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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 홍준표, 박근혜와도 거리두기?
16일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이 "박근혜식 비주류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옛날 야당 시기에 하던 비주류를 지금부터 좀 해보겠다."는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서다.
홍준표 최고위원은 이날 MBC 에 출연해 "비주류를 하겠다는 것은 이 정부 성공을 위해서 그릇된 정책을 고치고 바른 소리를 하겠다는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홍 최고위원의 이 발언은 박근혜 전 대표가 그 동안 비주류 친박계의 수장으로서 보여준 행태가 너무 소극적이었음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최고위원은 '박근혜 총리론'에 대해서도 "늦은 감이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이명바 대통령과 박근혜 총리하고 일을 하려면 그 사이에 신뢰를 쌓아야 하는데, 아직 총리를 하기엔..."이라며 "다른 방법으로 화해를 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친박계 서병수 최고위원이 자유선진당과의 통합에 찬성하는 입장을 전날 밝힌 것에 대해선 "보수대통합이라는 이념을 고리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민자당식 발상이기 때문에 그건 다 옳지 않다."고 반대했다.
홍 최고위원은 "보수-진보의 갈등을 종식시키는 것이 국회의원들이 할 짓이지 갈등을 증폭시키고 확대.재생산하는 것은 국회의원이 할 짓이 아니라고 본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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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친박 대신 安-洪갈등…막장발언?
한나라당에서 해묵은 친이-친박간 갈등의 시대가 가고 안상수 대표와 홍준표 최고위원간 갈등의 시대가 새로 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전대에서 당내변혁을 내세웠던 홍 최고위원은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 지원과 정국 안정화를 모토로 내세운 안상수 대표에 패한 뒤 안 대표의 발언에 대해 사사건건 비난하며 그 강도 역시 높이고 있어 당 지도부 내 반목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홍 최고위원은 16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안 대표의 ‘보수 대통합’ 주장에 대해 “시대착오적인 생각”이라고 일갈을 한 뒤 “민자당식 대통합을 하자는 것으로 이 정부가 끝나면 진보와 보수간 갈등 공화국은 종식돼야 한다”라고 반대주장을 폈다.
그는 이어 ‘박근혜 총리론’에 대해서도 “전대용으로 한 발언을 이어가는 것에 불과하지 진정성이 담겨있지 않다”며 “늦은 감이 있다”고 말하며 안 대표의 병역문제를 재론키도 했다.
특히 홍 최고위원은 “다시 ‘병역기피당’이 되면 우리가 살아날 수 있느냐는 것이 문제제기의 배경이었지만 조직투표가 이뤄진 것은 민심에 역행한 것 아니냐”면서 “안상수 체제의 정당성을 제기한 것이다. 이 체제가 정당하냐”고 반문하며 안 대표에게 비난공세를 퍼부었다.
그는 앞서 지난 15일 최고위 회의에서 “야당 때 비주류 역할을 해보겠다”며 사실상 안 대표에 대한 적의를 드러냈고 자신의 발언도 “전당대회가 ‘한나라당스럽게’(?) 이뤄져 변화와 쇄신이 안 될 것이라는 걱정에서 한 말”이라고 밝혀 전대에 나타난 ‘당심’을 호도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전대는 받아들이지만 안상수 체제의 정당성 문제는 지적하고 넘어가야 한다”면서 자신이 말한 비주류 역할은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바른 소리를 한다는 것이지 박근혜식 비주류를 한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박근혜 전 대표와 함께 안상수 대표를 싸잡아 비난했다.
심지어 홍 최고위원은 “당 대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바로잡겠다는 것이고 당을 청와대 집행기구로 전락시키고 일방적 밀어붙이기를 하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당정청 여권 전반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는 등 지도부답지 않은 언행으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월드뉴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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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재보선, 은평을 선거전 시동
월드뉴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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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간 MB, “레저산업은 미래산업”
월드뉴스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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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포게이트 관련인사 처벌 촉구
민주당이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영포게이트’ 관련인사들에 대한 해임 및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영포게이트 진상조사특위(위원장 신건) 우제창 간사는 15일 브리핑을 통해 “최근 영포라인으로 국정을 농단한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과 정인철 기획관리비서관이 사퇴했다”라며, “하지만 영포라인의 핵심배후라고 지목되는 박영준 국무차장은 구체적인 해명이나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버티기 자세를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모든 책임을 지고 정운찬 국무총리 및 권태신 총리실장은 즉각 사퇴하고 모든 비리의 출발점이자 종착역인 박영준 국무차장은 즉각 해임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국정농단행위가 일어나도록 방치한 청와대도 책임을 져야 하며 관련 청와대 인사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민주당은 단독으로라도 국회 정무위 소집요구는 물론 권력형 비리 및 국기문란행위 대해 국회 청문회 및 국정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끝까지 진실을 밝혀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민간사찰과 같은 국가의 불법행위로 인해 또다시 국민이 고통을 받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월드뉴스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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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후유증(?)… 수도권 APT거래 실종
금리인상의 여파로 담보대출에 대한 가계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 거래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부가 15일 발표한 ‘6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거래건수는 모두 3만454건인데, 5월중 3만2,141건에 비해 5.2%, 최근 4년간 동월 평균 거래건수 4만2,847건에 비해 28.9%가 줄어 드는 등 저조한 거래실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더욱이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고 앞으로 최소 한 차례이상 추가적인 인상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주택담보대출에 따른 부담이 주택거래 부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전체는 전월대비 11.8%, 특히 서울은 9.4%가 감소했고 최근 4년간 동월 평균대비 각기 60.7% 및 65.2%의 감소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여타지방에선 제주 20.8%, 충북 18.2%, 대전 12.6% 등으로 최근 4년간 동월평균 거래실적 보다 늘어났다.
부동산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강남 재건축단지 역시 값싼 매물위주의 거래가 이뤄졌으며 일부단지는 전월대비 소폭 오른 가격에 거래됐으나 전반적인 가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물가인상 요인 억제를 위한 통화당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부터 부동산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며 “주택담보대출 이자부담이 커지게 되면 앞으로 하반기에도 아파트 등 부동산 거래가 상당히 저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대출총량규제 등이 여전한 상황에서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부차원 특단의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당분간 수요자들의 관망세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반증하듯 정부는 부동산 거래 활성화대책을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보이나 금리인상으로 촉발된 가계 이자부담 때문에 수요자들의 불신이 해소될 수 있을지 미지수인 상황이다.
한편 강남 재건축 단지 중 대치동 은마아파트 77㎡ 10층은 5월 8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나 6월 1,500만원이 하락한 8억7,500만원에 거래됐으며 개포주공1단지 51㎡ 4층은 9억원선이고 반포AID 73㎡ 5층은 전월 10억9,000만원에서 3,500만원이 상승한 11억2,500만원이었다.
가락시영1단지 41㎡ 3층은 5월 4억9,000만원에서 500만원 올라 4억9,500원에 거래됐고 5월 최고가 10억3,500만원의 잠실주공5단지 77㎡는 10억5,000만원으로 1,500만원 올랐다.
반면 서울 강북권 및 경기도는 소폭 상승 내지 보합세를 나타내 중계주공2단지 45㎡는 5월 최고가 1억6,000만원에서 1,000만원 올라 1억7,000만원에 거래됐고 창동주공3단지 60㎡는 6월엔 2억3,500만원으로 전월 2억5,500만원 대비 2,000만원이 하락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분당장안타운 54㎡는 전월 2억4,400만원에서 2억4,000만원으로 400만원 내렸고 일산대화 양우파크타운 85㎡는 6월 3억5,000만원으로 전월 3억700만원보다 4,300만원이 올랐다.
월드뉴스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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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옛날 야당 시절 비주류 역할 할 것"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15일 7·14 전당대회 결과와 관련, "옛날 야당 시절 비주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홍 최고위원은 "민심에 부응하는 전대가 되기를 바랬는데 민심을 역행하는 전대로 끝나서 참으로 유감스럽다"며 이날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덧붙여 "그동안 내가 주류인 줄 알았는데 이번 전대가 끝나고 보니 그게 착각임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대는 철저히 계파별 투표로 이뤄졌다"며 "지금 민심은 계파를 타파하고 갈등을 해소하라는 것인데 민심에 역행하는 계파 투표가 진행됐고, 현실 안주를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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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바쁜 척하지 말고 남이섬 구경하라"
이명박 대통령이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 열린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서비스 산업, 특히 관광산업 육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국가고용전략회의를 주재, “관광 및 레저산업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미래 산업”이라고 전제한 뒤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데 서비스업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관광-레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3번째인데 모두 강원도에서 했다”고 전제한 뒤 “강원도 가운데도 오늘 남이섬에서 하는 회의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대통령은 이어 “1963년에 남이섬에 한 번 온 경험이 있다. 그땐 흙바닥이었다”면서 “그동안 경영자가 열심히 가꿨는데 누가 경영하느냐가 그만큼 중요하다. 불모지를 명승지로 만들었다고 보는데 외국 관광객도 많이 찾고 있다”고 관광지로 개발된 남이섬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회의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남아서 구경 좀 하고 가라. 바쁜 척 하지 말고 꼭 구경하라”면서 “업계에서 CEO(최고경영자) 여러분과 정부에서 공직자들이 많이 왔는데 공직자분들이 많이 배우길 바란다”고 주문, 각별한 관광산업 육성의지를 피력키도 했다.
한편 대통령은 이날 회의 참석차 남이섬을 찾아 10여분간 메타세콰이어가 늘어선 길을 걸으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으며 안데르센홀에서 환담한 뒤 이번 회의를 주재했다.
월드뉴스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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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취임일성 "디지털본부-2030본부 만들 것"
안상수 한나라당 신임 대표 최고위원은 15일 취임 일성으로 "디지털본부와 2030본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그동안 당의 취약한 부분으로 꼽혔던 디지털 부분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디지털본부를 만들 것"이라며 "또 2030본부를 구성해 당이 젊은 층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당 개혁의 첫 걸음은 공천제도 개선임을 언급하며 "선거 때마다 공천 문제가 불거지는데 최고위원들과 논의해 앞서 비대위에서 건의한 공천제도 개선 특위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당 연수원 문제에 대해 "연수원을 구입하던지 아니면 폐교를 임대해서 당원 대상으로 교육도 하고 젊은이들과 같이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도 밝혔다.
안 대표는 "이런 것이 당 쇄신과 변화의 시작으로 앞으로 최고위원들과 잘 단합해 당을 변화하고 개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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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재보선 13일간 공식선거전 스타트
서울 은평을 등 전국 8개 지역구에서 실시되는 7.28 재보선 공식 선거전이 개막돼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재보선은 6.2 지방선거 이후 실시되는 ‘미니총선’급 선거로 정국흐름과 민심향배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야 모두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과 민주당 장상 전 총리의 맞대결로 주목되고 있는 은평을 선거는 이 전 위원장의 재기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지방선거 이후에도 여전히 4대강 살리기사업 반대나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고 있는 야당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정치권 관계자는 “현재 혼전양상이 이어지면서 이번 선거는 여야 모두 예측이 불가능한 힘겨운 싸움이 될 것 같다”며 “다만 이재오 전 위원장이 출마한 은평을에서 지역연고도 없는 야당 후보들이 난립하고 있어 여당에 유리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앙당과 외부지원을 거부한 채 혼자 선거를 치르는 이 전 위원장에 비해 민주당은 지도부를 동원한 총력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학력논란, 투기의혹, 아들의 이중국적 등으로 도덕성이 취약한 민주당 장상 후보 경쟁력엔 의심이 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선거는 서울 은평을, 인천 계양을, 광주 남구, 강원 원주,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충북 충주, 충남 천안을 등 전국 8 곳에서 실시될 예정인데 후보등록이 마감된 지난 14일 모두 29명이 등록해 평균 3.6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선 격전지인 서울 은평을엔 모두 7명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을 시작했는데 한나라당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과 민주당 장상 전 총리, 민노당 이상규 전 서울시당위원장, 창조한국당 공성경 대표, 국참당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 사회당 금민 대표 등이 등록을 마쳤다.
인천 계양을의 경우 한나라당 이상권 전 인천지검 부장검사와 민주당 김희갑 전 총리실 정무수석, 민노당 박인숙 전 최고위원, 포스코에 근무했던 이기철 씨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광주 남구에선 민주당 장병완 전 예산처 장관과 민노당 오병윤 사무총장, 강원 원주는 여당 이인섭 강원도의원, 민주당 박우순 변호사, 무소속 함종한 전 의원이 등록을 마쳤고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은 여당 염동열 전 석탄공사 감사와 민주당 배우 최종원 씨가 등록했다.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에선 여당 한기호 전 육군교육사령부 사령관과 민주당 정만호 전 청와대 정책상황비서관, 민노당 박승흡 대변인, 무소속은 정태수 전 서울대 농업생명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구인호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분과 실무위원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아울러 충북 충주는 한나라당 윤진식 전 청와대 정책실장, 민주당 정기영 전 청와대 정책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단대외협력관, 무소속 맹정섭 전 성균관대 겸임교수가 후보 등록했다.
또한 충남 천안을에선 한나라당 후보로 김호연 전 빙그레 회장, 민주당은 박완주 충남도당 대변인, 자유선진당 후보 박중현 연세대 의과대학 외래교수가 출마해 원내입성에 도전한다.
월드뉴스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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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최고위원 3위, 여론조사 지지도 1위
7월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있었던 한나라당 전당 대회에서 나경원의원이 당당히 3위로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다. 특히 여론조사 지지도에서는 11명의 후보중에서 1위에 올랐다.
나경원의원이 여론조사에서 조차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나경원의원은 남경필의원 지지세까지 받고 나선 정두언 의원을 따돌리고 3위에 오르므로써 정치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세간의 평이다...
무엇보다 나 경원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 최고위원에 도전하면서 별도의 선대위 사무실을 마련하지 않았다. 그런가하면 특보 활용조차 하지 않았으며 돈 안드는 선거 풍토 조성에 앞장 서기도 했다.
14일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계기로 또 다른 시각으로는 친박 후보들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 예의 주시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번 결과를 보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출신 친박의원들에게 씁쓸한 여운마져 느끼게 했고 이런저런 얘기들이 오고가는 현실이다.
박교서 기자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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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 한나라당-미래희망연대 합당…176석 `거대 정당' 탄생
등록자 : 뉴스웨이
[촬영/편집 = 이인수 기자]
월드뉴스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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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새 대표에 안상수 의원 당선
안상수 의원은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합친 결과 4316표(20.3%)를 얻어 당 대표로 당선됐다. 4명의 최고위원에는 범친이계 홍준표 의원, 친이계 중도성향 나경원 의원, 친이계 소장파 정두언 의원, 친박계 서병수 의원이 뽑혔다. /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월드뉴스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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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참정권이 안고 있는 문제들
지방선거와 세종시 수정안 등 주요 정치 현안이 일단락 된 상황에서 한국은 이제 머잖아 또다시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맞게 된다.
그러니 현재 수세에 몰린 집권 한나라당의 입장에서는 지지율 확보를 위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할 것이고, 그 중 하나가 해외동포 참정권이 될 전망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그동안 많은 논란이 있어 왔지만 다시 한번 몇 가지 우려사안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 첫째 해외동포 참정권을 어디까지 확장할지 여부다. 대한민국 여권을 갖고 있는 해외 거주자 모두에게 참정권이 부여된다면 미국에 살면서 시민권을 기다리고 있는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2가지 의무가 바로 병역과 납세의 의무다.
하지만 미국 영주자들은 설령 한국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해도 미국에 세금을 내지, 한국에 세금을 내고 있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 납세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는 데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주재원들이나 외교관 등 공무원, 유학생들로 제한되는 부재자 투표는 당연한 것이지만 해외 영주권자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는 것은 반드시 뜨거운 논쟁거리가 될것이다.
- 둘째로, 미국을 방문하는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교포들에게 적어도 3~4 개 비례대표 의석이 배정될 것이라고 공언해 왔다. 하지만 문제는 누가 이 비례대표를 뽑느냐 하는 것이다.
이들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미국에 사는 교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교포들의 손으로 뽑아야 하겠지만, 실상은 여의도의 중앙당에서 공천을 줄 것이다.
그렇다면 교포 후보자들은 각 정당의 공천을 받기 위해 부지런히 여의도를 오가며 당 지도부의 눈도장을 찍고 줄을 잘 서야 하는데 그럴만한 형편이 안 되는 교포들은 아예 공천은 생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을 상대로 사업을 하면서 한국을 자주 왕래하는 교포들이라면 공천을 받는데는 유리하겠지만 교포들의 권익보다는 자기 사업을 위한 정치를 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각 정당이 교포들의 여론을 공천에 반영하려 할 경우 정확한 여론조사를 할 수 있는 기관이나 회사가 있는지도 의문이다.
- 셋째, 당선된 뒤에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필요한 비용도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국을 드나들려면 비즈니스석 항공료가 한 차례 왕복에 7천 달러이니, 1년에 4 차례만 다녀도 매년 항공료만 2만 8천 달러가 소요된다.
게다가 한국에 머무는 기간 중 거주비등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이 비용을 미국에 사는 교포들에게 부담하라는 것은 말이 안되고, 한국의 납세자가 부담하는 건 더더욱 말이 안된다.
결국 의원에 당선된 각자가 부담해야 할텐데 국회의원 급여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니, 경제적으로 부유한 극소수의 교포만이 후보로 나설 것이 우려된다.
마지막 문제는 교포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겠다는 이들이 막상 대한민국 국회에 들어가서는 별로 할 일이 없을 것이란 점이다.
미국 교포들에게는 미국의 법이 더 중요하지 한국 내 현안은 생활과 무관한 게 대부분이다. 가령 요즘 뜨거운 정치현안인 4대강, 야간 집회, 영일 포항 인맥 문제 등은 교포들 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반면 미국 내 이민법 개정 문제는 불법이민자들의 값싼 인건비에 의존하는 한인타운의 소규모 상인들에게 큰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상황이 이런 마당에 교포를 대변해야 할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과연 뭘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교포들의 환심을 사려는 각 정당의 날라리 정치인들이 지역감정까지 부추기면서 휘젓고 다니면 교포사회는 점점 분열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최근 이 곳 워싱턴의 교포언론에는 한국 특정 정당의 조직으로 알려진 한 단체가 지부를 조직하면서 참여자들에게 회비 명목으로 거액을 요구해 물의를 빚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벌써부터 참정권 부여에 따른 부작용이 표면화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막상 선거일이 임박하면 이런 단체들은 우후죽순으로 떠오르면서 너도 나도 미국 교포들을 부추기며 물의를 빚을 테니 벌써부터 걱정이다. 해외동포 참정권이 과연 해외동포를 돕는 일인지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월드뉴스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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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대현장]김무성 "이명박-박근혜 빨리 만나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차 전당대회에서 "이번 전대를 통해서 우리가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해야 할 것이 있다."며 "친이-친박의 지긋지긋한 대립과 갈등은 이제 없애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들께서는 더 이상 눈뜨고 못보겠다고 말씀하신다."며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빠른 시일 내 만나서 진정한 화해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 것이 바로 국민이 원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더불어 "국정농단 세력은 당장 대통령 주변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라면서 "한나라당이 이대로 가면 정권재창출이 물건너가고 또다시 좌파정권이 들어설 것이란 목소리가 정말 들리지 않는가."하고 외쳤다.
그는 이날 12명의 후보들을 향해선 "그 동안 수고가 많았다."면서 "우리 모두가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함께 가야할 동지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나라당의 정권 재창출로 가는 든든한 디딤돌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월드뉴스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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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대현장]안상수"인물중심공천에 정치생명"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11차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들은 각각 ‘후보자 정견발표’를 통해 당내 화합과 경제 살리기 등을 공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홍준표 후보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안상수 후보는 “우리 당 친이와 친박 갈등의 골이 깊은 것은 잘못된 공천에서 시작됐다. 바로잡지 않으면 한나라당의 미래는 없어진다. 인물중심공천에 정치생명을 걸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화합, 진정한 보수대통합은 저만이 이룰 수 있다”라며 “10년 만에 잡은 정권, 5년 만에 빼앗기지 않도록 정권 재창출을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흔들리는 당의 중심을 바로 잡고 통통 튀는 리더십을 한데 모아서 개혁을 이끌어내겠다”라며 “선진일류국가가 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희망을 현실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미경 후보는 “천안함이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말하는 허황된 자들에게 정권을 물려줄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당을 바꿔서 책임을 질 사람이 책임을 지는 구조를 만들자”라고 제안했다.
큰 절을 한 뒤 정견발표를 시작한 한선교 후보는 “국민이 잘 살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치”라며 “국민들의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고 한나라당을 하나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성헌 후보는 “사심없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대화합을 반드시 이루겠다”라며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을 만들고, 당내 민주주의를 활성화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경제를 강조한 이혜훈 후보는 “3년 전 한나라당에 정권을 줄 때 국민들은 경제 살리기와 대화합을 부탁했다. 경제에 있어서는 서로의 입장이 다를 수가 없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를 살리고 경제도 살리겠다”라며, 지도부 5명 중 한 명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월드뉴스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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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안추진, 어떻게 할 것인가?
월드뉴스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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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영포회, 범죄집단 취급 이해 안돼"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리비아를 방문하고 귀국한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은 13일 인사개입 등 권력투쟁의 핵으로 떠오른 '영포(영일·포항) 목우회'에 대해 "무슨 범죄집단처럼 취급받는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전 부의장은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영포회는 포항 출신으로 열심히 공부해 공직자가 된 사람끼리 만든 친목단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영포회는 나라를 위해 봉사를 한 사람들이 많고 혹시 이 중에서 한 두명 잘못한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며 "하지만 지금 검찰에 고발까지 된데다 수사를 하고 있지 않느냐. 곧 (진상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권내 권력투쟁 논란과 관련 "나는 작년 6월 국내 정치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대국민 약속을 지켜왔다"며 "정치 불개입 선언 이후 내 행적을 봐라. 중남미를 비롯해 자원외교만 7번 다녀왔으며 그 결과는 이미 다 나와있지 않느냐"고 반박했다.
영포회 고문인 이 전 부의장은 "내가 고문직을 맡고 있는 게 어디 한두 곳이냐"며 "20년 전 국회의원 초기 때 연말 모임에 한두 번 나갔으며 이후로는 바빠서 가지도 못했다"고 했다.
특히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과의 연락 유무를 묻는 질문에 "연락을 왜 하느냐"며 야당이 '영포게이트 배후에 이 전 부의장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그런 발언을 한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다만 '책임질 사람에 정두언 의원도 포함되는 것이냐'고 질문하자 정치적 발언에 일일이 개입하고 싶지 않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 전 부의장은 리비아 특사 활동에 대해 "이번에는 자원외교가 아니라 경제외교로 나간 것"이라며 "리비아에서 우리 기업들의 건설계약 추진을 위해 알-바그다디 알리 알-마흐무드 리비아 총리와 세번씩이나 만났다"고 답했다.
월드뉴스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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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한나라당 전당대회
7.14 한나라당 전당대회는 홍의 반란이 승공하느냐 아니면 실패하느냐에 따라 이후 당의 성격, 진로 및 정부의 대국민 신뢰 회복 가능성, 기타 7.28 재보선의 향배까지 결정할 판이었다.
그러나 홍의 반란은 친정체제 구축이라는 친정부 세력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 이를 두고 홍은 “바람이 조직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실토했다. 이로써 변화와 쇄신을 통한 당의 화합은 일단 물 건너갔다.
사실 홍은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일단의 무리수까지 두었다. 바로 친정체제의 중심에 서 있던 안에 대한 공격, 곧 ‘병역 기피’ 및 ‘개 소송 사건’까지 제기하는 등 평소 그 답지 않은 모습을 보인 것이다. 홍이 공격 포인트로 삼았던 이 두 사건에 대해, 그 동안 언론이 너무 많이 다룬 만큼 굳이 부연해서 설명할 필요까진 없을 듯하다.
한편 홍이 앞서 말한 것처럼 약간은 치졸한, 혼 자신도 썩 내키지 않았을 문제까지 제기하고 나선 것은 이미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당 대표가 누구라는 것을 충분히 예견했기 때문이다.
여의도 연구소는 이미 당내 여론조사 및 일반국민을 상대로 하는 여론 조사를 통해 누가 당대표가 되며 어떤 순서로 당 최고위원이 선출될 것인가까지 파악한 상태였다. 홍 또한 이 사실을 앞서 말한 대로 충분히 예견했다.
결국 가만있으면 결정이 굳어 질 상황을 맞아, 그 것을 깨뜨리기 위해 경쟁상대인 안에 대해 자신도 하고 싶지 않은 공격을 감행했던 것이다. 그러면서 홍은 변화된 혹은 6.2 지방선거결과에 따라 당내 대의원 및 당원들의 생각이 상당히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다.
즉 당 대의원 및 당원들의 생각이 자유주의 선거경향을 띠게 되리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홍의 이 같은 판단은 자신의 말처럼 그 자신이 아직 정치의 변방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당 내 조직, 특히 투표에 참여할 대의원을 선정함에 있어서 친정세력이 자유로운 선거를 할 대의원을 선정할 리가 만무한 것이다. 한국의 정당은 당권에 얽매어 있는 조직의 산물로서 결코 자유로운 조직이 아니다.
아무리 홍 자신이 그 동안 정치의 변장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이 사실을 몰랐을 리는 없다. 오히려 그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앞서 제기한 것처럼 안의 이후 정치생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언을 마다하지 않았던 것이다.
아울러 친정세력의 실패를 그냥 두고 볼 정부도 아니지 않는가? 이번 전당대회에서 결정되는 당대표는 오는 2012년 총선 및 대선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즉 2012 총선에서의 공천권과 2012 대선 후보결정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런 역할을 할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정부가 역할을 포기할 리가 없다.
이 사실을 알고 있던 홍은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는 다 쓴 셈이다. 이런 사태를 두고, 앞서 말한 대로 나는 ‘홍의 반란’이라 칭한다. 아무튼 홍의 반란은 실패로 끝났고, 이와 함께 한나라당의 미래도 매우 어두워 졌다. 즉 가까이는 7.28 재보선에서의 대참패가 읽히고, 멀게는 2012년 총선 및 대선에서도 한나라당이 패배하는 쓰라린 경험을 또 갖게 될 것이다. 한나라당은 분명 이번 7.14 전당대회에서 변화와 쇄신을 통한 당의 대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물을 당 대표로 선출했어야만 했다.
그러나 친정세력은 이를 용인하지 않았다. 이런저런 이유로 7.14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의 행한 홍의 반란은 끝내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이처럼 암울한 가운데에서도 미래를 위한 희망을 말할 수 있는 신정치인, 곧 유독 빛을 발한 한 명의 정치인을 발굴했다. 바로 나경원 의원이다. 그녀는 이번 7.14 전당대회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다 강하게 드러냈으며,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또한 크게 강화했다.
안, 홍의 뒤를 이어 3위로 당 최고위원에 당선 된 것이다. 더군다나 여론조사에서는 안과 홍을 제치고 일등을 했다. 이로써 이제 나 의원은 홀로 설 수 있는 정치적 입지를 완전히 세운 셈이다. 나경원 의원의 앞날에 한국정치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좋다.
2010.7.14
정득환 취재기자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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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재보선 후보등록 14일부터 이틀간 시작
월드뉴스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