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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홍준표, 몽니 부리는 것으로 비쳐져"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출신인 인명진 목사가 이번 7.14 전당대회와 관련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인명진 목사는 19일 평화방송 에 출연해 우선, "진흙탕에서 개 싸움 하듯이 서로 물고 뜯고 점입가경이었다."고 이번 전당대회 과정을 묘사했다.
인 목사는 이어 "선거라는 것이 서로 어느 정도 비난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이 건 정도가 지나쳐서 집안 문제를 가지고 온 국민들에게 치부를 내보였다."며 " 특별히 이번에는 난데없이 개 논쟁까지 있었다."고 개탄했다.
그는 이와 관련, "안상수 대표가 뽑히긴 뽑혔는데, 상처입은 영광 아닌가?"라며 "국민들이 안상수 대표를 볼 때에 '저 사람 병역기피한 사람인데 말이야, 병역기피당이다. 개 가지고 소송한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할 텐데, 도대체 이게 무슨 도움이 된다고 그렇게까지 갔는지 참으로 한심한다."고 지적했다.
인 목사는 특히, 홍준표 최고위원의 전당대회 이후 발언과 행보와 관련, "홍 최고위원의 말이 타당한 말일지라도, 지금 이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국민들이 '정당한 말이다.' 그렇게 인정하기보다는 '떨어져서 투정부리는 것이다. 몽니 부리는 것이다. 아주 성숙하지 못한 어린 애 같은 모습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 목사는 안상수 대표를 향해선 "갑자기 개헌을 어떻게 하겠다, 무슨 보수 대연합을 어떻게 하겠다..., 아니 떡 줄 국민들은 아직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것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그는 안 대표가 '박근혜 총리론'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신중하지 못하다."며 "그건 주제에 맞는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 목사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이달 말쯤에 만날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그것도 국민들의 걱정거리 아닌가?"라며 "두 분이 만나서 잘 했으면 좋겠는데, 많은 분들이 별로 희망이 없는 것 아니냐..., 그래서 솔직히 별로 기대도 안하고 있는 것 아닌가?"하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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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길 "금리-세제 등 부동산 대책 나온다"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경기회복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부동산 시장이 유례없는 빙하기를 맞고 있어 정부가 조만간 부동산 활성화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고흥길 정책위의장은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국토해양부가 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을 마련 중이고 곧 발표될 것”이라면서 “죽어있는 시장이 활성화하는 획기적인 방안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관계 당국에 주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등은 이달말까지 목표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동시에 거래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돼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우선 정부는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규제완화엔 부정적임에도 불구, 업계는 금리와 세제차원의 혜택이 부여돼야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국토부 관계자는 “이달말까지 대책을 내놓기 위해 기재부-금융위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떤 내용이 포함될지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불구, 국토부는 ‘4.23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을 대폭 보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분양가 상한제 개선 내지 폐지를 비롯한 미분양 대책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4.23 대책에선 신규 아파트 입주예정자의 기존주택을 구입하는 무주택 또는 1주택자에 DTI를 초과한 대출지원을 골자로 하는데, 기존주택의 범위도 강남권을 뺀 6억원이하 전용면적 85㎡이하에 입주예정자 역시 입주기간이 지난 뒤 분양대금 연체시로 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는 지원조건이 까다롭고 매수-매도자가 맞아떨어지기 어려워 시행이후 성과가 없다면서 실효성 확보를 위해선 제한조건들을 완화하는 대책의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부동산 업계는 국회에 분양가 상한제의 일부조항 내지 전면개정 더 나가 폐지까지 촉구하고 미분양주택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대책마련을 요구할 공산 역시 크다.
또한 내년 4월까지 지방만 적용되는 미분양주택 양도세 감면혜택을 수도권으로 확대하거나 일몰시한이 연말까지로 돼있는 취득 및 등록세 감면 연장방안까지 논의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무엇보다 업계와 시장에선 대출을 통해 주택을 구입하는 실수요자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LTV-DTI 등 금융차원 규제를 대폭 완화해야 한다는 견해가 팽배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부 관계자도 “국토부가 소관분야의 대책만 내놨다간 ‘알맹이 없다’는 반응이 나올 것”이며 “재정부와 금융위 등과 금리-세제내용을 포함할지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최근 최경환 지경부 장관이 DTI 완화을 거론한데다 고흥길 정책위의장도 “금융위 등이 부정적 입장이고 당도 언급을 자제해왔으나 금융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시장요구가 공론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언급하는 등 상당한 변화를 예상하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주택 미분양사태와 함께 구조조정이 한창인 건설업계와 불황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부동산 업계는 대출규제 완화와 세제혜택 부여가 절실하다며 기존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주택협회 김동수 실장은 “LTV-DTI 폐지가 어렵다면 대출규제를 지역별로 차등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강남3구인 투기지역과 서울-수도권에 각각 40%, 50%, 60%씩 적용하는 현행 DTI비율을 일괄해 10%P정도를 완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업계는 1가구 다주택자에 부과하는 양도세 중과조항을 폐지하거나 시행 중인 세금 감면혜택도 현행 양도세와 취득-등록세 감면을 연장,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는 건설업체의 주택사업 의지를 꺾고 재개발-재건축 추진을 어렵게 만드는 반시장적인 정책”이라면서 “주택시장의 침체로 분양가를 마음대로 책정할 수 없는 만큼 상한제를 폐지하더라도 후유증은 크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피력키도 했다.
월드뉴스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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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 우군(?) 원희룡, 한나라 사무총장 내정
19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신임 사무총장에 3선의 원희룡 의원을 내정했다. 이와 관련, 조해진 대변인은 "원희룡 의원은 젊고 개혁적이며 경륜을 겸비한 3선의 중진의원으로 사무총장에 가장 적임자로 평가되어 내정됐다."고 밝혔다.
원희룡 의원이 신임 사무총장에 내정된 것과 관련, 한나라당 주변에서는 다소 놀랍다는 반응이다. 당초 친이계로 분류되는 이병석 의원이 신임 사무총장으로서 유력하다는 전망이 강했다. 그럼에도 현재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는 원 의원을 사무총장에 내정한 것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안상수 대표로서는 7.14전당대회에서 친이계가 득세한 가운데 역시 친이계인 이병석 의원에게 사무총장 자리를 주는 것에 다소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때문에, 대신 중립 이미지가 강한 원 의원을 안 대표가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원 의원의 지난 서울시장 후보경선 당시 친이계 나경원 의원과의 단일화 행보가 다시 주목된다. 원 의원은 그 때 자신에게 불리할 게 뻔한 단일화 방식을 받아들여 결국, 나경원 의원에게 힘을 실어줬었다. 이처럼 친이계를 도운 전력이 이 번에 원 의원이 사무총장에 내정되는데 어느 정도 작용한게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원 의원이 그 동안 맡았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4선의 중립 성향인 남경필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 의원은 7.14전당대회 과정에서 친이계 핵심인 정두언 의원과의 단일화를 합의, 정 의원이 단일후보로 결정되자 이에 깨끗이 승복하며 정 의원을 지원했다.
공교롭게도 사무총장에 내정된 원 의원과 새로운 외교통상통일위원장으로 유력한 남 의원 모두 최근 들어 친이계를 도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월드뉴스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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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 이재오-장상, 공명선거 실천 결의
9일 앞으로 바싹 7.28 재보선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은평을에 출마한 한나라당 이재오-민주당 장상 후보가 지난 17일 은평구 불광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공명선거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월드뉴스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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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심과 상당히 멀다? 그럼 차기대선은…
"2012년 대선주자를 뽑는 경선은 볼 것도 없다"
7·14 한나라당 새 지도부를 선출한 전당대회가 끝난 뒤, 한 친박계 대의원이 잠실실내체육관 문을 박차고 나가며 던진 말이다.
이번 여당의 전대로 선출된 최고위 구성은 한마디로 친이계(친이명박) 일색이다.
당 대표로 선출된 안상수 대표를 비롯해 2위와 3위로 각각 최고위원직을 차지한 홍준표, 나경원 의원도 범친이계로 분류된다.
여기에 더해 4위 득표를 한 정두언 최고위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친이 직계 핵심이다.
반면 친박계(친박근혜계)는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경선에 무려 4명의 후보(서병수, 이성헌, 한선교, 이혜훈)가 출사표를 낸 결과, 서병수 의원만이 꼴찌인 5위로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정가에선 이를 두고 친박 후보자 간의 '내부 교통정리' 실패를 결정적 패인으로 꼽으면서 동시에 친박계 좌장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즉 한때 친박계 좌장으로 불리던 김무성 원내대표 같은 인사가 친박계 내에서 칼자루를 쥐고 사전 정지작업을 펼쳐, 2명의 후보로 압축해 경선에 임했다면 이런 참담한 결과는 미연에 방지가 가능했다는 얘기다.
다음은 한나라당 제11차 전당대회 각 후보별 득표
후보자
여론조사 득 표 수(득표율)
대의원 득표수(득표율)
총득표수
(총득표율)
1번 김성식
132표(2.0%)
533표(3.6%)
665표(3.1%)
2번 김대식
155표(2.4%)
819표(5.5%)
974표(4.6%)
3번 홍준표
1천482표(23.2%)
2천372표(15.9%)
3천854표(18.1%)
4번 이혜훈
144표(2.2%)
1천34표(6.9%)
1천178표(5.5%)
5번 이성헌
89표(1.3%)
1천301표(8.7%)
1천390표(6.5%)
6번 정두언
472표(7.3%)
1천964표(13.2%)
2천436표(11.5%)
8번 정미경
147표(2.3%)
299표(2.0%)
446표(2.1%)
9번 한선교
790표(12.3%)
403표(2.7%)
1천193(5.6%)
10번 나경원
1천530표(23.9%)
1천352표(9.1%)
2천882표(13.6%)
12번 서병수
142표(2.2%)
1천782표(12.0%)
1천924표(9.1%)
13번 안상수
1천295표(20.3%)
3천21표(20.3%)
4천316표(20.3%)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방식- 대의원 투표(70%)+여론조사(30%)
▶대의원투표 총 득표수 1만4천880표 / 여론조사 총 득표수 6천378표
▶종합결과 총 득표수 2만1천258표 ※ 7번 남경필, 11번 조전혁 후보 중도사퇴
어쨌든 여당 내에선 이같은 투표 결과를 놓고 각각의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특히 친이 진영은 이번 전대 투표결과를 차기 대선후보 경선과 관련해 한껏 고무된 기색이 역력하다.
친이 진영이 이처럼 고무색 기색을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은 친박계 후보로 나선 서병수(1천782표), 이성헌 (1천301표), 한선교(403표), 이혜훈 (1천34표) 등의 주자들이 득표한 대의원 표를 합산하면 4520표.
반대로 친이계 표를 더해보면 안상수(3천21표), 홍준표(2천372표), 정두언(1천964표), 김대식(819표) 후보들의 대의원 득표수는 총 8176표에 달한다.
양 진영의 대의원 득표수 차는 3656표로 단순 비교시 약 2배 가량의 간극을 보이는 수치다. 이 결과는 전대에서 친이계 주자로 분류됐던 나경원 최고위원이 얻은 1천352표를 제외하고도 이렇다.
한 친이계 의원은 "일단 고무적인 결과로 친이계가 당심에 얼만큼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며 "대의원 투표가 곧 당심인데 2년 후에 열리는 경선에서 많이 바뀌겠느냐"고 했다.
덧붙여 "그렇다고 이번 전대 결과를 그대로 차기 대선후보 경선에 시뮬레이션하는 것도 약간의 문제는 있다"고 엄살을 부렸다.
이에 대해 범친박 진영은 발끈하고 있다. 전대 지도부 선출과 대선주자를 세우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
이들은 박근혜 전 대표가 일단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대선국면이 가까이 올수록 친이 주자가 여럿 나오면서 친박계 단일후보로 나서는 박 전 대표를 이길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또 박 전 대표가 직접 움직이는 순간 상황은 급반전 그 자체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덧붙이고 있다. 이 얘기는 박 전대표가 대표시절부터 당원·대의원에게 공을 들여온 만큼 숨겨진 표심이 반드시 드러날 것이라는 말로 풀이된다.
아무튼 국회 기자실 내에는 당심이 '친이'를 선택한 이번 전대 결과에 대해 범친박 진영이 특단의 대책(?)을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소리가 횡횡하다.
월드뉴스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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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님!"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9일 이승만 전 대통령 45주기 추모사에서 "자신도 몰랐고 국민들도 역사상 가장 성공한 나라를 세운 이 대통령을 모르고 있다."며 "대한민국 한복판에 위대한 선각자인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을 세워서 모든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문수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된 추도식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당신께서 세운 이 나라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성공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반만년 우리 역사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 위대한 나라입니다."라고 업적을 기렸다.
김 지사는 또 "당신께서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국 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6.25 공산침략으로 부터 이 나라와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 내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조선왕조라는 어려운 조건하에서도 국민 주권국가를 건설하려다 사형선고를 받고 6년을 복역 하셨습니다. 6.25 전쟁 중임에도 당신께서는 평화선을 선포하여 독도를 지켰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 "이미 100년전에 당신께서는, 자유가 근본이 되는 나라를 세우자고 역설하셨습니다. 민주주의를 해본 경험도 없는 상황에서 당신께서 앞장 서 세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야 말로 진정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뜻에 따라 권좌에서 물러나는 결단을 내리시어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렸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님! 당신은 이 나라 근.현대사의 중심에 계십니다. 당신은 우리 역사의 걸출한 지도자이십니다. 당신이 아니었으면 어찌 대한민국이 있었겠습니까. 당신이 있었기에 UN 16개국이 사흘만에 달려 와 공산군의 침략으로부터 이 나라를 구했습니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당신의 높은 뜻을 받들어 저희들은 반드시 선진 일류 통일국가를 이룩하겠습니다. 자유와 민주주의가 활짝 핀 부강하고 정의로운 나라, 문화와 복지강국을 만들겠습니다. 하늘에서 겨레의 앞날을 비추시고 저희들을 격려하소서. 위대한 선각자이신 우남 이승만 건국 대통령님!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사)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회장 강영훈) 주관으로 열린 우남 이승만 박사 45주기 추도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우무석 국가보훈처 차장, 독립운동관련단체장 및 광복회원, 기념사업회원, 유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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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이지만 은평엔 한강 물도 없는데…"
7.28 재보선이 9일 앞으로 바싹 다가온 가운데 여야간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둘러싼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어 주목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민노당, 진보신당, 국참당 등 좌익계 야4당은 이날 국회에서 대표회동을 갖고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중단을 촉구, 재보선 공조방안을 본격 논의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이번 재보선은 4대강 선거”라고 전제한 뒤 “4대강 사업은 이명박 대통령이 끌어당기고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밀고, 서울 은평을 재보선에 출마한 이재오 후보가 전도사 역할을 했던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선거 쟁점화를 시도하고 나섰다.
특히 그는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후보들이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면서 “국민은 이번 재보선을 통해 4대강에 대한 레드카드를 보여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선 애초 강원도 원주를 제외한 재보선 사유가 야권에 있고 격전지인 은평을의 경우엔 4대강과 전혀 무관한데 너무 정략적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한 정치권 관계자는 “야당들이 은평을 선거에 천착해 이재오 후보에 대한 정략적 공세에 올인하고 있다”며 “안티 캠페인도 정도껏 해야지. 은평을은 한강과는 한참이나 떨어져있고, 지역 유권자들이 그런 것에 관심이나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야당들을 비난키도 했다.
그는 이어 “은평을에서 난립한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해 정략적으로 내세운 모토치고는 논리가 너무 빈약하다”면서 “국책사업을 선거쟁점으로 만들려는 시도는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야당의 집요한 4대강 공세에 맞서 이번 선거는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란 점을 명확히 하면서, 국책사업을 시비걸고 있는 야당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고흥길 정책위의장은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선거에서 공약-정책개발은 게을리 하면서 정부-여당의 발목잡기로 국민을 선동하고 표심을 얻으려는 후진적 정치행태”라고 비판했고 조해진 대변인도 “더는 정치-선거가 나라를 망치는 일을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한나라당은 4대강에 대한 비판여론과 지적을 수렴하면서 4대강 사업을 이상적인 형태로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4대강 사업의 선거 쟁점화가 현 선거판을 흐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 민심흐름을 주시하며 대응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 당직자는 “야당의 4대강 쟁점화는 이미 예상한 일이라 일일이 대응할 순 없다”며 “재보선은 철저하게 인물위주, ‘지역일꾼론’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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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광복절엔 노건평-서청원-김우중 사면?
정부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인 노건평(68) 씨와 서청원(67) 전 친박연대 대표, 김우중(74) 전 대우그룹 회장 등에 대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동아일보는 19일 사회통합 차원에서 노 씨 등 수백명에 이르는 특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달 말까지 대상을 확정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신문은 정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근거로 사면대상에 노건평 씨와 함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정부 관계자는 “대통령과 공감 아래 노 씨 등을 사면하는데 따른 실무적 검토를 마쳤다”며 “이번 특사는 사회통합에 주안점을 두고 대상자와 범위 등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정부가 정치적 논리로 사면하진 않겠다는 의사를 수차례 천명한 상황에서 6.2 지방선거 패배이후 사회통합을 내세워 비리를 저지른 과거 정권 핵심인사나 정치인을 사면하는데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있는 만큼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우선 세종증권 매각비리 수사당시 구속 기소돼 올 1월 징역 2년6월, 추징금 3억원이 확정된 노 씨는 추징금을 납부하진 않았으나 과거 정권과 갈등을 청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해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 상품권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 3년6월에 추징금 9,400만원이 확정된 박정규 전 수석도 마찬가지로 파악된다.
또한 지난 2008년 18대 총선당시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공천 대가로 32억여원의 정치헌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월이 확정된 서 전 대표는 친박연대 후신인 미래희망연대가 한나라당과 합당하고 친박계 대표 인사란 점에서 사면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1,000억원대 재산을 은닉한 사실이 드러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김우중 전 대우그릅 회장은 작년 재계차원의 사면요청을 전향적으로 수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정부가 지난 2006년 지방선거와 2007년 대선당시 선거법 위반사범을 이번 특사에 포함시킬지 여부는 유동적인 것으로 보여 이달말 사면대상-폭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관계자는 “2006년 지방선거와 2007년 대선당시 선거법 위반사범을 포함하면 범위가 수백명에 이를 것이고 아니라면 100여명”이라며 “이달말경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별사면은 국회의 동의를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일반사면과는 성격이 달라 대통령이 특정 범죄인에 대해 형의 집행을 면제해주거나 법원의 형선고에 대한 효력을 소멸시키는 것으로 이번 8.15 특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현 정부 들어 5번째로 특사가 단행되는 셈이다.
월드뉴스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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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당 "이재오 심판해 4대강 막아 달라"
월드뉴스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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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이소정
등록자 : 뉴스한국
월드뉴스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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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년 현대차 사장, 심장마비로 사망
현대·기아차 구매총괄본부장인 김승년 사장이 사망했다. 향년 55세.
현대차 관계자는 김승년 사장이 18일 오전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서울 아산병원으로 후송,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오전 11시께 숨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정확한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가족들은 향후 일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몽구 회장의 최측근으로 활동했던 김승년 사장은 지난 2006년 구매총괄본부장 겸 부사장을 거쳐 2008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월드뉴스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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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이렇게 가면 한나라 또 야당되는 거죠"
7·14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통해 4위로 지도부에 입성한 정두언 최고위원은 18일 전대이후 상황과 관련, "전대가 끝난 후 국민과 당원들은 한나라당에서 희망을 보기는 커녕 낙담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작부터 터져 나오는 지도부의 불협화음이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고, 친이-친박계의 대립도 여전하다"며 "쇄신과 민생 등 국민들의 관심사는 어디 가고, 개헌과 보수대연합 등 권력의 관심사가 먼저 나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덧붙여 "이렇게 가면 한나라당의 앞날은 뻔하다. 다시 야당이 되는 거죠"라고 비꼬았다.
아울러 정부를 겨냥 "정부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며 "선거에 패배한 후 민심을 얻으려 발버둥을 쳐도 모자라는 판에 어처구니없는 인사로 장애인들의 가슴에 못을 박질 않나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을 또다시 권력으로 다스리려 하지를 않나, 어처구니없고 답답한 일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이 상태가 계속되면 당원과 국민들은 정부 여당에 대해서 낙담이 아니라 절망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정부 여당이 민심을 살피면서 모든 국민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튼튼한 사다리를 만들고,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탄탄한 울타리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면 민심은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은 누리라고 준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로 잡으라고 준 것인데 권력을 누리는 데 혈안이 된 사람들이 득세를 하면 민심이 등을 돌리고 세상이 어지러워진다"며 "불의가 잠시 힘을 써도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이런 뻔한 이치를 알면서도 우리가 바로잡지 못하면 결국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 최고위원은 "저는 늘 권력이 두렵지 않고 국민이 두렵다. 제가 지금까지 외롭게 정의를 외쳐온 것은 용기가 아니라 이런 두려움 때문이었음을 고백한다"며 "전대 때 한나라당의 성공을 염원하며 외치던 당원 여러분들의 함성을 생각하며 다시 옷깃을 여민다"고 글을 맺었다.
월드뉴스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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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헬기 착륙장을 만들어야 한다"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종시 수정안이 통과되지 못했다. 이로써 행정부처를 나누는 원안대로 세종시가 건설될 것 같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소속 상당수 의원들이 세종시 원안에는 문제가 많지만 어쩔 수 없는게 아니냐며 손을 놓는 분위기다. 물론, 이 문제에 대해서 여전히 고뇌하는 의원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세종시 논란이 정치권에서 한 풀 꺽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최근에는 정치권에서 별로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종시 문제가 언제가는 다시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가느다랗지만 여전히 숨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세종시 원안의 비효율성에 대한 인식이 만만치 않은 것과 맞물려서다.
며칠 전 한나라당의 한 의원은 "국회에 헬기 착륙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국회의원들이 있다."고 전했다. 세종시로 내려간 정부.부처 공무원들이 국회로 볼 일을 보기 위해선 헬기를 타고 와야 한다는 것이다. KTX를 타고 오면 된다고 하지만 역까지 차를 타고 와서 고속철을 타는 게 번거롭고 이런저런 것 등을 고려하면 이동에 필요한 시간이 적지 않기 때문이란다.
문제는 이처럼 비효율이 눈에 보임에도 세종시 원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책임은 정치권에 있는게 분명하다.
그럼에도, 요즘 야당은 세종시 문제에서 자신들이 마치 승리라도 한 것처럼 행동한다. 여당은 이에 대해 애써 침묵하는 분위기다. 시간이 지나 세종시 문제가 다시 불거진다면 이랬던 정치권의 행태에 대해 국민들은 어떤 심판을 내릴지 무척 궁금하다.
월드뉴스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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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칼럼]학생인권조례라...누구 좋으라고?
"선생은 있으나 스승은 없고, 학생은 있지만 제자는 없다"
이 말을 들은 지도 무척 오랜 세월이 지났다.
나의 학창시절에도 이같은 푸념서린 문구를 보았으니 수십 년은 족히 되었을테고, 요즘 보여지는 상황으로 봐서는 아직도 유효하다 보인다.
뭐 "요즘 젊은이들 버릇없다"는 말이야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에도 적혀있었으니, 2천 수백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존재함은, 이 '싸가지없는 젊은 아그들'이란 種은 영원 불멸의 존재인 것같고.
지식을 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격의 완성으로 이끄는 존재인 스승과, 이 모든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 하나의 올바른 인격체가 되기를 바라는 제자, 그리고 그저 자신의 머릿속에 담긴 지식부분만을 '기브 앤 테이크' 정신에 충실하여 전하는 선생과, 이것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富를 담보받으려는 학생이 혼재하고 있는 오늘이다.
하지만 前者의 경우는 가물에 콩나 듯의 희귀類일 뿐이고(또한 요즘 어느 부모가 지식의 습득외에 인격같은 것까지 신경쓰며 바라겠는가), 백에 구십구는 後者로서 버글버글대는게 사실이다.
이는 대학이라는 곳을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행복(부)으로 가는 길목'이란 사고, 즉 '인격같은 것에 신경쓰다간 남보다 뒤처진다'는 무의식적 인식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인데..
어쨌든, 이같은 현실에서 곽노현 교육감은 '혁신학교 300곳 개설' '학생인권조례제정' '무상급식 전면 확대' '초중학교 공교육비완전 무상화' '강남북교 교육격차해소' '특권교육 타파'를 내세웠고, 특히 조례안 초안에는 '체벌과 집단 괴롭힘 금지' '과도한 휴대전화 규제 금지' '머리카락 길이 제한을 포함한 두발 및 복장의 개성 실현' '수업시간 외 평화로운 집회의 자유' '대체 과목 없이 특정 종교과목 수강 금지' 등을 적시했다.
그가 내세운 학생인권조례제정 등 여섯가지를 보면, 얼핏 학생의 인권과 복지 그리고 차별없는 교육을 지향하는 '바람직한' 언사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실체를 들여다보면,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실력차를 인정치 않고 교육감이 설치한 프레임안에 모든 학생들을 가두는, 한마디로 '회색 원톤(one-tone) 집단체제'로 만들려한다는 생각이다.
특히 학생인권조례안의 경우 비록 그것이 초안이라고는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진정 교육감(전교조 포함)이 원하는 바를 읽을 수 있다.
학생들이 쌍수들고 좋아라할 몇 개의 항목들, 즉 '체벌 금지, 휴대전화 규제 금지, 두발 제한 금지'사이에 슬쩍 끼워넣은, '수업시간 외 평화로운 집회의 자유'가 그것이다.
곽노현 교육감이 취임하자마자 전교조 서울지부와 참교육학부모회 등 30여개 단체가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서울운동본부'라는 모임을 만들었고, 그들은 아래와 같이 주장했다.
"서울에서부터 시작해 진보 교육감을 배출하지 못한 지역에서도 학생인권조례는 제정돼야 한다. 학생 인권은 학생이 정치의 주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구실을 해야 한다. 2008년 촛불을 연 주역은 바로 10대 청소년이었다"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그들은 학생들에게 몇 개의 달콤한 막대사탕을 쥐어주고는, 그 댓가로 학생들을 '평화로운 집회'라는 미명하에, 反정부 활동의 선두 전사로 내세우려하는 것이다.
차마 입에도 담지못할 욕설과 저주의 글귀를 휘갈겨 쓴 피켓을 들고 외쳐대도, 무력만 사용하지않으면 '평화로운 집회'라 주억대면서 말이다.
학생의 본분이 공부라고 강조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그럼 학생의 본분이 이같은 反정부 투쟁이요(집회 참가시 가산점 부여 등도 생각해 볼 수 있겠고, 이는 미쇠고기 집회에서 이미 볼 수 있었다), 쌍욕을 해대며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불신을 키워나가는 것인가 말이다.
덧붙인다면 예전부터 있어온 학생에 대한 체벌문제가, 이 학생인권조례안이 발표된 후 갑작스레 더욱 강조되고 연이어 기사화된다는 사실이다.
'학생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과도한 체벌' '혈우병에 걸린 학생에게까지 주먹질' 등등의 제목을 달고서.
물론 선생님들의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체벌을 옹호하자는게 아니다.
이런 선생님이라면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겠고, 비판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깨놓고 말해 요즘 학생들이 학생인가?
만만하다싶은 선생님들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무시하며, 심지어 선생님을 구타하는 일도 그리 어렵지않게 보는 오늘의 교실 모습이다.
그럼에도 학생인권조례안이라는 그들의 목적을 달성키 위해, 이런 그 반대의 경우는 애써 외면하고 있음이니..
학생의 인권..
물론 그리고 당연히 기성세대가 지켜줘야 한다.
하지만 특정집단들의 음습한 의도를 기저에 깐 학생인권 운운은, 진정 학생들의 인권을 지키겠다는 정의로움과는 거리가 먼, 성적과 일푼의 자유라는 해방감을 미끼로 한 사기에 다름아니다.
학생들 역시 눈앞의 단 사탕을 보고 환호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어떤 세력에 의해 꼭두각시가 되어 휘둘려 질 수도 있다는, 조금은 더 멀리 그리고 깊게 보는 시야를 가져야 할 것이다.
가뜩이나 스승이 아닌 선생만 있는 현실에서, 아직 인격적으로 성숙치 못한 제자라기 보다는 학생이라 불려야 할 아이들을 이용해,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려는 사악한 자들이 판치는 현실.
그러나 누굴 원망하랴.
이런 자들을 제 손으로 뽑아 학생들을 그들 밑으로 밀어넣은, 개념박약의 우리들 잘못이니.
지난 두 정권의 악취를 언제쯤이면 맡지않게 될런지..
중도라는 놈만 없애버려도 그나마 기대를 하련만..
p.s
역한 의도로의 학생인권을 말하기 전에, 우선 학생의 인격부터 제대로 형성시켜라.
그러기위해서는 전교조 교사들의 퇴출이 최우선이겠고..
월드뉴스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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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2+2회의, 동해→'한반도 동쪽 해역' 표기
한국과 미국 양국은 오는 21일 열리는 외교.국방장관 회의에서 채택할 공동성명에서 동해를 '한반도 동쪽과 서쪽 해역'으로 표현하기로 양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외교.국방장관 회의는 이른바 '투 플러스 투'(2+2)회의로 불리는데,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18일 "2+2 회의에서 채택할 공동성명에는 동.서해 상에서의 한.미 연합훈련 계획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서 "특히 동해와 서해를 '한반도의 동쪽과 서쪽 해역으로 표기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양국이 이처럼 동해 표기 문제와 관련해 중립적 표현을 쓰기로 양해까지 한 것은 앞서, 제프 모렐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4일(현지시각) 한·미 연합훈련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리나라의 동해를 'East Sea'가 아닌 'Sea of Japan'(일본해)이라고 말하면서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다.
월드뉴스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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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여름방학 자원봉사 체험학교 연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7월 17일 오후 2시 발대식을 갖고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방학 자원봉사 체험학교(Summer Youth School)’를 열었다.
‘환경’을 주제로 한 이번 ‘여름방학 자원봉사 체험학교’는 자라나는 다음 세대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고 다양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자원봉사 효과까지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해 ‘1석2조’의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 11개분야 1,035명이 다음 달 20일까지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게 되는데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angnamvc.or.kr)나 전화(☎3445-5152) 또는 방문 신청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여름방학 자원봉사 체험학교’는 총 1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역 내 양재천과 탄천 환경정화 활동, 수질모니터링 등을 펼칠 ‘탄천여름생태체험’과 아스팔트 위에 붙은 껌과 불법홍보물을 제거하여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활동을 펼칠 ‘미로(美路)찾기’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양재천 주변에서 생태식물 교육을 받은 후 생태식물을 이용해 직접 만든 부채를 노인?장애인 시설에 전달하게 될 ‘생태식물을 이용한 부채 만들기’ 와 버려진 종이들을 모아 재활용 노트로 만들어 ‘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제3세계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재활용 노트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봉사토록 하는 프로그램들도 이색적이다.
이 밖에도 유기견을 볼보는 ‘유기견도 소중한 생명’과 금연 켐페인 활동을 펼치는 ‘청소년 금연 캠페인’ 및 강남구청역과 청담역 주변에서 생활안전 캠페인 활동을 주로 펼칠 ‘강남안전지킴이’와 천연 아로마오일을 이용한 핸드메이드 비누를 만들어 직접 작성한 편지와 함께 독거어르신, 저소득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은 거품을 타고’ 등도 준비되어 있다.
임형만 복지정책과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봉사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하는 ‘여름방학 자원봉사 체험학교’가 건강한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강남인’이 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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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 컨트롤
GirlsDay,걸스데이,Control,컨트롤
등록자 : gabriel
월드뉴스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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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팬들과 함께 자선 브런치파티 가져
애프터스쿨, 팬들과 함께 자선 브런치파티 가져 가수, 걸그룹, 기자, 스포츠투데이, 아시아경제, 애프터스쿨 ...more 가수, 걸그룹, 기자, 스포츠투데이, 아시아경제,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유이, 윤태희 MBC에브리원 '플레이걸즈 스쿨'의 주인공 애프터스쿨이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애프터스쿨은 15일 오후 1시 서울 송파 가든파이브 브로드웨이 뷔페에서 열린 '플레이 걸즈 스쿨' 현장공개에서 팬들과 함께 자선 브런치파티를 열었다.
'플레이걸즈 스쿨'은 잘 놀 줄 아는 여자가 성공한다는 요즘 시대상을 반영해 설립된 잘 노는 여자 양성학교 콘셉트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애프터스쿨은 2010년 트렌디하게 인생을 즐기는 법에 대해 배우며 그 과정 중에 일어나는 리얼하고 다양한 일상을 보여준다.
한편, 이날 촬영분은 오는 27일 밤 12시 방송된다.
월드뉴스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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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패떴'통해 섹시 이미지 버렸다"
가수 이효리가 2010 한우 홍보대사에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이효리는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린 '2010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한우 뿐만 아니라 어떤 홍보대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처음이다. 한우는 온 국민이 좋아하는 만큼,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효리는 자신의 이미지와 한우 홍보대사가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지적에 "그동안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서 섹시하고 신비한 이미지는 없어졌다고 생각한다"며 "'패밀리가 떴다'를 촬영 하면서 한우를 먹을 기회가 많았는데, 맛있게 먹고 감명받았다"고 위촉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한우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효리는 앞으로 6개월 동안 광고캠페인, 소비촉진 홍보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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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슈퍼모델', 아찔한 수영복 명품 몸매 '눈길'
차세대 모델계의 유망주인 2010 슈퍼모델대회 본선진출자가 36명으로 확정됐다.
15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10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 예선에서는 1차 예선을 통해 선발된 예비 진출자 52명이 참여했다.
이날 최종 예선대회는 카메라 심사, 자기소개 및 장기자랑, 근접심사 등을 통해 체형, 건강미, 피부뿐만 아니라 모델로서의 교양과 표현력을 집중 심사해 최종 36명으로 본선진출자가 결정됐다.
선발된 36명은 오는 19일부터 10월 초까지 전문 모델로의 집중교육을 받게 된다. 예비 슈퍼모델들은 교육기간동안 국내 합숙과 전문 강사 교육을 통해 워킹, 포즈,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교육을 받아 진정한 슈퍼모델로 거듭나게 된다.
한편 2010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10월 초 천안에서 열릴 예정이며, MC로는 한류스타 류시원이 발탁됐다.
▲본선 진출자 명단
임보미(18) 노주영(25) 이향주(21) 안서진(25) 김연옥(24) 박미경(22) 정혜수(23) 양다정(19) 하예나(22) 유가희(22) 김사라(23) 강은정(19) 박효미(25) 도석영(22) 서승혜(21) 임도연(18) 탁화영(20) 이지현(19) 박영진(20) 강수빈(22) 이수정(18) 정은혜(22) 도화경(19) 황현주(18) 김혜지(22) 김유지(20) 김혜지(21, 동명이인) 이수진(21) 박영은(25) 이임주(24) 이정현(22) 양현나(23) 오윤영(25) 정지은(23) 윤다영(19) 김영경(21)
등록자 : th20022
월드뉴스
201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