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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국제 영화제 개최 기자 회견!
월드뉴스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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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후세인 테러주범 아닌 것 확실해"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27일 '미국이 빠진 함정'이란 제하 아래 "미군의 철수가 약속되어 있는 2010년, 이라크에선 알카에다의 폭탄공격으로 생긴 사상자의 수가 부쩍 늘었다"고 글머리를 열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이라크에서 미 전투부대 철수는 이번 달로 완료돼야 하는데 이 나라의 치안부재를 그대로 두고 미군이 떠난다는 것은 매우 비인도적이 아니냐는 비난도 면할 수 없게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부시 행정부는 9·11 테러의 본거지가 이라크이고 그 주범이 사담 후세인이라고 잘못 판단했던 것이 확실하다"며 " 왜 그런가 하면, 사담 후세인을 잡아서 처단했음에도 불구하고 테러는 계속 기승을 부릴 뿐만 아니라 이제는 전 세계가 놈들의 테러에 떨고 있는 것을 보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온 것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잘못 시작한 전쟁이라는 것은 공론화 된 느낌인데 미국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옳은 겁니까"라면서 "오바마 대통령도 곤경에 빠졌고 미합중국의 권위도 땅에 떨어진 느낌으로 미국을 위하여, 세계를 위하여, 이 전쟁은 이렇게 해서라도 발을 뺄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적었다.
덧붙여 "그렇지 않고는 미국이 이 막대한 출혈을 견디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미국과 친구인 한국의 입장도 난처하다"며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미국의 실패는 대한민국의 앞날에도 먹구름을 몰고 올 가능성이 짙음을 걱정 안 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월드뉴스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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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박정희 동상 세우자는 김문수 어떻게?
김영삼 전 대통령(YS)은 여전히 여권 내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사실, 여권 내에서 김 전 대통령에게 함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김 전 대통령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 지도부 상당수가 YS계로 분류된다.
이런 김 전 대통령이 각을 세우는 인물이 있다.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5월 당시 김무성 신임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제일 나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어 "쿠데타 세력이 가장 나쁜데 국민들은 다 잊은 것 같다."며 "18년 동안 긴급조치를 5번이나 했고, 국민투표도 5번 했다."고도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자신이 1979년 10월 의원직 제명을 당했던 것과 관련, "박 전 대통령이 죽으려고 하니 별짓을 다 한다."면서 "사실 그 것 때문에 죽은게 아니냐. 내가 4일날 제명을 당하고 '부마사태'가 16일에 벌어졌고, 26일 박 전 대통령이 김재규의 총에 죽은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달 16일에는 취임 인사차 상도동 자택을 방문한 안상수 대표에게 내각 책임제의 문제점을 강조하면서 "(내각 책임제 때문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쿠데타가 있었지 않은가?"라고 5.16을 '쿠데타'로 다시 한번 규정했다.
김 전 대통령이 이처럼 박 전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는 가운데, 요즘 차기 대권주자로 부각되고 있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박정희 동상을 세워야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김문수 지사는 문민정부 시절 정치적으로 성장하는 등 YS계라고 해도 별무리가 없다.
김 지사는 27일자 중앙일보에 기고글에서 "대한민국의 상징거리인 광화문에 초등학교마다 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또 하나 더 세워야 하나."라고 반문하면서 "광화문에 세워야 할 동상은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박정희 등 역대 대통령이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또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나섰을 때 거의 모든 지식인·정치인이 반대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자동차·철강산업을 일으킨다고 하니까 내가 다니던 서울대 교수들이 강의시간에 '대한민국에는 기술과 자본·시장도 없는데 자동차·철강산업을 일으키는 것은 불가능하며 역사적으로 그런 사례가 없다.'고 비판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해냈다. 경제학자들이 안 된다고 했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앞장서 해냈다. 오늘날 경기도에 가장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자동차 관련 산업인데 그때 반대했던 내 생각이 부끄럽다."고도 적었다.
이처럼 김 전 대통령과 김 지사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두고 입장이 다른 만큼, 차기 대권과 관련해 두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월드뉴스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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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또 민주당과 손 잡을까… 그럼 김태호는?
27일 오전 국회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에서 야당의 강한 반발 속에 김태호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서 할 예정이었던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 투표도 오는 9월1일로 미뤄졌다.
이처럼 여야의 힘 겨루기가 한창인 정가에선 한나라당 내 친박계 의원들의 총리 인준 투표권 행사에 대해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세종시 수정안 표결 결과가 생각난다"며 "박근혜 전 대표의 대항마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진 김태호 총리 후보자에게 친박계에서 얼마나 찬성을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되짚어 보면 세종시 수정안 표결에서 '재적 291명 중 275명 참석, 찬성 105명, 반대 164명, 기권 6명'으로 수정안이 끝내 부결됐다.
당시 표결에 참여한 한나라당 의원168명 가운데 표결 절차에 참여한 의원은 모두 157명이었다. 그 가운데 찬성표 102명, 반대표 50명, 기권 5명으로 친이계 의원 89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반면 친박계는 42명이 반대했다.
세종시 수정안 표결 결과에 비춰 볼 때 키를 쥐고 있는 건 친박계다. 문제는 이런 친박계에선 '8·8 개각'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김 후보자를 꽤 곱지 않게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8·8 개각' 다음날 친박계 현기환 의원은 "반(反)박근혜 진영에선 끊임없이 박 전 대표에 대한 대항마를 키우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노골적으로 김 후보자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즉 친박 진영에선 이번 개각을 여권 내 유력 차기대선 주자로 앞서 가고 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흔들기 위한 술수라는 것.
최근 흐름 역시 친박계에선 김 후보자를 비토하는 분위기다. 친박계 대리인 격으로 지도부에 참여하고 있는 서병수 최고위원은 26일 김 후보자를 겨냥해 "결함을 결함으로 인정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법과 윤리에 둔감한 사람은 고위공직을 담당할 자질과 능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는 27일 SBS 에 출연, "현재 한나라당 내부의 불만을 보면 지난 세종시 표결처럼 나올 수 있겠다"고 말해 친박계와의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아무튼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박연차 게이트 연루 의혹'에 대한 답변 번복 등으로 '김태호 낙마설'이 횡횡한 가운데 친박계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월드뉴스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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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국회의장,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큰 발전 기대”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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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휴면보험급여찾아준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신영철)은 장기간 미청구 상태로 남아있는 산재 보험급여를 찾아내어 산재근로자에게 지급하는『휴면보험급여찾아주기』사업을 추진한다.
산재보험법에 따른 보험급여는 수급권자의 청구에 의해서만 지급할 수 있으나 미청구 상태로 3년이 경과하면 청구권이 소멸되는데,수급권자가 청구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아 장기간 잠자고 있거나 소멸될 우려가 있는 산재 보험급여는 매년 누적되어 현재 2,000건 이상에 이르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러한 장기 미청구 보험급여의 청구권이 소멸되기 전에 고객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홍보하는『휴면보험급여찾아주기』사업을 2010년 8월16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신영철 이사장은 『휴면보험급여찾아주기』사업이 고객의 귀중한 권리를 보호하는 사회보장장치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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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에 대한 자유선진당 입장
인사청문회에 대한 자유선진당 입장
자유선진당은 오늘 의원총회를 통해 한 주간 진행된 고위 공직 내정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결산하고, 인사 청문 대상자들에 대한 당의 입장을 정리하였다.
논의 결과, 우리 당은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신재민 문화관광부 장관 후보자,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등 4명에 대해 ‘부적격’이라는 결론을 내렸으며, 이렇게 결론을 내린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는 행정 각 부를 통할하는 국무총리라는 중책을 감당하기에는 함량미달일 뿐 아니라, 여러 차례에 걸쳐 거짓증언을 하고, 말을 바꾸는 등 공직자로서의 기본적인 윤리의식이 결여돼 있음이 증명되었다.
또한 △‘박연차 게이트’ 연루설 △복잡한 채무관계 등 청문회 이전부터 제기돼 왔던 각종 의혹들을 명쾌히 해명하지 못한 것은 물론, 은행법·공직자윤리법·공직선거법 등 실정법을 위반한 사실이 이번 청문회를 통해 새롭게 발견되기도 했다.
또한 경남도지사 재직 시절에는 도청 직원을 가사도우미로 이용하고, 부인이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한 사실 또한 공직자로서 적절치 못한 행위였으며, 경제·외교·안보 등 국정의 어느 분야에 대해서도 전문성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식견조차 부족했다.
다음으로 신재민 문화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굳이 부적격의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도덕적인 면에서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부동산 투기, 위장전입, 차량 스폰서, 차관시절 특수 활동비 남용, 부인의 위장취업 등 신 후보자의 부적격 사유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도덕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인물이 사실상 정부 대변인을 겸하게 되는 문화관광부 장관에 임명된다면, 이는 정부의 신뢰를 스스로 실추시키는 일이다.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 역시 쪽방촌 투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액 자문료 의혹, 재산축소신고 의혹 등 부적격 사유가 충분하다. 특히 이 후보자가 투기 대상으로 삼은 쪽방촌은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도시빈민들이 거주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국민정서상 용납하기 어렵다. 친서민을 외치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쪽방촌에 투기한 인물을 장관으로 임명한다는 사실 자체가 넌센스이기도 하다.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는 천안함 유족 비하발언,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 등 경찰총수가 되기에는 언행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특히 조 후보자의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은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중대현안임에도, 후보자는 청문회 기간 내내 발언의 진위에 대해서는 사실상 진술을 거부하는 등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줬다. 더구나 뒤늦게 굽신거리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은 이미 공권력을 집행하는 경찰총수로서 자격을 상실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우리 자유선진당은 이들 4명의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우리 당은 이들 4명의 후보자가 본인들 스스로 자진 사퇴하거나, 이명박 대통령이 임명을 철회해 줄 것을 촉구한다.
우리 당은 이명박 정권의 고위 공직 후보자들에게 역대 정권에 비해 특별하거나, 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일반 국민과의 형평성이나, 국민들의 준법의식·상식 수준에서 납득이 가는 인사는 돼야 한다고 본다. 또한 부도덕과 불법은 엄연히 구분돼야 한다고 본다.
우리 당은 결코 이명박 정권의 발목잡기를 할 의도가 없으며, 오히려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는 입장이다. 국민들의 도덕적 기준과는 무관하게 이뤄지는 고위직 인사로 이명박 정부가 다시 한번 국민들의 외면을 받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010. 8. 27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일동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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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국정발목잡기, 야당에 책임 돌아갈 것"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7일 인사청문회 후보자와 관련, "야당이 사소한 실수까지 문제 삼으며 국정 운영의 발목을 잡아 혼란이 생기면 그 책임은 야당에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신임 내각에 대한 야당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대화로 풀어야 하지만,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몇 명은 반드시 낙마 시키겠다는 야당의 태도에는 응할 수 없다"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한나라당은 여당의 입장에서 감싸기보다 후보자들의 국정운영 능력 및 자질을 야당보다 더 철저하게 검증하려고 노력했다"라고 평했다.
이와 함께 "청문회에서 국민들이 바라는 고위공직자들의 도덕성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신임 내각이 더 열심히 겸손한 마음으로 일하게 만드는 담근질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보자들 또한 국민에 대한 무한한 봉사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속히 안정적 내각으로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생을 챙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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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락티코 전략의 빛과 그림자
인재는 기업이다. 인재가 우수해야 기업이 우수한 재화와 용역을 생산할 수 있다. 그래서 인재확보에 기업들은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경영을 한다.
우수기업을 희망하는 경영진들은 인재의 가치를 평가하는 글로벌 인재 평가 팀을 투고 인재를 내외부에서 스카웃하기도 한다. 특별한 기술을 가진 인재들은 이적(移籍)사이닝 보너스를 받으면서 특정회사로 이적을 하기도 한다.
기업들은 갈수록 우수인재를 확보하기위해서 기업은 더욱 기민하게행동을 될것이다. 비행기를 타고인재 한사람 채용하기 위해서 대서양, 태평양을 건너기도 한다.
인재다운 인재를 우리는 스타라고 한다. 이런 스타를 집중적으로 한기업이 일시에 모으는 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존재한다.
그것은 이적 사이닝 보너스를 고액으로 지출하고도 남는 장사를 할수 있기에 그런 행태를 보이는 것이리라. 이적 사이닝 보너스는 이적을 통해서 새로이 자기 회사로 들어오는 직원이나 선수들에게 제공한다.
스타급에속하는 우수 스타급인재들은 모으는 기업의 행태를 우리는 갈락티고전략Galactico Strategy 라고한다.
이들을 스카웃하는 비용은 많이 들지만 이들을 모아서 제품하나 제대로 히트하면 약간 높은 것같아 보이는 이적료는 금새 만회(挽回)하고도 남는 장사인 셈이다. 제약회사에서 우수인재 신약 연구원을 잘 채용해서 제품하나 잘 만들어서 임상후 팔면 일년 매출이 10조원을 상회하기도 한다.
회사나 스포츠 구단들은 이런 스타급 인재를 키워서 다른회사에 더 이익을 붙혀서 수년후 팔기도 한다. 여기서 얻는 이익은 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500억원도 안되는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후 영국의 명문 축구구단 맨유는 그를 몇 년간 경기장에 투입해서 우승을 수차례한다. 그런후 얼마전인 2009.6월 전격적으로 1645억원의 이적료를 받고서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구단에 판매한다.
그를 영입한 해가 2003년이라서 구단은 이익을 많이 본 셈이다. 그의 영입후 맨유는 많은 우승을 하고,아울러 호날두 이적료로만 무려 1145억원 이상을 맨유가 번 셈이다.
스포츠 경기에만 이적료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반도체, 전자, 정보 통신, 교육 여러분야에서 기술자들의 이적 보너스가 암암리에 제공된다. 이들은 이적과정에서 지난 직장보다 높은 고액의 임금인상을 보상 받는 일도 병행된다.
원래 은하수라는 말은 영어로 Galaxy에서 유래한다. 이말은 우수한 인재들을하나의회사에일시적으로 모으는 행태를 빗대서 이야기 되기도 하는 것이다. 갈락시라는 말은 다시 갈락티코로 발전 된다.
스타인재인 이들 별들을 모아서 성공한 기업은 독일의 화학 회사 바스프와 한국의 삼성전자이다. 이들은 이공계의 탁월한 글로벌 인재들을 모은다. 닥터 Doctor 후 과정으로 모집하기도 한다.
박사를 갓 취득한 이공계박사들에게 자리를 만들어 주고 연구에 몰두하게 한다. 닥터후 과정을 통해서 이들 이공계 박사들은 숨을 쉬면서 연구를 시작한다. 이들은 잠재적 스타과학자의 자질을 발휘 하면서 삼성 전자의 제품을연구해 내는데 성공한다.
바스프는 화학 회사로 최근에는 녹색 직업, 기후변화후 수요가 팽창할 제품을 이들 우수인재인 스타급 연구원들이 불철주야 연구해서 생산하는 중이다.
이들은 은하수 같은 우수 이공계인력을 모아서 갈락 티코 전략을 실행한다. 이들의 이런 노력으로 바스프는 국제적으로 경쟁력이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데 성공한다.
프랑스축구 영웅 지단 등을 모아서 2002년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한, 제품 공고에 다수의 소속 선수들이 광고 모델이 되게 하고 일정한 수익을 올리는데 성공한 레알마드리드라는 유럽의 축구 구단의 역사를 만든적이 있다. 그들은 2009년 다시 그들 구단의 탁월성을 향상 시키기 위한‘ 갈락티코 전략’에 시동을 거는 중이다.
그 일환으로 2009년 다시 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칼 출신의 호날두와 브라질출신의 모범생 카카를 영입한다. 레알은 스타급 선수를 더 모을 것이다. 이런 과정의 결과물은 훗날 경기 성적으로 그 성패가 좌우될 것이다.
갈락 티코 전략에도 일정한 리스크가 존재한다. 고가의 이적료를 준 선수, 고액의 이적 사이닝 보너스를 지출한 선수와 직원이 제대로된 결과물을 못만드는 날에는 그회사와 구단은 그인재를 다음에 다른구단과 회사에 고가로 판다는 것은 어려워 질것이기에 더욱 그렇다.
그래도 인재는 기업이다. 기업은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우수인재를 찾아서 엄마 찾아 삼천리를 해가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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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 "청문회 때마다 내 이름 나와 괴롭다"
국민의 정부 시절인 2002년 국무총리에 내정됐다 위장전입 문제로 낙마한 바 있는 장상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 "청문회 때마다 제 이름이 나와서 제가 괴로운 것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장상 전 최고위원은 27일 KBS 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면서 "제 경우는 위장전입이라고 할 수 있는 케이스가 2~3건 되지만 무슨 부동산 투기나 학군 이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냥 집안의 우환이 있어서 이사를 가려다가 좀 늦게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어 "그래도 그 때는 아주 추상같이 (한나라당이) 낙마를 시켰다. 그 때 한나라당은 무지막지하게 무서운 칼날을 행사했다."며 "여당과 야당일 때의 양심과 원칙이 오락가락 하는 그 이중 잣대의 심각성이 너무 지대하다고 (한나라당에 말하고 싶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진행자가 "자녀 교육을 위한 위장전입은 좀 고려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시각이 (지금) 있다."라고 언급하자 "정말 하늘이 진노할 노릇이라고 생각한다."며 "교육을 위해서 불법을 자행하는 것을 용납한다면 그 자녀가 자라서 어떻게 준법정신과 원칙을 지키는 지도자가 될 수 있겠는가?"하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자리에서 "한나라당이 이중잣대라는 비난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한 번은 그 문제에 대해서 솔직담백하게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서 이런 방향으로 가자는 제안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과할 게 있으면 사과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날 "법 적용이 국민 따로 공직자 따로 이뤄지는 것은 사회기강에 해가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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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북특사설 '솔솔'… 친박계 내 이견도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비공개 회동에서 대북특사를 제안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친박계 내부논란이 불붙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박계로 국회 외통위 여당간사인 유기준 의원은 CBS ‘이종훈의 뉴스쇼’에 출연, 박 전 대표의 대북특사설에 대해 “박 전 대표는 국익을 위해 어떤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기 때문에 실현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특히 유 의원은 “박 전 대표가 대중(對中) 대통령특사로 갔다 온 적이 있다”고 전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박 전 대표를 (대북특사로서)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이어 “중국은 북한을 설득할 위치에 있기 때문에 박 전 대표가 먼저 대중특사로 나가서 분위기를 상당히 호전시킨 뒤 북한에 가는 것이 맞지 않는가라고 생각한다”며 “분위기 조성 및 사전포석이 이뤄지면 박 전 대표도 특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언급키도 했다.
반면 같은 친박계로 여당 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는 구상찬 의원은 불교방송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나와 “대북특사설은 지금 시기가 아니다. 너무 앞서간 정치적 시각”이라고 말했다.
구 의원은 이어 “대북특사든 중국특사든 보낸다고 특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상대국과 충분한 교감과 의제합의, 시기조절 등 간단치 않다. 문제가 한두 개는 아니다”라고도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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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야당 아닌 여당으로부터 치명타?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야당이 아닌 여당으로부터 치명타를 입었다는 분석이다.
27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공개한 김 후보자의 국회 인준 찬반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태호 총리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준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54.4%, '찬성한다는 의견이 21.1%로, 인준 반대 의견이 2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여론 형성에 야당보다 여당이 더 큰 기여를 했다는 주장으로, 무엇보다 지난 26일 한나라당 확대당직자 회의에서 홍준표 최고위원과 서병수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김 후보자에 대한 반대 입장을 비친게 큰 작용을 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국회의원 회관 내 유력분석통은 "여당 지도부에서까지 김 후보자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옴에 따라 국민들도 김 후보자에게 아주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라고 이날 말했다.
그는 "물론, 김 후보자의 잦은 말바꾸기도 이런 여론에 큰 영향을 주었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까지 여론이 안좋게 나온데는 여당 의원들의 반대표시가 가장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만약 여당 지도부가 한 목소리로 '김 후보자가 대체적으로 괜찮다'는 의견을 냈어도 이렇게 여론이 안좋았겠느냐?"하고도 반문했다.
이 분석통은 더불어 "어제 친박계 이혜훈 의원이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김 후보자가 공익보다 사익을 추구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했다."며 "이런 여당 분위기를 보면서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하고도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김 후보자 문제를 청와대와 여당 사이의 문제로 보는 분석도 흘러나온다. 청와대가 꺼내든 '김태호 카드'에 대해 여당이 이처럼 문제를 제기한다는 것 자체가 심상치 않다는 것이다.
이날 한 정치권 관계자는 "사실 김태호 후보자에게 큰 흠은 없는 게 아니냐? 위장전입도 하지 않고 군대도 병장으로 마쳤다. 그런데 여당에서 이처럼 강한 반발이 나오는 것은 이상하다."며 "청와대와 여당 사이에 소통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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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남대테솔(Tesol) 3기 주말반 동영상
등록자 : vocalmi0
궁금하신 사항은 영남대테솔(Tesol) 053)754-1764로 문의주세요 ^^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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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대구국제대학생축제개막
등록자 : DGN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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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라이프]홍대거리축제 '프린지 페스티벌'
등록자 : 캠퍼스라이프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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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일 방중, 체제 단속위한 내부용"
청와대가 북한 김정일의 전격적인 중국방문은 권력세습을 위한 포석이자 중국 지도부의 승인을 통해 3대 세습체제를 확립하려는 ‘내부용’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27일 김정일의 중국방문 목적에 대해 “북한 국내용인 것 같다”면서 “북한이 가장 시급한 것은 역시 권력승계 문제 아니겠냐”라고 언급,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우리도 큰 결단을 할 때는 국립현충원이나 아산 현충사를 찾지 않느냐. 그런 차원인 것 같다”고 말했으나 김정일의 베이징 방문 가능성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청와대는 김정일이 자신의 아들 김정은을 후계자로 지명키 위한 조선노동당 대표자회의에 앞서 중국을 방문한 것은 권력세습을 위한 포석이며 궁극적으론 김정은 세습에 대한 중국의 승인보다 군부 등 내부세력을 겨냥한 ‘체제단속용’ 성격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그는 국회 인사청문회가 끝난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와 관련해 야당이 청문보고서 채택하는 표결을 거부하고 있는데 대해 “여야간에 정해놓은 일정인데 지켜야 한다”면서 “찬성이면 찬성, 반대하면 반대를 표명하면 되는데 (표결을) 안 한다고 하면 되겠냐”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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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후보자, 가랑비에 옷 젖는 꼴"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운명이 주목되고 있다.
김태호 후보자는 24~25일 이틀간 진행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결정타를 맞지 않았다. 최대 관심사였던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 뚜렷한 뭔가가 드러나지 않았다. 이밖에 기타 뇌물 수수 의혹이 제기됐지만 제대로 밝혀진 것은 없었다. 여기에다 김 후보자는 위장전입. 병역문제에서도 그나마 깨끗한 편이었다.
하지만, 김 후보자에 대한 정치권의 평가가 만만치 않다. 자유선진당 조순형 의원(7선)은 26일 MBC 에 출연해 "이틀 동안 인사청문과정에서 공정하고 객관적 입장에서 임하려 노력했다."며 "그런데 결국 김태호 후보자는 부적격자로 판단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조 의원은 이어 "국무총리는 공사생활에 있어서 국민의 모범이 돼야하는데 인사청문 결과 김태호 후보자는 우리 국민들의 평균적인 도덕적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삶을 살아왔다고 판단된다."고 혹평했다.
조 의원은 김 후보자가 박연차 전 회장을 2007년 이후에 알았다고 여러 차례 밝혔지만 2006년 10월에 박 전 회장과 골프를 함께 친 사실이 드러난 것에 대해 "2007년이라고 계속 고집하다가 결국 객관적인 여러 가지 정황이 제시되니까 2006년으로 말을 바꿨다."며 "단순히 기억의 착오로 볼 수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김 후보자에 대한 여당 청문위원들의 분위기에 대해 "첫날은 적극적으로 비호하고 방어적인 자세로 나왔지만, 후보자가 자꾸 말을 바꾸고 제기되는 의혹이 석연찮고 해명이 안 되니까 인사청문회 둘째 날 오후부터는 정말 짜증을 냈다."며 "그래서 저는 (그 분들이) 심리적으로 상당히 흔들리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이날 조선일보는 사설을 통해 "김태호 총리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2006년 경남도지사 재선에 나섰을 때 경남은행과 농협에서 선거자금으로 10억원을 빌렸다가 선거가 끝난 뒤 국고(國庫)에서 선거비용을 환급(還給)받아 갚은 사실이 드러났다."며 "대출이 이뤄질 당시의 은행법 38조는 직접·간접을 막론하고 정치자금 대출을 할 수 없도록 못박았었다. 결국, 김 총리 후보자는 '사과한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또 "(김 후보자는) '경남도청 직원을 사택에 배치해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한 것은 직권 남용'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또 사과했다. 경남 진주 소재 대학의 강사였던 김 후보자 부인이 매주 화·금요일마다 관용차를 이용해 거주지인 거창과 진주를 오간 기록을 받아들고서야 뒤늦게 '사적(私的)으로 관용차를 쓴 부분이 있다면 유류비를 환급하겠다'고도 했다."고 문제 삼았다.
이 신문은 그러면서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와 장관 후보자 7명, 경찰청장·국세청장 후보자 등 10명 중 단 한 명도 이 사람이라면 총리나 장관을 맡는 데 도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믿음을 주지 못했다."고 질타했다.
동아일보는 같은 날 사설에서 "김 후보자는 부인과 장모 공동소유 상가 1, 2층을 2007∼2010년 재산등록에서 빠뜨린 것을 비롯해 그동안 16차례의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11회나 사실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일부를 누락해 신고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 어제 청문회장에서 '도지사 두 번을 하면서 미래를 보며 나름대로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 절제를 쭉 해왔다.'고 말했다.'며 "(그러나) 이 말에 공감하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와 관련, 이날 한나라당의 한 의원은 "김태호 후보자에게 큰 허물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런저런 작은 문제들이 많았다."며 "가랑비에 옷 젖는 꼴"이라고 묘사했다.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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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조순형, 김태호 겨냥 "여당도 짜증내"
'8·8 개각'에 따른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4~25일 양일간 치뤄진 가운데 김 후보자의 '박연차 사건 연루' 의혹과 관련한 답변을 두고 위증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김 후보자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을 2007년 이후에 알았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하지만 25일 청문회에서 두 사람이 2006년 함께 골프를 친 사실이 밝혀진 것.
이런 가운데 '미스터 쓴소리'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 자유선진당 조순형 의원이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MBC 에서다.
먼저 조 의원은 "김 후보자에 대한 의혹 중에서 가장 핵심이 박연차 사건 연루 의혹"이라고 전제한 뒤 "이는 김 후보자가 박연차 전 회장으로부터 뉴욕에서 돈을 받았다는 혐의로 뇌물 사건은 돈 준 사람과 돈 받은 사람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어떤 관계에 있는가, 언제부터 알았는가, 왜 돈을 줬는가,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했다.
덧붙여 "그래서 검찰수사도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저는 (두 사람이) 2007년 훨씬 이전인 2004년도에 알았으리라고 보고 질의를 했는데 (김 후보자는) 24일 청문회에서도 2007년에 알게 됐다고 계속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 어제 객관적인 정황이 제시되니까 2006년으로 말을 바꿨는데 단순한 기억의 착오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그러면서 '박연차 게이트'에 대한 검찰수사에서 김 후보자가 무혐의로 처리된 것에 대해 "검찰의 무혐의 처분은 존중하고 의심해선 안 된다"면서도 "그러나 이 박연차 사건은 작년 5월 23일에 노무현 前 대통령의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 나면서 사실상 검찰수사가 중단됐다"고 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조사하는 시점이나 정황적으로 볼 때 제대로 조사할 수 없었다"고 잘라 말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한나라당 청문위원들의 김 후보자에 대한 반응의 변화도 말했다. "인사청문회장에서 여당의원이 6명인데 첫날은 적극적으로 비호를 하다가 김 후보자가 자꾸 말을 바꾸니까 인사청문회 둘째 날 오후부터는 여당 의원들이 정말 짜증을 냈다"고 소개했다.
또 "물론 여당 의원이니까 대통령이 임명한 총리를 지켜야겠죠. 하지만 지금 상당히 심리적으로 흔들리고 있지 않은가, 여당 의원들도 다 양식을 갖고 판단을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조 의원은 끝으로 "국무총리는 나라의 최고위 공직자로서 공사생활에 있어 국민의 모범이 돼야 한다"며 "그런데 인사청문 결과 모범이 되긴 커녕 김 후보자는 우리 국민들의 평균적 도덕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삶을 살아왔으므로 부적격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이날 의총을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부적격 결론을 요구하고 이를 여당이 수용하지 않을 땐 모든 방법을 동원해 채택을 무산시키로 했다.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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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총리 인준반대 54.4%… 40대 반대율↑
월드뉴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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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이혜훈 "김태호, 공익보다 사익 챙길 것"
친박(친박근혜)으로 분류되는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이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이혜훈 의원은 26일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김 후보자를 겨냥 "국민의 혈세로 월급을 받는 도청직원을 자신의 집안일 돕는 가사도우미로 쓰고는 그런 적이 없다고 거짓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공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주인인 국민을 속이고 공익을 희생시켜 사익을 챙길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것이 지극히 상식적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 "강남에 사는 사람이 쪽방촌을 사고는 노후에 가서 살려고 아내가 샀다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라며 똑같이 공익보다 사익을 추구할 개연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선진국에서는 공직자의 도덕성 검증에는 성역이 없고 그 기준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엄격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 "클린턴 대통령 탄핵안의 핵심은 대통령의 거짓말 이었다."며 "백악관 인턴사원인 르윈스키와 부적절한 혼외관계를 가졌다는 사실 그 자체보다는 관계가 없었다고 주장한 대통령의 증언이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에 미국 국민들은 더 분노했고 하원은 탄핵을 가결시켰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더불어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 역시 도청을 했다는 사실보다는 도청을 은폐하려 했다는 부도덕성 때문에 탄핵으로 막을 내린 경우다. 또 87년 미국 대선 당시 1위를 달리던 하트 후보의 사퇴 역시 하트의 거짓말이 핵심이었다. 내연녀와의 관계를 부인하던 하트가 내연녀를 무릎에 앉히고 있는 사진 한 장으로 공직자가 되고자하는 사람에게는 거짓말도 용납할 수 없다는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고 적었다.
월드뉴스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