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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일극 명성 되찾나, '동해야' 이틀연속 시청률↑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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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이재오 조카 특혜" vs 진흥원장 "청탁 없어"
이재오 특임장관의 조카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특혜를 받아 채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장관의 조카는 인력 충원이 시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력 또한 게임산업분야와 거리가 먼 데도 채용이 됐다”며 정치적 배경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 의원은 이날 국감장에서 “이 장관의 조카 이모씨는 이 장관이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일하다 지난해 7월 과장으로 채용됐다”며 “특혜 외에는 설명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씨는 1차 면접에서 평균 83.5점을 받고 1위를 했으며, 2차 면접에서도 328점을 받아 최종 합격했다”며 “이 씨의 이력서에는 누군가 연필로 이재오 조카라고 써놨는데 과연 심사위원들이 사심 없이 점수를 줄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이 장관과는 아는 사이고 만나기도 했지만 조카의 청탁을 받은 적은 없다”며 “보좌관을 했다는 것도 이력서를 보고 알았지, 이 장관 조카인 것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진흥원 측은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진흥원 입사 지원 양식에는 친인척 관계를 기입하는 란이 없다. 더더욱 심사과정에서 본인이나 누군가 서류에 연필로 ‘이재오 조카’라고 표기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재오 장관 또한 이날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조카는 인터넷업계에서 아주 유명한 인재”라며 “진흥원이 개설되면서 공채로 이력서를 넣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특혜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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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888일 상소문 올렸지만..."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섭섭함을 토로했다.
김동길 교수는 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 보내는 글을 오늘로 888번째 올린다."며 "나는 888일 날마다 '상소문'을 올렸지만 대통령께서 그 중 어느 한 장도 읽어본 적이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어 "나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될 사람들의 명단에 끼어있기 때문"이라며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청와대의 기피 인물이 된 것이다."고 적었다.
김 교수는 또 "예전의 대통령들 중에는, (나와 사상과 이념이 전혀 다른 대통령들이야 물론 날 볼 필요가 없었겠지만) 나를 청와대의 점심을 청해서 단 둘이 앉아 점심을 먹으며 국사를 의논한 적이 있었다."며 "그러나 오늘의 대통령은 전혀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둘러 싸여 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노태우 대통령은 두 번이나 청와대에서 독대, 자신의 기쁨과 아픔을 털어놓기도 하였다."며 "노태우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처음 점심을 함께 할 때, '지난 번 대선에서 나는 노 대통령에게 표를 던지지 않고 김영삼 후보를 지지했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더니 웃으면서, '그러면 어떻습니까'하였고, 그 다음에 또 초청한 걸 보면 노태우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썼다.
김 교수는 더불어 "대통령은 읽지 않아도 읽어 주는 동포들이 전 세계에 많이 생겨서 이젠 그만둘 수도 없는 처지가 되었다."며 "나의 기력이 다할 때까지 쓰고 또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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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천안함 침몰, 北 소행 인정한 바 없어"
민주당이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임을 인정했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전현희 대변인은 6일 국감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민주당은 그 동안 천안함 침몰원인에 대해 단 한 번도 북한 소행이다, 아니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그 동안 정부보고서에 대해 러시아 보고서가 의문을 제기하고 있고 일부 전문가와 국민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 신학용 의원이 제기한 의혹 등 천안함 침몰 원인과 그 경과에 대한 국민과 세계의 의혹이 높은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전 대변인은 현안브리핑을 통해 “신 의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 당일에 남포에서 연어급 잠수정 한척이 나타나는 등의 정보가 확인됐다”며 “신 의원의 지적은 정말로 심각한 정부의 안보무능을 확인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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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나이더, ‘슈퍼맨 최신판’ 감독 내정!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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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천안함 침몰원인… 결국 '자승자박'
"사실 민주당은 처음부터 그 진상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이중플레이를 해왔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6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민주당을 겨냥해 한 말이다.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지난 4일 국회 국방위의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우리 군 기밀을 누설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신 의원은 이날 국회 국방위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북한 연어급 잠수정 한척과 이를 지원하는 배 6척이 기지에서 출동한 뒤, 사라졌고 천안함 피격 직전 북한 해안포 열문이 사격 준비를 갖췄다'는 우리 군 문자정보망 교신내역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보수 시민단체 관계자는 "신 의원의 질의가 민주당을 자승자박하는 모양새"라며 "이전까지 민주당은 천안함 폭침에 대해 북한 소행을 부인하며 여론을 좌우로 나누기 위해 무던히 애쓰지 않았느냐"고 꼬집었다.
실제 민주당은 천안함 침몰원인에 대한 정부의 공식 발표인 '북한의 어뢰에 의한 폭침'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천안함 좌초설, 미군 오폭설을 계속 제기했다.
심지어 박지원 원내대표는 지난 9월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 대해 '천안함 사태 원인과 관련해 숨길 게 많아 러시아의 입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펴기까지 했다.
이런 가운데 신 의원이 천안함 침몰 원인이 북한군 소행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우리 군 교신내역을 누설한 것.
여기에 더해 박지원 원내대표도 사실상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에 의한 것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국감 금메달은 신학용 의원"이라고 말한 뒤 "천안함 사태 직전 북한 군의 동향에 대해 우리 군이 사전에 감지하고도 대응조치를 하지 않아 그로 인해 많은 우리 장병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에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그로 인해 많은 우리 장병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이 표현은 바로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폭침에 의한 것을 시인한 것"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안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애초부터 민주당이 천안함 침몰원인에 대해 북한군 소행인 것을 알고도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해 북한의 소행을 부인해 왔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가 안팎에선 이를 두고, 민주당이 결국 스스로 천안함 침몰은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이번 국감에서 제대로 입증했다는 비아냥 섞인 얘기가 나돌고 있다.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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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9살 연하 여친 편안함에 끌려
(스팟TV) 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한류스타 류시원의 결혼기자회견을 열렸다.
이날 한국과 일본의 취재진들의 열띤 취재열기속에 류시원은 "오늘이 30대 마지막 나의 생일이다.고민 고민하다가 생일날 결혼발표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들었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너무 기쁘다.나에게도 이런 순간이 와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시원과 결혼하는 9세 연하의 예비신부는 무용학도로 작년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현재 임신 4개월로 알려져있다.
오는 10월26일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비공개로 치러지는 류시원의 결혼식 주례는 윤석호 PD,사회는 가수 김원준, 축가는 가수 김진표가 맡을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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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26일 전격결혼…"내년 봄에 아빠 됩니다"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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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남북화해, 일방적 양보-뒷거래 안돼"
천안함 사태 이후 얼어붙었던 남북관계가 이번달 30일부터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갖게 되는 가운데 김영삼 전 대통령은 6일 지난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김 전 대통령은 “화해란 햇볕정책과 같이 일방적인 양보와 뒷거래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며 “원칙을 저버리지 않으면서 투명한 정책을 펼칠 때만 남북한 간의 진정한 협력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한반도선진화재단 주최로 열린 ‘한선국가전략포럼’ 창립기념식에 참석, ‘문민정부의 변화와 개혁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특히 “한반도 적화통일의 목표와 통일전선 전략을 조금도 수정하지 않고 있는 북한을 상대로 한민족 공존공영의 통일정책을 추구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대통령 시절 취임 직후 비전향 장기수인 이인모 노인의 북송 등을 결정하는 등 대북 화해 조치를 취했지만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 거부로 답했다며 “출발부터 북한의 전략적, 이기적 전략 때문에 큰 시련을 맞았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 당시 김일성 죽음으로 이뤄지지 못한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만약 건국 이후 첫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될 수 있었던 김일성 주석과의 담판이 이뤄졌다면 역사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며 "북한은 지금보다 훨씬 나은 환경을 누릴 수 있었을 것이고, 한반도는 훨씬 더 안정됐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문민정부가 민주국가, 자주국가, 통일국가 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상화, 투명화, 합리화 개혁조치들을 실천에 담았으며 이는 “변화하는 시대에 앞장서려 한 것”이라며 밝혔다.
반면 외환위기와 관련해선 “시대가 우리보다 더 빨리 변화한 부분도 있었고, 아시아 금융위기가 닥쳤을 때 이를 절감했다”며 “지금은 다음 정권들에 의해 매도당한 바가 많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만 IMF 외환위기‘라고 한다”며 “그러나 언젠가 역사가 이를 바르게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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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환 "30분 드라마 '하루', 출연료 1억원”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드라마에 출연한 연예인에 대해 과다한 출연료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국회 문방위)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드라마 「하루」제작 개요 및 제작비 지원 내역’)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한류스타들이 총 출동한 웹 드라마 「하루」(www.haru2010.com) 제작에 총 51억원을 투입했다.
그 중 유노윤호 및 빅뱅에게 각각 1억원, 이다해에게 5천만원 등 유명연예인들에게 3억7천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안형환 의원은 "국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드라마의 회당 평균 제작비가 1억 5천만원 수준"이라며 "국정감사를 통해 한국관광공사가 과다한 제작비와 출연료를 책정하게 된 사유를 밝힐 것"이라고 추궁했다.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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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한나라당, 통일정당 돼야"
정의화 국회부의장이 한나라당이 통일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화 부의장은 6일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 "20년 전 독일 통일 당시 기독민주당이 보여줬던 단호한 결단과 신속한 대응이 독일이 주도적으로 통일을 진행할 수 있었던 힘이었다."며 "한나라당도 독일의 통일을 이끈 기민당처럼 통일을 준비하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화 부의장은 특히 "다음 대선에서는 복지와 통일문제가 주된 이슈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국감에서도 통일에 대한 이야기가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도 강조했다.
정 부의장은 이어 "최근 당 여의도연구소 조사를 보니, 경제적 부담이 있더라도 통일을 서둘러야 한다가 24%,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때까지 통일을 미루어야 한다가 37.1%였다."며 "정치권에서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부터라도 부담 가능한 액수에 대한 정치적·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필요하면 빠르게 증세할 수 있는, 또 기금을 만들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연구해야 된다."고 촉구했다.
정 부의장은 또 "제가 지난번에 남북협력기금법을 발의했는데 우리 당에서도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도 덧붙였다.
이날 정 부의장의 발언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8.15 경축사에서 '통일세'를 언급한 것을 기화로 통일 이슈를 선점해야 한다는 여권 일각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이날 국회 유력 분석통은 "북한의 3대 세습으로 급변사태 가능성이 더 커진만큼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게 사실"이라며 "정 부의장의 말처럼 차기 대선에서 통일 문제가 이슈로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분석통은 또 "과거에는 통일 문제를 진보.좌파가 선점했지만 이제는 보수.우파가 주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와 맞물려, 전날(5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는 보수 정당인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의원들이 통일문제에 대해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등 변화 조짐이 뚜렸했다.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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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수돗물 누수로 연간 5200억원 샌다"
누수로 인해 낭비되는 수돗물이 2008년 한 해에만 7억여톤,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5,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수자원공사가 6일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국토해양위)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16개 시도별 누수율 및 생산원가 현황」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수돗물 총 생산량은 58억톤이고, 전국 평균 누수율이 12%로 나타난 것.
매년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버려지는 물의 양만 7억톤으로 이는 국내 1인당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을 400L로 봤을 때 국민전체가 한달을 넘게 쓰고도 남을 양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 수돗물 생산 원가가 톤당 730.7원임을 감안할 때 버려지는 돈은 5,200억원으로 집계된다.
지역별 누수율은 전라남도가 24%로 가장 높았고, 경상남도, 강원도, 경상북도가 각각 23%로 그 뒤를 이었다.
생산량과 생산원가를 고려해 가장 많은 손실액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은 경상남도 800억원, 경상북도 776억원, 경기도가 650억원 순이었다.
이와 관련, 심 의원은 “지자체의 열악한 물 공급시스템을 하루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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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여야 합의하면 올해라도 개헌 가능"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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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천안함 폭침… 민주당, 북한 눈치 살펴"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6일 "천안함 사태가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을 민주당이 인정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지난 4일 국방부 국감에서 천안함 폭침 직전 우리 군이 북한 잠수정이 사라진 것을 알았지만 무시했다고 주장 한데 이어 어제(5일) 박지원 원내대표는 '그로 인해 많은 장병이 목숨을 잃었다'고 했다"며 "이는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폭침에 의한 것을 시인한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또 "전현희 대변인도 논평에서 정부가 북측의 징후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지 못해 천안함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실 민주당은 처음부터 그 진상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이중플레이를 해왔다"며 "뒤늦게나마 민주당이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이라는 것을 인정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민주당은 지금부터라도 북한에 대해 천안함 폭침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 책임 있는 공당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민주당이 천안함 침몰에 대한 북한의 책임을 묻는지 여부를 주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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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검찰의 자화상(?)
사건을 잘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고급 승용차를 받은 검사가 무혐의 처분된 사건을 계기로 검찰의 부패를 질타하는 비판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6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청탁수사 의혹으로 뇌물수수-직권남용 혐의로 피소된 검사 2명을 모두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이 제기됐다.
우선 지난 2008년초 서울중앙지검에 근무하던 A 부부장검사는 후배 B검사에게 “18년 지기인 김 모 씨가 아파트 사업권을 둘러싸고 투자자 등 4명을 고소했으니 사건을 잘 봐달라”는 취지로 말했다.
당시 김 씨는 자신의 회사와 제휴, 아파트 건설을 공동 추진하던 투자자들이 125억원의 가치가 있는 사업권을 103억원에 경쟁사에 넘겨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당해연도 6월 검찰은 투자자 4명을 배임혐의로 기소했고 2009년 1월 김 씨는 A 검사에게 고급 승용차 대금 3,400여만원을 송금했는데 기소된 투자자들은 1심에서 3심까지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후 경쟁사 대표가 A 검사를 뇌물수수 혐의, B 검사를 직권남용 혐의로 각각 고소했지만 수사에 착수한 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 7월 이들을 모두 무혐의 처분했고 A 검사는 최근 변호사로 개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중앙지검 관계자는 “검사가 청탁을 받고 권한을 남용해 무리한 수사를 한 것이 아니라 대가성이 인정되지 않고 금품을 받은 것이 차용관계로 판단돼 무혐의 처분한 것”이라며 “A 검사는 이후 후배 B 검사에게 사건에 관해 얘기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지인이 A 검사에게 자동차 대금을 전달한 것은 무죄판결이 난 지 한참 뒤였고 해당검사들이 고소되기 전에 대금은 모두 변제됐다”면서 “수사검사는 철저히 수사한 끝에 배임으로 판단한 것일 뿐 사건을 왜곡했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반면 해당사건 수사을 맡았던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1년3개월간 느림보 수사를 진행한 뒤 지난 6월15일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불구, 최종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대해 수사당시 검찰 피조사자는 “(당시 수사를 담당한 검사들이 수사에) 의지는 없었다. 처음부터 의지도 없더라”고 밝혀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의혹이 있음을 폭로했다.
검찰의 주장 역시 A 검사가 B 검사에게 사건을 청탁한지 1년이상 지난 시점에 김 씨로부터 승용차 대금을 받았고 이 돈도 결국 갚은 데다 차 값을 내준 김 씨와 18년 지기여서 대가성이 없다는 이유를 들고 있으나 따가운 여론의 비판을 피하긴 힘든 상황이다.
더욱이 이번 사건은 현직 부장검사를 포함한 상당수의 검사들이 뇌물과 향응접대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스폰서 특검이 유야무야 끝난 것과 마찬가지로 검찰의 부패상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란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관계자는 “검찰의 부패상이 극에 달했다”면서 “정부가 제시한 ‘공정한 사회’와도 전혀 맞지 않다. 더 이상 검찰개혁을 미룰 명분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검찰이 스스로 자정에 나서지 못할 경우 공정사회 추진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정부차원에서 이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및 후속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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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선, 신학용 겨냥 "기밀누설, 국감 제척해야"
민주당 신학용 의원(국회 국방위)이 지난 4일 국방부와 합참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군 기밀을 누설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은 6일 "신학용 의원의 국방부 국감 제척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송 의원은 이날 KBS 에 출연,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13조에 보면 의원은 공정을 기할 수 없는 현저한 사유가 있는 경우엔 그 사안에 대한 감사 또는 조사에 참여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14조를 보면 조사할 때는 '기밀이 누설되지 않도록 해야 된다'는 조항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암호 체계로 된 2급 비밀자료를 보도자료로 내고 그 자료를 국정감사 때 질의를 했을 때 국방부 장관이나 군 관계자가 어떻게 제대로 된 답변을 할 수 있겠느냐"며 "이런 상황 자체가 13조의 공정성을 기할 수 없는 현장 사유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거듭 제척사유를 설명했다.
이와 관련, 신 의원은 지난 4일 천안함 사태 직전, 북한 연어급 잠수정 한척과 예비모선 6척이기지에서 출동한 뒤 사라졌고 천안함 피격 직전 북한 해안포 열문이 사격 준비를 갖췄다는 군 문자정보망 교신내역을 공개했다.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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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2년만에 1급에서 0.001% 보충역으로"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 후보자의 병역 의혹이 만만치 않아 보인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1975년 징병검사를 받을 당시에는 현재 1급에 해당하는 갑종 판정을 받았으나, 외교통상부에 들어간 후인 1977년에 재실시한 징병검사에서는 현재 4급에 해당하는 '턱관절 장애-저작장애'로 3을종판정을 받아 보충역으로 병역을 마쳤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특히 "김성환 후보자와 같은 선천성 부정교합 하악 탈골은 아랫니가 윗니보다 돌출되어 생기는 선천적 현상으로 육안으로 쉽게 판별이 되는데도, 1975년에 정상이었던 턱이 2년 만에 아랫니가 윗니보다 돌출되어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또 "지난 1년 동안 징병검사를 받은 33,419명 중 김성환 후보자와 같은 '턱관절 장애-저작장애'로 보충역 판결을 받은 사람은 단 0.001%로, 그나마 정상 판정에서 2년 뒤 0.001%의 사유로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것은 해소할 수 없는 병역 의혹"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와함께, 박 의원은 "김성환 후보자가 2004년에 구입해 현재 살고 있는 집도 다운계약서를 작성함으로써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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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남녀’ 임창정 “감독님 빚 제가 갚아주기로”
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코미디 영화 '불량남녀 (제작 ㈜트라이앵글픽쳐스, ㈜비오비시네마/ 감독 신근호 / 주연 임창정, 엄지원)'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한편, 기자간담회에서 임창정은 “감독님도 빚이 어느 정도 있는데 그거 때문에 사무실을 못들어 가 집에서 작업을 하신다고 얼핏 들었다”며 “그래서 이번 영화가 BP(손익분기점)를 넘으면 제 인센티브로 갚아주기로 했다”며 신근호 감독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이에 엄지원도 “목표 관객 수가 200만인데 그 수를 넘으면 감독님께 멋진 옷을 선물하겠다”라며 공약(?)을 해 눈길을 끌었다.
친구의 빚 보증 한번 잘못 섰다가 졸지에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된 강력계 형사(임창정 분)와 최고의 독촉 전문 카드사 상담원(엄지원 분)이 각각 갚아야 할, 그리고 받아내야 할 '빚'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본격 코믹혈투극이다.
코미디 영화에서 흔히 다루지 않는 '빚'을 소재로 하여 검증된 대한민국 코믹연기의 지존 임창정과 기존의 여성스럽고 지적인 이미지를 탈피, 코믹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엄지원이 2010년 최고의 코믹 커플로 만나 올 가을 유쾌한 웃음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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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자녀계획...많이 낳아야 할텐데"
이수영은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 드 베일리에서 있을 비공개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수영은 10살 연상의 예비신랑 조재희씨와 1년 여 연애 끝 결혼한다. 이수영의 결혼식 주례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가 맡으며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이 담당한다.
부케는 1순위 김유미, 2순위 장나라가 받을 계획이지만 이수영은 “내가 박경림, 서민정의 부케를 1년에 2번 받고 3년 만에 결혼하게 돼 서로 안 받겠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수영은 “노래할 때는 긴장이 되기만 하는데 지금은 매우 떨린다”며 “팔뚝 살을 빼느라 특히 힘들었다. 죽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수영은 결혼 후에도 가수 활동을 이어간다. 이수영은 팬들에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며 “안정된 가정을 바탕으로 더욱 내공 있는 발라드 여가수가 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수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제 차츰 나아질 것이다”며 “현명하지는 못해도 지혜로울 수 있는 아내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월드뉴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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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의 초대, 고궁박물관 문화마당 개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오는 10월 9일 고궁박물관 야외 마당에서 ‘고궁박물관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궁박물관이 관람객에게 보다 다양한 관람서비스와 수준 높은 문화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통과 현대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탱고·재즈 프로젝트 음악 그룹인 라 벤타나(La Ventana)의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2부에는 실력파 뮤지션인 권진원, 정원영 밴드의 멋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공연은 서민가계 부담경감 및 문화소비 양극화 해소 차원에서 박물관 무료관람이 연장됨에 따라 박물관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이 우수한 왕실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전통문화와 실력 있는 음악인들의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월드뉴스
20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