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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정부간 사전협의 제1차 회의 개최
한·중 FTA 민감성 처리방안에 관한 정부간 사전협의 제1차 회의가 9.28(화)-29(수)간 북경에서 개최되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한·중 FTA 정부간 사전협의는 지난 5.28 한·중 정상회담시 한·중 FTA 산관학 공동연구를 종료하면서 한·중 FTA 협상 출범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양국의 민감성 처리방안에 관하여 정부간에 충분한 의견을 교환키로 합의함에 따라 이번에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국 양측은 향후 FTA 협상 출범 시 양측의 입장을 예단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각자가 기체결한 FTA 사례를 기초로 한·중 FTA의 자유화 기대수준과 민감성을 균형있게 반영할 수 있는 한·중 FTA의 구조 및 포괄 범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의 농수산분야를 비롯한 상품 분야에서의 민감성 처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국과 중국 양측은 제2차 회의를 서울에서 올해 11월 또는 12월 중에 개최해 이러한 논의를 좀 더 진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협의에는 한국측에서 이태호 외교통상부 FTA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및 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가, 중국측에서는 위지앤화(兪建華) 상무부 국제사장(국장급)을 수석대표로 상무부, 농업부 및 재정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가 참석했다.
월드뉴스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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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 573명”
행정안전부는 2010년도 국가직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573명의 명단을 확정, 9월 29일(수) 18:00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 446명을 선발하는 올해 시험에는 총 32,174명이 응시하여 평균 7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행정직 444명, 기술직 108명, 외무직 21명이 합격했다.
합격선은 최고 89.57점(행정전국:일반)에서 최저 55.71점(건축:장애인)으로 전반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높아졌으며, 전체 평균점수도 전년대비 9.09점 상승한 55.56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선발인원 감소에 따른 경쟁률 상승과 주요 공통과목(국어, 영어, 한국사)의 평균점수가 상승하고, 과락률이 하락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문의: 채용관리과 오순종 사무관 02-751-1338
월드뉴스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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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경제강국, 브라질. 러시아를 선점하라
대전· 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조규중)은 ‘10. 10. 7 오후 2시부터 천안 북부 상공회의소 9층 회의실에서 브라질·러시아 시장 진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흥 경제 강국으로 급부상중이나, 시장정보 및 진출사례가 부족해 중소기업이 진출하기에는 애로를 겪은 브라질과 러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도와 신규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고자 해당 시장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권기수 부연구위원의 “브라질 기업환경 변화 및 시장진출 전략 성공사례 소개”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을 예정이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나윤수 해외협력개발실 처장의 “러시아 기업환경 변화 및 시장진출 전략 성공사례” 특별강연이 있다고 밝혔다.
대전·충남지역의 수출중소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지난 5월 중국·인도시장 진출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지역의 수출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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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르신들 자연보호 나들이 행사 참석
이정득 취재기자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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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까페 181회 - 착한공학 이야기 2부, 소외된 90%를 위한 선물
월드뉴스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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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비운의 탈락 우은미, '부탁해'로 가수데뷔
월드뉴스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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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국토위, 당정협의 통해 전세대책 강구"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정부의 8.29 부동산대책 발표이후 가중되고 있는 주택 임대시장의 혼란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해 “국토해양위에서 빠른 시간 안으로 당정협의를 개최해 전세난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원내대표는 “부동산 임대시장의 불안으로 고통이 증가하고 있고 8.29 부동산 대책 발표이후 임대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후속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 “국토해양부 장관이 8.29 대책이후 후속대책이 없었고 전세시장이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했는데 당장 살 집을 걱정할 서민을 위해 임대시장 대책이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김황식 총리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 야당의 인신공격 공세가 지나치다”며 “정책자료는 4건, 신상자료 118건을 요청했는데 야당이 정책과 국정운영 능력을 검증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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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후보 자료제출 놓고... 여야 '신경전'
김황식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 첫 날인 29일 김 후보자의 자료제출 문제를 놓고 시작부터 여야 의원들이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은 가장 먼저 의사진행발언권을 얻어 “김 후보자의 직계 가족에 대한 해외송금내역을 제출해 달라고 했는데 한국은행이 거부했다”라며 “자녀의 유학비가 얼마나 송금됐는지 제대로 알아야 재산 검증이 가능하다”라고 날을 세웠다.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병역기피 의혹을 명쾌히 해명해야 할 김 후보자가 청문회 전날에서야 새로 시력을 진단받아 부정시 판정을 받은 자료를 제출했다”라며 “본인이 알리고 싶은 자료만 제출하지 말고 직장신체검사, 운전면허, 2003년에 진료 받은 안과 기록 등도 제출해 달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 당 김유정 의원은 “성남시청과 감사원에 새롭게 추가 요구한 자료를 오후 1시까지 반드시 제출해 달라”라며 김 후보자를 압박했다.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은 렌트카 계약서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등 야당 의원들은 일제히 미제출된 자료를 제출할 것을 촉구했다.
반면 여당인 한나라당 의원들은 자료 제출은 제대로 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야당 의원들을 향해 무리한 요구는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정현 의원은 “자료제출은 여야를 막론하고 적극적으로 요청했던 사항으로 제가 자료제출을 요구한 269건 중 20건을 제외하고는 제출됐다”라며 “미제출 문건을 요구하려고 했더니 당사자 개인의 사생활이 담겨 있거나 원천적으로 제출이 불가능한 자료”라고 밝혔다.
허원제 의원 또한 “직계 존속의 자료는 사생활 동의문제가 있고 병역문제는 합법적으로 자료가 폐기돼서 제출이 안 된다”라며 “청문위원들도 너무 무리한 자료제출과 후보자 흠집 내기는 자제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여야 의원들의 신경전에 문희상 특위위원장은 “인사청문특위가 김 후보자에게 요구한 1155건의 자료 제출 건수 중 123건이 미제출됐다”라며 “자료 없는 청문회는 앙꼬 없는 찐빵으로 필요한 자료들은 100% 제출해 달라”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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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친이-친박이 사라진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사이는 물론, 친이(이명박)계와 친박계 간에도 화해무드가 무르익으면서 여권 내 계파구도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박근혜 전 대표가 내달 1일 한나라당 전체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청와대 만찬에 참석하는 것을 기점으로 그 동안 '친이-친박'으로 대표되던 한나라당 계파 구도는 막을 내릴 것이란 전망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박 전 대표의 청와대 만찬 참석은 지난 8월 21일 청와대 회동에 이어 불과 달포 가량 만에 또다시 이 대통령을 만나는 것을 의미한다. 비록, 단독 회동은 아니지만 한때 두 사람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사이였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박 전 대표는 지난 2008년 4월22일 18대 총선 직후 국회의원 당선자 부부동반 초청 청와대 만찬에는 참석하지 않았었다. 당시 18대 총선 공천과 관련한 불만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었다. 이랬던 박 전 대표가 '큰 마음'을 먹고 이번 청와대 만찬에 참석하는 만큼 이 대통령과의 관계 개선이 확실히 이뤄줬다는 평가다.
박 전 대표는 최근 들어 친이계 의원들과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다. 또 '왕의 남자'로 불리는 이재오 특임장관은 친박계 의원들과 만나 화해를 제의하며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이처럼 친이-친박 대립구도가 급격히 해체되는 것과 맞물려 29일 한나라당의 한 당직자는 "10월 1일 청와대 만찬 이후에는 더 이상 친이-친박 얘기를 언론에서 다루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권 반환점을 돌은 이명박 대통령과 2012년 대선을 2년 정도 앞두고 있는 박 전 대표에게 친이-친박 갈등은 결코 유리하지 않는 만큼 그런 얘기는 일부러 꺼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직자는 이어 "한나라당도 이제는 야권의 대권주자들에 맞서기 위한 잠룡그룹을 띄울려고 한다."면서 "이번에 김문수 경기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한 것도 그런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앞으로는 '박근혜계' '김문수계' '정몽준계'처럼 계파구도가 구체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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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업, 자율-창의-열정 있어야"
이명박 대통령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기업문화를 혁신하고 시장경제를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72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 정부가 동반성장을 주도해선 실질 효과가 없다며 대-중소기업간 자율적 협력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특히 대통령은 “기업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이고 열정적이라야 성장한다. 이런 요소들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며 중소기업도 외부에 의존하지 말고, 경쟁력을 갖춰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이어 “정부가 주도해 협력시킨다는 것은 해서도 안 되지만 효과가 없다”며 “잠시 효력이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 기업문화를 바꾸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일각에서 정부의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과 관련해 자유 시장질서를 왜곡시킨다는 비판을 하고 있는데 대해 기업들의 책임론을 거론하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대통령은 실제로 “시장경제는 시장에서 자율적이고 경쟁적 관계를 주고받아야 한다”며 “일방적으로 가격을 내리고 ‘너 아니라도 할 데 많다’는 일방적인 관계에선 시장경제가 성립되기 어렵다. 그러나 어떤 경우도 시장경제가 주는 장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대통령은 “그 것(불공정한 기업간 거래관행)을 보완한다는 것이지 시장경제를 무시하고 정부가 주도해서 갑과 을의 관계를 한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한 뒤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대기업이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키도 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세계 정상들 가운데 조그마한 재래시장에 가서 노점(상)하는 할머니 만나서 ‘무엇을 도와주면 좋겠느냐’고 묻고 대답하면서 정말 어려우면 ‘미소금융’에 가서 돈을 빌려 쓰도록 알선해주고 이렇게 하는 나라는 없다”면서 대기업의 관심을 거듭 촉구했다.
특히 대통령은 “대기업 CEO들이 자기 회사에 납품하는 작은 납품업자 대표를 마주해서 ‘애로가 뭐냐’, ‘무엇을 도와주면 좋겠느냐’고 대화해왔을까. 별로 안했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또 “나도 CEO때 안했다. 안 해도 되며 그 사람 아니어도 관계를 맺을 사람도 많고 그럴 시간도 별로 없다”면서 “그게 오늘 우리 (기업)문화다.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하다 보면 그렇게 된다”고 작금의 기업현실에 대해선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 대통령은 “대통령도 시장바닥 가서 사람들 만나고 뭘 도와주면 좋겠는지 생각해 미소금융 만들어서 하는데, 대기업 CEO들이 만나 ‘뭐가 어려우냐’고 하면 오늘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동반성장을 논의)하지 않아도 됐으리라 생각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은 “동반 성장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모든 것을 규정으로 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효과를 못 낸다”며 “중소기업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대기업에 도움이 되는 경쟁력을 갖고자 피나게 노력해야 한다는 전제 하에 동반성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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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세습' 북한發 호재에 여권 '기대감'
여권이 북한발(發) 호재를 어떻게 살려나갈 지 주목된다.
지난 28일 만 44년만에 열린 북한의 제3차 노동당 대표자회를 통해 김정일의 셋째 아들 김정은으로의 '3대 세습'이 공식화되면서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미국 행정부는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최고의 리얼리티 쇼"라고 비꼬았다.
국내 정치권도 일제히 북한의 '3대 세습'을 비판했다. 특히,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28살 애송이를 대장으로 추대하는 이상한 나라, 그것이 북한"이라며 "무협지나 만화에서도 나오지 않는 얘기"라고 일침을 가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런 가운데, 북한에서 발생한 이번 '세기의 특혜' 사건이 국내 정치권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북한이 어떤 나라인지 만천하에 드러나면서 친북세력들의 입지가 급격히 좁아질게 뻔하므로, 분명 정치권에 파급 효과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맞물려, 그동안 대북지원 등과 관련해 북한에 상대적으로 호의적이었던 야당들도 멈칫 할 것으로 보인다. 벌써부터 '3대 세습을 자행하는 북한 정권에 묻지마식 쌀지원을 하는 것은 안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야당이 지금처럼 '대북지원'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것이다.
반면, 이명박 정부와 여당인 한나라당은 이번 기회에 대북정책과 관련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앞선 정권과 달리 북한의 '비핵개방'을 지원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현 정권의 대북정책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북한의 3대 세습은) 현대 정치사에서 전무후무한 일로, 개방이라는 글로벌 시대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권력세습이 개탄스럽다."고 지적하면서 "정부는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주도권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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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내년초 외부활동 확대-메시지 던진다"
최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계파를 초월한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내년 초엔 본격적인 대선행보가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의 측근인 한나라당 현기환 의원은 29일 “박근혜 전 대표가 내년 초부터 서서히 외부활동을 넓혀나갈 것”이며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을 메시지로 던지는 과정을 거쳐 가야 한다”고 박 전 대표의 본격적인 대권행보 개시시점이 내년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현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박 전 대표가 최근 친이계 의원들과 잦은 회동은 “세종시 문제 때문에 잠시 중단돼왔던 것이 그 사안이 일단락되면서 계속하는 것일 뿐이고 6.2 지방선거의 교훈인 화합과 소통에 솔선수범해 앞장서는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특히 현 의원은 “2007년 경선 당시 캠프에서는 너무 늦게 시작했다는 반성이 있었다”면서 박 전 대표의 차기 대권행보가 2-3개월이후 시작될 것이란 점을 분명히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는 박 전 대표의 잠재적 경쟁자로 거론돼온 이재오 특임장관에 대해선 “당청간 소통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 장관은 대선후보로 나서기보단 그냥 킹메이커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히며 일단 대권레이스에서 멀어졌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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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가 공주의 남자들을 만났다"
이재오 특임장관이 28일 친박(박근혜)계 의원들을 주축으로 한 '여의포럼' 소속 의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찬을 가졌다.
이 장관은 이날 낮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이경재.김학송.유기준.최구식 의원 등 포럼 소속 의원 10여명과 점심을 들면서 "대선 과정에서 어느 편에 섰든 그 것으로 다 끝났다."며 "이제는 화합하고 뭉쳐서 정권 재창출을 할 때"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친박계 의원들은 특별히 맞장구를 치지는 않았지만 암묵적으로 동의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 장관은 미리부터 오찬장에 도착해 속속 들어오는 의원들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했고, 포럼 소속 의원들도 우호적으로 이 장관을 대했다. 포럼 간사인 유기준 의원은 "이 장관 덕에 이제 지역구에 가면 90도로 인사를 하고 악수하면서 주민들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여의포럼 소속 의원들과 이 장관의 이날 만남은 정치적으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여의포럼'은 18대 총선 당시 '공천학살'의 대상이었던 친박계 의원들의 모임 성격이 강하다. 이런 '여의포럼' 소속 의원들을 당시 '공천학살'의 배후로 의심 받았던 이 장관이 직접 만난 화해를 제의한 것으로, 친이-친박 사이의 해빙 분위기를 확실히 보여준다는 평가다.
더불어, 지난달 21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회동 이후 조성된 '훈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왕의 남자'로 통하는 이 장관이 이 대통령의 화합 의지를 친박계에 성실히 전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여권 일각에서는 이처럼 친이-친박 사이의 화해 무드를 곱게만 보지 않는다. 무엇보다, 양 계파의 화합은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는 박 전 대표의 정치적 입지를 다시 한번 굳히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이에 대한 경계심이 감지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친이(이명박)계 일부는 "이 장관이 '왕의 남자'로만 충실할 뿐 친이계 좌장으로서의 역할은 별로"라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한 친이계 관계자는 이날 이 장관과 친박계 의원들의 오찬을 "왕의 남자와 공주의 남자들이 만난 것"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또 "친이-친박이 화해한다고 모든 게 끝나는 건 아니다."며 "누가 제대로 된 비전을 제시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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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웅전 "국리총리는 최소한 軍엔 다녀와야"
자유선진당 변웅전 최고위원은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첫날인 29일 "국무총리만큼은 군에 다녀온 총리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공정사회란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한 후에 누구나 공정하게 대우를 받는 사회가 공정사회"라며 "대한민국 남자라면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 병역의 의무를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나라에 군에 다녀온 사람 중에는 총리할 사람이 그렇게도 없어서 전임총리도 군미필자였고 현 총리 후보자도 군미필자"라며 "병역의 의무를 다한 총리가 임명되는 것이 공정사회의 시작이자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에 다녀온 사람이 군미필자의 지시를 받는 사회가 공정사회인가"라고 반문한 뒤 "청문회를 통해 국민들이 납득하는 공정사회의 기본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그는 민주당을 대해서도 "이번 청문회를 철저히 해서 제1야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한다"라며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제1야당으로서의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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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교사회단체협의회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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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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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명중 2명, 여자 축구리그 있는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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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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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Go Away', 9월 연속 2주 정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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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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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전문 배우 임창정' '형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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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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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정사회로 선진국 토대 닦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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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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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후계자는 김정은 아닌 김경희-장성택?
김정일이 28일 3남 김정은과 여동생 김경희에게 대장칭호를 부여해 북한의 후계구도를 둘러싼 흥미로운 관측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대장칭호를 부여하는 군 간부 승진 명단에서 김경희의 이름이 김정은에 앞서 명기된 사실이다. 김경희는 김정일의 손 아래 동생으로 그의 남편은 북한 국방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성택이다.
이에 대해 한 북한 전문가는 "김경희의 대장칭호 부여는 김정은의 후계자 지명 과정을 돕기위한 것이며 또 김정은이 권력을 승계한 뒤, 북한체제의 안정을 위한 사전포석"이라고 했다.
이 같은 발언은 지난 2008년 8월 뇌졸증 발병후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김정일이 김정은에게 권력을 이양하는 과정에서 사망할 경우, 장성택 부부가 김정은의 권력승계를 지원하고 나아가 김정은 체제의 안정을 위해 총대를 멜 것이라는 얘기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AFP 통신은 28일 "김정일이 죽거나 병으로 권좌에서 물러날 경우, 장성택 부부가 김정은의 후견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상황에 비춰볼 때 향후 북한의 실질적인 권력은 김경희-장성택에게 쏠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김정은의 나이가 28세에 불과하고 경력도 미미하다. 따라서 김정은이 권력을 승계하더라도 절대 권력을 행사하기엔 무리가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김정일 이후 상당기간 김경희-장성택 부부의 섭정체제가 열린 가능성이 농후하다.
한편, 이날 조갑제 닷컴에 따르면 박승춘 전 국방부 정보본부장은 "3남인 김정은이 후계자가 되면 권력이 분산돼 내부 갈등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월드뉴스
201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