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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 3조3,724억원에 인수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종합무역상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이 구 ㈜대우시절 구조조정에 들어간지 10여년만에 최종적으로 포스코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과 윤용원 전무, 캠코 이철휘 사장, 인호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매각협의회 대표인 캠코는 30일 우선협상대상자 포스코와 주식매매 본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포스코는 대우인터내셔널 발행주식의 약 68%인 6,868만1,566주를 3조3,724억원에 인수했는데 최종 매각대금은 당초 입찰대금 3조4,602억원에서 878억원 2.54%가 하락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포스코는 오는 9월말까지 잔금결제를 통해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를 모두 끝났고 캠코는 구조조정을 거쳐 2000년부터 부실채권을 매입하는 등 구조조정을 지원, 최종 매각을 통해 지분 35.5%를 매각하면서 캠코는 공적자금 1조7,579억원을 회수하게 됐다.
이와 관련,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대우인터내셔널은 포스코와 궁합이 잘 맞고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또 “우리나라 경제를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언급, 해외 각지를 누비던 종합상사시절의 영광을 되찾게 될 것임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캠코 이철휘 사장 역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어려워진 M&A(기업 인수합병)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매각을 완료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전략적으로 매각이 성사되면서 공적자금 회수를 극대화하고 회사 차원에서 중장기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999년 워크아웃(기업 개선작업)이 시작된 구 ㈜대우가 2000년 회사 분할과정에서 무역부문만으로 설립된 회사인데, 채권단은 지난 2003년말 워크아웃 졸업한 뒤 2003년 ‘출자지분 공동매각협의회’를 구성했고 작년 9월부터 매각을 추진해왔다.
월드뉴스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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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원칙대로 했으면 MB, 국민지지 받았을 것"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는 30일 인사청문회와 관련, “4+1 원칙을 갖고 나갔으면 이명박 대통령은 더 많은 국민 지지를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뉴스의 광장’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하지만 왜 이렇게 미흡하게 갖고 가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총리 이외의 장관이나 청장은 야당에서 반대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청문회에서 철저한 검증을 했고 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을 반대했기 때문에 이제 그 결정사항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공이 넘어간 것”이라며, “만약 대통령이 이러한 청문회 내용을 알고 국민 여론을 잘 알면서 임명을 했을 때는 국민적 저항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사퇴하는 등 정국이 계속적으로 불안정한 경우 야당에게도 부담이 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부담이 되는 것보다도 국정은 여야가 협력해서 함께 잘 해야 하기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도 도덕성과 전문성을 지닌 총리를 지명해서 그 분과 함께 국정을 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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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인간의 만남
자연으로 돌려보냈던 사자 '크리스티안'를 만나러간 존 렌달과 에이스 버크는 자기들을 기억하는 크리스티안과 감동적인 포옹을 한다. 사람보다 나은 짐승이다
월드뉴스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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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펀치 날린 홍준표 "盧계좌? 있다니까"
"차명계좌 존부(存否)에 자신이 있으니까 임명한 것 아니겠느냐"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이 30일 충남 천안 지식경제부 공무원 교육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한 말이다.
홍 최고위원은 또 "자신이 없었다면 고발된 사람을 임명할 수 있었겠느냐"면서 "지금 검찰수사 중으로, 수사가 미온적이거나 잘못됐다면 여야 합의로 특검을 할 수 있다"고도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 19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현오 경찰청장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 "이 문제는 역사적 진실의 문제를 가리는 일인 만큼 여야 정쟁대상으로 삼지 말고 특검을 실시하자"고 주장했다.
한편, 홍 최고위원은 전날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것과 관련해선, "바뀐 경남지사가 자료를 숨기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거짓말을 한 것이 `결정적 한방'이었다"며 "이번에 청와대 인사검증시스템도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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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김태호… 정치권 신데렐라는 없다!"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29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 "청문회의 종소리가 땡하고 치자 김태호 후보자는 유리구두도 없는 신데렐라가 됐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연예계에도 기업에도 정치권에도 신데렐라가 있는데 김 후보자도 혜성처럼 등장해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덧붙여 "정치판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살얼음판 인가를 실감케 하는 사건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우리는 여야를 떠난 이번 일을 통해 끊임없이 담금질되고 시험을 거쳐 절벽에서 기어 올라오는 정치인만이 공직의 시험대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것과 정치권에 신데렐라는 없음을 배웠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일을 통해 잘못된 것을 보완해 더 나은 공직자 검증과 추천의 틀을 만든다면 위기를 기회로 삼는 일이 될 것"이라면서 "적어도 총리나 장관후보에 대해선 대통령이 직접 몇시간이고 냉혹한 '잡 인터뷰(Job interview)'를 통해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월드뉴스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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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김태호 의혹, 결정적이지 않았다"
조갑제 기자는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자진사퇴한 것과 관련 "이번 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들은 결정적인 게 아니었다."며 "결정적인 것은 야당과 언론의 공격을 막아줄 병풍이 없었다는 점이다."고 주장했다.
조 기자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잠재적 경쟁자들이 우글거리는 한나라당은 야당 편에 섰고 보수 언론들도 가혹한 비판을 하였다."고 적었다. 그는 또 "국회의 임명 동의안 표결이 진행되었더라면 여당 내의 반란도 예상되었다."고도 덧붙였다.
조 기자는 이어 "김 전 지사의 의지력과 이 대통령의 배짱과 對與(대여)설득력만이 그를 구할 수 있었다."며 "이 대통령은 자신이 책임지기로 하고 발탁한 김 후보자를 위하여 그 누구도 설득한 흔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불어 "김 전 지사가 친화력도 있고, 공무원 노조의 불법(不法)활동에 단호하게 대처한 점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김 후보자가 오늘 자진 사퇴함으로써 좋은 人材(인재)가 될 만한 40대(代) 정치인이 중간에 꺾여버렸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조 기자는 이 글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야당과 친북(親北)세력이 트집 잡는 사람들을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며 "통일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던 남주홍씨, 경찰청장 후보로 임명되었던 김석기씨의 경우가 그렇다."고 제시했다.
그는 이어 "반면, 애국진영에서 강력하게 반대하였던 6·15 반역선언 지지자를 사회통합 수석 비서관으로 임명하였다."고 문제 삼았다.
월드뉴스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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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일 100년을 맞이하여
오늘로 경술년 국치일 100년을 맞았다.
일제로부터 국권을 빼앗긴 뒤 우리 민족은 참으로 모진 고통을 이겨내야 했다. 35년 뒤 국권을 회복했지만 일제 식민 지배의 상처는 분단으로 이어져 지금까지도 아물지 않고 있다.
일제로부터 국권을 빼앗긴 치욕의 날은 우리 민족, 우리 국민에게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치욕의 과거를 되새기는 이유는, 결코 주저앉아 과거를 한탄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욕의 과거를 떨치고 일어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함이다.
우리는 지난 60여년 동안 숱한 절망과 역경을 딛고 세계인들이 놀란 경이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자랑스러운 역사였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다른 나라에서 무시할 수 없는 강한 나라, 세계평화와 인류에 대한 공헌으로 세계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그런 조국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기의 능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구현해 나가야 한다.
경술국치일 100년을 맞아 함께 하면 흥하고 나뉘면 망한다는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면서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자랑스러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매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2010. 8. 2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안 형 환
월드뉴스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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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HOT뉴스] 굳세어라 '국민 여동생'
1. 굳세어라 '국민 여동생'
2. 오서, 3주전 연아 어머니가 결별 통보한 게 '진실'
3. 윤석민 '공황장애-우울증' 호소
4. '구미호' 대?작품 틈새 마니아층 확보 이유는?
5. 재범 캐스팅 불발...장혁에 불똥?
스포츠조선 신문에 게재된 경기 결과 및 연예계 사건 사고를 포토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월드뉴스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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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이휘재 "저 장가갑니다"
노총각 딱지표를 떼는 방송인 이휘재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세 연하의 플로리스트인 예비신부와 첫 만남부터 결혼발표까지 풀스토리를 공개 했다.
월드뉴스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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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최고 AV 배우 아오이소라 “한국 너무 좋아요”
온라인게임 ‘드라고나’의 홍보 활동을 위해 방한한 일본 배우 아오이소라가 26일 오전 서울 압구정에서 게임 캐릭터 의상을 입고 화보촬영을 했다.
등록자 : 바우와우
월드뉴스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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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억울한 면도 있지만..." 자진사퇴
프리존뉴스 윤영섭 기자 (satire1@freezonenews.com)
월드뉴스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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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총리후보자 자진사퇴 발표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공식적으로 후보직에서 자진사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김태호 후보자는 오늘오전 10시 광화문에 있는 자신의 개인 사무실에서 그동안 자신의 문제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말하고 더이상 대통령의 국정운영의 부담을 주기않기 위해서 총리후보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태호 후보자는 또 사퇴의 변에서 자신의 국회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억울한 점도 없지는 않지만 모든게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백의종군의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27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현재 상황으로는 김태호 총리후보자의 국회 인준처리도 어렵고 만약어렵게 총리가 되더라도 총리로서 원만하게 역할 수행이 힘들다는 이유로 청와대에 지명철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김태호 총리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받아들였다. 이에따라 당분간 총리 권한 대행은 새로운 총리 후보자가 나올때까지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이 맡게된다.
한편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과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도 29일 오전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 발표 이후 자진사퇴 의사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달했고 이 대통령은 이를 수용했다.
월드뉴스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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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선구도,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요즘 정치권 일각에서는 한나라당의 차기 대권 주자와 관련,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회자되고 있다.
여기서 '백설공주'는 당연히 박근혜 전 대표를 의미한다. 일곱 난장이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이재오 의원 등이 거론된다.
이처럼 박 전 대표는 한껏 높이 띄워주는 반면 나머지 잠룡들에게는 모욕적일 수 있는 한나라당 판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얘기는 무엇보다 그 동안 나온 여론조사 결과로부터 시작된다.
박 전 대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현재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다. 여론 조사 결과 수치만을 놓고 볼 때 이미 게임이 끝난 것처럼 보인다. "차기 대통령은 박근혜가 아니냐."라는 말이 쉽게 흘러나올 정도다.
이 뿐만 아니라, 박 전 대표의 전국적 인지도도 한 몫 한다.
박 전 대표는 전직 대통령 중 국가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로 평가 받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다. 게다가, 박 전 대통령 시절 '퍼스트 레이디' 역할까지 했다. 이어, 한나라당 대표 시절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 정권 재창출의 토대를 쌓았다.
이런 이유로 박 전 대표는 전국 방방곡곡의 할아버지, 할머니, 어린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알고 있는 인물이라는 분석이다. 때문에 이런 인물을 이기는 것은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지난 1997년 김대중-이회창 대선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승리한 것도 같은 사례로 거론된다. 당시 김대중 후보가 이회창 후보에게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전국적 인지도에서 앞도적으로 앞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한나라당 판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얘기는 박 전 대표 지지층의 교만함에서 만들어졌다는 비판적 시각이 만만치 않다.
우선, 2012년 대선까지는 아직 2년 넘게 남아있는 만큼 현재 여론조사 결과는 별 의미가 없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초반에는 고건 전 서울시장이 여론조사에서 앞도적으로 앞섰지만 결국은 본선에 나가지도 못했던 점과, 박 전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을 한동안 여론조사에서 앞섰지만 어느 순간 역전 현상이 벌어진 점이 강조된다.
이와 함께, 박 전 대표가 여론조사에서 주춤하고 있는 반면, 김문수 지사 등 다른 주자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김 지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친노 인사의 대표적 인물인 것은 물론 차기 야권의 대권주자로서 유력한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을 가뿐히 제치며 재선에 성공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종시 문제와 관련, 줄곧 수정을 주장하면서 원안을 고수해 온 박 전 대표와 정반대 입장을 표시했다. 특히, 국가 백년대계인 세종시 문제를 놓고 박 전 대표와 상반된 입장을 보임으로써 '박근혜-김문수' 구도가 만들어졌다는 주장까지 제기된다.
이런 가운데, "원작에서는 백설공주가 일곱 난장이로부터 큰 도움을 받지만 지금 정치 상황은 이와 전혀 다른다."는 얘기도 나온다. 27일 한 정치권 관계자는 "지금은 일곱 난장이들이 백설공주를 돕기는 커녕 함께 힘을 모아서 백설공주와 대결을 벌이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결국, 이런저런 상황을 한나라당 판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얘기가 어떻게 결말이 날지는 아직 알 수 없는 것 같다.
월드뉴스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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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김태호 총리후보자 오전 10시 기자회견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오전 10시 광화문 사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중대 발표를 할것으로 알려졌다. 총리후보자로써 국회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의혹등과 관련 나름대로 의견 표명이 있을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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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케이크도 함께 자르고 기념사진만 찍었을 뿐?
통상 행사장에서 바로 옆자리에 선 사람과는 인사를 하는 것이 통례다.
더욱이 기념사진을 함께 찍고, 기념 케이크를 자르기 위해 손까지 잡으면서 인사를 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결례이다.
그러나 김태호 내정자 측은 “당시 공식적인 행사에 참석해 사진을 찍게 됐을 뿐 개인적인 만남이 아니었기 때문에 서로 아는 사이였다고 할 수 없다.”고 해명한다.
김태호 내정자의 비상식 발언은 익히 들어왔지만 이제 보니 예의도 부족한 듯 싶다.
수천, 수만 명이 참석한 행사도 아니고 지역유력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행사다. 또한 스킨십 좋기로 소문난 김태호 내정자 아닌가.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태도가 기상천외하다. 도저히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보기 어렵다.
2006년 2월 21일의 만남이 현재까지 밝혀온 대로 그냥 스쳐가는 첫 만남이었다고 치자.
박연차 회장이 경남 도지사를 '처음' 만났다면 응당 인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고 정상적인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오히려 그날 그 자리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지 않았다면, 서로 잘 알고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김태호 내정자 측이 ‘개인적인 만남’과 ‘아닌 만남’을 구분하고, ‘스쳐가는 만남’으로 '만남'의 의미를 축소하는 것은 결국 진실 은폐로밖에는 볼 수 없다.
김태호 내정자는 거짓말도 정도껏 하기 바란다.
아울러 청와대는 김태호 내정자의 거짓말과 말 바꾸기를 언제까지 묵인할 것인가 묻고 싶다.
2010년 8월 2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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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김정일 중국 방문, 조폭 두목 행태"
조갑제 기자가 "8월30일자 미국 시사(時事)주간지 타임은 천안함 폭침(爆沈) 사건을 다루면서 '북한의 조폭(組暴) 같은 짓'(North Korea's Mafia Moment)이란 제목을 달았다."고 소개했다.
조갑제 기자는 27일 밤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김정일이 꼬붕들을 데리고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꼴이 영락 없는 오야붕, 즉 조폭(組暴) 두목 행태이다."고 지적했다.
조 기자는 이어 "2008년 여름 이후 김정일이 보여주는 모습은 비정상, 좌충우돌, 막가기이다."며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는 징조이다."고 진단했다.
그는 더불어, "더 이상 북한이 어떻게 될 것인가, 통일이 언제 이뤄질까란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구경꾼이자 제3자 입장의 말이다."며 "나와 대한민국을 주어(主語), 북한을 목적어(語)로 놓아야 한다. 우리는 북한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통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북한을 언제 흡수할 것인가? 이런 문법(文法)을 써야 행동(行動)계획이 생긴다."고 적었다.
월드뉴스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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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갯속 김태호 정국...주목받는 이재오
김태호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통과 여부가 안갯속인 가운데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한나라당은 김태호 총리 후보자를 놓고 한목소리를 내기보다는 분열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여기에 한나라당과 청와대 간에도 소통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 같은 상황과 맞물려 이번에 특임장관으로 내정된 이재오 의원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지난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친이(친이명박)계 심재철 권영진 정태근 박준선 의원 등은 심상치 않은 국민 여론을 거론하며 김 후보자 낙마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의원은 청와대 인사 라인을 질타하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김무성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가 낙마할 경우 국정 운영의 주도권이 야당에 넘어간다."며 인준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에게 큰 흠이 없다며 옹호하는 입장을 펼쳤었다. 이와 함께, 청와대도 김 후보자의 인준 표결은 국회법 절차에 따라 진행돼야한다는 입장이다.
여권 내부가 이처럼 김 후보자를 놓고 단합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날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응집력 부족으로 우왕좌왕 하고 있다."고 묘사하면서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할 인물로 이재오 의원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당 내 주류인 친이계의 좌장으로 불릴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권 탄생의 일등 공신이다. 여기에 지난 7.28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였던 은평(을) 선거에서 승리, 정치적 위상이 급등했다. 때문에, 당 내 분위기를 추스리고 당-청 간 원만한 소통을 이루는데 정치력 있는 이 의원의 역할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김태호 후보자 문제만이 아니라 향후에도 여권이 나약한 모습을 보일 때마다 이재오 의원은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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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성장에 필수' 남해안 관광투자 활성화 논의
월드뉴스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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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세관, 추석명절 수출입업체 특별지원대책 수립
양산세관은 추석 명절 관내 수·출입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6일~9월 24일까지를 ‘특별통관지원기간’으로 정하여 관세환불 및 수·출입화물 통관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관세청 양산세관 납세심사과장 한병수과장이 전했다.
양산세관은 통관지원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특별지원반을 편성하여, 수·출입 통관 및 보세화물 반·출입 등 24시간 상시 수·출입 통관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수·출입 물품의 적기선적에 지장이 없도록 전산(EDI) 이외에 전화 또는 구두에 의한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하고, 특별한 우범정보가 없는 한 검사생략 및 선적기간 연장신청을 최대한 해주기로 했다.
또한, 양산세관은 긴급 수입 통관이 필요한 수출용원자재 등에 대하여는 24시간 보세운송을 지원하는 등 수·출입 업체의 애로해소 전담창구( 055-375-3100)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관내 수·출입 업체에서는 추석연휴 전날인 9월 20일 16시 이후에는 은행지급업무가 마감되는 점을 숙지하시여, 그 이전에 환급신청을 해줄것을 바라고 있다.
월드뉴스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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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와의 ‘리튬 외교’ 쾌거를 보고...
우리나라와 볼리비아 사이에 체결된 ‘리튬개발 MOU'는 국익신장은 물론 국민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이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수주에 이은 이명박 정부 자원외교의 쾌거다.
리튬은 휴대전화와 노트북 컴퓨터, 전기자동차용 이온전지의 핵심원료로서, 리튬의 안정적인 확보는 우리나라 미래성장 동력의 핵심 가운데 하나다.
세계적 자원전쟁 속에 중국, 일본, 프랑스 등 막대한 자본과 기술로 무장한 경쟁자를 제치고 최초로 MOU를 체결한 것은 자원외교의 진수를 보여준 것이었다.
특히 이번 볼리비아 외교는 다른 경쟁국보다 뒤늦게 참여했음에도 한발 앞선 결과를 낸 점에서 더욱 높이 평가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
정부는 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 현실을 직시하여 생존권 확보라는 각오로 자원 확보에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
한나라당은 정부의 자원외교가 더욱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0. 8. 2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安 亨 奐
월드뉴스
201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