명박 대통령이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양새다.
이명박 대통령은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우리 정부에서는 지난 2년 반 동안 친인척과 권력형 비리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며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어떤 형태의 친인척 문제와 권력형 비리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어설픈 사람들이 권력을 남용하는 사례가 간혹 발생하고 있다."면서 "정부를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굵게 선을 그었다.
그는 그러면서 "주위에 권력을 남용하는 사례가 없는지 철저하게 경계해야 한다."면서 "사전에 철저하게 예방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엄중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최근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 파문과 영일.포항 지역 출신의 공직자 모임인 '영포회' 논란과 관련한 것이다.
대통령이 이처럼 강하게 나온 것은 점차 거세지는 야당의 공세를 빨리 끊어버리는 것은 물론, 권력형 비리에 따른 집권 하반기 권력 누수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와 맞물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 이인규 지원관 등 관련 직원 4명에 대해 검찰수사를 의뢰할 것임을 밝혔다.
국무총리실은 이와 함께, 민간인에 대한 제보를 받고 조사대상의 적격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등 국가공무원법상의 성실과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해, 이인규 지원관 등 3명을 직위 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에서도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강하다. 이와 관련, 이날 한나라당의 한 초선 의원은 "야당은 이번 문제를 가지고 7.28재보선에 이용하려고 할 것"이라면서 "차라리 우리가 확실히 조사를 해서 야당의 공세에 김을 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영포회' 전 회장이 세간의 논란이 너무 과장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 원 영포회 전 회장은 이날 CBS 에 출연해 "이인규 지원관은 엄밀하게 얘기하면 영포회 회원은 아니다."며 "가령 설사 그 분이 포항하고 연고가 있으니까 거의 준 영포회원으로 봐야 된다고 하더라도 사찰을 한 것은 이인규 지원관 그 분이 자기 업무를 행하다가 한 것이지 그게 영포회 업무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 안에서도 5공 때 하나회와 비슷한 사조직이다,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다."는 진행자의 지적에 "하나회라고 하면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인 그런 세력이었다고 평가를 했던 것 같은데, 저희들은 제일 계급이 높은 사람이 1급인데 무슨 힘이 있어서 전국을 움직이고, 인사를 하고, 그렇게 할 능력이 있겠는가? 그것은 억측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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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외로운 선거' 전략...야당의 대응은?
월드뉴스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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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검찰 수사 의뢰”
국무총리실은 5일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과 관련, 자체 수사 결과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혐의가 인정되는 만큼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을 비롯한 관련한 3명을 직위해제하고 해당 사건을 검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조원동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이 지원관과 점검1팀장, 조사관 2명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 및 품위유지 의무 위반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총리실 조사 결과 공직윤리지원관실은 2008년 9월 “공공기관 종사자가 대통령을 비방한다”는 제보가 접수된 이후 조사 대상의 적격 여부에 대한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민간인을 상대로 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피조사 대상 기관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자료를 제출받을 경우엔 조사 대상 적격 여부에 대한 확인이 보다 철저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소홀히 했던 점도 조사과정에서 드러났다.
조 차장은 "그러나 조사 대상 적격성에 대한 확인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조사 대상인 김 모 대표가 민간인임을 확인한 후 이뤄진 수사당국에 대한 수사의뢰가 지원관실의 통상 업무 범위에 속하는 가 여부 등은 이견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총리실은 사찰 의혹이 제기된 이 지원관과 함께 점검1팀장(별정4급), 조사관 2명에 대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별도의 조사팀을 구성해 순차적으로 개별 조사를 벌였다.
이에 따라 공무원 복무관련 사안에 대해 우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1차적으로 직위해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와 함께 형법상 직권남용, 강요, 업무 방해 등 불법행위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진상을 명백하게 규명할 필요성이 있는 만큼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어떤 형태의 친인척 문제와 권력형 비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정부에서는 지난 2년반 동안 친인척과 권력형 비리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월드뉴스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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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대 13명 후보등록...당권경쟁 스타트
한나라당의 새로운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흘 앞두고, 당권을 잡기 위한 후보들간의 경쟁이 본격화 됐다.
4일 후보등록에 이어 5일부터 열흘간 대의원을 상대로 한 비전발표회와 TV토론 등을 벌인 뒤 14일 당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 5명(여성몫 1명)을 선출한다.
비전발표회는 6일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강원권(8일), 부산.울산.경남권(9일), 광주.호남.제주권(10일), 대전.충청권(11일) 등 5개 권역별로 `릴레이 유세' 방식으로 이어진다.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보도채널 등을 통해 4차례 실시될 TV토론은 후보자 수가 많아 상호토론 대신, 후보별 정견발표와 당 쇄신.화합방안 등에 대한 질문에 후보별 개별답변으로 진행된다.
전대 출마자들은 이날 오후 등록 마감 직후 이어진 후보자 기호 추첨을 통해 ▲1번 김성식 ▲2번 김대식 ▲3번 홍준표 ▲4번 이혜훈 ▲5번 이성헌 ▲6번 정두언 ▲7번 남경필 ▲8번 정미경 ▲9번 한선교 ▲10번 나경원 ▲11번 조전혁 ▲12번 서병수 ▲13번 안상수 의원 순으로 번호를 받았다.
일단 현재 판세는 4선 중진인 안상수, 홍준표 두 후보가 양강을 형성하며 선두에서 대표 경쟁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두 사람의 뒤를 이어 남경필, 서병수, 정두언 후보 등이 중위권을 형성하며 선두권을 추격하는 양상이다. 특히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후보도 높은 대중성 등을 감안할 때 중위권에 들면서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처럼 이번 전대에서 선출된 당 지도부는 2012년 총선 공천과 대선 경선관리를 맡는 막강한 권한을 갖게 돼 당내 세력간 각축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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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이재오의 정치적 승부수 성공할까?
월드뉴스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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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 이래 처음 있는 일, 특종을 놓친 언론들
국내 주요 통신사는 물론이고, 그 많은 언론사들조차 소위 특종을 놓치다니, 이해하기 어렵다. 주요 통신사와 얼마나 많은 언론사들이 금융감독원과 법원을 드나드는가?
그리고 시중은행에서 일어나는 각종 소송사건 취재에 또한 얼마나 집중하는가? 그러나 무려 3년 8개월여를 끌어 시중은행, 곧 외환은행이 개인을 상대로 한 신용카드대금 청구 소송에서 패한, 건국 이래 처음 있는 이 사건관련 보도가 전혀 나지 않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기자는 우리 통신사나 언론사들의 의도적인 특종 놓치기가 아니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시중은행이 개인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패소한 사례가 있는지를 수없이 뒤져 보았지만, 2006년 11월 한국외환은행이 부활환경(주) 송대용 전 대표에게 소(제 1심 사건번호 2009 가소 43525, 항소심 사건번호 2009나 18021, 신용카드이용대금 청구, 인천지방법원)를 제기해 패소한 사건이 전부였다.
이 소송은 앞서 말한 대로 2006년 11월 8일 한국외환은행에 의해 제기되어 무려 3년 8개월 여 만인 2010년 4월, 한국외환은행이 대법원에 상고를 포기함으로서 송대용 대표의 승소가 최종 확정되었다.
사실 송대용 대표는 오랜 연구 끝에 이라는 신기술을 개발하였고, 특히 송대용 대표는 이 혁신기술과 관련하여 개발자이며 특허권자로서 정부유관기관으로부터 창업자금 최소 5억원에서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 받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상태였다. 이와 함께 송대용 대표는 몇몇 지방자치단체와 이미 이 신기술활용 방안을 협의하던 중이었다.
하필 그 때 앞서 말한 대로 주식회사 한국외환은행(대표이사 리처드웨커 지배인 전규상) 측의 부주의한 신용카드재발급과 함께 그것을 사용하던 제 3의 인물이 정상적으로 카드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고, 이 점에 대한 명확한 확인 없이 한국외환은행은 부활환경(주) 송대용 대표를 신용불량자로 등록하는 실수를 범한다. 이로 인해 송대용 대표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은 수백억 원의 이익이 날 수 있는 사업기회를 잃고 만다.
제 1보에서 기자는 부활환경 (주) 송대용 대표의 말을 빌려, 한국외환은행 대표이사 리처드웨커 지배인 전규상을 상대로 가까운 시일 내에 송대용 대표가 한국외환은행을 상대로 수백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이미 밝힌 바 있다.
건국 이래 처음 있는 이 사건을 국내 주요 통신사 및 주요 언론들이 특종 기사로 다루지 못한 것은 앞서 말한 대로 정말 이해가 안 간다. 거듭 말해 막강한 힘을 가진 한국외환은행이 개인에게 신용카드대금 청구의 소를 제기해 패소한 이 사건이 특종이 아니면 어떤 기사가 특종인가?
이렇게 보면 우리의 주요 통신사 및 주요 언론사들은 소위 특종을 놓친 셈이다. 기자는 이 같은 일이 일선취재기자들의 의도적인 특종 놓치기가 아니기를 거듭 바랄 뿐이다....
정득환 취재기자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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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MB독대 ‘사의’…인적개편 급물살
월드뉴스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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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당권 도전 13인 첫 정견발표회 가져
월드뉴스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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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해결사 다비드 비야의 골, 파라과이 격침!
'무적함대' 스페인이 다비드 비야(바르셀로나)의 골에 힘입어 '난적' 파라과이를 물리쳤다.
스페인은 4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경기장에서 파라과이를 상대로 힘겨운 1-0 승리를 거둬 2010 남아공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전반전은 팽팽한 양상을 띄며 골이 터지지 않았다. 선제골을 노린 스페인은 전반 29분 사비 에르난데스(바르셀로나)가 중거리 포를 날렸지만 골대 위협으로 끝났다.
오히려 파라과이의 역습이 매서웠다. 전반 36분 클라우디오 모렐(보카 유니오르스)이 날카롭게 띄운 크로스가 호나탄 산타나(볼프스부르크)에게 절묘하게 골 찬스로 연결돼 스페인 진영의 간담을 서늘케했다.
후반 들어 양 팀은 똑같이 페널티킥을 놓치는 '실수'를 범했다.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스페인 헤라르드 피케(바르셀로나)가 오스카 카르도소(벤피카)의 팔을 잡아 페널티킥을 내줬다. 이를 카르도소가 찼지만 스페인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가 침착하게 잡아냈다.
17분 이번에는 스페인의 키커 사비 알론소(레알 마드리드)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골을 터뜨렸지만 주심은 스페인 선수들이 먼저 페널티지역 안으로 들어온 것을 지적하며 다시 찰 것을 명했다. 이에 알론소가 또 한번 슈팅을 날렸으나 파라과이 골키퍼 후스토 비야르(레알 바야 돌리드)에 막혔다.
0-0 상황이 계속되던 후반 38분 드디어 스페인의 골이 터졌다. 해결사는 역시 비야였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가 파라과이 문전으로 깊숙히 침투해 들어간 뒤 페드로 로드리게스 레데스마(바르셀로나)에게 연결, 페드로가 날린 슛이 왼쪽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오자 비야가 슈팅을 때려 천금같은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이로써 스페인은 1950년 브라질월드컵 이후 60년 만에 4강 진출을 일궈내 우승컵을 행해 한걸음 더 전진했다.
월드뉴스
20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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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연루 교장 등 100여명 파면 해임?
서울지역 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교육공무원 백여명이 금품수수 등 각종 비리에 연루돼 조만간 파면 또는 해임 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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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 수학여행업체선정 등과 관련해 업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비리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 적발된 수도권 지역 전현직 초등교장 157명이 해임이나 파면 등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처럼 퇴출 대상자가 많은 이유는 서울시교육청이 공금을 횡령했거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은 사례가 단 한번이라도 적발되면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미 지난달 비리에 연루된 교장과 교감 등 50 여명의 교육공무원에 대해 파면이나 해임 방침을 정했고 또 일부 10여명에 대해서는 징계를 내린바 있다.
박교서 기자
20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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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MB 여의도 정치 가까이 해야'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의원은 4일 당·청관계 일체화를 위한 대통령 관련 당헌 조항 개정 검토를 밝힐 예정이다.
홍 의원이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청와대와 정부, 여당이 일체가 돼서 함께 정책을 입안하고, 책임을 지는 구도로 만들기 위해선 대통령이 당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는 방향(당 상임고문 추대)으로 당헌을 개정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현재 한나라당 당헌은 당권·대권 분리 원칙에 따라 대통령의 당직 겸임을 금지하고 있다.(*당헌 7조 : 대통령에 당선된 당원은 그 임기 동안에는 명예직 외의 당직을 겸임할 수 없다).
당내에선 대통령의 당직 겸임 금지는 △당정협조를 통해 국정을 운영해야 하는 집권여당의 현실에 맞지 않고 △대통령이 여의도 정치를 멀리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당청 관계를 대등하지도 못하고, 불합리한 관계로 왜곡시키고 있다는 문제점이 거론돼 왔다.
월드뉴스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