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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특임장관, 차기대선 야심 드러내나?
이재오 특임장관의 행보가 최근 눈에 띈다.
그동안 개헌의 불씨를 살리려고 무단히 노력했지만 정치권에서는 진정성에 대한 의문을 가지면서 다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시대흐름에 맞는 부분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뒤로 한 채 실제로 정치권의 불신이 극에 달하면서 같이 한 테이블상에 올려놓기도 버거워 보이는 게 지금의 여야관계다.
한나라당은 G20정상회의 이후 본격적으로 개헌논의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총선과 대선이 앞으로 1년 반 안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가고 있고 청와대 ‘대포폰’과 관련된 총리실 민간인사찰 의혹과 청목회 입법 로비 의혹과 관련된 검찰의 압수수색 논란이 더욱 여의도 정치권을 대립과 갈등 구조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
검찰의 이번 조사가 합당하냐 안하냐를 떠나 정치권에 소액 후원제도 및 그동안 일들이 실제로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예산 국회 속에 서민정책들의 법안처리에 여야간의 수싸움이 전개되면서 일단 유통법이 지난 10일처리되고 상생법이 오는 25일 처리되는 것으로 여야가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 이 특임장관의 ‘철도와 도시’ 수출에 대한 염원은 그동안 특임장관의 역할을 떠나 새로운 비전제시로 받아들여지면서 이것이 혹시 ‘대운하 사업’과 같은 비전제시로 대선을 염두해 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특임장관의 역할은 정부조직법 17조에 대통령이 특별히 지정하는 사무 또는 대통령의 명을 받아 국무총리가 특히 지정하는 사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1명의 국무위원(이하 ‘특임장관’ )을 둘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여기에 특임장관이라는 것이 지난 2008년 초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제시한 정부조직개편안으로 말마암아 만들어진 직책으로 그 근원은 개정된 정부조직법에 두고 있다.
또한 특임장관은 다른 장관과는 다르게 지정된 부서없이 대통령이 정해주는 사무에 대한 것을 관장한다며 이는 즉 특임장관은 일상적인 국정운영에 관여하지 않는 무임소 장관(부처의 수장이 아닌 장관을 의미)으로서 과거의 정무장관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이 특임장관의 발언을 보면 조금 상황이 다르다.
지난 9월 전경련을 찾은 자리에서도 특임장관이란 역할이 대통령의 철학, 의중을 각계에 전달하고, 또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대통령에게 가감없이 전달하는, 심부름 하는 자리라는 점을 설명하며 소통의 역할임을 강조한 바 있다.
그런 정치고수의 이 특임장관이 이례적으로 최근 지난 11일 “우리나라가 50년, 100년 후에 국제사회에서 살아남을 길은 철도 수출과 도시 수출에 있다”며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나선 것이다.
작은 영토와 해외 의존도가 높으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식량자급률, 여기에 부족한 자원 극복이라는 현실에서 이 특임장관은 과감하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세계적 수준의 우리 KTX 고속철도를 40여개국에 수출해야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또한 도시 수출과 관련해 “미국의 LA는 한국 돈이 통용될 만큼 한국의 경제문화적 공동체가 돼 있으며, 중국의 청도도 우리 기업 4,000여 개가 있어 마찬가지”라며 “우리나라의 토목기술은 전 세계 최고이므로 10~20만 정도 규모의 도시는 2~3년이면 지을 수 있다”고 새롭게 제시했다.
그동안 ‘4대강 사업’ 등 국책사업의 진행에 대해 많은 시비가 엇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중이라고 보기에는 새롭게 제시하는 이 특임장관의 자신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
여야간의 대립이 ‘4대강 사업’에 이어 청와대 ‘대포폰’ 논란에 이어 ‘청목회 입법로비’ 등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새로운 범주의 사업아이템을 제시한다는 것은 그동안의 논란의 시각을 새로운 곳으로 돌리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여기에 자신의 지난 경험 속에서 투쟁의 세월을 새롭게 섬김의 철학으로 바꿔보려는 이재오식 ‘90° 인사법’은 부패와 불신으로 일그러진 현실 정치 상황에서 냉철한 반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에 정치공학적으로 부동의 1위를 달리는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제대로된 경쟁 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한나라당 내에 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김문수 경기지사의 파괴력에 다소 우려스러워하는 친이계에서 새로운 대안을 찾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킹 메이커로서의 역할에서 대선 후보로서의 가능성까지 펼쳐 보일 수 있는게 지금의 이 특임장관의 새로운 대안일 수 있다는 것이 지금의 고뇌다.
누구보다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 특임장관 입장에서 박 전대표 등 한나라당 내 후보가 대선에서 정권재창출을 이어가려는 노력은 절대적이다.
여기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면 이 특임장관입장에서도 박 전 대표와의 승부도 마다하지 않은 명분이 생기는 것이기에 쉽지 않은 결정을 조심스레 점쳐보는 것도 또다른 속내로 풀이된다.
월드뉴스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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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폐막 기념촬영
월드뉴스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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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2일 정책의총서 감세 공방예고
한나라당은 G20정상회의 이후 본격적으로 서민정책 챙기기에 돌입한다.
당장 오는 22일부터 서민정책 점검을 위한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당내 논란이 되고 있는 부자감세철회 여부 등 예민한 상황들이 다뤄지면서 ‘중도개혁보수’ 기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나라당 서민특위 홍준표 위원장은 12일 "오는 22일부터 서민정책에 관한 정책의총 개최가 확정됐다"며 "각 소위원회 위원장이 정책의총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보고한 뒤 관련 정책과 예산안이 당론으로 채택되도록 충분히 준비 해달라"고 특위 산하 소위원장들에게 당부했다
홍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특위전체회의에서 “서민정책에 대한 그동안의 성과를 의원들에게 보고하고 앞으로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의원들의 의견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특위는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중소상인 지원을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이날 공개회의에서 박민식 재래시장대책소위원장은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일반 상품권과 신용카드처럼 전통시장 상품권을 사용할 때도 연말 소득공제혜택을 부여하면 이용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이미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할 때 3%의 할인혜택을 주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중혜택을 받는다는 인식을 가질 것"이라고 제시했다.
서민특위는 이번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가 근로장학사업 확대 ▲사회취약계층 자가 주택 개보수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전통시장 투어 확대 운영 ▲대학 시간강사 처우개선 ▲청소년 공부방 지원 ▲재정비 촉진사업 지원 ▲노지채소 계약재배 등 '서민예산 8대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한편, 부자감세철회 여부논의를 위해 당내 소장파 의원 45명이 지난 4일 의총 소집 요구서를 김무성 원내대표에게 제출했고, 김 원내대표는 G20 정상회의 이후 의총 개최를 통해 본격적인 논의에 나설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정두언 최고위원은 부자감세철회의 당위성을 강도높게 주장하고 있어 향후 한나라당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측에서는 “기재위에서 법안과 관련한 상임위가 열릴 예정”이라면서 “감세는 법안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다음번 법안을 다루는 상임위에서 박 전대표가 감세에 대한 견해를 밝힐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부자감세철회 여부와 관련해 “너무 용어자체도 오해의 소지가 크다”며 “법인세는 세계 추세에 따라 인하돼야하지만 소득세는 소득수준에 맞춰 세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부소장은 이어 “당내 정체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어 우려된다”며 “안정된 보수의 전통아래서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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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불법사찰 파문… 親李, 갈라 선다?
"세상에 적당히 넘어가는 일은 없다. 적당히 넘어가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한나라당 친이 직계 정두언 최고위원이 지난 10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하며 한 말이다.
정 최고위원은 또 "우리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30년 전 정치인들도 지금처럼 무기력하진 않았는데 요즘 '내가 무엇을 하나' 이런 한심한 생각이 든다"고도 토로했다.
12일 여당내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과 청와대 지급 대포폰 의혹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 촉구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친이 직계이면서도 사찰대상으로 거론된 정 최고위원과 정태근 의원, 소장파 남경필 의원 등의 이 같은 주장은 검찰이 지난 7월5일 민간인 불법사찰 수사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터져 나오고 있다.
여기에 더해 범친이계 홍준표 최고위원도 지난 4일 "최근 검찰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에 대한 수사 양태는 부끄럽다"며 "검찰은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재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차기대선을 앞두고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통해 친이계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즉 정 최고위원 등이 주장하는 핵심 중 한가지는 민간인 불법사찰의 배후를 밝혀 달라는 것.
이와 관련, 앞서 정태근 의원은 지난 8월31일 민간인 불법사찰의 배후로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의원을 지목한 바 있다.
따라서 이들의 주장은 사실상 권부를 겨냥한 검찰 재수사를 강력 촉구하는 것으로 친이계 내부 분열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얘기다.
이에 대해 여권 관계자는 "물론 사찰 피해자인 정 최고위원 등의 재수사 촉구는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들의 주장은 결국 친이계 상층부를 겨냥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는 차기대선에서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
이 같은 발언은 정 최고위원 등이 권부를 상대로 정치투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 비춰볼 때 친이계 세력 간에 갈라설 수 있는 장면을 배제할 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어쨌든 검찰의 재수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남 의원은 이날 "검찰은 대포폰 사용을 포함한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에 대해 재수사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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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12일 강물위 개막!
월드뉴스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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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發 '정치연대'… 선진당+정계개편 불붙나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차기정권 재창출과 관련, "자유선진당과 정치연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 대표는 지난 11일 여의도에서 가진 지역기자들과 오찬에서 민주당의 충청권 구애에 대한 견해를 묻자 "충청권이 민주당에만 우호적인 것은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은 선진당과 정치연대를 위해 우호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또한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과 관련해선, "충청몫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보다 더 시급한 문제가 없다"며 "빠른 시일 내에 충청몫 지명직 최고위원을 임명하기 위해 인선에 착수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발언을 접한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는 12일 당5역회의에서 "어제 안 대표가 엉뚱한 발언을 했다. 이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으로 선진당은 그런 말 한마디에 왔다갔다하는 정당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같은 당 김창수 사무총장도 "안 대표의 정치연대 발언은 공당인 선진당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원인도 제대로 알 수 없는 무지막지한 발언을 집권당 대표가 하는 이런 사태는 재발되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가 안팎에선 "안 대표가 차기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정치지형도 변화와 관련해 모종의 결심을 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월드뉴스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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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폐막]李대통령"시장결정 환율지향"
서울에서 열린 G-20 제5차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시장결정 환율제도를 지향하고 경상수지 가이드라인을 내년 상반기가지 마련키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G-20 서울 정상회의에 참가한 각 회원국 정상이 최근 국제문제로 대두된 환율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예시적 가이드라인을 수립한 뒤, 내년 상반기까지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키로 합의했다고 밝혀 국제사회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대통령은 이날 폐막된 G-20 정상회의 직후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 액션플랜을 채택했다. 환율문제는 시장의 결정에 따르는 환율제도를 지향하기로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합의된 대로 이행된다면 미래 세계경제 위기를 막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이를 위해 모두 협력해야 한다”며 국내최대 국제행사였던 이번 회의의 성과를 정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선 글로벌 금융안전망 관련, 일시적 외환부족으로 위기를 겪는 위기상황을 예방키 위해 함께 위기에 처한 국가에 탄력적 대출을 동시 실시하는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IMF가 위기해결만 아니라 위기예방까지 역할을 확대하는 큰 변화”라고 언급했으며 IMF 지분개선 문제는 지난달 경주에서 열렸던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합의대로 쿼터의 6%이상과 선진국 몫이던 이사 2석을 신흥국에 배분키로 결정됐다.
금융규제의 경우 은행 자본금을 대폭 늘리도록 권고안이 마련됐고 개별국가나 세계경제의 안정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형 금융회사에 대해 규제-감독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용평가회사에 대한 감독 역시 강화해 파생 금융상품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하기로 합의를 도출했다.
더불어 이번 회의에서 각국 정상은 도하개발아젠다(DDA)협상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회원국들이 노력하고, 향후 모든 형태의 보호무역주의를 배격하면서 자유무역을 확대키로 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G-20 회원국 정상들은 부패를 척결하고 서민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환경조성 차원에서 모두 9개 분야의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아울러 ‘코리아 이니셔티브’인 개발의제는 개도국에 대한 활발한 원조와 개발격차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개도국의 독자적인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서울컨센서스’로 결실을 맺었다.
월드뉴스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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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 비지니스 서밋의 가치
G 20서울 정상회의 전에 2010년 11월에 120개의 다국적 기업 최고 경영자들이 한국에 온다. 이들은 국내외 기업을 망라해서 기업이 지닌 미래와 사회적 역할에 대한 회의를 하고 밥을 같이 먹는다.
인간은 같은 곳에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면 친해 진다. 그래서 한국에서 이들이 같이 모인 것은 상당한 긍정 효과가 영속될수도 있다.
이들의 이번 서울 방문은 쉽지 않는 방문이다. 다국적 기업이 일하는 모습은 분초를 다툰다는 측면에서도 그러하다. G 20 서울 정상 회의전에 이들은 무역 투자, 환경, 녹색 성장 부패 방지와 건전한 기업 가정신에 대한 논의를 한다.
여전히 세계유일하게 분단의 고통을 갖고서 여러가지 도전을 물리 치면서 번영을 구가하는
척박한 우리나라의 내외적인 여건 이다. 이런 여건에서 다국적 기업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은 우리의 경제적 번영만이 아니라, 안보적인 여건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도 매우 주요한 의미를 지닌 것이다.
이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것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기업을 한국에 유치하는데 아주 좋은 효과를 장기적으로 낼수 있다.
G 20서울 정상회의를 마감하면서 우리가 생각 해야 할것은
다국적 기업이 한국에 보다 역동적으로 진출할수 있도록 비지니스 규제를 완화하고, 환율의 변동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다국적 기업들이 현지에서 채용해서 비지니스를 할 수 있는 글로벌형 인재를 풍부하게 육성하는 3가지 핵심 정책에 만전을 기하는 일이라고 할것이다.
이제 한국은 국제 금융의 중심에서 순응자로서만이 아니라 규칙을 정하는 규율자로서의 국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일이 우리모두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할것이다.
서울 워커힐 쉐라톤 호텔에서 모인 얼마전의 120개 회사 최고 경영 자들의 모임인 G 20 비지니스 서밋이후에도 한국의 경제에 긍정 효과를 줄수 있게 이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우리나라 산업정책 당국이 해가길 기대한다.( 연세대 직업 평론가 nnguk@yonsei.ac.kr)
김준성 취재기자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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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각자 살려면 세계경제 후퇴 불가피"
이명박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와 함께 개막된 ‘G-20 비즈니스 서밋’ 총회에 참석, 국제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11일 세계 주요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대기업CEO 출신답게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균형발전방안’ 등에 대한 직접적인 견해를 밝혔다.
특히 대통령은 이번 서울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처음 개최되는 비즈니스 서밋이 상설화돼 기업을 중심으로 민간경제의 활성화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진전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30여분간 진행된 환영사는 물론 각 기업 CEO들의 질의-응답에 나서 이번 서밋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고 CEO들은 열정적인 박수갈채로 대통령에 화답했다.
우선 세계 정재계를 좌우하는 지도자와 브레인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다보스포럼’을 주관하는 클라우스 슈왑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은 “세계경제 성장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G-20 회원국들이 취해야 할 중요한 정책 조정방안이 무엇이냐”고 대통령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세계가 각자 살려고 주장을 하면 자기 나라에 도움이 잠시 있을지 모르지만 세계경제는 후퇴할 수밖에 없다”면서 “반드시 국제공조를 해야만 한다”고 역설했다.
대통령은 이어 “이젠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세계문제와 연결돼있고 문자 그대로 모든 나라가 네트워크화돼있다”고 전제한 뒤 “나만 따로 가겠다는 생각은 있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대통령은 최근 국제경제의 핫이슈인 환율갈등에 대해 “각자 주장은 하지만 결국 가선 적절한 선에서 합의될 것”이며 “가이드라인을 만드는데 어떤 기준을 하고 언제까지 세부적 기준을 만들 것인가 하는 원칙에 대해선 오늘 합의에 이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비즈니스 서밋의 역할에 대한 조제프 아커만 도이체방크 회장의 질문에 “세계경제가 잘되자고 하는 것은 결국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자는 것”이라면서 “세계가 정상적으로 가려면 민간이 주도해야 하기 때문에 민간중심에는 기업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대통령은 개막행사에 앞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스티브 그린 HSBC 회장 등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월드뉴스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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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나의 세금정보, MY NTS!
월드뉴스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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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세계 정상들, 빈곤 퇴치 위해 국회 모인다
G20 정상회의 첫날,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비롯해 스페인 총리, 말라위 대통령,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베트남 총리 등 세계 정상들이 빈곤퇴치를 위해 국회에 모인다.
국회「UN-MDGs(새천년개발목표)」포럼은 1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UN-MDGs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즈 사파테로(Jose Luis Rodriguez Zapatero) 스페인 총리, 빙구 와 무타리카 (Bingu wa Mutharika) 말라위 대통령, 제이콥 주마(Jacob Gedleyihlekisa Zuma)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응웬 떤 중(Nguyen Tan Dung) 베트남 총리가 참석해 빈곤 퇴치를 위한 기조 강연을 한다.
또한, 박희태 국회의장을 비롯해 후안 소마비아 (Juan Somavia) ILO사무총장 , 장 핑(Jean Ping) AU(아프리카연합)집행위원장, 수린 피츠완(Surin Pitsuwan) ASEAN 사무총장, 압둘 자네(Abdoulie Janneh) ECA(아프리카 경제위원회) 사무총장, 도널드 카베루카(Donald Kaberuka) 아프리카개발은행장,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 UN MDG Advocacy group 위원 겸 미 컬럼비아대 교수를 포함, 국내외 유명 인사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1989년 구성된 아프리카의 가장 오래된 비영리 청소년합창단으로 알려진 위네바 청소년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진다.
한편, 국회「UN-MDGs」포럼은 UN의 8개 새천년개발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 113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국회 UN-MDGs 포럼’의 공동대표인 이주영 의원은 “이번 행사에서 UN-MDGs활동을 널리 알리고 여야의원들을 주축으로 ODA의 획기적인 증액과 무상지원 비율을 더 확대하도록 정부에 촉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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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까 봐 반대만하는 민주당
전 세계적 대사(大事)인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날에도 민주당의 정부를 향한 반대공세는 전혀 그치질 않고 있어 유감이다.
무엇보다도 한미FTA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 특유의 낡은 반대 정치공세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한미 FTA는 민주당이 집권하던 노무현 정부 시절 타결됐지만, 국회에서의 FTA 비준동의안 처리는 민주당의 극렬 반대에 막혀 불발되었다.
노무현 대통령마저도 한미 FTA를 ‘이념의 문제가 아닌 먹고사는 문제’라 했던 FTA를 두고 지금 민주당이 벌이는 정치공세는 실로 ‘반대를 위한 반대’ 그 자체다.
민주당 지도부 등 민주당 내에서 국익을 위해 한미FTA처리에 찬성해온 분들은 왜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는가?
특히,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경기지사 시절 업무의 절반 이상을 외자유치에 나섰고, 그 당시 세계자유무역주의만이 한국이 살길이라고 외치며 한미 FTA에 적극 찬성했었다. 그런데 민주당 대표가 되더니 돌변, 나라 경제는 아랑곳하지 않고 정략적 반대만 일삼고 있는 것이다.
과거 자신의 정치 경력·이념에도 안 맞고 오로지 민주당 일부 강경파, 민노당과 연합하는 것은 올바른 지도자의 자세가 아닐 수 없다.
민주당의 반대 행태를 보면, 이명박 정부가 성공하면 민주당이 다음 선거에서 불리할까 봐 반대를 하는 정략적 속셈이 엿보인다.
그렇기에 4대강 살리기 사업에도 운하라고 거짓말로 반대, UAE파병도 대한민국 국군을 끼워 팔기라며 모독하는 거짓말로 반대, 온통 반대, 반대뿐이다.
이른바 성공할까 봐 반대하는 것이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
민주당은 제발 그 낡고 좁디좁은 이념의 틀에 갇혀 있는 시대착오적인 정당의 모습을 탈피하고, G20 정상회의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다시 강조하지만, FTA는 단순한 통상문제가 아니라 수출주도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우리에겐 중차대한 생존전략이다.
국회 차원의 국익과 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는 초당적 협조를 기대한다.
2010. 11.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안 형 환
월드뉴스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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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英, 한반도통일-北인권문제 협력해달라"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는 11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만나 세계축구 전망 및 한반도 평화와 통일,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영국대사관저에서 “금년이 한국전쟁발발 60년이 되는 해”라며 “영국이 당시 5만8천명을 파병해 1천명 이상 전사하는 등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준 것에 감사한다”고 역사적인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 전 대표는 “6.25 때 태어났는데 영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돕지 않았으면 저는 물론 대한민국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특히 故 정주영 회장과의 인연과 관련해 “조선소를 시작할 때 다른 선진국들이 자본과 기술 공여를 거절했지만 영국이 자본과 기술을 제공해서 한국이 오늘날 세계1위의 조선 대국이 됐다”며 특별한 인연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또 “독일은 2차세계대전의 책임 때문에 분단되었지만 한국은 강대국의 무지와 무관심 때문에 분단되었다”면서 “2022년 월드컵이 열릴 때까지 12년간 남북관계에 실질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영국이 한반도 통일에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캐머런 총리는 “2018년 영국이 월드컵을 유치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묻자 그는 “영국은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more than ready) 다른 나라들의 부러움과 시기를 우정과 존경으로 바꾸기 위해 설득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정 의원 부인 김영명 씨는 북한 여성 인권 실태 보고서를 캐머런 총리에게 전하면서 “북한 여성들이 탈북한 뒤 중국에서 인신매매되는 등 열악한 상황에 있다”며 “영국에서 최초로 노예무역폐지를 주장해 관철시킨 윌리엄 윌버포스 의원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많은 만큼 북한 인권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월드뉴스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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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회'수사반발 민주, '소환불응' 역풍맞나?
민주당이 청목회 입법로비 의혹과 관련, 검찰 소환수사에 응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해 검찰과의 대치 전선을 이어갔다.
민주당 국회유린대책 특위 위원장인 조배숙 최고위원은 11일 의원총회에서 "일부 언론에서 검찰 소환수사에 응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소환 불응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심지어 같은 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유린사태는 대포폰이 두려웠던 이명박 정권 핵심부의 기획 작품"이라며 "의도적으로 망신주려고 한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들이 더 큰 망신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하기까지 했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선 민주당의 이 같은 결정과 대응에 대해 역풍의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청목회 입법로비 의혹수사와 관련한 국민여론은 검찰의 정당한 수사라는 분위기가 상당하다"며 "민주당의 검찰소환 불응 방침은 자충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1일 발표에 따르면 ‘형평성을 잃은 과도한 수사’라는 의견은 24.7%에 불과했고, ‘정당한 법집행’이라는 의견이 53.7%로 검찰의 입장을 지지하는 의견이 과반수 이상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지난 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의 과잉수사로 여야 의원의 억울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이럴수록 의연하게 임해야 한다"며 "한나라당은 검찰 조사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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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오바마 "한미FTA협의 계속추진"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타결에 나섰으나 일단 불발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직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미 FTA와 관련해 “한미 양국 통상장관의 논의를 통해 세부적인 사안을 해결하는데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G-20을 앞두고 회의를 했는데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데 오바마 대통령과 의견을 같이 했다. 더 논의할 시간을 갖자고 합의했다”라며 “FTA협상은 계속되는 것으로 결코 중단된 것이 아니다. G-20 정상회의가 끝나면 계속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며 “한미 양국 통상장관이 서로 수용가능 한 사안을 최대한 빨리 합의하기로 했다”고 추후 한미 FTA 최종타결에 자신감을 피력했다.
오바마 대통령 역시 “한미 FTA를 계속 추진하는 것이 양국에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한다”며 “양측 FTA 협상팀은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쉬지 않고 노력해 FTA를 타결하도록 할 것이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한국의 협상팀을 미국 워싱턴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미 양국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문제와 함께 천안함 사태에 대한 양국간 공조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공고한 한미간 동맹관계를 기반으로 ‘미래 동맹비전’ 新모델로 심화-발전시키는데 합의한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양국 정상은 북핵문제, 천안함 사태도 논의했는데 북한의 완전 검증 가능한 비핵화가 필수요건이란 점을 재확인했다”면서 “북한이 진정한 핵 포기의지를 조속히 보여준다면 포괄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6자회담에 대한 노력을 경주키로 했다”며 “오바마 대통령과 나는 한미동맹이 어느 때보다 공고하다고 인식을 같이 하면서 이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양 정상은 지난해 6월 합의한 미래 동맹비전에 따라 한미동맹을 미래지향적으로 심화, 발전시키는데 역할을 다 하기로 했다”고 전제, “어떤 위협과 도발에도 한반도 평화를 수호할 방위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세계경제 협력의 최상위 포럼인 ‘G-20 정상회의’의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했다”고 언급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취임 2번째로 방한한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에 다시 와 매우 기쁘다”면서 “G-20을 미국에서 주최한 적이 있어 얼마나 어렵고 많은 노력이 소요되는지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담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미국에선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론 커크 USTR대표, 톰 도닐론 국가안보보좌관, 제프리 베이더 국가안보회의(NSC) 선임보좌관 등이 각각 배석했다.
월드뉴스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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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G20, 코리아 프리미엄전환 큰 자긍심 될터"
김황식 총리가 성공적인 G20 정상회의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하며 적극적인 국민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김황식 총리는 11일 G20정상회의의 개막과 관련해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위기 극복과 더 안전한 세계 경제 질서를 창출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해서 보다 부강하고 보다 품격 있는 더 큰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직접적인 경제 효과는 물론이고 세계 경제에 기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한 층 높여 선진 일류 국가로 발돋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G20 정상회의의 의미를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특히 성공적인 G20정상회의로 인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전 분야에 선진화가 이루어진다면 이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니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되고 우리나라 국격이 높아질 것”이라며 “국민 모두에게 큰 자긍심으로 작용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세계의 빈국에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이 되기까지 국민 여러분의 애국심과 자긍심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왔다”며 “이제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우리나라가 국격을 높이고 선진 일류 국가로 발돋움하는 순간이 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세계가 주목하는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민 참여와 협력이 절실하다”며 “
특히 정상회의의 원활한 운영과 교통 혼잡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국가적 행사 기간에 불법적, 폭력적 수단으로 집단의 이익이나 의사를 관철시키려고 하는 그런 일들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고 이를 용납할 수도 없다”며 “세계 이목이 집중된 이틀 동안 국민 모두의 높은 시민 의식과 큰 자긍심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을 다 할 각오”라며 “이는 정부뿐만 아니라 사회 지도층은 물론 온 국민이 이에 공감하고 동참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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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넘어 다함께 성장'G-20회의 개막
각국 정상 33명이 참여하는 사상최대 국제행사인 서울 제5차 G-20 정상회의가 11일 공식 개막해 새로운 국제경제 질서를 모색한다.
특히 이번 정상회의는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국제경제 질서를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앞서 미국 워싱턴, 영국 런던, 미국 피츠버그, 캐나다 토론토 등 4차례에 개최된 G-20 정상회의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논의내용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집약, G-20이 G-7을 대체하는 새로운 국제지도체제로 제도화와 상설화가 이뤄질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주최국인 한국과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각국이 경쟁적으로 자국 통화가치를 인하하면서 불거진 환율갈등을 해소할 중재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선 이번 서울 G-20 정상회의는 ‘위기를 넘어 다함께 성장(Shared Growth Beyond The Crisis)’이란 모토를 내걸고 11일과 12일 이틀간 일정으로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아울러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 후진타오(胡錦濤) 중국국가주석,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총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대통령 등 G-20 회원국 정상 21명 (EU 대표 2명 포함), 스페인 등 초청국 정상 5명, UN 등 대표 7명 등 정상급 33명 및 배우자 15명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각국 대표단 4,000여명과 외신기자 1,660명을 포함한 취재기자 4,000여명 등을 포함하면 이번 정상회의의 관계자는 모두 1만명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각국 정상들은 11일 오후 6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릴 리셉션-만찬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간다.
이후 각국 정상들은 오는 12일 코엑스에서 G-20 정상회의를 통해 거시경제 및 환율문제에 대한 국제공조-금융안전망 구축, 개발 등 동반성장-금융개혁 관련 의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코엑스에서 열리는 공동 기자회견 방식을 통해 G-20 정상회의 의장의 자격으로 논의결과를 정리한 ‘2010년 서울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은 이날 워커힐호텔에서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34개국 주요기업 120여명의 CEO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비즈니스 서밋은 무역과 금융, 녹색성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4개 의제별로 3개씩 소주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 다음 보고서를 내놓을 계획으로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이 대통령은 11일 G-20 환영만찬 참석에 앞서 청와대에서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오바마 미국대통령, 후진타오 중국주석,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대통령과 연쇄 정상회담을 갖고 의제조율 및 양국 현안을 논의하게 된다.
월드뉴스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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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넘어 다함께 성장'G-20회의 개막
각국 정상 33명이 참여하는 사상최대 국제행사인 서울 제5차 G-20 정상회의가 11일 공식 개막해 새로운 국제경제 질서를 모색한다.
특히 이번 정상회의는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국제경제 질서를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앞서 미국 워싱턴, 영국 런던, 미국 피츠버그, 캐나다 토론토 등 4차례에 개최된 G-20 정상회의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논의내용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집약, G-20이 G-7을 대체하는 새로운 국제지도체제로 제도화와 상설화가 이뤄질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주최국인 한국과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각국이 경쟁적으로 자국 통화가치를 인하하면서 불거진 환율갈등을 해소할 중재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선 이번 서울 G-20 정상회의는 ‘위기를 넘어 다함께 성장(Shared Growth Beyond The Crisis)’이란 모토를 내걸고 11일과 12일 이틀간 일정으로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아울러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 후진타오(胡錦濤) 중국국가주석,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총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대통령 등 G-20 회원국 정상 21명 (EU 대표 2명 포함), 스페인 등 초청국 정상 5명, UN 등 대표 7명 등 정상급 33명 및 배우자 15명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각국 대표단 4,000여명과 외신기자 1,660명을 포함한 취재기자 4,000여명 등을 포함하면 이번 정상회의의 관계자는 모두 1만명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각국 정상들은 11일 오후 6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릴 리셉션-만찬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간다.
이후 각국 정상들은 오는 12일 코엑스에서 G-20 정상회의를 통해 거시경제 및 환율문제에 대한 국제공조-금융안전망 구축, 개발 등 동반성장-금융개혁 관련 의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코엑스에서 열리는 공동 기자회견 방식을 통해 G-20 정상회의 의장의 자격으로 논의결과를 정리한 ‘2010년 서울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은 이날 워커힐호텔에서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34개국 주요기업 120여명의 CEO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비즈니스 서밋은 무역과 금융, 녹색성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4개 의제별로 3개씩 소주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 다음 보고서를 내놓을 계획으로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이 대통령은 11일 G-20 환영만찬 참석에 앞서 청와대에서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오바마 미국대통령, 후진타오 중국주석,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대통령과 연쇄 정상회담을 갖고 의제조율 및 양국 현안을 논의하게 된다.
월드뉴스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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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G20으로 세계경제질서 중심국 반열올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1일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 "60년 전 최빈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질서의 중심축이자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의제를 이끌어가는 중심국가의 반열에 올랐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은 G20 정상회의가 개막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특히 "세계 언론의 관심은 물론이며 교황께서도 이명박 대통에게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와 축하를 담은 서한을 보냈다고 한다"며 "G20 의장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역할과 리더십에 세계 이목이 집중돼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13년전 IMF(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을 받던 나라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를 제일 먼저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제 IMF 구조개혁을 요구할 만큼 (우리나라의 위상이) 격상됐다"며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 금융 안전망 구축 개발의제, 국제금융기구 개혁 등 세계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재고할 수 있는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또 "러시아 호주 등 세계 정상들과 정상회담을 시작했고 본격적인 코리아 세일즈에 돌입하면서 G20과 별개로 외교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상회의 개최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텐데 저도 시민들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오늘 내일 출근하겠다"며 "회의가 진행되는 이틀동안 시민들이 불편하더라도 세계적 의미가 담긴 행사인 만큼 적극적 협조를 다시 부탁드린다"고 국민관심와 참여를 요청했다.
월드뉴스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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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미투데이 행사 참여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다음달 12일까지 5주간 공식 미투데이에서 문화, 체육, 관광, 저작권, 콘텐츠 각 분야에 대한 행사를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온라인상에서의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누리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지난 3월 2일, 국내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인 ‘미투데이(me2day.net)'에 공식 아이디를 만들고 문화·체육·관광 정보는 물론 정책 소식을 전하며 꾸준히 누리꾼들과 소통해 왔다.
문광부 미투데이는 개설 이후 누리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문화 행사 정보 등을 발 빠르게 전하며 ‘미투데이에서 추천하는 100명의 인기 친구’로 뽑히는 등 미투데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어왔다. 뿐만 아니라 부처 공식 미투데이로서는 드물게 2700여 명이 넘는 ‘미투데이 친구’를 보유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문광부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관광, 체육, 콘텐츠, 문화, 저작권 등 문화부 주요 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분야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질문을 던지는 행사를 마련해 진행한다.
이미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친구들이 꼽는 최고의 한국 관광지는?'에 대한 행사(11. 8.~11. 14.)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에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해 주세요’행사(11. 15.~11. 21.)를 진행한다.
3주차에는 최근 한국 소녀 그룹들의 일본 진출 등 새로운 한류의 움직임과 발맞춰 ‘차세대 한류 최고의 콘텐츠와 스타를 찾아라’행사(11. 22.~11. 28.)가 진행할 예정이다. 4주차에는 한국의 미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한국만의 매력이 듬뿍 담긴 문화는?’행사(11. 29.~12. 5.)를 진행하며, 마지막 주에는 ‘저작권 3행시 짓기’행사(12. 6.~12. 12.)를 진행한다.
각 행사가 종료 된 후에는 우수한 답변들을 뽑은 뒤 추첨을 통해 여행 시 소지할 수 있는 카메라와 문화상품권 혹은 도서상품권 등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은 문화 관련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광부 미투데이 주소 http://me2day.net/culture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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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