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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건강한 모유수유아(兒) 선발대회'
등록자 : 대전일보
대전시는 세계 모유수유 주간(8월 1~7일)을 맞아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건강한 모유수유아(兒)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촬영·편집 김영태>
월드뉴스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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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패션·탤런트 쇼
등록자 : 한국일보
2010 미스코리아 후보들은 16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문화 행사를 펼쳤다.
56명의 후보들은 1부 패션쇼 행사에서 최재훈 디자이너의 드레스와 이인영 디자이너의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2부 탤런트쇼에서 후보들은 각자의 개인기를 살려 댄스, 검무, 마술, 태권도 등 다양한 끼를 선보였다.
평창=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평창=한국아이닷컴 유창균 인턴기자
월드뉴스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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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융 개혁
미국은 변하는 중이다. ‘CHANGE' 라는 오마바의 선거 메시지같이 변하는 중이다. 이미 의료개혁 법안이 오랜만에 의회를 통과하고, 금융 규제 개혁 법안이 2010.7.16일 상원을 통과한다.
1929년 대공황이후 금융 직업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이번 법안은 그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의 반대가 심했다. 그러나 상원에서 찬성60, 반대 39로 의회를 통과한다.
아마도 미국민들에게 심대한 손해를 주는 미국의 금융 기관은 이제 존재하기 어렵게 된것이다.
파생 금융 상품전문가들이 투자를 하는데 상당한 규제를 당할 것이다. 파생금융 전문가는 이제 유망성이 저하될것이다.
그것 만이 아니다. 금융 기관들이 자기 투자를 하는데도 규제를 심하게 받아야 한다. 자유롭게 금융을 하는데 지장이 있다는 비판도 존재하지만 이번 금융 개혁 법안은 미국 금융 전문가들의 직업 시장에 보수적인 흐름을 가져올 것이다.
규제 자본주의 시대가 오는 중이다
월드뉴스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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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제62주년 제헌절 경축식 개최
국회는 7.17일(토) 제62주년 제헌절을 맞아 박희태 국회의장 주재로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정운찬 국무총리, 양승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4부 요인을 비롯해 입법․사법․행정부 및 주한외교사절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제헌절을 경축하는 행사를 가졌다.
제헌절 경축식은 제헌절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난 60여년의 헌정사를 회고하며, 국민들에게 헌법정신 및 준법의식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검소하게 치르라는 박희태 국회의장의 지시에 따라 간소하게 치러졌다.
경축식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그리고 김수한 전 국회의장의 기념사에 이어 박희태 국회의장이 경축사를 낭독하는 등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박희태 의장은 “건국의 초석을 놓아주신 제헌의회 이승만 초대의장과 제헌의원들께 감사드리고, 헌법수호를 위해 피땀을 바치신 애국선열과 민주시민들께 경의를 올린다”며 “법대로의 국회, 의원중심의 국회, 국회다운 국회를 만들어 헌법에 담긴 위대한 선각자들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한 뒤 “오늘은 ‘제헌절’이라기보다 ‘호헌절’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합창단과 국회합창단 등의 경축공연과 참가자 전원이 함께 한 제헌절 노래 제창을 끝으로 제62주년 제헌절 경축식은 막을 내렸다.
박희태 국회의장의 제62주년 제헌절 경축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육십 이년 전 이날, 대한민국 헌법이 전 세계에 공포되었습니다.
온갖 어려움과 혼란을 이겨내고 건국의 초석을 놓아주신 제헌의회 이승만 초대의장과 제헌의원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아울러 헌법을 지키기 위해, 피와 땀을 바치신 수많은 애국선열과
민주시민들께 추모와 경의를 올립니다.
국민 여러분!
오늘 제헌절을 맞아, 헌법의 요람인 국회가 헌법을 지키는 든든한 보루로
소임을 다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국회의원은 임기를 시작할 때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직무를 수행할 것을 선서합니다.
헌법을 지키고 헌법정신에 따라 일하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한 것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약속은 반드시 그대로 지켜졌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국회 자체가 불법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 국회는 의원 선서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국민 앞에 맹세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헌법과 헌법정신을 수호하는 첫 걸음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국회다운 국회’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법대로의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해현경장(解弦更張)’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바꿔 매어야 연주를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 국회도 불법과 폭력의 낡은 줄을 과감하게 끊어내고, 준법과 질서의 새 끈을
팽팽하게 매어야 합니다.
때마침 6월 임시국회에서 여야는 법과 절차에 따라 현안을 처리하는
‘법대로의 국회’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우리 국회가 법을 잘 만들 뿐만 아니라 법을 잘 지키는 국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의원 중심의 국회’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국회의원들이 헌법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는 의정활동 중심의
‘일하는 국회’,‘의원 중심의 국회’로 변모해야 합니다.
저는‘의원 중심의 국회’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적, 물적 뒷받침을 모두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의정활동 지원을 강화해서 국회가 의정활동의 천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최근 헌법을 개정하자는 논의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야 각 정당이 힘을 합쳐 개헌논의를 국회로 가져오면,
‘논의의 장’을 만들어서 열심히 뒷받침 해드리겠습니다.
‘법대로의 국회’, ‘의원 중심의 국회’, 그리고 ‘국회다운 국회’를 만들어서
우리 헌법에 담긴 선각자들의 위대한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제헌절’이라기보다 ‘호헌절’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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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박근혜 만나 현안 논의하겠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만나 허심탄회하게 국정현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 만나 박 전 대표와 회동과 관련해 “언제든지 좋다”며 “만나서 여러 가지 국정현안에 대해 기탄 없이 대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대통령은 “실무진에서 조정해서 박 전 대표측과 교섭하겠다”며 구체적인 시기는 “정무수석실에서 할 것 같은데 조정해서 7.28 재보선 전이든 후든, 적절하게 조율되면 같이 회동해서 서로 협력하는 일에 대해 기탄없이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안 대표가 전했다.
대통령은 또 “새 지도부가 들어섰으니 힘을 합쳐 당을 잘 운영하면 좋겠다. 여러 가지 할 일이 산적해 잘 하면 좋겠다. 빠른 시일 내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에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안 대표는 지난 16일 취임 인사차 박 전 대표와 만난 사실을 밝히면서 “박 전 대표에게 국무총리를 맡아달라고 건의했으나 박 전 대표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안 대표는 또 박 전 대표 역시 “대통령과의 회동을 거절한 적이 없다.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밝혔으며, 이날 대통령과 회동에서 개헌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 대표는 “개헌에 대한 말은 나오지 않았다. 당 내부조율도 있어야 하고 야당과 대화도 있어야 해 금방 이슈화되지는 않을 것”이며 개각과정에서 3명이상의 정치인 입각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선 “대통령이 그 부분에 관해서 특별한 답변을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안 대표는 박 전 대표의 7.28 재보선 지원여부와 관련, “재보선 관계는 요청하지 않았다. 어차피 나서지 않겠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지 않느냐”고 반문한 뒤 “우리야 원하지만 박 전 대표가 일관되게 당 지도부에서 치러야 한다는 것이 기본입장이 아니냐”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안 대표는 자유선진당과 합당을 비롯한 보수대연합 추진방안에 대해 “아직까지는 시기상조인 것 같다”고 운을 뗀 다음 “내가 원하는 것은 중도보수 대통합이며 중도보수세력이 통합해 대선을 치러야 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입장”이라고 강조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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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지 않는 박근혜계, 2년 전 '그대로'
친박(친박근혜)계 외연이 전혀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한나라당 7.14 전당대회의 대의원 투표 결과, 1인 2표제로 진행된 대의원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한 안상수 대표와 홍준표 최고위원 등 친이(親李)계와 범친이계로 분류되는 후보 6명은 전체의 66.1%(9827표)를 얻었다.
반면 서병수 최고위원 등 당내 비주류인 친박(親朴)계 후보 4명의 득표를 합하면 30.3%(4520표)였다. '순수 중립'을 내세웠던 김성식 의원은 3.6%(533표)에 그쳤다.
이 같은 결과는 2년전 2008년 7월 전당대회 때와 비슷하다. 당시엔 당 대표로 선출된 박희태 현 국회의장을 비롯한 친이 후보 4명이 얻은 대의원 득표가 65.6%였고, 허태열 의원 등 친박 후보 2명은 34.4%였다.
더불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종시 수정안 표결을 통해 확인된 친이·친박 계파별 분포도 같은 양상이었다. 한나라당 소속 의원 168명 중에서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한 친박 성향의 의원들은 50명으로 29.8%였고 나머지 반대 혹은 기권자는 70%정도였다.
이 같은 일련의 수치를 종합해보면 친박계가 그 동안 세를 전혀 늘리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박근혜 전 대표의 차기 대선가도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친박계가 너무 담을 높게 쌓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와 관련, 이번 전당대회 직전 홍준표 최고위원 캠프측의 한 의원은 "친박계가 외연을 넓히기 위해서라도 친이(친이명박) 성향이 약한 홍준표를 밀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비쳤다. 하지만 전당대회 결과는 이러한 기대에 못미쳤다.
그래서일까? 홍 최고위원은 지난 16일 MBC
월드뉴스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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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만 남았는데…鄭총리 거취 '안갯속'
청와대 참모진 개편 및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개각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소통-친서민-미래전략의 목표아래 임태희 대통령실장을 비롯한 수석인사를 끝내 이명박 정부 후반기 국정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며 한나라당 역시 안상수 대표체제가 출범하면서 재보선 승리, 정국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6.2 지방선거이후 제기된 여권쇄신 및 세대교체는 어느 정도 완료된 것으로 보이나 세종시 수정안 불발 뒤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정운찬 국무총리의 진퇴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아 내각이 어떻게 구성될 수 있을 것인지 정가에선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지난 14일 취임일성으로 정 총리의 교체를 전제로 한 정치인 출신 총리의 기용을 거론하고 있어 앞서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서 두드러졌던 세대교체보다는 정치력이 뛰어난 정치인 출신으로 소통 및 화합을 상징하는 인사의 발탁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정가에서 흘러나오는 뒷얘기 가운데는 이 대통령이 정 총리를 각별히 신뢰하고 있어 유임될 여지도 많다는 관측이 주목되는데 앞서 정 총리는 최근 모 정치행사에서 대통령이 자신이 3번 사의를 표명했으나 대통령이 함께 가자고 만류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 총리의 거취는 이번 개각의 관건이 될 것이란 것으로 정가 관계자들의 전언인데 대통령은 지난 10일 총리공관에서 2시간여 회동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눈 것으로 보이는데 대통령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총리교체를 거론한 적이 없다.
다만 정가에선 정 총리가 교체될 경우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같은 젊은 세대를 발탁하기보다 지역 화합형 내지 사회적 경륜이 풍부한 인사를 기용할 것이란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차기총리 후보군에는 김덕룡 국민통합특보와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등이 포함되며 연륜과 경험이 풍부한 총리를 정점으로 정치인 출신 인사들의 입각 내지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의 장관이 내각에 포진될 가능성이 높다.
이 와중에 내각도 40대후반에서 50대초반 젊은 장관과 정치인 출신들이 많이 들어가 당정청 소통이 강화되고 집권 후반 안정적 국정운영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실제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정치인은 최소 3명이상 입각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 역시 이 같은 맥락으로 파악되는데 국토부에 장광근, 여성부 내지 복지부에 진수희, 외교부에 진영, 환경부 내지 노동부으로는 조해진 의원 등이 거론되는 만큼 정치인 입각여지 역시 많다.
한편 이번 개각대상은 최소 7개에서 9개 부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국민 연설에서 인적쇄신, 세대교체를 강조한 바 있는 대통령의 결단이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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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한대수에 7·28 재보선 업무 총괄 맡겨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5일 한대수 제2사무부총장(65)을 신임 사무총장이 임명될 때까지 중앙당 사무총장의 직무를 대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한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오는 7·28 재·보선 업무 및 당 사무처를 총괄한다.
한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해병 164기로 월남전에도 참전했다. △행시 13회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청주시장, 제천시장, 한나라당 충북도당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안 대표는 이날 당 대표 비서실장에 초선의 원희목 의원(56)을 임명했다. 원 비서실장은 경기도 여주 출신으로 △서울대 약대 △대한약사회장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했고 이번 7·14 전당대회 경선과정에서 안 대표 캠프의 핵심참모 역할을 했다.
이와 관련, 안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인사 등과 관련, "당직 인선은 지역·선수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최고위원들과 논의를 거쳐 7·28 재·보선 이후 탕평인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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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스폰서檢, 없어질 역사… 마무리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소위 ‘스폰서 검사’는 없어져야 할 역사적 잔재란 점을 강조하며 검찰개혁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스폰서 검사의혹 규명을 위해 특검활동에 나서는 민경식 변호사에 임명장을 수여한 뒤 “앞으로 없을 역사를 마무리한다고 생각하고 일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대통령은 “이런 문제를 부정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시대가 크게 변화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일해 달라”며 검찰비리 척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역사에 없었던 검사에 대한 특검이 아니겠느냐. 과거에는 통상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대에서 보면 이해될 수 없는 일”이라며 “검사가 되려면 소명의식을 가져야 한다. (이번 스폰서 검사 특검이) 검찰에게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민경식 특검 임명장 수여식엔 행안부 맹형규 장관과 청와대 권재진 민정수석, 이제호 법무비서관 등이 배석했으며 민 특검은 연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10기로 서울민사지법과 서울고법 등에서 11년간 판사로 재직하다 1991년부터 개업 변호사 활동해왔다.
월드뉴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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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 김태균의 멀티히트, 고비마다 때려내!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거포' 김태균(28)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김태균은 15일 일본 지바현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오릭스 버펄로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출격, 4타수 2안타를 때렸다.
그는 0-1로 뒤진 2회 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우완 선발투수 하세가와 마사유키에게의 공을 힘껏 쳐내 우전안타를 터뜨렸다.
4회 말, 0-1의 스코어가 그대로 인 가운데 김태균이 다시 선두 타자로 나와 중전안타를 날렸지만 이번에도 앞서 상황과 마찬가지로 후속타의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이어 김태균은 1-1로 맞선 6회 말 무사 2루 득점 찬스 상황에서 1루 땅볼로 주자를 3루까지 보냈다. 주자는 오릭수 수비 실책을 놓치지 않고 홈으로 들어왔다.
김태균은 2-1로 한발 앞서 있는 8회 말에도 무사 1, 2루에서 3루 땅볼을 쳐내 주자 2명을 모두 진루시켰고 3루 주자가 희생플라이를 띄워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롯데는 오릭스를 상대로 3-1 역전승했다.
월드뉴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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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보수대연합?… 단순한 짝짓기 NO!"
김창수 자유선진당 사무총장은 16일 친이계 일각에서 제기하는 보수대연합과 관련, "사실 우리당은 한나라당 인사들의 (보수대연합) 코멘트를 들을 때 별로 유쾌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평화방송 에 출연, "선진당이 기반하는 충청지역의 정서나 여론이 있지 않느냐"며 "그런 부분을 도외시하고 너무 쉽게 나온 이야기가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세종시 문제를 보더라도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당시에 공약했던 세종시 원안 문제를 뒤집었는데 이를 뒷받침했던 세력이 친이계"라면서 "같은 보수라도 합리적이고 신뢰받을 수 있는 보수, 그리고 도덕적인 보수, 건강한 보수 등 이런 면에서 (친이 세력과)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당을 합친다는 이런 이야기는 큰 집에서 작은 집을 합친다는 것으로 너무 오만하고 또 현실을 정확히 직시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가치와 철학, 비전을 공유하는 그런 보수끼리의 연대나 연합이 아닌 단순한 짝짓기를 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의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논의 제기와 관련해선 "현행 헌법은 87년 개정된 헌법"이라고 말한 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시대상황에 과연 맞느냐는 이야기가 있다"면서 "권력집중을 분산시켜야 한다는 생각은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의원내각제를 찬성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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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며느리 잡는 국제결혼, 이대로는 안 된다
“파란 잎이 노란 잎보다 먼저 떨어졌구나!”
스무 살 꽃다운 나이에 한국에 온 지 8일 만에 남편에게 무참하게 살해된 베트남
신부를 가슴에 묻은 부모님의 절규다. 부끄럽고 참담하다.
고인의 원통한 죽음을 애도한다. 부모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국제결혼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도 일반적인 현상이다.
지난해 결혼한 31만여 쌍 중에서 국제결혼은 11%를 차지했다. 문제는 11%
가운데 상당부분이 인신매매와 다름없는 국제결혼이라는 사실이다.
외국여성을 돈 몇 푼에 살 수 있는 물건처럼 취급하는 국제결혼.
그 국제결혼을 돈벌이로 생각하는 악덕 결혼중개업체도 빨리 근절해야 한다.
폭력에 시달리는 외국인 신부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살해되거나 자살하는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국제결혼을 위해 출국하는
남성에게 소양교육을 실시하는 것만으로는 어림도 없다.
미국은 결혼중개업자가 결혼 당사자들의 신상정보를 확인하고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대만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나 재단법인에서만 국제결혼 중개를 허용
하고 있다. 한데 우리는 정부의 무관심과 무대책으로 영세업자가 난립해 있다.
국내에 있는 국제결혼 중개업체 1250여개 중에서 1인 회사가 44%, 부부가 하는
회사가 33%나 된다.
결혼 당사자들의 신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어져 있지 않다.
이번 베트남 신부의 참상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정부는 피해자 유족들에 대한 사과와 함께, 종합대책을 빨리 수립해야 한다.
외국인 신부가 성의 노예일 수 없듯이 외국인 며느리도 인신매매의 대상이어서는
안 된다. 21세기 대명천지에 이게 무슨 일인가?
2010. 7. 16.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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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회대변인에 한종태
박희태 국회의장은 금일(16일) 신임 국회대변인(1급 상당)으로 한종태(韓宗兌, 49세)씨를 임명했다.
한종태 국회대변인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서울신문 정치부장과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지낸 바 있고 2008년 3월부터 총리실 정책홍보비서관과 공보지원비서관을 역임하였다.
〈한종태 국회대변인 약력 〉
▷ 1961년 경남 진주 출생(49세)
▷ 배재고,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 서울신문 정치부장, 국제부장, 논설위원 등 역임
▷ 국무총리실 정책홍보비서관, 공보지원비서관
월드뉴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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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대표, 박희태 국회의장 예방
월드뉴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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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3기 참모진 ‘젊은 靑’ 체제
월드뉴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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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에 시달렸던(?) 안상수-昌 악수 나눠
안상수 한나라당 신임 대표는 16일 당선인사차 국회 자유선진당 대표실을 방문해 이회창 대표와 환담을 나눴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57분께 대표실에 입장해 권선택 원내대표, 김창수 사무총장, 임영호 정책위의장 등과 함께 안 대표의 방문을 기다렸다.
잠시 후 2시 정각에 안 대표가 들어오자 두 여야 대표는 환한 웃음을 띤채 악수를 했다.
먼저 말문을 연, 이 대표는 여당의 7·14 전당대회를 언급하며 "우선 당 대표 당선을 축하한다"며 "어려운 길을 가게 됐는데 잘할꺼라 믿는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안 대표는 "제가 이회창 대표와 같이 정치를 하고 싶어서 96년도에 당시 신한국당에 입당을 했다"면서 "이 대표로부터 정치를 배웠고 (이 대표가 출마한) 97년, 2002년 대선을 열심히 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정권을 얻지 못해서 그동안 우리나라가 퇴보했는데 그때 대통령에 당선 됐으면 정말 잘했을 것"이라며 "불행하게도 네거티브 정치공세 때문에 2번의 대선 모두 억울하게 패했다"고 했다.
그러자 이 대표는 "이번 한나라당 전대에선 안 대표가 네거티브 공세를 받아 고생하지 않았느냐"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나라당이 176석의 큰 정당인 만큼 신경쓸일도 많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을 것이지만 안 대표가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도량으로 감싸면서 잘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두 여야 대표를 수행해 온 당직자들은 이를 두고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기 좋다"며 "최근 불거지는 보수대연합도 이런 분위기로 가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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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정세균, 첫 상견례서 양보 없는 '신경전'
안상수 신임 한나라당 대표와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첫 상견례에서 서로 협조를 구하는 한편, 재보선을 놓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신경전을 벌였다.
안 대표는 당선 이틀 만인 16일 정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제가 원내대표할 때는 아무래도 국회를 하니까 조금 부딪힐 경우가 많았는데 당대표가 되면 우리는 제도적으로 원내대표와 완전히 분리돼 있어 당대표는 싸울 일이 없다”라며, “서로 협조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면서 상생의 정치를 펼치자”라고 언급했다.
이에 정 대표는 “이번 한나라당 전대를 보면 과거보다 경쟁이 많이 치열했던 것 같다. 경쟁에서 승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안상수 대표는 경륜 있는 정치인이라 상생의 정치가 살아나기를 진심으로 희망하고 기대한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당 대표로서 첫 시험대가 될 7.28재보선과 관련해 안 대표는 “지난 지방선거처럼 이번 재보궐선거도 대표가 너무 나서서 싹쓸이하려고 하지 말고 몇 석 남겨줘야 우리도 살아야 하지 않겠나. 지금 당대표가 돼서 바로 목 떼려고 하지 말고 적당히 해 달라”라며 은근한 압박을 가했다.
그러자 정 대표는 “원래 이번 재ㆍ보선 8석 중 한나라당 의석은 1석밖에 없는 곳”이라며, “한나라당은 미래희망연대까지 합쳐 176석이 됐는데, 84석밖에 없는 야당에게 좀 더 보태 심리적인 균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타협이 잘 이뤄질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정 대표는 이와 함께 “원래 개혁이라고 하는 것은 집권 1년 내에 다한다고 하는데 이미 3년차에 접어들었다”라며, “무리하게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지양하고 여야간의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의회주의도 살아나고 정치가 복원되게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도 말했다.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상황에서도 양당 대표는 일자리창출에 대해서는 뜻을 함께 했다. 정 대표는 “일자리 만드는 일부터 여야가 협력하자”라고 말했고, 안 대표 또한 “제 기본방침도 서민경제를 살리는 것이다. 일자리 만들기에 초당적으로 서로 협조해 나가자”라고 화답했다.
월드뉴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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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대표, 상도동 김영삼 전 대통령 예방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은 2010. 7. 16(금) 10:00,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택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먼저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표 당선을 축하한다. 너무 큰 당의 대표가 되었다. 의석수가 175석인가 176석인가 민주당의 배 이상이다. 이런 거대한 당인데 그 대신 일을 잘해야 된다.”라고 하자 안상수 대표는 “각하께서 경험을 살려서 좋은 말씀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 김영삼 전 대통령은 “개헌에 대해 상당히 논의가 많은데 신중해야 한다. 군인들이 쿠데타로 32년간 정권을 잡았고 일제가 36년간 지배를 했다. 그런 기막힌 일이 있었다. 여러 가지 반성을 하면서 걸어온 길을 되돌아봐야 한다. 미국은 대통령 중심제이지만 잘하고 있지 않은가. 본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내각 책임제는 실패한 제도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쿠데타가 있었지 않은가.”라고 하자, 안상수 대표는 “저희들도 대통령 중심제로 가져가면서 약간 권력을 분산시키는 것을 선호한다. 내각 책임제에 대해서는 저도 반대한다. 개헌에 대해서는 신중히 하겠다. 지난 번 지방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졌다. 앞으로 정권을 재창출하고 선진국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정권 재창출을 하고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좋은 말씀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이에 대해 김영삼 전 대통령은 “한나라당은 책임이 중하다. 나라의 모든 것을 맡았다. 야당을 내가 오래했는데 제도 문제는 신중히 해야 된다.”라고 했다.
- 안상수 대표가 “당이 화합하고 단결해야 되는데 계파 간에 갈등이 있다. 과거에도 계파간의 갈등이 있었는데 어떻게 잘 조절했는지 좋은 말씀 부탁드린다.”라고 하자, 김영삼 전 대통령은 “나라와 당을 위해서 화합해야 한다.”라고 하면서 “선거는 격전을 치러야 재밌다.”라고 덧붙였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김영삼 전 대통령, 원희목 대표비서실장, 조해진 대변인이 함께 했다.
2010. 7.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월드뉴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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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대오 친박계, 이젠 미래희망연대까지 가세!
지난 7·14 한나라당 전당대회 지도부 경선을 통해 친박계 후보로 딱 1명만이 당선됨으로서 박근혜 전 대표의 정치적 입지가 흔들린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당내·외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즉 5명의 선출직 최고위원을 뽑는 경선에 내부 교통정리를 하지 못한 친박계에서 무려 4명이 출사표를 던졌고, 끝내 모든 후보가 완주해 '친박 대표주자'를 자임한 서병수 의원 혼자 턱걸이 당선인 5위로 최고위원에 선출됐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서병수 최고위원과 최근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이룬 미래희망연대(전 친박연대)의 노철래 전 원내대표가 16일 BBS 에 출연, 똑같이 박 전 대표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먼저 서 최고위원은 "정치를 하다보면 어떤 정치인이든 간에 입지가 어떤 때는 올라가고 또 어떤 때는 떨어지는 것 아니겠냐"면서 "제가 옆에서 본 박 전 대표의 자세는 현재의 유불리나 상황 변화, 이런데 연연치 않는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런 자세를 (일관되게) 가지고 한다면 계속해서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고, 당에서 또 의원들의 많은 지지가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또 박 전 대표의 국무총리 기용설에 대해선 "박 전 대표의 총리론을 포함해서 역할론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대통령과의 신뢰관계가 회복되기 전에는 좀 불가능한 일이 아니냐"고 선을 그었다.
이어 노 전 원내대표 역시 박 전 대표의 입장을 대변하는데 목소리를 높였다. "전대에서 대표 및 최고위원에 당선된 사람들의 수를 보고 오해할 수 있다"면서 "대표로 당선된 안상수 의원이 원내대표를 했죠. 또 2등 한 홍준표 의원도 원내대표 출신이고, 나경원 의원은 대변인을 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그간 언론이나 소위 방송매체 중심에서 얼굴을 많이 알린 후보들 한테 표가 갔고, (반대로) 친박계를 보면 (그동안) 정치에 중심에 있었던 후보들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정치적인 단면으로 친이의 승리, 친박의 패배로 몰아서 박 전 대표가 입지가 좁아지고, 정치적인 흠집이 생기지 않느냐는 식으로 본다면 박 전 대표의 국민에 대한 인식이나 인지도는 지금 여야 정치권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여당 내에선 이를 두고 전대에서는 친박이 패했지만 미래희망연대 출신의 8명이나 되는 의원들이 합당을 통해 친박계에 가세함으로써 친박진영에 만만치 않은 힘이 붙은 것 아니냐는 얘기가 심상치 않게 돌고 있다.
월드뉴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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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깨달음 "선거는 그 사람 과거 평가"
7.14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3위를 차지 돌풍을 일으킨 나경원 최고위원이 "결국, 선거는 그 사람이 과거에 어떻게 했느냐의 평가지, 선거 운동 기간에 어떻게 했느냐의 평가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나경원 최고위원은 15일 불교방송 에 출연해 "제가 비록 출마선언이 늦었고, 그래서 선거운동을 너무 짧게 (했지만) 사실 야당 시절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각종 어렵고 민감한 사안과 관련해 대표 토론주자로 열심히 토론도 하고 선거 지원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한 점이 평가받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진행자의 "평소에 쌓아놓았던 게 많았다는 건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생각한다."고도 답했다.
나 최고위원은 이번 전당대회 결과, 안상수 대표체제가 구축된 것에 대해 "언론도 '역시 한나라당은 안정을 택했다'고 이야기하시는데 나머지 최고위원의 구성을 보면 변화에 대한 욕구도 있다는 것으로 비춰질 것 같다"며 "아무래도 안정 속의 변화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나 최고위원은 이날 CBS 에 출연, '박근혜 총리설'과 관련해 "하나의 화합 상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정 동반자로서 같이 간다는 그런 의미에서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면서도 "그런데 과연 지금 이 시기에 그것이 성사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문"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