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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새 대표최고위원에 안상수
월드뉴스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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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통령 주변'국정농단세력' 없어져야"
월드뉴스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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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입’ 이동관 청와대 떠난다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부터 `입' 역할을 해온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13일 청와대 참모진 인선 브리핑에서 청와대를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이 수석은 "지내고 보니 2007년 7월 1일 캠프에 참여해 지금 하는 일과 비슷한 것을 계속 해왔다"며 "3년여 동안 이명박 대통령의 '입'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마디로 요약하면 내 인생에서 제일 열심히 살았다"며 "어디 가서 무엇을 하든지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누구인들 (주인공인) 신성일, 김진규 역할을 하고 싶지 않겠느냐. 그러나 (악역인) 허장강 박노식 역할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역할을 규정했다.
그러면서 "인수위 당시부터 '프레스 프렌들리(press friendly)'를 위해 노력해왔는데 잘 안된 부분이 많다. 양해해달라"고 이해를 구했다.
이 수석은 끝으로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청와대 출입기자는 자기가 출입했던 정부와 영욕을 같이하는 것이다. 잘 돼야 여러분도 보람이 있다"며 "비판할 것은 하더라도 계속 격려해주고, 야단을 치더라도 흠집내는 기사는 쓰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 수석은 그동안 공인으로서 업무상 제기했던 소송을 모두 취하키로 했다.
이 수석은 "공인으로서 제기했던 소송은 모두 취하할 것"이라며 "사인으로서는 그분들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고 진실은 명명백백하므로 용서하는 마음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을 상대로 경찰에 낸 명예훼손 고소, 병역사항허위 유포 네티즌에 대한 고소 등을 모두 취하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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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대, 4명의 최고위원 중 친박만 소감이 달라
제11차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통해 새 대표 최고위원에 안상수 의원(4천316표)이 선출된 가운데 최고위원에 당선된 4명의 당선자들이 14일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 투표는 대의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로 안 신임 대표에 이어 2위 득표를 한 홍준표 최고위원(3천854표)은 "역시 바람은 조직을 이기지 못한다"며 "모두 단합해서 한나라당의 변화와 쇄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위 당선자인 나경원 최고위원(2천881표)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당이 진정으로 변화할 수 있게끔 기여할 것"이라고 했고 4위로 당선된 정두언 의원 역시 "과감하게 변화와 쇄신을 할때로 이를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남은 1석을 차지한 친박계 서병수 최고위원(1천924표)은 "전국적인 지명도도 없고 조직도 없는데 이렇게 당선이 됐다"며 "당원·대의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만 했다.
월드뉴스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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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임대표 안상수 "7.28재보선 총력"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 한나라당 11차 전당대회에서 안상수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됐다.
이날 안 대표의 승리에는 조직표가 상당히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안 대표는 이 번 선거 초반부터 조직에서 가장 앞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 선거 과정에서 홍준표 최고위원이 변화의 바람을 강조하면서 선거 판세가 역전됐다는 분석도 나왔지만 안 대표의 조직력을 뛰어 넘는데는 역부족이었다.
이와 관련, 안 대표측은 "대의원들이 변화도 좋지만 안정적 변화에 좀 더 기운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함에 따라 친이계가 긴장, 결집했다는 얘기도 흘러나왔다.
이와 함께, 나경원 최고위원이 국민여론조사에서 홍 최고위원의 표를 상당히 많이 잠식한 것도 안 대표의 승리에 한 몫 했다는 설명이다.
안 대표는 당선자 수락연설에서 우선, "오는 28일 재보선에서 우리 한나라당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이명박 대통령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실 것을 국민여러분께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안 후보는 또 "오늘부터는 친박이고 친이고 없다. 이제는 우리 한나라당이 모두 단결해서 선거 현장으로 가서 국민여러분의 도움을 청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와 함께 "더 낮은 곳으로 들어가서 서민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며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상생하는 사회, 지역갈등 타파하는 사회, 노사가 상생하는 사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더불어 "한나라당을 변화시키겠다. 당.정.청이 함께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도 외쳤다.
안 대표는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정치인들을 많이 기용할 것을 요청하겠다."면서 "정무적 판단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총리나 내각에 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능력에 따른 공정한 인사"를 약속하면서 "공천에 대한 공정성을 확신시킬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야당과 상생하는 자세를 취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한편, 이날 대의원투표 결과와 여론조사를 7:3으로 합산한 결과, 각 후보별 득표수는 안상수 4316, 홍준표 3854, 나경원 2882, 정두언 2436, 서병수 1924, 이성헌 1390, 한선교 1193, 이해훈 1178, 김대식 974, 김성식 665, 정미경 446 순이었다.
이에 따라 안상수, 홍준표, 나경원, 정두언, 서병수 다섯명이 한나라당 새지도부를 구성하게 됐다.
월드뉴스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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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론 vs 쇄신론'…한, 전대열기'후끈'
향후 2년간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을 이끌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14일 오후 개최할 예정으로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이번 전대는 안상수-홍준표 두 전직 원내대표간 대결구도가 형성됐는데 정부의 국정운영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안정론과 6.2 지방선거 패배이후 불거진 쇄신론이 맞붙고 있다.
이와 관련, 안상수 후보는 현 정부 집권후반 국정운영의 안정화 지원에 방점을 찍고 있어 당내 대의원 지지도에서 1위를 달리며 조직표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반면 홍준표 후보의 경우 안 후보에 대한 막판 공세를 통해 선거판세를 역전키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더욱이 당권을 놓고 벌어진 양 선두진영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홍 후보가 최근 TV토론회 등에서 안 후보의 병역문제 등을 꼬투리 잡아 인신공격성 발언들을 쏟아내면서 여의도 정가에선 선의의 정책경쟁이 아닌 비신사적인 언행이 난무한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 정가 관계자는 “현재까지 판세는 대의원의 지지도가 높은 안상수 후보가 유리한 가운데 홍준표 후보의 막판 추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요즘 홍 후보가 안 후보의 ‘병역문제’를 거론하며 정책경쟁의 취지가 크게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정치권 관계자는 “최근 권력투쟁과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것을 보면 전당대회가 ‘이전투구’식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며 “병역논란도 우려된다. 방위출신이 면제자를 비난하는 것이 병역을 마친 평범한 국민들에겐 한심하게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열릴 한나라당 11차 전당대회는 대표최고위원 1명과 최고위원 4명 등 총 5명이 선출되는데 당권 도전에 나선 후보는 모두 11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우선 양강구도를 형성한 4선의 안상수-홍준표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3선 서병수 의원, 재선 나경원-이성헌-이혜훈-정두언-한선교 의원, 초선 김성식-정미경 의원, 원외로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등 11명의 후보는 모두 필승의 결의를 다지며 한판 승부를 예고했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 실시되는 대의원 투표는 70%가 반영되며 1인 2표제가 적용돼 계파별 전략적 투표가 가능하며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일반국민 여론조사결과는 30%가 반영된다.
11명의 후보 중 최고 득표자가 대표최고위원에 선출되며 5위까지 최고위원이 되는데 5위 안에 여성이 없을 경우 5위 득표자 대신 여성후보 중 최다득표자가 최고위원으로 선출된다.
아울러 이날 전대는 각 후보가 9분씩 정견발표한 뒤 투표가 진행돼 오후 5시20분쯤이면 최종 투표결과가 발표될 예정인데 여당의 당권향배에 국민들과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월드뉴스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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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통 깬 조전혁 "쇼는 나보다 전교조가 잘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교직원) 명단 공개로 인해 서울남부지법으로부터 강제이행금(1억4천500여만원) 결정을 받은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은 13일 ‘돼지저금통’을 뜯어 이행금의 일부를 납부했다.
조 의원은 이날 11시께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전교조 사무실을 방문, 성난 전교조 관계자들을 뒤로 한 채 가지고 온 보자기를 풀었다. 보자기 안에는 돼지저금통 3개와 만원권 세 뭉치, 5만원권 지폐 여러 장이 들어 있었다.
조 의원의 이 같은 행동에 한 전교조 관계자가 “돈 내러 왔지, 쇼하러 왔나”라고 항의하자, 조 의원은 “쇼는 전교조가 나보다 더 잘한다”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저금통을 털면서 “이 저금통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돈”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가져온 A4 용지에는 “저희 가족이 그 동안 모은 돈이다. 자그마한 성의나마 의원님의 큰 뜻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글이 적혀져 있었다.
이날 조 의원은 전교조 측으로부터 481만9520원을 납부한 영수증을 받고 전교조 로고가 그려져 있는 벽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에 일부 전교조 관계자들은 당황해 하며 “전교조 로고를 배경으로 사진 찍지 말라”라며 로고를 가리기도 했다.
조 의원은 돈을 납부한 직후 전교조 건물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전교조의 압류조치로 금융거래가 정지돼 직접 돈을 갖고 온 것”이라며, “돼지저금통은 명단 공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강제이행금으로 사용하라고 모금해 줘 들고 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판사가 법을 잘못 적용했다고 본다. 항소심과 헌법재판소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명단공개를 금지한 1심 결정에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더불어 “국회의원 봉급 중 절반 정도를 전교조에 내줄 용의가 있고,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전교조를 찾아와 돈을 줄 것”이라며, “그러나 압류한 계좌는 개인용 계좌가 아니라 정치자금용 계좌이므로 당장 압류를 풀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전교조 엄민용 대변인은 “일부 간부가 조 의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라며, “돈을 액수조차 세지 않고 갖고 온 것은 정치적 쟁점을 만들고 이름을 알리기 위한 정치쇼”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압류한 조 의원 계좌에서 나머지 강제이행금(1억4천500여만원)도 모조리 받아내겠다. 채권추심 결정문을 법원이 내줬다는 점에서 ‘압류계좌는 개인용이 아닌 정치자금용 계좌’라는 조 의원 주장도 믿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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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그룹, 녹색성장에 22조4천억원 투자
국내 30대 그룹이 앞으로 3년간 총 22조4,000억원을 집중 투자해 그린시장을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와 지경부는 13일 대한상의에서 개최한 8차 녹색성장보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녹색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2013년까지 30대 대기업의 녹색분야 투자총액은 22조4,000억원으로 지난 3년간 그린시장 투입된 총액 15조1,000억원에 비해 48.2%정도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분야에 8조9,000억원, 그린카에 5조3,000억원, 차세대 전력장치에 4조3,000억원 등을 각각 투자해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우선 그린카에 대한 투자규모는 지난 3년간 투자액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난 규모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관련 기업들에 대한 금융-세제 등 정부차원의 지원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녹색위는 오는 2020년엔 녹색산업이 현재 세계 건설시장 규모인 2조5,000억원을 넘어서 강력한 新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정부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촉구했다.
녹색위는 또 기업들은 녹색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녹색전문인력 양성 ▲녹색특화 금융시스템 도입 ▲녹색기술 연구지원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을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태양광 전문기업 S-에너지와 발광다이오드(LED) 선도업체 서울반도체는 이날 토론에서 안정적인 시장여건 조성차원에서 전문기업에 대한 금융-세제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대해 김재열 KB 녹색금융사업단장은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정책금융 기관과 상호 협력하는 민간 녹색금융회사가 필요하다”고 제안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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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대] 안상수, 대의원 지지도 1위 차지해
월드뉴스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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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HOT뉴스] 이동국 "실축 장면 자꾸 맴돌아 괴로웠다"
1. 이동국 "실축 장면 자꾸 맴돌아 괴로웠다"
2. 스페인 '패스 축구' 이겼다
3. 이니에스타, 한 날린 극적 챔피언 발리슛
4. 홍성흔 올스타 81만표 역대최고 '인기남'
5. 유선 "영화서도 1천만 관객 모셔야죠"
스포츠조선 신문에 게재된 경기 결과 및 연예계 사건 사고를 포토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등록자 : 스포츠조선
월드뉴스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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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청담동 며느리룩' 완벽 소화
월드뉴스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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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심의 선택은 '나'에게 몰려있다!"
한나라당 7·14 전당대회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는 13일 경선 판세와 관련, "저에게 민심의 선택이 상당히 몰려있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이날 KBS 에 출연, "이제 당이 진정으로 변하는 것은 새로운 민심의 뜻을 잘 반영하는 것"이라며 "내일 전당대회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 대표로 선출될 경우, 당 운영에 대해 "국정과제, 잘못된 것은 바로 잡으면서도 해야 할 것은 책임 있게 추진하는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며 "두 번째는 역시 화합의 문제인데 제가 (2007년 당시) 이명박-박근혜 경선 후보의 어느 계파에도 속하지 않은 관계로 진정한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적임자"라고 했다.
또 당 쇄신과 관련해선 "당 쇄신의 가장 큰 문제는 그동안 당이 중심이 되지 못한 점"이라고 지적한 뒤 "정당이라는 곳은 기본적으로 민심을 수용하는 곳"이라면서 "쇄신의 첫 걸음은 결국 국민과 소통해서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민생 과제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곧 있을 청와대 참모진 개편 및 개각에 대해선 "야당 대변인 시절에 가장 많이 비판했던 것이 코드 인사였다"며 "결국 끼리끼리의 코드에 맞는, 끼리끼리의 인사는 안 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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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상반기에 서민일자리 5만4천개 창출
월드뉴스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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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과 정치
청문회 비슷한 모임에서 프랑스가 남아공월드컵에서 16강에 못 오르자, 프랑스 축구 팀 감독 도메니크와 프랑스 축구 협회 관계자가 질문에 답변한 모습은 그렇게 좋게 다가오는 그림은 아니었다.
110년이 넘는 국제 축구 스포츠 시장에서 직업 축구 선수들이 경기한 결과를 놓고, 정치인의 개입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지 못할 것이다.
프랑스가 1998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한후, 2006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한 국가라서 이번 2010 월드컵에서 조별 리그 탈락은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정치는 숨은 그림이 많은 반면, 스포츠에게는 숨은 그림은 적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들은 이들 스포츠인들은 자기 직업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를 드러내서 경쟁을 하기에 이미지가 다른 직업인들 보다고 한다.
다른 풍경은 우리나라와 경쟁에서2;2로 비기고 16강에 오르지 못한 나이지리아에서 파생한다. 16강에 오르지 못하자 나이지리아 정치권은 나이지리아 월드컵 팀에 대한 압박을 선보이는 모양이다.
스포츠는 스포츠에 그쳐야 한다. 져도 스포츠이고, 이겨도 스포츠다.
호주는 2022년 월드컵의 자국 유치를 위해서 로비 비용을 제공한 일이 외신을 타면서 이미지에 문제가 파생중이다. 각국은 아무리 월드컵을 유치하고 싶어도 스포츠 정신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그림을 그려 가야 하지 않겠는가...
월드뉴스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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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총리실이 野에 자료제공! 충격적 상황"
한나라당 7·14 전당대회 경선에 출마한 이성헌 의원이 지난 11일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의 최초 제보자로 김유환 정무실장을 지목한데 이어 12일에도 이같은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315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해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제기했다"면서 "권력 사유화로 내부 권력투쟁을 벌이는 순간 권력의 뿌리가 썩어 들어가 국민에게 결국 외면 받게된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그는 11일 한나라당 충청권 정책비전발표회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무총리실 김유환 정무실장이 민주당 신건 의원(前 국정원장)에게 문건을 전달했다"고 폭로했다.
이날 회견에서도 이 의원은 "충격적인 것은 총리실에서 생산한 문건이 글자 하나 틀리지 않고 민주당에 전달된 점"이라며 "또 이 문건에는 한나라당 지도부를 공격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폭로가 친이 내부의 갈등을 노린 것 아니냐는 질문에 "실세들이 자기 사람을 키우고 총리실이 야당에 자료를 제공하는 충격적 상황"이라며 "친이, 친박계를 떠나서 충정으로 밝힌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건 민주당 영포게이트진상조사특위 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 "김유환 정무실장이 내게 민간인 사찰 자료를 전달했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거짓"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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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조손가정, 주민세-생활 공과금 감면혜택
앞으로는 한 부모 또는 조손가정은 주민세와 주민등록발급 수수료를 비롯한 각종 생활 공과금 감면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관련, 행안부는 13일 여성부와 복지부, 교과부 등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 취약계층 생활민원제도 개선안’을 마련, 국무회의에 보고절차를 거친 뒤 시행한다.
이번 개선안에 따르면 한 부모-조손가정은 올 하반기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마찬가지로 지방자치단체장이 부과하는 주민세를 1만원까지 면제되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수수료 400원과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 5,000원, 자동차 정기-종합검사 수수료도 30% 할인받는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들 취약계층 가정에 대해 지자체별로 부과하는 상-하수도 요금도 일부 감면해줄 계획으로 있어 이명박 정부 집권후반 친서민 정책들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또 미혼모가 출산이전 입양을 결정했다 출산 뒤 결정을 번복하려 해도 취소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 출산이후 일정기간을 지나 동의토록 ‘입양 결정 숙려 기간제’를 도입한다.
더불어 정부는 지자체의 노인 일자리사업 근무시간을 월 45시간에서 72시간으로 늘리고 임금도 근무시간에 따라 월 20만원에서 40만원까지 차등 지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인 학대를 신고할 의무가 있는 의료인이나 복지시설장 등이 의무를 이행치 않았을 경우 200만원이하 과태료를 처분하고 신고자의 신원을 노출하면 1년이하 징역에 처하거나 300만원이하 벌금을 부과토록 하는 등 정부차원의 노인 학대근절을 위한 대책이 마련됐다.
특히 65세이상 노인이 운전하는 차량엔 경로우대 자동차표지를 부착해 노인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도우며 취업을 원하는 일반계 고교생 대상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노숙인이 정부의 일자리사업에 참여해 받는 임금이 압류당하지 않게 별도 통장을 만들 수 있게 된다.
한편 노숙인은 사회복지기관이 저소득 계층 생활을 위해 임대한 그룹홈에 입주할 수 있게 되는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대책이 본격화돼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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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명단공개’ 조전혁 의원 재산압류 착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회원 명단을 공개한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의 금융재산을 압류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조 의원이 현직 의원이라는 점에서 재산 압류에 유보적 태도를 보여온 전교조가 결국 압류 쪽으로 입장을 정리함에 따라 논란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전교조는 조 의원의 재산을 압류할 수 있는 채권압류 추심결정문을 지난 8일 법원에서 발부받아 압류절차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전교조 관계자는 "압류 가능한 예금이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면서 "부동산을 압류하는 것은 적절치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은행 자산 등은 결정문이 은행에 도착하는 대로 압류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4월 전교조가 조 의원을 상대로 낸 명단공개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합리적 기준이 없어 조합원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며 공개를 금지했다.
그러나 조 의원이 명단공개를 강행하자 이에 전교조는 조 의원을 상대로 간접강제신청을 제기, "공개를 중단하지 않으면 하루 3000만원씩 전교조에 지급하라"는 법원의 결정문과 이를 집행할 수 있는 강제집행문까지 발부받았다.
법원은 명단이 공개된 기간(4월30일~5월4일)을 대상으로 하루 3000만원씩 계산해 1억5000만원을 강제로 받아낼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한편 조 의원은 "압류가 들어오게 되면 돈이 마련되는 대로 제가 직접 갖다 주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에 출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돼지저금통도 보내주신 분들이 꽤 계시고, 주변 친지들이 도와주시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내가 재산이 없는 건 우리 국민들이 다 아실 것이기 때문에 사실 나한테 가져갈 게 없다"며 "전세금이 한 1억5000만원 되는데 그건 가져가려면 집주인 동의가 있어야 하니 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아마 제 봉급통장을 압류하는 정도일 것 같은데 나라의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통장을 압류하고 이런 건 좀 모습이 좋지 않지 않느냐"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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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까지 9부2처2청 세종시로
월드뉴스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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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번엔 정두언에 직격탄..."자중해야"
한나라당 7.14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13일 홍준표 후보가 마지막 화력을 남김 없이 쏟아붓는 모습이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불교방송 에 출연, 정두언 후보를 향해 "권력에서 소외된 게 억울해서 앙탈부리는 형태로 자꾸 문제를 지적하고, 자기가 가진 자료를 공개하겠다는 식으로 대통령과 이 정부를 압박하는 것은 보기 안좋다."면서 "자중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는 국무총리실 민간인 사찰로 촉발된 '정두언-박영준' 권력투쟁 논란과 관련한 것으로, 홍 후보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두언 후보가 최고위원이 되려고 하는데, 박영준 측에서 김대식 후보를 내세워서 자기 앞길을 막는다고 생각해서 2년전에 이어 지금 2차 싸움으로 또 붙은 것이다."고 풀이했다.
홍 후보는 이어 "그러니까 민간인 사찰 문제도 있지만 본질은 권력투쟁이다. 그리고 큰 권력도 아니고 자그마한 권력투쟁이다."면서 "아이들 불장난 한 게 산불이 되어버렸다. 그러니까 산불을 끄려면 우선 총리실에서 일어났기에 총리가 사퇴해야한다. 만약 이 사실을 총리가 몰랐다면 허수아비 총리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두언 의원이 갖고 있는 국정농단 자료가 어떤건지 한 번 보고 싶다."며 "정두언 의원이 백건도 더 있다고 주장을 하는데, 이 자료를 공개하고 차라리 검찰로 안 되면 특검이라도 해서라도 정 의원이 더 이상 이 정부를 공격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홍 후보는 "임기말에 또 정두언 의원이 이런 문제를 제기하면 정말로 정권재창출도 어려워지고, 이 정부가 치명적 상처를 입는다."며 "그러므로 이번 기회에 정두언 의원이 더 이상 여권 내부문제 거론하지 말고 모두 공개해서 특검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홍 후보는 이와 함께, 정두언-남경필 단일화 효과에 대해 "정두언 후보와 남경필 후보는 지지기반이 전혀 틀린다."며 "그래서 단일화 한다고 해서 그 표가 정두언으로 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저하고 김성식 쪽으로 많이 흐를 것이다."고 해석했다.
홍 후보는 이날에도 안상수 후보의 병역문제를 짚으면서 "안상수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한나라당이 병역기피당이 될 것"이라는 자신의 주장을 재확인했다.
월드뉴스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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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전대 막판 이전투구… 자업자득 될 것"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인 김무성 원내대표는 13일 전당대회 선거운동과 관련, "각 후보들은 남의 얘기보다는 자신의 비전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전당대회 점검회의를 열고 "경선이 막판에 과열이 되다보니까 이전투구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결국 자업자득이 될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야당이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과장하고 왜곡해 정권을 흔들고 여당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후보들은 야당에 이용당해선 안 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경선 과정에서 작은 실수도 있었지만 깨끗한 전대를 통해 당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하는 노력으로 여기까지 달려왔다"면서 "특히 '돈'없는 청정경선, '오더'없는 이번 자율경선은 앞으로 당의 모든 당내 경선에 좋은 전례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14일 오후 1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월드뉴스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